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초반 전투에서는 중공군이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이후는 동장군과 굶주림(생감자 먹고 설사)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함. 초기 기습 당시 장진호 주변에는 제 시간에 작전 위치에 도달해서 큰 타격을 줬으나, 미 제1해병사단 본부 등 후위를 공격할 부대는 늦음. 하갈우리 전투에서도 적진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배고픔에 창고로 돌격하고, 철수하는 미군을 산 위에서 바라보기만 하기도 하고, 일부는 뒤따라 가며 항복할 기회를 찾고 있었던 것으로 보임. 이후 참여한 많은 중공군들이 동상으로 전투 불능. 참고로 6.25때 항복한 중공군의 70% 가량이 포로 교환 때 대만 선택. 이는 많은 중공군이 국민당 포로 출신이었고, 사지로 내몰린 것으로 보임. 중공은 돌아온 포로들을 박해해 놓고 이제 와서 국뽕.
그리고 장진호 전장에서도 그것이 사실이었는가? 미 해병대가 남쪽으로 병력을 철수했을 때 길을 지키는 제9보병사단(백마사단) 병사들이 있다. 미 해병대가 철수하는 동안 그리고 백호군단이 사실인가요? 사단 전체가 중국군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디비전 깃발 캡처 왜 중국군과 싸울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6사단 사병으로 97년도 전역했는데 산화하신 미군 선배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조업에서 생산직으로 일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서 볼때 내주위에 조선족 한족 좋은사람들도 있지만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인데도 툭하면 술먹고 안나와 힘들게하고 손않씼고 게으른 중국인들 많다
그리고 장진호 전장에서도 그것이 사실이었는가? 미 해병대가 남쪽으로 병력을 철수했을 때 길을 지키는 제9보병사단(백마사단) 병사들이 있다. 미 해병대가 철수하는 동안 그리고 백호군단이 사실인가요? 사단 전체가 중국군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디비전 깃발 캡처 왜 중국군과 싸울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거 날조되고 미화된 중공영화임.. 대략 중공이 이긴 전투의 맥락은 맞는것 같지만요.. 지략가 스미스 1사단 해병대사령관이 아니었다면, 10군단과 그 속에 끼인 피난민들의 함흥철수는 모두 좌절되고 대학살의 현장이 되었을겁니다. 게다가, 중공군이 장진호근처 마을사람들을 엄동설한에 내쫓고, 그 곳을 자신들의 은신처로 삼는 바람에 그곳 주민들이 미군에 협조하기에 이르렀고, 이후 피난의 행렬에 끼었으나, 중공군의 수문교 폭발으로 더이상 피난민들의 행렬은 나아갈수 없었고, 남겨진 마을사람들의 비참한 최후는 알려진바 없죠. 아마도 불순분자로 낙인찍혀 학살당했으리라 추정만 할뿐이죠. . 에효...거짓되고 미화된 중공영화. 비참한 역사.!
한국전쟁때 동부전선을 맡은 중공군 9병단(12만명)은 미해병1사단과의 전투(장진호전투)에서 수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수개월간 재편성하느라 남진에도 한동안 참여를 못했는데 중뽕을 할려면 연합군을 크게 밀어낸 서부전선을 소재로 영화를 찍지.. 왜 졸전한 장진호를 소재로 영화를 찍었는지 모르겠네..
이런 국뽕영화이 아니고 고증에 지켜 만들었다면 오히려 중공군의 입장을 잘 표현했다고 극찬을 받았을 텐데 항상 이런 국뽕영화만 처만들어내니 욕을 먹는거지 ㅉ 독일의 나치 영화들만 해도 국뽕이 아닌 반성하거나 고증을 철저하게 지켜서 극찬 받는 영화가 많은데 중국아 정신 좀 차려라..
Korean-American here, its interesting to see many Chinese tourists visiting the War Memorial of Korea in Yongsan when I visited. I found that quite ironic. And with all the Chinese young people into K-dramas and K-pop, its interesting that the nations their grandfathers fought against made that possible. I am a teacher of U.S. history I had a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 who loves K-pop. Her grandfather fought in the Korean War. I bluntly told her if her grandfather's army won, there would be no K-pop or K-dramas for her to enjoy.
