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이러니 어쩔 수 없음 이게 우리의 인생인데 주인공이 수 많은 애를 만났을때"그 정도 일로 내 선수를 치려 하다니!"이러는거 보면 많이 힘들었나봄 그래도 인생은 이런데 "나는 왜 살지"라는 느낌의 노래를 만든거 같음.. 진짜 공감돼고 죽고싶을땐 있지만 "난 부족하지 않아!,난 성공 할꺼야"만 생각 해도 진정이됨 죽고싶어도 "따뜻한 말"만 있으면 진정이 된다..
나의 이야기 같아서 슬프다...저번달 까지만 하더라도 죽으려고 이파트 옥상까지 올라가고 유서까지 썼지만 가족들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있는거겠지... 지금 당장이라도 자1살 하려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그고통을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할거에요...... 그러면서 죽지 말라고 하는게 위선처럼 느껴질수도 있겠죠 하지만 생각해봐요 또다른 행복을.... 당신만 고통받는게 아닙니다. 생각하세요. 이세상 모든 고통을 당신만 짊어지고 가는게 아니기에,당신을 말려봅니다. 위선으로 느껴질수 있고,정말 이젠 편안해 지고 싶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한번만 더 생각해 보세요. 행복을. 비록 견딜기 힘들더라면..... 우리가 이렇게 다는 댓글 하나하나가 위선이 아닌,다른 한사람을 살리기 바라며...
제 생각은 저 혼자 생각하는건데 제가 봤을땐 주인공이 막는애들이 다 마지막 주인공과 공통점이 있잖아요 왠지 주인공이 주인공에 얘기를 푸는느낌이에요 말하는것도 다들 주인공에 아픔과 공통점이잖아요 매일 옥상에서 혼자 생각하다 돌아가고 이야기를 다 풀었을때 뛰는 느낌 이네요..
English Translation (My Version): When I was on the rooftop Just as I took off my shoes A girl with braids was already there Despite myself, I called to her "Hey, don't do it." Those words kind of slipped out of my mouth I didn't really care anyway I was actually a bit pissed That someone had got here before me The girl with braids told me her story A story that I have heard before "I really thought that he might be the one, I just wanted him to love me back." You're kidding me! I can't believe the nerve you have To get here before me for such a stupid reason! Just because you couldn't get what you want? It's not like you have anything stolen from you! "Now that I've talked about it, I feel better," The girl with braids said as she disappeared "Alright, I'll do it today," I told myself But just as I took off my shoes A short girl was already there Despite myself, I called to her The petite girl told me her story About how she gets hurt at school "Everyone ignores and steals from me I don't belong with anyone," she said. You're kidding me! I can't believe the nerve you have To get here before me for such a stupid reason! Despite all that, everyone at home still loves you And there's always dinner waiting for you, too! "I'm hungry," the short girl cried As the petite girl disappeared And so, I always see someone else I talked to each of them And made them turn away But on the other hand, I don't have anyone To share my own problems with For the first time, I see someone With the exact same problems as me After I've seen many girls, This one wore a yellow cardigan "Every time that I go home, The bruises just keep increasing I just want to stop all of the scars That's why I came here," she said. The words kind of slipped out of my mouth I didn't really care anyway But I called out to her Something that I didn't really believe in "Hey, just don't do it." Ah, what can I do? I can't stop this girl I can't think of anything to stop her But even so, please just go away from here It's too painful for me to even look at you! "Then I won't do it today," she said As she dropped her gaze and disappeared At last, there's no one here today It's just Me, Myself, and I There's no one who can get in my way There's no one who can stop me Taking off my yellow cardigan And undoing all of my braids This petite and short girl Is going to jump off the roof now
마지막에 좀 ? 싶었음 그 반전이 매력인 노래 ㅜㅜ ㅠㅠㅠ흐아아 막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막는 게 막아보려는게 ㅠㅠ
인생이 이러니 어쩔 수 없음 이게 우리의 인생인데 주인공이 수 많은 애를 만났을때"그 정도 일로 내 선수를 치려 하다니!"이러는거 보면 많이 힘들었나봄 그래도 인생은 이런데 "나는 왜 살지"라는 느낌의 노래를 만든거 같음.. 진짜 공감돼고 죽고싶을땐 있지만 "난 부족하지 않아!,난 성공 할꺼야"만 생각 해도 진정이됨 죽고싶어도 "따뜻한 말"만 있으면 진정이 된다..
