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와 일본일주 여행 중에 우연히 접한 대마도 모 신사에서 한국인 출입금지 뉴스보고 드는 생각들? 진상은 되지 맙시다. 한일부부 180일 차박으로 일본일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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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чер 2024
- 오늘 영상은 일본일주 중에 우연히 보게 된 대마도 뉴스를 보고 쪽팔리고 화가나서 즉흥적으로 영상을 찍어서 올립니다.
대마도 모 신사에서 한국인 출입금지 뉴스와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대마도에서 한국 손님을 거부한다는 뉴스나 영상은 몇 년 전부터 심심치 않게 들리는 이슈였는데 막상 현재 일본여행 중에 이런 기사를 일본에서 접하니 더욱 화가 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또 해외여행을 나름 꾀나 다녀봤다고 생각하고 해외 여행지에서도 수 년간 생활을 했던 저로서 일부이긴 하지만 진상인 한국인 관광객들을 여러차례 보면서 지금처럼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과 한국인데 대한 호감도가 최고점에 다다른 지금 우리들이 해외에 나갔을 때 그런 한국의 좋은 이미지나 위상에 찬물을 끼얹는 언행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의 룰과 법, 매너 등을 무시 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화가 날까요?
현재 일본도 특히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나 한류에 대한 관심은 정점에 다다랐다고 할 만큼 좋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한국인들의 나이스한 면을 더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대마도에서 요식업 하는 분들이 한국인들을 거부 하거나 이번처럼 대마도를 대표하는 신사에서 한국인 관광객들 출입 금지를 했다는 뉴스나 영상을 본다면 우리들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물론 일본에 살거나 여행을 하다 보면 일본인들 중에서도 혐한자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런 일본인들로 부터 불쾌한 상황을 직면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대마도에서 발생한 한국인들에 대한 전반적인 반감은 분명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딜 가더라도 어글리 코리언은 되지 맙시다.
한국 내에서도 공중도덕이나 에테멧 매너 등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중국인들 욕하고 판단하기 전에 우리부터 어딜 가든 그나라 사람들과 문과 그리고 자연을 존중하는 그런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사을 찍어 올리지만 저부터 더 조심하고 일본인들에게 한국인으로서 누가 되지 않게 일본일주를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본 영상은 특정 기자나 유튜버나 블러거를 지칭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여행 #대마도 #해외여행 #혐한 #한국인 출입금지 #대마도여행 #한일부부 #여행매너 #에티켓 #차박여행 #일본생활 #일본일주 #어글리코리안 #중국인 #진상
대마도 뉴스 보고 급하게 올린 영상인데 제 전성기때 생각날 만큼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감사드리며 일일히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제가 언급 한 것은 역사 정치 이런걸 떠나 꼭 일본이 아니어도 해외 나가서 눈살 찌푸리는 행동들은 하지 말자는 얘기였습니다. 선진 국민답게 행동 하자고 하는 의견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제 영상에 동의 하시는데 몇몇 분들은 역시나 감정적으로 생각하시네요. 저보고 일뽕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ㅎㅎ 제 채널 일본 관련 영상을 조금 더 찾아 봐 주셨으면 합니다.
생각의 다양성을 존중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외국 관광객들이 개념 없이 행동하면 얼마나 싫을까요? 아무튼 댓글로 관심 갖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 동의 하시던 그렇지 않던 상관없이 예의를 갖추지 않고 댓글 써지르는 그런 분들은 제 채널 보실 자격이 없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제 채널 뿐 아니라 다른 채널에 댓글을 쓰실 때에는 최소한의 매너를 갖춰 주는게 기본 아닐까요? 그런 기본도 안된 분들이 무슨 애국자인양... 그런 분들이 나가면 나라망신 시키고 안에서도 새는 바가지라고 전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옛날 생각 나게 해 주셔서 댓글 참여해 주신 대다수 분들께 감사합니다.^^
말씀의 취지는 공감합니다.. 이 채널 유튜버를 일뽕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누구나 타지에 살면 자신의 고국에 대해 좋은 이야기만 듣고 자긍심 느끼며 살고싶은 마음이 있죠.. 그러나 일본인들은 마치 대단한 매너와 에티켓을 가진 선진 국민인것처럼 비교하여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인의 고쳐야할 점이 있으면 그부분에 대해서만 말하고 서로 주의하자고 계도하면 충분합니다.. 야후재팬의 한국관련 일본기사를 보고 지나치게 빡칠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관련 그런기사가 한두개가 아니고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한국의 부정적인 것에 대해 과도하게 보도하여 어그로 끄는 일본의 저급한 언론에 왜 말려드는 것인가요.. 최근 대마도 신사관련 동영상이나 언론기사들의 신뢰성을 매우높게 보고 빡치는 것이라면 일본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야후재팬에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기사중에 자신을 재일한국인 3세로 칭하면서 한국을 부정하고 비하하는 기사가 있죠.. 그 기사에는 수많은 일본인들이 달려들어서 맞장구치고 한국에 대해 비하하고 비꼬는 등 한국의 부정적인 기사는 야후 일본인들에게 엄청난 인기입니다.. 그들은 한국을 비방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그런 일본인들에게 어그로를 끌기위한 기사들이 넘쳐나는 곳이 야후재팬이죠.. 과연 그런 일본인들의 행동이 매너있고 에티켓있는 선진국민의 모습인가요? ... 한국을 비하하기 위해 재일한국인을 내세우는 일본언론은 얼마나 저질입니까..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을 통해서 자신들의 주장을 대변하게 하는 것이 일본정부와 우익들의 행태입니다.. 이면에는 깊게 연결된 고리가 있는 것이죠.. 실명을 밝히지 않는 그 재일한국인 3세가 실제로 한국인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익명으로 한국인인척 하면서 어그로 끌고 그런 기사에 벌떼처럼 몰려들어서 타인에 대한 비방과 자기 위안을 삼는 저급한 모습들 그게 현재 일본 언론과 일본인의 수준이자 있는그대로의 모습이죠.. 겉으로 보이는 일본인들의 매너와 에티켓의 이면에 전혀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다는 것을 일본에 대해 깊게 접한 사람들은 자주 얘기하곤 합니다.. 그러므로 남을 설득 할 필요가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집중하면 되지 굳이 불명확한 부분에 대해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여 비교하는 것은 사족이 될뿐이란걸 알기 바랍니다.. 그런 행위 자체가 어그로라는것도 알기 바랍니다
