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산소를 어떻게 판매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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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사람이 많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산소 농도가 떨어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오르게 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졸음이 오고, 자칫 생명에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주기적으로 환기해주는 것이 최선인데, 많은 현대인이 잘 따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공적으로 산소를 만들어서 도움을 주는 고체 산소라는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산소가 고체라니...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워 어떤 제품인지 알아봤습니다.
[오타]
00:41 어는점 → 끓는점 (질소의 어는점은 영하 210℃)
01:32 산업보건안전법 → 산업안전보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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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대학교 - 산타바바라 캠퍼스 화학공학 박사과정생
- 대한변호사협회 홍보이사 최재윤 변호사
- Jägers, Johannes, Anna Wrobeln, and Katja B. Ferenz. "Perfluorocarbon-based oxygen carriers: From physics to physiology." Pflügers Archiv-European Journal of Physiology 473.2 (2021): 139-150.
- Winslow, Robert M. Blood substitutes. Elsevier,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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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오타가 있습니다.
00:41 어는점 → 끓는점 (질소의 어는점은 영하 210℃입니다)
영하
감사합니다
왜 그 부분에는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나요?
0:10 좌측상단에 갈 이 빠진거같은데요..? 만들어 전문가분들은 뭐가 어색한데
감사합니다
결론: 고체 산소가 아니라 초산화칼륨이다. 초산화칼륨이 공기 중 수증기와 만나 화학적으로 산소를 발생시키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뿐이고 일회성이며 그 발생량도 매우 적어 환기가 낫다.
오 랑우탄
ㄱㅅ
오 랄
@@sshhhhhhhit ㅗㅜㅑ
감사하긴 한데...스포당함 ㅠㅠ 정리 감사요
ㅋㅋㅋㅋㅋㅋ 왜 법률전문가한테 자문을 받았나 했는데 되도 않는 제품 까려고 만든 영상이었네요 이런거 좋아요 :)
ㅋㅋㅋㅋㅋ
왜 법무사로부터 검토를 받았는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영상이었네요.
변호사던데
법무사랑 변호사랑 하는일이 다릅니다
@@Jade001 0:12
실제 고체산소가 있긴 하지만, 산소는 무극성 분자라 초저온, 초고압의 환경이 필요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에서 볼 수 없습니다...
상압에서도 만들 수는 있습니다. -219°C의 온도까지 내릴 수 있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죠.
산소는 분자결정이라서 끓는점이 낮은겁니다. 쌍극자 쌍극자 인력도 물질의 끓는점에 영향을 주지만, 그것보다 수소결합과 분산력이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산소는 물이나 암모니아와 다르게 수소결합이 없고, 분자량도 32정도라 그리 큰 편은 아닙니다
여러 기체 원소의 결합체(그러니까 공기)를 고체화 하는 실험은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 SF영화나 게임에서 나오는 "옥시움", "옥사이트", "옥소늄"등의 다량의 산소를 포함한 화합물은 완전 허구가 아니라는 소리.
라곤 해도...당장 얼음만 해도 산소를 포함한 혼합물(H2O니까...)이로군요..헣.
긍데 이거 재분리가 가능한가...
극성의 유무때문이 아닐텐데..?
@@Kimnakji_ 얼음은 혼합물이 아닌 "화합물"입니다
제발 유사과학..말도안되는 제품으로 현혹하는 제품들..강력한 법적인 재제가 이루어지길...
ㅆㅇㅈ
유사과학은 아님 실효성이 떨어지는거지
특히 전자파 차단같은건 정말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폰에서 쓰는 전파나 형광등의 빛이나 똑같은 전자기파인데 왜 형광등은 괜찮고 폰의 전파는 유해한거임?
