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20대도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실 거야 40대도 50대도 그 이후도 당연히! 행여 눈부시지 않고 빛나지 않게 되어도 뭐 어때 누군가는 빛바랜 것에서도 미학을 찾는걸 그게 노력의 흔적이자 시간의 아름다움이고 영원히 김동영 그 자체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까🍀 노래해 줘서 고마워 도영아 20대 청춘 고생했어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 앞으로도 쭉 잘 부탁해💚
애기즈니들! 저도 개인적으로 불안하고 쪼들렸던 20대보다 안정적이고 할 수 있는게 많은 30대 훨씬 좋아요 도영이처럼 20대의 하루하루를 허투로 보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생각한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내가 이렇게까지 노력했었다는 그자체가 내 자존감, 개성이되고 서사가되고 차별화된 나를 만들어주더라구요 도영이를 응원하는만큼 우리 애기즈니들 응원해용🎉❤
why did i cry the whole length of this video... i know doyoung is talking to himself and having reflection on his life, but i also feel like somewhat comforted by what he said and it made me reflect on my life too... doyoung,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n your 20s, i can confidently say that you are shining so bright... i hope you can achieve your goals in your 30s and live a fulfilling life ahead, please sing for as long as your heart desires, i'll be here to support and cherish you!
나의 20대는 우울함이 가득했어 분명 쉴틈 없이 열심히 달려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인가 방향성을 잃어버려서 뭘 해야할지 어디로 나아가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두려움의 연속이더라 그런 불안정한 청춘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도영이의 노래를 만나게 되었고 청춘을 응원하는 도영이의 노래에 많은 위로를 받았어 노래를 넘어서 김도영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더 알게되고 좋아하면서 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덕분에 우울함에서 벗어나 스스로 방향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고 30대를 기대하는 너를 보며 나도 30대를 기대할 수 있는 20대를 보내고 싶어지더라 고마워 내 불안정한 청춘의 행운처럼 나타나줘서 오래오래 노래해줘 도영아 언제나 오래 오래 너의 노래를 응원할께.
I've always loved Doyoung. The 20-year-old boy who had big dreams and ambitions and Doyoung in his 30s Mature and extremely sensitive man. His talent has grown thanks to his hard work but one thing has never changed in these years, his sensitivity, generosity and humility. I love you now and always, whatever age you are🐰💜🍀✨🎤
지나간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돌아볼 줄 아는 도영이가 정말 멋있다! 멋있는 사람을 좋아했기에 나도 지금까지 제법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해올 수 있었던 거 같아.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함께 더 멋진 사람이 되어보자! 내 자부심이자 원동력인 도영아, 늘 고맙고 늘 응원해💚
자신을 회상하면서 ‘열심, 조심’ 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데 본인이 인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참 똑똑하고 단단한 청년으로 잘 자란 것 같아 반짝반짝 눈부시다고 칭찬만 했으면 좋겠는데 ’조심‘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얼마나 맘을 졸이면서 살아왔는지 느껴져서 가슴 한켠이 시리듯 애틋한게.. 너는 꼭 너같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었구나, 도영아🐰🍀
도영아 불안하고 조심했던 너의 시리고 눈부신 20대로 인해서 너가 되었다는게 너무 벅차다 너의 20대의 무개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열심히 살아왔고 생각이 많았고 걱정이 많았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 너의 걱정이 조그만한 것이였으면 많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 걱정들을 해결해나가는 힘이 도영이한테는 있는 것 같아서 좋아 도영이는 생각보다 단단한 사람인 것 같아 그렇게 되기까지 시린 날들이 많았겠지만 눈부신 도영을 만들어주어서 고마워 앞으로 더 빛날 도영이가 기대돼 도영이의 노래를 들려줘서 위로해줘서 응원해줘서 고마워 너무ㅠㅜ 오래 오래 도영이를 응원하고 좋아할게 그러니까 너무 많은 생각들로 인해 하고싶은걸 놓치는 도영이가 되지 않길 바래 걱정 많이 하지말고 하고싶은거 다해 다 힘이 되주고 응원할게 고마워 노래해줘서