신사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영상을 봤는데 CCTV에 찍힌게 아니라 누군가 바로 앞에서 (몇미터 앞.. 멀리서 찍은것이 아님.. 화면이 흔들리지 않는걸 보면 몰래찍은 것도 아닌 대놓고 각잡고 찍은것임)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들로 보이더군요.. 그들이 정말 한국인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한걸로 보였구요.. 남자 2명이 담배 피는 모습, 젊은 여자 한명이 피던 담배 버리는 모습, 신사 담당자가 여자에게 일본어로 큰소리 치며 주우라 하고.. 젊은 여자는 그 일본어를 바로 알아듣고 바로 줍는 모습, 여러 아줌마들이 춤추는 모습..... 남의 나라 사찰에서 그것도 바로 앞에서 누군가가 휴대폰으로 찍고있는데 거기서 그런 행동을 할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왠만큼 정신나간 사람이라 해도 그러지는 않죠.. 마치 서로 짜고 찍은 영상처럼 보입니다.. 신사는 한국의 사찰과 같은 곳이고 참배를 목적으로 가는 곳이죠.. 나는 수십년 살아오면서 한국의 절에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고 그런 뉴스나 소문조차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굳이 남의 나라의 조용한 사찰에서 바로 앞에서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데 저런 행동을 하는 한국인이 있다는건 믿기지 않는군요.. 물론 내 생각이 틀렸을수 있고 그런 미친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사측에서도 10여년 전부터 관광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마찰을 겪었다면 안내문을 비치해 두고 관광회사를 통해 주의나 안내를 하면 그런 행동을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 대마도 관광이 재개된지 얼마되지 않은걸로 아는데 마치 건수 잡은듯이 저런 영상을 올리고 언론 보도를 하는것은 수상쩍은 점이 많은것 같네요.. 저런 행위는 한국인이든 누구든 해서는 안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교활하고 얍삽한 일본인들의 왜곡 조작행위는 수십년 아니라 수백년전부터 있어왔던 행동들이죠.. 취재원의 사실여부 확인도 안하는 어용 일본언론들도 그렇습니다
아재님,말씀 너무 극공합니다. 정말,저도 일본에서 사는 입장으로써 한국분들 정말 시끄럽고 매너가 없다는걸 작은 식당을 가서 만나도,큰 쇼핑몰 안에서 만나든. . 바로 느낄수있습니다. 같은 한국사람의 입장으로써, 어느나라를 가든 본인이 나라의 대표라고 생각하고,행동하셨음 좋겠어요. 목소리도 너무크고, 정말 매너제로인분들 너무 많아요.
저도 동감합니다. 파리 시내에서 카페에서 목소리 크게 박장대소 하며 웃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입니다
아재보다 할배에 가까운 분들이 쫌~~그래요..
영상봤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쪽이 팔립니다.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저가 해외여행 다니면서 느낀점. 한국사람들, 개인이 됐을때는 조용하고 매너 크게 나쁘지 않아요. 근데 그게 집단이 됐을때는 중국인 관광객 저리 가랍니다. 제 나름의 결론, 개인으로 포커싱되면 그게 곧 나이니 매너장착됨, 집단이 되면 일단 그런거 없음. 그리고 침뱉는 거, 이건 거의 문화현상 수준. 주위 한번 보세요. 나이든 사람이나 젋은 사람이나 얼마나 뱉어대는지 ㅠ 문화는 상대적이지만 매너는 보편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왜 공공의적이 됐는지 그 이유를 우리에게 그대로 비추어 봤으면 좋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함
일본 솔로여행자인데 동의합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맞는 말 하셨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그걸 아는 사람들은 이런 사이 트를 안 본다는거지요...
저도 해외교포로써 백프로 동감합니다..
지난주는 도쿄 타워 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려가는데 한국 분들 중에 술 취하셔서 일행들에게 큰 소리로 떠드는 분을 보면서 진짜 부끄러운 모습 이였습니다.
건강하시네요..조급하지마시고 천천히..
쇼츠에 한국 젊은 남녀둘이 신사에서 춤추던 영상이 기억납니다.
일본신사는 들어가기전에 가볍게 목례를 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약간 경건한 장손데 타국에 갔으면 때와 장소정도는 좀 가릴수있으면 좋겠네요.
영상보면서 창피했어요. 조용한 신사에서 그렇게 하시면 안되지요. 국제님 말씀 100 프로 맞는 말씀입니다.
100퍼 동감이에요.중국사람들 흉볼께아니라 우리나라사람들 반성해야해요. 일본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을 탐욕스럽다고 하더라구요.오죽하면 미국인들은 일본사람들이라면 환장을 해요.그런거 보면 질투도나고 부럽더라구요.
해당신사 인스타에 영상 엄청 올렸는데 그거 보니까 대마도가 왜 혐한인지 백번 이해가 되더라
혐한은 이유가 있다 그리고 영상 보기전에는 50대 아재 아줌마들이 문제인줄알았는데
나이 차이가 없더라 젊은 커플들의 담배빵에 진상은 기본
진짜 충격적인건 대놓고 쪽ㅂㄹ ㅅㄲ야라고 욕하는거 ㄷㄷㄷ
한 나이많은 아재는 신사관계자의 말을 알아듣고 일본어를 어느정도 하는걸 보면 일본에 대해 아예 모르진 않을텐데
한국욕 섞어가면서 참 저질스럽게 대응하더라
신사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영상을 봤는데 CCTV에 찍힌게 아니라 누군가 바로 앞에서 (몇미터 앞.. 멀리서 찍은것이 아님.. 화면이 흔들리지 않는걸 보면 몰래찍은 것도 아닌 대놓고 각잡고 찍은것임)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들로 보이더군요.. 그들이 정말 한국인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한걸로 보였구요.. 남자 2명이 담배 피는 모습, 젊은 여자 한명이 피던 담배 버리는 모습, 신사 담당자가 여자에게 일본어로 큰소리 치며 주우라 하고.. 젊은 여자는 그 일본어를 바로 알아듣고 바로 줍는 모습, 여러 아줌마들이 춤추는 모습..... 남의 나라 사찰에서 그것도 바로 앞에서 누군가가 휴대폰으로 찍고있는데 거기서 그런 행동을 할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왠만큼 정신나간 사람이라 해도 그러지는 않죠.. 마치 서로 짜고 찍은 영상처럼 보입니다.. 신사는 한국의 사찰과 같은 곳이고 참배를 목적으로 가는 곳이죠.. 나는 수십년 살아오면서 한국의 절에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고 그런 뉴스나 소문조차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굳이 남의 나라의 조용한 사찰에서 바로 앞에서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데 저런 행동을 하는 한국인이 있다는건 믿기지 않는군요.. 물론 내 생각이 틀렸을수 있고 그런 미친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사측에서도 10여년 전부터 관광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마찰을 겪었다면 안내문을 비치해 두고 관광회사를 통해 주의나 안내를 하면 그런 행동을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 대마도 관광이 재개된지 얼마되지 않은걸로 아는데 마치 건수 잡은듯이 저런 영상을 올리고 언론 보도를 하는것은 수상쩍은 점이 많은것 같네요.. 저런 행위는 한국인이든 누구든 해서는 안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교활하고 얍삽한 일본인들의 왜곡 조작행위는 수십년 아니라 수백년전부터 있어왔던 행동들이죠.. 취재원의 사실여부 확인도 안하는 어용 일본언론들도 그렇습니다
@@jipark_2373 말씀듣고보니 수상한 점 이 있네요.. 짜고치는 고스톱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가다가 어깨빵해두 미안하다는 말 안하는 사람들이 90프로입니다.
