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설명. 힘점에 화살표 그려봐요. 추를 지탱하고 있는 힘 중에서 변화되는 부분만 볼게요. [위쪽 용수철, 중간 줄의 장력, 아래쪽 용수철] 줄을 자르기 전에는 다음 힘들이 각각 평형을 이루고 있어요. - 위쪽 용수철이 위로 당기는 힘 vs 중간 줄이 아래로 당기는 힘 - 중간 줄이 위로 당기는 힘 vs 아래 용수철이 아래로 당기는 힘 그런데 '중간 줄'을 자르면서 장력이 사라지니까 다음 힘만 남죠 - 위쪽 용수철이 위로 당기는 힘 - 아래쪽 용수철이 아래로 당기는 힘 그런데 각 용수철에 빨간줄 노란줄을 달아놨으니 각 용수철이 빨간줄 노란줄과 평형이 될 때까지 수축합니다. 이때 힘이 다시 평형을 이루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작으니 추는 그대로 있게 됩니다. 전제: 빨간줄과 노란줄이 충분히 짧아야 그대로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길거나 무한대(줄이 없는 상태)면 용수철은 수축하고 추는 떨어지겠죠
두 용수철의 용수철 상수와 길이는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용수철과 실의 무게는 무시하고 추의 무게는 W로 한다. 용수철상수 k, 늘어나거나 압축되지 않은 용수철 길이(각각) l0, 빨간줄 길이 y1, 노란줄과 흰줄 길이를 y2로 놓는다. 단, y2는 빨간줄과 추에 의해 늘어난 용수철의 길이를 더한 값보다 커야한다. (y2 > y1+l0+W/k) 자르기 전: 추가 정지해 있으면, 두 용수철에는 모두 W의 장력이 걸린다. 이때 F=-kx에 따라 용수철이 W/k 만큼 늘어난다. 따라서 총 길이는 L0 = 2(l0+W/k)+y1 = 2l0 + y1 + 2W/k 자른 후: 노란줄과 흰줄, 용수철들은 위치를 제외하면 서로 동일한 상황으로, 각각 W/2의 장력이 걸린다. 따라서 용수철은 W/2k만큼 늘어나므로 총 길이는 L = l0 + W/2k + y2이다. 위의 대소관계를 이용해 식을 변형하면, L > l0+W/2k +(y1+l0+W/k) = 2l0 + y1 + 3W/2k = L0 - W/2k 따라서 L - L0 > -W/2k 이며, 다시말해서 빨간줄을 자른 후에 용수철은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으나, W/2k보다 더 줄어들 수 없다. 용수철이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는 길이(임계값): L - L0 = 0 ... L - L0 = y2-y1-l0-3W/2k = 0 y2 = y1 + l0 + 3W/2k 즉, 최소 길이에서 W/2k를 더한 값. 노란/흰줄의 길이(y2)를 변수로 할 때, 이 값을 경계로 하여 결과가 바뀐다. 근데 나 이거 왜 씀
용수철은 노란줄과 하얀줄이 어느정도로 여유있느냐에 따라 여유있던 줄이 팽팽해지는만큼 내려감 별로 차이가 없게 달아놔서 내려가지 않은거로 보이는거 뿐입니다 고정위치와 추에 직접 연결된 줄이 없으므로 두 용수철에 작용하는 힘의 총합은 동일하고 하얀줄과 노란줄은 아래쪽 용수철의 위치와 두 용수철에 놔눠질 힘의 비율을 조정합니다 두 줄의 길이가 동일하게 늘어나면 두 용수철의 사이가 멀어지지만 용수철에 작용하고 있는 힘은 동일한 상태가 됩니다 하얀줄이 노란줄보다 길어진다면 위쪽 용수철이 지탱하는 힘이 줄어들고 줄어든만큼 아래쪽 용수철이 지탱하게 됩니다
궁금증이 있어서 올립니다. 아버지가 조그만한 보트를 타다가 보트가 조류에 흘러 내려가지 않게 앵카를 내리더라구요. 앵카가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생각한게 플라스틱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채워서 내려놓으면 앵카역활을 할꺼라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제 생각과 다르더라구요.물을 가득 채웠는데도 물에 뜨는거에요. 이상하다 싶어서 플라스틱통에 다른물질을 넣어서 테스트 해봤는데 잠기더라 구요. 물에 무게와 같이 해봤는데 물은 뜨고 다른물질 흙이나 돌을 채워서 넣으면 잠기는 이유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밀도 차에 의한겁니다. 앵커를 물에 넣으면 앵커는 물에 의해 앵커의 부피만큼 부력을 받습니다. 쇠로된 앵커는 물보다 밀도가 크기 때문에 중력에서 부력을 뺀만큼 아래로 향하는 힘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물로 채운 플라스틱 통은 밀도가 물과 거의 같기 때문에 부력과 중력의 크기가 거의 같아 아래로 받는 힘이 0에 가깝게 됩니다.
