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5일. 타노스는 오랜 숙원이었던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 후 쓰러졌다. 향년 5500세(추측)였고, 우주의 생명체 절반이 소멸된 지 한 달 만이였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행렬에는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도 뒤를 잇고 있었다. 블랙 오더와 빌런들의 수입으로 행성이 멸망한 아이들을 사이보그로 개조한 이후였다. 타노스, 그는 어벤져스의 시작부터 울트론의 예언 이후 스티브 로저스와 토니 스타크의 대립에 이어서 쉴드의 부패정치와 아스가르드 멸망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운명에 온 몸을 다 던져 히어로들과 싸웠다. 스탠 리 : 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보았던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 답게 살았어. 우주 최강의 존재답게 말이야. 늘 빌런이였지만 용감하고 멋있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싸웠다는 얘기야. 뭐랄까.... '인피니티 워'라고 할까.... 인피니티 워..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 바쳐 살아왔던 이 우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였다. 흑☆막★새☆끼
엔드게임 보고 한 번 댓 달고 가봅니다... [엔드게임 스포일러 주의] 2023년 4월 24일. 토니 스타크는 오랜 숙적이었던 타노스를 소멸시키고 쓰러졌다.. 향년 53세였고. 우주의 절반이 소멸된지 5년 만이었다. 많은 히어로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 행렬에는 할리 키너도 그 뒤를 잇고 있었다. 멋진 정비공으로써 자신에게 남아주었고, 보내준 작은 선물로써 그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토니 스타크. 그는 최초의 망치질부터 어벤져스의 건설부터, 울트론의 예언과 스티브 로저스와의 대립에 이어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과 닥터의 마지막 한가지 수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 생에, 온 몸을 다 던져 불의와 싸웟다. 닉 퓨리 : 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봐 온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 답게 살았어. 아이언맨으로써 말야. 늘 유쾌하고 멋있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을 가지고, 자신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얘기야. 뭐랄까..'인피니티 사가'라 할까? "인피니티 사가"!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 바쳐 살아왓던 이 마블 격동기의 또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진짜 야인시대는 2000년대의 명 드라마였음. 나는 2008년생이지만 당시 2002년에 개봉되었던 " 이 " 드라마는 정말 첫 화부터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롭다.. 스토리상의 역사가 많이 왜곡된것이 있긴 하지만 그져 " 재미 " 와 " 긴장 " 등등을 조성시키기 위해 그런것.. 야인시대 드라마의 OST 부터 등장인물의 깔 맞춤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드라마다 ..ㄷㄷ 진짜 주인공 김두한인 " 김영철 " 이 야인시대의 후반을 잘 이어준 드라마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 야인시대 2 후속작이 나온다면 한번쯤 볼 생각은 있다고 본다 ... 야인시대.. 따봉...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은 오랜 세월을 끝마치고 지원 시기가 종료되어 쓰러졌다. 향년 11세였고, 마이크로소프트 정부가 또 한번의 혁신을 노리기 위해 윈도우 10을 릴리즈 한지 6년 만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레 행렬에는 한 무리의 컴덕후들도 그 뒤를 잇고 있었다. 윈도우 7의 완성도와 호환성이 얼마나 뛰어나고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지 입증하는 바이다. 윈도우 7, 그는 윈도우 XP가 독주를 하고 있었던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이어서, XP의 지원 종료 후 선풍적인 인기와 윈도우 10과의 경쟁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 생에 온 몸을 다 던져 혁신과 싸왔다. *한 컴덕: 난 유치원생 부터 너를 쓴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답게 너의 역할을 충실히 했어, 윈도우의 황제답게 말이야... 늘 탈도 많았지만, 성실하고 착하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얘기야... 뭐랄까... 7시대라고 할까...?* 7시대!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 바쳐 살아왔던 IT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년 11월 21일.. 심영물은 오랜 숙적이었던 SBS로 사라졌다. 향년 11세였고, SBS가 저작권을 이유로 전국의 야인시대 원본들과 심영물들을 전부 차단시킨 지 한 달 만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행렬에는 심영물 제작자와 그들의 애청자, 일부 배우들도 뒤를 잇고 있었다. 심영물이 그들에게 활력과 추억, 기회가 되어 준 이후였다. 심영물, 그는 64화의 2분 17초부터 2007년의 한 네이버 지식인 질문, 초창기 비틀기와 붕탁 영상부터 합필갤 출신 제작자들의 등장과 심영물이 타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요소를 던져 행복이 되어주었다. 어떤 심영물 팬: 난 오랫동안 자네를 찾아왔네. 자네는 자네답게 살았어, 한국 합성물의 대표주자답게 말이야.. 늘 저작권에 걸렸지만, 언제나 꿋꿋하게 버텨주었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버텨왔단 얘기야. 뭐랄까.. '고자시대'라고나 할까..? 고자시대... 그렇다. 그것은 그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합성 역사의 또 다른 한 장이었다...!