20대의 도영이 가졌던 욕심과 열정 도전 패기 그리고 걱정이 절대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내가 도영이를 좋아한 이유도 그 반짝거림 때문이었거든. 무언가를 열심히 하겠다는 반짝임. 그리고 난 지금도 노래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여전히 반짝이는 눈이 참 좋아. 더 안정되고,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30대에 와서도 도영이는 늘 노력하고 노래를 열심히 부를 사람인 걸 알아서 걱정이 안 된다. 늘 응원만 하고 싶어. 도영아 나야말로 20대도 30대도 한결같이 열심히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도영아~ 20살 초반에 너를 알게됐고 이젠 내가 그때 도영이의 나이를 훌쩍 넘어버렸어 그 당시에는 너가 정말 멋진 어른! 오빠! 그 자체라고 생각했는데 그 나이를 넘긴 지금의 내가 생각해보면 너가 그런 모습을 모여주려고 우리 뒤에서 정말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구나 싶어 나는 요즘 아직도 내가 어릴 때 상상하던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깜깜한 어둠속에서 미로찾기를 하고 있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거같아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근데 이런 시기에 도영이가 부른 시리도록 눈부신을 콘서트장에서 전광판에 나오는 가사들을 천천히 내 마음에 새기며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나더라ㅏ 특히 이 가사에서 진짜 엉엉 울어버렸어 잠시 지쳐 쓰려져있던 나에게 도영이가 다시 할 수 있다고 같이 가보자고 손을 내밀어준 기분? 나에게 가장 소중한건 나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고 나를 위해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다짐을 하게됐던거같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하고싶은 말은 도영이의 노래는 이렇게 나에게 항상 위로를 줘 내가 할 수 있는건 노래를 듣고 콘서트에 가는것뿐이지만 뒤에서 항상 누구보다도 너를 응원하고 걱정하고 있다는거 알아줘ㅓ 앞으로도 너만의 음악으로 우리에게 틈틈이 찾아와줘 나도 내 삶을 다시 열심히 가꿔나가볼게 나한테 이런 용기를 줘서 너무 고마워 도영아 사랑해💚🍀
도영이 데뷔초 팬인데 그동안 도영이 모습이 다 스쳐지나간다 그때의 도영이의 열정과 노력이 당시에도 너무 자부심이고 기뻤는데 20대 끝자락에서 담담하게 도영이가 이야기해주는 속마음에 눈물이 났어ㅠㅠ함께한 시간 안에서 언제나 내 자랑이고 자부심이고 행복이었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음 도영아! 나도 너랑 같은 나이라서, 30대를 목전에 앞둔 요즘에 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조금 더 관심있게 듣곤 하는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나도 도영이 너처럼 더 나은, 안정적이고 바르게 잘 사는 30대를 기대하는 마음이 커지게 되는 것 같아. 사실 20대를 너처럼 치열하게 보내본적도, 확고한 꿈도 없이 그냥 흐르는대로 그 순간순간마다 참고 버티면서 ‘내 20대는 왜이렇게 재미없고 찬란하지 않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울했던 나날들이 많았던 것 같아. 근데 너를 통해 내 20대도 다시 돌아보게 됐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라. 지나온 모든 순간들이 나의 최선이였고 열정이였고 꿈이였던 것 같아. 20대를 잘 보내주고 더 눈부실 30대를 맞이하기 위해 나도 도영이처럼 잘 준비해볼게!! 늘 응원하고 아낀다 도영아.
도영아 넌 너에게도 좋은 바다가 되어준 것 같아 20대의 넌, 내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폭풍을 마주했겠지만 폭풍우가 지나가고 나면 더욱 고요하고 평온한 바다처럼 난 30대의 도영이가 꼭 그런 것 같아 비록 네 20대의 끝자락에서야 너와 여정을 함께하게 됐지만, 넌 내가 보지 않았던 시간도 시리도록 눈부신 사람이었으니까 내가 앞으로 계속 같이 걸어갈 30대의 도영이도 시리도록 눈부실 사람이란 건 절대 변하지 않아 시리도록 눈부신에서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라는 가사를 참 좋아하는데 넌 지금의 너가 있을 때까지 걸어온 모든 너의 발자취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더욱 빛나는 것 같아 너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바다가 되어주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 도영아 난 수평선이 되어 그런 널 감싸안아 줄게 언제나 사랑해❤
저도 20대에 늘 걱정과 불안함을 가지고 살았어요 생각도 많았구요 근데 30대가 된 지금은 너무 안정적이고 마음 편안하게 살고있어요 이런 변화를 겪을 동안 도영이 노래가 늘 제 곁에 있었네요 예전에는 도영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힘내면서 들어요 😊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노래를 불러준 도영이에게 너무 고맙네요 앞으로도 자신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우리 모두 힘내요!!!💚
아끼고 사랑했던 20대 도영이의 곁에서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20대 도영이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은 위로해줬고 의미 있는 청춘을 만들어줬어~ 다가온 도영이의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신거야~~물론 40대-50대도 마찬가지💚💚찬란한 파도 처럼 도영이의 30대 더 빛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많이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도영아~ 오래오래 함께 하자~🩵🩵🩵
어쩌면 인생의 첫 도전, 성공, 실패가 있는 고3에 도영이를 처음 알게 되어 도영이의 노래로 인해 위로 받고 있어! 고3에 아이돌 덕질을 하는게 참 이상할 수도 있는데 나에겐 도영이가 너무 큰 위로이자 행복으로 다가오더라. 내 인생의 첫 도전이자 어쩌면 가장 불안한 시기에 나에게 그 누구도 주지 못하는 행복을 만들어 주고 힘들고 후회되는 일을 도영이를 보며 잠시 잊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이의 청춘을 앞으로도 응원하며 도영이를 계속 바라보고 있을게!