@@hwa8376 애당초 한국전쟁 자체가 북한의 침공으로 시작된 것으로, 그들 입장에서 전략적 목표달성에서 명백하게 실패하였고 우리 입장에서 한반도 공산화를 저지시키고 영토와 주권을 보전한 것이기에 막아내고 물리친 것은 방어작전 성공이라 할 수 있음. 영토 축면에서 옹진반도, 예성강, 개성 등을 빼앗긴건 뼈아프지만 38도선 이북의 영토를 더 가져갔음(철원, 양양, 고성 등) 중공군의 개입 경우 전선 형성 관점에선 결과적으로 압록강-개마고원 라인을 38도 라인까지 밀어낸 것으로 국군과 UN군에 대해 중공군이 성공적으로 선전한건 맞지만 인적피해면에선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압도적 병력손실을 당한건 중공군임. 제가 말한 전과란 바로 개별 전투에서 상당한 피해를 입은 중공군 사상자를 얘기함.
6.25 전쟁 당시에 중공군이 유능하고 솔선 수범하는 지휘관이 이끌던 용맹한 군대라는 이야기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이탈리아군이 독일군과 영국군을 능가하던 유능한 군대라는 이야기와 같지요. 전쟁이라고는 같은 동족끼리 싸운 '국공내전'에서 딱 한번 이겨본 적 밖에 없는 무능한 것들...
저때 맥아더가 핵폭탄 쓰자고 미대통령 트루먼에게 여러차례 건의했지만 확전이 두려워 압록강 북쪽으론 포탄한발도 쏘지 않았다. 그때 쫄보 트루먼이 혹시라도 맥아더의 건의를 받아들렸다면 , 오늘날 이렇게 미중패권이니 하면서 이런 난리뻐꾸통을 지기지 않아도 됐을텐데.. 트루먼이 많이 잘못했다.. 너무 아쉽다. 이런 말도안되는 중뽕영화를 보면서 역겨워 할필요도 없었을텐데...진짜 많이 아쉽다.
그리고 이다리를 한국군이 방어 했습니다... 한국군이 미군 철수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조부 사촌동생은 전두환 정규육사 11기 바로위 10기입니다. 원래 정규육사가 10기인데 전쟁이 터지면서 졸업을 하지 못하고 전쟁에 참전 합니다. 그래서 11가 정규육사가 된겁니다.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 작전 성공에 도취되어 중공군의 참전을 알았지만 너무 과소평가 하였으며 맥아더의 지시나 작전실패도 있었습니다 맥아더는 중공군의 참전을 10만명 이하로 보았지만 실제 30만명 이상이었으며 그들은 무기나 장비는 빈약했어도 수많은 전투경험이 있었으며 기가막히게 위장하여 낮에는 숨고 밤에만 주로 공격하여 추위에 지친 미군들을 피곤하게 하였고 나중에 추가로 40만명이상이 또 투입되었습니다. 인천상륙 작전성공의 자만이 큰화를 불러왔고 팽덕회의 만주군 만도 70만명이 넘었는데 중국이 의용군이라고 정규군의 위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던것입니다
중뽕찬 영화라 해서 봤더니 대단치는 않네 어느 나라나 국뽕찬 영화는 백전백승 신출귀몰하니.. 지금도 의아한게 당시 중공군은 개인이나 부대들이 무장력이 신통치 못했음에도 나찌 독일군과 악랄한 일본군을 아작내고 항복 받은 미국과 연합국들이 중공군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겨우 현 휴전선에서 휴전을 한 점...
자기들이 우리와 전쟁까지 치뤘던 적국이란걸 늘 상기시켜주는 고마운 영화..
고맙다 중공것들..
우리의 주적은 중국과 북한임을 잘 보여주는 영화임
没有永远的敌人，只有永远的利益
장진호 초반 전투에서는 중공군이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이후는 동장군과 굶주림(생감자 먹고 설사)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함. 초기 기습 당시 장진호 주변에는 제 시간에 작전 위치에 도달해서 큰 타격을 줬으나, 미 제1해병사단 본부 등 후위를 공격할 부대는 늦음.
하갈우리 전투에서도 적진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배고픔에 창고로 돌격하고, 철수하는 미군을 산 위에서 바라보기만 하기도 하고, 일부는 뒤따라 가며 항복할 기회를 찾고 있었던 것으로 보임. 이후 참여한 많은 중공군들이 동상으로 전투 불능.
참고로 6.25때 항복한 중공군의 70% 가량이 포로 교환 때 대만 선택. 이는 많은 중공군이 국민당 포로 출신이었고, 사지로 내몰린 것으로 보임. 중공은 돌아온 포로들을 박해해 놓고 이제 와서 국뽕.
👍
나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용의가 있습니다. 당신들과 달리 당신들은 아직 군대의 지휘권도 없고 미국 없이는 북한도 이길 수 없습니다.
