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름이 돋는 간증이었습니다. 암을 발견하고 처음 썼던 항암제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원인모를 통증과 땀으로 걷기도 힘들 정도가 됐습니다. 몰핀을 맞아가며 주님을 부르짖고 매달렸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른 약으로 바꾼 즉시 모든 통증과 땀이 멈추고 암세포 크기도 순차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찬양과 감사는 그에 반비례하게 되더군요. 분명 몸이 회복될수록 감사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 속의 내 위치와 현실 속 처참한 내 모습이 점점 더 보여서 불평과 한탄이 늘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간사한 제 모습을 이미 다 알고 계셨음에도 제가 부르짖고 기도하고 구하니 저에게 맞는 약을 허락하셨는데 저는 점점 더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갔던 것이죠. 오늘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회개와 다시 시작하는 감사로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모든 암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는 것. 너무 당연한 말이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자매님을 보니 잔잔한 감동도 느끼고 도전도 느끼게 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간증 들으면서,,, 하나님과 날마다 삶을 함께하는 사람이 이렇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게 하시네요,,, 천정은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에서 우리와 더 함께 사명 감당할 시간과 체력과 마음을 주시길,,,❤️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책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자매님ㅜㅜ 저는 암환자가 아니라 감히 말하기 어렵지만 껍데기만 있고 진짜 살아있는 것은 내 영혼 뿐이라는 걸 10년간 느끼는 고통을 느껴봤어요 그래도 이게 감히 암환자 분들의 고통에 비교할 수 없겠지요 근데 세상 소망이 사라지니 오직 천국만 기대하게 되더군요 나머지는 다 덤이죠 지금도 제 껍데기는 살아있는듯 보이지만 이건 다 껍데기일뿐이고... 진짜 살아숨쉬는 것은 내 영이네요... 저의 이 고통을 아무도 공감해주지 못했는데 감히 저보다 더 큰 고통을 겪은 천정은 자매님같은 분이 계셔서 그 고통을 극복하고 부활을 기대하는 믿음의 고백을 듣게 하시니 얼마나 눈물이.나고 감사한지요 ㅠㅠ 자매님이 겪은 고통이 저같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또한 부활을 소망하게 합니다 ㅠㅠ 귀한 자매님 사랑해요 오래오래 간증해주세요
너무나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 집사님이 오늘 검사결과에서 2년만에 다시 재발되어 다음주부터 항암치료 받으십니다. 오늘 아침에 그 집사님이 이 영상을 보내주었는데 지금 보면서 집사님에게 참 많은 힘이 되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이 주는 메세지를 통해서 용기를 가지고 다음 주 항암 치료 잘 받으실것입니다. 더욱더 집사님을 위해 교회공동체가 함께 기도할것이며 저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천정은자매님의 고백 : 암 재발 후 욥기를 읽던 중, 남은 삶은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ua-cam.com/video/tWADl2OE-sw/v-deo.html ✔영화와 책을 통해서도 천정은 자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화 : 부활 : 그 증거 (10월 개봉, 김상철감독) (이어령, 이용규, 천정은, 권오중, 이성혜)
안녕하세요. 구원 받을만한 믿음. 겨자씨 믿음을 가진 이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아직은 없구요ㅠ 교회 안에서 훈련받고 있습니다. 믿음에 관한 글 하나 올려봅니다. 유익되시길. 사람들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구원의 문제를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구원은 그리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입니다. 성경적으로 구원받았다라고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원에 합당한 성경적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으로 구원에 합당한 회개를 해야 하며, 그러한 진정한 회개를 통해 회개에 합당한 행위,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구원 받았다라고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야고보는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라고 반문합니다. 야고보는 계속해서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고 떨지만 그런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죽은 믿음이 있고,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으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 야고보의 주장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등등의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구원받았다 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건짐 받는 죄사함을 통한 구원은 과거의 모든 죄를 남김없이 사함 받아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야 하고 큰 죄사함을 이루려면 그것을 가져올 만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어느 정도 피뿌림을 받을 수는 있어도 피에 담그는 역사를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성경적 구원의 믿음은 어떤 것인가? 