도영아. 아니 동영아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이 말은 단 하나의 오해 없이 말 그대로야.. 나에겐 너가 가수 김도영으로서도 물론이고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야... 고마워 정말. 이번 영상을 보니까 우리가 건강한 관계인 걸 깨닫게 된 거 같아서 뿌듯하다? 난 너를 알게 된 이후로 도영이를 아끼고 응원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행복해.❤천천히 오래가자 내 가수 도영아🐰🎤💚
김도영은 정말 단단한 사람이구나 멋진 사람이구나 너 정말 열심히 했고 잘했다는 말을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한테 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살았고, 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다는 게 참 대단해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하고 그것에 대한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게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나의 20대는 불안정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는 순간들이 많은데 이런 시기에 김도영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건 어쩌면 운명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해 나는 나의 미래가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데 도영이 나의 미래가 시리도록 눈부실 것이고 그러길 바란다고 해 주면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시리도록 눈부신 존재가 되어 주자 사실 도영은 이미 나에게 그런 존재이니 나도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잘 달래며 살아 볼게 힘들 땐 도영의 노래를 들으며 잘 견뎌 볼게 고맙고 사랑해, 도영아
20대의 시리도록 눈부신 시간들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도영아, 그 시간들이 있기에 난 늦게나마 너를 알게되어 많이 행복해졌어. 30대의 시리도록 눈부신 너의 순간들에 함께할 수 있음에 벌써 기대된다. 누군가의 하루하루가 기대된다는게 참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인거 같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도영아,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된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몰라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누군가를 응원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나에게 너만은 항상 예외가 돼 네 눈을 볼때마다 항상 반짝반짝 빛나서 무대 위의 도영이가 정말 행복해보여서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은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했었어 어린 나이에 연습생 생활도 참 힘들었을텐데 힘든 순간마다 무너지지 않고 버텨줘서 고마워 엔시티 도영을, 그리고 김동영이라는 사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네가 힘든 순간이 올 때 네가 사랑하는 것들이 너를 지켜주기를 바래 그래서 네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켜주고 싶어 우리 오래오래 보자 이게 내 변하지 않는 진심이야
와. 아마 시즈니들이 보아오고 생각해온 도영이의 모습 그대로가 담겨있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네. 도영이가 말하는 20대의 열망과 소원, 삶과 음악에 대한 진심이 우리칠 활동 내내 느껴졌으니.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끝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이렇게 가식없이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참 대견해💚💚💚💚
도영이가 성장하는 순간들을 도영이의 찬란하고 눈부신 20대와 30대를 같이 볼 수 있는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 도영이 덕분에 그리고 127덕분에 울고 웃던 시간들이 나에겐 참 소중한 추억으로 평생 함께할거야 많이 좋아하고 애정하고 응원해 동영아 나도 동영이와 함께 시리도록 눈부신 20대를 보내볼게 :)
도영이의 욕심 덕분에 좋은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20대 열심히 잘 달려왔고, 30대에도 즐겁게 음악하길 바랄게 영원이 없는 인생에서 가장 오래보고 싶은 도영아,너의 30대를 응원해 내가 도영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 행복감만큼 도영이의 앞날에도 행복만 가득하기를
Wow, wow, wow. This is a really precious content. Doyoung, this is incredible. I love this. 🥹💚 I'm just really so amazed. Doyoung is so brilliant. I love listening to his opinions and thoughts about life, himself, music, and anything. He has such a way of thinking and articulating his words. Truly beautiful content. 💚
도영아 내가 너를 오래보진 못했지만 너에겐 정말 이 직업이, nct가, 시즈니가 진심이라는게 너무 잘 느껴져. 내가 과거에 주춤하고 지낼 때의 모습을 생각할때 도영이가 노력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에 과거의 나에게 실망이 많았지만 앞으로의 나를 위해 내 직업을 위해 더 노력하려고! 고마워 도영아 이런 마음을 갖게 해줘서! 너의 30대, 그리고 청춘의 미래를 응원할께💚
노래할 때 가장 나다워진다는게 너무 울컥하다… 20대의 도영이가 열심히 달리고 수없이 고민하고 걱정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30대의 도영이가 더 편하고 안정적이게 성장해서 노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시리도록 눈부실 도영이의 30대를 응원해. 오래오래 노래해줘 도영아
애들아 우리 진짜 최애 잘 잡았다! 알지?
그니까!!! 너무 행복해
뿌우듯🐰🍀💚
진짜 나에게 너무 과분한 아이를 사랑하는 것 같아
도영이는 도프들의 대장❤
완전
나 진짜 얘 너무 성공시켜주고 싶다
작은 파도들 때문에 스스로가 바다임을 잊지 말기를
너의 20대도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실 거야
40대도 50대도 그 이후도 당연히!