중국이 미군과 전투에서는 이겼으나 살아돌아간 사람이 없다던 그 전투😂
대만선택은 국교가 수립안되서 그런것이고 지원군은 다들 본토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리고 장진호 전장에서도 그것이 사실이었는가? 미 해병대가 남쪽으로 병력을 철수했을 때 길을 지키는 제9보병사단(백마사단) 병사들이 있다. 미 해병대가 철수하는 동안 그리고 백호군단이 사실인가요? 사단 전체가 중국군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디비전 깃발 캡처 왜 중국군과 싸울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장진호 전투로 전사한 미군 1000명
장진호 전투로 전사한 중공군 19000명
애초에 저런 무쌍은 있지도 않는 얘기임
중국 입장에서는 사상자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고 미군을 후퇴시켰다는게 중요한거 같음
@@gggg33333ee 똑똑하네
别老说你美爹，说说你们自己，当年看到南韩伪军最高兴了，因为是最好打的
呵呵，又是经典的死的联合国军和韩军不算人系列，只有美军才是人，其他死的是狗，哈哈！另外，美军认作是阵亡的条件相当苛刻，阵亡数≠死亡数
@@gggg33333ee“미군 사상자 1 머리를 좀 쓰면 입으로 하는 게 아니야.
따지고 보면 중국의 패배한 전투임. 미해병1사단은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결국 철수에 성공함. 반면 중국군 역시 저 장진호 전투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미해병 1사단을 전멸 못 시킴. 피해의 규모도 중국군이 훨씬 컸음. 저렇게 자랑할 전투가 못 됨..
우리 나라도 신미양요 이겼다고 포장하는데 뭘
누가요? 남한산성이나 모든 역사 우린 당신들처럼 미화시켜서 교육안시켜요 뼈아픈역사라 생각하고 잊지말자고 옳은 역사를 가르키지
6사단 사병으로 97년도 전역했는데 산화하신 미군 선배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조업에서 생산직으로 일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서 볼때 내주위에 조선족 한족 좋은사람들도 있지만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인데도 툭하면 술먹고 안나와 힘들게하고 손않씼고 게으른 중국인들 많다
반갑습니다.혹시 몇연대 전19연대3대대입니다
이 거지 같은 조선에서 행군하다 얼어죽은 미군도 많았지...
장진호에서 중공군갈아넣은 전투였지
무조건 쪽수로 밀어붙인전투
뭐 어쨌든 이기긴했지만 ㅋㅋ
@@눈꽃하야부사 반갑습니다 ^^사단사령부 방공중대요
미군 선배님은 뭐냐?
한국에선 개봉도안할 예정임.. 마오쩌둥 아들 계란볶음밥 사망 ㅋㅋㅋㅋㅋㅋ 디보션이 더 끝내주겠네.
지껄이다 죄받는다 피도머르는 잡탕
@@rfj109중공인들이 발악하면 사실이던데 ㅋ
거짓말쟁이 중공의 선전용 허구 국뽕영화 ~~ 장진호전투는 중공이 승리한 전투가 결코 아니었다!!
민주당 정권 집권하면 개봉
@@rfj109 조선족 하나 검거완료
미군 잡겠다고 군단하나가 녹아 없어진 전투였죠. 중국 공산군의 인명경시사상이 극에 달한 전투이고요.
중공군 6만명이 투입되서 사망만 2만명, 동상등 비전투 손실만 3만명. 부대병략에 80% 녹아 내려서 그대로 부대들이 해체됬었음
영화같은 장면은 없었고 개돌하다가 떼죽음 당하는게 거의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나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용의가 있습니다. 당신들과 달리 당신들은 아직 군대의 지휘권도 없고 미국 없이는 북한도 이길 수 없습니다.
사상 최악의 영하 20~30도 동계 전투에서 제대로된 방한복도 없고 식량 보급도 안해줬다죠. 그냥 자국민들 총알받이에 동사로 얼려죽이고 얻은 영광😂
당시 참전했던 중국할부지가 그러는데 교전할때 죽은이는 거의 없고 대부분 동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진호 전장에서도 그것이 사실이었는가? 미 해병대가 남쪽으로 병력을 철수했을 때 길을 지키는 제9보병사단(백마사단) 병사들이 있다. 미 해병대가 철수하는 동안 그리고 백호군단이 사실인가요? 사단 전체가 중국군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디비전 깃발 캡처 왜 중국군과 싸울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일부러 그런식으로 개죽음 당하라고 보낸거 아니에요? 죽은 중공군들 대부분이 국민당포로 출신일텐데, 중공 정부입장에서는 두마리 토끼 다잡은거죠.
내가 아는 중국사람도 장진호영화 엄청 추천하면서.. 이런영화가 칸이나 할리우드에서 작품상이나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받아야하는 명작인데 ... 미국이나 세계는 그냥 중국을 싫어해서 이런 명작이 좋은거 알면서도 일부로 안본다고 망말한적있는데.... 어이가 없었음...
