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말씀100%공감합니다 첫애는 좋았을시절에 키워서 밝고 잘웃고 이해심도많고 배려심도많은데 살다 다투기도하면서 태어난 둘째는 잘 삐지고 속좁고 신경질적이고 저는 50대중반주부인데 아이키울때 엄마의심리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둘째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첫째가 4살 둘째가 2살이었을때 부부관계가 악화일로 일때 이혼하고 싶었을때 극단적인 생각과 화가 나를 지배했을때 친동생의 안내로 법륜스님 법문을 처음접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남편을 사랑하는척(너무 밉고 역겨워서)했는데 성격상 척을 연기를 못하겠어서 까짓 진짜 사랑해버리자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냈더니 진짜 사랑하게 되고 남편하는일이 점점 잘되고 미국도 오게되고 애들이 유치원 초등저학년때 이민왔는데 초창기 어려운 시절을 잘 버텨준것도 고마운데 첫째는 고등학교때 클럽회장 2개 부회장 1개 하고 대학을 가고 둘째는 새로 클럽을 하나 만들어서 회장을 하고 학교 패션쇼에 옷만들어서 출품하고 무대에도 서고 아이들이 잘지내는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스님🙏🙏🙏
이번 '출산과 육아 ' 편의 법륜스님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요즘 시대에 특히 '외국인배우자' 들이 계속 늘어나는 시점에 시부모님(시어머님)들이 이 방송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그리고 더 봐야 할 사람들은 우리나라 🇰🇷 관계 공무원들과 장관ㆍ대통령이 꼭 봐야 할 너무나 중요한 내용입니다~😊 오늘 묶어진 내용들이 직접 해당은 없지만 더 많은 사람들과 결혼과 출산을 앞둔 가정에서 많이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 👍
스님말씀듣고 자녀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저는 아이셋나아서 낭편 있지만 남편마저 젤골치아픈아이라 생각하고 모두 끌어안고 돈은 그냥저냥먹고살만킁 욕심없이 아이들 사랑으로키워서 지금은 딸둘시집가고 아들은 자립해서 잘살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주 행복합니다 가난하지만 참 잘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고 보니 제가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요^^ 저는 60대 후반인데요 딸 세자매를 낳아 키웠는데 힘들다고 생각 해 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자녀들이 참 잘 성장 했고요 결혼도 순조롭게 잘 해서 자녀 낳아 잘 살고 있는 걸 보니 스님 말씀이 얼마나 옳은가를 생각하게 되네요!! 스님 좋은 말씀 전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살다가 다툴때 태어난 둘째입니다 진짜 이유없이 비틀리고 짜증나고.. 나같은 사람이 멋도 모르고 덜컥 아이를 낳아서 우리애를 얼마나 고생시켰던지.. 이제는 그어떤일이 있어도 나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를 위해서 이혼은 못하는데 양보도 못하겠다는 앞뒤가 안 맞는거 같아요 부모님이 저 때문에 이혼 못하고 살았다는 말이 큰 상처거든요. 결혼할 때도 그 말하길래 어이가 없었어요 남편이 저보고 장가왔지 우리집안보고 온거 아니라고 분명히 알려줬어요 어릴 때는 부모가 싸우는게 큰 상처고 요즘은 아동학대입니다.
