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Piano) Bon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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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박인희님이 노래한 우리 가요 '모닥불'(박건호 작사, 박인희 작곡)을 연주해 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I played the Korean song "Bonfire". I hope you enjoy i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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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간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많이 부르던 노래, 친구들과 둘러앉아 놀던 생각이 나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즐겁게 한 주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현석님 🥰🍀
ㅎ~모닥불 가슴속 깊은 곳에서
젖어오는 옛 추억이
타다가 남은 재 처럼
영원히 남는 끝 없는 유년의 기억. . .
로사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Dear Rosa!
Thank you for sharing this amazing song. You play it very wonderful and full with emotions! The background picture is beautiful, when i close my eyes i can imagine to sit at a bonfire on a beach with the most important people of my life, listening to your fantastic performance.
I wish you a wonderful weekend with good friends around you. 🎼🍀🌈🏖🎇⚘️😍
My dear friend,
You listen to my performance with your rich emotions and make it more beautiful. So I'm happier.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or touching me.🧡💟🌼
Another beautiful piece. We can't have no bonfire here . Lots of forest fires around us.
That's right. The romance of bonfires is disappearing because of the danger of wildfires. Thank you, dear Doug!💗
@@rosapianist9770 I got no one to have a romantic bonfire with.
로사님, 평안하셨지요?
잠시나마 로사님의 모닥불 명연주로 어릴적 고향생각에 잠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리모델링이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모닥불의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 같아요..고향 생각 하시며 들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seunglee 님 💓🌸
어린 날의 서정적풍경이 그리운 연주 고맙습니다.
젊은시절 박인희씨랑
로사님이 무척 닮으셨구나 생각되네요.
단아한 용모.듣는 이를 평화롭게하는 노래.그리고 로사님 연주 또한 평온의 세계로 우릴 손잡고 가시고.
한 분은 노래를 시처럼
한 분은 연주를 노래처럼
좋은 오후를 선물해줘서 행복합니다.
❤❤❤❤❤
칭찬의 말씀과 정겨우신 말씀들..정말 감사해요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 🤗🥰
Dear Rosa, thank you so much for your beautifully performed Korean song. I like them a lot because there are always feelings.❤❤❤❤❤
I'm also touched that you listened and liked my performance beautifully with a delicate sensibility. Thank you, dear Francoise!🥰🧡🏵
음,, 고교시절 친구와 물맑은 강변 이슬막이 텐트치고 은어잡아 모닥불에 매운탕 밥지어먹었던,, 그 초여름 누워 깜깜한 밤하늘에 무수한 별을 보며 무슨 무슨 얘기나누던,, 불현듯 그립다
성급하게 여름의 시작인가 봅니다
여름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
꿈많던 시절 낭만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ㅎ 아름답습니다 ymseol님도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
날씨 더운데 수고하셨어요 잘들을께요 ❤
🥰🥰
듣는내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정겨운 멜로디 입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평안해 지신다니 기뻐요..
정다우신 krjoung 님 고맙습니다^^💕
"모닥불"을 연주하시는 로사님이 참으로 우아합니다. 박인희 가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전설같이 사라진 박인희님이 살아계신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요즘에 박인희님이 유튜브에 많이 등장하시는 것 같아요. 아직 이 분의 유튜브는 보지 않고 있어요. 그냥 제가 꿈을 깨고 싶지 않은건지도 몰라요. 언젠가 이 분의 최근 모습을 보고 요즘의 노래도 듣게되겠죠.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Gracious and elegant Rosa!🌹
저의 연주모습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Sejin님 💗^^ 박인희님의 노래들 참 좋아요.. 지금도 ☺️
멋진 섬네일에
로사⚘️님의 연주가
까마득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사랑 💕스러운 시간입니다 🌷
모닥불 피워놓고~ 🎵 ~ 🎵
마주 앉아서~ 🎵 ~ 🎵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
네 까마득한 옛날의 아련한 그리움.. 맞습니다 노랫말도 매우 낭만적이예요 고맙습니다 트차르트님😘🍀
고향 강가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밤샘을 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꽃 피어나는 유월의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_^
감사합니다 ^^❤
노년들에게 큰 위안과 아늑함 평온함 ㆍ 선물 주시는 로사님 참 고맙습니다.
위안과 평온함을 받으신다니 저도 참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인희 보컬곡만 듣다 피아노연주로 들으니 색다르네요.
감사합니다 🌹
피아니스트 Rosa님의 인생은 아름다운 음악을 남기고 그 음악을 사랑하는 귀와 마음을 가진 저는 댓글을 남기고..😊 저의 남은 모닥불이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Rosa님의 음악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끝없는 마음 속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밤이 찾아오는 바닷가 백사장에 타오르는 모닥불빛,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을 바라보며 은빛 팔찌를 찬 아름다운 Rosa님의 '모닥불' 연주를 듣습니다. 오늘도 감상에 젖어서..💌
네 ^^ 저는 정말 행복하게도 이렇게 음악을 남기고 있어요 ☺️ Soo님께서 제 음악들을 마음으로 나누기를 소망하신다는 말씀에 정말 감동이예요..🥲 오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Cảm ơn chị , có một giai điệu tuyệt vời .