1972년 11월 21일..그레이엄은 직장동료를 2명이나 독살한 혐의로 체포당했다. 그는 24세였고 이전에 9년이나 정신병원에 썩혀있었는데도 오진으로 풀려난 것이었다.(실제 사건) 1990년 8월 1일 향년 42세로 심근경색으로인해 독방에 쓰러진 채로 사망했고 아직도 자살인지 타살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한다..
2018년 4월 25일. 타노스는 오랜 숙원이었던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 후 쓰러졌다. 향년 5500세(추측)였고, 우주의 생명체 절반이 소멸된 지 한 달 만이였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행렬에는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도 뒤를 잇고 있었다. 블랙 오더와 빌런들의 수입으로 행성이 멸망한 아이들을 사이보그로 개조한 이후였다. 타노스, 그는 어벤져스의 시작부터 울트론의 예언 이후 스티브 로저스와 토니 스타크의 대립에 이어서 쉴드의 부패정치와 아스가르드 멸망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운명에 온 몸을 다 던져 히어로들과 싸웠다.
스탠 리 : 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보았던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 답게 살았어. 우주 최강의 존재답게 말이야. 늘 빌런이였지만 용감하고 멋있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싸웠다는 얘기야. 뭐랄까.... '인피니티 워'라고 할까....
인피니티 워..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 바쳐 살아왔던 이 우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였다.
흑☆막★새☆끼
그 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엉엉 타노스님ㅠㅠ 당신의 깊은뜻을 몰랏습니다
故수르트병옥 : 이거 두노스 맞지? 야 임마! 당장 옷 벗어!
aquasaur11 박사님 태우다니요 인피니트스톤입니다 이귀한걸 태우다니요?
故수르트병옥 : 불 질러. 다 태워버려!!
친구한테 충격적인 얘기 들려줄때 이 노래틀으면 현장감 10배 상승합니다.
"내일 학교 가"
@@goodboykara 충격
내일 기말고사래
아 씨밬ㅋㅋㅋㅋ 진짜 육성으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라서 쓰러질지도…
팩트:타노스가 마블 코믹스에 첫 등장한 것은 1973년이다.
그러므로 타노스는 김두한의 환생이라는 것이다
오ㅋㅋㅋ
그거 일리가 있구만
궁예 - 918년 사망
김두한 - 1918년 출생, 1972년 사망
타노스 - 1973년 등장
인생 3회차 ㅗㅜㅑ
누구인가? 지금 누가 스톤을 모았어?
헐ㅋㅋㅋㅋㅋ
그는 8달라의 반을 줄이러 왔다...
그리고 4달라가 되었지
ㅋㅋㅋㅋㅋㅋ 아 50퍼만 없애니깐? ㅋㅋㅋ
버질:8달라!
@연두 딱지 오케이! 땡큐! 오케이! 8딸라!
