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시24울트라, 오즈오포켓3 두제품갖고 있습니다. 동영상 화질이 아무리좋아도 포켓3 못따라갑니다. 구입후회해본적 없고 촬영시 부끄러움 또한 없어지며 타인에게 촬영한다는 느낌은 받지 않게 해줍니다. 주간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야간저조도 화질은 스마트폰이 따라올수가 없을정도 입니다.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영상을 본격적으로 찍고싶다면 사고 그렇지 않다면 사지말라는 리뷰로 생각됩니다. ^^ 정말 영상 많이 찍을꺼 아니라면 제생각엔 휴대폰+휴대폰용짐벌을 구입하면 가성비로는 무척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오즈모포켓이 비싸서 말이죠, 근데 영상 많이찍는다면 오즈포 포멧이 당연히 좋고요, 리뷰에 줌성능과 달 찍는 이야기 하셨는데 솔직히 일상에서 줌 많이 땡기는거 쓸일 많이 없죠 줌땡겨서 달 찍는건 호기심에 한두번 찍으면 안찍잖아요 ㅎㅎ
갤럭시S23 울트라의 장점 70가지 1. 삼성페이는 국내의 모든 점포에서 사용가능하지만 애플페이는 NFC 결제기만 사용가능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는 현재까지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애플은 급나누기를 해서 아이폰 기본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음) 5. USB-C 전송속도 (애플은 급나누기를 해서 아이폰 기본모델과 플러스 모델은 프로라인보다 속도가 20배 가까이 느리다) 6. AOD (아이폰은 급나누기 해서 일반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는 기능) 7. AOD (아이폰 프로라인의 AOD 대기전력은 갤럭시보다 많이 소모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든다) 8.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9. 배터리 무선공유, 무선역방향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무선역방향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10. 배터리 충전속도 (아이폰 프로맥스는 갤럭시S 울트라보다 충전속도가 느리다) 11. FOD 즉 지문 인식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2. 펀치홀 면적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면적이 갤럭시의 펀치홀 보다 5~6배 크다) 13. 펀치홀 화면간섭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경우 2:1 화면 비율에서는 기존의 노치보다 화면간섭이 크다) 14. 뒤로가기 기능 (잇섭님 채널에서 화제가 되었던 리뷰 내용) 15.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 하면 블루투스 최고 수준의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별도의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16. 아이폰에는 없는 개발자 모드가 갤럭시에는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17. 유튜브 팝업화면 즉 PIP 기능을 사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앱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하다. 18. 유튜브 분할화면을 이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앱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하다. 19.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20.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21.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22.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3.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24.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 노치가 있는 모델은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2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7.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28.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9.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30.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1. 스크롤 캡처 후 이미지파일로 저장하는 기능 (아이폰은 pdf로만 저장 가능) 32.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3.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34. 아이폰에서 전화통화목록 누르면 바로 전화걸리는 것이 불편 (잇섭님 채널 리뷰 내용) 35.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36.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7.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38.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39.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0. 아이폰11,12,13,14,15 시리즈에서 카메라의 플레어 현상(특히 고스트 현상)은 여전히 계속 나타나고 있다. 41. 아이폰13,14,15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42. 아이폰13,14,15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43. 아이폰12,13,14,15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44.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45.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6.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7. 애플은 아이폰14 시리즈까지 사용된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갤럭시의 타입C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따라서 아이폰13,14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48. 아이폰14 시리즈까지 사용된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49.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50.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51. 아이폰 프로모델과 프로맥스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알약 펀치홀이 너무 커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가 망가진다. (갤럭시의 펀치홀 보다 크기가 5~6배 큼) 52.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53. 아이폰13,14,15 프로맥스는 460ppi이지만 갤럭시 S23 울트라는 500ppi 54.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55. 실시간 TV,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56.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57.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58.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59.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초기불량 테스트(갤럭시는 개발자 모드 안에서 수행가능)가 불편함 60.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61. 아이폰에는 갤럭시S 울트라처럼 펜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6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63.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4.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65. 가상램(램플러스)의 유무 66. AI 지우개 기능의 유무 67. 아이폰은 음력달력에서 알림이 안되어 불편 (갤럭시는 가능) 68. 아이폰은 공휴일 알람끄기가 갤럭시보다 너무 불편 69. 모든 앱 한번에 닫기(끄기)가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70. 아이폰에 음악파일 넣기가 갤럭시보다 너무 불편 * 추후 새로운 사항이 발견되거나 수정할 사항이 있는 경우 항목에 반영하여 업데이트 예정
핵심이 완전히 빠져있는게, 이걸 사람들이 최고라고 하는 이유는, 타인에게 주는 민폐때문이에요. 브이로그든, 여행 기록용으로 촬영을 할때, 실내 같은 곳 들어가서, 핸드폰 들고 있으면, 사람들이 정말 불편해합니다. 촬영하는 사람도 불편하고,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도 불편해요. 근데 이건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를 최소로 해줄 정도로 카메라가 작죠.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범위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화질을 확보하기 때문에 최고라고 하는건데, 그게 핵심인데 그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도 충분한데도, 이걸 최고라고 하는거에요. 집안에서만 찍는 사람들은 그냥 카메라 자체만 비교하겠지만, 자신이 여행을 많이 다니고, 여기저기 친구들하고든 가족들하고도 내가 갔던 공간들 찍을 때 10초이상 스마트폰 들고 찍어보세요.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다 같이 불편해집니다. 스마트폰의 최고 단점이 그겁니다. 주변 모두를 불편하게 만든다는거.. 그거 가장 큰 단점인데, 그 큰 단점을 얘기안하면서 순수 기능만 비교하면, 제대로 된 평가가 될 수가 없죠.
