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 오랜만에 들으니 가슴 뭉클하네요. 저 때 당시 초등학교 2~3학년이었을텐데, 야인시대랑 이 드라마 끝나갈 때쯤 타 방송사에서 방영해주었던 대장금이 정말 대표적인 정통 스타일 사극이라 할 수 있죠. 물론 이환경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인 영웅시대도 즐겨보았는데 조기종영되었죠..
1부에서는 강성 씨가 부른 '야인'이나 '영웅주의' 등을 제외한 OST들이 대체로 마이너한, 서글픈 곡조의 연주들이 많은데 일제 치하의 비극과 방황에 잘 어울려서 좋았고 이혁준 씨가 OST를 맡게 된 2부에서는 대체로 웅장한 곡들이 많고 뉴페이스 인물이나 바뀌게 된 배우들도 많았는데 해방이후 새로이 시작되는 커다란 격동기 속 혼돈과 정치깡패들이 들끓었던 무법천지적 시대상에 너무나 잘 어울렸다. 그런 2부 특유의 분위기가 당시에는 애들 입맛에 맞지 않아서 외면당했지만.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였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향년 55세였으며,박정희 정권의 독재가 또 한번의 정권 연장해 유신 헌법을 통보한지 한달만이였다. . . . 야인시대!그것은 바로 그가 몸바쳐 살아왔던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였다. ※그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50년 만에 다시 쓰러졌다...(야인절 50주년)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향년 55세였고, 박정희 정권의 독재가 또 한번의 정권 연장을 위해 유신헌법을 통과한지 한 달만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행렬에는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도 그 뒤를 잇고있었다. 백야 김좌진 장군의 국가유공자 연금 전액을 매달 삼애 고아원이라는 곳에 기탁한 이유였다. 김두한. 그는 일제 말 우리가 주권을 잃었던 식민지 시절부터 해방 이후 좌우익의 대립에 이어서 자유당 부패정치와 5.16 박정희 정권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생애 온 몸을 다 던져 불의와 싸웠다. 최동열 - "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봐온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답게 살았어. 조선의 주먹황제답게 말이야. 늘 야인이였지만 용감하고 멋있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의미야. 뭐랄까...? 야인시대라고나 할까?" 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바쳐 살아왔던 이 나라 격동기의 또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2023년 6월 20일. 백병원은 오랜 지병이었던 적자 경영으로 쓰러졌다. 향년 82세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된다고옼옼오오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ㅠㅜ
19721121
이 8개의 숫자로 설명이 끝나는 명브금...
🍊병
@@Windmark4784 🍊신
@@WeAreACMILAN8 ☆새☆
★끼★
feat:김좌진 장군의 아들 김두한
요즘은 1972년... 때문에 꽤나 네타가 된 것도 있지만 그걸 배제하고 보면 정말 뭐랄까... 제가 야인시대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OST라고 할 수 있겠네요.
UngMan 명작의 기운을 가릴 수는 없는 법이지요
UngMan 동감입니다. 19721121 네타를 배제하고 보면 이 곡도 명곡인 것 같네요.
bloons블루니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장대장군 개....개소리 집어
평범한 리겜유저 에엑따...!
처음 부분만 들어도 모든게 떠오르는 마성의 BGM.
1:51 이 부분에서 완전 감동 ㅜ
이 브금이랑 달의약속 만드신 분 정말 존경 ㅜ
ㅇㅈ
0:01 전 여기서 엄청 감동 ㅠ 인터넷 문화의 모든게 담겨있네요
음악 하나에 서사가 모두 담겨져 있음 ㄹㅇ 내생에 다시 이런 역사 드라마가 나올까
0:30 이부분 멜로디가 제일 마음에듦
ㄹㅇ 아련함과 비장함을 자극하는 코드진행
진짜 '야인시대'가 뭔지 잘 대변해주는듯...
그가 떠난지 벌써 47년... 우린 잊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김두한이 잘한 짓만 한 양반은 아니지만 감두한 덕분에 합성물이 있었지요 ㅎㅎ
심영 : 아니, 맨 처음 부분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같은데?
기가세분의 심영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이하생략)-*
에엑따~
시체로 결정
Мистер Фут 폭★파
*엄청난 섬광과 천지를 뒤엎는 굉음과 함께 그렇게 두동강이 났다*
지독하게도 불화가 심했던 가정에서 뛰쳐나와 노가다판 몇년 전전하면서 해군부사관 겨울기수에 입대하기 몇일전 내모습이 떠오르는 곡....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재 현역으로 복무 중이시겠군요
필승.무조건 리스펙
힘내십싱ㆍㄷ
필승, 고생 많으십니다.