인연을 끊는게...
가서 외치세요. Taiwan No.1 🇹🇼 China No.99
이거 날조되고 미화된 중공영화임..
대략 중공이 이긴 전투의 맥락은 맞는것 같지만요..
지략가 스미스 1사단 해병대사령관이 아니었다면,
10군단과 그 속에 끼인 피난민들의 함흥철수는 모두 좌절되고 대학살의 현장이 되었을겁니다.
게다가, 중공군이 장진호근처 마을사람들을 엄동설한에 내쫓고, 그 곳을 자신들의 은신처로 삼는 바람에 그곳 주민들이 미군에 협조하기에 이르렀고, 이후 피난의 행렬에 끼었으나, 중공군의 수문교 폭발으로 더이상 피난민들의 행렬은 나아갈수 없었고, 남겨진 마을사람들의 비참한 최후는 알려진바 없죠.
아마도 불순분자로 낙인찍혀 학살당했으리라 추정만 할뿐이죠. .
에효...거짓되고 미화된 중공영화.
비참한 역사.!
그 사람한테 이건 우리땅에서 일어난 끔찍한 전쟁이라는 말을 못하시나요...ㄷㄷㄷ
완전히 한국인인 거 생각도 안하는 거 같은데.
당연히 중국이 싫은것도 맞는데 그보다 공산주의 국가가 남의 나라 전투 지원해서 승리하고 결국 남북을 갈라놓은게 무슨 자랑이라고😂
어쩜 하나같이 러시아 중국같은 공산당국가는 국민목숨을 벌레취급하는지
그냥 분쇄기에 밀어 넣네
그릇된 신념처럼 무서운게 없습니다 ㅠ
중화권의 허풍은 정말 인도 못지 않아
국뽕 일뽕 중뽕 인뽕 왠 뽕쟁이들 투성이야 ㅋㅋ
너네한국은? 죽을래 @“@
애초에 4대문명에 중국 껴놓은것도 중국인임 ㅋㅋㅋ 가장 늦은 인더스랑도 엄청 차이나는게 레전드 ㅋ
펙트는 중공군 12만명 vs 흩어져있는 미군 8000여명, 유엔군 약간
결과 미군, 한국군, 영국군, UN군 다합쳐서 1020여명 전사, 중국군 48000~50000만여명 사상
한국전쟁때 동부전선을 맡은 중공군 9병단(12만명)은 미해병1사단과의 전투(장진호전투)에서 수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수개월간 재편성하느라 남진에도 한동안 참여를 못했는데 중뽕을 할려면 연합군을 크게 밀어낸 서부전선을 소재로 영화를 찍지.. 왜 졸전한 장진호를 소재로 영화를 찍었는지 모르겠네..
결과적으론 미군이 후퇴했으니 그걸 승전으로 본거죠 ㅎㅎ
장진호2편 대비 우리나라가 6.25때 거두었던 눈부신 승리중에 용문산(파로호전투)있습니다. 용문산에서 시직해서 파로호까지 밀고 올라간 6사단의 전공인데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음
찬성임다 ^^
이 영화 팩트) 실제 수문교 전투는 6.25 전쟁당시 없었던 전투이며 6:00에 나오는 미군 지휘관 또한 가상의 인물이다......
이런 국뽕영화이 아니고 고증에 지켜 만들었다면 오히려 중공군의 입장을 잘 표현했다고 극찬을 받았을 텐데 항상 이런 국뽕영화만 처만들어내니 욕을 먹는거지 ㅉ
독일의 나치 영화들만 해도 국뽕이 아닌 반성하거나 고증을 철저하게 지켜서 극찬 받는 영화가 많은데 중국아 정신 좀 차려라..
애초에 극찬받을라고 하는게 아니고 국뽕으로 단결할라고 만든건데요 뭘ㅋㅋㅋ
Korean-American here, its interesting to see many Chinese tourists visiting the War Memorial of Korea in Yongsan when I visited. I found that quite ironic. And with all the Chinese young people into K-dramas and K-pop, its interesting that the nations their grandfathers fought against made that possible. I am a teacher of U.S. history I had a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 who loves K-pop. Her grandfather fought in the Korean War. I bluntly told her if her grandfather's army won, there would be no K-pop or K-dramas for her to enjoy.
Reading your comment, the irony of history is truly fascinating. It really shows the powerful influence of culture.
아니.. 역사물이 아니라 판타지물을 만들어놨네. 물리적으로 저게 말이 되냐...
