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몰아보기 -소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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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тра 2024
- 00:00 소통의 핵심은 들어주는 것
08:52 대학 4학년 자식과 어떻게 하면 소통할 수 있을까요?
31:22 남편과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49:26 남자친구와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싫어해요
57:31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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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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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의사소통 #대화
ㅋㅋㅋ 참밝어시네요 쾌활하시고 어머니에게 잘해드리세요 예쁜 젊은이 행복하세요
❤❤❤❤❤
"소통이란 상대의 이아기를 먼저 듣는게 소통이다"
스님 감사합니다😊
웃는게
진정 깨우쳤다는 웃음소리
귀엽네요
정토회 모든 분들 늘 수고많이하시고 십수년째 지구모든곳곳 어려운이웃 손길내어주심에 정토회모든분께 항시감사드립니다 😀👍🙏
원래 웃음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듣기 거슬리시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시면 좋겠네요 스님의 말씀에 공감해서 스스로 부족한 행동을 했던게 계속 떠올라 웃음이 나오셨을겁니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ㅡㅡㅡ
😇🎉😑😑😑😐
,@@user-tl8xo4ud5j
첫번째 질문자님의 웃음은 자조(자기를 비웃음)의 웃음으로 들렸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질문하기 어려운데 저보다 낫네요.
돌보는 사람이 되면 어른이된다! 뼈를 때리는말씀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스님 좋은말씀유익말씀 ㅋㅋㅋ
인간관계가 부딪힌다면 소통이 아님..내의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남의 말을 듣는 것..먼저 받아주기가 소통의 시작..감사합니다..스님.
자식에게 잔소리 하는 것은..여전히 아이 취급을 하는 것임..돌보는 대상이 생길때 어른이 되는 것임..지혜로운 가르침..감사합니다..스님.
아이의 특성은 따라 배우기..가정에서 부모의 생활습관과 생각..모든 것이 자녀에게 영향을 줌..감사합니다..스님.
자녀교육은 간섭하지 않고..시행착오를 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많은 실수 경험을 통해 자생력.창의력까지 키울수 있음..감사합니다..스님.
11😊😊@@user-dontworry
스님 전 시간 날때 마다 스님 유투브 듣고 있내요 때론 마음에 위한을 받고 불안 한 마음이 진정 될때가 많아요 스님은 신 같아요 말씀이 술술 그리 지식도 많고 모르는게 없어요 많을걸 배우고 있어요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돌봐주는 일을해야어른이된다라는 말씀 깊이와닫읍니다
깊이와 닿습니다
스님 언제나 긍정으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건강하셔요.
법륜 스님 감사힙니다
목회자의 존재가치중 하나는 중생들의 번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법륜 스님은 이런 측면에서 최고의 목회자이자 리더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이럴때 불교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ㅗ3ㄱㅣ🎉 😊😊 6:11 6:12 6:12 😊😅😮ㆍ🎉😅😅😮😮
고마워 😢 8:58 😅😊
웃음이 많은 아가씨군요 스님 조언이 아깝지않네요 감사해요❤
울상보다는 웃상이 낫군요. 밝으셔서 잘 해결하실듯
용기있는 질문자님들에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은 깊은 물속에
빠진사람에게 산소통공기처럼 가슴으로 머리로 숨을 불어 넣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의 말씀 존경합니다 우리들 곁에 오래,오래,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
지혜로운 법륜스님~~
하신말씀중에 하나라도 꼭 실천하겠습니다
너무너무 많은 도움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서
법륜스님의 진리의 말씀 잘
새기면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반성합니다. 아이를 편하게 해주고싶은 욕심이 아이를 망치는...너무 늦지않았기를 기도합니다🙏
질문자님 귀엽네요 ㅎㅎ 어머님와 질문자님 늘 행복하세요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인생 길 지혜롭게 살아 갈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살 라고 노력 합니다요 항상 감사해요 😊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 인생살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스님의좋은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어떤일 어떤상황나와의지상관없이 생길때 서로좋은쪽으로대차하며살아가는 스님의유익좋은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너무감사합니다.간섭하지 않겠습니다.()()()❤❤❤
남의 인생 스토리 로 인해 많이 배 웁니다. 스님 너무 감사 하고. 상담 하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스님의 해답.