구매 후 일본여행 가서 촬영하고 왔는데 영상의 화질은 역대급이 맞아요 야간 저조도 또한 괴물급이예요 근데 말이죠 기동성이 너무 아쉬워요 바로바로 꺼내서 영상을 찍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요 그리고 배터리 교체가 안되서 충전하면서 촬영도 안되고 짐벌이라 이게 적응 안되는 사람에게는 은근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결론은 당근에 팔았습니다
꼭 전문 유튜버가 아니더라도 통화용으로 사용중인 핸드폰으로 여행 때 찍을려고 하면 솔직히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해외에선.. 통화, 카톡도 오고... 수시로 길이나 대중교통 검색 때문에 구글맵도 봐야 하고... 오즈포 포켓3가 꼭 아니더라도 여행 땐 촬영용 기기가 따로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 '스마트폰으로 얼마나 할게 많아요' 라는 발언이 정확히 주장의 반대되는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기기는 다른 할 게 많으면 안 돼요. 언급하신 스마트폰의 배터리도 그 다른걸 처리하느라 최소 반절은 딴 곳에 쓰일 거고요, 심도나 저조도 퀄리티? 인스타 틱톡으로만 봐도 싼티 다 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에 짐벌, 무선 송수신 장치와 오디오 레코더 등 퀄리티를 위해서 필요한 여러 장비와 지식과 자본, 크기에 비해서 '취할 건 취하고' 적당한 가격과 크기로 엔트리 하는 게 전혀 나쁠 거 없다고 봅니다. 그게 유튜버나 방송인 등을 제외한 일반인이더라도요. 뭐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은 당근 하겠지만 대부분의 전문화 도구는 일반인에게는 그런 존재입니다ㅋㅋ 매일 타는 자동차조차 안 쓰는 기능 안 쓰는 제한스펙이 수두룩하고 스마트폰에서조차도 그래요 안 쓰는 기능이 많다고 지금와서 갤럭시S4 같은 구시대의 유물을 쓰지는 않잖아요? 딱 지금 현재에 걸맞는 엔트리급 입문용 영상기기이고, 1년에 10번 써서 하나라도 남기면 충분히 쓸모를 다 하는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장롱에 디카 하나씩은 다 있으셨잖아요? 그런 거죠.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인의 범주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아닌 저는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이 영상 촬영이 주 목적이고 핸드폰 - 액션캠 - 오즈모 포켓2 - 미러리스, 짐벌 사용해본 결과 어느정도 영상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선에서 최고는 오즈모 포켓 시리즈가 맞긴 합니다. 정말 잘 만든 물건이 맞고 주머니에서 꺼내서 화면 한번 회전 만으로 핸드폰 보다 더 좋은 영상물을 얻을수 있다는 것은 꽤나 매력적입니다. 물론 저는 고프로가 있고 미러리스 카메라가 있어서 포켓3 구매는 참고 있는데요. 핸드폰도 많이 좋아졌지만 포켓3의 경우 센서의 크기가 커지고 물리적 짐벌이 같이 달려 있어서 충분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일반인 입장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영상을 얻는데 주머니 넣고 빼는 정도의 수고로움은 충분히 감내할 만하다는 거죠. 아이의 성장과 기록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어느것보다 중요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ㅎㅎ 포켓3은 지금 쓰지 않지만 포켓2 써본 유저로서 정말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단품 추천) 저조도에서 액션캠이나 핸드폰 영상 찍어보면 답 나옵니다. 비교 불가에요.ㅠ * 이미 포켓3 리뷰를 보고 계시는 분이라면 핸드폰으로 만족못하고 브이로그용 카메라를 찾는 분들이고 관심이 있는 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스모 포켓3는 전문가들의 보조 장비로 나온거죠, 부감, 원격촬영, 자동차 부착촬영등 큰 장비의 위험부담에서 해방시켜준 제품이죠, 카메라용 짐벌은 아무리 가벼워도 일분이상은 들고 있기 힘들죠, 전문가들만 아는 고통을 덜어준 제품. 그러니 일반인에게는 필요없다는 건 맞는 말씀, 하나라도 더 팔아먹으려는 상술이긴하죠, 철저하게 보조장비죠
저는 쓰고 있는데 좋은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랑 같이 쓰면 좋아요 1. 포켓3가 20mm 단렌즈인데 이 셀프 촬영을 대체하는것은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 밖에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스마트폰 전면카메라는 진짜 화질 구려서 아쉽긴해요. 2. 여행지 등 돌아다닐때 촬영 외 스마트폰을 쓸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 폰을 2개 가지고 다니는 선택지도 있지만 그럴바엔 포켓3같은 휴대성있는 장비와 듀얼로 가지고 다니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3. 광학 5배줌, 10배줌 등 언급하셧는데 그런촬영이 필요한 상황에 내 주머니에 있는 스마트폰 사용하시면됩니다. 어차피 주머니에 있잖아요. 결론은 포켓3는 스마트폰과 함께 가지고 다니기에 상호 장단점을 보완 할 수 있는 좋은 제품입니다.