판타지라는 말씀 동감입니다 ^^
중국애들 참 웃겨 ㅋㅋㅋ 이당시 2차세계대전을 전승으로 한 미군을 상태로 요래 잘싸웠다고 영화로 사람들 쇄뇌하면 지들이 우주최강인줄 아나 너무 웃기네요 이런 영화 만드는 것 자체가 ㅋㅋ
한국애들 넘넘웃껴 ~~ ㅋㅋㅋㅋㅋ
중국군은 단순 무식하게 인구로 밀어붙인거지 인민군은 기계화 사단 진정한 군사적 전술로 이김 한국이 미국을 격파한거지 중국은 솔직히 아무것도 안함
@@rfj109증극 사람 빵갱이다 장기적출해서 고기로만들어
哈哈哈，高丽棒子急了，小美国又何足道哉。
다큐멘터리 보면 실제 미군이 장진호 전투에서 후퇴해서 중공군이 전투에서 승리한건 맞지만 자국민들 총알받이에 동사자만 수만명인데 인민을 사지로 몰아넣은걸 애국심 마냥 미화만 잔뜩한거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로호 영화 제작이 필요하겠네
전쟁 에서.. 105mm 포대를 최외각 방어선에 1개씩 배치 한다는 발상은.. 첨 본다..
진짜 고증이고 나발이고 근냥 무대포..
55미리 소형곡사포도 아니고 105미리 곡사포 같은것은 당연히
후방에 배치하는 것이 당연한 포병부대를 최일선에 ? 미군을 바
보로 알았나 보네요 중공군 참전 규모와 루터에 대한 맥아더의
전체적인 배치 실패도 있었지만
우리도 중공군 쓸어버린 전과가 상당해서 넷플릭스로 스토리 CG 땡실하게 하면 대박칠 아이템인데...
笑死，就你们南韩伪军是最好打的了
41퇴각은 뭐임?
나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용의가 있습니다. 당신들과 달리 당신들은 아직 군대의 지휘권도 없고 미국 없이는 북한도 이길 수 없습니다.
한미 연합군들이 중공군 살상은 많이 했지만 북한을 끝까지 점령하지 못하고 38선까지 퇴각해야했던건 중공군이였기 때문에 우리가 승리했다고 볼수없음
@@hwa8376 애당초 한국전쟁 자체가 북한의 침공으로 시작된 것으로, 그들 입장에서 전략적 목표달성에서 명백하게 실패하였고 우리 입장에서 한반도 공산화를 저지시키고 영토와 주권을 보전한 것이기에 막아내고 물리친 것은 방어작전 성공이라 할 수 있음. 영토 축면에서 옹진반도, 예성강, 개성 등을 빼앗긴건 뼈아프지만 38도선 이북의 영토를 더 가져갔음(철원, 양양, 고성 등) 중공군의 개입 경우 전선 형성 관점에선 결과적으로 압록강-개마고원 라인을 38도 라인까지 밀어낸 것으로 국군과 UN군에 대해 중공군이 성공적으로 선전한건 맞지만 인적피해면에선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압도적 병력손실을 당한건 중공군임. 제가 말한 전과란 바로 개별 전투에서 상당한 피해를 입은 중공군 사상자를 얘기함.
6.25 전쟁 당시에 중공군이 유능하고 솔선 수범하는 지휘관이 이끌던 용맹한 군대라는 이야기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이탈리아군이 독일군과 영국군을 능가하던 유능한 군대라는 이야기와 같지요. 전쟁이라고는 같은 동족끼리 싸운 '국공내전'에서 딱 한번 이겨본 적 밖에 없는 무능한 것들...
And imagine losing to such an incapable army, your ROK Army performed like bitch
이런영화를 만드는 중국이나....이런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하는 중국국민 수준이나.....알만하네요.....
还想在被占领汉城？
@@nanjingli2218 naozi jin shui le ba? Zhongguo de zhen diu lian a
왜 그러겟나 ~ 너네 매국때메그러는거지 이 한국거지들아 ~
11:30 소총 1밯만 맞아도 이미 인간으로서 기능을 상실핳텐데...수십발 맞고 총을 쏩니다
적은 빗맞아도 죽고 주인공은 수십발 맞아도 펄펄 날죠 ㅋㅋ
전혀 추워보이지 않네 얼어죽은 수가 어마어마하다던데 실제로는
동사자 수가 어쩌면 전사자보다도 많다는 얘기도 있죠~ ㅠㅠ
저 중공군 들 덕분에 북한 주민들은 김씨왕조 모시면서 거지꼴로 살고 있는거 아닌가......영화보는 중국인들은 반성해라.
오늘 점심은 계란 볶음밥이다...
ㅎㅎ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한ㆍ미합작 한국전쟁영화 대작으로 유명배우들 총출동하여 2편만 만들어야 합니다.
