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사라급의 슈퍼태풍 제11호 힌남노가 한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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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매우 세력이 강하고 대형인 태풍 제11호 힌남노가 다음주에는 우리나라 부근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8월 31일 08시 현재 윈디의 예상으로는 유럽중기예보센터는 9월 6일경에 태풍의 중심이 규슈 북부를 통과하는 것으로 보고 있고, 미국해양대기청은 우리나라 부산 부근을 통과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수많은 수치모델 중의 하나이고,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대비는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자료:
Windy.com
日本気象庁(www.jma.go.jp)
![[자막뉴스] "이러다 대구에 눈 온다고 하겠네"…뉴스 본 사람들 경악 / JTBC News](http://i.ytimg.com/vi/QxzOHymWl5M/mqdefault.jpg)
![[자막뉴스] "이러다 대구에 눈 온다고 하겠네"…뉴스 본 사람들 경악 / JTBC News](/img/tr.png)
![바다에서 태풍이 생기는 이유 [똑똑한 바다]](http://i.ytimg.com/vi/OTzkrHub-qo/mqdefault.jpg)
어릴 때 경험한 잊혀지지 아니한 기억으로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절망한 얼굴이네요. 지금도 가슴이 아파요. 여름 내내 가꾼 벼 농사가 9월의 태풍으로 전답을 쓸어갔어요. 쓸어간 것 뿐만 아니라 토사가 논을 덮어서 다음 해에 농사를 지을 수 있을지 걱정하며 울고 계셨어요. 하늘 나라에 계신 어머니가 태풍 때문에 더욱 그립네요.
자식키우는 부모들은 자식앞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화나거나 좌절하거나 슬픈모습 보이는거 절대 금지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우리 가정의 상황이 이런 상황이다 알려주시고 의논하시고 함께 힘을 모으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자식이 어려도 알껀 다압니다
님의 어머님은 분명 천상에서 복락을 누리며
잘 살고 계십니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제 3 편 아수라
수행을 하였으나
정도를 깨우치지 못한 이들을
불가에선 아수라 라고 한다.
아수라는 신통력이 대단하다.
질투심도 강하고 싸움을 좋아한다.
아수라들은 신통력을 가지고
천계의 천인들과 싸운다.
또 자신들의 세력을 키울려고
수행자들을 유혹하여 삿된 길로 이끈다.
귀계의 귀들이 아수라가 되기도 한다.
천계의 천인들이 타락하여
아수라가 되는 경우도 있다.
아수라들 중에서 신통력이 강한
무리들은
천계의 천왕들에게도 도전한다.
아수라들은 무엇보다도
남을 이기려는 욕망이 강하다.
그 욕망 때문에
양보도 안하고 화도 잘낸다.
크게 깨우친 성자들을 질투하고
다른 이들이 자신보다 경지가 높아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불가에선 이들을 마구니 라 하고
기독교에선 사탄 이라 한다.
신통력에 빠진 술객들이
아수라들의 영향을 받는다.
제 4 편 기운
영계의 다양한 기운들이
인간 세계에 영향을 준다.
지옥에서는 아주 흉흉한 기운이 올라온다.
귀계에선 음습하고 탁한 기운이 나온다.
아수라계에선 강렬하고 거친 기운이 나온다.
천상에서 내려오는 기운은 맑고 온화하다.
높은 천계일수록 더욱 청정한 기운이 내려온다.
사람들과 뭇 중생들은 이런 다양한 기운 속에서 살아간다.
각자 스스로가 일으키는 마음과 생각과 업보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기운이 달라진다.
마음이 정화되지 않은 이들은
번뇌와 탐욕에 빠져 지옥의 길을 간다.
마음을 잘 닦은 수행자들은
천상의 기운 속에서 광명의 세계로 올라간다.
천상의 성자들이 그들을 보호한다.
신통력에 빠진 삿된 수행자들은
아수라들에게 이끌려 간다.
모든 만남은 전생의 업에 따라 이루어진다.
전생에 스스로 행한 결과에 따라 응보를 받는다.
선업을 크게 지은 이는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고 복락을 누린다.
악업을 많이 저지른 이는 나쁜 인연을 많이 만나고 고초를 겪는다.
악연은 악연을 낳고
선연은 선연을 낳는다.