영상의 말씀처럼 스맛폰처럼 훌륭한 활영장비가 있는데 추가로 60~80만원이나 지불하면서까지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것은 분명 의문입니다. 그러나 미니 짐벌인 오즈모 포켓은 분명 용도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불편함을 상당부분 상쇄시켜줍니다. 그래서 전 오즈모 포켓2를 중고로 15만원 주고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오즈모 모바일 추천 드립니다. 싼거 써봤는데 정말 별로구요 오즈모 모바일이 앱과연동성도 좋고 짐벌 하드웨어도 좋습니다. 저렴한 스마트폰 짐벌은 하드웨어도 차이나지만 소프트웨어가 더 큰 차이가 납니다. 오즈모 모바일 당근에 자주 나오는 물건이므로 입문 하실거면 오즈모 모바일 SE나 4 구매 하시면 충분히 좋습니다. 가격도 8만원 정도면 구매 가능 하실 거에요
스마트폰이 오히려 기능상 여러 방면으로 쓰이기에 쓰기 껄끄러운 면도 없잖아 있긴해요 카메라로 집중해서 쓰기에는 너무 필수 기기라서요 그렇다고 저가형 공기계를 하나 더 사서 스마트폰을 카메라에 온전히 희생하기에는 또 다른 기능을 최신 스마트폰으로 사용 못하니 그것도 문제고 최신형 스마트폰을 하나 더 사기에는 비싸고 기능은 카메라에 집중하고 가격도 좀 덜고 성능 좀 좋다고 하는 오즈모3에 눈길이 가는가 봅니다 스마트폰을 온전히 동영상 촬영에 쓸수있다면 오즈모3에 눈길도 안줬을 것 같네요 그만큼 스마트폰이 압도적이라는 것에는 100% 공감합니다
멋진 리뷰입니다. 오즈모포켓3 구매한 사람인데 저도 실용의 관점이 아니라 소유의 관점으로 샀어요. 물론 가지고 다니면서 찍긴 하는데 다분히 자기만족적인 부분이 큽니다. 물건을 소유하는 기쁨은 있어요. 작은 차이라도 좋은 화질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성비. 스마트폰이 훨씬 압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확실히 전작대비 커졌다는 점이 좀 아쉬운 거 같은데, 그래도 센서가 커져서 이번에 인기가 엄청난 거 같네요 ㅎㅎ 말씀대로 본인이 많이 안쓸거같다 하면 안사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저는 쓰면서 크게 아쉽진 않은데, 망원 렌즈 악세사리 하나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주위에서 애들 사진 찍는다고 DSR사면 말리고 있습니다. 있으면 좋겠지만 그 큰거 가지고 집에서 애들 어릴땐 찍어주지도 못해요 정말 스마트폰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이제 대학생이다 보니 그때 아이들 커가면서 사진 찍어준건 작은 디지털 카메라였어요 그러다 아이들이 좀 커서는 스마트폰 으로 찍었는데 얼마나 편하던지 지금도 그 사진 네이버 클라우드에 집어넣고 평상시에도 보고 웃고 있습니다.
갤러시24울트라, 오즈오포켓3 두제품갖고 있습니다.
동영상 화질이 아무리좋아도 포켓3 못따라갑니다.
구입후회해본적 없고 촬영시 부끄러움 또한 없어지며 타인에게 촬영한다는 느낌은 받지 않게 해줍니다.
주간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야간저조도 화질은 스마트폰이 따라올수가 없을정도 입니다.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영상을 본격적으로 찍고싶다면 사고 그렇지 않다면 사지말라는 리뷰로 생각됩니다. ^^ 정말 영상 많이 찍을꺼 아니라면 제생각엔 휴대폰+휴대폰용짐벌을 구입하면 가성비로는 무척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오즈모포켓이 비싸서 말이죠, 근데 영상 많이찍는다면 오즈포 포멧이 당연히 좋고요,
리뷰에 줌성능과 달 찍는 이야기 하셨는데 솔직히 일상에서 줌 많이 땡기는거 쓸일 많이 없죠 줌땡겨서 달 찍는건 호기심에 한두번 찍으면 안찍잖아요 ㅎㅎ
이거 ㅇㅈ 진짜 신세계임 휴대폰으로 찍으면 눈치보이는데 이건 그냥 신세계임 근데 더 놀라운건
4k화질이 그냥 미쳤음 24울트라? 그냥 애들장난임 완성도가 휴대폰이랑은 넘사 아니 안드로메다급임
특히 빛 햇살표현력이 미쳤음
근데 중요한건 찍어논 4k영상을 제대로보려면 색제현율 가장좋은거로 봐야함
갤럭시S23 울트라의 장점 70가지
1. 삼성페이는 국내의 모든 점포에서 사용가능하지만 애플페이는 NFC 결제기만 사용가능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는 현재까지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애플은 급나누기를 해서 아이폰 기본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음)
5. USB-C 전송속도 (애플은 급나누기를 해서 아이폰 기본모델과 플러스 모델은 프로라인보다 속도가 20배 가까이 느리다)
6. AOD (아이폰은 급나누기 해서 일반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는 기능)
7. AOD (아이폰 프로라인의 AOD 대기전력은 갤럭시보다 많이 소모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든다)
8.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9. 배터리 무선공유, 무선역방향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무선역방향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10. 배터리 충전속도 (아이폰 프로맥스는 갤럭시S 울트라보다 충전속도가 느리다)
11. FOD 즉 지문 인식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2. 펀치홀 면적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면적이 갤럭시의 펀치홀 보다 5~6배 크다)
13. 펀치홀 화면간섭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경우 2:1 화면 비율에서는 기존의 노치보다 화면간섭이 크다)
14. 뒤로가기 기능 (잇섭님 채널에서 화제가 되었던 리뷰 내용)
15.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 하면 블루투스 최고 수준의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별도의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16. 아이폰에는 없는 개발자 모드가 갤럭시에는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17. 유튜브 팝업화면 즉 PIP 기능을 사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앱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하다.