Thank you, Linh!🌷
피아노가 이렇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세상은 불 공평해요.....ㅠㅠㅠㅠ 하나만 잘 하시지....모든게 예쁘신데....피아노까지 잘 치시네요^^ 선생님 연주 들으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넘치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덕암님..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
❤❤🎉🎉
낼 서울 갑니다.
로사 피아노님 참 만나고 싶어요!
그러하지만 그.......................!
굿입니다
악보 쫌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이 노래 악보는 멜로디만 있어요~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가사도 멜로디도 정겹게만
느껴집니다 조금은 수척하신
모습에 마음이 쓰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그리고
주위 신경쓰시는 모든일도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ROSA님~~
오래전 추억의 노래 정겨우시죠 ..저는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지만 아무래도 집떠나 있다보니 질서가 흐트러지고 해서 그러한 듯 해요 ㅜ 염려해주신 덕분에 모든일이 잘 진행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창준님😍😄
여의도에서 태어났지만 10대 유년기를 충청도에서 살면서 주말에 낚싯대 들고 동네 수리조합ㅋㅋㅋ으로 가서 밤낚시하면 여럿 친구들이 말통에 막걸리 사가지고 오지요..그럼 낚시는 뒷전이고 모닥불 피워놓고 밤새 술퍼먹던 그 시절이 아련하네요ㅎㅎㅎ
😊😊
더운날인데도 따뜻한 모닥불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낙엽이 노랗게 물들때쯤
Twilight at the River Side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 알겠습니다 기억할게요😊🌸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다정하고 아름다운 연주이다. 연주소리에서 느껴지는, 다정함과, 넘치는 생명력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로사님, 안녕하세요? 지금 여기는, 약간 흐리지만, 상쾌한, 금요일 점심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쉬는날이라, 한가하게 로사님 연주영상을 보며, 댓글을 씁니다. 우리들의, (인생)이라는, (모닥불)이 활활타는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계속될것입니다.
로사님의, 낯익은 연주모습을 보니 반갑고, 다음주까지, 즐거운 한주 되세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younghyun님 말씀처럼 가슴이 뭉클해요 인생은 재를 남기고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그렇기에 인생이 아름답기도 한 거 같아요 ^^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소중한 순간들 같습니다 제 연주 다정하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한 한주 보내시고 담주에 뵐게요🤗🩷
피아노가 바뀌었네요
소리가 더 좋습니다
@@건물주-p4j
😊😊
친지들과 애인과 .... 뫃여서 옛이야기 나누며...재미있는시간 보내면 좋을것같은
노래입니다. ^^🎉🎉
🤗🥰
덥습니다
벌써부터 덥습니다
더운데도 꼭 붙어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더운 걸 초월하여 뜨겁습니다
6월인데 덥습니다
7 8월이 오기도 전 이렇게 더우니
올여름나기도 만만챦을것 같습니다
뜨거운 미소로 바짝 다가온 여름이에게
"어이~ 사람 잡지 말고 후딱 가~"
문전박대할 수는 없는 일이고
차라리 여름아 같이 가자고 해야겠습니다
한낮 따가운 햇살만큼
치열한 한 주간의 일과를 마치고
ROSA님이 들려주시는 모닥불을 들으며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추신 : 아무리 이열치열이라 하지만
더위에 약한 구월이에게 모닥불까지 피워
극한 더위를 선물하시는 ROSA님 미워요....
에구..이런 🥲 더위에 약한 구월님께 거대한 모닥불까지 피워보내다니..
정말 더 더우셨겠어요 ㅜㅜ 한주간의 일과를 마치시고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계실 구월님 편안한 휴일 보내시구요 ^^ 'ROSA님 미워요..' ㅎ 구월님의 어리광에 더욱 친밀감이 느껴져서 저는 구월님이 이뻐요..😘🥰
푸름이 더욱 푸르게 짙어가지만 몇 일 전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길을 걸을 때도 그을진 곳을 찾아 걷게 됩니다.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피아노 연주 곡 "모닥불" 을 감상하며 가만히 눈을 감으니 제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로워집니다 배경 영상 속 모닥불을 바라보면서 이열치열이 생각나서 뜨거운 매실 차를 마시면서 댓글 편지를 씁니다.
집 수리는 잘되어 가고 있겠지요 집 수리로 인해 불편함이 많은 임시 숙소에서 지내시지만 피아노 연주 모습이 아늑하고 평화롭게 보여 참 좋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수고하고 정성 들인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피아노 연주 "모닥불", 제 마음에도 정성 가득 담아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님 ... 더울 때나 추울 때나 밥과 잠은 보약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밝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
낮기온은 많이 올라가서 제법 덥습니다 행복하고 평화롭게 제 연주 들어주시는 상록수님 감사드리며, 저는 임시생활을 하고 있지만 몸도 마음도 편하게 잘 있습니다~ 🩷🍀
@@rosapianist9770
ROSA님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이 연주하신 "모닥불" 먼 옛날 가을 수학여행에서 캠프파이어 하던 때가, 어제 가만히 눈을 감고 감상할 때에 생각이 나
그립기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더워서 그렇지만 날씨는 참 좋습니다 오전 늦게 일 나와서 오후 일찍 집에 가는 토요일도 제게는 좋은 날입니다.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이 집 수리로 인한 임시 숙소에서
잘 계신다고 하시니 제 마음은 기쁩니다.
ROSA님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