심지어 그 세기도 폰쪽이 형광등보다 수천에서 수십만 배나 더 약한데;
@@dudals9920 ㄹㅇ 그놈의 전자파가 그놈의 원적외선 보다 몇만배는 약한 찐따 빛인데 빨간 빛 반짝반짝 하는것 보다 횔씬 약한데
이건 유사과학은아니고
과대광고에 가깝죠
ㅈ도안되는 산소발생량으로 우리는 산소를 발생시킵니다! 뿜뿜! ㅇㅈㄹ하고있는거니
어머니께서 코로나 이후 폐렴이 발병하셔서 가정용 산소호흡기나 산소발생기를 찾아보니
너무 고가라 고체산소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올려주신 내용을 보니
그냥 환기를 자주 하는게 더 낫다는거네요 ㅎㅎ
무의미한 지출을 막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읭? 왠 뜬금없이 변호사에게 자문을? 했는데 특정 제품을 저격하는 내용이었군요. 충분히 공익적인 내용이므로 위법에 소지는 없을겁니다.
화학과 출신으로서
간만에 분석화학을 보는것 같네요
2:51 예?? 제가요?? 제가 원리를 파악했나요??
절 너무 쉽게 보신듯하네요.
죄송합니다 사물궁이입니다는 사망여우님 패러딘가요ㅋㅋㅋ
갑자기 '죄송합니다 사물궁이입니다' 문구가 왜 있나 했더니 허위 과장 광고를 고발 인가요? 🦊😄
고체 산소라길래 엄청나게 낮은 온도 또는 엄청나게 높은 압력으로 산소를 얼리는 것인 줄
2:06 구성 성분 중 수산화칼슘이 아닌 산화칼슘(CaO)가 더 적절해보입니다
@@이순목-g4d 산화칼슘도 마찬가지로 물과 반응해서 산소를 내거든요
CaO + H2O -> Ca(OH)2 로 변환되는거라 산화칼슘 자체는 산소를 내놓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산화칼슘은 이산화탄소를 붙들어서 물과 열을 내놓으며 탄산칼슘이 되기때문에 잠수함에선 치명적인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줄이는데 사용했죠.
고체 산소 라는걸 이 영상으로 처음봤다
파는것도 첨알았다,,,
ㅎㅎ 에에컨틀고 환기를 가끔씩 해줘도 걱정되어 구입할까 고민했던 제품이었는데... 완전 꿀이네요. ㅎㅎ
감사해요!❤
그냥 물을 적정농도의 산소로 만들어 주는 기계를 파는게 더 믿을만 했겠다.
☆화재주의☆
퍼퍼퍼퍼펑
근데 수돗물이 안되서
겁나비쌀듯
주의사항: 화재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사용... 할거면 왜 만든 걸까요...
정보가 있는 좋은 영상 감사하고 잘 봤어요
역시 어려워,,, 한 세번 반복 시청하였습니다. 소중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실험을 위해 4시간동안 액체속에 잠겨있다 돌아가신 쥐의 명복을 빕니다.
4시간동안 코로 공기가 아닌 물로 숨쉬었다니 ㅜㅜ
코에 물들어가면 얼마나 아픈데 ㅜ
RIP 마우스
그러니까 거짓말은 아니지만 효과를 볼 수 있을 만큼 유의미한 산소가 발생되지는 않는거군요 ㅋㅋㅋ
고체산소라 혹 해서 극저온 연구용 물질을 시중에 팔아? 의문이 들어 클릭해 봤더니, 산소발생 상온의 고체덩어리가 시중에 나오고 있나 봅니다? 환기만 잘 되도 해결될 문제를 굳이 돈주고 살필요 있나가 궁이님 결론 같네요.
근데 그와 별개로 칼륨 덩어리가 특수 처리없이 일반 쓰레기로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 문제가 있지 않나요?
@@Glaysia 뭐가 분필인가요..??
@@Glaysia 분필은 칼슘 아님...?
@@Glaysia 중딩 과학시간에 가르쳐드렸습니다~
분필은 칼륨으로도 만들어지고 칼슘으로도 만들어지는군요^^
분필은 탄산칼슘(CaCO3)이고, 수산화칼륨(KOH)은 강염기성 물질이므로 100% 무해하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아마 산도조절제 같은걸로 중화를 시키는 구조가 아닐까 싶네요
유의미에게 활용된다면 제일 먼저 우주개발용도와 군사용으로 사용됨…
마지막이 제일 신기하네요;;; 폐에 액체가 들어가도 산소가 충분하면 수중호흡이 어느정도 되는건가?
