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덱 소개] 퍼미션 빌드를 돌 한 무더기로 세운다.

[@only_midrim_1]

미드림 채널 톡방
open.kakao.com/o/g6dgyu1g

[@라로-w5l]

덱탑확인으로 나온 몹들은 랜덤고점인데, 이런건 전개예시 영상에서 안 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정적으로 가능한 저점을 보여주는게 더 정확하다고 봐요.

[@only_midrim_1]

@@라로-w5l 일반적인 덱이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이 아다마시아라는 테마는 랜덤성이 강요되는 기믹이 있기에, 아다마시아의 채굴이라는 기믹을 보이지 않는다면 전개가 이어지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채굴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개를 이어가는 것으로 고점을 뽑아낸다면, 이러한 덱을 굴리려는 사람 입장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말씀하신 부분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n5tl3nt7e]

혹시 새베크의 마도사 채용 이유 알수 있을까욥

[@only_midrim_1]

@@user-yn5tl3nt7e 일단 몇 안되는 드라가이트의 퍼미션을 살릴 수 있는 몬스터입니다. (드라가이트는 묘지에 물 속성이 있어야 마함 퍼미션을 쓸 수 있어요)
또한 전개 과정에서 필드 개체수를 정리하거나 3소재 아폴로우사를 꺼내거나 라이프를 회복하는 등으로 활용할 수 있죠.

[@user-yn5tl3nt7e]

@only_midrim_1 감사합니다~

[@Dldldrbgjs]

질문있습니다
1. 지명자 쓰면 워커못쓰는데 괜찮나요?
2. 워커 초동률이 낮은데 다이하치는 안쓰시나요?
3. 드롤맞으면 어떻게 하나요?
4. 마루챠미류들은 안쓰는 이유가 있나요?

[@only_midrim_1]

@@Dldldrbgjs
1. 특정 기믹을 사용할 때, 천년 파츠 등을 사용할 경우, 초중 파츠를 버리더라도 지명자로 우라라나 뵐러 등의 카드를 막는 게 낫다고 봅니다.
2. 다이하치의 경우 나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만, 당시에 레시피 짤 때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수정하게 되면 일부 파츠를 빼고 조율할 수 있다고 봅니다.
3. 초중 스타트에 드롤을 맞을 경우 이수마수나 리나로 저점을 세우고 엔드를 하거나, 천년 스타트의 경우 리나를 소환하고 엔드합니다. 패에 가디언이 있으면 일소해서 케어할 수 있겠지만, 이미 상황상 서치 할 수 없는 카드를 고려하는 건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4. 개인적으론 파츠가 중요한 덱이라 우증드롤만으로 빡빡한데, 마루챠미의 경우 위 패트랩보다 상황을 타기 때문에, 사용할 경우 사이드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드롤 1장을 줄이고 후와로스 2장을 넣어 메인 41장으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우선 제 덱 소개는 개인적인 구축과 사용 후 만든 거기에 개인이나 환경에 따라 조정하면 된다고 봅니다.

[@uuuuwkcis]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이오이오맨]

우와

[@세진박-w9v]

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