나의 이야기 같아서 슬프다...저번달 까지만 하더라도 죽으려고 이파트 옥상까지 올라가고 유서까지 썼지만 가족들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있는거겠지... 지금 당장이라도 자1살 하려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그고통을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할거에요...... 그러면서 죽지 말라고 하는게 위선처럼 느껴질수도 있겠죠 하지만 생각해봐요 또다른 행복을.... 당신만 고통받는게 아닙니다. 생각하세요. 이세상 모든 고통을 당신만 짊어지고 가는게 아니기에,당신을 말려봅니다. 위선으로 느껴질수 있고,정말 이젠 편안해 지고 싶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한번만 더 생각해 보세요. 행복을. 비록 견딜기 힘들더라면..... 우리가 이렇게 다는 댓글 하나하나가 위선이 아닌,다른 한사람을 살리기 바라며...
제 생각은 저 혼자 생각하는건데 제가 봤을땐 주인공이 막는애들이 다 마지막 주인공과 공통점이 있잖아요 왠지 주인공이 주인공에 얘기를 푸는느낌이에요 말하는것도 다들 주인공에 아픔과 공통점이잖아요 매일 옥상에서 혼자 생각하다 돌아가고 이야기를 다 풀었을때 뛰는 느낌 이네요..
잘듣고있는데 1:35 여기서부터 눈물 왈칵 나와서 울음 터졌다...ㅠ
어릴땐 가사도 잘 이해못하고 뭔 내용인지 모르고 그냥 노래좋네 했는데
한번 겪어보고 느꼈음
가사를 정말정말 잘써서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진짜 완벽히 표현함..
English Translation (My Version):
When I was on the rooftop
Just as I took off my shoes
A girl with braids was already there
Despite myself, I called to her
"Hey, don't do it."
Those words kind of slipped out of my mouth
I didn't really care anyway
I was actually a bit pissed
That someone had got here before me
The girl with braids told me her story
A story that I have heard before
"I really thought that he might be the one,
I just wanted him to love me back."
You're kidding me! I can't believe the nerve you have
To get here before me for such a stupid reason!
Just because you couldn't get what you want?
It's not like you have anything stolen from you!
"Now that I've talked about it, I feel better,"
The girl with braids said as she disappeared
"Alright, I'll do it today," I told myself
But just as I took off my shoes
A short girl was already there
Despite myself, I called to her
The petite girl told me her story
About how she gets hurt at school
"Everyone ignores and steals from me
I don't belong with anyone," she said.
You're kidding me! I can't believe the nerve you have
To get here before me for such a stupid reason!
Despite all that, everyone at home still loves you
And there's always dinner waiting for you, too!
"I'm hungry," the short girl cried
As the petite girl disappeared
And so, I always see someone else
I talked to each of them
And made them turn away
But on the other hand,
I don't have anyone
To share my own problems with
For the first time, I see someone
With the exact same problems as me
After I've seen many girls,
This one wore a yellow cardigan
"Every time that I go home,
The bruises just keep increasing
I just want to stop all of the scars
That's why I came here," she said.
The words kind of slipped out of my mouth
I didn't really care anyway
But I called out to her
Something that I didn't really believe in
"Hey, just don't do it."
Ah, what can I do? I can't stop this girl
I can't think of anything to stop her
But even so, please just go away from here
It's too painful for me to even look at you!
"Then I won't do it today," she said
As she dropped her gaze and disappeared
At last, there's no one here today
It's just Me, Myself, and I
There's no one who can get in my way
There's no one who can stop me
Taking off my yellow cardigan
And undoing all of my braids
This petite and short girl
Is going to jump off the roof now
감사여~
채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근데 진짜로 이가사처럼 행동하면 쌤은 멈춰 멈춰.