사람들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또 새로운 선업과 악업을 짓는다.
그가 스스로 지은 업보는
다음 생에서 한 티끌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돌려 받는다.
업장을 완전히 소멸시킨 수행자들은
해탈하고 광명세계로 올라간다.
참된 수행자들의 업보는 빨리 소멸된다.
큰 죄업을 지었다해도
수행의 공덕만큼 그 응보가 감해진다.
하늘의 성자들은 인간의 업장을 씻어 주려고 온힘을 다하지만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고
수행의 공덕을 쌓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우홍-j8z 에라이... 아가야
이론과 현실은 다르단다.
댓글 쓴 분 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거라.
박사님 안그래도 오늘은 쫌 빨리 영상 올려주셨으면 싶었는데, 중요한 태풍에 궁금해할 구독자들 심정 헤아려서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모든분들 안전하게 태풍에 대비해야겠습니다
박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힌남노야
우리나라로 관통해서
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부산시민입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 안전하게 단속 잘해야겠습니다.
매미때 피해를 입었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해서 그런지 추석앞두고 대한해협 경로의 태풍이라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닐 수 없어 소박사님 태풍 소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피해없이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태풍 매미 때, 피해 입은 마산 어시장 상인분들의 울음소리가 잊혀지지 않네요...
힌남노야
우리나라로 관통해서
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매미 친후 강원도 놀러가서 완전전. 메롱이였는데
@@alienelephant4721 매미때 그때 전.현직 대통인 노무현 김대중 상으로 뮤지컬봄 태풍온다는 예보도 했는데 대비는 커녕 뮤지컬이라니 그때 국무총리인 한명숙 태풍오면 뮤지컬도 못보나 브리핑함
제발 일본쪽으로 방향을 틀어주기를
기도해봅니다.
태풍 매미가 왔을때 악몽을 기억합니다..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은 무기력하더군요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힌남노야
우리나라로 관통해서
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마산 사람으로서의 태풍 매미는 최악의 기억이지요. 그나마 저는 그때 내서읍쪽에 살고 있어 피해는 없었지만, 마산 (현재의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일대)시내는 피해가 막심했었습니다. 부디 이번 태풍은 순하게 지나길 바랄뿐입니다.
힌남노야
우리나라로 관통해서
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맞아요 그때 뗏목에 싣고있던 통나무들이 상가지하노래방을 막아서 인명피해가 많았던 거 기억나네요 ㅠ
순할것 같지가 않어요 ㅠㅠ
태풍상륙시간이 만조시간이랑 겹쳐서 피해가 더 컸죠. 거기다 추석 연휴라 고향 방문한 사람도 많았고..
저도 내서 옆에 함안에 삽니다 매미때 생각도 하기 싫 습니다 그때 트라우마로 조그마한 바람소리 조차도 듣기가 싫습니다 ! 제발조용히 피해 없이 지나야 되는데요 걱정이네요 !
기상청보다 박사님 영상이 더 신뢰가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태풍대비를 해둬야겠네요
날씨가 걱정될때
최고중에 최고의 채널
감사 합니다
힌남노야
우리나라로 관통해서
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소박사님 좋은 날씨정보감사드립니다 이번태풍이 예쁜 태풍 으로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항상좋은 날씨정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2003년 추석무렵 갓태어난 아들 녀석과 함께 부산 본가에서 태풍 매미를 만났는데 실로 엄청난 위력에 밤새도록 몰아치는 비바람에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동이튼 아침 밖을 보니 완전 난장판이 되었고 내 차마져 처참히 파손된 상황이 아직 기억 납니다ㅠㅠ 이번엔 제발 빗겨 가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어느 지역이셨나요??
제가 사는 동래구는 바람이 거의 없었어요.
자다가 집 유리창 부서져서
다칠까봐 엄니만 주무시라하고 오빠랑 저는 밤샘하면서 지킬거라고 양초
준비하고 있었는데 바람은 오지않고 더워서 땀만 뻘뻘
흘리다가 잤는데 담날 뉴스보니 남산동과 해운대쪽 피해가 심했더군요.