비중(밀도)의 차이 때문입니다. 같은 1kg 이라도 물 1kg의 양(부피)과 쇠 1kg의 양(부피)는 다릅니다. 같은 1kg의 무게일 때 더 부피가 작은 쪽이 비중이 큰 것이고 즉 물에 가라앉게 됩니다. 반대의 경우는 물 위로 떠오릅니다. 통 속의 물은 통 밖의 물과 비중이 똑같으니 비중이 작은 플라스틱통은 물이 있으나 없으나 물 위로 떠오릅니다.
그자리인 이유는 이미 그 무게 만큼 용수철이 늘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용수철 사이의 줄이 있을때는 용수철 사이의 줄이 직렬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용수철 두개가 다 추의 무게까지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그 무게 만큼 용수철이 늘어나 있는겁니다. 그런데 가운데 줄을 자르게 되면 제일 위의 줄은 첫번째 용수철을 지나지 않고 두번째 용수철에만 반의 힘을주게됩니다. 아래쪽 줄의 경우에는 아래쪽의 용수철에는 힘들 연결하지 않고 위의 용수철에만 반의 힘을 주게 되죠.. 그러면 두개의 용수철은 처음 주어진 힘의 반의 힘을 받게되어 수축되고 그 길이만큼 두개의 줄이 팽팽해져 원래의 높이를 유지하게 됩니다. 사실 마지막 비밀은 끈의 길이에 있는데 끈의 길이가 지나치게 길면 추는 내려가게 될 것이고 지나치게 짧다면 추는 올라가게 될겁니다. 용수철도 용수철에 따라 장력이 다르기 때문에 수축하는 길이의 정도도 다르게 됩니다. 용수철의 계수를 정확히 계산한다면 힘을 덜받는 만큼 계산하여 두개의 줄의 길이를 정하겠지만 저라면 임의의 줄을 걸어본후 올라가면 좀 길게 만들고 내려가면 좀 짧게 자른후 평균값으로 맞출것 같습니다. 설마 긱블 분들이 저같은 하수처럼 하진 않으시겠죠?
제가 중2때인가 중1때였으니 약 18년~19년전이었네요 과학시간때 특정액체를 유리관에 층을 이루며 넣는 실습시간이었습니. 그 실습중 저는 신기해서 유리관을 이쪽저쪽으로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다른층은 지면과 수평을 이루며 유리관 안에서는 대각선으로 기울어졌는데, 유독 딱 한층만 처음 넣었던 유리관 바닥과 수평을 이루며 안움직였습니다. 이걸 과학선생님께 질문드리니 좋은 질문이라고하고 가산점만 주고 답은 안알려주시고 넘어가셨는데 아직도 그 생각이 나네요. 무슨 액체들이었는지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모르지만 혹시나 긱블님들께서 이 궁금증을 해결해줄수있을까요?
매직핫팩이라고 불리기도 했죠 대부분 한번 쓰고나면 버렸는데, 끓는 물에 넣으면 다시 원래대로 투명한 액체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가운데 쇠를 한번 꺽어주면 다시 핫팩 역할을 할수 있었죠.. 용돈 500원일때 학교에 난방도 안돼서 추위에 아침에 문방구가서 500원짜리 핫팩사니까 돈이 없어서 한번 끓여볼까 해서 알게됐습니다
첫번째의 추 실험의 이유가 말도 안되길레 정리하고 답변을 냈습니다 1. 빨간 줄이 없어짐으로, 윗 스프링이 받는 힘이 사라지고, 흰 줄이 위로 따라 올라감 2. 흰줄이 최대 길이로 당겨질 때, 아래쪽 추에 힘이 있기에 작용 반작용 상태로 길이고정 3. 추가 당기는 힘이 스프링을 통해 순수하게 노란 줄에 전해짐 4. 노란줄은 천장에 고정된 힘으로 작용 반작용을 통해 최대길이까지 늘어나며 밑 스프링의 상단 위치 고정됨 5. 추가 내려가는 힘이 밑 스프링이 늘어나는 힘과 윗 스프링이 내려가는 힘으로 분배됨 왜 두 스프링의 길이의 합(추의 무게)가 더 짧아(가벼워)졌을까 싶어서 정리해보니, 늘어난 실의 길이와 비슷한만큼 스프링으로부터 천장이 무게를 가져가서 줄어들었기에, 최종적으로 길이는 비슷한 것처럼 나오게 되었네요. 이런 연구는 가끔씩 더 나와서 이런식으로 문제를 풀면 재밌는 것 같습니다.