도쿄에서 게스트하우스 하고 있는데 한국인은 중국인이랑 동급임. 한국인 손님 안 받고 싶어서 한국관광회사랑 계약도 끊었음. 백인들이 최고고 대만인들이 낫고 동남아인보다 중국인 한국인이 더 안 좋음
저도 일본여행갔었을때 같은 한국인이 하는 꼴불견짓을 여러번 목격해서
그냥 제 스스로 제발 저리듯 얼굴이 새빨개지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같은 한국사람인게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남녀노소 할것없이 너무 말도 안되는 경우들을 봐서 진짜 답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여행하면서 같은 한국인임을 알게 된 경우가 근처에 있던 일본인들이 '한국이셨군요 친절하시네요 상냥하시네요' 이런 경우가 아니라
뭔가 문제를 일으켜서 자기들끼리 한국어로 떠들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요 ㅋㅋ
진짜 같은 한국인이 봐도 편들어주기는 커녕 너무 한심함...
중요한건 한국사람도 매너없는사람
많다고 하면 거짓말 하지마라 왜 중국인얘기를 한국인 얘기인척 하냐 라던가 일빠는 꺼지라고 받아들이지 않는게 문제
그쵸 한국도 아직 멀었습니다
한국인과 중국인은 모이면 시끄럽습니다 과거보다 나아졌다는것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본인보다 3-4배는 시끄럽습니다 모르는곳에가면 조금이라도 알고가야합니다
먼저 고개를 숙이면 어딜가나 대접받습니다
저도 수 십개국을 여행하고 또 외국에서 살아본 사람으로써.. 중국 욕할게 아닙니다.
더욱이 우리나라 사람의 문제점은 국제 매너가 뭔지를 모른다는거..
그것을 배워야 하는데 그게 뭔지를 모르니 참 답답합니다.
맞습니다
일본 사람들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하지요
한국 사람으로서 속상 하지요 공감합니다
제발 욕먹는짖 하지마세요
무식한 일이죠. 창피하죠. 관광객들 상대로 제대로 교육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재님 말이 100%맞아요
좋은 맞습니다
제가 처음 일본에 머문곳이 후쿠이켄 오바마입니다
저도 그 신사 인스타그램을 봤습니다.
너무나도 부끄럽더군요.
신사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영상을 봤는데 CCTV에 찍힌게 아니라 누군가 바로 앞에서 (몇미터 앞.. 멀리서 찍은것이 아님.. 화면이 흔들리지 않는걸 보면 몰래찍은 것도 아닌 대놓고 각잡고 찍은것임)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들로 보이더군요.. 그들이 정말 한국인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한걸로 보였구요.. 남자 2명이 담배 피는 모습, 젊은 여자 한명이 피던 담배 버리는 모습, 신사 담당자가 여자에게 일본어로 큰소리 치며 주우라 하고.. 젊은 여자는 그 일본어를 바로 알아듣고 바로 줍는 모습, 여러 아줌마들이 춤추는 모습..... 남의 나라 사찰에서 그것도 바로 앞에서 누군가가 휴대폰으로 찍고있는데 거기서 그런 행동을 할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왠만큼 정신나간 사람이라 해도 그러지는 않죠.. 마치 서로 짜고 찍은 영상처럼 보입니다.. 신사는 한국의 사찰과 같은 곳이고 참배를 목적으로 가는 곳이죠.. 나는 수십년 살아오면서 한국의 절에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고 그런 뉴스나 소문조차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굳이 남의 나라의 조용한 사찰에서 바로 앞에서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데 저런 행동을 하는 한국인이 있다는건 믿기지 않는군요.. 물론 내 생각이 틀렸을수 있고 그런 미친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사측에서도 10여년 전부터 관광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마찰을 겪었다면 안내문을 비치해 두고 관광회사를 통해 주의나 안내를 하면 그런 행동을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 대마도 관광이 재개된지 얼마되지 않은걸로 아는데 마치 건수 잡은듯이 저런 영상을 올리고 언론 보도를 하는것은 수상쩍은 점이 많은것 같네요.. 저런 행위는 한국인이든 누구든 해서는 안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교활하고 얍삽한 일본인들의 왜곡 조작행위는 수십년 아니라 수백년전부터 있어왔던 행동들이죠.. 취재원의 사실여부 확인도 안하는 어용 일본언론들도 그렇습니다
일본가서 한국인들 가오잡고 길거리 침 찍찍에 길빵하면서 민폐부리는게 딱 우리가 중국애들 한국와서 민폐부리는거 보는거랑 똑같은 수준임
😢
운전하면서 차밖으로 담배 꽁초도 휙 버리는 나라가 한국인데 새삼 스러운것도 아니죠
중국인들 해외가서 진상 부리는거 그런 부류와 그한국인은 별반다르지 않지요
중공조선족인가? 왜 굳이 중공인과 비교하지? 그렇다면 한국에 온 중공인들의 매너가 눈에 안 띄어야 정상 아닌가?
