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쳐 뛸 때” 슈베르트 명곡 가톨릭성가329장을 소프라노 손지수님의 노래로 들으니 가톨릭 신자로서 뭉클하고 은혜스럽네요 “미사시작”(기쁨이 넘쳐 뛸 때) 정말 감동입니다. 장례미사때 많이 입당송으로 사용하는데 이태석 신부님 선종후 장례미사에서 이찬양 나왔을 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손지수님 정말 은혜이며 감사드립니다.
🎶 💕 기쁨이 넘쳐 뛸때 💕 🎶 기쁨이 넘쳐 뛸때 뉘 나와 함께 나-누리 슬픔이 가득할 때 뉘게 하소연- 하리 영광의 주 우리-게 기-쁨을 주-시-오니 서러운 눈물 씻-고 주-님께 나가리 당신이 아니시면 그 누가 빛을-주리 인생은 어둠속에 길 잃고 방황-하리 희망의 주 내 삶-의 길- 인도 하-시-오니 나 언제나 주 안-에 평-화를 누리리 부당하온 이 영혼 주 앞에 어찌-가리 주께서 살피시면 결백함 있을-런가 사랑의 주 우리-의 뉘-우침 굽-어-보사 불쌍히 여기시-어 받-아 주옵소서
설움이 북받칠때 뉘게 하소연하리 기쁨이 넘쳐 뛸때 뉘게 가슴 풀으리 주여 너는 우리게 기쁨의 꽃뿌리사 설은 눈물씻으니 네게로 가리이다. 구버전 1956년판 개인적으론 40년전에 카세트테이프로 듣던 구버전이 좋습니다. 참고로 일본 개신교 찬송가의 이 곡 가사는 거의 수백년전 고어 그대로 인듯 너무 좋음.
ㅋㅋ더 몬생겨도 짝은 잘만나요 ㅎ 외모가 못생기진 않았고 (주관적?)창백한 피부에 우울증이 심했고 동성애자였다는 설이 있죠.. 주로 남자친구들이 많았고 여러 작고 많은 만남에 동성친구들이 많아서 소문난 것일수도... 규베르트 지인도 아니라 그냥 가쉽이나 우울증은 확실한 이야기라 합니다.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선물로주신 손지수자매님의 고운목소리에 한번 더 감동을 받습니다. 1곡 무한 반복으로 설정해놓고 아침 출근 시간에 듣고 왔으며 오프라인으로 저장도했어요(유료회원이면 가능하거든요) 더욱 더 많은 찬양 불러주세요. 기대할께요.
손지수님의 노래(찬양)하는 얼굴에서는 그 어느 성악가가 내뿜을 수 없는 순수함과 은혜가 풍겨져 나온다고 느껴지네요. ※저만의 생각은 아닐것 같습니다! 잔잔하고도 아름다운 찬양곡을 들으며 우리모두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누려보면 좋겠습니다. 잘잘법~ 늘 감사합니다! 손지수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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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기전에 이 미사곡 한소절 맨정신으로 부르고 가는게 소원입니다.
주여 영과 혼과 몸을 온전
하게 하시며 주님께 사랑을
고백 하게 하옵소서 아멘.
응원합니다.기도도 보탭니다.
응원합니다 😊
가능하시도록 주님 은총을 빕니다~^^.,.전문가처럼 부르시길요❤
개신교 찬송가 책에는 없지만 카톨릭이다 개신교다 하면서 서로 배척하지않고 한분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라는 의미로 찬송가로 받아드리는 신앙심이 존경스럽습니다.
사실 개신교 찬송가 상당수는 가톨릭에서 온 것이죠
참고로 일본 개신교 찬송가에는 있습니다
悩みの時に
우리 입술로 찬양하기 시작한것도 몇백년 안되었습니다. 중세때는 찬양대만 찬송할 수 있었죠..찬양할 수 있는 거 자체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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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회음악사 메모 감사
합니다
이 성가를 들으니 고 이태석 신부님 장례미사가 떠 올려집니다 엄청 울었어요 신부님 하늘나라에서 들으시겠지요
장례미사때,
미사시작곡으로 329번(미사시작)을 부릅니다.
이태석 신부님, 주님 곁에서 천상 행복을 누리시고 계실거에요
개신교인입니다 매일 몇 번씩 듣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곡이네요 선율과 가사 그리고 부르시는 분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매료되었나 봅니다♡
은혜충만합니다.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더 아름다운것은
보이지 않은 미련의 소리
한 사람의 소리가 울지 않은 아름다운 소리로 ....