연제구에서 살았습니다~^^
그때 밤에 정전도 되고 아파트 창틀과 창문이 깨진 집이 많았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부산인데 벌써 무서워집니다. 아무쪼록 피해없이 지나기기를 빕니다
힌남노야
우리나라로 관통해서
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alienelephant4721 적당히해라.. 그사람을 지지하진않지만 당신의행동은 매우 한심하다
@@alienelephant4721 여기서는 이런글 그만하시지요~
@@alienelephant4721 뇌절 적당히 해라 다른 댓글에서도 이러고 있더만
티벳고기압 힘내기 바랍니다 추석이 코앞인데 농가들이 피해를 볼순 없습니다
힌남노야
우리나라로 관통해서
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Please,
평균값 경로가 조금씩 변해 일본쪽으로 움직이고 있네요.
한반도와 조금더 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힌남노야
우리나라로 관통해서
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솔직히 이젠 일본으로 가길 바라는 것도 이게 맞나 싶어요. 대신 죽으라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니... 그저 죽는 사람이 최소한이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빕니다.
매 시간마다 평균값은 바뀝니다, 처음엔 아예 일본쪽 이었다가 한국까지 올라왔다 내려갔다 매우 유동적입니다
이번 주말은되어야 정확한 진로를 알 것 같아요
아무리 일본쪽으로 가더라고 한국은 영향권 내에 있어서 어느정도 피해는 올꺼같음. ㅠ
굉장히 유익한 채널이라 주변에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항상 영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힌남노야
우리나라로 관통해서
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걱정이네요. 특히 과수농가와 농작물이 거의 영글어가는 시국에 농가에 큰 피해가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안그래도 모든 가격이 올라 걱정인데 별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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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75m/s면 하우스 작살 나고, 과수나무는 지금 한창 굵어질 시기라 가지가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거나 쓰러질게 확실시 됩니다
축사 지붕, 간판 날라다니고, 건물 위층 유리창도 위험하죠
과거 사건사례를 보면,
2층 베란다에 잠깐 나오셨던 노인이 바람에 날려 추락사한 경우도 있는데 이번 태풍 같은 경우, 특히 노인분들 외출을 자제시켜야 할것입니다
부산같은 경우, 다리위를 건너는 탑차들은 날려서 사고날 가능성이 큽니다.. 경로를 잘 선택하셔야하고
집 주변에 큰 나무가 있는 집들은 신속히 도움을 요청해서 가지치기라도 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아무쪼록 경각심을 가지고 각자도생 잘 해주시길~!
힌남노야
우리나라로 관통해서
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박사님 항상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rsohtv 믿거나 말거나죠
힌남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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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어 가버려라
@@홍수민-b2o 왜이리 삐딱하냐? 자세 바로잡고 댓글써라
태풍의 눈이 너무나도 또렷해서 무섭네요ㅠ 부디 피해가 작길 바랄뿐입니다. 선생님 영상에서는 예보뿐만아니라 지식도 얻어가게되어서 좋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매일매일 박사님의 정보를 마음
조리면서 듣고 있답니다.
제발 비켜 나가길 바래요
수고하셨습니다.🙏
태풍의 경로가 조금이라도 바뀌기를 바라며...
오늘도 소식 감사합니다 박사님🙏
날씨 예보 감사합니다. 한국의 태풍이 이렇게 걱정되긴 처음이네요 :( 인명, 재산 피해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정말 안되요 한국 힌남노 반기지 않아요 제발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해요 피해없이 지나가주세요
힌남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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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공산당)지지자들
싹쓸어 가버려라
일전에 큰 태풍이 왔을때 국가적으로 떠들썩하게 주의하고 대비하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왠지 조용한 느낌이군요. 오기전에 대비하던 것에 비해 조용히 지나가서 떠들썩하게 대비하던 걸 탓하는 여론도 있었던 거 같던데 재해 대비는 아무리 과해도 모자란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태풍도 제발 큰 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전부 각자도생 국가는 책임 지지 않는다고
수해나면 술파티하는 정부라서..
추석때 오는 태풍이 피해를 많이 일으키는
사례가 많아요
무사히 지나가도록 기도합니다.
