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 - 조혜영 편곡 / 인천시립합창단(지휘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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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호호호하-s8s
    @호호호하-s8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서정에 서정을 더한 편곡이네요^^

  • @통통배-x3s
    @통통배-x3s 2 роки тому +1

    오래 전 대우합창단 하모니를 여기서 듣는 느낌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부라비씨모!

  • @미오미오-p9l
    @미오미오-p9l 3 роки тому +2

    김종현 지휘자님 음악 좋아요.~

  • @TV-fw7qv
    @TV-fw7qv 5 років тому +4

    원래도 고운 곡이지만 시립단원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곱습니다

  • @snoh1632
    @snoh1632 4 роки тому +3

    ^^ 내 어릴적에 같이 놀던 동무들이 아주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편곡과 훌륭한 연주입니다.

  • @cnkang5359
    @cnkang5359 4 роки тому +3

    How wonderful ! Miss Korea from England !!

  • @진경희-h5f
    @진경희-h5f 4 роки тому +4

    가곡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가고파 합창 정말 좋습니다.

  • @진영김-i4r
    @진영김-i4r Рік тому +1

    북한에 가족을 두고온 분들께서 이 가곡을 들을때마다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 @lmop1137
    @lmop1137 2 роки тому +2

    11월 제이콰이어 연주곡입니다.
    좋은자료로 활용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배도용-r2l
    @배도용-r2l 5 років тому +2

    아주 좋아요~~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YEUJEEN
    @YEUJEEN 6 років тому +3

    좋습니다.. 하나 부탁드릴 것이 있는데요. 2018년 창작합창 연주를 감동 깊게 봣습니다. 여기서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오랜친구-v7q
    @오랜친구-v7q 5 років тому +4

    어릴적에 같이 놓던 동무들 그립다.봄이면 안압지 뒷길 수량버들가지 꺾어 버들피리 만들어 불고, 여름이면 북천내에서 발가벗고 미역감던.. 가을이면 반월성 들녘에 누워 흘러가는 구름을 아쉬워 하던.. 겨울이면 서천내 들녘에서 눈발속에서 라면끓여 먹던 동무들.. 다 어디 두고 나홀로 추석전날 이저녁에 이러고 있나.

  • @min-youngjenniferlee7704
    @min-youngjenniferlee7704 5 років тому +3

    너무 아름다운 편곡과 연주입니다. 혹시 악보를 어디서 구할수있는지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kevinjeong1440
    @kevinjeong1440 4 роки тому +4

    참 아름다운 곡입니다. 훌륭한 연주입니다, 긴 호흡을 바탕으로 끊어지지 않는 프레이징은 엄청난 수준입니다. 몇몇 프레이즈, 특히 음정의 도약이 있는 부분에 저음으로 시작하는 첫 음과 높은 음인 두번째 음의 음정과, 음색, 음량의 조화가 조금 아쉽습니다. 마치 크기가 고르지 못한 진주알로 엮은 진주 목걸이 같은 느낌입니다. 편곡자가 부딪히는 화음을 많이 사용하셨기에 정확한 음정은 필수 인 것 같습니다만, 같은 파트안에서 음정이 정확하지 않고, 호흡이 일치 않는 부분들이 옥의 티로 보입니다. 곡의 전체적인 표현에서 템포와 다이내믹의 변화를 사용해서 극적이 요소가 조금 더 주었더라면 옛날을 그리워하는 애타는 마음의 격정이 공감이 쉬웠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