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리를 사용하기 위한 게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려고 만드셨다는 말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이 시련도 고난도 괴로움도 고독도 나를 사용하시기 위한 하나님을 위해 참자라는 어떤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악물고 버티려는 와중에 너무 괴롭고 힘든게 나아지지 않았는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깊게 교제하는 게 우선인 것 같네요...너무 감사합니다..ㅠ
인생은 제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짐을 다~~~내려 놓고 숨을 쉬어 봅니다 하루 하루의 삶을 하나님 책임져 주세요 오늘 소장님 간증에 은혜 받았어요 하나님 소장님 사랑 합니다 제 자신도 지금 고생 했다고 고맙다고 다독여 줍니다 사모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주영훈님과 진행 하신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김숙경 소장님, 어머니께 전화로 협박을 받았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왈칵났어요. 저희집도 가족들이 믿지 않는 집인데, 어머니께서 ‘교회에 너무 빠지지 마라.‘ 라고 말을하시기도하고 제가 교회에 미쳤다! 라고 생각하실때가 있으셨거든요. 지금은 ’아직 교회 안갔냐?’고 물어보실정도로 변화하셨지만, 여전히 복음은 아직 들어가있지않은 상황이예요. 가족의 복음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는 와중에, 지치기도 하고 외롭고 요즘에 유난히 더 간절한 맘 가운데, 덜컥 눈물이 났네요. 몇십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가족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져 믿음이 생기기를 저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겠어요. 좋은 은혜의 나눔 덕분에, 힘을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하루도 빠지지않고 새롭게하소서를 유튜브를 통해 보고 또 보는데요 출연자들의 이야기도 정말 은혜롭지만 주영훈님의 이야기로 또한 은혜를 많이받고 많은것을 느낍니다 주영훈님이 김창옥 교수님처럼 토크 콘서트나 다른 채널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하는 역할을 하시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현실적이고 마음에 와닿는 말씀을 많이해주셔서 새롭게 하소서를 보는 이유중 하나가 주영훈씨 이야기 들으려는것도 있거든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전에 소장님이 다른 간증프로에서 배우자 관련 간증을 해주셔서 그때도 참 은혜를 받으며 나에게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도 잠시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번 간증에서 뵙고 싶었는데 오늘 갑자기 영상이 올라와서 기뻤습니다. 전에 간증에서 "하나님. 이 형제가 저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셨던 멘트가 기억이 났었는데 오늘 간증을 보며 두려움을 용기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일을 보면서 저에게도 적용해보며 간증을 들으니 더 힘과 따뜻함이 전해졌습니다. 저는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남자가 아닌 친구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왕따의 경험도 있고 친한친구가 저를 배신하는 듯한 행동으로 인해 마음이 냉담해지고 모든 관계를 겉으로만 잘하는 사람이 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남자에 대한 두려움으로 까지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친구도 관계이고 남자도 관계이니 둘다 쉽게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고, 친구에게는 상처를 받아서 회복하는데 오래걸렸기 때문에 혹 내가 남자에게 상처를 받는다면 그것은 얼마나 오래갈까.. 생각해보니 연애에 대한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연하게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배우자는 나를 상처줘도 떠나지 않고 함께해줄것이라고 생각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배우자를 만나기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연애를 하고 싶어하면서도 귀찮아 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어쩌면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남자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이어져 연애가 귀찮아진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막연하게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배우자를 기다리는 모습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간증을 보며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저에게도 있음을 느끼고 저도 언젠가는 이 두려움을 깨고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배우자를 만나서 사랑하는 가정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지만 지금은 공부하고 있는 과정에 있어서 묵묵히 공부하고 또 하나님의 좋은 떄를 기다리려고 합니다. 부모에 대한 상처, 불안, 관계에 대한 불신, 냉담함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 녹여내는, 회복되는 저가 되기를 오늘도 바랍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오늘 참~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실제로경험하신 진솔한 삶속의 질실을 말씀해주시니 많은분들이 공감할고 어두움의 세계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믿음과 빛의세계로 나오는 기적이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이 앞으로 모든 성도들에게 많은 위로와 기쁨과 용기와 소망. 을주는 역할을 잘~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진행하는 주영훈님과 협력하시는 분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는
너무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은혜의 말씀 은혜의 간증입니다. 저는 여기에 나오신 소장님과 같은 아픔들을 가지고 있었고 항상 제 탓을 하거나 남편 탓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제 아픔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니 감사하고.. 또 남편을 통해 치유받게 인도하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또 많은 도전도 받고 갑니다 소장님과 같이 저처럼 힘들고 아파했던 형제 자매들이 있다면 도와주고싶다는 생각도 너무 많이 드네요.. 저를 치유해주시고 꿈을 주시니 감사드려요
근무기력증. 건강하셨던 친정어머니 2년반만 산다는 의사샘 말씀 듣고 뭘해야 할지 모른체 힘들게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 의사샘을 만나셨네요. 서울성모병원서는 6개월에 한번 뵈는것 외에는 별이야기 안해주셨어요. 기도도 많이 해드렸었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하나님 은혜입니다.