첫째, 중풍병자의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는 믿음입니다(막 2:1∼12). 예수님이 자신의 병을 반드시 고쳐줄 줄 믿고 지붕을 뚫어서라도 그 분 앞에 가고자 하는 믿음은 누가 봐도 평범한 믿음이 아닙니다. 목표를 가지고 기도했으면 잘 포기하지 않고, 잘 지치지 않습니다. 둘째, 혈루증 여인의 믿음입니다(막 5:25∼34). 12 년간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고칠 수 없었던 병을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한 번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을 지녔다. 이는 말씀의 성취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간 기도하면 죄 사함 받겠다, 문제가 해결되겠다, 질병에서 구원받겠다고 믿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실상이 이루어지고 증거가 생긴다 라고 믿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중풍병자와 혈루증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런 믿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떡 세 덩이 구하는 벗처럼(눅 11:5∼8), 과부의 원한 맺힌 기도처럼(눅 18:1∼8), 강청하면 반드시 받겠다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강청하여 얻어 내었습니다. 넷째, 겨자씨처럼 작지만 생명력 있는 믿음입니다(마 17:20). 계시될 믿음이나, 세상을 이기는 믿음, 보배로운 믿음, 지극히 거룩한 믿음에 비해 작지만 살아 있는 믿음이기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역사와 증거가 따릅니다. 못할 것이 없다 라고 믿고, 불가능은 없다 라고 믿고 나가는 믿음인 것입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상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믿음,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의 지위보다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을 받는 것을 선택하는 믿음,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믿음, 유월절 피를 바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을 믿는 믿음, 여리고 성이 돌면 무너질 것이라 믿는 믿음들이 다 구원의 믿음입니다(히 11:8, 24, 28∼30). 구원의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고, 역사가 따르는 믿음이며, 생동감이 있고, 지칠 줄 모르고, 반드시 응답을 끌어내겠다는, 포기할 줄 모르는, 밤낮 부르짖는, 강청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버리는 것을 잘 해야 합니다. 부자가 어릴 적부터 말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열심을 가지고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재물을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 하니 근심하며 못 쫓아갔습니다. 구원의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입니다. 구원의 믿음이 없이는 죄 사함이 안 되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쓰레기더미 가운데 예수믿는사람. 쓰레기더미 가운데 유익한 얘기 감사드립니다. 이 사람처럼 말씀과 마음의 작동을 모르면 믿는사람으로 맞는방향으로 가고있지 않은거에요. 버리세요 포기하세요 스탑하세요 도망가세요 지금 실패해야합니다. 실패를 위한 실패아닙니다. 도망을 위한 도망이아닙니다. 불명예를 위한 불명예가아닙니다. 불명예스러운 나를 위해 불명예스러운 여김을 받고 실패하고 그부분을 절대 돌아보지 않는 나를 위해 실패하는 겁니다. 포기하는 나를 위해 포기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리하셨기때문에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그리하셨다는 것은 다 이루셨다는 겁니다. 고통스러워야합니다 여러분.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가진것으로 스스로 위로하는 것 그만!! 구원을 이루어져가는 길을 가세요. 길이 없는 곳으로 가는게 신앙아닙니까 무작정? 이 아니라... 믿음이 소망이 사랑이 작동해야합니다. 스스로를 돌보는 겁니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겁니다. 예수님이 그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완전하십니다. 완전한 십자가사건뒤에 완전한 부활이 있었습니다. 그 더좋은 부활을 얻기위해 노력하십시다 이글이 이해가 되야합니다... 마음의 감각이 없다는것은 죄악으로 무뎌져 있는 겁니다. 이부분을 놓고 기도해야합니다. 사회의 프레임안에서 신앙가진 사람답게 살려면.. 스스로의 내부에서 사회의 프레임을 제거해야합니다. 내내부에는 예수만 있어서 외부적으로 사회라는 프레임안에서 살아야합니다.
이사람에게는 무언가 있고 세상과 다른 무언가 있는데 그만큼 이사람이 얼마나 악한사람인가가 드러나며 또 동시에 하나님의 특별함이 드러남으로 그것이 롱웨이 라고 판단할수 없고... 폼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외적인것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내적인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죄에 대한 경외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두려워하는 것 등등 외적인 것에 한계가 없는 것의 근거는 오직 예수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나쁜것을 생각하지 않고 모든것을 믿는다는것이 저의 메세지의 증거입니다.