웃을수가 없는 내용인데 왜 웃음이..
2018년 11월 21일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래 21972년 11월21일에서온사람입니다.
이노래는 앞으로도 성지순례장소가될것입니다.
2020년 11월 21일 성지순례 합니다 ㅋㅋㅋ
2024년 6월4일 성지순례 왔습니다.심영물 좀 더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내가 7살이던 2002년 월요일,화요일만 기다리게 한 드라마..
1회~124회 정주행 5번은 한 드라마..
1:53 이 구간 진짜 전율이 돋는다...
저랑 똑같네여 ㅋㅋ
어렸을때 이런 드라마를 접해서 애들끼리 장난으로 쌈박질하고 다치고
요즘 드라마와 비교도 안되는 최고의 작품,그리고 거기에 맞는 최고의 OST
고맙습니다 엉만님, 코코펀님, 소닉님 등등
덕분에 제 영상이 며칠동안 역주행을 시전하고 있네요 ㅎㅎ
1972년 11월 21일....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이렇게 죽어선 안돼.... 제발..! 흑흑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주먹 꽤나 쓴다면서? 나도 왕년에 황소 꽤나 탔지..
19721121이 왜 뜬거임?
갠적으로 저 야인시대세트장을 근현대박물관으로 만들었으면 어땟을까싶다.. 지금 철거된게 아쉽다
와... 생각만해도ㅠㅠb
만들어졌으면 심영물 시청자들과 제작자들에게 있어서 필수 코스가 되었을듯
그래도 초등학교때 가봐서 다행이다
심영물 히트가 몇년 빨랐으면 세트 철거 안했을수도 있는데
야인시대 세트장이 드라마 촬영용 가건물로 지어져서 오래 유지할 수 없다고 해요. 그래서 안전의 문제도 있고 해서 부득이하게 철거했다고 합니다 ㅠㅠ
와 무슨 조회수 3~4만이던게 심영물땜에 10만이 되버렸냐
지금은 15만입니다 동지
+장대장군 동병상련의 기분이 이런 거구나를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이상 - 알코올 취하네 - 였습니다.
이제 20만 되갑니다요. ㅎ
천구백칠십이년
20만 돌파
원래는 웅장한 브금인데 웃기지?? 하도 심영물을 많이 봐서 그런가???
@@Ksc00112 오랜지병
@@밤의패왕 고혈압
??? : "야 김두한, 쓰러져."
@@조재용-r9j ???:아아~ 니미 시발!
@@조재용-r9j 다
2:02 전율돋는다 ㄷㄷㄷ.....
야인시대 1부-일제시대의 암울한
분위기와 주먹황제로 자라는 김두한의 성장과정을 보여 줌
야인시대 2부-중년의 심정과
광복 후의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보여주고
한국전쟁, 군사쿠데타 등 주요 사건들이 나오면서 흥미를 더함
그후-???:아 니미 ㅅㅂ
정보) 야인시대 2부의 시작인 8.15 광복당시 작중 김두한의 나이는 28세 였다.
야인시대 3부_ 영웅시대 이병철과 정주영의 신화
야인시대 2부로 돌입할때와, 김두한이 사망할때 bgm으로 깔릴때 만큼은 진짜 뭔가 짜릿하고 멋졌음
2부돌입 ㄹㅇ
Ultraman T ㄹㅇ 2부바뀌는장면에서 김영철 등장포스개지렷
안재모에서 김영철로 바뀌니깐 경악했음 당시 ㅋㅋㅋㅋ 6.25까지 맡았으면 어땠을려나 ㅋㅋ
Tetsuya Hasegawa 그럼 안재모씨가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나 두한이야,왜 왔는지 알겠나?' 하고 '1달라는 너무 적소,일급,4딸라로 합시다.4딸라!'를 외쳐야 한다는 건데....상상은 좀 안 가네요.ㅎㅎㅎ
난 똥뿌릴때!
이 음악 오랜만에 들으니 가슴 뭉클하네요. 저 때 당시 초등학교 2~3학년이었을텐데, 야인시대랑 이 드라마 끝나갈 때쯤 타 방송사에서 방영해주었던 대장금이 정말 대표적인 정통 스타일 사극이라 할 수 있죠. 물론 이환경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인 영웅시대도 즐겨보았는데 조기종영되었죠..