독일어로 듣다 한국어로 듣는 건 너무 반갑습니다. 슈베르트는 체코 아버지 폴란드 어머니 이민 가정으로 비엔나에서 살면서 일생을 힘들게 살면서 정말 많은 작품을 썼네요. 일생 너무 힘들게 살며 쓴 너무 아름다운 곡들이 남아 있네요.
어서이릿외내가너의맘송로드어가자장가부러줄케아가넌미소천사지넌어마둘잏고아파가둘이찌어턴이는장가가서마누라죽토어턴여펴네는알가고질외사정보험ㅇ로급사해서초죽으압에보허금타쳐머고노략질하다형자으이스로사라졓지네의아파의폭앙치로히는푸리데로거둔다❤최후의안찬😂🎉😮😅😊😊😊
이번주 입당 성가였는데~^^ 너무 평화로운 성가입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가톨릭성가 329번을 이렇게 따로 올려주시니 넘 좋습니다
이 성가를 우리 개신교신자들중 모르는 분들이 많을수 있겠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성가를 손지수님의 목소리로 들을수 있게 해주신 잘잘법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가톨릭 성가집에만 수록된 줄 알았는데...
개신교 찬송가에도 있었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곡입니다.
잔잔한 찬양이 성금요일과 너무 잘 조화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태도가 은혜 됩니다.
손지수씨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를 라지셨습니다.
고맙소..
329번 좋아하는 가톨릭성가 중 하나예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셔서 감사합니다~
“기쁨이 넘쳐 뛸 때”
슈베르트 명곡 가톨릭성가329장을
소프라노 손지수님의 노래로 들으니 가톨릭 신자로서
뭉클하고 은혜스럽네요
“미사시작”(기쁨이 넘쳐 뛸 때) 정말 감동입니다.
장례미사때 많이 입당송으로 사용하는데
이태석 신부님 선종후 장례미사에서 이찬양
나왔을 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손지수님 정말 은혜이며 감사드립니다.
나의 장례미사 때도 성가로 부탁드릴겁니다
가사를 들으니 눈물이 쏟아집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목소리 또한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찬송가곡 소프라노님 그리고 아프리카 오지에서 주님의사랑을 실천하시다 선종하신 이태석신부님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 기쁨이 넘쳐 뛸때 💕 🎶
기쁨이 넘쳐 뛸때 뉘 나와 함께 나-누리
슬픔이 가득할 때 뉘게 하소연- 하리
영광의 주 우리-게 기-쁨을 주-시-오니
서러운 눈물 씻-고 주-님께 나가리
당신이 아니시면 그 누가 빛을-주리
인생은 어둠속에 길 잃고 방황-하리
희망의 주 내 삶-의 길- 인도 하-시-오니
나 언제나 주 안-에 평-화를 누리리
부당하온 이 영혼 주 앞에 어찌-가리
주께서 살피시면 결백함 있을-런가
사랑의 주 우리-의 뉘-우침 굽-어-보사
불쌍히 여기시-어 받-아 주옵소서
불쌍히 여기시어 받아주옵소서. 가사 너무 뭉클하고 아픈데. 치유시켜주실거 같아서 넘 행복해지네요.
청아하고 맑은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참 아름다운 소리를 가지 셨습니다.
천주 강생하사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영원토록
함께하시오니
거룩하니도다 천지만물
지으신 은총의 하느님 ~
설움이 북받칠때 뉘게 하소연하리
기쁨이 넘쳐 뛸때 뉘게 가슴 풀으리
주여 너는 우리게 기쁨의 꽃뿌리사
설은 눈물씻으니 네게로 가리이다.
구버전 1956년판
개인적으론 40년전에 카세트테이프로 듣던 구버전이 좋습니다.
참고로 일본 개신교 찬송가의 이 곡 가사는 거의 수백년전 고어 그대로 인듯
너무 좋음.
들을 수록 좋은 성가이고 가톨릭 성가집에 있는 성가이기도 합니다. 소리가 참 예쁘네요,
은혜롭게 찬양해주신 손지수님 ! 찬양의 장을 마련해 주신 목사님 ! 모두 고맙습니다. 찬양을 통해서 한걸음 더 하늘에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아름답고 차분하게. 잘 잘부르십니다~~하느님 께 영광!!
아멘^^
어려서부터 미사시작 곡으로 많이 부르고 듣던 곡인데, 나이 들수록 3절이 가슴에 뭉클하게 다가 옵니다!