저 여자는 그냥 무조건 남편보고 숙이라는거죠 대화를 하고싶다? 저 말투를 들어보면 대화를해도 어떨지 뻔하죠 쥐잡듯 남편에게 다다다 쏘아붙일거고 남편은 참다가 화를내고 대화는 중단되고..뻔하죠 저 여자는 그래도 아이에게 아빠는 있어야할거 같아서 라고 말은하는데 이혼하고 본인이 애 먹여살릴 자신이 없는겁니다 일하기도 싫을거같고
출산장려하려면 3년은 유급휴가 좋은 제도 인거같은데.. 3년간 자녀한테 집중하면서 복직할수있는 직장이 있다는 안도감도 있을거고 3년간 수입이 있으니 경제적으로도 부담 덜고 나라가 이걸 캐치했으면 좋겠어요 신생아특례 신혼부부특례 이런거 말고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부분과 복직을 도움주셨으면 싶어요
요즘 젊은이들 대부분 너무 나약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30대초에 4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년연생,쌍둥이) 엄청 힘 이 들어 직장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러나 그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 내 자식은 10 명이라도 키울 수 있다라는 마음이였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그 당시에는 힘듬, 우울함,,, 내 인생 내청춘 이렇게 보내 버리나 나의 자아를 어디서 찾나 무수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면서도 자녀들 미래를 생각하니 엄마인 자신이 중심을 잘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남편은 직장에 충실하고 법 이 없어도 산다라는 소릴 듣는 사람인데 육아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어요 직장 일 때문에 어쩔수없었지요 그래도 착한 인성을 자녀들이 닮아서 바른생각을 하고 나름대로 인생 잘 헤쳐나가고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었습니다 저는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바른 생각으로 잘 자라 주어서 고맙다 라고하지요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행복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것이다 라고 말을 해줍니다 금전적으로 힘들때 돈이 많아야 된다는 생각을 왜 안 했겠어요 그때 어르신들이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기 먹을 복 다 타고난다* 라고 하셨을때 이게 무슨 말도 안돼는 말씀들을 하시나 무책임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힘들때 저도 모르게 머리속에 그런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너무 힘이들어 그 스트래스를 조금이라도 날려버리고 싶었나 봐요 요즘 젊은이들 힘든 순간들 지혜롭게 잘 이겨 내시기 바라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저의 마음을 살짝 전해봅니다 엄마는 모성애가 강해서 잘 헤쳐 나가리라고 믿어봅니다 아이 키우면서 힘든거 저는 너무도 잘 알고 이해합니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 피이팅 입니다 스님말씀은 철학이고 진리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옳은말씀입니다. 저도 맞벌이라 와이프 출근때 애둘 하루종일 제가보는데 내새끼들 내가 돌보는게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한적없고 너무 행복합니다. 와이프도 같은 성향이라 육아로 둘이서 다툰적한번 없고 하는데 요즘 티비같은데 보면 전업주부가 애하나 돌보는게 육아지옥이니 뭐니하는게 진짜 보기안좋습니다.
법문 많이들었으면 알아야할텐데 항상 하는말이 사랑은 나와다른 상대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라고 몇번씩 얘기를하는데 이해와 존중은 온데간데없고 내 뜻대로 모든 상황이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으니.. 나의 감정의 목줄을 상대방이 쥐고 흔드는격 더 안타까운게 현재 결혼한 젊은 여자들 대다수가 저런다는게.. 결혼과 출산 모두 곤두박질치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법..
스님 말슴이 맞는걸 제가 경험해서 압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아 이혼을 일찍하고 친모가 가출도 하고 했는데요. 그뭐랄까.... 포근함이 그립습니다. 엄마에게 안겨있을때 이루말할 수 없는 안전함과 포근함을 느꼈었는데, 제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여자를 보면 이쁘고 섹시한여자는 별로 좋아하지않고, 단촐하고 온화한 여자를 찾게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여자를 만난적이 없어 노총각으로 살고있는데, 지금도 그런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팔베개를 받고 자고 싶습니다.
법륜스님 공덕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一무수히 많은 대 다수 무지한 사람들을 괴로움에서 해탈의 길로 안내 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 스님이 계셔서 행복 해요
울엄마가 법륜스님 보길래 나이든분들만 보나보다했는데 이번에 애기낳고 영상 찾아보다보니 법륜스님 법문에 푹 빠졌습니다❤ 힐링돼요~
저도 얘들이 어릴땐 몰랐는데
이제 성인이 되고 보니 스님 말씀이 100프로 맞습니다
어린애기 엄마들 스님말씀대로 하세요 정말 부탁입니다
애낳고 3일부터 장사하며 애들키웠는데 다 잘자라서 사회에 귀한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모두행복하게 삽니다.어릴땐 엄마가 끼고 살아야해요.
스님말씀100%공감합니다 첫애는 좋았을시절에 키워서 밝고 잘웃고 이해심도많고 배려심도많은데 살다 다투기도하면서 태어난 둘째는 잘 삐지고 속좁고 신경질적이고 저는 50대중반주부인데 아이키울때 엄마의심리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둘째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격하게 공감하고 맞는 말씀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3
@@명희맞는말씀이네요
@@명희맞는말씀이네요😊ㅁ11¹ㅈ
스님……정말 훌륭한 말씀 입니다. 존경 합니다. 아이엄마 며느리를 잘 대해줘야 바른 아이로 큰다는 말씀 정책을 만드시는 분들이 보면 좋겠네요
저희 모두 복 받았습니다! 한국에 길을 가르처주시는 스님이계시니까요, 복 받았습니다.