@@김준호-e7h 용수철이라는 것이 추를 매다는 부분이면 상관없 을듯. 그리고 결과가 '추의 위치가 더 낮아지지 않는다'를 유도하는 실험이라는 점에서는 크게 짖고 넘어갈 필요는 없는듯. 물론 삼각형 모양이 만들어질 수 있겠다만, 애초에 실이 용스철을 통과하는 그림이 아니라면 완벽한 일자가 될수는 없을뿐더러, 추의 위치가 높아지거나, 그대로지, 더 낮아질 일은 없을듯
1번 설명 해줌 아래의 용수철은 추의 무게 만큼 늘어나 있음 근데 빨간줄을 자르는 순간 두개의 용수철은 줄어들고 흰줄이 팽팽해지고 똑같은 그 순간에 노란줄도 팽팽해짐 추의 무게를 자르기전에는 하나만 감당했지만 자르고 나서 두개가 감당하게 되어 용수철 길이는 줄어들고 그 길이는 흰줄, 노란줄을 핀 길이와 같음
그냥 기계진동학에서 등가스프링 상수 구하는 법을 배우면 왜 저런지 알게 됩니다. 스프링이 같은 재질인게 2개가 직렬로 연결되어있으면 원래의 것에 비해 2배 인장하게 되는데 위의 장치에선 2개의 스프링이 인장하던게 노란줄이나 흰줄 둘중 하나가 인장하는 형태로 바뀌기 때문에 덜 인장하게 되는겁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거 경험했는데 다이어트를 했는데도 살이 빠지지않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ㅋ
울지 말고 말해보세요...
그건 상식인데요
저두..
와.... 이제 마술로 만들어봐야지~😏
?
찐이다
이왜진
찐이다
ㅗㅜㅗㅜ
간단하고 재밌는 과학실험들을 이렇게 직접 보여주시는게 너무 좋은갓같아요!! 비슷한 주제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아세트산 나트륨 현상은 흔히 우리가 쓰는(요즘엔 쓰는 사람 못보긴 했네요) 똑딱이 손난로에서 확인할수 있어요. 과포화 상태를 이용한 현상입니다 :)
문방구 가면 항상 팔던 캐릭터 그려진 똑딱이 손난로.. 보통 일주일도 못 가고 터져서 버렸던..
다 식으면 뜨거운 물에 넣어서 다시 녹여서 쓰곤 했는데...
그러게 요즘은 안 보이네
@@cujin2922 굳이 안쓰니까요
1번 설명.
힘점에 화살표 그려봐요.
추를 지탱하고 있는 힘 중에서 변화되는 부분만 볼게요.
[위쪽 용수철, 중간 줄의 장력, 아래쪽 용수철]
줄을 자르기 전에는 다음 힘들이 각각 평형을 이루고 있어요.
- 위쪽 용수철이 위로 당기는 힘 vs 중간 줄이 아래로 당기는 힘
- 중간 줄이 위로 당기는 힘 vs 아래 용수철이 아래로 당기는 힘
그런데 '중간 줄'을 자르면서 장력이 사라지니까 다음 힘만 남죠
- 위쪽 용수철이 위로 당기는 힘
- 아래쪽 용수철이 아래로 당기는 힘
그런데 각 용수철에 빨간줄 노란줄을 달아놨으니
각 용수철이
빨간줄 노란줄과 평형이 될 때까지 수축합니다.
이때 힘이 다시 평형을 이루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작으니
추는 그대로 있게 됩니다.
전제: 빨간줄과 노란줄이 충분히 짧아야 그대로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길거나 무한대(줄이 없는 상태)면 용수철은 수축하고 추는 떨어지겠죠
와 대단하네요
맞아요 영상에서는 상황에 대한(노란,흰줄의 길이) 전제는 없고 빨간줄만 자른면 어떻게 될까라고만 나와있습니다.
아쉽지만 영상의 조건이 허술하네요.
직관적 상식보다, 정보 미전달 및 미비가 예상결과에 미치는 현상을 잘 표현한것 같죠? 좋은 실험이예요.
맞긴함 ㅋㅋ 추의 무게, 흰줄 노란줄, 용수철의 장력과 길이 등에 따라 달라짐
3번째는 어떤 액체가 있는지 알려줘야지 ㅋㅋ
하얀줄과 노란줄의 길이가 같고, 하얀줄의 길이+스프링의 길이가 빨간줄을 끊기 전 장치의 전체 길이가 같다고 했을때, 직렬로 연결된 두 스프링의 용수철 상수가 병렬로 배열된 두 스프링의 용수철 상수보다 작으니 올라가겠네요
하지만 올라가지 않았다는...
하얀줄의 길이+스프링의 길이가 장치의 전체길이와 같으면 줄이 헐렁하지 않다는건데 그거는 신기한 과학이 아니라 당연한 과학현상이 되겠지요...
