[타로/Slow리딩] 그와 헤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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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mC-yx8sd
    @mC-yx8sd Рік тому

    4번
    정말 소름이네요
    저도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이젠 정말 힘들고 지치네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에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뉘우침도 없는 뻔뻔함에 치가 떨립니다~리딩데로 저한텐 의미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좋은리딩 감사합니다~많은 위로가 되네요

  • @jhHONG-tk4su
    @jhHONG-tk4su Рік тому

    무섭게 꼭 맞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다

  • @tootoo890
    @tootoo890 2 місяці тому

    사설이 너무 길어서 못듣겠다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