👍👍👍👍👍👍👍👍👍👍
일본에서 시행하고있다고 ㅎ
🎉🎉🎉🎉🎉🎉
첫째가 4살 둘째가 2살이었을때 부부관계가 악화일로 일때 이혼하고 싶었을때 극단적인 생각과 화가 나를 지배했을때 친동생의 안내로 법륜스님 법문을 처음접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남편을 사랑하는척(너무 밉고 역겨워서)했는데 성격상 척을 연기를 못하겠어서 까짓 진짜 사랑해버리자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냈더니 진짜 사랑하게 되고 남편하는일이 점점 잘되고 미국도 오게되고 애들이 유치원 초등저학년때 이민왔는데 초창기 어려운 시절을 잘 버텨준것도 고마운데 첫째는 고등학교때 클럽회장 2개 부회장 1개 하고 대학을 가고 둘째는 새로 클럽을 하나 만들어서 회장을 하고 학교 패션쇼에 옷만들어서 출품하고 무대에도 서고 아이들이 잘지내는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하는 법륜스님 귀한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톨릭세례받은 사람이지만
스님을 존경합니다~
제정신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행복지수높게 잘살아내는
자신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법률스님 교육정책에 대해서 국회에 반영해야된다❤❤
스님 덕분에 요즘 맘편하고 재밌게 지내는 중생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시기 바랄께요 늘 응원합니다 ❤
법륜스님! 오늘도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부처님입니다. 아이입장에서 부모의 화목이 더 중요하다.감사합니다 스님
아이고 스님~ 어리석은 중생들때문에 골치가 아프셨군요 ㅎㅎ 그래도 스님 말씀 찰떡같이 알아듣고 깨우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스님이제일극한직업이다 ㅠㅠ
스님말씀
가슴속에새겨집니다
건강하세요
지혜로움을 주시는 스님 대단하십니다
똑똑한 사람보다 지혜로운 여자가 최고
스님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주신 두 딸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요.
스님 대단하세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현명한 아내, 엄마의 헌신적 마음자세~근본을 생각하여 새기렵니다^^
스님말씀 정말 진리입니다 ~~
내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면 나만 괴롭습니다ㆍ지금에 만족하고 살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스님말씀..항상 감사드립니다.항상 깨어있고 싶습니다.
스님 말씀이 재치 있으시고 뜻이 듬북 의미가 듬북 듬북 듬북
스님, 최고예요 ❤
육아문제 만큼은 스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스님 굿모닝 감사합니다 ❤
온 국민이 법륜스님 말씀을 듣고 행복한 삶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른 아침 방긋 웃게 되는 영상입니다.
❤❤
이번 '출산과 육아 ' 편의
법륜스님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요즘 시대에 특히 '외국인배우자' 들이 계속 늘어나는 시점에 시부모님(시어머님)들이 이 방송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그리고 더 봐야 할 사람들은
우리나라 🇰🇷 관계 공무원들과 장관ㆍ대통령이 꼭 봐야 할 너무나 중요한 내용입니다~😊
오늘 묶어진 내용들이 직접 해당은 없지만 더 많은 사람들과 결혼과 출산을 앞둔 가정에서 많이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 👍
스님말씀듣고 자녀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저는 아이셋나아서 낭편 있지만 남편마저 젤골치아픈아이라 생각하고 모두 끌어안고 돈은 그냥저냥먹고살만킁 욕심없이 아이들 사랑으로키워서 지금은 딸둘시집가고 아들은 자립해서 잘살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주 행복합니다 가난하지만 참 잘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경계선 지능 장애가 의심되는 2번째 사연, 스님의 인내심에 감동입니다.
💚💙
어리석은 중생들을 구제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법륜스님🙏
역시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 잘 클수 있게 3살까지 유급 휴가 힘들면 1살까지라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지혜로운 법륜스님~~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보니 제가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요^^
저는 60대 후반인데요
딸 세자매를 낳아 키웠는데
힘들다고 생각 해 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자녀들이
참 잘 성장 했고요
결혼도 순조롭게 잘 해서 자녀 낳아
잘 살고 있는 걸 보니
스님 말씀이 얼마나 옳은가를
생각하게 되네요!!
스님 좋은 말씀 전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요 정말로 지 혜은이 배워서요 하이팅
항상감사합니다 👍 🎉😊
나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기..그러면 가족관계에서 생기는 괴로움이나 갈등에서 자유로워질수 있음..감사합니다..스님.