행여 눈부시지 않고 빛나지 않게 되어도 뭐 어때 누군가는 빛바랜 것에서도 미학을 찾는걸 그게 노력의 흔적이자 시간의 아름다움이고
영원히 김동영 그 자체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까🍀
노래해 줘서 고마워 도영아
20대 청춘 고생했어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 앞으로도 쭉 잘 부탁해💚
애기즈니들! 저도 개인적으로 불안하고 쪼들렸던 20대보다 안정적이고 할 수 있는게 많은 30대 훨씬 좋아요
도영이처럼 20대의 하루하루를 허투로 보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생각한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내가 이렇게까지 노력했었다는 그자체가 내 자존감, 개성이되고 서사가되고 차별화된 나를 만들어주더라구요
도영이를 응원하는만큼 우리 애기즈니들 응원해용🎉❤
찬란했던 20대의 도영아
너의 불안함을 채워줄 우리가 있다는 걸 잊지 않고 더 단단한 30대가 되기를 바라 아침마다 너의 노래를 찾아 듣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너의 노래는 큰 위로와 힘이 되기에 나를 밝혀주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why did i cry the whole length of this video... i know doyoung is talking to himself and having reflection on his life, but i also feel like somewhat comforted by what he said and it made me reflect on my life too... doyoung,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n your 20s, i can confidently say that you are shining so bright... i hope you can achieve your goals in your 30s and live a fulfilling life ahead, please sing for as long as your heart desires, i'll be here to support and cherish you!
도영이가 도영이라서 너무 좋아
자신의 30을 이렇게 멋지게 맞이 하는 사람이 어디 또 있을까.. 열심히 달려온 20대의 자신을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앞으로 다가올 30대의 도영이에게 해주는 말이 너무 멋지다.. 영원히 응원해주고 싶게 하는 도영이야😊
나의 20대는 우울함이 가득했어
분명 쉴틈 없이 열심히 달려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인가 방향성을 잃어버려서
뭘 해야할지 어디로 나아가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두려움의 연속이더라
그런 불안정한 청춘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도영이의 노래를 만나게 되었고
청춘을 응원하는 도영이의 노래에 많은 위로를 받았어
노래를 넘어서 김도영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더 알게되고 좋아하면서
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덕분에 우울함에서 벗어나 스스로 방향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고
30대를 기대하는 너를 보며
나도 30대를 기대할 수 있는 20대를 보내고 싶어지더라
고마워
내 불안정한 청춘의 행운처럼 나타나줘서
오래오래 노래해줘 도영아
언제나 오래 오래 너의 노래를 응원할께.
I've always loved Doyoung. The 20-year-old boy who had big dreams and ambitions and Doyoung in his 30s Mature and extremely sensitive man. His talent has grown thanks to his hard work but one thing has never changed in these years, his sensitivity, generosity and humility. I love you now and always, whatever age you are🐰💜🍀✨🎤
この道を選んで今日まで歩んできてくれた20代のドヨンさんは、大好きなアーティストであり命の恩人です。
辛くて人生を諦めたくなる瞬間が何度も何度もあったけど、その度に救われてたくさん力をもらって、今日まで生きてこられ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
30代のドヨンさんの幸せを心から願ってこれからもずっとずっと応援し続けます✨
지나간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돌아볼 줄 아는 도영이가 정말 멋있다! 멋있는 사람을 좋아했기에 나도 지금까지 제법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해올 수 있었던 거 같아.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함께 더 멋진 사람이 되어보자! 내 자부심이자 원동력인 도영아, 늘 고맙고 늘 응원해💚
きっと本質は何も変わらないと思います。ドヨンの歌に対する気持ちもメンバーに対しての気持ちも。
ドヨンのこれからの人生も応援しています💚
20대 도영이..엄청 성공하고 싶었구나ㅠㅠ 도영이가 25살이였을 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물론 누구나 1등인 가수가 꿈이겠지만 도영이는 정말 티낸적 없어서 몰랐네..이렇게 20대 도영이 속마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 더더 행복하자 도영아
너를 만난 순간부터 내 세상은 시리도록 눈부셔
눈빛이 너무 진심이라 좋다.. 도영아 사랑해!!
나 이영상 뒤로갈수록 왜 눈물나..