질문자의 웃음소리에 해소됐네요.감사 감사
스님의젛은말씀유익말씀 얻어살아가고있습니다 인생살이 살아가는데 어떤상황~어떤일나와 의지상관 없이일어날때 예전과달리~현제는나와상대 서로좋은쪽으로 대처합니다 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좋은나라 모든사람 모두모두 건강히 편안히잘살았어면 좋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좋은나라 모든사람 건강히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시면 좋겟습니다 모든사람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11111ㅣ
사례자님. 웃음이 행복을 주네요
명쾌하신 스님 최고입니다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 살아가면서 유익합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소통편 너무 좋아요 ❤
재밌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터 속 깊은 대화를 나눠야겠다 라는 마음이 문제라는 지적 아주 명쾌하십니다~^^
스님말씀이 백번맞는말씀
영상들마다 항상 배울게 있어요 제 한량없는 부족함이지만 어쩜 좋나요 ㅋㅋ 배우는게 차라리 더 났네요
마지막 내용이 너무나 제 얘기라서 공감이 갑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은 모르겠지만 자존감이 낮을 시기나 너무 힘이 들면 저도 모르게 인정을 받고 싶은지 과장하며 일종의 업적을 잘난체하며 떠들어댑니다. 하고 나서는 또 밤에 후회하구요.. 지금도 가끔 사실 그렇구요 게다가 워낙 제 성질이 말이 많아 실없는 소리도 자주하여 매번 후회를 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그저 알아차림으로도 되는구나 나는 아무 문제 없구나 나는 지극히 평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바꾸려는 욕심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넓고 깊은. 생각. 하게. 만드시는. 스승님. 감사합니다. ㆍ❤❤
정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생긴 그대로 괜찮아
나를 받아들이도록하겠습니다
저는 69세 은퇴한 여성입니다.
한 2년전 쯤부터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되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남의 눈 상관하지 않고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감사하며 살고있읍니다.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스님 참 여러 사람들에게 지혜를주십니다~~
1반 질문녀 웃움치료 했네요 ㅎㅎ
아가씨 웃음소리가 맑으네요. 당장 개선될 듯하네요. 😅
ㅅ님. 도움으로. 많은 사람 들. 깨달음 받고. 행복하시기를 ㆍㆍ
스님 말씀 삶의교훈입 니다~~^^^
젊은이 ~
너무 멋지네요.
이걸 문제로 느끼고 갈등하고, 질문하는자체가
이미 효녀입니다.
웃음소리에 스님말씀을 바로 이해했다고 느껴집니다.
울 딸나이인데~
어머니는 행복하신 분이네요
”지금 생긴 그대로 괜찮아“
저는 법륜스님 을재일 존경합니다 항상감사 합니다
어리석음을 늘 깨우쳐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 예븐젊은이군요 항시예쁘게 살아가세요 어머님께 잘해드리세요 ㅎㅎ귀여운 젊은이네요 ㅎ
ㅎㅎ 스님은 역시 명답
마지막 법문 좋네요..
1번 왜케 웃는데~
스님때문에. 많이 깨달아지고
힘들었던 나한테. 많이 위로됩ㄴ다
여행까지 갔다왔는데 뭘생각하고왔나?
여행 헛다녀왔다.
나이가 설흔이넘어서 엄마한테 따뜻한마음을 가져봐요.
행복해질거에요.
늘은이 도. ㆍ. 시절인연. 으로. ㆍ폰. 박사. 들고. 살고 있네요 ㆍ. 감사 할입니다❤
우리나라 아버지들은 소통이란걸 모르는 환경에서 살아왔다 이해하려고 하지만 항상 마주하면 답답하고 자상한 아버지를 가진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그렇네요
그래서 TV보면 동생들 있고 어려운 아이들 나오는것 보면 어른스러움이 있나보군요. 아직 어리지만 동생들을 돌보다 보니.
아요, 청년의 고민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달음장 가고싶읍니다
정토회 홈페이지 검색해 들어가면 수련원 항목에 있네요.
꼭 다녀오세요. 저는 인생이 달라졌답니다.
나는가지못하여도
젊은청년들이많이참석하길바랍니다
😊😊😊
아주 이뻐요
웃음소리가 듣기좋아요
7:02
31:24 듣고싶었던 대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덕택에 저 잘 있습니다.
좋은 오타정정내용보냅니다
ㅎ ㅎ. 깨달은 웃음. 전달되네. ㅎ
입부터 나불나불거리는 친구여 너무 귀엽다 ~ 별문제 아닌같아~ 그만큼 순진하고하면 그럴수도있지
바른 양육을 위한 자기점검이 선행되야 양육자 자격이 주어지겠군요😅
두손모음 스님
50만평이라 가정하고 평당 500원이면 2억 5천... 그 당시 그돈이면 현재는 25억 정도의 큰 돈이네요. 큰 돈 보시하신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든질문자님 행복하세요
저도 딸이 서울에서 직장 그만두고 내려 와서 저의 일에 간섭을 하더라구요.저도 딸이 보따리 싸서 온거에 대해 딸생각을 존중 해줬습니다.그런데 내 생활에 선을 넘더라구요.저가 조용히 불러서 말 했습니다.나는 너가 서울에서 좋은 직장 그만두고 와도 니 생각 존중 해줬는데 나의 생활에 선을 안 넘었으면 좋겠다 했더니 오늘날까지 결혼을 했지만 절대 서로가 선을 안넘습니다.그걸 지키연서 잘 지낸답니다.