94년생 ㅎㅇ
오나라 오~ 나라 아주 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진짜 한국이고 일본이고 90~2000년대 게임, 애니, 드라마 브금들 진짜 너무좋음ㅋㅋ 추억보정 거르고 그냥 최고점 찍은 시절인듯
1부에서는 강성 씨가 부른 '야인'이나 '영웅주의' 등을 제외한 OST들이 대체로 마이너한, 서글픈 곡조의 연주들이 많은데 일제 치하의 비극과 방황에 잘 어울려서 좋았고 이혁준 씨가 OST를 맡게 된 2부에서는 대체로 웅장한 곡들이 많고 뉴페이스 인물이나 바뀌게 된 배우들도 많았는데 해방이후 새로이 시작되는 커다란 격동기 속 혼돈과 정치깡패들이 들끓었던 무법천지적 시대상에 너무나 잘 어울렸다. 그런 2부 특유의 분위기가 당시에는 애들 입맛에 맞지 않아서 외면당했지만.
아직 역사의 무게를 깨닫지 못해서 그럼. 당시를 살았던 할아버지는 재밌게 봤음
왕건에 아아 국가가 있다면, 야인시대에는 이 브금이 있다
전율 그 자체...
야인 : 1부 김두한
전설의영웅 : 2부 김두한
나 사나이다 : 시라소니
달의 약속 : 이정재
잊었던숲 영웅주의 마루오카
어깨동무 정진영
중앙극장:심영
@@UVEL 빠바바밤 빠밤 빠아 빠빰 빠아암 빰 빠아 빠밤 빰빠밤
어째 2부 김두한 혼자 사망 플래그인 듯...
50주기 기념으로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오렌지를 먹으면 안되겠네요 ㅋㅋ
격변하는 현대사를 이보다 잘 나타낸곡이 있을까 싶음
한 인물의 연대기와 희노애락까지 담음
대한민국의 파란만장한 현대사를 고스란히 녹여낸 브금..
요즘 우리시대의 김두한같은 인물이 있어야하는데 현실은 넘 안타깝다...ㅠㅠ
엄두한 각하...!
0:22 부분부터 0:39 까지 제가좋아하는 부분
대표적인 사용 장면
1.김무옥 피격씬 나오는 총격전
2.김두한 숨지는 마지막회 장면
국회 오물 투척사건 추가.
기마병 때려눕힐때도
'전설의 영웅'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나올 수 없는 협객드라마의 레전드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였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향년 55세였으며,박정희 정권의 독재가 또 한번의 정권 연장해 유신 헌법을 통보한지 한달만이였다.
.
.
.
야인시대!그것은 바로 그가 몸바쳐 살아왔던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였다.
※그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빵빵빵?
내가 찾던 자막이 여기있네
0초부터 1초까지 잘 들어보면 심영이 백병원에 있을 때 김두한 병실에 들어올 때 브금임.
야인시대 제작진 ost 재활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엑따!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이봐 시명이
왜 왔는지 알겠나?
요즘 미소년에 여성성 ㅈㄴ 강한 사극들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레전드 작품이지..
데이지 애초에 남자들이 드라마를 안보니 어쩔수 없는듯
한국 드라마가 괜히 보르노 소리 듣는게 아님
+Onslayet (VcreeperV)
가..가조쿠?
Onslayet 보겸+죠르노
하긴 이런 마초드라마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예전같았으면 지들끼리 싸웠을 남자들이 남성성을 잃고 여자를 폭행하는 사례가 많아지는거 같긴 해요.
그날로부터 50년이 지났습니다
D-1
2부는 레알 3명이 주인공인듯ㅋㅋㅋ 김두한, 시라소니, 이정재 ㅋㅋㅋㅋㅋㅋ 3인 하드캐리임 완전
-그리고 합성물 한정이긴 하지만... -*-심영-*
허동현 *-나를 빼놓다니 어림도 없다!암!아아아아아암!-*
LORD NJU_The -런승만?-
김준희김 ??? 김두한이 왜놈들 때려잡았는데 뭔소리
@시오 그 때는 제가 역사에 대해 무지하였을 때 올린 댓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삭제했습니다. 제 망언을요.
비록 깡패 및 백색테러/극우단체 미화가 있었지만 이런 드라마 다신 나오기 힘들다. 요즘 드라마 보면 뭐 사랑, 사랑, 회사, 회사 어우 ㅅㅂ
Usagi {音MAD} 역대 시대극 원톱이죠 ㅋ
요즘 드라마들은 여성성도 굉장히 강함. 꼰대, 진상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다 남자고 여자 캐릭터는 거의 착함
장대장군 조연도 하나같이 인상깊은 작품이였습니다. (특히 심영)
청심환 이런 반복되는 드라마를 볼때마다 저는 공화국시리즈나 야인시대를 찾게 됩니다.