소박사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돌아가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너무비가와서 농작물이떠내려가더 피해없이 잘지나가길 간절히바래봅니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무렵 사라 태풍을 겪었는데 고향이 거제도 바닷가 였지. 바닷물과 겹쳐 물이 불어 구돌장이 들고 일어나서 방안이 엉망진창이었고, 개울의 제방이 무너져 개울가의 집이 떠내려 갈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했었던 기억이 있었어요.
힌남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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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선배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거제 남동 출신으로 다섯살 때 추석전 날 사라호를 겪었지요. 지금도 그 광경 생생합니다..."사슴골" 동림은 산중턱인데?...실제로는 어디 바닷가에 사셨던 모양입니다. 늘 강녕하십시오.
@@krjung4477 나도 남동리 입니다. 사라태풍을 아시네요. 혹시, 내 이름은 이한금 입니다. 아시겠어요? 남동리 동사옆에 살았지요. 이웃집에는 옥윤강, 곰보 김종생, 김무수, 김권수가 살았지요.
아하!~ 제 이름은 정경렬입니다.
제 선배님 맞으시군요!~ 하도 오래되어 얼굴은 기억나질 않습니다만 존함은 들은 것 같읍니다.
@@krjung4477 난 54회인데 이름으로는 기억이 없네요. 나도 22살에 군 입대 하고는 고향에서 살지 않았으니 후배들을 거의 모르지요. 경기도 성남시에 살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집이 어디고 부친 성함등을 알면 어렴풋이 기억이 날 것 같아요. 좌우턴 유튜브 댓글에서 알게 된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소박사님~감사합니다
태풍의 피해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이 태풍 주시하고 있는데 진짜 매미급 ㅠㅠ 바다 바로 앞 집에서 매미를 정통으로 맞딱드린 사람으로서 걱정이네요. 매미도 딱 추석무렵이었는데.. 살면서 그렇게 무서운 태풍은 처음 만났어요. 제발 이번 태풍 무사히 지나가길 ㅠㅠ
철저히 대비하셔야겠네요.피해 없으시길..
과거 경험으로 봤을때 부산항의 크레인들 미리 철수시키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부산항 크레인 휘어지고 파손되면 물류가 멈추는 막대한 타격을 입을것입니다.
맞아요 아버지가 컨테이너 크레인 기사를 부산항에서 30년 가까이 하셨는데 태풍 때마다 컨테이너끼리 연결시키는 작업을 하셨어요 ㅜ 밤새 예의주시하시고 그랬는데
힌남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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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어 가버려라
@@딩디링 메미때에도 그랫는데 전부 쓰러졋어요 아파트에서 크래인넘어가는소리에 너무 무서웟어요
근데 항만에 크레인이 엄청 큰데 철수시킬 수도 있나용?? 갠트리크레인이나 야드크레인 다 엄청 큰데..
매미는 정말 무서운 태풍이었죠. 힌남노도 역대급 슈퍼태풍이라는데 정말 대비를 잘해서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하겠습니다.
일기예보의
대 박사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대비 철저히 해서 피해없게 해 주세요
헉~안되는데~제발 비도 태풍도 그만왔으면 좋겠어요~ 무서워요
이러다가 대비못하고 또 난리나겠는데 ㄷㄷ
태풍의 눈이 선명하네요. 예측대로 한국과 일본의 중간영역인 대한(쓰시마) 해협을 거쳐 통과해 양국가 모두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해당 지역 거주 친척들과 주변 지인들에게도 공유하여 태풍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오늘은 영상이 좀 빨리 올라왔네요 ㅋ 감사합니다!
기도해야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웃나라들도 피해가 적도록.. 태풍의 순기능만 주고가기를..
매미 지나고 다음 날 출근길에 배가 차도에 있었습니다.
자동차보험 약관에도 보기 힘들다는 차가 배와 부딪혔을때...
어제까지만 해도 일본 아래로 내려 가는듯 했으나 다시 올라 오고 있군요.
각본없는 드라마는 반전의 묘미라도 있는데 태풍은 안오는게 해피엔딩 입니다.
늘 추석 전후로 오는 태풍이 어마어마한 위력인 거 같습니다.
부디 적은 피해로 끝나길 빕니다.
소박사님 감사드립니다.
다른나라보다 보호받던우리나라!
하늘이노하시니ㅠ
피해없기를비나이다
아이고
큰일이네
제발 가장 작은 피해로 통과해주길 !!!