이론적으로 폐포와 기체의 교환은 농도차이로 인한 확산으로 인해 발생하는거라서 폐에 들어가도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액체에 산소만 보충해주면 호흡이 가능은 하다고 합니다.
미래 sf물보면 그런 설정들이 꽤 있죠 ㅋㅋㅋ
@@루루애오-j3s 에바의 LCL용액.
산소 용해도만 충분하다면 액체도 기체와 같이 호흡할 수 있지만 수압등의 문제로 해당 액체를 폐 내부에 꽉꽉 채워넣어야 해서 그 과정이 매우 고통스럽다 합니다
@@Martin-ur7mc 그냥 물고기 되는거랑 똑같은거아닌가여
이게 좀 단순계산으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는게 주로 저걸 쓰는 곳은 차량내부나 잠자는곳일텐데 일단 차 내부는 실험공간보다 상당히 좁음. 그리고 잠자는 시간동안은 거의 공기의 순환이 일어나질 않음. 그런 환경이라면 고체산소 주변부는 산소 농도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농도의 변화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지 싶음.
고체산소 라는 상품을 보자마자 헛소리 라는 게 보였었는데 잘 알아보고 호갱당하는 일 없도록 합시다
사망여우 오마주가 너무 귀엽고 웃겨요~~
4:57 이때 몰 농도를 구하시오
3:16 화학 선택자 급PTSD
와, 이 주제는 일상에서는 잘 접하지 않는 특이한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일 것 같아요! 고체 산소를 어떻게 판매하고 있는지에 대한 댓글은 화학과 산업에 대한 궁금즘을 자아낼 것입니다. 댓글에서는 시청자들이 이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상상력이나 정보를 나누면서, 고체 산소가 어떻게 생산되고 판매되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 같아서 읽는 재미가 더해질 것 같아요. 화학과 산업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나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집중 안하고 귀여운 캐릭터들 보는 1인(?)
왜 뜬금없이 변호사 자문을 구한건가 했는데, 고체산소 제품의 무쓸모함을 저격하는 내용이였군요 ㅋㅋ.
아주 오래전부터 비행기 파일럿이나 화재진압현장의 소방관 등이 사용하던 산소발생 캐니스터입니다.
잠수함이 부상하지 못할때 급하게 쓰는 시스템의 극열화판이군요
즉 쓸데없는데 돈 쓰지말고 창문열어 환기시키라는 내용이군요
사물궁이 똑똑하네
이번 주제가 유독 으렵다 으려워
의료용 산소발생기의 원리와 실제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ZAMIANONDA 그거 말구요 ㅎ
병원에서는 산소저장실이 있어 배관을 통해 필요한곳으로 공급하고
가정에서는 공기를 제오라이트(Zeolite)라는 흡착제가 들어있는 원통에 넣고 압력을 높였다가 낮추는 것을 반복해서 흡착력이 강한 질소는 흡착제에 달라붙고, 그렇지 않은 산소는 출구로 빠져 나오게하는 식으로 산소만 모음 이렇게 모으는 산소 농도는 최소 97%이상임 특허로 등록되어 있으며 실제 의료제품으로 판매되기도하고 있음
@@우게렉 오. 감사합니다. 흡착된 질소는 어떻게 되나요?
@@choijoungahn1 감압 상태가 되면 다시 분리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제 효과는 환자들의 산소포화도를 참조하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마다 다르지만 산소가 필요한 경우에 산소를 달아줌으로써 심폐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서 일반인과 비슷하거나 동등한 수준의 산소포화도를 유지함을 관찰하곤 합니다. 물론 반대로 말하면 산소없이 생명연장이 불가능 한 경우도 많다 볼 수 있습니다.
2분전 못참아~
궁금증은 해결,,된거겠죠
사굴궁이님님 한판해요~
0:40 어는점이 아니라 끓는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소 호흡으로만 마시세요 제발~~
마지막 내용이 너무 적어요.