인천상륙작전 처럼만 안만들어지면 좋겠네요 ㅎㅎ
@@kccl 맞습니다ㆍ(인천상륙장전)기대를 잔득하고 봤는데 속빈 강정같은 영화였습니다ㆍ
@@kccl 맞습니다 인천상륙작전 영화 너무했습니다.
장진호전투중 수문교전투는 중공군이 3번 폭파했으나 미군은 수문교 8미터를 공병이 장간교를 공수 설치하고 무사히 철수 했어요. 수문교 전투에서 중공군의 큰 저항도 없어요. 장진호 전투로 중공군 9병단은 괴멸적 타격을 입고 후방으로 물러납니다
당시의 험난한 상황에서도 용감하게 임무를 완수한 군인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군요
모텍동 아들 모안영이 계란 볶음밥 먹다가 불빛에 폭사한 장면은 안나오네...
바보가 아닌 이상 그걸 그대로 찍을리가 있겠슴까~ ㅎㅎ
역사는 중립적으로 볼 필요가있음
쟤들한텐 저게 맞는역사 우리한텐 다른역사
네 중립적이면서도 균형적으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어지럽다
중공군이 이정도 전력이면
세계정복도 했겠다
위키피디아를 믿으셔도 됩니다😏
보기 전에 너무 얕잡아 봤는지,
생각보다는 괜찮아 보이네요
칼들고 붕붕 날아다닐 줄 알았는데...
하하 너무 과하게 얕보셨네요 ㅋㅋ
중공군은 주로 야간공격을 했고 해병대는 거의 대부분의 무기와 물자를 가지고 퇴각했다
화력 열세로 야간 공격을 주로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국공내전을 배경으로하지 왜 한국전쟁을 해가지고 적을 만드냐. 이거만든다고 북한이 고맙다고하니? 역시 중공은 공공의적이야. 끝까지 왜곡 쩌네
국공내전 영화야 널리고 널린데다. 하나의 중국을 외칠려면 국공내전 소재는 ㅋㅋㅋ
돈이 되잖아요 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보고싶은데 볼수있는곳이없네요
전쟁영화 좋아하는데...
진짜 이건 항마력 때문에 힘들거 같네요 ㄷㄷ
허세, 허풍, 과장, 과대망상이 국뽕과 만나 탄생한 전쟁판타지물..
몇백만의 중공군 병력에도 끝까지 전선을 사수하신 국군 장병들과 미군, UN군들 당신들이 있기에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작살나고도 미화 하네 대단한 짜장면들 일세!!!
너네들이 작살낫엇잖냐??ㅋㅋ 미국똘만이들😮너네들 다 미국으로 이민갓움좋겟다 ~ 땅 내주고 ~~ 이빙신들아
되놈들이 이기기는 했음 41퇴각 결과만 보면
영원한 주적 중국과 북한에 맞서 6.25 전쟁에서 숭고하게 죽은 국군과 미군에게 명복을 빕니다.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입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장진호전투는
중공군 제9병단이 미 한개사단(미해병 1사단)에 괴별된
전투다
중공군 병단은 군단과 비슷 합니다
저때 맥아더가 핵폭탄 쓰자고 미대통령 트루먼에게 여러차례 건의했지만 확전이 두려워 압록강 북쪽으론 포탄한발도 쏘지 않았다.
그때 쫄보 트루먼이 혹시라도 맥아더의 건의를 받아들렸다면 , 오늘날 이렇게 미중패권이니 하면서 이런 난리뻐꾸통을 지기지 않아도 됐을텐데..
트루먼이 많이 잘못했다.. 너무 아쉽다. 이런 말도안되는 중뽕영화를 보면서 역겨워 할필요도 없었을텐데...진짜 많이 아쉽다.
그때 중국을 아예 원시시대로 만들어버렷음 중국땅이 일본땅보다 작아서 중국이아닌소국이되엇을수도 잇엇음
우리도 파라호 영화좀 만들자.. 아주 잘 만들자 cg도 리얼하게
찬성이요 ^^
이런 병신영화들은 나올때마다 수입해서 매번 흥행 개박살 나는꼴 보여줘야 함
장풍 쏘는 영화면 보겠다
나름 장풍에 못지 않습니다 ㅋ
11:10 웃는거 개 킹받네 죽여버릴까 보다.