자신을 회상하면서 ‘열심, 조심’ 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데 본인이 인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참 똑똑하고 단단한 청년으로 잘 자란 것 같아 반짝반짝 눈부시다고 칭찬만 했으면 좋겠는데 ’조심‘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얼마나 맘을 졸이면서 살아왔는지 느껴져서 가슴 한켠이 시리듯 애틋한게.. 너는 꼭 너같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었구나, 도영아🐰🍀
도영이는 본받을점이 많은 사람이라 도영이 얘기듣는게 너무좋음ㅠㅠ
잘 성장했다 수고했어
도영아 불안하고 조심했던 너의 시리고 눈부신 20대로 인해서 너가 되었다는게 너무 벅차다 너의 20대의 무개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열심히 살아왔고 생각이 많았고 걱정이 많았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 너의 걱정이 조그만한 것이였으면 많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 걱정들을 해결해나가는 힘이 도영이한테는 있는 것 같아서 좋아 도영이는 생각보다 단단한 사람인 것 같아 그렇게 되기까지 시린 날들이 많았겠지만 눈부신 도영을 만들어주어서 고마워 앞으로 더 빛날 도영이가 기대돼 도영이의 노래를 들려줘서 위로해줘서 응원해줘서 고마워 너무ㅠㅜ
오래 오래 도영이를 응원하고 좋아할게 그러니까 너무 많은 생각들로 인해 하고싶은걸 놓치는 도영이가 되지 않길 바래 걱정 많이 하지말고 하고싶은거 다해 다 힘이 되주고 응원할게 고마워 노래해줘서
도영아 넌 진짜 진국이다
20대의 도영이 가졌던 욕심과 열정 도전 패기 그리고 걱정이 절대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내가 도영이를 좋아한 이유도 그 반짝거림 때문이었거든. 무언가를 열심히 하겠다는 반짝임. 그리고 난 지금도 노래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여전히 반짝이는 눈이 참 좋아. 더 안정되고,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30대에 와서도 도영이는 늘 노력하고 노래를 열심히 부를 사람인 걸 알아서 걱정이 안 된다. 늘 응원만 하고 싶어. 도영아 나야말로 20대도 30대도 한결같이 열심히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도영이의 속마음을 알아볼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영상이야🥹 30대의 도영이도 응원할게 하고 싶은 음악 다 하자!!
항상 위로만 받는구나 도영이한테 우리도 너에게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었기를 항상 응원하고 행복만하기를 우리가 바라는거 알고있으면 좋겠다
도영이의 청춘은 영원할거라고 믿어!
도영이가 도영이의 20대를 정말 예쁘게 보내고 30대를 맞이하려는 거 같다. 고생했어 애기야 나 이제 이만큼 성장했어 더 잘 살아볼게 하는거 같아 언제나 응원할게
20대의 도영이를 너무 늦게 알아서 30대의 도영이는 옆에서 전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해주고싶다 도영아 사랑해
I really hope Doyoung's 30s will be filled with nothing but happiness and love and he will be recognized for his good heart and amazing talent 🤍
도영아~ 20살 초반에 너를 알게됐고 이젠 내가 그때 도영이의 나이를 훌쩍 넘어버렸어 그 당시에는 너가 정말 멋진 어른! 오빠! 그 자체라고 생각했는데 그 나이를 넘긴 지금의 내가 생각해보면 너가 그런 모습을 모여주려고 우리 뒤에서 정말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구나 싶어
나는 요즘 아직도 내가 어릴 때 상상하던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깜깜한 어둠속에서 미로찾기를 하고 있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거같아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근데 이런 시기에 도영이가 부른 시리도록 눈부신을 콘서트장에서 전광판에 나오는 가사들을 천천히 내 마음에 새기며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나더라ㅏ
특히 이 가사에서 진짜 엉엉 울어버렸어
잠시 지쳐 쓰려져있던 나에게 도영이가 다시 할 수 있다고 같이 가보자고 손을 내밀어준 기분? 나에게 가장 소중한건 나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고 나를 위해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다짐을 하게됐던거같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하고싶은 말은 도영이의 노래는 이렇게 나에게 항상 위로를 줘 내가 할 수 있는건 노래를 듣고 콘서트에 가는것뿐이지만 뒤에서 항상 누구보다도 너를 응원하고 걱정하고 있다는거 알아줘ㅓ 앞으로도 너만의 음악으로 우리에게 틈틈이 찾아와줘 나도 내 삶을 다시 열심히 가꿔나가볼게
나한테 이런 용기를 줘서 너무 고마워 도영아 사랑해💚🍀
우린 앞으로도 눈부시고 찬란할거야~
뜻깊은 20대의 마지막 29살 그리고 내년 첫 시작인 서른살을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다!!
지금껏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을 도영아, 그만큼 그 순간들이 눈부시게 빛났기를 바라••
찬란하든 그렇지 않든 도영이 그 자체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야💫항상 즐겁게 음악했음 좋겠다
도영아 너가 뭘하든지 항상 응원하고있으니 걱정말고 행복하길
19:14 과거의 자신을 생각하며 자신있게 잘 살았다고 얘기할정도로, 타인이봐도 열심히 살아온 도영이가 너무 대견해
도영이의 20대도, 30대도, 40대도 항상 예쁘고 아름답게 살아가길
김도영이란 사람은 너무나 빛나는 사람이니 너무 걱정말고 매일밤 푹 잘자길
시즈니에게 내일은 더 행복할거라던 도영이도 내일이 더 행복하길
김도영이 있는한, 김도영은 항상시리도록 눈부실거란 걸 잊지않길
이 질문들을 내게도 해봐야겠다. 30대의 도영이가 답하는 것들이 지금의 도영이가 바라는 미래겠지? 그렇게 될 거야, 20대의 도영이가 있었기에. 그리고20대 도영이처럼 나도 계속 도영이를 응원할게.