액체 산소에서 숨을 쉴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쥐가 4시간이면 인간으론 턱없이 부족할 듯
@@user-cmsbass 신생아 인큐베이터에 사용되기도 한다는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은 사망궁이군요 ㅋㅋ
선댓 후감상
화학을 배운 사람의 입장으로서 옛날 생각나고 재밌었네요ㅎㅎㅎ
진공으로 만들어서 엑체산소 얼려 보내는 건줄 알았는데; 걍 고체산소가 아니라 산소 포함 돌덩이잖아
0:41 검열된 단어인줄 알았는데 오타였네ㅋㅋㅋ
마지막 용액 이야기는 예전에 봤던 심해가 나오는 sf영화가 생각나네요.
💯💯👍👍👍
게르마늄류인건가..
퍼플루 / 오르데칼린이 아니라 퍼 / 플루오르 / 데칼린입니다
1:06 아주 사소한 거지만 드라이아이스는 융해되지 않고 바로 승화되어 기체 이산화탄소로 바뀝니다.
모르면 안궁금했을텐데, 보면 궁금해지는 ~
전자파차단기, 원적외선팔찌 등등
뭔가 판타지스러운 제품...
2:11에 나오는 화학식은 계수를 2배 해서
산소 분자가 3O2가 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4KO2 + 2H2O -> 4KOH + 3O2
대학에서는 분수나 소수도 그냥 씁니다
@@이지웅-p2u 난 웬만하면 맞추는데 .. 학생때 하던 강박관념인가
@@송인국 1로 맞추는게 계산하기 편함
잠자는 시간에는 창문열고 환기를 못 하니까요.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죄송합니다 사물궁이 입니다
이 멘트 사망여우님 멘트 아닌가여 ㅎㅅㅎ
사망여우님 멘트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
뭔말인지 1도모르겠는데 일단 누르고 시청하는 채널
가끔 오성급 호텔 로비에 가면, 공기가 상쾌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확실히 사무실과는 다른 공기랄까?
이런 공기의 개선은 산소발생기 같은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닐까요?ㅎ
이왕 실험하는거 차라리 공기정화식물이 뿜어내는 산소와 비교하여 어느쪽이 더 나은지 확인해봤으면..
물론 창문여는게 직빵이겠지만..
낮이 아니면 광합성을 안해서 오히려 이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 낮이라고 해도 실내 광량으로는 산소발생이 미미할거같아요..
액체산소 보고 LCL 떠올린 사람?
왜 법무검토를 받았는가했더니 조목조목 꽃는 팩트에도 못참고 걸고넘어지는사람이있을까봐 그런거였네..
퍼풀루오르데칼린이 그건가? 에반겔리온 조종석에 들어가는 액체인가??
비슷한 컨셉일겁니다. SF인데 액체 속에서 숨을 쉬는 장면이 나오면 대충 저런 겁니다.
영화로는 카메론 감독의 같은데서도 나오죠. 영화 속에서 나온 사용 감상은 "익사하는 기분"
어렵지만 도움이 됐습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진 것도 아닌데 화학식을 보고 있으니 졸려지네요. (^_^)
환기나 해야쥐~.
오 퍼플루오르데칼린 용액을 이용하면 물속에서 숨쉬는 기분을 느껴볼 수도 있겠군요
뭐야 그냥 방독면용 호흡 카트리지잖아
으잉? 쥐가 액체 안에서 4시간 생존했다고요? 그럼 액체 안에서 호흡을 한 건가??? 대박
저여! 신청이여! 휴지는 왜 잘 말려 있는데 한번 풀었다 다시 말면 잘 안말리는 거죠?
오 신기하네요
마시는 액체산소도 팔던데 이런것도 있었군요 ㅋㅋㅋ
속이 뻥
왜 눈동자는 상하좌우 굴릴수는 있는데🔄로는 돌릴수 없을까요?
관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연결된 부위는 자기부상 한 것 처럼 제자리에서 180도 회전은 안돼죠
왜 썸네일에서 죄송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갔었는데
사망여우 패러디구나
진짜 관심없는 주제인데
썸네일 보니까 궁금해져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ㄷㄷ
액체산소는 보통 극저온의 산소를 말하는걸텐데요. 그리고 계산이 좀 이상하다고 느낀점이 산소발생까지는 납득가는설명이었는데 그후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흡수가능하느냐를 다뤄주실줄알았는데 그부분이 없네요.
