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대단하신 며느님존경합니다
며느님 대단핫네오훌륭하십니다
따님이자 며느님과아들이자 사위가 대단 하네요~!!가족 모두 행복 하시길~두분이 같이 계셔서 의지가 되고보기 좋으시네요~^^
부모님이 효성이 지극하시니 저렇게 착한 아드님을 보신것 같아요. 아드님 심성이 정말 예쁩니다. 인성갑이네요^^ 모든 가족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애들은효성이지극정성입니다항상고맙고행복합니다
맙소사... 꼼짝달싹 못하는 맏며느리, 딸이 너무안쓰럽네요. 진짜 모든걸 다내려놓고 아기 기르듯 두 어머니를 모시는게 위대합니다. 다행이도 두 어머니들께서 사돈지간이면서도 친구같이 의지 하며 사시니 보기좋네요. 거기에다 종갓집 맏며느리 책임까지! 어떻게 그리 하시는지 대단하시네요.
며느리들은말할것도없이착하고자상해서날마다웃음이넘치고행복합니다
며느님이 대단하세요.복받으실꺼예요.건강 잘 챙기셔요.
,
내고향청주 사시는 분들이네요두노인분들 적적하지않고 좋으시겠네따님 참 대단하시네요
대단하신 효부,효녀십니다!양말은 회색이 좋겠네요!
와ㅜ진짜 며느님 어머님 우리 어머니ㅜ보는거같아서.보는내내ㅜ울었어요....
청이품바님유튜브보고있어요최고입니다🎉🎉🎉🎉🎉
저연세에 첨 고우시네요건강하세요
아이구너무고생하시내요양말 힌색신기지마요저녁에는 귀저귀 채우세요저도 친정엄마치매로소대변을 가리지못해서어쩔수없어 요양원에보냈내요지금먼길떠나셨지만해보지않은사람은누구도몰라요애잔하내요
옛날 인간극장 많이 올려주세요ㅠㅠㅠㅠ
맞아요ㅠㅠ 옛날 인간극장 너뮤 재밋어요ㅠㅜ 2000년서부터 처음시작부터 올려주엇음 소원이없겟더요 ㅋㅋ
쉬엄쉬엄 ❤
양치질은 건강을 위해서❤
대단한 며느님 존경스럽습니다
피곤하셔도 양치질하시고 수ㅏ세요❤
더보기란에 몇년도 방송인지 같이 올려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
공감입니다.내심 저도 궁금했는데 58:32 보니 2004년도 인것 같아요.벌써 며느리분이 70대가 되셨겠습니다. 그러고보면 시간이 빨라도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두내외가 애쓰네. 부부는 이렇게 서로 도와라
신문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가시네. 헐
71세에 딸집에사나 요양등급 받아서 요양사 보호받고 살지 81세도 아니고
대단하신 며느님
존경합니다
며느님 대단핫네오
훌륭하십니다
따님이자 며느님과
아들이자 사위가 대단 하네요~!!
가족 모두 행복 하시길~
두분이 같이 계셔서 의지가 되고
보기 좋으시네요~^^
부모님이 효성이 지극하시니 저렇게 착한 아드님을 보신것 같아요. 아드님 심성이 정말 예쁩니다. 인성갑이네요^^ 모든 가족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애들은효성이지극정성입니다항상고맙고행복합니다
맙소사... 꼼짝달싹 못하는 맏며느리, 딸이 너무안쓰럽네요. 진짜 모든걸 다내려놓고 아기 기르듯 두 어머니를 모시는게 위대합니다. 다행이도 두 어머니들께서 사돈지간이면서도 친구같이 의지 하며 사시니 보기좋네요. 거기에다 종갓집 맏며느리 책임까지! 어떻게 그리 하시는지 대단하시네요.
며느리들은말할것도없이착하고자상해서날마다웃음이넘치고행복합니다
며느님이 대단하세요.복받으실꺼예요.건강 잘 챙기셔요.
,
내고향청주 사시는 분들이네요
두
노인분들 적적하지않고 좋으시겠네
따님 참 대단하시네요
대단하신 효부,효녀십니다!
양말은 회색이 좋겠네요!
와ㅜ진짜 며느님 어머님 우리 어머니ㅜ보는거같아서.보는내내ㅜ울었어요....
청이품바님
유튜브보고
있어요
최고입니다
🎉🎉🎉🎉🎉
저연세에 첨 고우시네요
건강하세요
아이구
너무고생하시내요
양말 힌색신기지마요
저녁에는 귀저귀 채우세요
저도 친정엄마치매로
소대변을 가리지못해서
어쩔수없어 요양원에보냈내요
지금먼길떠나셨지만
해보지않은사람은
누구도몰라요
애잔하내요
옛날 인간극장 많이 올려주세요ㅠㅠㅠㅠ
맞아요ㅠㅠ 옛날 인간극장 너뮤 재밋어요ㅠㅜ 2000년서부터 처음시작부터 올려주엇음 소원이없겟더요 ㅋㅋ
쉬엄쉬엄 ❤
양치질은 건강을 위해서❤
대단한 며느님 존경스럽습니다
피곤하셔도 양치질하시고 수ㅏ세요❤
더보기란에 몇년도 방송인지 같이 올려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
공감입니다.내심 저도 궁금했는데 58:32 보니 2004년도 인것 같아요.벌써 며느리분이 70대가 되셨겠습니다. 그러고보면 시간이 빨라도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두내외가 애쓰네. 부부는 이렇게 서로 도와라
신문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가시네. 헐
71세에 딸집에사나
요양등급 받아서 요양사 보호받고 살지 81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