주영훈집사님, 박요한목사님, 송지은 자매님, 다른 진행하시는 mc분들도 보고싶습니다~ 연예인분들 실제로 봐도 모르는 분들이면 못알아보는데 새롭게하소서 진행하시는 여러분들을 본다며 한눈에 알아볼 거 같아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제가 쓰는 찬양들도 음반으로 낼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는 그 날까지요~ 그냥 새롭게하소서 진행하시는 분들 다 한번씩 보고싶네여~ 제 기도제목 중 하나가 하루속히 저도 이 프로 출영해보는 것입니다~ 허나 아직은 간증거리가 많지가 않아서 이른감이 있어서 민망한 시간입니다~
아...우리를 사용하기 위한 게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려고 만드셨다는 말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이 시련도 고난도 괴로움도 고독도 나를 사용하시기 위한 하나님을 위해 참자라는 어떤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악물고 버티려는 와중에 너무 괴롭고 힘든게 나아지지 않았는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깊게 교제하는 게 우선인 것 같네요...너무 감사합니다..ㅠ
개척교회 사모입니다.
사모의 대변자가 되어 주신 소장님과 주영훈씨의 말씀속에서 큰 은혜가 되고 눈물이 나네요~
많은 사모님들이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 주신 소명 기쁘고 감사히 감당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 🙏 🙏 힘내세요!!!
😊
😊😊
😊
아멘~! 응원합니다❤
저에겐 역대급 간증이였습니다.
사랑하기 위해 만드신 하나님 그 크신 사랑을 온전히 느끼는 하루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우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시기 원하신다는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살아만 있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오늘도 열심히 숨 쉬어 봅니다
하나님은 친구가 필요하셔서 나를 창조하셨죠 무엇인가를 하지않아도 존재만으로 기뻐하시는 사랑 자유케 하시는 사랑 주님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인생은 제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짐을
다~~~내려 놓고 숨을 쉬어
봅니다
하루 하루의 삶을 하나님 책임져
주세요
오늘 소장님 간증에 은혜 받았어요
하나님 소장님 사랑 합니다
제 자신도 지금 고생 했다고
고맙다고 다독여 줍니다
사모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주영훈님과 진행 하신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예준님 감사합니다
@@gracekwak6666 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
김숙경 소장님, 어머니께 전화로 협박을 받았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왈칵났어요. 저희집도 가족들이 믿지 않는 집인데, 어머니께서 ‘교회에 너무 빠지지 마라.‘ 라고 말을하시기도하고 제가 교회에 미쳤다! 라고 생각하실때가 있으셨거든요. 지금은 ’아직 교회 안갔냐?’고 물어보실정도로 변화하셨지만, 여전히 복음은 아직 들어가있지않은 상황이예요. 가족의 복음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는 와중에, 지치기도 하고 외롭고 요즘에 유난히 더 간절한 맘 가운데, 덜컥 눈물이 났네요. 몇십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가족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져 믿음이 생기기를 저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겠어요. 좋은 은혜의 나눔 덕분에, 힘을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하루도 빠지지않고 새롭게하소서를 유튜브를 통해 보고 또 보는데요 출연자들의 이야기도 정말 은혜롭지만 주영훈님의 이야기로 또한 은혜를 많이받고 많은것을 느낍니다 주영훈님이 김창옥 교수님처럼 토크 콘서트나 다른 채널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하는 역할을 하시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현실적이고 마음에 와닿는 말씀을 많이해주셔서 새롭게 하소서를 보는 이유중 하나가 주영훈씨 이야기 들으려는것도 있거든요
ㅑㅍ
남편분이 진짜 참 좋은사람이네요 화를 내고 있는데 와서 안아주다니 절대 쉽지 않은일인데 예수님과 같은 마음이시네요