@@Kimdohan_1972 무슨 소릴 하는거야?! 4딸라!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고 힘 없이 길을 걷다가 갑자기 길가에 쓰러져 생을 마감하고 싶어지는 음악 ㅋㅋ
그리고 기침도 해야죠...ㅠㅠ
aquasaur11 누구인가?
아스가르드 시민 : 시.. 신이옵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aquasaur11 너도 닥스처럼 개고생함 해볼텨?
두노스 : 콜버스 부장은 뭘 하는가? 어서 저 자들을 쳐라!
엌ㅋㅋㅋㅋㅋ그러게 왜 얼굴이 그 모양이냐...?
콜렉심영 : 아 어서요 헤임달님 지금 그럴 얘기할 때가 아닙니더. 두노스놈이 오면! 그놈이 오면! 나랑 상점이 박살난다고요! 어숴가숴 알람 울리세요! 으서가숴 알람을 울리세.......(끼이이이익-문소리) 에엑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quasaur11 두노스:이봐 콜렉시명이,어차피 넌 스톤을 잃어버릴 운명이야,원망하지마라
@@sovietcricket9543콜심어머니: 안돼요! 누굴 죽인다는 거예요, 내 아들이오,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이오!
@@송명관 두노스 : 어머니, 이자는 우주반역자입니다. 우주에 큰 죄를 지은 사람이오.
피터파커: 그동안 어벤져스 쉴드협회에 대해서 잘 몰랐었습니다.
정말 위대하십니다 선생!!!
야인시대는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요즘들어 갑자기 심영물이 사라지고 있다매요...ㅠㅠ
@@aquasaur11 ㅠㅠㅠㅠ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을 가지고... 자신의 역사를 써내려가며 자신만의 시대를 산거야...
나레이션: 타노스... 그는 비록 악당이었지만 슬픔을 가졌고 품위가 있게 행동한 자였다.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 바쳐 살아왔던 이 우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였다.
(michael rock shim님의 덧글을 재인용~)
아.. 노래 너무 좋다...진짜..ㅜㅜ
ㅇㅈ요ㅠㅠ
2018년 4월 25일. 타노스는 쓰러졌다.
PYEONG☆SHIN☆SHAKE☆IT
음악만 들어도 알아서 무슨 장면인지 재생이된다 ㅋㅋㅋㅋㅌ 그보다도 썸네일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푹딜러 ㅋㅋㅋㅋㅋㅋ
진짜 야인시대는 SBS채널중 명작중 하나다 ㄷㄷ
슈퍼명작이지
나레이션의 말 한번이면
등장인물들의 절반을 폭☆사 시킬수가 있지...
나레이션 : 타노스, 시체로 결☆정☆
그게나다
ㅋㅋㅋㅋㅋ 닉네임 무엇
엔드게임 보고 한 번 댓 달고 가봅니다...
[엔드게임 스포일러 주의]
2023년 4월 24일. 토니 스타크는 오랜 숙적이었던 타노스를 소멸시키고 쓰러졌다..
향년 53세였고. 우주의 절반이 소멸된지 5년 만이었다.
많은 히어로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 행렬에는 할리 키너도 그 뒤를 잇고 있었다. 멋진 정비공으로써 자신에게 남아주었고, 보내준 작은 선물로써 그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토니 스타크. 그는 최초의 망치질부터 어벤져스의 건설부터, 울트론의 예언과 스티브 로저스와의 대립에 이어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과 닥터의 마지막 한가지 수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 생에, 온 몸을 다 던져 불의와 싸웟다.
닉 퓨리 : 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봐 온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 답게 살았어. 아이언맨으로써 말야. 늘 유쾌하고 멋있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을 가지고, 자신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얘기야.
뭐랄까..'인피니티 사가'라 할까?
"인피니티 사가"!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 바쳐 살아왓던 이 마블 격동기의 또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돌카스님께서 이 버전도 더빙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이없다
그 동안 인피니티 사가를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x3000
멋☆진☆새☆끼
양복이 잘어울리는 타노스 당신은 도대체..