1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말씀을듣고저의어리석음으로
조금씩깨치고있습니다
스님진심으로감사합니다
똑똑한엄마에 똑똑한 딸이네요
🎉🎉🎉😮😢 10:46 😮 11:27 ㆍㆍㅣ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내가 한 성깔하니 회사에서 진급도 하고회사생활 잘하고 돈도 잘버는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
첫 번째 질문 자
철이 아직 안 들었어요.
소통은 상대의 말을 듣는것이다...
귀닫고 혼자떠드는 대통령이 이걸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넘나 동감이네요
하지만 죽었다 깨어나도 기대할수
없는일.....
첫번쩨 질문자..저 웃음들이 집에서는 다 짜증이고 화를 내는 소리였을겁니다. 스님이 말씀 하시니까 웃을 수밖에..
처음에는 젊은 여성의 웃음소리가 조금 불편했지만, 내 마음을 긍정화시켜 다시 들었더니, 쾌활하고 발랄하게 느껴졌어요.(일체유심조)
@@you-tf1cg😊😊😊😊😊😊😊😊😊😊😊😊😊😊😊😊😊😊😊😊😊😊😊😊😊😊😊😊😊😊😊😊😊😊
첫질문자 웃음의 실상은 다 짜증이고 화내는 소리라는건 확인한 사실이 아니라 생각 추측 얘상 짐작인거죠?
너무 오바
질문에 대한 스님 말씀을 듣고 순간 깨달음으로 자신의 질문이 가볍고 우스운거라는걸 깨달아서 쾌활하게 웃음으로 오버하신듯해요 자기 자신이 어이없는 행동이었구나 라는~~~^^
입은 하나, 귀는 둘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주기
먼저예하고 나중에 아니요 글쎄요 사람마다 이해가 됄까요 처음부터 솔직히 말하면 다좋은데 저는 큰며느리로써 생각입니다
남편과 마음 속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ㅡ편을 보면서 남자와는 돈이나 술 얘기 빼놓고는 깊은 대화가 안됩니다. 그들은 깊은 얘기를 하려하면 책임져야 할 일들이라 여겨서 회피부터 합니다. 요는 남편과 대화가 안되는 집 많아요. 그냥 삽니다. 재미는 없지만 대신에 종교도 갖고 법문도 듣고 밖에 친구분들 만들고요. 깊은 대화는 그 분들과 합니다.
청년의 순수한 이타심으로 타인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버지와. 아들사이. ㆍ 소통잘 되는 집안이. 얼마나. 될지? ㅡ씨어머니 와. 며느리. 사이. ㅎ ㅠ
질문자 과잉 행동장애가 있는 것 같네요. 정신과 상담 받아보시기를
ㅋㅋㅋㅋㅋㅋ
법륜 스님 강연을 들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정토회 행복학교 신청하시면,
선배 도반님들이 행사 일정등 다 알려주심요, 저도 하고있는데 좋아요~강추 😊
@@user-ze9th1xy4r
법륜스님을 직접 뵐수 있는건가요
@@user-cm5uw8et8l조금만 노력을 기울이시면 기회는 많습니다. 법륜 스님께서 늘 대중과 함께하시려고 즉문즉설을 계속 하고계시니까요, 행복 학교나 정토 불교대학 들어오시면 기회가 더 많죠~네이버에 행복학교 검색하시고 신청해보세요, 경험자로써 강추드려요~^^
정토회 홈페이지 잘 살펴보면 일정등이 있습니다. 강연으로 직접 뵐수는 있을겁니다만 개인적으로 독대는 스님이 일부러 거의 안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한성질 하니까. 직장 생활 능력도 있다 ㆍ맞는것 같습니다 ㆍ각자 단점도. 다 갖추고 있으니. ㆍ요령. ㅡ지혜. ㅎ
오랜여행끝에 집이 없어지다니...? 남들 따라 덮어 놓고 놀러다니느라 집도 날려 먹은걸 자기 위주로 참 아름답게도 표현했네 저러고 집으로 기어 들어오면 어느 부모가 좋아 할까 부모한테 잔소리 들을 각오도 없이 들어갔나 소통안되 화난다니 어이없네
웃음이 너무 지나치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남자친구와 무거운 주제의 대화를 원하는 여성분이 안쓰럽..! 이 분이 한국이 아닌 개방된 나라에서 태어났더라면.. 아마 잘 풀리셨을 것. 결혼을 잘 이해 못해서가 아닐까? 참 남녀관계는 어렵지요.
산에올라가는중
32살이 집에 있으면 안하던 잔소리도 하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