@@intershark 거리에 침뱃고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주차장에서 쓰레기봉투 슬며시 내려놓고 가는 한국인들 중공인들과 무엇이 다른가
@@intershark중공이 뭐냐? 못배운사람처럼. 중공이란 말은 없어. 중국이 맞는말이다. 나라이름도 모르면서 무슨 댓글을 다니? 중공 ㅋㅋㅋㅋㅋ
@@gogogogoogh 소수의 사람이 하는 행동을 한국인들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바보같은 사고방식이죠.. 그런 짓 하는 일본인들은 없을것 같나요.. 당신은 얼마나 도덕적으로 법규 잘 지키며 사는지 스스로 잘 생각해 보시오
신사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영상을 봤는데 CCTV에 찍힌게 아니라 누군가 바로 앞에서 (몇미터 앞.. 멀리서 찍은것이 아님.. 화면이 흔들리지 않는걸 보면 몰래찍은 것도 아닌 대놓고 각잡고 찍은것임)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들로 보이더군요.. 그들이 정말 한국인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한걸로 보였구요.. 남자 2명이 담배 피는 모습, 젊은 여자 한명이 피던 담배 버리는 모습, 신사 담당자가 여자에게 일본어로 큰소리 치며 주우라 하고.. 젊은 여자는 그 일본어를 바로 알아듣고 바로 줍는 모습, 여러 아줌마들이 춤추는 모습..... 남의 나라 사찰에서 그것도 바로 앞에서 누군가가 휴대폰으로 찍고있는데 거기서 그런 행동을 할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왠만큼 정신나간 사람이라 해도 그러지는 않죠.. 마치 서로 짜고 찍은 영상처럼 보입니다.. 신사는 한국의 사찰과 같은 곳이고 참배를 목적으로 가는 곳이죠.. 나는 수십년 살아오면서 한국의 절에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고 그런 뉴스나 소문조차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굳이 남의 나라의 조용한 사찰에서 바로 앞에서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데 저런 행동을 하는 한국인이 있다는건 믿기지 않는군요.. 물론 내 생각이 틀렸을수 있고 그런 미친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사측에서도 10여년 전부터 관광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마찰을 겪었다면 안내문을 비치해 두고 관광회사를 통해 주의나 안내를 하면 그런 행동을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 대마도 관광이 재개된지 얼마되지 않은걸로 아는데 마치 건수 잡은듯이 저런 영상을 올리고 언론 보도를 하는것은 수상쩍은 점이 많은것 같네요.. 저런 행위는 한국인이든 누구든 해서는 안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교활하고 얍삽한 일본인들의 왜곡 조작행위는 수십년 아니라 수백년전부터 있어왔던 행동들이죠.. 취재원의 사실여부 확인도 안하는 어용 일본언론들도 그렇습니다
교육의 부재가 점점 더 한국인들 수준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을꺼 같습니다 교감선생님 따귀때리는게 유행이랍니다 ㅋㅋㅋㅋ
일본처럼 어렸을때부터 예절교육, 배려교육, 안전교육 철저히 시켜야 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매너 없는 관광객은 중국인입니다. 그리고 가장 매너가 있는 관광객은 일본인입니다. 한국사람은 중국인과 비슷합니다.
그나라여행하면 그나라 문화 예절을 존중해야합니다! 제발 침뱉기 노상방뇨 식당에서떠들기 왜? 편의점맥주캔들고 남의식당가서 먹을까? 한국에서 하든짓 해외에서 하지말자! 나라망신 시키지말자!
I agree with you 100%. 💯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남의나라 종교 시설에 가서 추태를 부린 것은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도 일본 신사에 관한 매너 교육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한국인을 출입금지 시킨건 좀 서운하면서도 아쉬운 조치라 생각합니다.
중국인들 개매너...나무란다고 고쳐집니까?? 또다른 새로운 개매너 중국인들이 무한대로 계속 오는데??
한국인들이 20년전부터 지금껏 거기가서 달라지지가않아요..
해외여행갔을때, 일부 한국인들의 문제점을 잘 지적해줘서, 공론화해줘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인성교육과목을 하나 추가해서, 교육을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공공장소에 쓰레기통이 많이 없어서,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해 불만이 싸여, 일부 사람들이 일부러, 쓰레기를 아무데나 놓고 가는 경우도 있을것 같아요. 모두가 서로 상부상조하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 가면 좋겠어요. 이런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이 분 말씀 맞습니다.
해외에서 거주 중인 사람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소식 들으면 진짜 안타깝고 창피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한국인들은 중국인보다는 매너가 좋다라는 생각을 아주 오래 생각해온 사람인데...같은 한국사람들끼리 이런 저런 나라 출장 가봤지만...중국인 욕할 자격 없습니다. 물론, 케바케지만....범위를 좀 크게 넓혀 보면...한국이나 중국인이나 비슷합니다. 일본 매너에 비할 바 안됩니다....엘베 안에서 다른 사람들 있는데 대화하기...술 좀 들어가면 목소리 커지고...일식집 갈 때 초장을 챙겨가지를 않나....어디가서나 김치 있었으면 좋았겠다 그 놈의 김치 타령...호텔 슬리퍼 신고 호텔 조식 먹으러 나오고...새벽에도 호텔 로비에서 시끄러운 소리로 술 마시고...매너를 못배웠으면 눈치라도 빠르던가...그래서 전 요즘에 제 나라. 한국 사람들에 대한 기대를 버렸습니다. 그냥 저게 우리 나라 수준이니 생각하니 맘이 편합니다...
외국 나가서 보면 한국이나 중국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특히 50대이후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들 좀 심하긴 심합니다...
새치기 개심함 ㅇㅇ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었는데... 씁쓸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a-cam.com/video/t_72ud_8Jao/v-deo.htmlsi=7lwaU_r7RFYYJIFL
다그런건아니지만 특히 나이5060 넘은 사람들이 여행매너가 너무안좋음
옛날처럼 계몽운동 필요하네요
어느 정신과 의사 유튜버분이 말했던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국가적으로 연령대별 의식 성장수준이 있다면 한국이라는 나라의 의식수준은 딱 청소년기와 비슷하다라고 했었죠.
자의식이 과잉이지만 아직 미성숙하고 불안하며 어른의 모습에 모방심리가 강하고 주체적 의식성장이 부족한 상태말이죠.
여러 선진국이 오랜기간 거쳐온 경제적 문화적 풍요를 바탕으로 한 자아의 가치를 돌이켜 보는 여유와 경험 그리고 인문학적 고찰이 결여되어 있다고 보았죠.
유례없는 고속성장에 피지컬은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 머리는 어른이 되지 못한상태.