은혜를 채워주는 천상의 소리와 자태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엠마 커크비의 '라우다테 도미눔(시117편)을 듣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저녁의 마무리는 이 곡으로 정했습니다. 소프라노 손지수 님 그리고 제작에 힘써주신 송문정, 차명진 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비심과 은혜로움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천사의 목소리입니다.
이게슈베르트 작곡이었군요,, 그의맑은영혼이느껴집니다;
살아생전 영광을누리지못하고 시련을격은위대한예술가들을위해기도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성가입니다...딸 아이 결혼할 때 입당 성가로 불렀던 곡인데, 언제 들어도 좋네요....
가톨릭성가 329번 미사때 자주 불렀지만 이런
의미가 있는 곡인줄은 몰랐네요
메모 감사 합니다
이곡은 찬송가엔 없는거지요 역시 슈벨르트 곡은 아릅답네요
마음의 평안을 얻고 갑니다.
2022년 4월23일 주말 아침, 내게는 천사의 음성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찬송이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치유의 능력이 있는 찬양의 힘,,,
넘 감사합니다
가톨릭성가입니다
오늘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너무 아름답네요. 눈시울이 촉촉해질 정도로 감동적.
천사의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찬송에 특별한 주님의 은혜받습니다.
응원과 반가운 선물드리고 갑니다.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석신부님 장례미사 이 곡이었군요
봇물터지듯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어머님 께서 몇칠전 하늘나라 아드님 품으로 가셨다는 소식 을 접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구수환 PD 님 페이스북 에서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멘 영롱한 아침을 주셔서 감상삽니다
희망과 기쁨의 하루를 허락하소서
손지수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힐링됩니다.
처음 듣는 찬송가인데
가사도 멜로디도
아름답네요
슈벨트가 이런 아름다운 찬송가를 작곡한줄 몰랐네요
역시 슈벨트네요
천사의 찬양 아닌가?
감미로운노래감동이절로ㆍ
주님... 언제일런지 모르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생을 마치고 제 영혼이 주님 앞에 섰을때 불쌍한 저를 받아주소서. 주님 찬미 하나이다. 아멘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흐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의 진심이 담겨 있는 곡과 찬송인가봐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힐링됩니다 천사같아요^^
할렐루야. 맑고 고운 목소리로 부르는 찬양 큰 은혜됩니다^^
참으로 천상에서나 들을 수 있는 음악입니다.
천재였지만 키작고 볼품없어 이지상에서 한여자의 사랑을 얻지 못해 결혼도 못하고 오직 그 외로움을 음악을 통해 쏟아내다 32세에 요절한 슈베르트, 그의 하나님을 향한 절절한 탄원이 느껴지네요. 죽음 같은 절망의 동굴에 갇힌 경험자만 느낄 수 있는 기도송!
나와 같다면 당신은
행복한 길을 걸었을
것아다
키작고 볼품없어 여자의 사랑을 얻지못했다기보단 ....동성애자였기때문이 더 확실한 설이죠. 그 복잡한 심정만큼 신을향한 이 노래가 더 애절하게 느껴지게되는건 아닐까 생각해봄
ㅋㅋ더 몬생겨도 짝은 잘만나요 ㅎ 외모가 못생기진 않았고 (주관적?)창백한 피부에 우울증이 심했고 동성애자였다는 설이 있죠.. 주로 남자친구들이 많았고 여러 작고 많은 만남에 동성친구들이 많아서 소문난 것일수도... 규베르트 지인도 아니라 그냥 가쉽이나 우울증은 확실한 이야기라 합니다.
참 찬양을 슈베르트 작곡을 표현해주는것 같네요 천사의 소리 같습니다 ~
schubert의 German mass중에 한곡을 선별하여 성가로 만드셨군요. 아름다운 곡 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곱네요.
은혜받고 갑니다. 복마니 받으세요♡♡♡
잘잘법과 함께 손지수님은 찬송가 앨범 내주셔야겠어요. 너무 자주 듣고 있습니다. 또 나와주세요❤
천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 아름답습니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이며.나 또한 자주부르는곡입니다.잘들었습니다.감사^^^^
정말 천사가 노래하는 것 같네요...
하늘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
아베베룸도 부탁합니다.^^;;
👍정말은혜로운찬양 감사합니다
이 곡의 아름다움은 슈베르트의 선율도 극히 아름답지만 가사의 번역 또한 어느 한군데도 모난 곳 없이 그 시적인 언어들이 이 찬송을 진정으로 아름답게 합니다. 모든 작사자들은 이러한 표현법을 배워야 할것입니다.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좋은 영상과 찬양 감사합니다
어머 !!!?가사가 넘 감동입니다.진정 곡달린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이내요.