자식이 2ㆍ30대가 되고나서 스님말씀들어보니 100프로 공감이 됩니다
깨우침을 주시는 스님의 말씀 늘 감사히듣고 있습니다
성격 좋으셔요ᆢ
그렇게 사는거 참 좋다생각해요
스님짱^^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남편이 잔소리하는게 아니라 다들 남편이 말하는대로 살고있는데 어머님만 옛날시대처럼살고있네요!지금은 2000년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말씀을 부부가 같이 들으세요 힘든쪽만 듣지말고 거부감이 있거든 은근슬쩍 틀어두고 들려주세요 ㅎ
스님존경합니다. 스님땜에행복합니다
아미타부처님은 천상극락에서 도교에서
의 옥황상제님처럼 천상을 이끈다.
스님의 말씀대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잘자랍니다 0
육아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입니다😊
진짜 너무 옳은 말씀입니다 제가 살다가 다툴때 태어난 둘째입니다 진짜 이유없이 비틀리고 짜증나고.. 나같은 사람이 멋도 모르고 덜컥 아이를 낳아서 우리애를 얼마나 고생시켰던지.. 이제는 그어떤일이 있어도 나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왜 사람들은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못하는지?
두아이 육아중인 딸의 엄마 입장에서 완전 명강의 이시네요~
천번 만번 공감 합니다
딸에게 더 잘해줘야겠어요~^^
스님 아직은 포기 할 수 없는 나이입니다
중생구제 하시느라 오늘도 수고가 많으셔요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말씀 백퍼 공감 합니다
지금 대학생인데 오히려
걱정을 많이하고 신경 씁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ㅜㅜ
나라를위해서~ 요즘젊은이맹랑하다
아이를 위해서 이혼은 못하는데 양보도 못하겠다는 앞뒤가 안 맞는거 같아요 부모님이 저 때문에 이혼 못하고 살았다는 말이 큰 상처거든요. 결혼할 때도 그 말하길래 어이가 없었어요 남편이 저보고 장가왔지 우리집안보고 온거 아니라고 분명히 알려줬어요 어릴 때는 부모가 싸우는게 큰 상처고 요즘은 아동학대입니다.
저 여자는 그냥 무조건 남편보고 숙이라는거죠 대화를 하고싶다? 저 말투를 들어보면 대화를해도 어떨지 뻔하죠 쥐잡듯 남편에게 다다다 쏘아붙일거고 남편은 참다가 화를내고 대화는 중단되고..뻔하죠 저 여자는 그래도 아이에게 아빠는 있어야할거 같아서 라고 말은하는데 이혼하고 본인이 애 먹여살릴 자신이 없는겁니다 일하기도 싫을거같고
결혼 할 사람들 애기 낳을 사람들 필수적으로 봐야 할 강의네요
출산장려하려면 3년은 유급휴가 좋은
제도 인거같은데.. 3년간 자녀한테 집중하면서 복직할수있는 직장이 있다는 안도감도 있을거고 3년간 수입이 있으니 경제적으로도 부담 덜고 나라가 이걸 캐치했으면 좋겠어요
신생아특례 신혼부부특례 이런거 말고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부분과 복직을 도움주셨으면 싶어요
아이셋 흉륭하십니다
질문자님 알뜰 하시네요. 환경에도 좋고 ㅋㅋㅋ남편 아들 거지를 ㅋㅋㅋㅋㅋ 두 부부가 극과극이네요. 다 사는게 재밌어요. 꼬맨 양말 ㅋㅋㅋㅋㅋ남편이 부처님입니다 ㅋㅋㅋ😂
첫째 질문자:
다르다고 해야지,
틀리다...,
법륜스님을 차기 대통령으로!!!
두번째분...어떻게 하냐 ...이혼 하고 돈벌고 아이키우고 청소하고 다 해봐야. 정신을 차리지...남편에게 고마워 해야 할꺼 같은데...입을 열면 열수록 어리석음이 ...😰
지금 젊은 여자들 평균 마인드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요즘 국제결혼 하는 추세에요
@@생선이울면우럭😊😊😊😊😊😊😊😊
철없는 여자죠..오로지 지 욕심뿐인..