보여지는 것에 과민하고 자신만의 개성은 발견하지도 갖추지도 못했으며 따라하기 바쁘고 즉물적이기도 하고 혼란스러우며 불만과 우울이 폭발직전에 있는 청소년기와 흡사하다고 말이죠…
그 말에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십수년전부터 대마도를 자주 방문하며 섬을 아끼던 한 사람으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그랬지만 관광객이 폭증하며 더 심해지더군요.
이즈하라의 티아라 쇼핑몰 식당의 아주머니의 온화하시던 미소가 사라지신지도 오래 되었고 말하기도 귀찮아 외부음식 반입금지라는 문구가 한글로 적혀 있은지도 오래되었었죠.
등산복에 반술되어 담배물고 바닥에 침뱉으며 지나가던 주민들 힐깃보던 아저씨의 모습이 뇌리에 남아 그나마 조용한 히타카츠 항으로만 다녔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호수용 배를 개조한듯한 대형선박이 생겨 더 저렴하게 히타카츠항구도 하루에도 많은 관광객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청소년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계도와 규율로 어른이 되기까지 보호하고 관찰해야 합니다.
여기 댓글만 봐도 한국인 출입금지하는게 이해가 감. 신사측에서 올린 영상보면 진짜 한국 하면 치가 떨릴듯:; 정상인이면 ”우리가 잘못했네 고치자“ 이런 말이 나와야하는데, 중국이랑 왜 비교하냐는둥, 일본인들이 문제라는 둥 역사 가져와서 일본인들의 정신상태가 문제라는둥.. ㅋㅋㅋ 중국인들이 웨이보에서 한국 욕하는 내용들이랑 똑같이 행동함 ㅋㅋㅋ
일본에 사는 한국인들 피해 엄청보겠네요 한국인이 한국인 싫어 하겠네요 ㅋㅋ
사실기반 객관성이 뒷받침되는 현실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가지신 분들이 더욱 더 자기 목소리를 분명히 드러내야 하는 절박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같이 좁디 좁은 국토 위에서 크지도 않은 인구와 단일 언어로 오랜동안 수 많은 일들을 함께 겪어 온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갈라파고스가 울고 갈 정도로
이렇게 까지 여전히 퇴보된 인식과 빈곤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도 지구상에 드물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진보한 인식과 자각을 통해 자력으로 근대화를 이루지 못했던 과거의 조상들 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인들도 우둔하기는 마찮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가끔 답답한 마음에 수 많은 해당 한국 분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어지고는 합니다.
"당신은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인 입니까?, 아니면 여전히 스스로 망한 조선의 백성 입니까?"
챙피하네요 자업자득인듯
중국인 출입금지 보고 중국인들이 엄청 기분 나빠 하겠지요. 한국인 출입금지라고 적힌 데 굳이 한국인이 가서 지랄발광하면서 기분 나빠 해야 되겠어요.?
한국명물-어글리 코리안
힌국인들 해외여행시 한국말 조용히 얘기하면 좋을듯. 중국인 이상으로 시끄럽다. 한국인들 목소리 금방 들린다. 서유럽인들은 아주 조용히 그러나 한국 중국인들은 무리지으면 큰소리가 나옴.
오키나와에 사는 사람은 류큐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 않나요. 일본인 아내라 부르기에 혼슈나 큐슈인 줄 알았는데 오키나와 분 아닌가요.
못됀넘들 솔직히 많아요 😅
아직도 많은 사람들 거칠고 무례합니다. 무질서 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또 고쳐야 할 것들은 고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일본 국민들 따라 갈려면 아직 한 참 멀었습니다.
목소리 높이고 우긴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대규모 관광지가 아닌곳을 많은 사람들이 가는것부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관광지로 가서는 안될곳을 굳이 호기심에 가는 사람들중에 매너가 부족한 사람의 비율이 높은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또한 수용할수 있는 한계치를 넘게되면 거기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고 현지인들은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대마도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의 관광지도 마찬가지죠.. 대마도의 신사나 소규모 식당에서 관광객들로 인해 경제적 이익이 크면 더 많은 관광객을 받기 위해 흡연구역이나 휴지통 등 편의시설을 갖추게 되고 서로 좋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로 경제적 이익이 별로 없는게 문제의 근본원인인듯 합니다.. 경제적 이익이 없는 상태에서 관광객을 소화할수 없는곳에 많은 사람들이 가게되면 한국인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이 그곳에 가도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신오쿠보 거리를 보면 휴지나 쓰레기 투성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거리에서 소화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사람들이 몰리고 길거리 가게 음식을 들고다니며 먹으면서 버릴곳이 없기 때문이죠..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과거 일본의 거품경제 시기 돈많은 일본남자들이 주변 동남아, 한국에 기생관광을 하고 현지처를 두면서 현지인들을 무시하고 큰소리치며 관광을 하곤 했었죠.. 단체 일본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본인들도 아시아 전체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일본인들이 돈이 없어서 외국에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없는것처럼 보일뿐이죠.
