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같은팀 위시 리쿠가 활동중단해서 일본투어 참여를 못했는데, 아무도 리쿠 언급 안하는 와중에 둘째날 소감에서 다음엔 리쿠와 꼭 함께 올테니 또 만나자고 언급해줘서 맄프들 그날 다같이 안심하고 울었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도 언급안할때 그렇게 언급해주고 챙겨주는게 팬 마음을 잘 알고있어서 그런거같아서 너무너무 고마웠고 료를 향한 팬심도 더 커지게 됨. 팬 입장에선 이러다가 아예 탈퇴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이 아무리 외면하려해도 한번씩 맘속에서 고개를 내밀거든요. 진짜 료티즈 너무 고마워,, 사랑해.
Ryo is really the most successful kpop fan, going from becoming a NCTzen listening to Limitless to becoming an NCT member. This entire video was so freakin sweet adorable, from Ryo’s genuine answers as a NCT fan, to Doyoung being embarrassed and trying to escape last minute, to their first meeting being in a bathroom and Ryo running away out shock, there’s so many precious moments 🥹 I’m glad Ryo got to spend one on one time with Doyoung and we seriously need a 2nd season AwSaz please 😍
엔시티의 마지막 조각을 시즈니가 채웠다는 게 정말 엔시티 세계관의 최고 감동 실화 스토리.. 료가 도영을 우상으로 삼고 자라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바르고 착하게 자란 소년인지 다 알 수 있다 지난 오랜 시간동안 순수한 열정과 진심을 매번 쏟아온 가수와 그 진심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되새기며 성장한 팬이 만나 나누는 저 마음들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 진심이란 것이 등한시 되는 세상 속에서 저 둘이 나누는 너무 예쁘고 순수한 진심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되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
this is the kind of content that only nct can do hhahahaha. so wholesome to see them together. ryo is such a cute fan. idk if he will be reading comments but i hope ryo knows that there are so many fans who love him the way he loves doyoung too. Excited to see him grow as an artist
Doyoung and Ryo's story is really one in a million because when will you ever see a real hardcore fan and an idol united in a group another than them. It's so touching how they recognize each other's feelings🥹🥹 Doyoung could personally hear a fan's point of view about him as an inspiring singer & person, and Ryo could personally confess his admiration to his most favorite idol🥹🥹
료가 너무 예쁘다.. 솔직히 처음에 도영이 좋아한다는 거 듣고 그렇구나 했는데 자컨이나 영상에서 보여지는 료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도영이에게 진심이고 좋아해서 좀 놀랐음 도영이랑 이런 자컨을 찍는 과정까지 연생때부터 얼마나 노력하고 힘들었을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알아주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다고 료를 보면서 느낌 료랑 도영이 둘다 너무 예쁜 사람들이라 행복했으면 좋겠어
도영이는 뭘 하든 이유가 정말 중요한 사람이고 그만큼 상대방에게서도 본인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듣고 싶어하는데(진정성이 부족하다거나 설득력이 부족하면 구라같은데 모먼트 발현) 날 좋아하는 이유가 "첫눈에 반해서" 찢었다...이런저런 이유 필요 없이 가장 납득가면서도 도영의 심금을 울리는 답변임 료즈니 정말 범상찮은 친구구나
Seeing Ryo being able to confess his emotions and thoughts to his idol, Doyoung, made me feel a great emotion. I believe that all of us who love Doyoung and feel the same way as Ryo would have liked to be able to hug him and tell him all our love.💜🐰🍀🍀
from becoming a czennie, attending nct concerts, to being casted at an nct concert, to becoming an nct member. oh ryo, you've come so far. not only that but now, you have your very own content with your ult bias. we're so proud of you hirose ryo! headpats for you aegipie~
다들 공감하면서 감동받는게..... 이 친구 마음이 너무 찐이야. 휀걸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으니까. 최애가 보는 거 알면서 첫눈에 반했다 말하고, '신' 이라고 적는 것도, 쑥쓰러워 힐끔대다가도 내 최애에 대해 말하라 하면 어떠한 주접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것도 (ㅎ) 아아니 보는 내가 다 흐뭇해지는 영상임.....