18. 유튜브 분할화면을 이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앱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하다.
19.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20.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21.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22.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3.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24.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 노치가 있는 모델은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2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7.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28.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9.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30.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1. 스크롤 캡처 후 이미지파일로 저장하는 기능 (아이폰은 pdf로만 저장 가능)
32.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3.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34. 아이폰에서 전화통화목록 누르면 바로 전화걸리는 것이 불편 (잇섭님 채널 리뷰 내용)
35.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36.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7.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38.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39.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0. 아이폰11,12,13,14,15 시리즈에서 카메라의 플레어 현상(특히 고스트 현상)은 여전히 계속 나타나고 있다.
41. 아이폰13,14,15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42. 아이폰13,14,15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43. 아이폰12,13,14,15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44.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45.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6.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7. 애플은 아이폰14 시리즈까지 사용된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갤럭시의 타입C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따라서 아이폰13,14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48. 아이폰14 시리즈까지 사용된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49.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50.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51. 아이폰 프로모델과 프로맥스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알약 펀치홀이 너무 커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가 망가진다. (갤럭시의 펀치홀 보다 크기가 5~6배 큼)
52.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53. 아이폰13,14,15 프로맥스는 460ppi이지만 갤럭시 S23 울트라는 500ppi
54.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55. 실시간 TV,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56.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57.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58.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59.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초기불량 테스트(갤럭시는 개발자 모드 안에서 수행가능)가 불편함
60.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61. 아이폰에는 갤럭시S 울트라처럼 펜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6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63.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4.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65. 가상램(램플러스)의 유무
66. AI 지우개 기능의 유무
67. 아이폰은 음력달력에서 알림이 안되어 불편 (갤럭시는 가능)
68. 아이폰은 공휴일 알람끄기가 갤럭시보다 너무 불편
69. 모든 앱 한번에 닫기(끄기)가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70. 아이폰에 음악파일 넣기가 갤럭시보다 너무 불편
* 추후 새로운 사항이 발견되거나 수정할 사항이 있는 경우 항목에 반영하여 업데이트 예정
영상에서 쇠교수님이 쓰시는 폰이 갤럭시S23 울트라군요 !!
아이폰 언급 횟수를 보면 누구보다 애플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
이 분 원래 애플빠였다가 삼성빠로 전향했다고 하네요
빠가 까가 되면 제일 무섭다 ㄷㄷ
갤럭시 아이폰 동시 사용중인 라이트 유저입니다. 저 70가지 장점은 체감이 안되지만 저녁 이후에 사용하는 아이폰의 나이트쉬프트와 빠릿한 게임 속도는 엄청난 체감을 느낌니다.
애초에 스마트폰과 촬영 기구를 비교하는게 참 웃겼는데...
그래도 전 촬영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취미용으로 사보려고 합니다..
일반인에게 전혀 쓸모 없는 물건이라고 하시는데 정작 전문가들은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고 하니 이 제품은 아무도 안사야 하는게 맞겠네요. 다들 얼른 당근에 내놔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당근에 한두번 쓰고 올라온 거 엄청 많아요
울 동네도 거의 15개정도 올라와있음
핵심이 완전히 빠져있는게, 이걸 사람들이 최고라고 하는 이유는, 타인에게 주는 민폐때문이에요.
브이로그든, 여행 기록용으로 촬영을 할때, 실내 같은 곳 들어가서, 핸드폰 들고 있으면, 사람들이 정말 불편해합니다. 촬영하는 사람도 불편하고,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도 불편해요.
근데 이건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를 최소로 해줄 정도로 카메라가 작죠.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범위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화질을 확보하기 때문에 최고라고 하는건데, 그게 핵심인데 그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도 충분한데도, 이걸 최고라고 하는거에요.
집안에서만 찍는 사람들은 그냥 카메라 자체만 비교하겠지만, 자신이 여행을 많이 다니고, 여기저기 친구들하고든 가족들하고도 내가 갔던 공간들 찍을 때 10초이상 스마트폰 들고 찍어보세요.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다 같이 불편해집니다. 스마트폰의 최고 단점이 그겁니다. 주변 모두를 불편하게 만든다는거.. 그거 가장 큰 단점인데, 그 큰 단점을 얘기안하면서 순수 기능만 비교하면, 제대로 된 평가가 될 수가 없죠.
어디 감금당해서 촬영중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다
취조실 바이브 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급속보] 테슬라 상하이 공장의 11월 생산량은 전년대비 -18%를 기록했다 (투자하시는 분들은 4/4분기 테슬라 실적이 폭락할 것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하이랜더 준비로 낮아 졌겠죠.
캐스트 어웨이? 찰영하셨나요??