힌남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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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때 추석연휴라 해운대에서 놀다가 집에 오는데 너무 고생한 기억이 ㅜ 막 가게 셔터가 공중에 날아다니고 전신주 폭발하고 도로에 불 다 꺼지고 ㅜ 몸도 공중에 붕 떠서 화단 부여잡고 그랬어요 ㅜ 그때 같은 동네 사시는 택시기사님 아니었음 집에 못 왔어요 ㅜ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크기가 ㆍ 어마무시 하네요. ㅜ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자연이 하는 일이라 누구를 원망하리요마는 농사짓는 사람은 다릅니다. 곧 추석인데, 성묘 가는 길 어두운 얼굴이면 어쩐답니까.
소박사님 오늘도 태풍의 영상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 모델은 중국 쪽이던데...가능성이 희박한가 봅니다.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고 있으니
다들 알아서 잘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ㅠ눈물나네요 각자도생
재앙이 집이 걱정되네 ㅋㅋ
오던지 안오던지 모든남부지역국민들 모두 각자 준비는 해두는게 좋을듯하네여,,, 직접이든간접이든 어느정도 영향은 있을듯하네여,,하필 슬슬추수시기에,,,준비들합시다 ㅠㅠ
준비 준비 하는데 뭘 준비해야 하나요
부산해운데마린씨티주민들미리미리대비하셔야될듯,친정이라도가야할듯
오늘은아침부터비가옵니다.태풍이우리나라에온다하니걱정입니다.
먼가어수선한나라분이기
오늘이시간을잘쓰고가겟읍니다..
간사합니다.
가을태풍이 드뎌 오네요. 제발 무탈하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아무쪼록 대비 잘해서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대륙쪽 고기압이 힘을 내서 한국이나 일본 모두 피해가 최소화되는 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걱정이군요.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 수퍼태풍까지 오다니...ㅠㅠ
계속 신속한 태풍정보를 전달하여 예상 피해지역이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미사라 무시무시한 태풍이엇느데 안돼 우리나라 오지마 제발 ..돌아돌아 다른곳으로가아 제발....부산 힘들다
한반도에 상륙하거나 대한 해엽을 통과하던 슈퍼대풍
철저한 대비를 해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 뿐이네요.
힌남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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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어 가버려라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는군요 부디 피해가 적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유튜브 날씨방송중 최고에 날씨방송은 고박사님 역시 강추이고 정확성이 잇어 최고입니다 ♡♡♡
우와 역대급 태풍이네요..매미때가 생각이 나네요..엄청 심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다음주 단단히 준비 해야 겠어요..잘보고 갑니다.
태풍 소식, 감사드립니다 ~ 그냥 조금이라도 무사히 지나가 주기만을 기도드립니다 ~
정말 매미급의 태풍입니다.. 정말 대비 철저하게 해서 조심해야될것 같습니다 ㅠㅠ
박사님 사진이 커젔네요~^^ 미남 이십니다~^^
박사님
빠른소식
감사합니다
태풍아 ~~ 제발 ~~ 멀리 멀리 살짜기 지나가거라 ~~^^*
태풍이 피해가길바래봤는데 조금이나마 피해가 없길바래봅니다. 박사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걱정됩니다. 피해 없이 지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산에 사는데 어찌되었던 부산은 영향을 받겠네요.. 진짜 무시무시한 태풍이네요. 어릴땐 태풍이 오면 학교쉰다고 좋아했는데 이젠 무섭습니다..
장사를 하고 있는지라 금번 추석명절에 태풍의 영향을 얼마나 받게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소박사님의 방송을 아침저녁으로 예의 주시하면서 잘보고 있습니다
좀더 빠르고 정확한 소식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령 힌남로가 한반도를 향해서 북상하더라도 농작물등 인명피해가 최소화 되었으면 싶습니다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의 기상불침번 소박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태풍이 서서히 올라오는군요 참 걱정이 큽니다 빠른 예보 감사드립니다
폭넓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디로 오든 세력이 많이 약해져서 빠르게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창원사는데 어찌됐던 이번태풍은 바짝 긴장해야겠네요
태풍이 어디로 지나갈지 정확한 예측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어제 봤던 앙상블 예보에는 좀 더 일본 방향으로 타고 올라가는 모델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오늘자 예보에는 일본 방향을 예측하는 모델이 많아졌네요. 후지와라 효과로 태풍의 방향이 바뀐다 하지만 병합 이후 대만 동쪽바다에서 정체하는 시기가 있을테니 결국 고기압 배치따라 흘러가겠네요.. 좀 멀찍이 가줬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까 과수원등 농작물을 재배하시는 분들은 만반대비를 하셔야하게네요! 피해의최소화를위하여!