At first hearing Ryo's answers was really touching, Ryo really is the epitome of "being an NCT fan is not enough, I want to be an NCT member" but from the middle to the end it was so much fun really looking like a fan and his idol, RYO YOU ARE REALLY A SUCCESSFUL NCTZEN I AM SO ENVY🥹🥹 ryo and doyoungie fighting💪💪
위시들과 엔시티형들의 조합 너무 바랬는데 료랑 도영이 훈훈하게 스타트 끊어준 것 같아서 보는 사람도 너무 흐뭇하다ㅎㅎ 사실 위시 친구들은 아직 잘 모르는데 료 정말 시즈니를 대표할 정도로 여느 시즈니들 마음과 똑같아서 그 모습에 이뻐 보이고 귀여워ㅠ 나이는 어려도 정말 오랜 팬이었는데 어떤 마음이었을지.. 앞으로 위시들 형들이랑 많이 친해지길 바라💚
료가 시즈니들 마음을 도영이한테 잘 전달해준것 같아 그저 고마운마음뿐임.. 이번기회로 도영이가 더 행복해 진것 같아 보는 나도 뿌듯했지만 료도 시즈니들에게 그런 존재고 보고싶은것들 마음껏 보여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전부 엔시티여서 행복하고 그런팀을 좋아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내인생에서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 사랑해 이런사이 오래가자
This is one of the most wholesome things I've seen in a long time! You could feel how Ryo was almost dying inside the whole time, I can relate so much! He's adorable! And Doyoung was so nice as always! 💚
세상에... 우리 료 웃음장벽 절대 낮지 않습니다.. 조금만 짜쳐도 리액션 안해줍니다
형한테 자기 웃음장벽 낮다고 구라치고 맘편하게 웃다니 고단수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조금만 짜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시 내에서 제일 의젓한 팩폭왕 아가라구요…
아 마지막 문장 때문에 터졌네ㅋㅋㅋㅋㅋㅋ
ㄹㅇ 위시 자컨 쫌만 봐도 안웃기면 완전 팩폭 잘날리는 T던데 진짜 팬인가봄 엄청 해맑아서 기엽다 ㅋㅋㅌㅋㅋ큐ㅠㅠ
뭔가 료는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의 마음을 알아줄 것 같아서 고맙네
헉 ㅠㅠㅠㅠ 이런말 너무 좋다 ㅠㅠ
@scribble-m3l 진짜 똑부러지고 속 깊고 멋있는 아기.. 미래가 기대돼요 💚ㅠ
이번에 같은팀 위시 리쿠가 활동중단해서 일본투어 참여를 못했는데, 아무도 리쿠 언급 안하는 와중에 둘째날 소감에서 다음엔 리쿠와 꼭 함께 올테니 또 만나자고 언급해줘서 맄프들 그날 다같이 안심하고 울었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도 언급안할때 그렇게 언급해주고 챙겨주는게 팬 마음을 잘 알고있어서 그런거같아서 너무너무 고마웠고 료를 향한 팬심도 더 커지게 됨. 팬 입장에선 이러다가 아예 탈퇴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이 아무리 외면하려해도 한번씩 맘속에서 고개를 내밀거든요. 진짜 료티즈 너무 고마워,, 사랑해.
He's a Czennie first, NCT member second. lol
ㅇㅈ 전에 아이돌 덕질해본 돌들은 소통도 잘해주는듯
6:06 어쨌든 형이 볼거 알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직구로 꽂아버리는거 진짜 남자아이 기개가 미쳤다...
ㄱ글 에서 벳프리 진짜 보다보면 빠져든다 라이브에 수위도좋고 외모도 좋고 삼박자 지렀으
여기댓글 왜이럼 ㄷㄷ ㄱ글 에서 벳프리 도대체 머길래--ㅋ
연하남미 잇으시다….
4:30 "좋아하는 가수가 행복해 하면 자기 자신도 행복해져요."