구매 후 일본여행 가서 촬영하고 왔는데 영상의 화질은 역대급이 맞아요 야간 저조도 또한 괴물급이예요 근데 말이죠 기동성이 너무 아쉬워요 바로바로 꺼내서 영상을 찍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요 그리고 배터리 교체가 안되서 충전하면서 촬영도 안되고 짐벌이라 이게 적응 안되는 사람에게는 은근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결론은 당근에 팔았습니다
충전하면서 촬영 잘 됩니다.
2주 전에 응봉산에서 4K 모샨 타임랩스 3시간 넘게 촬영하고 왔습니다
생활방수되면 바로 삽니다
@@taejinclub 최근에 스키장이랑 산에서 눈 살짝 내릴때 사용해 봤는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 수준은 되는 것 같습니다.
순간 브이로그 유투버가 하고싶단 마음에 오즈모를알게되고 극찬하는 영상들을보고 사야되나 고민하던 찰나에 이영상을 만났네요ㅋㅋㅋㅋ
소비 줄여주셔서 감사해요
일반인 입니다, 포켓3 완전 잘 쓰고 있습니다,
꼭 전문 유튜버가 아니더라도 통화용으로 사용중인 핸드폰으로 여행 때 찍을려고 하면 솔직히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해외에선..
통화, 카톡도 오고... 수시로 길이나 대중교통 검색 때문에 구글맵도 봐야 하고... 오즈포 포켓3가 꼭 아니더라도 여행 땐 촬영용 기기가 따로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스마트폰 제외 다른 촬영기기는 보험이 안되잖어. 불편해도 스마트폰을 두세개씩 들고 다니면서 찍는데에는 이유가 다 있음.
@@닝이-u4f dji케어찾아보세요 진짜 좋음요
@@닝이-u4f스마트폰을 2~3개 들고 다닌다구요? 여행하면서 그러분을 본적이 없는데...큰 카메라가 부담스러워 액션캠을 들고 다니시는분들은 많이 봤어도...
무슨 보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저 제품들도 삼성케어같이 보험다 제공합니다
@@닝이-u4f dji케어 가입하면 1년에 2번까지 실수로 파손되도 4만원인가 내면 리퍼해줘요
와 유튜브 댓글 잘 안다는대 진짜 이정도 현실적인 리뷰 처음 봅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알카에다에 붙잡혀 계시다면 핸드폰과 오즈모를 동시에 들고 흔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즈모 포켓3를 6개월 고민하다 S24울트라 구입한 1인 으로 이 영상 정말 공감갑니다.
전문가신데 일반인입장을 너무잘 이해하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6개월 전에 봤다면 6개월 전에 S24 울트라를 샀겠네요
S24울트라 구입 3일째 정말 활용 잘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스마트폰으로 얼마나 할게 많아요' 라는 발언이 정확히 주장의 반대되는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기기는 다른 할 게 많으면 안 돼요.
언급하신 스마트폰의 배터리도 그 다른걸 처리하느라 최소 반절은 딴 곳에 쓰일 거고요, 심도나 저조도 퀄리티?
인스타 틱톡으로만 봐도 싼티 다 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에 짐벌, 무선 송수신 장치와 오디오 레코더 등 퀄리티를 위해서 필요한 여러 장비와 지식과 자본, 크기에 비해서 '취할 건 취하고' 적당한 가격과 크기로 엔트리 하는 게 전혀 나쁠 거 없다고 봅니다.
그게 유튜버나 방송인 등을 제외한 일반인이더라도요.
뭐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은 당근 하겠지만 대부분의 전문화 도구는 일반인에게는 그런 존재입니다ㅋㅋ
매일 타는 자동차조차 안 쓰는 기능 안 쓰는 제한스펙이 수두룩하고 스마트폰에서조차도 그래요
안 쓰는 기능이 많다고 지금와서 갤럭시S4 같은 구시대의 유물을 쓰지는 않잖아요?
딱 지금 현재에 걸맞는 엔트리급 입문용 영상기기이고,
1년에 10번 써서 하나라도 남기면 충분히 쓸모를 다 하는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장롱에 디카 하나씩은 다 있으셨잖아요? 그런 거죠.
잘 봤습니다
여행가는데 폰이 플립이라 배터리 순삭이라 영상이든 카메라 잘 안씀. 그래서 액션캠이나 포켓3 사려고 해요. 사실 거의 아이패드로 쓰는지라 다시는... 플립 안쓸것...ㅋㅋㅋㅋ쿠ㅜㅜ 패드는 번역기랑 지도볼거라 걍 하나 마련하는게 낫겟더라구요.
군만두 보내드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리장성꺼로요
오즈모 포켓의 용도를 오해하는듯
23울트라+포켓3 조합입니다. 요즘 아이영상 촬영시 거의 포켓3에 손이 가네요. 23울트라는 3배줌 이상 동영상이나 뭔가 기동성 필요할때만 사용하게되네요. 화질퀄이 너무 좋아 가족vlog 용으로 유튭에 올리고 없던 영상 취미도 생겼습니다. 너무 좋네요
와..저에게 필요한 리뷰 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구독 박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인의 범주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아닌 저는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이 영상 촬영이 주 목적이고 핸드폰 - 액션캠 - 오즈모 포켓2 - 미러리스, 짐벌 사용해본 결과 어느정도 영상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선에서 최고는 오즈모 포켓 시리즈가 맞긴 합니다. 정말 잘 만든 물건이 맞고 주머니에서 꺼내서 화면 한번 회전 만으로 핸드폰 보다 더 좋은 영상물을 얻을수 있다는 것은 꽤나 매력적입니다.