항상 소박사님께 감사드림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날씨 영향을 타는 주변 가족과 지인께 이거 꼭 보라고 공유하고 구독 추천하고 있답니다.
가끔씩 일기 예상과 더불어 배경 지식을 설명해주시기도 해서 그동안 몰랐고, 궁금했지만 찾긴 그래서 지나쳤던 부분들에 상식이 생기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정화한 날씨 전해주세요.큰 피해없이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섭네요... 오른쪽으로 더 틀어야 할텐데
무슨무슨TV 이런건 보통 거르는 편인데, 여기는 정말 제대로 된 전문가 채널이네요. 공신력있는 출처와 교차검증, 그리고 과거사례를 들어 분석해주셔서 그런지 신뢰가 갑니다. 지난 폭우로 아픔이 채 가시기전에 태풍이 또 할퀸다니 하늘도 야속하네요
매미보다 더 상위급 초대형 태풍으로 느껴집니다.ㅠㅠ 모두 태풍피해 없이 아무쪼록 뱡구석에 있어봅시다! 날씨소식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소박사선생님
걱정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태풍까지 오니 무사히 너머 가길 기도합니다
박사님 예보 감사드려요
경제도 어려운데, 태풍 피해가 크면 큰일이네요...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창문단속 낙하물 단속 등 각자 대비철저히 해야 겠네요.
원했던 정보를 간결하게 풀고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어떻게든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 안에 있는 것 같아요.
지난 태풍의 피해를 교훈 삼아 미리미리 철저한 준비로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대책이 필요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과거에 우리나라에 강한태풍이 동해를휩쓸어갔다. 추석을 며칠앞두고 마을전체를 휪쓸어버린 기억이난다. 추석명절에는 정부에서 군용텐트같은것을 쳐줬는데 마을전체가 그안에서 차례를지냈던 기억이납니다. 제발 큰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옛날부터 추석앞에
꼭 태풍이 왔어요
제발 큰피해없이
지나가주길 빕니다
전혀 예측이 안되는 특이한 태풍이라
걱정이 많아지네요~~
곧 추석인데 부디 조용히 다른 곳으로 가길 바래봅니다.
이제 추석 앞두고 수확 철이 다가오는데, 제발 큰 피해 없이 지나가시길 기원합니다. Amen~!
이번에는 충분히 예보가 되었으니 정부와 지자체가 충분히 대응할것이라 믿고싶습니다..
큐슈에 당도해서 급우회전하여 일본 열도를 따라 가는것도 가능합니다
태풍 매미가 있었기에 매미성이 만들어졌듯이 또 우리는 그렇게 이겨낼 것이라고 믿고싶네요
매미때 울산에 있었습니다. 담벼락이 넘어가고 바람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현대조선소에 있던 그큰배가 미포인가 해양사업까지 이동했으니 얼마나 태풍이 얼마나 대단하고 무서웠는지...., 제 기억중 역대급인데 제발 이웃나라로 가길
항상 좋은 정보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년 태풍 매미가 추석날 밤에 거제도 부근으로 통과하면서 정전이 되고
해일까지 들이닥쳐 우리 마을이
침수돼 피해가 막심했었는데
이번 태풍도 추석을 앞두고 거제도와 부산쪽 부근으로 지나간다니 큰일입니다
사라호때.초등 이학년 부산 영도 바닷물이 넘어들어오고 문짝들이 날아가는데 그때는 어린마음에 박수를 치면서 웃었는데 나중에 보니 두고두고 큰태풍이라고 회자되네요.어느세 칠십이 넘은 할머니가되었고.부디 큰 일이 나지않도록 빌겠읍니다
몸 건강 하세요 ᆢ감사합니다
소박사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영웅'이십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던" 분이 분명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