무슨암이고 어떤증상이고 어떤치료를 해서 현재 어떤상태인지 설명을 해야지 '80차 말기암 환자의 놀라운 기적' 이렇게 어그로만 끌어놓고 막상 들어온 암환자는 12분동안 주님얘기만 듣고 시간버려야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영상 주인공이 실제 암환자가 맞는지도 의문이구요. 아무리 전도가 중요해도 암을 전도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는건 너무 영악한거 아닌가 싶어요
암을 전도마케팅으로 이용하다니요..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는 암이기에 그 암과 죽음의 공포를 이기게 하는 복음과 믿음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인데요.. 정은씨 얼마 전에 항암 81차 받았고요, 마케팅이라 여기시니 책 사지 말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한번 읽어보셔요. 항암 80차까지의 과정을 상상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
![항암 73차 말기 암 환자인 천정은 자매 간증 "오늘도 부활을 기대하며 삽니다."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8QHiOSlSDCg/mqdefault.jpg)
![항암 73차 말기 암 환자인 천정은 자매 간증 "오늘도 부활을 기대하며 삽니다."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인터뷰 영상은 새로운 갓피플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ua-cam.com/channels/ne705ctNsPfzAKrMqaHB6A.html
정말 소름이 돋는 간증이었습니다. 암을 발견하고 처음 썼던 항암제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원인모를 통증과 땀으로 걷기도 힘들 정도가 됐습니다. 몰핀을 맞아가며 주님을 부르짖고 매달렸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른 약으로 바꾼 즉시 모든 통증과 땀이 멈추고 암세포 크기도 순차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찬양과 감사는 그에 반비례하게 되더군요. 분명 몸이 회복될수록 감사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 속의 내 위치와 현실 속 처참한 내 모습이 점점 더 보여서 불평과 한탄이 늘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간사한 제 모습을 이미 다 알고 계셨음에도 제가 부르짖고 기도하고 구하니 저에게 맞는 약을 허락하셨는데 저는 점점 더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갔던 것이죠.
오늘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회개와 다시 시작하는 감사로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모든 암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암이 선물인데
부활하신 예수안에서
무엇이 선물이 아닌걸까요?
결혼도, 독신도, 아이도, 불임도, 실직도, 취업도
큰돈도, 폐업도 암도 죽음도 모든 것이 선물입니다.
할렐루야!
항암. 방사선끝낸지 1달채 되지않습니다. 이렇게 귀한고백과 간증. 너무너무 힘이되고 깨닫게됩니다. 영상보게 이끌어주신주님. 깨달음 주신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철저한 무신론자로 암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분이죠.. 오늘 영상을 통해 보는 고백 한마디, 한마디에 감격이 됩니다.. 주여, 이 분을 끝까지 함께 하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철저한 무신론자는 별거없는데 그 무신론자로 하나님을 믿게하신 하나님본인이 너무도 놀라우십니다. 너무도 특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암으로 9년되었네요
힘든시절 지나가구
지금은 환경이 힘든데
힘이나네오ㅡ
정말 귀한자매님
항암 80번 한 분 맞으세요? 얼굴색이 너무 좋으세요...대단하십니다 정말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아멘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리오며
눈물이 납니다
부끄럽습니다 ㅠㅠ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이 선물이라 할수있다니 암환자로서 너무 놀랐어요 아프고 힘들때 기도 안돼던데 ㅜㅜ 항암을 어떻게 80번 할수있어요 ? 7 번쩨 하구 있는데 죽을것처럼 힘들어요 ~정말대단하세요
몇년전 자매님 간증을 들었는데 최근 건강한 모습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여전히 사명 감당하는모습 너무 귀하세요.♡♡
통증이 왔을때 기뻐하는것.. 새로운관점이네요. 흔한간증이 아니라 듣는내내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게됩니다.