물론 저는 고프로가 있고 미러리스 카메라가 있어서 포켓3 구매는 참고 있는데요. 핸드폰도 많이 좋아졌지만 포켓3의 경우 센서의 크기가 커지고 물리적 짐벌이 같이 달려 있어서 충분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일반인 입장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영상을 얻는데 주머니 넣고 빼는 정도의 수고로움은 충분히 감내할 만하다는 거죠. 아이의 성장과 기록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어느것보다 중요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ㅎㅎ
포켓3은 지금 쓰지 않지만 포켓2 써본 유저로서 정말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단품 추천)
저조도에서 액션캠이나 핸드폰 영상 찍어보면 답 나옵니다. 비교 불가에요.ㅠ
* 이미 포켓3 리뷰를 보고 계시는 분이라면 핸드폰으로 만족못하고 브이로그용 카메라를 찾는 분들이고 관심이 있는 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옆에서 조금 밀어주기만 하면 유튜버나 블로그 하시겠구만ㅋㅋㅋㅋ
액션캠은 물론이고 짐벌에 미러리스까지 달아서 쓰시는 분을 그냥 "일반인"이라고 하기엔 좀 곤란하겠죠.
@@정신차리세요-i9d 너도 놀지말고해봐
@@loveaselin 쓸수도 있죠.
영상 잘 봤습니다. 오즈모 액션4랑 포켓3 중에서 엄청 고민중이었는데, 이거보니 마음이 딱 접어집니다. 포켓3나 액션4나 연장선에서 보면 결국 같은 얘기겠지요. 액션4는 사면 왠지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영상 옮길때 메모리 말고 와이파이되지 않나요
와... 씨....... 제대로 뼈때리시네요. 하반기 근사한 여행을 가게돼서 고프로12 부터 알아보다 오즈모 포켓3까지 검색중이었는데 이 영상 보고 그냥 아이폰으로 충분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30분을 찍는데
카톡확인하랴, 지도보랴, 급 전화까지
영상을 약간만 찍으려해도 스마트폰은 상상이상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스마트폰 두대를 들고다니자니 이것도 불편
결국 포켓3냐 액션캠이냐의 싸움에서
포켓3가 일상에선 압승이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달면구독한거임 저기 쌈닭이세요? 애들 학예회 발표라도 하나하고 어디 행사 공연 좀 찍을때 경험담 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으려니 불편해서 포켓 샀더만 포켓 들고다니는것도 일이네요.
근대요 유튜버 아니라도 이따금 쓸일은 있어요.
저도 오토기어 주인장님 말씀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만 스마트폰으로만 쓰기엔 여러모로 불편한것도 사실입니다.
여보세요는 무슨 여보세요입니까
@@댓글달면구독한거임
그냥 영상보고자기의견 적는건데 불편러 개극혐이네요 ㅎㅎ
저분이 강요를언제했나 ㅋㅋ 그냥 그렇다는건지 살돈없으면 부러워하지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ㅋㅋㅋ
@@댓글달면구독한거임 본인의 주장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ㅋㅋ 남이사 30분찍던말던... 그럼 차도 200밟을일 없으니까 다 경차 타고 다니면되겠네요? 다 각자의 필요가 있는거지 뭘 훈수를..
일반인인데 영상 촬영 30분 하는일은 꽤 있지 않나요?
이런 사회성 씹창 난 애들이 있어서 사회가 각박해진다
솔직히 이 분 맨날 뭐 까기만 해서 처음에는 선입견 지니고 영상보게되는데 마지막엔 다 납득되어있음... 설득력이 좋으시네요
오스모 포켓3는 전문가들의 보조 장비로 나온거죠, 부감, 원격촬영, 자동차 부착촬영등 큰 장비의 위험부담에서 해방시켜준 제품이죠, 카메라용 짐벌은 아무리 가벼워도 일분이상은 들고 있기 힘들죠, 전문가들만 아는 고통을 덜어준 제품. 그러니 일반인에게는 필요없다는 건 맞는 말씀, 하나라도 더 팔아먹으려는 상술이긴하죠, 철저하게 보조장비죠
딱 내가 생각하는 걸 말씀해주시네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행사촬영용으로 갤럭시최신 아이폰최신 액션캠 다 테스트해봤는데 오즈모포켓3로 정착한가장큰 이유
화질
저조도화질
음성녹음 퀄리티
스마트폰은 전화오면 영상끊김등등
저는 쓰고 있는데 좋은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랑 같이 쓰면 좋아요
1. 포켓3가 20mm 단렌즈인데 이 셀프 촬영을 대체하는것은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 밖에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스마트폰 전면카메라는 진짜 화질 구려서 아쉽긴해요.
2. 여행지 등 돌아다닐때 촬영 외 스마트폰을 쓸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 폰을 2개 가지고 다니는 선택지도 있지만 그럴바엔 포켓3같은 휴대성있는 장비와 듀얼로 가지고 다니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3. 광학 5배줌, 10배줌 등 언급하셧는데 그런촬영이 필요한 상황에 내 주머니에 있는 스마트폰 사용하시면됩니다. 어차피 주머니에 있잖아요.
결론은 포켓3는 스마트폰과 함께 가지고 다니기에 상호 장단점을 보완 할 수 있는 좋은 제품입니다.