도영이의 진심을 말해줘서 너무 좋고 고마워
도영이의 얘기를 진심을 들으면 난 힐링이되
진짜 도영이랑 하루종일 대화하고싶다ㅏㅏㅏㅏ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이를 위해 우리 시즈니가 30이든 40이든 영원히 곁에 있어줄께
솔직한 마음을 들려줘서 너무 고맙고 도영이의 30대도 함께할 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된다🍀
도영이가 우리에게 빌어준 행운만큼 크나큰 행운 속에서 살았으면 좋겠어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이의 여정을 평생응원할께 고마워
벌써부터 왠지 모르게 20대의 도영님께 미련을 가지게 되는느낌,, 아직 남았다고요ㅜㅠㅠㅜ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30대의 도영은 또 얼마나 빛날지 너무 궁금해요..
작은 파도에 휩슬려 도영이 네가 우리의 바다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해 넌 정말 소중하고 대단한 사람이니까
doyoung you are everything
누군가의 행복을 이토록 바래보는게 처음이라 내 스스로에게 놀라고 또 벅차기도해
고마워 덕분에 많은걸 느끼고 알게됐어 고마워 도영아 앞으로의 너의 모든 걸음을 응원해
너의 말처럼 우리가 오래오래 함께할게 많이 아낀다 소중한 도영아!!
너의 노래가 나의 일상에 주는 힘은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네 덕분에 생긴 시리도록 눈부신 순간은 셀 수 없이 많아.
그래서 늘 고마워 도영아 앞으로도 오래오래 너의 이야기를 너의 노래를 들려줘 나는 오래오래 도영이를 들을게 !
너,우리칠,엔시티를 선택한 내 삶은 뿌듯의 연속인데 여전히 성공을 갈망하는 널 보고 많은 걸 배워가 ! 도영아 뭘 하던 응원해 항상
도영이 데뷔초 팬인데 그동안 도영이 모습이 다 스쳐지나간다 그때의 도영이의 열정과 노력이 당시에도 너무 자부심이고 기뻤는데 20대 끝자락에서 담담하게 도영이가 이야기해주는 속마음에 눈물이 났어ㅠㅠ함께한 시간 안에서 언제나 내 자랑이고 자부심이고 행복이었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음 도영아! 나도 너랑 같은 나이라서, 30대를 목전에 앞둔 요즘에 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조금 더 관심있게 듣곤 하는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나도 도영이 너처럼 더 나은, 안정적이고 바르게 잘 사는 30대를 기대하는 마음이 커지게 되는 것 같아.
사실 20대를 너처럼 치열하게 보내본적도, 확고한 꿈도 없이 그냥 흐르는대로 그 순간순간마다 참고 버티면서 ‘내 20대는 왜이렇게 재미없고 찬란하지 않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울했던 나날들이 많았던 것 같아.
근데 너를 통해 내 20대도 다시 돌아보게 됐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라. 지나온 모든 순간들이 나의 최선이였고 열정이였고 꿈이였던 것 같아.
20대를 잘 보내주고 더 눈부실 30대를 맞이하기 위해 나도 도영이처럼 잘 준비해볼게!!
늘 응원하고 아낀다 도영아.
진짜루 20대의 도영이도 30대의 도영이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사람이야.....
도영이가 성장하는거 만큼 나도 같이 성장해가는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 언제나 함께 하자♥
최고의 가수 김도영!!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도영아 항상 응원해..
Doyoungie야🫂 정말 너무너무 너의진심 마음 고마웡 ㅍㅍ
우리 20대의 도영이... 30대의 도영이가 되기 전에 성공하고 싶다는 그 말,, 이루어주자고요!!
마마 투표도 AAA 투표도 시리눈 스밍도 부탁드려요🍀
도영이는 사랑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깐
도영아 넌 너에게도 좋은 바다가 되어준 것 같아
20대의 넌, 내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폭풍을 마주했겠지만
폭풍우가 지나가고 나면
더욱 고요하고 평온한 바다처럼
난 30대의 도영이가 꼭 그런 것 같아
비록 네 20대의 끝자락에서야
너와 여정을 함께하게 됐지만,
넌 내가 보지 않았던 시간도
시리도록 눈부신 사람이었으니까
내가 앞으로 계속 같이 걸어갈 30대의 도영이도
시리도록 눈부실 사람이란 건 절대 변하지 않아
시리도록 눈부신에서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라는 가사를 참 좋아하는데
넌 지금의 너가 있을 때까지 걸어온 모든 너의 발자취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더욱 빛나는 것 같아
너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바다가 되어주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 도영아
난 수평선이 되어 그런 널 감싸안아 줄게
언제나 사랑해❤
몰랐던 20대의 도영이라니
여러모로 감동적인 서사가 있는 아티스트다 볼때마다 뿌듯해 도영이는 항상 매순간 열심히 잘하고 있어
어우 댓글들이 더 눈물난다
너무사랑해 애기
저도 20대에 늘 걱정과 불안함을 가지고 살았어요 생각도 많았구요 근데 30대가 된 지금은 너무 안정적이고 마음 편안하게 살고있어요 이런 변화를 겪을 동안 도영이 노래가 늘 제 곁에 있었네요 예전에는 도영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힘내면서 들어요 😊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노래를 불러준 도영이에게 너무 고맙네요 앞으로도 자신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우리 모두 힘내요!!!💚
당신의 바다를 영원토록 사랑하는 사람이 될게요.