비 매너 비 도덕 비 상식의 나라 근데 제발 좀 씻고 다니자 ~
앗! 왜요? 뭔가 안좋은 추억이라도 계신가봐요 ㅎㅎㅎ
우리도 화천의 파라호 전투 영화 만들어라
완전 중국 뿅 가도록
내가 알기로 이 중국 부대가 화천에에
6사단에 개박살 나지 않았나
정확 하지는 않지만 분명한건 중공군
개박살 났다 ㅡ영화 만들어 복수 하자
저도 누군가 영화를 제작해주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
아주 그냥 1950년대 공상과학영화를 찍었구나😅
ㅋㅋ 그냥 미군이 개떼 저글링막기 하다 게임종료하고 나간걸 이렇게 영화화 될일인가
그들 입장에서는 미군 철수를 승리로 간주하는 거죠 ㅋ
남로당 출신 다까끼 마사오 (박정희 ), 관동군 출신 시라카와 요시노리 (백선엽) 가 그 당시 국군 주역이였다.
목포해상방위대 토요타 다이쥬 센세를 빼먹었네
남의 나라 침략전쟁 도와준걸 국뽕으로 승화 ㅋㅋㅋㅋㅋㅋ
왜 남한군은 등장하지않나요?
@@user-es9xz1sx2m 아하 감사합니다
중뽕과 국뽕이 대결하면 최종승자는 과연 서로 2등하면 큰일나겟죠
사람이 날라다니는 중국 무술영화 ㅋㅋㅋ
ㅋㅋㅋㅋㅋ 한국도 국뽕영화 오지는데 역시 대륙은 클라스가 다르네ㅋㅋㅋㅋㅋ
뚝뚝끊는 어떤 리뷰유튜버보고 개빡쳤는데 시원시원하게 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
국뽕 영화 만들려면 다른 것으로 만들었어 야지 한국전쟁? 한국영화 국제시장 가지고도 테클 걸던 중국이 이렇게 나왔다는 것은 한국을 속국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
그리고 이다리를 한국군이 방어 했습니다... 한국군이 미군 철수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조부 사촌동생은 전두환 정규육사 11기 바로위 10기입니다. 원래 정규육사가 10기인데 전쟁이 터지면서 졸업을 하지 못하고 전쟁에 참전 합니다. 그래서 11가 정규육사가 된겁니다.
아니 미군지휘관이 혼자 참호쪽에 왜 감???
말 안되는게 그내용뿐만은 아니죠 ㅎㅎ
국격과 국민들 수준을 알 수 있는 영화.
왜 싸우는지 모르고 오밤중에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나와
미국 기계에 의미 없는 죽음들을
한 전사자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악한 리더가 이끄는 국가가
강제한 폭력에 희생 당하는
슬픈 사례를 중국 사람들이
인식 했으면 좋겠네요
극소수 지도자들의 권력욕에 무고한 백성들이 희생되는 일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입니다
우리는 용문산 대첩으로
그러게요 파로호던 용문산이던 누군가 제작 해주면 좋겠습니다 ㅠ
마오쩌둥 아들 계란 볶음밥먹다가 죽은건 않나오넼ㅋㅋㅋㅋㅋ
그래서 왜곡 영화란 얘길 듣고 있죠
우리도영화 만들어야하는데 파로호
누군가가 언젠간 제작하지 않을까요?
하갈우리 사령부 전투중 지휘부에 근접한 2개대대가 미군 운전병 취사병 행정병 50명한테 돈좌 당한건 왜빼나요ㅋㅋㅋㅋ
앗 그런 사건도 있었군요~~
너무 따뜻해보이네 ㅋㅋ 실상은 영하40까지 내려가는 혹한 이었는데 그들이 미군 본진을 포격하지 않았던건 보급품을 훔치기 위해서이지 즉 군대라기보다는 거지떼 였음
2:19 이 장면 마이웨이같은데..
마이웨이에 이런 장면이 있었나보군요 ㅎ
1개의 중국인을 바보로 만들기위해 99개국의 사실을 깡그리왜곡해서 만든 중국인 영화...
중국정부는 알고있다...가장멍청하게 속을대상이
중국인이란 사실을...
어차피 국뽕 영화의 주타겟은 자국민이죠 ㅎㅎㅎ
@@kccl 세계인은 모르는1위 음악 1위 영화...
남의아라 침략한걸 자랑질이라고
얼어죽을 중뽕2까지 만드나
제말이요~ ㅠ
수문교 수리에 자재가 약간 부족해서 얼어붙은 중공군 시체를 껴서 고쳤다고 들었는데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 작전 성공에 도취되어 중공군의 참전을 알았지만 너무 과소평가 하였으며
맥아더의 지시나 작전실패도 있었습니다 맥아더는 중공군의 참전을 10만명 이하로 보았지만 실제
30만명 이상이었으며 그들은 무기나 장비는 빈약했어도 수많은 전투경험이 있었으며 기가막히게
위장하여 낮에는 숨고 밤에만 주로 공격하여 추위에 지친 미군들을 피곤하게 하였고 나중에 추가로
40만명이상이 또 투입되었습니다. 인천상륙 작전성공의 자만이 큰화를 불러왔고 팽덕회의 만주군
만도 70만명이 넘었는데 중국이 의용군이라고 정규군의 위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던것입니다
중국의 머리로는 다리를 끊으면 만사형통인줄 착각... 미군은 바로 항공 지원 받아 공병대가 다리 연결해서 철수완료!!!