올라가긴 뭐가올라가ㅋㅋ
지금 다시 생각해봤는데 약간은 올라갔을수도 있겠네요
빨간줄이 받는힘 1, 노란,흰줄이 받는힘 0 빨간줄을 잘랐을때 빨간줄이 받는 힘0, 노란줄 0.5, 흰줄 0.5 고로 1은 변함없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용수철 영상 멈추고 한참 고민하고 재생했는데 맞혔습니다!!! 😘
오 찐이다
@@Happy1-toos 찐이세요?
두 용수철의 용수철 상수와 길이는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용수철과 실의 무게는 무시하고 추의 무게는 W로 한다.
용수철상수 k, 늘어나거나 압축되지 않은 용수철 길이(각각) l0, 빨간줄 길이 y1, 노란줄과 흰줄 길이를 y2로 놓는다. 단, y2는 빨간줄과 추에 의해 늘어난 용수철의 길이를 더한 값보다 커야한다. (y2 > y1+l0+W/k)
자르기 전: 추가 정지해 있으면, 두 용수철에는 모두 W의 장력이 걸린다. 이때 F=-kx에 따라 용수철이 W/k 만큼 늘어난다. 따라서 총 길이는 L0 = 2(l0+W/k)+y1 = 2l0 + y1 + 2W/k
자른 후: 노란줄과 흰줄, 용수철들은 위치를 제외하면 서로 동일한 상황으로, 각각 W/2의 장력이 걸린다. 따라서 용수철은 W/2k만큼 늘어나므로 총 길이는 L = l0 + W/2k + y2이다. 위의 대소관계를 이용해 식을 변형하면, L > l0+W/2k +(y1+l0+W/k) = 2l0 + y1 + 3W/2k = L0 - W/2k
따라서 L - L0 > -W/2k 이며, 다시말해서 빨간줄을 자른 후에 용수철은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으나, W/2k보다 더 줄어들 수 없다.
용수철이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는 길이(임계값): L - L0 = 0 ...
L - L0 = y2-y1-l0-3W/2k = 0
y2 = y1 + l0 + 3W/2k
즉, 최소 길이에서 W/2k를 더한 값.
노란/흰줄의 길이(y2)를 변수로 할 때, 이 값을 경계로 하여 결과가 바뀐다.
근데 나 이거 왜 씀
줄까지 변수로 넣어 계산하시다니... 노력에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이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어야 될거 같아요.재미있으면서도 너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네요
2:31 부..끄럽지 않아….!!!
8:11 상식과 다른현상들 겪어봤죠.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시길래 TV를 껐더니, 보고있다~ 라며 들리는 아버지의 목소리.
아빠 안잔다
보통은 내려간다가 맞겠지만 원래 답이란건 생각하는것에 반대이기 때문에 올라갑니다.
스프링 문제요. 제 생각에는 노란선 길이가 특정 값일때만 가능할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노란선길이=빨간선길이+스프링길이+3mg/2k 라던지.
첫번째 실험은 간단히 말하면 2개의 직렬 스프링의 등가 스프링에서 1개의 스프링으로 바뀌면 등가 스프링은 스프랑 상수가 더 낮아서 더 많이 인장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스프링이 더 적게 인장됩니다.
아 ... 이번 컨텐츠 많이 아쉽다 ... 썸네일을 차라리 자세하게 다뤄 주지 ...
컨텐츠 추천으로.. 홀로그래피를 제작 해보시면 어떨까요? (짝퉁인 플로팅 홀로그램 말구요) 외국에는 홀로그램 킷이라는 장난감도 팔던데.. 국내에도 연구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구요.. 홀로그래피는 빛의 파장을 고정시키는건데.. 홀로그래피를 제작할때 거울을 두면 어떻게 나오는지도 궁금해요~ 과학 유튜버들에게 맨날 추천하는데.. 한곳도 실험해주는 곳이 없음.. ㅠㅠ
홀로그램은 아직 개발도 안됐는데요 ㅋ
긱블님! 매일 재밌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6:12 역시 올라가네요~
용수철은 노란줄과 하얀줄이 어느정도로 여유있느냐에 따라 여유있던 줄이 팽팽해지는만큼 내려감
별로 차이가 없게 달아놔서 내려가지 않은거로 보이는거 뿐입니다
고정위치와 추에 직접 연결된 줄이 없으므로 두 용수철에 작용하는 힘의 총합은 동일하고
하얀줄과 노란줄은 아래쪽 용수철의 위치와 두 용수철에 놔눠질 힘의 비율을 조정합니다
두 줄의 길이가 동일하게 늘어나면 두 용수철의 사이가 멀어지지만 용수철에 작용하고 있는 힘은 동일한 상태가 됩니다
하얀줄이 노란줄보다 길어진다면 위쪽 용수철이 지탱하는 힘이 줄어들고 줄어든만큼 아래쪽 용수철이 지탱하게 됩니다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이게 상식 아닌가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더군요.
