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60살 엄마 & 조신한 26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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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명랑, 쾌활, 완전 까불이 60살 엄마와
    조신하고 배려의 황태자
    엄마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아들
    이 모자는 이렇게 가끔씩 두엣으로 노래를 하곤 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9

  • @coejinsig89
    @coejinsig89 4 місяці тому

    👏👏👏ㅡ좋은날되세요

    • @초록나라-u8x
      @초록나라-u8x  4 місяці тому +1

      @@coejinsig89
      화가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 @야옹-k3x
    @야옹-k3x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렇게 논겨?! 🤣🤣🤣
    아들 멋지다요~~~😉😊

    • @초록나라-u8x
      @초록나라-u8x  5 місяців тому

      @@야옹-k3x
      ㅎㅎ
      나는 이날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뻔~
      To be continued.

  • @하루맘-b6b
    @하루맘-b6b 2 місяці тому

    오호 수빈이 짱짱짱 빵터짐 ㅋㅋㅋㅋ

    • @초록나라-u8x
      @초록나라-u8x  2 місяці тому

      빈이가 노래를 진짜 잘해
      인성도, 착하고 자상한대가
      책임감도 강하게 컷다

  • @김미경-z3d
    @김미경-z3d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리 만나면 난리날것 같아요...ㅋㅋㅋ

    • @초록나라-u8x
      @초록나라-u8x  5 місяців тому

      헉!
      정말요?
      미경씨는 조신해뵈는데
      저처럼 이케 까불이라구요?~ ㅋㅋ

    • @김미경-z3d
      @김미경-z3d 5 місяців тому

      @@초록나라-u8x
      조신하게 지내야지...생각은 하는데, 잘 안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