주님...이 영상을 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외가쪽에 어머니까지 모두 암에 걸리시고 많이 돌아가셔서 직접적은 아니라 하더라도 많은 아픔에 공감하는데 주님 안에서 벌떡 일어서시는 모습 그것 만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며 존경스러운 일입니다.
아 정말 너무나 좋은 간증 같아요. 자매님은 꼭 계속 살아계셔서 수 많은 암환자를 구원되도록 인도하셨으면 합니다.
아멘!!
눈부시도록 빛나고 아름답고 영롱한 마음의 소유자시네요^^
암은 주님 주신 선물이라는 고백대로 거저 받은 선물을 기뻐하며 누리고만 사신다 싶네요.
암 환자입니다
수술후 1년 정기검진을 앞두고 있어서 내심 마음이 힘들었는데 다시한번 제맘을 점검하며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있는 힘을 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춘천 한마음 교회, 늘 그립습니다💕
천정은 자매님, 더욱 담대한 믿음의 용사가 되셔서 아픈 이들에게 참빛을 증거 하는 모습이 해 같이 빛나네요~ 복음을 누리시는 자매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갓피플에서 이 영상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서 이 간증이 세상 곳곳의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면 좋겠습니다..귀한 믿음의 자매님 축복합니다..
와.. 정말.. 전적으로 예수님을 의지하는 분이네요.. 저는 아직 제 자아가 죽지 않았는데.. 참 귀한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
천상의 간증 감사합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부활의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스스로가 하나님앞에서 정직하고자 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은혜의 간증과 말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보고 누리는 그 믿음에 숙연히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그 사랑에 얼마나 소망을 뒀는지...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귀한 나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암을 겪은 사람으로서 저 분의 빛나는 모습에 부끄럽네요. 끝이지만 시작을 향한 준비라는 말..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감격이 됩니다. 그리고 소망이 됩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부활의 능력을 보게 됩니다!!!
에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부활의 소망이 얼마나 큰 것인지....
영원히 산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이되는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ㅡ아 멘 ㅡ
암이라 쓰고 앎이라 읽는다^^ 정말 소중하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예수를바라보는것 감사해요~ 저두 지금 암 항암중인데 ~ 그런데 불평보단 감사가 더 많음을~~ 또 평안을 주님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간증 또한 힘이 됩니다~ 주님사랑안에서 승리하세요~
주님께 가는 여정의 한부분이라는 말씀이 마음을 요동치게 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는 것. 너무 당연한 말이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자매님을 보니 잔잔한 감동도 느끼고 도전도 느끼게 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공감합니다.당신은 진정한 주님의 딸! 이십니다
간증 들으면서,,, 하나님과 날마다 삶을 함께하는 사람이 이렇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게 하시네요,,, 천정은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에서 우리와 더 함께 사명 감당할 시간과 체력과 마음을 주시길,,,❤️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책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아 너무 눈물 나요.. 진짜 참 믿음.. 참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고 갑니다.. 부끄러워 지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ㅠㅠ 건강하세요...
참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0평생 들었던 그 어떤 설교보다 더 마음을 건들이는 평강의 소리입니다. 대박...선물...끝을 준비하는 현실을 보는 영안....감사합니다.
자매님ㅜㅜ 저는 암환자가 아니라 감히 말하기 어렵지만 껍데기만 있고 진짜 살아있는 것은 내 영혼 뿐이라는 걸 10년간 느끼는 고통을 느껴봤어요 그래도 이게 감히 암환자 분들의 고통에 비교할 수 없겠지요
근데 세상 소망이 사라지니 오직 천국만 기대하게 되더군요 나머지는 다 덤이죠
지금도 제 껍데기는 살아있는듯 보이지만 이건 다 껍데기일뿐이고... 진짜 살아숨쉬는 것은 내 영이네요... 저의 이 고통을 아무도 공감해주지 못했는데 감히 저보다 더 큰 고통을 겪은 천정은 자매님같은 분이 계셔서 그 고통을 극복하고 부활을 기대하는 믿음의 고백을 듣게 하시니 얼마나 눈물이.나고 감사한지요 ㅠㅠ 자매님이 겪은 고통이 저같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또한 부활을 소망하게 합니다 ㅠㅠ 귀한 자매님 사랑해요 오래오래 간증해주세요
너무나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 집사님이 오늘 검사결과에서 2년만에 다시 재발되어 다음주부터 항암치료 받으십니다. 오늘 아침에 그 집사님이 이 영상을 보내주었는데 지금 보면서 집사님에게 참 많은 힘이 되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이 주는 메세지를 통해서 용기를 가지고 다음 주 항암 치료 잘 받으실것입니다. 더욱더 집사님을 위해 교회공동체가 함께 기도할것이며 저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오늘 잠실새내교회 금요기도회에서 간증을 들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
주님 이 영상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이 완전한 주님의 것 이네요…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자매님의 그 마음과 용기와 믿음의 태도를 존경합니다.