늘 마음에 부담이 있는지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숨만쉬어두된다 주님이 존재로 사랑하신다...는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저와 이름도 같고 희귀질환을 앓았던 모습도 닮아서 더 간증이 와닿네요.가족을 생각하면 눈물이 가장 많이 나오죠. 열심히 주님만 믿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많은 분들의 간증 늘 기다립니다. 주영훈님의 솔직함이 정말 좋아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전에 소장님이 다른 간증프로에서 배우자 관련 간증을 해주셔서 그때도 참 은혜를 받으며 나에게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도 잠시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번 간증에서 뵙고 싶었는데 오늘 갑자기 영상이 올라와서 기뻤습니다. 전에 간증에서 "하나님. 이 형제가 저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셨던 멘트가 기억이 났었는데 오늘 간증을 보며 두려움을 용기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일을 보면서 저에게도 적용해보며 간증을 들으니 더 힘과 따뜻함이 전해졌습니다.
저는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남자가 아닌 친구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왕따의 경험도 있고 친한친구가 저를 배신하는 듯한 행동으로 인해 마음이 냉담해지고 모든 관계를 겉으로만 잘하는 사람이 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남자에 대한 두려움으로 까지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친구도 관계이고 남자도 관계이니 둘다 쉽게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고, 친구에게는 상처를 받아서 회복하는데 오래걸렸기 때문에 혹 내가 남자에게 상처를 받는다면 그것은 얼마나 오래갈까.. 생각해보니
연애에 대한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연하게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배우자는 나를 상처줘도 떠나지 않고 함께해줄것이라고 생각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배우자를 만나기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연애를 하고 싶어하면서도 귀찮아 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어쩌면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남자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이어져 연애가 귀찮아진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막연하게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배우자를 기다리는 모습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간증을 보며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저에게도 있음을 느끼고 저도 언젠가는 이 두려움을 깨고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배우자를 만나서 사랑하는 가정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지만 지금은 공부하고 있는 과정에 있어서 묵묵히 공부하고 또 하나님의 좋은 떄를 기다리려고 합니다.
부모에 대한 상처, 불안, 관계에 대한 불신, 냉담함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 녹여내는, 회복되는 저가 되기를 오늘도 바랍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귀하십니다 힘내세요~~ㅎㅎ
@@storyjohn8522감사합니다 !
소장님
항상 부담스러웠는데
그냥 숨만 쉬어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말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디ㅣ
할렐루야 믿음의 본을 보아시고 가족구원과 이웃구원을 이루시는 소장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살롬
할렐루야 ❤️ 김숙경 소장님 간증 너무 은혜롭습니다 ~존재만으로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뭘하지 않아도 주님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심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0 ㅕ7ㅕ6퓨ㅠ. 😊
소장님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도 요즘 저의 어릴적 트라우마 상처로 인해 똑같이 자녀에게도 전달이 되고있는 내자신을 봅니다 기도중에 있는데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되물림이 안되야되요^^❤
고난 가운데에 있을때에 여호와를 기다림이
기쁨이라고 말씀 하셨죠...
