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그리고 저녁] 20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욘 포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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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인디고-n3m
    @인디고-n3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책의 내용과 맞는 영상을 어쩜 저리도 많이 골라내셨는지, 최고예요. ❤

    • @bookbook1
      @bookbook1  6 місяців тому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 @happy20002
    @happy2000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처럼 노래처럼 파도처럼 ᆢ읽혀진다니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 @bookbook1
      @bookbook1  11 місяців тому

      책이 얇아 앉아서 순삭이 가능한..^^ 날이 추워 진다니 건강 잘 챙기세요…

  • @ymjo9090
    @ymjo9090 10 місяців тому

    멜랑꼴리아 읽다가…읽다가…짧다하니 아침그리고저녁으로 욘포세 재도전 해봐야 겠어요.

    • @bookbook1
      @bookbook1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훗! 공감이요~! 아침 그리고 저녘과 달리 멜랑~ 주인공이 침대에서 안일어 나, 저도 언제 일어나나 벼르고 있어요…ㅋㅋㅋ

  • @oech4827
    @oech4827 11 місяців тому

    죽음을 준비하며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bookbook1
      @bookbook1  11 місяців тому

      모든 존재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 가고 날마다 저 또한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죠.
      달아 주신 댓글만으로는 어떤 상황을 마주하고 계신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일상의 새로운 시작을 마주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파가 몰려 올꺼라는데 주변의 온기로 모쪼록 건강하게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둥글소
    @둥글소 11 місяців тому

    화약 전문가가 수여하는 문학상이라니... 이제 그만 하시길...

    • @bookbook1
      @bookbook1  11 місяців тому

      @el8cv8jo3y 님의 화약 냄새 스민 글에 불을 댕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님의 글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것인가요? 화약에 불쾌한 기억이라도…? 참고로 스웨덴에서 시상식을하는 다른 노벨상들과 달리 노벨평화상은 저자 욘 포세의 출신지이기도 한 노르웨이에서 시상식을합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모쪼록 평화를 찾으시길 바라봅니다.

    • @푸루후아이러부지
      @푸루후아이러부지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욘포세는 극작가이면서 작가로 오랫동안 활동 했다고 하는데 뜬금없이 화학전문가라니... 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던가요.

    • @맞춤법꺼져
      @맞춤법꺼져 11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이런 대화 넘나 좋아요 마침표가 없고 열린 해석이 가능한 판타지 뭔가 어울리고 ㅋ

    • @bookbook1
      @bookbook1  11 місяців тому

      @@푸루후아이러부지 그러게요...^^ 노벨상이 생겨난 배경을 @el8cv8jo3y 만약 찾아 보셨다면 하는 생각도 하게되고 그러네요...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____^

    • @bookbook1
      @bookbook1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맞춤법꺼져 ㅡ,.ㅡ))));;; 열린 해석 좋~죠...! 평화가 전제되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