내려간다면 영상으로 만들지 않았을태니 올라가겠네요
궁금증이 있어서 올립니다.
아버지가 조그만한 보트를 타다가 보트가 조류에 흘러 내려가지 않게 앵카를 내리더라구요.
앵카가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생각한게 플라스틱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채워서 내려놓으면 앵카역활을 할꺼라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제 생각과 다르더라구요.물을 가득 채웠는데도 물에 뜨는거에요.
이상하다 싶어서 플라스틱통에 다른물질을 넣어서 테스트 해봤는데 잠기더라 구요.
물에 무게와 같이 해봤는데 물은 뜨고 다른물질 흙이나 돌을 채워서 넣으면 잠기는 이유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밀도 차에 의한겁니다.
앵커를 물에 넣으면 앵커는 물에 의해 앵커의 부피만큼 부력을 받습니다.
쇠로된 앵커는 물보다 밀도가 크기 때문에 중력에서 부력을 뺀만큼 아래로 향하는 힘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물로 채운 플라스틱 통은 밀도가 물과 거의 같기 때문에 부력과 중력의 크기가 거의 같아 아래로 받는 힘이 0에 가깝게 됩니다.
비중(밀도)의 차이 때문입니다. 같은 1kg 이라도 물 1kg의 양(부피)과 쇠 1kg의 양(부피)는 다릅니다. 같은 1kg의 무게일 때 더 부피가 작은 쪽이 비중이 큰 것이고 즉 물에 가라앉게 됩니다. 반대의 경우는 물 위로 떠오릅니다. 통 속의 물은 통 밖의 물과 비중이 똑같으니 비중이 작은 플라스틱통은 물이 있으나 없으나 물 위로 떠오릅니다.
@@GoBoSeong 플라스틱 통에 쇠로 가득채운 상태라면 어떤가요?
플라스틱 모양으로 콘크리트를 만들었다면 물에 뜰까요?
@@RaccoonDuck 플라스틱 통에 쇠로 가득채운 상태라면 어떤가요?
플라스틱 모양으로 콘크리트를 만들었다면 물에 뜰까요?
@@천리향-c8j 철의 밀도가 7.874g/cm³ 콘크리트가 2.4g/cm³ 물의 밀도가 1g/cm³ 이므로 안에 쇠나 콘크리트 안에 공기가 없다면 물에 가라 앉겠죠. 재료가 철이라도 철1kg으로 가로세로1m 크기의 속이 빈 상자를 만들면 물에 뜨겠죠.
첫번째도 눈속임이네요 줄길이가 길어지면 추는 내려갈텐데 ㅋㅋㅋ
그자리인 이유는 이미 그 무게 만큼 용수철이 늘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용수철 사이의 줄이 있을때는 용수철 사이의 줄이 직렬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용수철 두개가 다 추의 무게까지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그 무게 만큼 용수철이 늘어나 있는겁니다. 그런데 가운데 줄을 자르게 되면 제일 위의 줄은 첫번째 용수철을 지나지 않고 두번째 용수철에만 반의 힘을주게됩니다. 아래쪽 줄의 경우에는 아래쪽의 용수철에는 힘들 연결하지 않고 위의 용수철에만 반의 힘을 주게 되죠.. 그러면 두개의 용수철은 처음 주어진 힘의 반의 힘을 받게되어 수축되고 그 길이만큼 두개의 줄이 팽팽해져 원래의 높이를 유지하게 됩니다. 사실 마지막 비밀은 끈의 길이에 있는데 끈의 길이가 지나치게 길면 추는 내려가게 될 것이고 지나치게 짧다면 추는 올라가게 될겁니다. 용수철도 용수철에 따라 장력이 다르기 때문에 수축하는 길이의 정도도 다르게 됩니다. 용수철의 계수를 정확히 계산한다면 힘을 덜받는 만큼 계산하여 두개의 줄의 길이를 정하겠지만 저라면 임의의 줄을 걸어본후 올라가면 좀 길게 만들고 내려가면 좀 짧게 자른후 평균값으로 맞출것 같습니다. 설마 긱블 분들이 저같은 하수처럼 하진 않으시겠죠?
6:07 손의 온도를 뜨겁다고 표현을 하는 매우 과학적인 채널
제가 중2때인가 중1때였으니 약 18년~19년전이었네요
과학시간때 특정액체를 유리관에 층을 이루며 넣는 실습시간이었습니.