많은 사람들이 덕질하는 큰 이유 중 하나
Ryo is really the most successful kpop fan, going from becoming a NCTzen listening to Limitless to becoming an NCT member. This entire video was so freakin sweet adorable, from Ryo’s genuine answers as a NCT fan, to Doyoung being embarrassed and trying to escape last minute, to their first meeting being in a bathroom and Ryo running away out shock, there’s so many precious moments 🥹 I’m glad Ryo got to spend one on one time with Doyoung and we seriously need a 2nd season AwSaz please 😍
please support doyoung’s new song
ua-cam.com/video/PXauPHYOgzs/v-deo.htmlsi=_c6L2oGD_bfFNVd8
yess awsaz was one of my fav series, now that we have NCT Wish I'm sure that a season 2 would be a good idea
Timeless*
6:08
최애는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최애가 갑자기 와서 심장을 때리며
"내가 니 최애다." 라고 말하는 것
진짜로요..ㅠ
완전.. 입덕한 계기 전혀 기억안남.. 그냥 머야 잘생겼넴..? 하다가 정신차리니까 포카사고잇었던..
ㄹㅇ 뭔가 홀린듯이 좋아하게됨...운명임..
진짜 인정.. 근데 엔시티는 엔시티만의 무언가가 있나봐요‼️ 돌고돌아 엔시티임..💕💚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애는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님ㅋㅋㅋㅋ
어느 순간 갑자기ㅋㅋㅋ
엔시티 콘서트에서 캐스팅이 되어서 본인의 최애와 같은 그룹의 멤버로서 활동하다니... 그들만의 자컨까지.... 진정한 성덕이자 진정한 팬을 만난 이 장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ㄹㅇ로 팬픽도 이렇게는 못쓸듯,,,,진짜 대박적 서사,,
ㅇㅈ.. 진짜 도영이도 이런 기회 별로 없었을 텐데, 이런 컨텐츠 기획해주신 분 넘 감사함💚💚
료도 저기서 최애랑 밥먹는데 물론 많이 떨렸겠지만 저정도로 잘 진행된게 기특하다ㅜ 울 말티즈 장해요🫳🫳💕
도영이가 유독 이런거에 감동을 잘 받는 거 같아서 더 핸복해보여요
엔시티이기에 가능했던 서사..
ㄱ글 에서 벳프리 보느라 눈밑에까지 다크써클 들어옴 ... 진짜 근데이뻐서 눈을못떼겟다...
근데 료는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애가 순수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되게 신중하게 하는게 느껴짐 진짜 똑부러진 천재 료….
전교1등 바이브 wow..
ryo seems like the most pure and innocent person in this world. he couldn’t do anything wrong even if he tried
근데 은근 웃수저임 ㅋㅋ 좀 크면 쟈니, 유타 폼 나올것 같아 ㅋㅋ
17:07 이게 그거구만 위시 중에 가장 단호하기로 유명한 료가 위시형아들한테는 개그쳐도 차갑고 옆에서 대영이가 아무리 웃어도 황당한 표정짓고 있으면서 여기서는 웃음장벽 낮다고 뻥치고 도영이 앞에서 무슨말만 해도 꺄르르 웃어준다는 고단수 플러팅 장인모먼트가 ㄷㄷ 도영이가 불편할까봐 부담스러워할까봐 중간중간 농담하고 아니 나중에 도영이가 볼걸 알면서도 첫눈에 반했다는둥 단어선택이 걍 고단수야ㅠ 스테디 컴백쇼케이스? 때도 냅다 ‘제가 많이 좋아해요…’ 이러면서 여럿 팬분들 설레게 하더니 걍 미친강아지임💛
엔시티의 마지막 조각을 시즈니가 채웠다는 게 정말 엔시티 세계관의 최고 감동 실화 스토리..
료가 도영을 우상으로 삼고 자라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바르고 착하게 자란 소년인지 다 알 수 있다
지난 오랜 시간동안 순수한 열정과 진심을 매번 쏟아온 가수와 그 진심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되새기며 성장한 팬이 만나 나누는 저 마음들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
진심이란 것이 등한시 되는 세상 속에서 저 둘이 나누는 너무 예쁘고 순수한 진심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되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
단순하게 료가 부러운게 아니라 고마움
내가 하고 싶었던 말과 느꼈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도영이에게 대신 전달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넘 따숩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음 도영 료 둘 다 항상 행복만 하길!