우리도 그 믿음을 배우고 실천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을 바라봅니다
해주신 간증 자체가 믿는 사람들에게 도전이 되고 그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는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아멘.축복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이런간증을 듣게해주셔서🙏
정말 귀합니다
이분 진짜 이시네요^^ 주님 이 간증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감당못했을것같아요...간증들으면서도감당이안돼네요.그동안의신앙생활생활이헛된건지ㅜㅜ대단하시네요.건강하게사역하시길기도합니다~
ㅠ.ㅠ ㅠ.ㅠ
그러게요.. 다만 나날이 주님을 더 알 수 있기를 원합니다.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된다는.. 모태신앙인데 정말 부끄럽다.. 어떻게 저런 담대한 믿음이 나오지.. 생명앞에선 두려움이 드는데... 나 역시 아픈데... 죽음앞에서 저렇게 담대할수있을까.. 많은 은혜와 다시한번 구원과 부활 사역에 대해 기도해본다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기도합니다🙏
놀라운 간증이네요.....
정말 너무 귀한 영상이네요... 엄청 많은 분들께 희망과 참 소망을 주실 그런 메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매님은 참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모습이 당당하며 존귀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최고의간증이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믿음의 은사를 나눠주시니 더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해요
할렐루야 아멘.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는군요. 언제나 주님 영광 나타내시는 귀중힌 삶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릅답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을 본 분 영원을 이 현실...3차원...사람 차원의 삶에서 살아본 분의 간증...
영원을 살아가는 하늘 백성의 고백에 회개와 반성의 눈물 흘리다 갑니다.
정말 너무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암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했어요
처음엔 절망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안에서 평안입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소장하고 싶은 영상이네요
그 믿음 정말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저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내게 주어진 삶의 선물이 나를 위해서가 아님을 다시 보게 봅니다.
암이 선물이라는 고백에 눈물이 납니다 우리모두 어떠한 상황에서도 피하지 않고 격으며, 주님께 맡기며 평안가운데 거하길 원합니다
아무도 미워하지 말라는 말에 부끄러움에 눈물을 너무 많이 나네요ㅠ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인이시네요..
자매님 보니까 예수님이 진짜 부활하신게 맞네요.
당신의 믿음이 너무 기뻐요
언니. 늘 응원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산호세 미라.
큰 은혜 됐습니다..마음의 울림이 있습니다ㅜ
유투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 영상으로 이끌었지만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냥 눈물이 나오네요..
모태신앙으로 그동안 나름 믿음 생활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초라하기가 짝이 없네요. 나의믿음과 자매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소망의 빛을 길어 올리는
천정은 자매의 믿음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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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눈물이 납니다 ~~~
아멘아멘🙏
아멘.. 너무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깨닳습니다
아멘 눈물흘리며 간증 들었습니다.
혹시 지금은 뼈에 다시 난 암까지 완치 하셨나요?
현재 천정은자매님은 계속 투병중이랍니다. 건강과 사명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누군가에겐 가난이 불의입니다. 누군가에겐 부가 누군가에겐 중간이 누군가에겐 적당함이 누군가에겐 적당치 않음이 누군가에겐 예수없는길이
예수없는 길도 같은 사람에게 다릅니다. 마음에 따라
천정은자매님의 고백 : 암 재발 후 욥기를 읽던 중, 남은 삶은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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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을 통해서도 천정은 자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화 : 부활 : 그 증거 (10월 개봉, 김상철감독)
(이어령, 이용규, 천정은, 권오중, 이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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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는 믿음,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 그런믿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구원 받을만한 믿음. 겨자씨 믿음을 가진 이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아직은 없구요ㅠ 교회 안에서 훈련받고 있습니다.