하…나가기 조심스럽기 때문에 집돌이라는 말과 스트레스 풀 방법이 없다는 거에 울컥했어 도영아ㅏ……..ㅠ
시즈니 눈물 광광😢
김도영 넌진짜 진국이야
앞으로도 찬란히 빛날 널 응원할께💚💚💚🐰🐰🐰
Doyoung is funominal speaker and a great singer indeed
아끼고 사랑했던 20대 도영이의 곁에서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20대 도영이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은 위로해줬고 의미 있는 청춘을 만들어줬어~ 다가온 도영이의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신거야~~물론 40대-50대도 마찬가지💚💚찬란한 파도 처럼 도영이의 30대 더 빛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많이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도영아~ 오래오래 함께 하자~🩵🩵🩵
어쩌면 인생의 첫 도전, 성공, 실패가 있는 고3에 도영이를 처음 알게 되어 도영이의 노래로 인해 위로 받고 있어!
고3에 아이돌 덕질을 하는게 참 이상할 수도 있는데 나에겐 도영이가 너무 큰 위로이자 행복으로 다가오더라.
내 인생의 첫 도전이자 어쩌면 가장 불안한 시기에 나에게 그 누구도 주지 못하는 행복을 만들어 주고 힘들고 후회되는 일을 도영이를 보며 잠시 잊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시리도록 눈부신 도영이의 청춘을 앞으로도 응원하며 도영이를 계속 바라보고 있을게!
김동영의 삶이 항상 시리도록 눈부실거야!!
항상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동영이가 항상 행복한 삶으로 가득차길… 멀리서 언제나 영원히 응원할게
도영아. 아니 동영아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이 말은 단 하나의 오해 없이 말 그대로야.. 나에겐 너가 가수 김도영으로서도 물론이고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야... 고마워 정말. 이번 영상을 보니까 우리가 건강한 관계인 걸 깨닫게 된 거 같아서 뿌듯하다?
난 너를 알게 된 이후로 도영이를 아끼고 응원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행복해.❤천천히 오래가자 내 가수 도영아🐰🎤💚
사랑해!!
바쁘게 달려온 만큼
20대의 도영이를 예쁘게 안아주자
서툴러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20대의 너
30대는 더 아름답겠지
김도영은 정말 단단한 사람이구나
멋진 사람이구나
너 정말 열심히 했고 잘했다는 말을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한테 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살았고, 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다는 게 참 대단해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하고 그것에 대한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게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나의 20대는 불안정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는 순간들이 많은데 이런 시기에 김도영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건 어쩌면 운명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해
나는 나의 미래가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데 도영이 나의 미래가 시리도록 눈부실 것이고 그러길 바란다고 해 주면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시리도록 눈부신 존재가 되어 주자
사실 도영은 이미 나에게 그런 존재이니 나도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잘 달래며 살아 볼게
힘들 땐 도영의 노래를 들으며 잘 견뎌 볼게
고맙고 사랑해, 도영아
도영이가 20대로 인해 더 단단해지고 성장해진 기분이라 너무 대견하고 기특해 찬란했던 20대의 도영아 수고 많았어 그리고 앞으로도 시리도록 눈부실 30대의 도영아 잘부탁해 도영이의 모든 순간 모든 일들을 응원하고 곁에서 묵묵히 지켜줄게
The Story describes the age of 20 & age of 30🐰💚💚💚💚💚
20대의 시리도록 눈부신 시간들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도영아, 그 시간들이 있기에 난 늦게나마 너를 알게되어 많이 행복해졌어. 30대의 시리도록 눈부신 너의 순간들에 함께할 수 있음에 벌써 기대된다. 누군가의 하루하루가 기대된다는게 참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인거 같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28:27 여기서 최종붕괴했다 진짜로 솔콘때도 그렇고 도영이가 시즈니를 향한 마음이 얼마나 진심이고 닿게해주려고하는게 눈에 보여서 정말 눈물이난다
제 20살 청춘을 도영이와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오빠는 20대도 30대도 여전히 항상 빛나는 바다야💚💚🍀🐰
This type of content is surely rare to be seen..
