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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 영화를 보고 중국 유학을 결심했었고 중국에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시골 소녀의 순수한 희생적 사랑이 심금을 울리네요감동의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내면에 스며들듯 잔잔한 감동과 영상미가 뛰어난 작품인줄 몰랐어요제가 본 장예모감독 작품중 최고로 뽑고 싶네요
장이모우감독의 작품들은 울림이 있죠...오랜만에 다시봅니다 명작이에요...
1999년에 찍은 영화지만 지금도 좋아...역시 명작 영화...
참 아름답고 절절한 사랑얘기네요. 옛일은 칼라로, 현재는 흑백영상으로 처리한 점이 특이하군요, 심플하면서도 감동이 넘치는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예모감독 대단한 감독입니다.모두 명작이지요.
예쁜 사랑 이야기 잘봤어요
몇번을 봤지만 디의 순수한 사랑이 귀엽고 가슴아프고 아름답네요...
감동입니다.눈물이 나네오~~
장쯔이 연기력 최고~20번째 보았는데도 감동이 더한다
좋은영화 봤네요
가슴이 먹먹한 영화
정말 보고 싶던 영화인데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영화에요....마지막부분이 특히
감사합니다.
장면 장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몇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는 명작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감명 깊은 영화입니다.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중국에도 이런 영화가 있군요......
눈이 저래 이쁠수 있을까요 ? 순수한 사랑 그 자체네요.
고화질로 작업을 하려해도 계속 애러뜨네요....T_T
인생 영화...
시진핑 이전의 영화인 것 같은데 아름답다
다좋은데화질이 너무 낮아요
중학교때보고 감상문썻다가 학교에서발표함ㅋㅋㅋ지금은 30대..
중국황금기 걸작영화. 장예모 장쯔이 불멸의 예술가들😊
첫사랑과 상사병이란 걸 이 영화를 보고 알았네요. 얼마나 설레고 절절한 건지. 그리고 마음이 얼마나 아픈 건지...
선생님이 갑자기 떠나갈때 만두를 전해주려고 뛰다가 넘어져 하염없이 우는 장면이 나온다. 아마도 떠나가는 님이 야속하다기 보다 본인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데에 대한 슬픔과 깊은 아쉬움이 아닐까 싶다. 너무 아름답다. 더 이상의 표현이 어디에 있을까 싶다...
깨진 그릇을 한땀한땀 맞춰서 물새지 않게 만들었는데..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거 라는 의미였던 거 같네요.
오래전 이 영화를 보고 중국 유학을 결심했었고 중국에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시골 소녀의 순수한 희생적 사랑이 심금을 울리네요
감동의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내면에 스며들듯 잔잔한 감동과 영상미가 뛰어난 작품인줄 몰랐어요
제가 본 장예모감독 작품중 최고로 뽑고 싶네요
장이모우감독의 작품들은 울림이 있죠...오랜만에 다시봅니다 명작이에요...
1999년에 찍은 영화지만 지금도 좋아...역시 명작 영화...
참 아름답고 절절한 사랑얘기네요. 옛일은 칼라로, 현재는 흑백영상으로 처리한 점이 특이하군요, 심플하면서도 감동이 넘치는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예모감독 대단한 감독입니다.
모두 명작이지요.
예쁜 사랑 이야기 잘봤어요
몇번을 봤지만 디의 순수한 사랑이 귀엽고 가슴아프고 아름답네요...
감동입니다.눈물이 나네오~~
장쯔이 연기력 최고~
20번째 보았는데도 감동이 더한다
좋은영화 봤네요
가슴이 먹먹한 영화
정말 보고 싶던 영화인데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영화에요....마지막부분이 특히
감사합니다.
장면 장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몇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는 명작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감명 깊은 영화입니다.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중국에도 이런 영화가 있군요......
눈이 저래 이쁠수 있을까요 ? 순수한 사랑 그 자체네요.
고화질로 작업을 하려해도 계속 애러뜨네요....T_T
인생 영화...
시진핑 이전의 영화인 것 같은데 아름답다
다좋은데화질이 너무 낮아요
중학교때보고 감상문썻다가 학교에서발표함ㅋㅋㅋ지금은 30대..
중국황금기 걸작영화. 장예모 장쯔이 불멸의 예술가들😊
첫사랑과 상사병이란 걸 이 영화를 보고 알았네요. 얼마나 설레고 절절한 건지. 그리고 마음이 얼마나 아픈 건지...
선생님이 갑자기 떠나갈때 만두를 전해주려고 뛰다가 넘어져 하염없이 우는 장면이 나온다. 아마도 떠나가는 님이 야속하다기 보다 본인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데에 대한 슬픔과 깊은 아쉬움이 아닐까 싶다. 너무 아름답다. 더 이상의 표현이 어디에 있을까 싶다...
깨진 그릇을 한땀한땀 맞춰서 물새지 않게 만들었는데.. 언젠가는 반드시 만날 거 라는 의미였던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