영상에서 말씀하신 취지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합니다.. 굳이 일본인들도 별차이 없다 라고 말한것은 이야기의 취지와 맞지 않지만 징용공, 위안부, 독도 등 대립문제가 표면화된 몇년전부터 일본의 언론에서 한국 관련하여 혐한기사를 의도적으로 내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어그로에 너무 동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야후재팬을 보면 한국에 대한 일본언론의 어그로성 기사가 무척 많습니다.. 그런 기사일수록 댓글다는 일본인들의 절대다수가 무조건적으로 한국을 비하하고 비꼬고 있죠.. 그들이 일본인의 극히 일부라고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한국에 대해 혐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일본인의 절반이상이 우익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고 그런 우익성향 일본인중 절반이상이 혐한에 극우 성향인듯 하구요.. 우익성향이 아닌 나머지 일본인들은 대부분 정치사회에 거의 관심이 없죠
한국관련 야후 뉴스기사 게시판의 수많은 댓글을 읽다보면 일본인의 8~90% 정도는 우익이란 생각조차 듭니다.. 대마도 기사뿐만 최근 일본언론기사는 그러한 우익성향의 국민성을 가진 야후재팬의 일본인들에 대한 어그로성이 많이 작용한다고 봅니다.. 특히 한국관련 뉴스만 나오면 이 사람들이 매너좋고 에티켓 좋은 일본인들이 맞나 싶을정도로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한국비방 댓글로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에 오래 사셨다니 아니라고 하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익명의 공간에서는 그런 정신나간 일본인들이 직접 눈이 마주치는데서는 매너좋고 에티켓 좋은 인간으로 돌변하는것일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게 소심하고 자기방어에 민감한 일본인의 본성이죠
일본인의 매너는 대체로 보이는 곳에서만.. 그게 일본인의 국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뒷골목에 담배꽁초 버리는건 일본인들이 더 심합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흡연에 대한 제재가 심하고 10년이상 정착이 되고 있어서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 거의 없어요.. 또한 거의 모든 식당 등 건물 내부는 금연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식당에서 술마시며 담배피고 심지어 밥먹으며 담배피는 사람들도 있는듯 하구요.. 실내에서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는 곳이 일본입니다
기존 시스템이 바뀌기 어려운 일본이란 나라의 문제점은 기득권자를 우선시하는 국민성 때문인듯 합니다.. 스스로는 절대 안바꾸죠.. 쟈니스의 성가해 문제만 보더라도 알수 있습니다.. 서구 언론에서 크게 보도해야 겨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목소리를 높이고 그 전까지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있는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어도 기득권 세력에 대항하지 묫하는 곳이 일본이란 나라입니다... 개인이 자기방어에 매우 민감하고 자신과 직접 관련된게 아니면 모른척하는 소심한 국민성 때문입니다.. 집단내에서 협력하는 것이 일본인의 장점이라 하지만 그렇지는 않고 반대로 그것이 약점이기 때문에 틈날때마다 조직과 사회적 단합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일본인의 속마음은 자신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크기 때문이죠
(대마도에서는 10년전부터 한국 관광객과 관련된 그러한 문제들이 있어왔다하는데 많은 부분 사실일거라고 생각하지만 해당 신사나 식당에서 출입통제를 해왔다면 굳이 지금 다시 출입통제를 하고 언론에서 보도를 하는 이유가 의문이네요.. 신사는 대규모 관광지가 아니므로 문제가 있어왔다면 계속해서 출입통제를 하면 간단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굳이 출입통제가 아니더라도 입구에 관광객들에 대한 주의 안내판만 제대로 비치해 두어도 정말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면 일본언론에서 떠들석하게 어그로끄는 정도의 행위를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사회나 그런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한국인뿐만 아니라 일본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수의 사람들을 일반화시켜서 말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 문제에 대해 너무 단순하게 보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일본언론의 이런류의 기사에 대해서 무조건 신뢰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야후재팬의 혐한 어그로성 기사들은 대체로 비슷한 기사가 동시다발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연예 기사들처럼 목적성을 가진 기사들이란 것이죠
근본적으로 대마도는 단체 관광지가 아니므로 한국인들은 가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억척스럽게 가는 낚시좋아하는 한국 아재들이나 그들을 따라가는 아줌마들, 혹은 젊은 사람들도 계획없이 가서 폐만 끼치는 일이 없도록 관광회사측에서 안내와 주의를 충분히 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여기 게시판에 친일의 한국인이 많은것 같고 과도하게 일본 찬양, 한국 비하가 많은것 같아서 반대되는 의견을 올려봤습니다.. 친일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친일입니다.. 일본의 좋은점에 대해 친일하고 일본의 나쁜점에 대해 반일하면 됩니다.. 그러나 요근래 무조건적인 친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일본의 나쁜점은 많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러한 일본의 혐한우익의 비율은 앞서 제가 말한 것을 훨씬 넘을지도 모르고 그게 현실이란 것이 문제입니다.. 현실을 제대로 보고 일본을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병이네ㅋㅋㅋㅋ
사람이 많이 모이면 무조건 용감해지고 시끄러워 지고 추태도 일어나고 사고도 납니다...그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 중국인 모두 마찮가지입니다...요즘 한 해 일본관련 한국인 관광객이 800만명 이고 이런 추태와 관련된 일이 1년에 보통 0.0001% 내외입니다...이정도 수치면 아주 강력한 벌금 또는 공권력 행사로 충분히 사법적, 전체에 대한 사전 계몽적 해결 할 수 있는 합리적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0.0001%의 사람들 때문에 '한국인 출입금지'라는 전체 99.9%의 한국인에 대한 모욕적 조치를 취하는 일본도 참 문제가 많습니다...
요즘 관광객 많이 온다고 자국민과 외국인 한테 차별적인 이중가격 실시하고...극소수의 추태를 빌미로 대놓고 '한국인 출입금지' 로 전체 한국인 모욕 주고...후지산 뷰 명당에 사람 좀 몰리니 좀 지저분 해 졌다고 가림막 쳐서 아예 못 보게 하고...일본의 이런 모습 보며 얼마전 광장시장에서 외국인 상대로 바가지 요금 사건 때문에 나라망신이니...창피하다니 뭐니...하며 온국민이 쌍욕을 하고 지자체가 나서서 자구책 마련한다고 온 나라가 시끄러웠던걸 생각하면 한국이란 나라는 참 순진한듯합니다...
아니야. 사람이 많이모이면 시끄러워지는건 중국인 한국인뿐이야.
0.0001%? 너 해외 나가본적 없니?? 아니면 외계인이야??
중국은 5명중에 한사람. 울나라는 100명중에 한사람정도..
일본은 ...정말 1만명중에 하나야.. 내가 외국인상대하고 그런 직업이고 외국인 십만명이상을 상대했다.
왜 미국인들 유럽 서양인들조차 일본인을 배우려고하고 우러러보는지 한번쯤 의문을 가져봐라.
반일감정에 싸여져있으면 죽을때까지 모르겠지만..
라인사태가 딱 이런경우죠
해깅당했다고 기업을 넘기라는
그게 웬숭ㅇㅣ들의 본모습이죠
세계 어느 나라가 노매너 관광객 소수 때문에
나라전체를 출입금지 시킵니까?