이게 너무 맞아요 ㅠㅠ
인정인정…. 그래서 이런 컨텐츠 기다렷잔아요💕 도영이도, 료도 행복해지는 이런 컨텐츠..ㅎㅎ
13:45 이것도 료 찐덕후 모먼트인게ㅋㅋㅋㅋ 최애가 내 앞에서 알짱거리는 건 심장마비 올 거 같은데 막상 최애 좋아하는 이유 백가지 얘기하라하면 얼굴에 철판 깔고 쌉가능임ㅋㅋㅋ
쌉인정합니다
오덕빙의돼서 너의장점 12시간 연설 가능..ㅠ
this is the kind of content that only nct can do hhahahaha. so wholesome to see them together. ryo is such a cute fan. idk if he will be reading comments but i hope ryo knows that there are so many fans who love him the way he loves doyoung too. Excited to see him grow as an artist
Awwwn such a lovely comment! Can feel the heart of a fellow NCTzen!! 💚💚💚
ㄱ글 에서 벳프리 진짜 보다보면 빠져든다 라이브에 수위도좋고 외모도 좋고 삼박자 지렀으
그놈의 ㄱ글 에서 벳프리 댓글 ㅈ 나많네 그렇게죠 좋은가보지 보러갈까?ㅋ
ㅋㅋㅋㅋㅋㅋ ㄱ글 에서 벳프리 모솨서 잼민이 발정났ㅋ
여기댓글 왜이럼 ㄷㄷ ㄱ글 에서 벳프리 도대체 머길래--
료가 너무 예뻐보임.. 인터뷰인줄 알았을때 진지하게 고민히고 수줍은듯 하지만 당당히 동경하는 도영이형에 대한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말하는 표정도 참 예쁘고, 신곡 처음 들으면서 행복해하다가 가만히 눈 감고 감상하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워
It's even more touching knowing that Ryo got casted by SM when he was attending an NCT concert!!!
13:28 도영이형 쳐다보다가 도영이가 막상 료를 보니까 시선회피 하는것 봐...료즈니 너무 귀여워서 어떡해
4:28 좋아하는 가수가 행복해하는 걸 보면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말이 너무너무 예쁘네 .... 도영이의 행복을 볼때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건 어쩌면 료가 전하는 제일 큰 응원이자 사랑이 아닐까 싶음 마음이 너무 예쁘다
4:21 이 부분 료의 답을 듣는데 뭔가 울컥해짐 ㅠ
뭔가 우리의 마음이 료를 통해 도영이한테 전달된 것 같아서 ㅠㅠ 료도 이제는 도영이와 같은 위치에서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뭔가 감동적임
25:52 여기 료가 오늘 메뉴가 파스타라서 배려한거가틈,,, 원래 국밥 좋아하는데
와 진짜 맞는거같아요… 사리곰탕 좋아하는애가ㅜㅜ
료 일본인 멤버 맞죠…??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밥boy 료
이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고 따뜻하고 귀여운 에피소드에 우리 도영이는 왜 슈퍼맨같은 빨간티를 입고있나요
아무래도 도영이는 영웅 (Kick It)이니까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ㄱ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그러게여 료는 여리폭닥하찌핑크가디건 입었는디..
@Mr.Krabs-tl1oy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기네 ㅋㅋㅋㅋ
료즈니 드디어 도영이랑 자컨을..
료가 엔시티가 되고나서도 팬의 마음을 유지한다는건 도영이가 사석이나 티비 속에서나 모습이 같다는 증거겠지 ㅠㅠㅠㅠㅠ
진짜루요.. 🥹 료 덕분에 더더 믿고 도영이를 사랑하게 되... 료즈니 넘 고맙고 귀여워요 ㅠㅠ
“근데 뭐 솔직히.. 첫눈에 반한거죠” 레전드 답변........❤
20:31 완전 집중하고 있다가 파 하자마자 입꼬리 스르륵 올라가는 게 료깅이는 여기서 이미 끝나버린 거야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
Ryo is such an innocent and pure soul..im so happy he got to be with NCT and may his dreams come true
료의 순수함과 도영의 따뜻함이 잘 느껴지는 자컨.... 둘 다 아이돌을 넘어 인간으로서 좋은 사람들 같다.....🥹
Doyoung and Ryo's story is really one in a million because when will you ever see a real hardcore fan and an idol united in a group another than them. It's so touching how they recognize each other's feelings🥹🥹 Doyoung could personally hear a fan's point of view about him as an inspiring singer & person, and Ryo could personally confess his admiration to his most favorite idol🥹🥹
The only things that can happened in NCT .. No other group
its so touching
자컨팀 자꾸 연프 자막 써서 너므 웃김ㅜㅜ
어사즈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하트시그널5 나온줄 ㅋㅋㅋㅋ
료에게는 거의 하트시그널이구나,,,,
???:첫눈에 반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51 21:51
인급동.. 실화야...? 이 감동적인 이야기가 널리널리 퍼지고잇다니..