믿음에 관한 글 하나 올려봅니다. 유익되시길.
사람들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구원의 문제를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구원은 그리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입니다. 성경적으로 구원받았다라고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원에 합당한 성경적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으로 구원에 합당한 회개를 해야 하며, 그러한 진정한 회개를 통해 회개에 합당한 행위,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구원 받았다라고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야고보는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라고 반문합니다. 야고보는 계속해서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고 떨지만 그런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죽은 믿음이 있고,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으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 야고보의 주장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등등의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구원받았다 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건짐 받는 죄사함을 통한 구원은 과거의 모든 죄를 남김없이 사함 받아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야 하고 큰 죄사함을 이루려면 그것을 가져올 만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어느 정도 피뿌림을 받을 수는 있어도 피에 담그는 역사를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성경적 구원의 믿음은 어떤 것인가?
첫째, 중풍병자의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는 믿음입니다(막 2:1∼12). 예수님이 자신의 병을 반드시 고쳐줄 줄 믿고 지붕을 뚫어서라도 그 분 앞에 가고자 하는 믿음은 누가 봐도 평범한 믿음이 아닙니다. 목표를 가지고 기도했으면 잘 포기하지 않고, 잘 지치지 않습니다.
둘째, 혈루증 여인의 믿음입니다(막 5:25∼34). 12 년간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고칠 수 없었던 병을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한 번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을 지녔다. 이는 말씀의 성취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간 기도하면 죄 사함 받겠다, 문제가 해결되겠다, 질병에서 구원받겠다고 믿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실상이 이루어지고 증거가 생긴다 라고 믿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중풍병자와 혈루증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런 믿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떡 세 덩이 구하는 벗처럼(눅 11:5∼8), 과부의 원한 맺힌 기도처럼(눅 18:1∼8), 강청하면 반드시 받겠다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강청하여 얻어 내었습니다.
넷째, 겨자씨처럼 작지만 생명력 있는 믿음입니다(마 17:20). 계시될 믿음이나, 세상을 이기는 믿음, 보배로운 믿음, 지극히 거룩한 믿음에 비해 작지만 살아 있는 믿음이기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역사와 증거가 따릅니다. 못할 것이 없다 라고 믿고, 불가능은 없다 라고 믿고 나가는 믿음인 것입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상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믿음,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의 지위보다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을 받는 것을 선택하는 믿음,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믿음, 유월절 피를 바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을 믿는 믿음, 여리고 성이 돌면 무너질 것이라 믿는 믿음들이 다 구원의 믿음입니다(히 11:8, 24, 28∼30). 구원의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고, 역사가 따르는 믿음이며, 생동감이 있고, 지칠 줄 모르고, 반드시 응답을 끌어내겠다는, 포기할 줄 모르는, 밤낮 부르짖는, 강청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버리는 것을 잘 해야 합니다. 부자가 어릴 적부터 말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열심을 가지고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재물을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 하니 근심하며 못 쫓아갔습니다. 구원의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입니다. 구원의 믿음이 없이는 죄 사함이 안 되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암..때문에 조직검사 결과를 앞두는덕 아무리봐도 하나님은 저런 믿음을 가진자를 쓰시네요. 전 못할것같은데.. 도전받고갑니다. 하나님 제 믿음은 너무 나약합니다 ㅜㅜ
선물! 음
이모부가 담도암초기에서 잘회복되다가 갑짝기 복수가차면서 몸이붓고 통증에 시달리며 암이 재발된거같아요ㅠ 혼자사시면서 더 힘이들고 외롭고 무섭고 이제 죽을꺼같다는 생각도하시나봐요 이번주에 찾아가뵐껀데 어찌말을 해야할까요 주님을 아예모르는분인데
👍👍👍👍👍👏👏👏👏👏🙆♀️🙆♀️🙆♀️🙆♀️🙆♀️
정말 슬프지 않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오랜세월 하나님없이 살다가 죽는것이 오히려 슬픈일입니다.