别老说你美爹，说说你们自己，笑死我了
기관총으로 벌집핏자를 만들어 주고 bomb양갱으로 계란폭음밥을 만들어 준 미군 여러분 감사합니다.
중공군이 일인 일총이네... 역사 고증이 엉망인 영화. 내가 알기로는 삼인 일총이었던 걸로 아는데
고증이 제대로 되었다면 아예 제작 엄두도 못냈겠죠~ ㅎㅎ
중뽕찬 영화라 해서 봤더니 대단치는 않네
어느 나라나 국뽕찬 영화는 백전백승 신출귀몰하니..
지금도 의아한게 당시 중공군은
개인이나 부대들이 무장력이 신통치 못했음에도
나찌 독일군과 악랄한 일본군을 아작내고 항복 받은
미국과 연합국들이 중공군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겨우 현 휴전선에서 휴전을 한 점...
당시 미국의 군사력을 감안하면 저도 그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ㅠ
12:43 애초에 홍콩 인구 대부분 광동인이 대부분이라 그런거고 걍 누가봐도 저사람은 중화주의자임 친일파랑 비교하는건 잘못된 예시
전쟁영화를 이렇게 슬프지 않고 뽕으로 만들 수 있다니
계란볶음밥이 안나오다니...
쪽팔렸겠죠 ㅎㅎ
우리나라도 파로호 만들면 되지
누군가 나서줘야 할텐데 말이죠
저런 무쌍은 구라고 중국보급은 일본 렌야 싸데기 치는 나라라 90%가 얼어죽었다는..
천카이거 감독 진짜 대실망이다...
사실은 수문교 창고에 있던 중공군들 한복했다는게 역사적 사실 아닌가요😂
거기까진 제가 잘......
항복에다가 수문교 건설위해서 침목만드는데 도움까지줬죠ㅋㅋㅋ
كان يعتقد بأنه هو الوجود لا حياة بعده، فركلة بموخرة، لست بحاجه إليك، لا اريد ازعاجك، ولاكني أحببت قول ذالك لك بأني ركلة بموخرت، انا متفرغ تماما 😘
러시아도 우크라 치기 수년전부터 국뽕 전쟁영화 마구잡이 뻡아내더니 결국 우크라 처버림.
중국 계속해서 중뽕 전쟁영화 미친듯 뽑어내는거 보면 전쟁준비중인듯 해서 불안함.
ㅋㅋㅋㅋ 코미디 영화
진짜 핵 쏘고싶은 영화네...
오경 출연작 중에는 그.. 견자단한테 뚝빼기 깨지는 영화가 제일 잼있는데
ㅇㅈ
계란볶음밥 먹고싶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무협영화 찍나 ㅎㅎ
하하하 무협~~ ㅋ
계란 볶음밥이 땡기는 하루다
ㅋㅋㅋㅋ
마지막 오분의 해설을 깊이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웃었네 ㅋㅋ
나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용의가 있습니다. 당신들과 달리 당신들은 아직 군대의 지휘권도 없고 미국 없이는 북한도 이길 수 없습니다.
북한 도움으로 부탁 받고 식량도 없고 혹독한 추위에 총맞아 죽는것보다 얼어죽었다는 것들이 ㅋㅋㅋ
전쟁의 광끼에 희생된 귀한 목숨들만 아까울 따름~~ ㅠ
상상력이 풍부한게 후퇴하는 마당에 저런 감시탑 세우고 할 시간이 있나? 그 당시 사진을 봐도 파괴된건지는 몰라도 감시탑 같은거는 안 보이던데… 공산당이라 고증이 지들 중심이라 역사를 창조하네…
매국이 많이 더졌던 전투 ㅠㅠ😢
일단 철수한건 팩트다보니~~ ㅠ
나름 볼만함..
좀 짜치는 부분이 있지만
국뽕=짜침은 피하기 어렵죠 ㅎㅎ
이건 쟤네들이 쥰나 못싸운 전투잖아 얼어서 뒤지고 무리하게 돌격하다 뒤지고 화력이나 항공력같은 전력면에 있어서 다 뒤지고 뒤쳐짐ㅋ
일종의 중국만의 정신 승리 법인것 같습니다. 제네들 입장에서 보면 어쨌든 미국이 후퇴한 건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그걸 승리한 걸로 간주 하는 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