심지어 료는 라스타트 원래 규칙대로라면 데뷔 못할 멤버였는데.. 엔시티라는 그룹과의 시너지와 발전가능성을 보고 추가 멤버로 뽑힌 거임... 그걸 생각하면 이 자리가 더 벅찰 거 같음
역대 엔시티 자컨 레전드중 하나가될듯.....
료 입장에서도 역대급이지만
엔시티 파다가 시즈니가 데뷔해서 엔시티가되고 그둘이 만남을갖는 자컨을 보는 내입장에서도 레전드
ㅋㅋㅋㅋㅋ 하...엔시티 너무 오래좋아함..이런것까지 보게될줄이야
위시랑 일이칠 어사즈도 보고싶어
사쿠 쟈니 기원
료야 너가 시즈니중에 제일 성공했다
축하해
8:58 도영이형 질문에 답 적으면서 실실웃는게ㅜㅜ ㄹㅇ찐팬모먼트......ㅠㅠㅠㅠ
14:52 도영님.... 팬들은 생각보다 최애의 생얼을 더 좋아하신다는걸 알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0 연출이 무슨 연프들 다 때려잡는 수준이네 보는 사람까지 설렌다 야 ㅋㅋㅋㅋㅋ
료는 진짜 엄청 유명한 성덕임.. 누가 알았겠냐 콘서트 가서 캐스팅 당해서 같은 그룹으로 데뷔하고.. 료 왜케 귀여움ㅠㅠ 뭔가 료 마음이 팬들의 마음을 다 합쳐서 잘 전달 된 것 같아서 내가 다 좋음..
진짜 죄송한데요 저 료 등장하고 나서부터 끝날때까지 입꼬리가 올라가선 안내려와요 광대가 너무 아파요 너무 귀여워. 이 조합은 솔직히 진짜 무해한,,,, 웃을 수 밖에 없는 조합아이너.......ㅜㅜㅜ
료즈니 한국말 왤케잘해 ㅁㅊ 단어선택도 그냥 한국인인데 글씨쓰는거보고 깜짝놀랏음
한국어가 모국어인 나보다 제 2외국어인 한국어를 잘쓰는 일본인… 그 이름 ✨히로세 료✨
료가 지성이보다 글씨 잘쓰는것 같..
”첫눈에 반한거죠“ 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료즈니 진짜 로봇말T즈라 싫은 말 잘 안하는데 저렇게 까지 하는 거 진짜 진심인 걸 알면 도영이 더 감동받겠지 ㅠㅠㅠ
ㅋㅋㅋㅋㅋ아니 아직 초반 보는 중인데 모든 답변이 ㅋㅋㅋㅌ 도영이 심장을 직접 때리는 발언만 하네ㅋㅋㅋㅋ 진짜 무슨 공략집 쓰는 것처럼 정통 스트라이크 콤보로 함락됐는데 얘 최애동생될듯
둘 서사 완전 도영업고튀어잖아... 트레이닝팀한테 들어서 료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우연히 마주쳐 놀라서 인사하고 튄 료 보고 "그 꼬맹이가 저 꼬맹이구나" 라니 한편의 로코드라마가 따로없어서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료가 너무 예쁘다.. 솔직히 처음에 도영이 좋아한다는 거 듣고 그렇구나 했는데 자컨이나 영상에서 보여지는 료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도영이에게 진심이고 좋아해서 좀 놀랐음 도영이랑 이런 자컨을 찍는 과정까지 연생때부터 얼마나 노력하고 힘들었을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알아주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다고 료를 보면서 느낌 료랑 도영이 둘다 너무 예쁜 사람들이라 행복했으면 좋겠어
귀엽기만 한게 아니라 눈물이 남.. 팬과 가수에서 후배와 선배가 된 이 관계가 너무 아름답다..
근데 료 한국말 진짜 잘한다;; 확실히 애기 때 입사해서 그런지 한국어가 전혀 어색하지도 않고 동영이랑 자연스럽게 대화 하네???