그것도 일본인도 안가는 한국인만 가서 먹여살려주는 섬에서
@@user-yf9ch8vj8o 아 이런 정신나간 애들이 진짜로 존재했구나. 밥은 먹고 다니지ㅋㅋ
((여기 게시판에 친일의 한국인이 많은것 같고 과도하게 일본 찬양, 한국 비하가 많은것 같아서 반대되는 의견을 올려봤습니다.. 친일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친일입니다.. 일본의 좋은점에 대해 친일하고 일본의 나쁜점에 대해 반일하면 됩니다.. 그러나 요근래 무조건적인 친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자기가 사는 나라인 한국에 대해서는 과도하게 비하하는 것이죠.. 정말 어느나라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심지어 한국을 조선이라 칭하고 일본우익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보이기도 합니다.. 조선은 북한입니다.. 그들은 북한사람인가요 아니면 한국인의 탈을 쓴 일본우익인가요.. 일본의 나쁜점은 참으로 많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러한 일본의 혐한우익의 비율은 앞서 제가 말한 것을 훨씬 넘을지도 모르고 그게 현실이란 것이 문제입니다.. 현실을 제대로 알고 일본을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조상들의 번영이 끝나고 후세는 한국에도 따라잡히니 광란하는 것은 당연하다
야스쿠니 중국인의 낙서
갑자기 중국인들에게 경건해 지네요
우리같았음 노매너고 나라망신이라
온 나라가 들고 일어나서 난리 쳤을테고
일본은 중국한테 찍소리 못하면서
우리였다면 대사 부르고 한국에 경고했겠죠ㅎ
ㅋ 난 또 욕먹을 댓글을 남깁니다.mbc뉴스에 글을 남기고 욕먹었습니다.^^일본의 신사...^^;;야시쿠니신사...조선의 코 귀...사과와 보상을 안 하는 나라가 욕이라...난 또 댓글에 욕먹겠다...^^;;
아마기독교인들이 그 신사에가서 또 진상핀거아닐까요?
틀린말은 없지만 종교인들은 흡연을 안 합니다.ㅎ
그냥 한국사람 자체가 문제인거 같은데요??
일본국적 따소 한국인인척 하지마소
부끄럽소 당신과같은 한국인 이란게
뭔 개소리야?
@@daygood2197
방사능 방송폐쇄나라 사니까 국제적 뉴스를 모르나본데
한국은 전세계에서 관광객이 와서 한국말 배우고
한국에서 살고싶어 한다
일본이야 지금 엔저라서 해외 안가본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지
그사람들도 미쳤다고 방사능 먹으러 일본가냐?
그나마 돈없고 엔저고 패키지 돈 10만원대 저가 나오니 배타고 대마도 라도 가는거지
멋모르고 생전 처음 해와가서 조용하고 사람없어
떠들고 담배 폈다손 치두라도
그걸 한국에서 태어난눔이 부끄럽다고 열변을 토하는 방송하냐?
한국에서도 단한사람도 그사람들이 잘했다고 하는사람없다
하지만 일본여자 하고살고 일본에 산다고
그렇게 한국을 까고 부끄럽다고 방송에서
훈계하냐?
니만큼 해외 다니고 일본 전국 다녀본 사람들
천지다 나만해도 일적으로 50년 다녔다
나이도 어린눔도 아니고 쳐 묵은눔이
한국사람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나?
매너좋고 천국인 일본에서 오래오래 잘살아봐라
일본인한테 한번 오지게 물릴날 있을거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저딴짓을 해도 무조건 감싸줘야 한다는 마인드인가요?
잘못한거는 잘못한거고 잘한건 잘했다고 말하고 표현하고 알려져야되는게 정상입니다
@@hyunhong4747
난독증 있으세요?
누가 감싸준다 했어요?
아무도 잘했다고 하는사람 없다 했어요
단,일본사는 한국인이 이런 영상까지 만들어
마치 한국인 전체를 훈계하듯
열변을 토할 일이냐고 한거 밑에글 읽어보세요
참나 예전 일본이지 GNP도 우리가 앞지른지
좀됐어요
일본에서 범죄저지른 것도 아니고
너무 저자세로 일본을 대하지들 맙시다
만약 중국이나 동남아 에서 이런일로 한국인들 모두 출입금지 시킨다면 당신들은 지금처럼 마냥
한국인들만 욕했을까요? 과연?
딱 라인사태가 이런겁니다
해킹당했다고 기업을 넘기라는 거나
관광객 소수가 떠들고 담배폈다고 한국인 전체 출입금지시킨거나
그것이 일본입니다 좋을땐 간쓸개 다빼줄것같이
싹싹빌고(미국처럼) 약하고 빼먹을것 없을땐
잡아먹을려는 니뽄근성
독도를 자기땅이라하고 아이들 역사책을
뜯어고쳐 위안부가 매춘부라는 일본에
더 분노해야는게 국민된 도리 아닙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노매너 한국사람 나도 치를떨게 싫어합니다
술담배 안하기에 더더욱
하지만 그걸로 전국뉴스에 내보내고 했음 됐지
이런 한국인 탈을쓴 일본 뉴튜버 동영상에서 까지
훈계듣고 창피하단 소리들으니
참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각자 생각과 소신은 다르고 아는만큼 보이는법
여기까지 합니다
백번동감합니다 무조건험한하는건아니거든요 한국에서 하고있던못된습관 특히 담배 우리나라에서도 담배피는사람들 거의대부분 동네 빗물처리하수구에 버리잖아요 안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도 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반성해야합니다
저는 이 문제를 과거 역사적인 문제부터 해서 여러 방향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단순히 중국 사람들처럼 무매너라는 한 가지 설정만 가지고 볼 것이 아니라요.
우선 제 경험부터 말씀드리죠. 1999년도였나 2천년이었나 그럴겁니다.
일본에서 거주하는 뉴질랜드 친구가 한국에서 거주하는 뉴질랜드 친구에게 제게 줄 선물을 가져다 주기를 부탁을 했고,
한국 거주 뉴질랜드 그 친구가 한국에 돌아와서 제게 건네 주었는데 . 그 선물을 들고 저는 종각 교보문고를 가기 위해 2호선 전철을 타게 되었죠.
그런데 신촌역 지나면서 아마도 연대생들일 싶은데 제 뒤로 서게 되었고. 뭔가 느낌이 싸한 감을 느꼈는데,
그래서 뒤돌아 보는 시늉을 했지요. 제 손에는 일본어로 적혀 있는 선물팩이 들려 있었고, 아마도 그 학생들은 저를 일본인으로 착각을 하였는지,
저를 향해 지들끼리 쪽발이가 우리가 욕하는 것 눈치챘나봐~ 이런 말을 주고 받는 순간 그냥 웃음이 나왔죠.