청심환 여성성’도’ 강한게 아니라 그냥 요즘한국드라마는 다 좋게말하면 여자입맛에 맞게 만든거고 나쁘게말하면 여자 똥x빨아주는 드라마들임
2019년 11월 21일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이 노래를 듣고 갑자기 혈압이 올라갔습니다
이런 드라마 또 안나오나...
Good bye. Mr.Doo Han Kim.
이봐 미군동무.
Mr앞에는 성이 붙습니다. Mr.김 이렇게요.
듣다보면 김두한이 오랜지병으로 쓰러질거같긴 한데 진짜 좋다 ost가.... 역시 명작이구만 야인시대
이 노래를 들으면 죽어서 전설로만 남으니까 전설의 영웅으로 한건가
낭만의 주먹시대 한시대를 풍미한 김두한 !! 야인시대 ost 전설의영웅을 통하여 더욱 빛나는것같네요 ✌
익숙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테마가 진짜 장년 김두한에게 정말 잘 맞는 곡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격동기라는 배경에도 뭔거 어울리죠 ㅎㅎ
제일 좋아하는 시대극
시라소니,김두한,이화룡,이정재 간지ㅎㄷㄷ
2020년에도 듣는 사람??
23년
23년9월
대체 언제 쳐듣는지가 왜 중요함?
@@ba6411 그런게있어 임마
@@일론머스크-l2l 지랄 ㅋ 꼭 틀니들이 소속감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이런 짓 많이 하던데
이 음악이 들린다면 누군가는 奀된 것이다
오렌지병의 무서움을 가르쳐주는 음악
현대사와 정말 잘 어울리는 브금이다
2021년 11월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향년 55세이었고 그가 죽은지 49주년때 이었다
야인시대 2부 오프닝 주제곡 전설의 영웅 개즐감합니다
오늘 김두한 사망 51주기 들렸다 갑니다~
1972년 11월 21일
어느덧제나이40세가되네요 저도늙었습니다.
야인시대 1부 오프닝보다 2부 오프닝이 더 멋있고 간지나는듯
jsm9252 그니까요 옛날 성악장르같은 곡이 그리 멋있을줄이야..
일제강점기, 좌우대립, 6.25전쟁, 이승만에서 박정희로 이어지는 독재정권까지의 시련의 격동기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 음악.....
Chris Chris
좀 있음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문재인노예정권의 주적에 굴복한 비하인드 드라마 나올끼다.
@@papa-18c 미친놈.
@@papa-18c 일베나 하세요 ㅉㅉ
@@papa-18c 프사값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들이 많구나 니들이 뽑은 문재앙이 이미 90%를 그렇게 만들었는데
2024년 5월 30일, 정주행하고 갑니다
이제 이거 시험나오면 주관식으로도 쓸수있겠다 ㅋㅋㅋㅋㅋ
0:17 시청률 반토막 사건...♥
시청률 반토막에 대한 보상 김영철은 지금 원 없이 받고있음 합성 필수요소 역사에 레전드를 만듦
??? : 황혼전성기를 펼치기 위한 빅픽쳐였다
야인시대 스토리는 2부에서 완성되지
2부가 없었다면 종영15년이지난 아직까지도 야인시대가 계속회자되고있는일은 없었을것이다
@@user-lz5cw5pr3kr 그렇겠죠. 기껏해야 개고기 김과 미와로 만든 게 2002~2005년 사이에 나왔겠죠
합성으로 남발당하기엔 너무 아까운 2부
1부도 레전드가 아닌 전설,
2부도 전설이 아닌 레전드
레전드(legend) =전설
0:02 폭8의 징조
폭☆8
"오렌지병"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렌지병으로 쓰러졌다.
군대 갈때 들어야지....2024년에 다시 옵니다. 지켜봐주십쇼
2018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사망한지 46년이 되었다.
아니다 살아있다
@@kimdoohan1 아니!!!
가슴 뜨거워지는 음악이다
가장 웅장하고 중독성이 있는 브금과 동시에 유머로 전략한 위대한 브금이로다~
1972년 11월 21일, 오렌 지병이었던 고혈압은 김두한으로 쓰러졌다.