11:35 도영이랑 료 만나고부터 은은하게 first love 인스트 깔리는것듀 진짜 기엽고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
역시 공항에서 삐그덕 레코딩 비하인드 보던 시즈니 다운 플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가 울지도 않고 최애한테 고백을 대신 해주시니 너무 후련함
도영이는 너무 능력 연상남같이입고
료는 너무 예쁜 여대생같이입고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먹는거
2000년대 로맨스드라마같아서
너무웃음이낰ㅋㅋㅋㅋㅋㅋ
료 직업만족도 최상일듯ㅋㅋ 료 개귀엽다,,, 나도 성덕이 되고파... + 료 생각보다 말 너무 한국인처럼 잘하는데 내용도 감동이야ㅠㅠ 내가 다 감동받음...
21:39 도영이형 노래를 가만코 눈 감고 듣는게 너무...🥹 료한테 이런 멋진 형이 있는게 넘 좋아... 나에게도 료는 이런 존재가 돼 🐶💛
선배님 입장에서는 자기 팬이 아이돌이 된 거니 더 감회가 새로우시겠다.. 타국에서 나를 보고 소속사에 들어오고 같은 그룹 데뷔까지 내가 선배님도 아닌데 다 감동받음 물론 그만큼 선배님이 좋은 분이시라 그러시겠지만🥺
료는 진짜 똑똑한 아이인 것 같아... 나중에 정말 큰 사람이 될 것 같아 료는 생각도 깊고 타국의 언어로 이렇게 너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료의 깊은 마음이 너무 잘 전달되었어 한번 더 반했다... 오래 응원할게 사랑해
료가 마음에 없는 말을 죽어도 못하는 로봇강아지라는 점을 알고 이 영상을 보니 진짜 도영이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 그 마음이 도저히 가늠이 안된다
료가 하는 말 전부 다 시즈니 마음 그 자체라 너무 감동이야.. 근데 이제는 도영이가 료와 같은 시즈니에게 행복을 줬던 것처럼, 료 역시 많은 시즈니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고 있다는 거.. 최종 눈물 포인트임ㅠㅠㅠㅠ
얼굴 마주보는 건 부끄러운데 최애 칭찬하는 건 안 부끄러운 거 너무 팬 모먼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영이는 뭘 하든 이유가 정말 중요한 사람이고
그만큼 상대방에게서도 본인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듣고 싶어하는데(진정성이 부족하다거나 설득력이 부족하면 구라같은데 모먼트 발현)
날 좋아하는 이유가 "첫눈에 반해서"
찢었다...이런저런 이유 필요 없이 가장 납득가면서도 도영의 심금을 울리는 답변임 료즈니 정말 범상찮은 친구구나
다른 멤버들도 있는데 왜 자기를 좋아했냐는 질문에 “첫눈에 반한 거죠”… 나도 감동받아서 울 뻔헸어 내가 난 남들보다 나은것도 없고… 이런 생각 하고 있을 때 저런 말 들으면 너무 감동일 것 같아… 팬의 마음은 아름답구나
엔시티만 가능한 콘텐츠 또 나왓다,,,
20:32 아니...... 진짜 왜 그냥 도영이 노래 딱 시작하면서 목소리 들리면서 자막 나오면서 료 보여지는 이런 그냥 모든것들 때문에 눈물남..
Seeing Ryo being able to confess his emotions and thoughts to his idol, Doyoung, made me feel a great emotion. I believe that all of us who love Doyoung and feel the same way as Ryo would have liked to be able to hug him and tell him all our love.💜🐰🍀🍀
아니 난 이거 보고 왜 감동받고 있는 거지 첨엔 ㄹㅇ엔시티만 가능한 컨텐츠다ㅋㅋ이러고 웃으면서 틀었다가 별안간 감동의눈물흘리는여성이됨..