ㅠ.ㅠ ㅠ.ㅠ
쓰레기더미 가운데 예수믿는사람. 쓰레기더미 가운데 유익한 얘기 감사드립니다.
이 사람처럼
말씀과 마음의 작동을 모르면 믿는사람으로 맞는방향으로 가고있지 않은거에요.
버리세요
포기하세요
스탑하세요
도망가세요
지금 실패해야합니다.
실패를 위한 실패아닙니다.
도망을 위한 도망이아닙니다.
불명예를 위한 불명예가아닙니다.
불명예스러운 나를 위해 불명예스러운 여김을 받고
실패하고 그부분을 절대 돌아보지 않는 나를 위해 실패하는 겁니다.
포기하는 나를 위해 포기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리하셨기때문에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그리하셨다는 것은 다 이루셨다는 겁니다.
고통스러워야합니다 여러분.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가진것으로 스스로 위로하는 것 그만!!
구원을 이루어져가는 길을 가세요.
길이 없는 곳으로 가는게 신앙아닙니까
무작정? 이 아니라...
믿음이 소망이 사랑이 작동해야합니다.
스스로를 돌보는 겁니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겁니다.
예수님이 그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완전하십니다.
완전한 십자가사건뒤에
완전한 부활이 있었습니다.
그 더좋은 부활을 얻기위해 노력하십시다
이글이 이해가 되야합니다...
마음의 감각이 없다는것은
죄악으로 무뎌져 있는 겁니다.
이부분을 놓고 기도해야합니다.
사회의 프레임안에서 신앙가진 사람답게 살려면.. 스스로의 내부에서 사회의 프레임을 제거해야합니다. 내내부에는 예수만 있어서 외부적으로 사회라는 프레임안에서 살아야합니다.
이사람에게는 무언가 있고 세상과 다른 무언가 있는데 그만큼 이사람이 얼마나 악한사람인가가 드러나며 또 동시에 하나님의 특별함이 드러남으로 그것이 롱웨이 라고 판단할수 없고...
폼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외적인것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내적인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죄에 대한 경외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두려워하는 것 등등
외적인 것에 한계가 없는 것의 근거는 오직 예수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나쁜것을 생각하지 않고 모든것을 믿는다는것이 저의 메세지의 증거입니다.
T.T
무슨암이고 어떤증상이고 어떤치료를 해서 현재 어떤상태인지 설명을 해야지 '80차 말기암 환자의 놀라운 기적' 이렇게 어그로만 끌어놓고 막상 들어온 암환자는 12분동안 주님얘기만 듣고 시간버려야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영상 주인공이 실제 암환자가 맞는지도 의문이구요. 아무리 전도가 중요해도 암을 전도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는건 너무 영악한거 아닌가 싶어요
암을 전도마케팅으로 이용하다니요..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는 암이기에 그 암과 죽음의 공포를 이기게 하는 복음과 믿음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인데요.. 정은씨 얼마 전에 항암 81차 받았고요, 마케팅이라 여기시니 책 사지 말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한번 읽어보셔요. 항암 80차까지의 과정을 상상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
헤강 유튜브의 모든 동영상이 모든 히스토리가 있게 시작하나요? 궁금하면 앞뒤 영상찾아봐도 되고 댓글에 물어보면 되는거죠
유방암말기에서 뼈전이로 척추 폐전이 기도까지 전이되어 80차 항암을 하셨더군요
영상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본인의 고통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간증하는 것이지 정보를 주려는게 아닙니다 무언가 공짜로 얻으려는 심보 버리세요
수업하는 선생님앞에서 요약본 달라는 꼴~ 이분의 귀한 간증에 별거 하는것도 없으면서 소중한 시간버리는게 아깝다느니 전도마케팅이라느니 삐딱한 심리상태가 눈살찌뿌려지네요~ 부디 님댓글은 다른 분들이 보기전에 곧 사라지길
참 한심한 댓글
유튜브에 찾아보시거나 저 분 책 보면 님이 원하시는 것, 전부 나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