1:26 애초에 진짜 고체산소라고 해도 겁나 위험한게
만약 화재가 발생한다면?
진짜 고체산소라면 산소가 매우 압축되어 있을텐데 그럼 불이 공기중의 산소를 다 태워버려도 계속 산소가 나오니 불이 정말 커진다는 것
문돌이가 또...
@@김주원-l7n 님 여친없죠
@@롤케익 결혼해서 애가둘입니다.sex
@@김주원-l7n 님이 문돌이라는 거죠?
@@김주원-l7n 띄어쓰기 틀림. 섹드립.
이건 잼민이지 ㄹㅇ
사람의 키가크는 과정을 사람이 자고있을때 옆에서 지켜보면 키크는걸 실제로 볼수있는지 궁굼합니다
0:09 왜 궁이가 2명이지요?
죄송합니다. 사망궁이 입니다.
사물궁이 :물이 코의 들어가면 귀가 아픈이유
왜 코에 물이들어가면 귀가 아픈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귀가 아프면서 먹먹해지는 지도 알려주세요
어..저는 그냥 코 기관만 아프던데...
음 아픈건 아마 삼투압 때문일껄요?
아... 그동안 속고 살았군요 ㅠㅠ 고체산소 엄청 애용했는데.. 결국 플라시보였다는...
죄송합니다 사물궁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제 2의 사망여우님 환영합니다!
3:42 저기서 또 초산화칼륨의 부피는 빼야 하는 것 아닌가요
궁이님 음성을 역재상했을때 왜 그말을 거꾸로 말한것처럼 안들리나요?? 예를들면 안녕하세요를 역재생하면 요세하녕안이라고 안들리는것처럼요
사물궁이님도 사망여우 채널 구독자신가..!
환기청정기라고..미세먼지 많은날 창문열기 껄끄러운날 바깥공기 헤파필터로 걸러주고 방으로 내보내주는 장비 만드는 사람인데요.. 아무도 몰라요... 16년부터 지어진 아파트에 의무로 들어가는데 사람들 몰라서 안써요..ㅠㅠ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사물궁이님..
힘펠 다니시나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아기가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그런 신생아들도 따로 섭외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산부인과에 가서 산모에게 협조를 구하여 촬영을 진행하는 것인지..?
마지막 무섭네요 ㄷㄷ
좀 더 산소 많이 생성하는 고체가 개발되면우주선 비상 산소로 쓸 수 있을까요?
연료로도 쓰일수있는 액체 산소를 가져갈거같네요
고체나 액체나 부피차이가 크게 유의미하자 않음
고체산소는 잠수함에서 쓰는 산소발생 캔에 쓰이는 물질인가? 쿠르스크 잠수함 다큐에서 나오던데. 액체산소는 혹시 영화 어비스에서 나온거?
고체산소 상압에서 -219°C에서 산소가 얼어서 고체 산소입니다.
퍼플루오르데칼린 용액에서 익사하지 않고 살았다니 신기하군요.
쥐의 대사 속도를 생각하면 4시간 정도면 굶어 죽은 건지 다른 이유로 죽은 건지 분간이 안가는 수준이죠.
@@alsid_ 보통 액체에 들어가면 폐에 들어가서 기체교환을 방해해서 사망하는 건데 저 용액은 그걸 방해하지 않는 건지 아니면 쥐의 호흡 체계가 특이한 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드키무티 댄브라운 소설 로스트 심볼에도 나오는 용액인데 소설의 묘사대로면 사람도 일단 살 수 있긴 함..
@@드키무티 인간도 가능합니다. 폐는 폐 안에 액체가 있더라도 산소를 피로 들어게 할 수 있습니다.
액체산소에 계면활성제같은거 넣어서 사람이 들어가고 초음파나 진동 같은거로 미세먼지에 쩌든 폐를 좀 빨아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네요 ㅋㅋ
저게 그 옥시전 낫 인클루드에 나오는 산소석이군요
천사는 새인가요?
왜 발음이 옛날영상보다 안좋아진 느낌이지? 감기걸리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