그 실습중 저는 신기해서 유리관을 이쪽저쪽으로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다른층은 지면과 수평을 이루며 유리관 안에서는 대각선으로 기울어졌는데, 유독 딱 한층만 처음 넣었던 유리관 바닥과 수평을 이루며 안움직였습니다.
이걸 과학선생님께 질문드리니 좋은 질문이라고하고 가산점만 주고 답은 안알려주시고 넘어가셨는데 아직도 그 생각이 나네요.
무슨 액체들이었는지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모르지만 혹시나 긱블님들께서 이 궁금증을 해결해줄수있을까요?
아세트산 나트륨은 어떻게 구하나요? 아세트산에 뭘한다는 거에요?
베르누이 법칙 이용해서 고깔을 뒤집어서 탁구공을 놓고 쌔게 불면 당연히 떨어질것같지만 안떨어지는것도 있어요
보물같은 영상이네요..
첫번째 실험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내려갈 수도 있다로 막 과학적인 토론하시는데,
※영상 잘 보시면 빨간선 자르는 순간.
스프링 길이는 줄어듭니다.
줄 길이 조정에 따라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F=-kx 에서 줄을 자르면 직렬구조가 병렬구조로 변하고 k는 두배 x는 반이 됩니다.
x=x1+x2 에서 0.5x=x1+x2가 되는것이지요. 반박시 제말이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일러
그냥 그대로 있음
첫번째 용수철 실험은 용수철이 직렬연결에서 병렬연결로 바뀐거군요.
태정태세님이 젤 신기
이과를 상대로 수많은 대결을 이겨버림ㄷㄷㄷ
지식이 많아서 알고있던 상식이였다...
?? : 얘야 인생은 원래 자기 뜻데로 안되는거란다
?? : 그러니까 인생이 재미있는거 아니겠어?
감자와 칼로 배우는 관성실험 해주세요.
큰 감자의 가운데를 칼로 찌른뒤
칼손잡이를 고무망치로 치면
과연 감자는 어떻게 될까요.
1. 망치로 가한 충격으로 감자가 떨어진다.
2. 칼이 감자를 더 깊숙히 찌른다.
3. 긱블이 해주겠지.
첫번째 실험은 먼저 줄의 길이에 대한 정보가 주어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거 3개씩 모아서 가져와도 재밌을거같은데 고정프로그램으로 해주시면 안되나요 ㅋㅋㅋ
장기프로젝트로 과학적으로 다이어트하는 실험!! 태정태세님 살빠지면 더 잘생겨질것 같은데, Input 대비 Output이 많으면 살은 빠질 수 밖에 없으니, 먹는 칼로리와 소모하는 칼로리를 계산해서 다이어트 실험 한번 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아.. 난 바보네..
올라갈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3:26 태정태세가 말했는데 자막에는 카프가 말한거로 나온ㄷ..
과학도라면 상식 파괴란 말은 하지 말자...그냥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상식을 알려드림! or 신기한 과학세계...하면 될 걸 왜 말도 안되는 상식파괴란 말을 쓰는지?
파괴는 하지도 않았는데...
왠지 수돗물 떨어지는 면에 줄달인 탁구공 가져다 대면 빨려들어가는게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ㅋ 안나왔네유
액체가 고체로 되면 잠열 때문에 발열될텐데..안 뜨거운가요?
아세트산 나트륨 어떻게 만든거에요?
2:00 추는 한개인데 추가 왜 두개인가요? 아래 있는 용수철이 혼자 추의 무게를 담당하고 있죠.... 가 맞는 말 아닌가요?
1:35까지 본 상태로 예상...
흰줄/노란줄이 팽팽해지면서 양쪽 용수철이 받는 힘은 똑같아지므로, 추의 위치에 아무런 변화는 없게 된다.
예상이유. 결과적으로 용수철들이 버텨야 하는 것은 고정 값인 추의 무게 뿐이다.
두번째 영상 무게중심을 이렇게 설명하는건 어떨까요?
쇠구슬 떨어지는 힘 > 경사면 쇠구슬 내려가는 힘 이게 더 간단할거 같은데요.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콘텐츠는 조회수는 적어도 학교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영상교재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매직핫팩이라고 불리기도 했죠
대부분 한번 쓰고나면 버렸는데, 끓는 물에 넣으면 다시 원래대로 투명한 액체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가운데 쇠를 한번 꺽어주면 다시 핫팩 역할을 할수 있었죠..
용돈 500원일때 학교에 난방도 안돼서 추위에 아침에 문방구가서 500원짜리 핫팩사니까 돈이 없어서 한번 끓여볼까 해서 알게됐습니다
그걸 누가 한번쓰고 버림???
왜 긴데 짧은 것 같지..?
제가 물이 거의 10분의 1정도 담긴 물병을 잘튕기는 좀 앏은( 두께 약 7~8 cm )매트릭스에 던졌는데 상식적으로는 앞으로 날아가겠지만 제쪽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왜 이런걸까요?