두노스!!!
공산당(심영)을 쏜다는건 썩 재미있는 일은 아니지. 그런데 이 폭☆8은... 날 미소짓게 하는군
이젠 나레이션밖에 생각이 안나...
20초가 지나면 1972년...이 자동으로...
1971년 11월 21일바께 떠오르지 않아....ㅠ
속도가 느려지니 오히려 원본보다 더 비장미를 전해주네요.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나레이션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되는데 정상이냐
삐빅 정상입니다!
아마...도?
나도 이 음악을 들으며 생을 마감하고 싶다..
집에 수레바퀴 하나 장만하셔야겠어요
@@Ironbeakowl 미야까 즉 리어카 집에 있습니다
@@풍원부원군 미야까 아니고 리아까
사인은 오랜지병인가요? 🍊
@@mazellani3967 네 오렌지병 있습니다.
실제 김두한은 김영철보다 타노스랑 더 흡사하게 생겼을듯
왜 이 노래 들으면 항상 제일먼저 떠오르는게 나레이션좌의 1972년 11월21일 김두한은 오렌지병 이었던 이 대사가 떠오르는 걸까..
돌카스님 글 보고 성지 순례 왔습니다.
답례로 패러디애니 하나를 만들어야겠습니다. 힘들겠지만...ㅋㅋㅋ
감동의 타농부...
김타노스....
두노스...
두노스: 어벤져스 할꺼야 안할꺼야!!
콜렉심영 : 안하겠소! 복귀는(닷씨는) 아나겠쏘!!!!
타노스 한국이름은 이범배입니다
ua-cam.com/video/KRUuW4dtVx4/v-deo.html
*처음엔 응? 하다가 알게됐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야인시대는 2000년대의 명 드라마였음.
나는 2008년생이지만 당시 2002년에 개봉되었던 " 이 " 드라마는 정말 첫 화부터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롭다..
스토리상의 역사가 많이 왜곡된것이 있긴 하지만 그져 " 재미 " 와 " 긴장 " 등등을 조성시키기 위해 그런것..
야인시대 드라마의 OST 부터 등장인물의 깔 맞춤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드라마다 ..ㄷㄷ
진짜 주인공 김두한인 " 김영철 " 이 야인시대의 후반을 잘 이어준 드라마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 야인시대 2 후속작이 나온다면 한번쯤 볼 생각은 있다고 본다 ... 야인시대.. 따봉...
두노스라 영상 절반만 보고 갑니다
타노스 묘하게 어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합성해보고 싶었어요ㅋㅋㅋ
어디선가 사람이 쓰러져 수레바퀴를 짚고 일어나다가 미끄러져 죽을것같은 음악
그리고 이어지는 목소리... 1972년...
타노으사: 하필이면 큐브가 영 좋지 않은 곶에 깨졌어요
2019년 구형전투복 마지막 세대는 마지막 예비군을 받고 지병끝에 쓰러졌다.
이 영상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직접 더빙을 해봤습니다.
ua-cam.com/video/ldyl01asYOQ/v-deo.html
Wako Dorka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돌카스ㅋㅋㅋㅋㅋㅋㅋ
돌카스ㅋㅋㅋ
돌카스사마...
보고 왔는데 씹고퀄 ㄷㄷ
이 음악 나온걸 기점으로 심영물에 보다 자연스러운 나레이션 양반의 개입이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여기있었구만 스타크
1972년 11월 21일 음성지원 되는사람 손
시청률도 절반으로 날려보넨 자가 왔군..
2018년 4월 25일 타노스는 쓰러졌다
어머니...
바이오하차드 RE:2에서 특별출현하심 ㅋㅋㅋ
????:아 X발; 캡틴 개복치야? 또 좆됬네; ( 촤라라라락
심영:어머니...
아, 48주기라 다시 왔어요.
나만 이 브금 슬프나?