그럼 오즈모 모바일에 스마트폰 조합이 일반인에게 나을까요?
쓸때마다 스마트폰 끼우고 뗐다붙였다 하기도 귀찮거든요
사실 일반인은 그냥 핸드폰이 최고..ㅎ
비교자체가 어려운건 사실인걸 알면서도 일반인 입장에서는 너무 공감가네요.. 까이는 와중에도 열일하는 포켓3 12:30 ㅠㅠ
다이슨 조명은 얼마짜린가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말씀을 정말 잘하십니다 ~
심성이나 앨지나 이런거 하나 좀 만들어 주징
리뷰들을 보고 정리한 생각은 애기 아빠, 엄마 들에게는 매우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좀 빨리 켜지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기들의 행동을 빨리 담아야 되니까요.
이것도 이번 오즈모포켓3가 저조도에서 엄청 좋아져서 그렇지 다른 액션캠이나 포켓2 생각하면 진짜 살필요 없엇죠...
라이트를 지금 방향에서 45도 위에서 아래로 인물로 비추시면 그림자가 아래로 거슬리지않게 더 좋아보입니다 ^^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입니다.
영상 Thank you
공감합니다.
영상의 말씀처럼 스맛폰처럼 훌륭한 활영장비가 있는데 추가로 60~80만원이나 지불하면서까지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것은 분명 의문입니다. 그러나 미니 짐벌인 오즈모 포켓은 분명 용도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불편함을 상당부분 상쇄시켜줍니다. 그래서 전 오즈모 포켓2를 중고로 15만원 주고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우연히 여행 유튜브를 보다가 흘러들어왔어요 저도 모르게 마음 한켠에 유튜버들이 쓰는 저런 카메라 한번 사볼까 했던 마음이 있었는데
그런 마음을 확 다잡아주는 고마운 영상이네요 ㅋㅋ
스마트폰에 저렴한 짐벌(ex..빔블4같은)연결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간단한 영상 찍어보려구요 ^^;
오즈모 모바일 추천 드립니다. 싼거 써봤는데 정말 별로구요 오즈모 모바일이 앱과연동성도 좋고 짐벌 하드웨어도 좋습니다. 저렴한 스마트폰 짐벌은 하드웨어도 차이나지만 소프트웨어가 더 큰 차이가 납니다. 오즈모 모바일 당근에 자주 나오는 물건이므로 입문 하실거면 오즈모 모바일 SE나 4 구매 하시면 충분히 좋습니다. 가격도 8만원 정도면 구매 가능 하실 거에요
@@승리하세요세상에서 옙 다 비교해보고 빔블4로 마음이 가서요 오즈모모바일이 빔블4보다 더 뛰어난가요???비슷해보이는데 빔블이 저렴해서요
용도에 맞게 쓰는건데 좀 극단적이네요
레알 현실에 팍 와닿는 리뷰네요
스마트폰이 오히려 기능상 여러 방면으로 쓰이기에 쓰기 껄끄러운 면도 없잖아 있긴해요 카메라로 집중해서 쓰기에는 너무 필수 기기라서요 그렇다고 저가형 공기계를 하나 더 사서 스마트폰을 카메라에 온전히 희생하기에는 또 다른 기능을 최신 스마트폰으로 사용 못하니 그것도 문제고 최신형 스마트폰을 하나 더 사기에는 비싸고 기능은 카메라에 집중하고 가격도 좀 덜고 성능 좀 좋다고 하는 오즈모3에 눈길이 가는가 봅니다 스마트폰을 온전히 동영상 촬영에 쓸수있다면 오즈모3에 눈길도 안줬을 것 같네요 그만큼 스마트폰이 압도적이라는 것에는 100% 공감합니다
유튜버 영상에서 좋은 이야기가 많은건 다 협찬 돈을 받아서 그럼. 그리고 dji 에 잘 보이려고 그럼. 이런 개념있는 리얼 솔직 리뷰 좋음.
유튜버들한테는 분명 반필수라 할 정도로 좋습니다. 일반인들은 당연히 필요없구요.
동의합니다. '일반인'에겐 필요 없죠
멋진 리뷰입니다. 오즈모포켓3 구매한 사람인데 저도 실용의 관점이 아니라 소유의 관점으로 샀어요. 물론 가지고 다니면서 찍긴 하는데 다분히 자기만족적인 부분이 큽니다. 물건을 소유하는 기쁨은 있어요. 작은 차이라도 좋은 화질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성비. 스마트폰이 훨씬 압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기쟁이인데 유튜브를위해 구매할까하다 그냥 삼각대나 사서 폰으로 촬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는 취미로 사기엔 너무 비싸서.... 저는 2로 샀어요 ㅎㅎ.. 중고가로 20만원이더라구요 저는 스마트폰으로는 다른 일을 해야해서 3는 포기했네요ㅋ..
개인적으로 이정도 사이즈에 전문가나 크리에이터 용이면 마이크로sd보다는 그냥 sd카드를 지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내장 저장장치로 해서 빠르게 영상을 뽀을 수 있게 슬롯을 3.2gen2 이상을 지원하던지
올해 제가 구매하고 가장 빠르게 방출했던 제품이 에어팟맥스 , 오즈모, 오큘러스vr기기 였다는 ㅋㅋ 사고 싶어 미칠 것 같아서 다 구매했다가 한 달도 안돼서 다 방출했었네요. 저 제품들의 공통된 특징이 귀찮다;;였네요.