근데 시리도록 눈부신 노래 자체도 진짜 좋긴 한데 이 영상을 통해서 들으니까 뭔가 더 좋은 느낌이다..
from becoming a czennie, attending nct concerts, to being casted at an nct concert, to becoming an nct member. oh ryo, you've come so far. not only that but now, you have your very own content with your ult bias. we're so proud of you hirose ryo! headpats for you aegipie~
please check out doyoung’s new song 🥰
ua-cam.com/video/PXauPHYOgzs/v-deo.htmlsi=_c6L2oGD_bfFNVd8
먹투유 너무 나가고 싶었을 료가 드디어 최애 도영이랑 만났네..ㅋㅋㅋㅋ
“좋아하는 가수가 행복해 하면 자기 자신도 행복해져요.” 와.. 료...역시 찐 시즈니
우리 료짱 성덕 된다해서 보러옴ㅋㅋㅋㅋㅋ
도영아 노래 좋더라~~~
아 귀여워 진짜 팬이네 료짱🥹
내가 료한테 느끼는 감정을 료는 도영이형한테 느껴...🥹
료 많이 참았네ㅋㅋㅋㅋ 엄청 떨렸을텐데ㅋㅋㅋㅋㅋ
엔씨티 가문 막내강아지 료T즈는 빈말 안합니다..찐러브가 맞습니다
와 이런 컨텐츠 진짜 너무 좋다…..
이렇게 마음이 따땃해질 수 있다고??
신기하다 료 반응 차분한 편인데도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 네가 웃으니까 나도 좋아
마음이 너무 순수해서 눈물나..정말 마음이 맑은게 느껴져 우리가 도영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료가 대신 해주는 기분..
태하도 그렇고 료쿤도 그렇고 귀여운 애기들이 엄청 좋아하는 거 보니까 거의 뽀로로잖아 도영아?
이런 감동적인 컨텐츠 너무 좋아요ㅜㅜ
료가 시즈니들의 마음을 대신해주는 것 같아서 공감도 더 됐던 것 같구.. 특히 료가 도영이의 노래를 감상하는 부분에서 울컥했어요..🥹
도영아 료야 둘이 오래오래 가
다들 공감하면서 감동받는게..... 이 친구 마음이 너무 찐이야. 휀걸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으니까.
최애가 보는 거 알면서 첫눈에 반했다 말하고, '신' 이라고 적는 것도,
쑥쓰러워 힐끔대다가도 내 최애에 대해 말하라 하면 어떠한 주접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것도 (ㅎ)
아아니 보는 내가 다 흐뭇해지는 영상임.....
At first hearing Ryo's answers was really touching, Ryo really is the epitome of "being an NCT fan is not enough, I want to be an NCT member" but from the middle to the end it was so much fun really looking like a fan and his idol, RYO YOU ARE REALLY A SUCCESSFUL NCTZEN I AM SO ENVY🥹🥹 ryo and doyoungie fighting💪💪
료가 도영이형 노래 처음 들을 때 너무 벅차고 기뻐보여서 울었어.. 내가왜..? 그치만 너무 아름다운 컨텐츠야 이거…….
지성이 시온이 자꾸 언급해주시는데 주시는거라고 믿을게요 ㅎ
료는 진짜 유명한 시즈니임
료는 내가 짐작한 것보다 더 진심이구나 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진짜 오천만 시즈니가 이미 항상 하는 말이긴한데 ㅋㅋㅋ 그냥 데뷔해서 저렇게 만나도 그 자체로 신기할 판에 어떻게 본인도 엔시티가 됐냐 보통 인연이 아닌듯
위시들과 엔시티형들의 조합 너무 바랬는데 료랑 도영이 훈훈하게 스타트 끊어준 것 같아서 보는 사람도 너무 흐뭇하다ㅎㅎ 사실 위시 친구들은 아직 잘 모르는데 료 정말 시즈니를 대표할 정도로 여느 시즈니들 마음과 똑같아서 그 모습에 이뻐 보이고 귀여워ㅠ 나이는 어려도 정말 오랜 팬이었는데 어떤 마음이었을지.. 앞으로 위시들 형들이랑 많이 친해지길 바라💚
아.. 진짜 도영이를 좋아해주는 료도 너무 이쁘고 그런 료를 귀여워하는 도영이도 너무 좋다.. 이런 컨텐츠 많이 주세요 ㅠㅡㅠ
료가 진짜 도영이 좋아하는 게 눈에 보여서 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4:21 애기야 너도 누군가에겐 이런 존재니까 항상 행복해라 !!!