천상의 목소리 ❤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찬송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노래만들으면 이태석신부님 장례미사때 입당시가 생각이나서 눈물이나네요. 저 성악가분의 노래와 반주로들으니 소음 가득한 전철안에서 큰은총과 평안함을 느낄수있네요.
아멘 은혜 감사합니다
천상의 소리를 듣는 것같습니다
영혼이 정화되는 평화를 느낍니다
목사님, 손지수님 참 감사합니다!
9월1일 좋은찬양을 들으면서 주님께 감사하게됨니다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선물로주신 손지수자매님의 고운목소리에 한번 더 감동을 받습니다.
1곡 무한 반복으로 설정해놓고 아침 출근 시간에 듣고 왔으며 오프라인으로 저장도했어요(유료회원이면 가능하거든요)
더욱 더 많은 찬양 불러주세요. 기대할께요.
아 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GOOD!!! THANKS!!! HAVE A NICEDAY!!!
아멘~🐑
찬양은
바로 이런 찬양이라는 감동이......
아름다운 음색도 🎵
으로 빛나는 표정도 🎉
주님이 사랑하시는 찬양자입니다~
많이 찬양해 주시기를!!
날마다 들으며
감동받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영혼 깊이 스며드는
손지수님의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복음성가 잘든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찬양에도 급이있는것같습니다다
정말 감동이되네요
찬양자가 종교음악을
공부하고
임하는 곡인듯 합니다
반주 또한 그렇습니다
아주 예뻐요~
주님보시기에 기뻐서 무어라 말씀하실까요?
계속 찬양올려주셔요~
시간들여서, 물질 투자해서, 젊음을 바쳐서요~
만원이라도 보낼께요♡
안그래도 따로 영상 올려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저의 모든것을 당신께 의탁합니다🙏
목소리가 천상에서 들리는것 같아요!~높은음역에서도
거부감이. 없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저의 최애 성가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듣습니다
너무도 청아한 소리가 더욱은혜가 넘치네요
주님께 영광
참으로 힐링송이네요
감사합니다
손지수님의 노래(찬양)하는 얼굴에서는 그 어느 성악가가 내뿜을 수 없는 순수함과 은혜가 풍겨져 나온다고 느껴지네요.
※저만의 생각은 아닐것 같습니다!
잔잔하고도 아름다운 찬양곡을 들으며 우리모두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누려보면 좋겠습니다.
잘잘법~
늘 감사합니다!
손지수님도 고맙습니다!!
주님의 살핌안에 살면 우리의 몸과마음이 충만 하다오♡청아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이런 찬송가가 있었군요… 안 불러 본 못들어 본 찬송가가 있다니… 감사해요 참 은혜롭네요
찬송가가 아니라 카토릭성가입니다
@@인-d7o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곡은 찬송가라고 생각됩니다. 찬송가 책에 수록되어있지 않다고해서 찬송가가 아닌것은 아니지요.
찬송가 를 떠나서 평화로운 음악 이구나!역시 슈베르트.
오늘 오페라들으러 예술의전당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손지수 성악가 팬덤들이 모여있는것을 보니 깜짝놀랐어요!!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었나 !!!! 아너더 레벨
천사들의 목소리 같군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나의 살아온 인생이고 ... 주님 앞에서의 나의 신앙고백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처럼 미사곡을 유투브에서 듣습니다. 맑고 고운 음색이 더욱 분향같이 피어 납니다.
경건한 감동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름다운 곡이네요
목소리도 청아하니 넘 좋습니다.
잘잘법 덕분에 이 저녁이 감사합니다.^^🥰
몇주전 슈베르트 연주를 예전에 초대받아서 가봤는데.
소리가 품격이 있어요.
맑고 정확한 음색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ㅎ좋은찬양 감사드립니다.손지수님 찬양소리 뭐라 표현할수 없는 감동의 찬양 감사드려요.
Çok harika sesdir.
Allah size güzel günler
hediye versın,,,
Dua ediyorum.
손지수님!
성가가 새롭게 가슴에 와 닿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마음을 잔잔케 해주는 은혜로운 찬양이군요. 아름답게 불러주시고,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넘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Realy beautiful voice and awesome interpretation!!! also a beautiful language!!!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곡!
아름다운 목소리!
🙏아멘
말로 표현불가 하네요
감사합니다
첫 음 공명 주파수부터
천상과 시공간 전체가 합일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