👌👌👌👌👌
이런 며느리 들어오면 심히 난감이겠어요
요즘 젊은이들 대부분 너무 나약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30대초에 4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년연생,쌍둥이) 엄청 힘 이 들어 직장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러나 그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 내 자식은 10 명이라도 키울 수 있다라는 마음이였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그 당시에는 힘듬, 우울함,,, 내 인생 내청춘 이렇게 보내 버리나 나의 자아를 어디서 찾나 무수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면서도 자녀들 미래를 생각하니 엄마인 자신이 중심을 잘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남편은 직장에 충실하고 법 이 없어도 산다라는 소릴 듣는 사람인데 육아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어요 직장 일 때문에 어쩔수없었지요 그래도 착한 인성을 자녀들이 닮아서 바른생각을 하고 나름대로 인생 잘 헤쳐나가고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었습니다 저는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바른 생각으로 잘 자라 주어서 고맙다 라고하지요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행복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것이다 라고 말을 해줍니다 금전적으로 힘들때 돈이 많아야 된다는 생각을 왜 안 했겠어요 그때 어르신들이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기 먹을 복 다 타고난다* 라고 하셨을때 이게 무슨 말도 안돼는 말씀들을 하시나 무책임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힘들때 저도 모르게 머리속에 그런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너무 힘이들어 그 스트래스를 조금이라도 날려버리고 싶었나 봐요 요즘 젊은이들 힘든 순간들 지혜롭게 잘 이겨 내시기 바라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저의 마음을 살짝 전해봅니다 엄마는 모성애가 강해서 잘 헤쳐 나가리라고 믿어봅니다 아이 키우면서 힘든거 저는 너무도 잘 알고 이해합니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 피이팅 입니다 스님말씀은 철학이고 진리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옳은말씀입니다.
저도 맞벌이라 와이프 출근때 애둘 하루종일 제가보는데 내새끼들 내가 돌보는게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한적없고 너무 행복합니다.
와이프도 같은 성향이라 육아로 둘이서 다툰적한번 없고 하는데
요즘 티비같은데 보면 전업주부가 애하나 돌보는게 육아지옥이니 뭐니하는게 진짜 보기안좋습니다.
@@parktae-bug 그렇게 미디어가 계속 사회 문화중 배려를 권리로 삼도록 세뇌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당연한건데 안할수도 있을수 있는 것 처럼..
두번째 분은 본인 육아스트레스 몰라준다는데 본인은 남편이 어떤 스트레스인지 이해하려고 안하시네....답도 정해줬지만 그 답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선택을 안하고.. 에혀...ㅡㅜ
전업주부가 ㅋㅋㅋㅋㅋㅋ
법문 많이들었으면 알아야할텐데
항상 하는말이 사랑은 나와다른 상대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라고 몇번씩 얘기를하는데
이해와 존중은 온데간데없고 내 뜻대로 모든 상황이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으니..
나의 감정의 목줄을 상대방이 쥐고 흔드는격
더 안타까운게 현재 결혼한 젊은 여자들 대다수가 저런다는게..
결혼과 출산 모두 곤두박질치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법..
말하는거 들어보면 싸움닭임 스님한테 저렇게까지 따박따박 할말 다 하고 말대꾸하는 인간 처음본다 진짜
저런 중생덕에 컨텐츠가 잘나오니 좋지요ㅎㅎㅎ
스님은 그냥 싸우지 말라는 이야기시네요 ㅇㅇㅇㅇㅇㅇ
항상 말하시는분이 잘못햇다고 하시는 것이 ㅎ ㅎ
그래도 절약하시고 하시는 가치관은 지구에도 좋고 멋지기는 합니다 😊😊😊😊
틀리다를 다르다로~^^
신경쓰여서요~^^
최선을 다하고 난 후에 일어난 일에 후회하지 말고 받아들이라는 거지. 비 오는 데 옷 잘 입히고 우산 씌우지도 않고 방치해서 감기 걸리게 하는 게 흐뭇한거라고?
첫번째 여자분 애들한테
빵구꼬맨양말 주워온케리어ㅡㅡ 그걸 주고싶은게 신기하네
본인이 어렵게 크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됩니다
막상 사용해보면 별거 아닙니다. 그러면 생활을 하는데 마인드 자유도가 엄청나게 확장되지요. 그렇게 살면서도 시와 때를 구별할줄 알면 현명한겁니다.
누군가 결혼식, 상가에 갈땐 멀쩡한거 신고 입고가고 하는 식으로요. 다 자기 마음의 문제입니다.