이 맛에 엔시티 팝니다 ㅋㅋㅋㅋㅋㅋ 엔시티만 할 수 있는 이런거 잘 써먹는거보니 너무 좋음
나보다 일찍 엔시티를 좋아했다는게 뭔가 믿기지가않으면서도 지금 현재 그렇게 좋아하고 동경하던 그룹의 멤버가 됐다는 사실이 진짜 영화같다... 우리 료 넘넘 기특해서 꼬옥 안아줘야해...🫳🫳
료가 혼자 인터뷰 할 때 나만 눈물 줄줄 흘렸나요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감동 받음 ㅠㅠㅠㅠㅠㅠ
ryo is a successful nctzen, his response and expression are so pure. the interaction between ryo and doyoung is also adorable
엔시티만이 할 수 있는 컨텐츠 또 나왔네ㅋㅋㅋ
도영이가 팬이자 멤버인 료 챙겨주는것도 너무 다정하고 료가 동경하는 아티스트인 도영이에게 진심인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서로에게 행복하고 감동적인 컨텐츠야🥹 어사즈2 부탁드립니다
영상 보고 댓글 보니까 료가 도영이한테 다 맞춰서 반응해주고 답변한 거 보고 갑자기 감동 받음… 내 가수가 누군가의 진정한 팬이라는 사실이 이렇게 좋은 거일 줄 몰랐어요 료가 엔시티로 데뷔해줘서 너무 고맙다
료가 도영이에 대해 말하는거 듣고 내가 다 감동받아서 눈물흘렷다...
료가 시즈니들 마음을 도영이한테 잘 전달해준것 같아 그저 고마운마음뿐임.. 이번기회로 도영이가 더 행복해 진것 같아 보는 나도 뿌듯했지만 료도 시즈니들에게 그런 존재고 보고싶은것들 마음껏 보여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전부 엔시티여서 행복하고 그런팀을 좋아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내인생에서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 사랑해 이런사이 오래가자
도영이 등장하기 전에 료한테 하는 질문들 진짜 ....ㅋㅋㅋㅋ 진짜 시즈니 전용(?), 팬 전용 질문들 뿐이얔ㅋㅋㅋㅋ
This is one of the most wholesome things I've seen in a long time! You could feel how Ryo was almost dying inside the whole time, I can relate so much! He's adorable! And Doyoung was so nice as always! 💚
24:35 자막이 예쁘게 포장해주고 있지만 아마 유우시라면 수줍게 웃으면서 진실을 고한 것일 겁니다. 그는 그냥 악의는 하나도 없는 그저 그 순간에 충실한 솔직한 우주인이에요.
엉엉 료님 대답에 나도 완전 감동이야... 진심이 가득 담긴 외국인 멤버인데두 단어선택도 넘 잘하구 ㅠㅠ 너무 호감이다 김도영은 얼마나 감동 받았을까 🥹 이조합 완전 좋더
아직 안봤는데 료 반응 벌써 귀여움ㅠㅠ
이런 자컨 진짜 대환영,, 시즈니였던 아기가 엔시티로 데뷔해서 동경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활동할 수 있다니,,, 얼마나 바랬던 투 샷인가,,, 귀여워 료깅이,,,
21:37 왤케 아름다움...... 곧 발매 될 사랑하는 최애의 목소리를 한 음 한 음 곱씹으며 꾹 꾹 눌러 담으려는 모습이
누굴 좋아한다는건 꿈을 이뤄주고 노력하게 된다는것.. 이렇게 아름답고 시리도록 눈부신것 같아요 ㅠㅠ 보는내내 저도 울컥했어요ㅜㅜㅜㅜㅜㅜ
왜 보는 내가 떨리고, 가슴이 벅찼다가 간질간질했다 하는거지..나 왜 이영상 자꾸 보게 되는건데...
진짜 료는 찐입니다... 2018년도 굿즈도 갖고있는 선배시즈니ㅜㅜ!!!
료 답변 하나하나가 다 너무 소중하고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김도영도 아닌데 이거 보다가 눈물흘릴뻔함ㅠㅠㅠㅠ
료군이 그냥 시즈니가 아니고 ✨찐✨시즈니인게 너무 좋다…ㅎㅎㅎ
료가 부끄러워하는 이 영상을 시온이가 료를 영원히 귀여워하며 으허허허~~ 하면서 봤을 것 같아
나 대문자 F인데 21:57 여기서 진짜 눈물 고임.. 그냥 료즈니가 도영이 노래를 진심으로 생각하고있는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