첫번째 문제에 답이 같다는 틀림..힌색과 노란색 2배로 길게하면 길이더 늘어남..비슷해 보이는 길이로 셋팅한것뿐임.. 과학처럼 눈속임하는 사기꾼.. 상식파괴는 무슨.. 그냥 눈속임.
저는 성냥의 머리부분을 깍아내고 이산화망간을 갈아서 반죽해서 성냥머리를 만들어놓고 성냥갑안에 라이터기름을 먹인 솜을 함께 셋팅해뒀다가 성냥을 꺼내면서 기름을 묻히면 잠시 후 촉매반응으로 발화하는걸 이용해서 성냥에 불 붙이는걸 보여주곤 했어요
왔다갔다라니.. 키트의 냄새가난다..!
7:42 아니 이걸 스킵하시면...
3:06 저거 오래전에 혼다 어코드 도미노 광고에 썼던 기법임
열팽창이 잘 되는 고리 모양 금속에 열을 가하면 구멍이 커질지 작아질지도 해주세용
커집니다
비눗방울이 물로 끌려가요.{자석처럼}.왜 그럴까요
첫번째의 추 실험의 이유가 말도 안되길레 정리하고 답변을 냈습니다
1. 빨간 줄이 없어짐으로, 윗 스프링이 받는 힘이 사라지고, 흰 줄이 위로 따라 올라감
2. 흰줄이 최대 길이로 당겨질 때, 아래쪽 추에 힘이 있기에 작용 반작용 상태로 길이고정
3. 추가 당기는 힘이 스프링을 통해 순수하게 노란 줄에 전해짐
4. 노란줄은 천장에 고정된 힘으로 작용 반작용을 통해 최대길이까지 늘어나며 밑 스프링의 상단 위치 고정됨
5. 추가 내려가는 힘이 밑 스프링이 늘어나는 힘과 윗 스프링이 내려가는 힘으로 분배됨
왜 두 스프링의 길이의 합(추의 무게)가 더 짧아(가벼워)졌을까 싶어서 정리해보니, 늘어난 실의 길이와 비슷한만큼 스프링으로부터 천장이 무게를 가져가서 줄어들었기에, 최종적으로 길이는 비슷한 것처럼 나오게 되었네요.
이런 연구는 가끔씩 더 나와서 이런식으로 문제를 풀면 재밌는 것 같습니다.
grab pack만들수 있나요?
저거를 고정하고 밑에 런링 머신같은걸로 지면 만들면 계속 굴러 갈수 있음??
그림 잘못된거 아녀? 실물이랑 그림이랑 살짝 다른거같은데
그림에서는 하얀색 실이 추가 아니라 두번째 용수철에 걸려있음
똑같지 않나요..? 잘 모르겠네요..
@@어둠속의그림자 하얀색 실이 두번째 용수철에 걸려있으면 두번째 용수철이 제 기능 못할거같아요 어중간한 삼각형이 만들어질거같은데
@@김준호-e7h 용수철이라는 것이 추를 매다는 부분이면 상관없 을듯. 그리고 결과가 '추의 위치가 더 낮아지지 않는다'를 유도하는 실험이라는 점에서는 크게 짖고 넘어갈 필요는 없는듯. 물론 삼각형 모양이 만들어질 수 있겠다만, 애초에 실이 용스철을 통과하는 그림이 아니라면 완벽한 일자가 될수는 없을뿐더러, 추의 위치가 높아지거나, 그대로지, 더 낮아질 일은 없을듯
마지막거 대충 아세트산나트륨이 과포화 상태라는건가요 문과는 이런거 몰랑
첫번째 스프링은
괜히 상식을 벗어난다고 하길래 갑자기 뒤집어져서 위로 올라갈 줄...
음펨바 효과나 라이덴프로스트 현상도 실험해주세용
이미 실험한거지만 사이클로이드곡선의 등속성과 최강하곡선인거요!
"그들만의 시트콤"
첫번째에서 각 용수철이 무게를 나누어 지는 것은 움직도르래의 원리라고 배웠습니다만, 맞나요?
다른건 다 지나쳐도 이 썸네일은 진짜 못지나가겠다 ㅋㅋㅋ
아아.... 문과가 한 문장으로 저리해버려어.....
가속하는 기차나 버스에서 멀리뛰기하는것과 멈추고 있는 기차나 버스에서 멀리뛰기하는게 상식적으로는 차이가 날것 같은데 직접 보고싶습니다.
등속도가 아닌 등가속도 운동을 하면 다르겠죠
등속도 운동을 하는 버스라해도 약간 다르긴 합니다
첫번째 문제 보지않고 맞춰보기...:떨어지지 않는다 맞췄다...!!!