1:49~2:06
노래 겁나 좋다
3:20
노래 넘 좋다
이거 다시 역주행했네ㅋㅋㅋ
오잉. ? 이게 역주행 했다고요 ???
@@dearmyhappi네 요즘 그림 그런건로요
나이를 먹으니 진짜 의미를 알겠네요
난 포기 했는데 대단하네 쨔피 노래인데
💔
이 노래가 요즘 쇼츠?
ㅋㅋ
원본영상 꾸금 걸렸던데 실환가
아니이거 꾸금걸려서 아 어디서봐야하냐 했는데 여기있네 다행이다..이분께제일좋아
3년전거네
뭐야 자기 스스로랑 3일동안 얘기한건가??
얘기보단 죽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 변명을 만든거
스스로를 붙잡는거임
그래도 이런게 있잖아 라고
근데 끝의 끝에서 정말 근본적인 문제를 마주하고 그걸 스스로도 포기해버렸지만 그래도 한번은 막았지만 해결될 수 없었으니까
わたし、屋上で靴を脱ぎかけた時に
와타시, 오쿠죠-데 쿠츠오 누기카케타 토키니
전, 옥상에서 신반을 벗으려한 그 순간에
三つ編みの先客に、声をかけてしまった。
미츠아미노 센캬쿠니, 코에오 카케테시맛타.
머리 땋은 선객에게, 말을 걸고 말았어요.
「ねえ、やめなよ。」
"네에, 야메나요"
"얘, 그만 둬"
口をついて出ただけ。
쿠치오 츠이테 데타다케.
입을 열었더니, 튀어 나왔을 뿐.
ホントはどうでもよかった。
혼토와 도-데모 요캇타.
솔직히 어찌되던 상관없었어.
先を越されるのが、なんとなく癪だった。
사키오 코사레루노가, 난토나쿠 샤쿠닷타.
순서를 빼앗긴 사실이, 어쩐지 언짢았을 뿐이야.
三つ編みの子は、語る。
미츠아미노 코와, 카타루.
머리 땋은 그 아이는, 말했어.
どっかで聞いたようなこと
돗카데 키이타요우나 코토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이야기
「運命の人だった。
"움메이노 히토닷타.
"운명같은 사람이었어.
どうしても愛されたかった」
도-시테모 아이사레타캇타"
어떻게든 사랑받고 싶었어"
ふざけんな!そんなことくらいで
후자켄나! 손나 코토 쿠라이데
헛소리 마! 고작 그런 일때문에
わたしの先を越そうだなんて!
와타시노 사키오 코소-다난떼!
나보다 먼저 가려 하다니!
欲しいものが手に入らないなんて
호시이 모노가 테니 하이라나이난떼
바라던 것을 손에 넣지 못했단 이유라니
奪われたことすらないくせに!
우바와레타 코토스라 나이쿠세니!
빼앗겨 본 적조차 없었던 주제에!
「話したら楽になった」って
"하나시타라 라쿠니 낫탓"떼
"털어놨더니 편해졌어"라며
三つ編みの子は、消えてった。
미츠아미노 코와, 키에텟타.
머리 땋은 그 아이는, 사라졌어.
さぁ、今日こそはと靴を
사아, 쿄-코소와토 쿠츠오
자, '오늘이야 말로'라며 신발을
脱ぎかけたらそこに
누기카케타라 소코니
벗으려하자 거기엔
背の低い女の子
세노 히쿠이 온나노 코
키작은 여자 아이가 있었어
また声をかけてしまった。
마타 코에오 카케테시맛타.
또 말을 걸어버리고 말았어.
背の低い子は、語る。クラスでの孤独を
세노 히쿠이 코와, 카타루. 쿠라스데노 코도쿠오
키작은 그 아이는, 말했어. 교실에서의 고독함을
「無視されて、奪われて、
"무시사레테, 우바와레테,
"무시 당하고, 빼앗겨서,
居場所がないんだ」って
이바쇼가 나인닷"떼
내가 있을 곳이 없어"라고
ふざけんな!そんなことくらいで
후자켄나! 손나 코토 쿠라이데
헛소리 마! 고작 그런 일때문에
わたしの先を越そうだなんて!