주님은 실수하지 않으시죠♡
기회가 된다면 저의 간증도 나누고 싶습니다♡
오년동안 누워만 생활했는데 저를 오년만에 일으켜 주셨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손진미 전도사님 하예준 님 용감한 말씀 고마웠는데
5년,
할 말 잃어버려서
그저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저희들의 모든 것을 아시고 안타까워 하시며 사랑으로 일으켜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참~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실제로경험하신 진솔한 삶속의
질실을 말씀해주시니
많은분들이 공감할고 어두움의
세계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믿음과
빛의세계로 나오는 기적이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이 앞으로
모든 성도들에게
많은 위로와 기쁨과 용기와 소망. 을주는 역할을 잘~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진행하는 주영훈님과 협력하시는
분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는
너무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은혜의 말씀 은혜의 간증입니다. 저는 여기에 나오신 소장님과 같은 아픔들을 가지고 있었고 항상 제 탓을 하거나 남편 탓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제 아픔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니 감사하고.. 또 남편을 통해 치유받게 인도하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또 많은 도전도 받고 갑니다 소장님과 같이 저처럼 힘들고 아파했던 형제 자매들이 있다면 도와주고싶다는 생각도 너무 많이 드네요.. 저를 치유해주시고 꿈을 주시니 감사드려요
주님~
하도 답답해서 놀러 왔어요
많이 위로받고 가요
새롭게 하소서을 즐겨듣지만
오늘의 이야기가 저에겐 많은 감흥을 주네요.
자연으로 힐링여행.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
힘들땐 숨만쉬는 거
김소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자기 아프지 안고 아픈사람을 이해못하드시 아픈 사람이 아픈사람을 알지요.특히 목사님의 사모님들 많이 도와주세요.저는 이곳에서 많은사모님들을 보았지만 지금 제가 모시는 사모님 피부로 느끼며 살고 있어요.하고싶은 말 못하고 사시는 많은사모님들
내주 월요일 출근길 아침마다 은혜가 철철넘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하나님.
죄로인하여 뒤틀린 인생들을
처음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회복시키셔서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열망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존재 자체로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귀한 간증 나눠주신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은혜의 풍성함을 누립니다!!
진솔한 간증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살아서 사랑받는 사명이 우리 엄마와 시부모님과 남편과 제게 이루어 주시길 간절한 마음 담아 글 올립니다! 그리고, 글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이루어 주시길 간절한 마음 담습니다!
그렇네요.자식은 부모 앞에 존재 자체로 축복이고 사랑이죠.
어머니가 사랑이 많으시네요
저는 친정어머니께서 제가 두번째 암에 걸렸을때 너만 나을 수 있다면 개종할께 하셨다가...니 막내동생을 부처님께 빌어 낳았기에 개종 못한다고 하셔서 참 맘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독실한 불교신자이신...평안이 없으신 친정어머니를 주님께서 만나주시길 소망합니다
소장님~ 주님은 사용하기 위해 우리를 만드신게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우리를 만드셨다 아멘~ ❤❤❤
개그우먼 박미선 권사님 간증 듣고 싶어요~~안 믿는 가정에서 어떻게 다 전도하셨는지 간증 듣고 싶어요 ❤❤❤
나를 친구삼아주시고 신부로 삼아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이렇게 귀한 가족의 화해와 사랑을 통해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족간의 화해와 사랑만큼 아름답고 귀한 열매가 또 있을까요. 사역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숙경소장님 가족과 건강 위해 기도합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그리고 이해 안 갈때는 나의 감정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들 ❤ 토닥토닥
나보다 나의 모든걸 아시는 그분께 오롯이 맡기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멀리보지않고 오늘하루를 감사.기쁨으로 살아가게 주님 도와주세요..
내가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는데 사랑하려고 우리를 만드셨다는 것에 터치가 되었어요~♡ 숨만 쉬어도 사랑하신다는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얘기들도 듣게되고. 지난 시간들을 떠올려보며 은혜받았어요. 고마워요~
존재자체로 사랑해 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한 묵상을 하게 되네요.