사람이 죽는 장면에 넣었던 삽입곡이니....
ㅠㅠ
허망함이죠.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타노스로 쓰러졌다
흐어어어....이제 저 두노스가 손가락 한 번 튕기면 공산당은 전멸인가요....
두노스 : 한반도를 지배하는 정권 2개 중 하나는 살아남을 것이다.
여기 있었구만 로키,나 타노스야.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그의 고혈압이었던 오랜지병으로 쓰러졌다.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은 오랜 세월을 끝마치고 지원 시기가 종료되어 쓰러졌다.
향년 11세였고, 마이크로소프트 정부가 또 한번의 혁신을 노리기 위해 윈도우 10을 릴리즈 한지 6년 만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레 행렬에는 한 무리의 컴덕후들도 그 뒤를 잇고 있었다. 윈도우 7의 완성도와 호환성이 얼마나 뛰어나고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는지 입증하는 바이다.
윈도우 7, 그는 윈도우 XP가 독주를 하고 있었던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이어서, XP의 지원 종료 후 선풍적인 인기와 윈도우 10과의 경쟁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 생에 온 몸을 다 던져 혁신과 싸왔다.
*한 컴덕: 난 유치원생 부터 너를 쓴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답게 너의 역할을 충실히 했어, 윈도우의 황제답게 말이야... 늘 탈도 많았지만, 성실하고 착하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얘기야... 뭐랄까... 7시대라고 할까...?*
7시대!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 바쳐 살아왔던 IT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0:44
1:46
중요 음악 분위기 변화 포인트
2019년 11월 21일 성지순례
와--이 타노스
우주의 야인같은 그 모습...
사진만 보고 바로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2년11월21일,
이름이 불린 사람은 무조건 폭☆8 한다는 마법의 주문...
두노스, 폭☆8★
Daewoo Ticorghini -시라소니는 육군 1등급에 해당되었어요-
오렌지병으로 김두한이 쓰러질때 나오는 브금 버전이 이거군요
??:일어서라 노스야 어서 일어서 적은 어밴져스다 아버지를 죽인 어밴져스라고
알라스
음이 느려지고 낮아지니까,
영웅의 몰락내지 허무한 최후라는 느낌이 팍팍드네요.
음성지원이 된다....
와이~ 타노스!
0:24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렌지병이였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향년 만 54세 이상.
오프닝 버전이 분명 원곡인 걸 아는데도 마지막의 장면이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이 느린 버전이 더 원곡같은 느낌이 듦...
두노스: 여기 있었구만. 심퓨리. 나 두노스야. 왜 왔는지 알겠나?
그러게 왜 인피니티 스톤인지 뭔지 모아서 이모양이냐..
타노스: 이보게 토니 너나 나나 이미 죽은 몸이겠지만
오늘은 아니라네
토니: 아니.. 이게 무슨.. 넌 누구냐....
타노스: 그 스톤들 내놓거라
.
.
.
1972년 11월 21일 조병옥 빢빢이의 머리카락이 떨어졌다
감사합니다 동1무! 이 브금을 제 영상에 사용해도 되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좋소 동1무!
감사합니다 동1무! 혁1명!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타노스로 변했다
뒤돌아서자 김영철 배우분이 조쉬 브롤린으로...
절반을 없애려다가 쓰러졌다
????년 11월 21일..
심영물은 오랜 숙적이었던 SBS로 사라졌다.
향년 11세였고, SBS가 저작권을 이유로 전국의
야인시대 원본들과 심영물들을 전부 차단시킨 지 한 달 만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행렬에는 심영물 제작자와 그들의 애청자,
일부 배우들도 뒤를 잇고 있었다. 심영물이 그들에게
활력과 추억, 기회가 되어 준 이후였다.
심영물,
그는 64화의 2분 17초부터 2007년의 한 네이버 지식인 질문,
초창기 비틀기와 붕탁 영상부터 합필갤 출신 제작자들의 등장과
심영물이 타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요소를 던져 행복이 되어주었다.