굉장히 현실적이고 분석적인 리뷰 감사드립니다.
재밌네요. 냉소적인 영상 잘 봤습니다.
억지로 찍는 느낌이....
휴ㅜ 찔리잖아요ㅜ
이미 샀는데 어떡해요ㅠㅜ
현실적인 조언 추천!!
일반인이지만 너무 사고싶군요...흑
딱 정해주시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에 사용중이신 다이슨 조명도 한번 리뷰 해주세요 !
포켓2 저렴해졌던데 그거사야겠네요 ㅎ
덕분에 돈 굳혔.습니다
구입 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당근에 올라오면 홀랑 하나 더 사시려고... 다 알아요...
장비가 그렇게 많으신 분이 조명을 이렇게 치나요? 그리고 마이크 쓸만한거 없으세요? 참,,
마이크 160짜리네요^^
살라고 했는데 뼈 ㅈㄴ 때리네 ㅋㅋㅋ
스마트폰 짐벌 추천부탁드립니다. ^^ 스마트폰 짐벌 사는게 더 이익이겠어요~
정말 쇠교수님 아니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리뷰입니다. 이래서 쇠교수님을 신뢰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 것이지요
저의 뽐뿌를 멈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교할거를 비교해야 공감을 하잖나요?
장르가 다른거를 가지고 와서 기능 비교를 한다니
마치
제습기와 제습기능있는 에어컨 들고와서 비교하는 꼴과 다르잖은데요
액티브 트랙킹이 스마트폰에서는 안 되서….
말씀하신 내용에 극 공감 합니다 ^^ 모든 물건은 쓰임새가 있고 나의 필요가 아닌 남들 따라 충동구매하면 결국 후회하지요. 문제는 견물생심...들였다가 되팔고 또 들이고...ㅎㅎ
자동차와 디지털 제품은 이 형님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더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심 동의합니다. 포켓 1부터 쓰긴 했는데 스마트폰을 훨씬 더 많이 씁니다.
오즈모 포켓3와 인스타360x4 와 비교하면 확실히 인스타360x4 이 답이라는거 나옵니다.
자~ 이미 구매하신분들 빨리 당근에 내놔주세요~ 늦게 내놓으면 더 제값 못받습니다 빨리 중고장터 내놓는게 손해를 덜보는 방법입니다~
확실히 전작대비 커졌다는 점이 좀 아쉬운 거 같은데, 그래도 센서가 커져서 이번에 인기가 엄청난 거 같네요 ㅎㅎ 말씀대로 본인이 많이 안쓸거같다 하면 안사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저는 쓰면서 크게 아쉽진 않은데, 망원 렌즈 악세사리 하나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솔직한 평가 와닿네요.. 구입할까 하다가 영상보고 보류합니다 ㅎ
🈲♥🈲 말이여방구여 🈲♥🈲
여행가면 핸드폰으로 가족들 찍어주고 지도 찾고.... 검색하고... 내사진은 없고... 마누라 손에 쥐어줄려고 구매했습니다 ㅋ 나도 좀 찍어달라고~~~
역시 쇠교수님 ㅋㅋ
와... 업체 멘탈 털릴 정도로 털어 버리시네요ㄷㄷㄷㄷㄷㄷ 쇠교수님 말씀이 완벽한 정답입니다!!
액티비티 학생 유투버에게 캠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합리적인 분석인데요 공감합니다 아무말 대잔치 세상에서 논리적인 분이라 좋네요!
그래서 저는 오즈모 포켓2 당근으로 추가옵션 포함해서 저렴하게 14만원에 샀습니다ㅎ 매우 만족 중이네요 그전에 쓰던 3축 짐벌은 5만원에 팔았으니 합리적으로 샀다 생각합니다 ㅎ
정말 저렴히 사셨네요
와! 방금까지 사고 싶어서 계속 찾아봤는데 역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사는 걸로 맘 먹었습니다^^
오토기어 쵝오~
어떤 빅정보가 있고 대한민국 카메라소비자들을 다 파악 하셨길래 95% 5% 수치까지 애길하시면서 너는사라 너는 사지마라 하시는지.....
그냥 담백하게 본인이 느낀 단점을 설명하면 되지
대표님 요즘 재밌는 댓글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ㅎㅎ 다음엔 베스트 댓글 추첨해서 이벤트로 경품행사를 해보시면 어떨까요?ㅎㅎ
이 아저씨는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맞가고 생각하시는 분이시군.
고프로 장비에 달고 존내 흔들리는 영상에도 만족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손에 들고 다니는 장비들이
그냥 아이클라우드 업그레이드하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주위에서 애들 사진 찍는다고 DSR사면 말리고 있습니다. 있으면 좋겠지만 그 큰거 가지고 집에서 애들 어릴땐 찍어주지도 못해요 정말 스마트폰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이제 대학생이다 보니 그때 아이들 커가면서 사진 찍어준건 작은 디지털 카메라였어요 그러다 아이들이 좀 커서는 스마트폰 으로 찍었는데 얼마나 편하던지 지금도 그 사진 네이버 클라우드에 집어넣고 평상시에도 보고 웃고 있습니다.
15:49 제품 제공받고 광고비 받는 분들에게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멘트
하지만 이게 진실인 촌철살인 멘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리뷰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
최고~!!! 안 그래도 하나 사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