전투적인 하나님의 군인이 되어야 진정한 일꾼인 줄 알았는데요.
위로가 되네요
주님의 은혜고 주님이 하셨네요...
축복합니다❤
진짜 멋지고 유쾌한 생활 사역자이십니다.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사교성도 없는 제 모습에.. 늘 부담감을 앉고 있었는데 이렇게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해요
근무기력증. 건강하셨던 친정어머니 2년반만 산다는 의사샘 말씀 듣고 뭘해야 할지 모른체 힘들게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 의사샘을 만나셨네요. 서울성모병원서는 6개월에 한번 뵈는것 외에는 별이야기 안해주셨어요. 기도도 많이 해드렸었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하나님 은혜입니다.
소장님의 솔직하고 편안한 간증 큰 위로가 되었어요
늘 건강하세요
정말 큰 은혜와 위로가 되는 간증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대단해신것 같아요.
목숨을 내놓은 믿음..결국 승리하셨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소장님 참 좋은 분 이네요.~♡
요즘 매일 아침마다 학교갈 준비를 하지않고 말을 듣지 않는 초1둘째아들에게 높은톤으로 이야기했었는데 더욱 안아주어야 겠어요♡♡♡
숨만 쉬어도 돼 존재로 사랑하셨다는 간증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희망이생기는 이야기에요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말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숙경님의 간증에 많은 은혜받습니다.😊😊
김숙경사모님
감사 해요
은혜되고 고생하셨어요
한국 교회에 보물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핍박은 어떤 마음이였을지...
그런데, 와. 아버지의 고백... 박수를 보냅니다. ㅠ ㅠ
하나님 저도 '부모님의 회복'을 유산으로 허락해주세요 아멘
사모님들을 위해 귀한자리를 마련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기도하며,응원하겠습니다 💕
지혜롭게 어려음 이기고시고 대단하시네요 하나님아버지께선 사랑한자를 택하여 고난을통해
살아계심을 깨닫게 하십니다 아멘
소장님 귀하게 사역하신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이분 찐👍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전 사모는 아니지만 사모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소장님 너무 귀하세요.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하루 하루, 기쁘게 살아가보렵니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교포가 보는 이민교회 사모님들은 한국의 사모님들과 다르게 힘든 부분이 있으세요
소장님의 귀한 사역이 이곳에서도 사모님들 힐링 하는 기회가 생길수 있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존재만으로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일을 하시네요 응원 할게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김숙경 간증에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먹고자고 쉬는것도 정말 좋은힐링이 됩니다ㅡ
너무감사드립니다저또한난치병으로전도하는게 꿈이였는데 뇌출혈로장애을읍고난치병으로오늘도재활병원에갔다오는길이였는데 벼원전도하고왔는데 참위로가되네요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사람을 사랑으로 힐링 치유 전도하는 김숙경 소장님 사랑과 응원 보냅니다 +👍❤
👍
하나님 사모님 ㅇㅇㅇ님
최고 사랑 합니다 👍💙
👍
숨쉬는게 사명이에요.
사용하시기 위해 만드신게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만드셨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안아주세요 불쌍히 여겨 주세요 살려주세요
사랑ㅈ의 주님께서
은경님 꼭 안아주실꺼예요
잠깐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 함께해 주세요❤❤
도와주실거에요
하나님께서는 한쪽문을 닫으시면 다른문도을 열어주신대요
얼마나 힘드시면...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주영훈씨 사랑의 말씀 , 균형을 잡아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숙경소장님의 간증 귀하게 들었어요. 많은자들이 치유가 필요한데 영상보고 도움 많이 받았을꺼라 생각됩니다.
저도 6년전에 근무력증으로 걷기.앉기.일어서기가 어려웠어요.
지금은 완치되었어요.
저의 체질에 맞는 식단만으로 완치되었어요.
제가 받은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주님 주신 지혜로 30년이상 연구하신 권도원 박사님의
체질 맞춤 식단과
침으로 완치가능해요.