저를 어찌 안다고, 손에 일본어 적힌 가방이 있다고 일본인으로 보는 시각부터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설령 일본인이라한들. 나이든 사람들도 아니고 그래도 나름 지성인으로 자리잡아갈 스카이 학생들이 단순한 역사 관점에 의해
욕을 한다는 것 자체도 우습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그래 , 그래도 사대주의에 빠져 서양인만 보면 영어로 씨부렁되는 요새 다른 아이들보다
반일감정 갖는 너네가 차라리 낫다 !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시청역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지나가던 직장인 여성이 제가 매고 있던 쌕을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백팩을 내려 살펴보니 매직으로 쪽발이 ! 재수없어 ! 라고 급하게 쓴 글씨와 컷터칼로 제 가방을 난도질 한 모습을 보고는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그럼에도 앞서의 생각처럼 그래도 너네가 차라리 낫다! 라고 자위하였던 경험이 있었어요.
첫 째, 이런 과거 역사에 대한 반일 감정이 우선적으로 기본 바탕에 깔려 있을테구요.
두번 째는 요즘 경제적으로 일본을 앞서가는 추이에 따른 국뽕의 자만심이 들어 있을테구요.
특히나, 대마도와 독도에 대한 노래 가사처럼, 대마도나 오키나와라는 지역과
강점기 시절에 한반도에서 황국식민사관과 제국주의적 전범의 행위를 앞장서 왔던 과거 일본 선불교 (젠)에 대한 궤적과
전쟁으로 죽은 전범 일본군인들에 대한 의례를 치르고 조선인들에게도 강요한 신사참배등의 지난 행위에 대한 반항심이
알게 모르게 복수심으로 전환되어 그런 무절제하고도 무매너적인 행위들이 부끄럼 없는 의식하에 작용을 하였을 것이라고 봅니다.
셋 째, 한국에서도 2천년전후로 해서 일본과 싱가포르의 시민정신을 배우자라는 각성들이 많이 대두되었었죠.
그리고 2천년대 이후에 도입되기 시작한 사통팔달 방향에서 동시적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통 시스템부터 해서, 전철역 안의 안전바 설치.
cctv, 설치. 남의 물건 손대지 않기. 공공장소에서의 쓰레기 버리지 않기. 공공물건 사용에 대한 조심성등
매너 있는 선진적 시민 의식이 사회학적으로 공론화되고 많이 자리 잡게 되었죠.
그런데, 당시에 20~30대의 젊은 세대인 작금의 40대중반 ~ 60대초반의 연령대에서는 그런 사회의식을 많이 갖게 되었지만,
반면에, 당시 유아 ~ 고등학생의 세대들인 작금의 20~40대초반의 세대들은 공동체적 사회의식이나 선진적 시민 정신이 많이 결여되고,
개인주의에 천착하게 된 시대적 변화를 맞게 되었죠. 하다못해 정치적 관점도 후퇴르 하여 우파의 특성인 친자본주의 + 개인자유주의로 변화하였죠.
이런 세대간의 관점 변화의 차이는 마치 달란트인양, 국뽕 = 애국 = 군대 빨리 갔다오기 + 천박한 짝퉁 한복 입고 종로지역 구경하기 라는 이상한 등식들마저 생기게 하엿구요.
과거 80년대 경제버블 시대를 지나면서 신주쿠. 하라주쿠에서 유행한 신일본 젊은이들의 행동양식이 그러하였듯이
한국도 지금 그러고들 있지요. 비단, 젊은 사람들들한테 국한되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요.
이런 등식들에 의해 우리 세대들에게서도 젊은 세대들을 따라 의식이 다시 역행하는 흐름마저 보이고 있는 ..
여하튼, 이런 다양하고도 복합적인 시대적 변화에 의해 , 내돈내산하는데 뭐가 잘못? 지불자로서 당연히 누려도 될 권리가 아닌가?
그리고, 사회적, 시민의식의 결여 문제들이나 오류들도 상관없어 ~ 이상야리꾸리한 애국주의 행동을 하면 모든게 다 용서가 되는 양.
자가당착적이고도 모순되는 생각들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만감들은 일본내 대마도와 류쿠제국이었던 오키나와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유럽지역에 가서도 그런 경향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너네 우리 한국인들이 먹여 살리고 있잖아~ 안 그래? 부터 해서,
한국인들보다도 영어를 더 못하는 동유럽의 시골 마을에 유치찬란한 짝퉁 어우동 한복을 입고 가서는
처음보는 한복을 입고 관광온 한국인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것은 당연한건데,
한복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예요~ 케이 팝으로 시작한 한류가 한복으로도 확대되었다면서 긍지와 국뽕을 느낀다며
러시아어도, 당연히 영어는 더 모르는 그들에게 가서 영어로 씨부리면서 인터뷰질 하는 찰영 영상을 올리고는
자신들은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 애국주의 실천가라고 자랑질 하는 30. 40대 짝퉁 한복 여행 유튜버 부부들도 있어서
얼마전에 제가 여행의 묘미도 모르는 무식한 종자들아~ 여행가면 로컬 현지 인사말은 기본으로 외워가야지.
그게 안된다면 차라리 한국말로 인사를 하고 조용히 지나갈 것이지 뭐가 잘났다고 조용한 시골마을의 몸도 불편한 노인이나 어린 아기들한테 다가가
영어로 씨부리면서 셀카를 찍고는 애국주의를 실현 운운하냐며 비판의 댓글을 한바가지 쏟아낸 적도 있습니다.
자 일본은 과거 사무라이시대를 오래 지내왔다 보니까 일본의 국민성이라기보다는 억눌리고 눈치보는것이 아주 뼈속깊이 박혀 있다보니 밖에서는 아주 매너있는듯한 행동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에 비해 국민성 자체는 그 어느나라에 견주어도 가히 세계최상급의 국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공중도덕에 있어서 일본이 요구하는 정도에는 다소 부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일본 길거리 담배꽁초 찾아보기 힘들고 깨끗합니다. 다만 사람 많이 다니는 거리 후미진곳은 우리나라랑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조용하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은 책으로만 읽었거나 아예 일본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일겁니다. 일본 사람들도 모이면 정말 시끄럽습니다. 뭐 중국인들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여도 그정도로 시끄럽진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시끄럽다거나 매너없는 행동을 한다면 거의 대부분 경상도 사람들일겁니다.
그런 멍청한 소리 아무데서나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사무라이 때문에 억눌려서 그렇다면 흑인들은 노예의 습성을 가지고 주눅들어 살아야 합니다. 일본에 대해 그런식으로 배운 세대... 딱 봐도 나이가 짐작이 가네요. 문재인 찍고 이재명 찍고 조두순이 민주당 번호 달고 나와도 찍어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