그거 있잖아요 그거 서로 다른 크기의 풍선을 관으로 연결하면 의외로? 작은 풍선이 더 작아지고 큰 풍선이 커지는거
1번 설명 해줌
아래의 용수철은 추의 무게 만큼 늘어나 있음 근데 빨간줄을 자르는 순간 두개의 용수철은 줄어들고 흰줄이 팽팽해지고 똑같은 그 순간에 노란줄도 팽팽해짐 추의 무게를 자르기전에는 하나만 감당했지만 자르고 나서 두개가 감당하게 되어 용수철 길이는 줄어들고 그 길이는 흰줄, 노란줄을 핀 길이와 같음
그냥 기계진동학에서 등가스프링 상수 구하는 법을 배우면 왜 저런지 알게 됩니다. 스프링이 같은 재질인게 2개가 직렬로 연결되어있으면 원래의 것에 비해 2배 인장하게 되는데 위의 장치에선 2개의 스프링이 인장하던게 노란줄이나 흰줄 둘중 하나가 인장하는 형태로 바뀌기 때문에 덜 인장하게 되는겁니다.
솔직히 저 온도계애 말로 일반인들의 상식을 파괴하는거 아닌가
헬륨 풍선 차에 뛰우고 출발하면 풍선이
가속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것도 신기하던데
오.........
첫 번째 용수철 문제는 노란색 줄과 흰색 줄의 길이가 더 길다면 무게추는 아래 쪽으로 떨어질걸?
Santa Cruz,미국,캘리포니아 주에 미스터리 스팟 이라는 곳이 있는데 신비한 현상을 보여줍니다. 일 예로 컵에 물을 흘리면 낮은곳으로 흐르지 않고 높은쪽으로 흐르며 당구 볼을 놓아도 높은 쪽으로 굴러 갑니다. 이외에도 기괴한 현상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첫번째부터 뇌가 부숴졌다
저 손난로 중탕시키면 녹아서 또 쓸 수 있었는데..
어렸을 땐 물에 끓이면서 열을 충전(?)해서 보관해 놨다가 똑딱이로 열 뿜게 하는 것인 줄 알았음... ㅋㅋㅋㅋ 야광스티커에 빛 쐬어 주듯이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현상 제보:긱블이 봐도 봐도 재밌습니다
차누님이 사장님인게 가장 신기해요
5:26 이거 키트 만들었는데 집에 와서 바둑판에 쏟아서 냄새났지
내가 보기엔 위치 그대로 일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그렇네...
뭐야 아세트산 나트륨 만드는방법 알려주세요
6:11 왼손 온도 측정하고
6:25 오른손 집어넣기
오른손 온도가 14°C되는거 아니면 조용하 넘어가죠
손난로 원리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 그 액체 안에 똑딱이 누르면 굳어지면서 따뜻해지는거요
정확하진 않은데 과포화 상태로 불안정하지만 녹아있는 수용액에 자극을 줘서 결정화가 되는 원리 인거 같습니다
위치는같지 않을까요? 위아래 둘다 균등하게 무게를받고있으니
용수철은 당연한거인줄 알았는데 얼음은 신기하네요
티몰프탈레인 이용한 잉크 만들어서 물총으로 쏴버리는건 어떤가요
어릴때 과학부에서 자주 만들어서 쳤던 장난으로 기억하는데
너무 재미있다
음펨바 원리도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음펨바 원추
음펨바 효과 입니다. 아직 까지 원리가 명확하게 안나와서 설명이 불가능함.
와 아세트산 나트륨 저게 어렸을때 매일 샀던 쿠키런 손난로 그거구나 안에 이상한 동전 같은거 들어있고 ㅋㅋ
1.용수철은 맞췄다...휴ㅎ
2. 고리는 너무쉬웠다
굳이 따지면 상식을 벗어나는 현상이 아닌 일종의 착시처럼 혼란을 준거죠 초현실적 이상 현상인건 아니죠ㅋ
애초에 착시라는 거는 말그대로 착각을 하는건데 그런 부분이 어디에 있나요? 굳이 따지면 이런 댓글을 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님 댓글땜시 영상 돌려보는데 어디서 초현실적이라는 말을 사용했나요? 상식을 벗어났다는건 초현실적이라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대도 이런 댓글을 쓰는건 무슨 의도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제 상식을 벗어난 현상이네요 ㄷㄷ
이 콘텐츠 좋은데요?
종이가 겉면이 울퉁불퉁한데 만약 그 겉면을 사포로 갈아서 평평하게 할수 있나욥..
첫번째는 예상 가능했고
두번째도 이렇겠거니 했었고
세번째는 보자마자 어릴적에 사용했던 손난로 딱 떠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