아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애를 그지를 만드는 것 맞는 것 같은데
여자분. 넘재미. 있으시네요 ᆢ
말씀잘하시고
ㅎ아무리. 좋은 생각도
부부싸움 원인 제공은 안좋아요
캐리어 ㅎ 넘 잼나요 ㅎ
비싼거. 애들 사주는것. 의미 없어요. ㅎ
못살아도 애들은 비싼거사두고 ㅎ벼로임다
맡기는정도도 그렇게 생각하다니ㅠ
그런생각이면 엄청 힘드실텐데요
엄마가 옆에서 중학교때까지 집에 있어서 케어해야 합니다
저런여자랑 사니 남편이 엇나가겠지
친정으로 다시가서 정신적으로 어른이돼서 돌아오십시요
스님한테 남자편 든다고 항의하는 여자들이 많다는걸 들으니 참..두번째 나온 여자 수준의 여자가 많다라는건데..참 한심스럽다
엄마가 없는 시대라니까요~
현실이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이 아닐까요?
남편이속썩이는건. 자식이속썩이면. 참. 고통이다
두번째분 목소리 톤부터 숨이 턱 막힘....나같으면 같이 못살듯 ㅠㅠ
그러게요 혼자살아야할사람들이 나이찻다고 억지로 결혼해서 사니깐 저런 불행이 생기네요
진짜 딱 본인만 아는전형적인 스타일
육아에 집안일에 힘든 당신에게 남편이 맨날 일하기 힘들고 스트레스받는 하소연하면 당신은 그걸 다 들어줄수 있는지-
으이구 신랑이 너무 안되보인다
완전 맛이간거 같은데요? 뭔 싸움닭 같음
같은느낌..목소리톤 듣고 그냥 ......짜증이썪인 톤.
나두 스님 얘기 하다가 혼 났음.ㅋ
스님이 영상을 자기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서 고치려하는 행동은 하지 말라시더군요. 영상 적용과 수행은 오직 자기를 위한 방향으로.
스님 말슴이 맞는걸 제가 경험해서 압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아 이혼을 일찍하고 친모가 가출도 하고 했는데요.
그뭐랄까.... 포근함이 그립습니다.
엄마에게 안겨있을때 이루말할 수 없는 안전함과 포근함을 느꼈었는데, 제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여자를 보면 이쁘고 섹시한여자는 별로 좋아하지않고, 단촐하고 온화한 여자를 찾게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여자를 만난적이 없어 노총각으로 살고있는데, 지금도 그런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팔베개를 받고 자고 싶습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부모님도 많이 싸우고..집에 물건들이 막 날아다녔음 집어던져서..게다가 할머니 엄마 고모들 여자들이 하도 사납게 싸워서 기쌘 여자들 진짜 너무 싫음
기독교이지만스님절에가고싶어요
질문자들 보면 어리석은 사람들은 말투부터가....😂
감기걸리면 흐뭇하다니 저런부모밑에서 자라면 학대네
그러게요. 아이가 감기 걸리면 안타깝고 내가 뭐 잘못 한거 같고 그런데 어떻게 저런 맘이 드는지
흐믓한가보죠.
그게 이상해 보이는건 님 견해고
답답한 여자 꽉 막힌 여자 남편과 소통이 넘 안 되네요
어리석음에 극치구나!
독재근성 애비에 속터진 현실적인 마마😂😂😂😂
두번째 여성분.. 같은 여자가 듣기에도 목소리, 말투, 사고방식이.. 너무 답답하고 대화가 안통하는 느낌ㅜㅜ 잠깐만 들었는데도 피곤하네요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중국인같아
개탄스러운건 요즘 20~40대 여자중 저런 마인드 여자가 많다는거 도무지 감사할줄을 모르고 무조건 다른사람 탓만함 그러니 남자들이 국제결혼쪽으로 노선을 변경..얼마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국내혼 1000건이 줄고 국제결혼 3000건이 증가
관세음보살()
난 결혼 안 할란다..
혼자도 충분한데. 혹을..달고..
결혼은~
선택~
이라는
것이~
답 인듯~
요즘세상은
그런세상
인듯~
두번째 여자 넌 그냥 너 혼자 애를 먹여살릴 자신이 없는거다 싫지만 남편이 가져다주는 돈은 필요한거지 그냥 징징대는것에 불과하다 결국 지가 바뀌긴싫고 그렇다고 이혼하고 지 혼자 애 키울 자신은 없고 지가 숙이기도 싫고..뭐 저런 여자가 다 있어? 남편이 불쌍하다
2번 여자. 니 주변 사람들 참 힘들겠다.
😢😢😢시대가 달라 졌는데 자신들 처럼 키우겠다는 엄마 ㅠㅠ가난할때 가난하게 키우는건 가난한 사람들이 다수일때지만 누가 팬티빵꾸난걸 입히냐고요 케리어 하나 사면 20 년이상 너무 편하게 그것도 5명이 사용할수 있을텐데 ㅠㅠ제경우라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