어떤 심영물 팬: 난 오랫동안 자네를 찾아왔네. 자네는 자네답게 살았어,
한국 합성물의 대표주자답게 말이야..
늘 저작권에 걸렸지만, 언제나 꿋꿋하게 버텨주었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버텨왔단 얘기야.
뭐랄까..
'고자시대'라고나 할까..?
고자시대... 그렇다. 그것은 그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합성 역사의
또 다른 한 장이었다...!
이 음악을 사용하여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ua-cam.com/video/hVuiEKo9BNo/v-deo.html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지병..ㄷㄷㄷ😅
김두한한테 한대맞으면 골절이겠지만,
타노스한테 한대 맞으면 그냥 가겠는데..
위화감을느낀거 2초뒤였습니다
1.25배로 들으니 정상느낌 나오네
0:25 1972년 11월21일 김두한은 쓰러졌다.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엔드게임을 보고오니 더 잘어울린다
그랫다 그는 마블 역사의 한 장(대머ㄹ...)이였던 것이였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애기보살을...((퍽~
자막 왜 있는거야ㅋㅋㅋ 뜬금없이
지금보니까 한국어자막이 있네 왜있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두한과 타노스 은근 싱크로 잘 맞네 ㅋㅋㅋㅋ
한번 합성하고 싶었습니다.
1972년 11월 21일.....
0:25 1972년 11월 21일,김두한은 오렌지병을 앓고 쓰러졌다
넌 정말 대단해 임마!
1972년 11월 21일..
타노스 연기한 배우 드풀이 콤비로 등장할 케이블과 같은 배우라네요
데드왕건 : 부르셨습니까 형님 폐하.
aquasaur11 나도 MCU 들어가고싶어... (20폭스에 등록중인 드풀)
0:24 자동 음성지원
ua-cam.com/video/yvNRRqgLiNI/v-deo.html
이 노래를 토대로 제가 오케스트라 버젼으로 편곡했습니다.
웅장하고 멋진 편곡이에요!
ㅁㅊ 썸네일 레지던트이블2의 타일런트그자체인데ㅋㅋㅋㅋㅋ
타일런트(본모습은 아이작 박사의 클론)는 레지던트이블 3에 나옴
레지던트이블2애 나온건 네메시스.
@@user-euusorssss 아마도 영화판이 아닌 게임판 바이오하자드를 말하는게 아닐까요? 그것도 바이오하자드 RE:2(레지던트 이블 RE:2)에 나오는 타이런트일테니...
노래 웅장하네ㄷㄷㄷㄷ
컹s.. 떼노스라니... ㄷㄷ...
그나저나 이 노래도 명곡이었지...
크.. 기억난다.. 그 시절.. 두한찡의 기묘한 인생... 컹s...
✨🌸형이 왜 🌸
🌼거기서 나와...?✨🌸
우주의 야인같아서...ㅋㅋㅋ
1972년 11월 21일..그레이엄은 직장동료를 2명이나 독살한 혐의로 체포당했다. 그는 24세였고 이전에 9년이나 정신병원에 썩혀있었는데도 오진으로 풀려난 것이었다.(실제 사건)
1990년 8월 1일 향년 42세로 심근경색으로인해 독방에 쓰러진 채로 사망했고 아직도 자살인지 타살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약 30년 뒤, 2017년 5월 15일 그의 감옥 친구였던 이안 브래디도 폐암으로 사망한다.. 향년은 79세 그는 영국에서 무어 살인마로 여자친구 마이라 힌들리와 함께 어린이들을 살해하였으며 그 이후 영국에서 50년의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고 인생을 마쳤다..
워태커 : 어머니...
0 퓨리: 어머니...
비타 타노스.이승노스.박지훈노스가 모이면 또다른 야인타노스가 나온다.
다음은 누구인가...
11월 21일.....
ㄹㅇ루다 타일런트 돼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