야인시대는 내가 본드라마중 최고 재미있게본것임 특히 김영철씨의 연기가 대박이었음 태조왕건때의 궁예가 가장 기억남 김영철 유동근 최수종 이들이 사극전문배우임
202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50년 만에 다시 쓰러졌다...(야인절 50주년)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향년 55세였고, 박정희 정권의 독재가 또 한번의 정권 연장을 위해 유신헌법을 통과한지 한 달만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행렬에는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도 그 뒤를 잇고있었다. 백야 김좌진 장군의 국가유공자 연금 전액을 매달 삼애 고아원이라는 곳에 기탁한 이유였다. 김두한. 그는 일제 말 우리가 주권을 잃었던 식민지 시절부터 해방 이후 좌우익의 대립에 이어서 자유당 부패정치와 5.16 박정희 정권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생애 온 몸을 다 던져 불의와 싸웠다.
최동열 - "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봐온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답게 살았어. 조선의 주먹황제답게 말이야. 늘 야인이였지만 용감하고 멋있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의미야. 뭐랄까...? 야인시대라고나 할까?"
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바쳐 살아왔던 이 나라 격동기의 또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김두한은 오렌지병으로 쓰러졌다.
2019년도의 듣는분들 손
저엽
2019 08 14 구형전투복 마지막세대 올해 마지막 예비군끝에 지병으로 쓰러졌다.
"신병휴가 당시 pc방에서 롤,서든하면서 패드립치는 급식딱충을 보았지. 말년에는 디지털 군복의 시대를 보았고....디지털의 시대라고나 할까"
반토막,그것은 영원한 기억의 장이었다..
2부 시작하고 안재모에서 김영철이 바뀐이유는 4딸라를 준비해서 였다
브금봐... 진짜 남성향 사극 포스가 제대로 느껴진다
일본이 영화가 퇴화할때
한국은 드라마가 퇴화한다
추억에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의 칼의 노래와 더불어 좋아하는 ost
1972년 11월 21일에 들어야 하는 브금
2019년 11월 21일에 마침 이 영상이 떳네요..
무, 무슨??
이화룡은 역시 이름에 걸맞게 붉은빛 양복을 입었다
화룡점정
옛날 드라마:공산당 때려잡기
요즘 드라마:공산당이랑 연애하기
?
ㅋㅋㅋㅋㅋ 공산당 대통령으로 뽑기.
공산당 불시착 ㅋㅋ
솔직히 멋도모르는 초중딩때말고 다커서 야인시대보면 1부보다 2부가 더꿀잼임 ㅇㅈ?
요즘 병신 사극보단 야인시대가 씹꿀잼
시바견 난 초중딩때 이거봤는데
시바견 ㅇㅈ ㄹㅇㅂㅂㄱ 1부는 ㅋㅋㅋ내용이 걍초딩ㅋㅋㅋ특히초중반 근데 광복다되갈때 점점스타일이바뀜
시바견 솔짃이 인정 나이먹고다시보니 김영철이더잼.
심영 나중에 보니 더 큰 충격!!
솔직히 야인시대만큼 깔끔하고 내용전개가 재밌는 유익한 영화는 없음 요즘 드라마는 무슨 사랑,사랑,바람,바람임 걍 요즘영화들은 다 '발암'임
이거들으면 꼭 전쟁전 극으로치닫던 이념에 혼란
2019년 11월 21일.. 두한킴은 오오--랜 지병이였던 47주년을 맞이 합니다..
진정한 야인시대는 2부부터니
원래 웅장하고 위엄있는 브금이였는데 합성 때문에 위엄이 사라진 브금
내말이....;
후반부는 정말 인상적임
2023년 11월 21일 소프는 쓰러졌다.
50화 시청률 반토막
51화 해군무관부 습격
61화 국군준비대 사건
69화 용산파업
85화 영천전투
114화 기마경찰
124화 국회오물투척 사건
124화 1972년 11월 21일
혹시 더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범!
bro watched the entire drama
주제곡 개좋다
야인시대 ost (Forever remember Forever remember)★★★★★★★★★★♥♥♥♥♥♥♥♥♥♥♥♥♥♥♥♥♥♥♥노래방 300점 최다기록
장민지입니다옛날에드라마입니다이제끝났어요😂
현대사의 그늘을 김두한이라는 인물을 통해 그려내는 대서사 드라마. 각본 제작 무엇하나 흠잡을데없는 대작이었다.
Vitch Zena 오케이 땡큐 오케이 관심법!
마지막 40초부분은 2기 오프닝이네요 ㄷㄷㄷ 이게 다 연결이 되네
(Good better best)
지금 제 기분을 나타내주는 브금이네요... 어째 자꾸 기침이... 으... 저 갑자기 왜... 어...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