참고로 이에 맞추어 생활하신 권박사님은 100수를 누리시고
올해 초 소천 하셨답니다.
새롭게하소서 시청자여러분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강건하세요^^
반복해서 들을때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오랜시간 마음이 걍팍해있었는데 이 간증통해 제 마음이 회복되네요..
귀한 방송 감사드립니다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을 품고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주영훈집사님, 박요한목사님, 송지은 자매님, 다른 진행하시는 mc분들도 보고싶습니다~ 연예인분들 실제로 봐도 모르는 분들이면 못알아보는데 새롭게하소서 진행하시는 여러분들을 본다며 한눈에 알아볼 거 같아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제가 쓰는 찬양들도 음반으로 낼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는 그 날까지요~ 그냥 새롭게하소서 진행하시는 분들 다 한번씩 보고싶네여~ 제 기도제목 중 하나가 하루속히 저도 이 프로 출영해보는 것입니다~ 허나 아직은 간증거리가 많지가 않아서 이른감이 있어서 민망한 시간입니다~
훈련 마쳤다고 치유된게 아닌데 더 애쓰라고 몰아세우니 외로움의 구덩이로 몰아쳐진 느낌에 사묻힌 마음을 "숨만 쉬어도 난 널 사랑해"
숨쉴때 하느님의 존재와 맞닿죠?
은혜롭습니다~♡
소장님을 통해 부모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짧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만큼 힘든 시기를 견뎌내신 소장님을 축복합니다.❤❤❤
숨만쉬어도돼 존재자체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자꾸 뭘해야 복받는것처럼 설교하는거 기독교인들을 더 우울하게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ㅠ 그런것들이 하나님을 오해하게 만들고 더 눌리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
숨만쉬어도 돼
은혜가 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존재 만으로도 기뻐하십니다~ 믿음생활 하면서 사역,봉사에 많은부담갖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저 편안하게 숨쉬면서 가정을 돌봅시다~❤
❤❤
감사합니다 ^^
살아있는 존재로만으로도 우릴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감사해요/결혼생활으로더욱 귀히 여기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어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윤종원 올림.
주영훈님이 사모의입장을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위로가 되네요
하나님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ㅠ
저를 좀 불쌍히 여겨 주세요.
계속 이렇게 두지 마시고 가정을 꼭!!!!!!!!!!!!!!!!!!!!!!!!!!
회복 시켜 주세요~
제발 부디요~ㅠㅠ
은경님 하나님께 간절히 구해보세요 하나님께서 꼭 안아주실꺼예요~~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간증잘듣고갑니다.저두솔직히.마음의상처도있어요ㅡ시누이나.시어머니에대한.사랑을받지못해ㅡ상처가있어요 저도 하나님의사랑을받으면.그것도감사해요.
저랑 성도이름도 같으신데 정말 훌륭하시고 안일하고 나약한 제자신이 넘 부끄럽고 승리하신 소장님 넘부러워요
감사합니다 ^^ 아멘!!
저의 어린모습이 보이네요ㆍ 부모님의 잦은 다틈소리가 지금껏 저도 결흔을 안했어요ㆍ 하나님과 친구만으로 감사하며 독신을 지키며삽니다 ㆍ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은 우릴 사용하기 위해 만드신게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만드셨다! 아멘.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님은 이미 다 체험된 목회자가정 자녀였으니 한마디마다 숙제와 해답을 주시네요
그러네요. 주님은 내가 무엇을하고 어떤 사역에 충성하는가가 아니라 내존재자체로 귀하다하시네요
아멘
"혼자가서 성경읽지말고에 빵ㅋㅋㅋㅋ"간사님께 신혼때 상담받았던 부부에요..저희 부부 여전히 문제많고..ㅎㅎ 육아시작하며 또 다른 어려움이 있는데 간증이 도움이 되네요..^^
저도 공감합니다ㅡ홀로 남겨젔다는 불암감이 사람을 힘들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