와타시노 사키오 코소-다난떼!
나보다 먼저 가려 하다니!
それでも、うちでは愛されて
소레데모, 우치데와 아이사레테
넌 그래도, 집에서는 사랑받고
あたたかいごはんもあるんでしょ?
아타타카이 고항모 아룬데쇼?
따뜻한 밥도 먹을 수 있잖아?
「おなかがすいた」と泣いて
"오나카가 스이타"토 나이테
"배가 고파졌어" 라며 훌쩍이며
背の低い子は、消えてった。
세노 히쿠이 코와, 키에텟타.
키가 작은 그 아이는, 사라졌어.
そうやって、何人かに声をかけて
소-얏떼, 난닌카니 코에오 카케테
그렇게, 여러 명에게 말을 걸어서
追い返して
오이카에시테
다시 돌려보냈어
わたし自身の痛みは誰にも言えないまま
와타시 지신노 이타미와 다레니모 이에나이 마마
정작 내 자신의 아픔은 누구에게도 말 못한 채로
初めて見つけたんだ。
하지메테 미츠케탄다.
처음으로 발견했어.
似たような悩みの子
니타요우나 나야미노 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아이
何人目かに会ったんだ
난닌메카니 앗탄다
몇 번째에 만났더라
黄色いカーディガンの子
키이로이 카디간노 코
노랑색 가디건을 걸친 아이
「うちに帰るたびに、増え続ける痣を
"우치니 카에루타비니, 후에츠즈케루 아자오
"집에 귀가할 때마다, 늘어만 가는 멍들을
消し去ってしまうため
케시삿떼 시마우타메
지워버리기 위해서
ここに来たの」と 言った。
코코니 키타노"토 잇타.
여기에 온거야" 라고 말했어.
口をついて出ただけ。
쿠치오 츠이테 데타다케.
입을 열었더니, 튀어 나왔을 뿐.
ホントはどうでもよかった。
혼토와 도-데모 요캇타.
솔직히 어찌되던 상관없어.
思ってもいないこと
오못떼모 이나이코토
생각지도 못하게 나온 말
でも、声をかけてしまった。
데모, 코에오 카케테 시맛타.
하지만, 말을 걸고 말았어.
「ねぇ、やめてよ」
"네에, 야메테요"
"저기, 그만 둬"
ああ、どうしよう
아아, 도-시요-
아아, 어쩌지
この子は止められない
코노 코와 토메라레나이
이 아이는 막을 수가 없어
わたしには止める資格が無い。
와타시니와 토메루 시카쿠가 나이.
나에게는 멈추게 할 자격이 없어.
それでも、ここからは消えてよ。
소레데모, 코코카라와 키에테요.
그렇지만, 지금 여기선 물러가줘.
君を見ていると苦しいんだ。
키미오 미테이루토 쿠루시인다.
너를 보고 있으면 너무 괴로워.
「じゃあ今日はやめておくよ」って
"쟈아, 쿄-와 야메테 오쿠욧"떼
"그럼 오늘은 그만둘게" 라며
目を伏せたまま消えてった。
메오 후세타마마 키에텟타.
눈을 내리깐 채로 사라졌어.
今日こそは、誰もいない。
쿄-코소와, 다레모 이나이.
오늘이야말로, 아무도 없어.
わたしひとりだけ
와타시 히토리다케
나 혼자 뿐이야
誰にも邪魔されない
다레니모 쟈마사레나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아
邪魔してはくれない。
쟈마시테와 쿠레나이.
방해하게 두지 않아.
カーディガンは脱いで
카디간와 누이데
가디건은 벗어두고
三つ編みをほどいて
미츠아미오 호도이테
땋았던 머리를 풀고
背の低いわたしは
세노 히쿠이 와타시와
키가 작은 저는
今から飛びます
이마카라 토비마스
지금부터 뛰어내립니다.
가사 개오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