I like this kind of content ❤
열정으로 가득 찬 동영이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
동영아 꼭 댓글들 하나하나 다 보면서 응원 받길 바라 넌 그래도 되는 사람이니까. 진짜 많이 응원하고 애정하고 아껴 너덕에 오늘도 행복해 난! 진짜 많이 고마워
doyoung's tomorrow will definitely be happier! we love you always:)
도영아,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된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몰라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누군가를 응원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나에게 너만은 항상 예외가 돼
네 눈을 볼때마다 항상 반짝반짝 빛나서
무대 위의 도영이가 정말 행복해보여서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은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했었어
어린 나이에 연습생 생활도 참 힘들었을텐데
힘든 순간마다 무너지지 않고 버텨줘서 고마워
엔시티 도영을, 그리고 김동영이라는 사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네가 힘든 순간이 올 때 네가 사랑하는 것들이 너를 지켜주기를 바래
그래서 네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켜주고 싶어
우리 오래오래 보자 이게 내 변하지 않는 진심이야
와. 아마 시즈니들이 보아오고 생각해온 도영이의 모습 그대로가 담겨있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네. 도영이가 말하는 20대의 열망과 소원, 삶과 음악에 대한 진심이 우리칠 활동 내내 느껴졌으니.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끝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이렇게 가식없이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참 대견해💚💚💚💚
도영이가 성장하는 순간들을
도영이의 찬란하고 눈부신 20대와 30대를
같이 볼 수 있는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
도영이 덕분에 그리고 127덕분에 울고 웃던 시간들이
나에겐 참 소중한 추억으로 평생 함께할거야
많이 좋아하고 애정하고 응원해 동영아
나도 동영이와 함께 시리도록 눈부신 20대를 보내볼게 :)
우리 도영이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 오래 오래 함께하자
도영이의 욕심 덕분에 좋은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20대 열심히 잘 달려왔고, 30대에도 즐겁게 음악하길 바랄게
영원이 없는 인생에서 가장 오래보고 싶은 도영아,너의 30대를 응원해
내가 도영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 행복감만큼
도영이의 앞날에도 행복만 가득하기를
도영아 언제나 응원해 사랑해
도영이끼리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뭐랄까 나를 바라보는것 같기도 한 느낌이야…. 도영아 너의 20대를 내가 함께 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30대도 40대도 너가 몇살이건 어느 모습이건 늘 사랑할게 우리 오래오래 사랑하자
Wow, wow, wow. This is a really precious content. Doyoung, this is incredible. I love this. 🥹💚 I'm just really so amazed. Doyoung is so brilliant. I love listening to his opinions and thoughts about life, himself, music, and anything. He has such a way of thinking and articulating his words. Truly beautiful content. 💚
20대이든 30대이든 40대이든 90대이든 여전히 저에겐 제일 눈부신 존재가 도영씨에요!
존재 자체가 빛나고 언제나 성장하는 모습이 또 깊은 마음이 참 아름답고 더더욱 응원하고 싶어져요
이 마음은 점점 더 깊어져 가는 것 같아요
정말로 항상 열심히 노래불러줘서 고마워요
도영이를 5년 넘게 좋아하면서 늘 긍정적인 에너지와 위로를 받고 있어🥹도영이의 찬란한 20대를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다가올 도영이의 30대도 시리도록 눈부실거야💚항상 어디서든 도영이를 응원해🍀우리 오래오래 보자~
도영아 무조건 행복하자 넌 꼭 행복해야해 🩵💚
너의 꾸준함과 따뜻한 마음이 너를 최고로 만들어 줄 거야 도영아
도영이를 알고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령 그것이 운명이었다 하더라도 평생 고마울 것 같아
도영아 내가 너를 오래보진 못했지만 너에겐 정말 이 직업이, nct가, 시즈니가 진심이라는게 너무 잘 느껴져.
내가 과거에 주춤하고 지낼 때의 모습을 생각할때 도영이가 노력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에 과거의 나에게 실망이 많았지만 앞으로의 나를 위해 내 직업을 위해 더 노력하려고!
고마워 도영아 이런 마음을 갖게 해줘서!
너의 30대, 그리고 청춘의 미래를 응원할께💚
Kim Doyoung, I love you the most. Thankyou for your hardwork, I'm so proud of you!
노래할 때 가장 나다워진다는게 너무 울컥하다… 20대의 도영이가 열심히 달리고 수없이 고민하고 걱정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30대의 도영이가 더 편하고 안정적이게 성장해서 노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시리도록 눈부실 도영이의 30대를 응원해. 오래오래 노래해줘 도영아
힘들고 지쳐서 쓰러지면 꼭 딛고 일어서려고 하기보다는 쓰러진 참에 잠시 누워서 쉬어도 봤으면 좋겠어
너는 나에게 사람과 사람 간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려주었고, 덕분에 나는 충분히 빛나고 있어 나의 청춘이여줘서 고마워 동영아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
도영아ㅜㅜㅜ 니가 너무 좋아ㅜㅜㅜㅜ
언제나 밝게 빛날 너의 모든 순간을 늘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