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선교사들이 최초로 평민에게, 특히 여성에게 글을 가르치고 교육을 시키고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했다니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특별히 사랑하시어 우리를 노예의 삶에서 해방시키신 것인가 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제 기독교를 함부로 폄훼하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자랑해도 되겠습니다.
교수님의 말씀,,,,감동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과거와 역사를 알아야 발전할수있는 것같이 여러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주시고 알려주시며 역사의 사실을 잘설명해주신 감동의 말씀이셨습니다 교수님과 같으신 학자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발전할수있는 전기와 계기가 될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화부터 업로드 되길 고대하며 10화까지 열심히 듣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덕분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졌고 학교에서 학생을 지도함에 있어서도 넓어진 식견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계속 좋은 연재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이렇게 값 없이 듣다니, 참 감사합니다!
조선이라는 테두리에서 타성에 젖어 살았던 사람들 중,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본능적으로 목말라있지만 그 어떤 해결이나 해소 기준조차 없었던 이들에게 유능한 인본주의 개신교 선교사들이 주도하여 인류사에 없었던 탄탄한 결속력으로 탄생한 축복받은 한국인. 그렇게 만들어진 한국인이 계속 진화하고 성숙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선진 세계가 한국으로 들어와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냈 듯, 오늘 그리고 내일, 선진 한국이 세계로 끊임없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거듭 고대합니다.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근현대사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저술해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분적으로, 대략 알고 있던 내용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증거를 통해서 알게하시니 너무 너무 좋고, 감동적입니다. 조선에서 가장 천시 받던 언문이라는 용기에 복음을 담아 전파하며 한글 재창제의 역사를 이루는 내용이 참으로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기독교가 조선을 어떻게 바꾸었나?" 의료, 교육, 선교, 한글 재창제, 의식와 문화의 변화, 등등 기독교의 역할이 아주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쳤네요. 와우~~ 함재봉 교수님!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글을 거의 재창제 했다고 할 정도로 노력하여 연구했던, 그것을 일반 백성들에게 보급하고 보편화 시키는데 공헌한, 개신교 선교사들의 역사적 역할은 많은 분들이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싶은 감동적인 사건으로 다가옵니다. 예전에도 교수님의 강연으로 교과서나 다른 역사책이나 콘텐츠에선 읽거나 들을 수 없었던 일본 근대화의 드라마같은 역사, 반면에 청나라의 실패와 그러한 원인들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만, 이 번의 개신교 선교사들의 교육과 의료에 대한 열정과 헌신에 대한 내용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사대부가 아니면 제대로된 사람대접을 받을 수 없었던 조선사회의 온갖 모순과 부조리, 갈등, 수탈을 오로지 수용하며 감내하며 자포자기의 삶을 살던 대다수 평민과 여성, 천민들에게 마치 세상과 세계를 새로이 보는 시각과 희망의 불꽃을 개신교 선교사들이 심어 준것 같습니다. 또한 개신교와 민주주의 제도의 밀접성과 역사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케 해보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언제나 역사의 어떠한 주제나 대목에서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 주시는 좋은 강연들 감사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한국인의 탄생을 조선시대 한 편을 보고 일제시다 뿐 만 아니라 모든 편울 처음 부터 다 봤습니다. 저는 법학을 연구하는 사람이지만 과거 일제 시대에 대해 의문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또한 기존 지식과 다른 완전히 다른 논문들을 대할 때 처움에누아주 혼란 스러웠고, 선배 교수들에게 말해줬을 때 부딪친 벽을 아직도 기억 합니다. 후배들에게 말해도 그렇고...우리가 거진 지식들이 완전히 왜곡 또는 오독, 오해 등으로 이뤄진 것을 바로 잡기는 힘들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새루운 관점 및 새로운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줘가며 이해를 시켜야 할 역사적 상황 같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있고 한국도 그렇고, 또 최근 지나의 대만 공격을 분비하는 상황에 대한 대응 등을 볼 때 어쩌면 구한말과 지금은 똑같은 지 걱정 스럽네요. 좋은 겅의 감사드리며 자 또한 역사를 위햐 뭐듬 하루 수 았는 것을 해야 겠어요..팟팅입니다.
항상 교수님의 좋은 강의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팬앤마이크에서 김용삼 기자와 진행하신 프로그램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보면서 책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책값이 살짝 부담되서 1권과 2권까지만 구입하고 , 3~4 권은 아직 구입하지 못했는데.. 조금 기대하게 되네요~^^ 혹시 되면 한 권만 보내주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면, 왕족으로서 입헌군주제 주장을 해 대역죄인 사형수로 한성 감옥에 투옥된 청년 이승만에게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이승만은 대한 ‘제국’을 지나 1948년 대한 ‘민국’의 탄생을 위해 하느님이 준비해 두신 겨레의 선지자입니다. 이승만 기념관 건립기금에 기부금을 냈습니다.
저는 개신교도 아니지만 대한민국이 기독교 정신위에 건국되었단 주장(아니 사실임) 지지함. 천주교가 200년 되었지만 그분들 종교적 순교는 하셨지만 이땅에 천주교가 세운 100년 넘은 중등이상 일반학교 하나 병원 하나 찾기 어려워요. 개신교는 100년 이라지만 개신교가 세운 100넘은 학교, 병원 많아요. 조선의 독립과 발전 개신교가 큰 한 몫을 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교구 - 동성 중고등학교, 계 성여자 고등학교, 성심 여자 고등학 교 대전교구 - 논산 대건 중고등학교 , 대전 성모 여자고등학교, 서산 대 철중학교 천안 복자 여자 중고 등학교, 논산 쌘뽈 여자 중고등학교 인천교구 - 대건 고등학교, 박문 여 자 중고등학교 수원교구 - 안성 안법 고등학교, 평택 효명 중고등학교 원주교구 - 진광 중고등학교 대구대교구 - 대건 중고등학교, 효성중학교, 효성 여자 고등학교 경산 무학 중고등 학교, 경주 근화 여자 중고등학교 칠곡 순심 중고등 학교, 순심 여자 중고등학교 김천 성의 여자 중 고등학교, 성의 중고등학교 부산교구 - 대양 전자정보 고등학교 , 데레사 여자 고등학교, 성모 여자 고등학교 알로이시오 중학교, 알로이시오 전자기계 고등학교 지산 고등학교 청주교구 - 청원 양업고등학교, 음 성 매괴 여자 중학교, 매괴 고등학교 마산교구 - 성지 여자 중고등학교, 거제 해성 중고등학교 안동교구 - 상주 상지 여자 중고등 학교 광주교구 - 살레시오 중고등학교, 살레시오 여자 중고등학교 목포 마리아회 고등 강진 성요셉 여자 고등학교 전주교구 - 성심 여자 중고등학교, 해성 중고등학교 제주교구 - 신성 여자 중고등학교
@@road_star_go '100년 넘은 중등이상 일반학교'가 어디 있나요? 님의 수고로 인해 저는 혹시나 저의 무지를 깨우치는 귀한 기횐가 싶어 설레는 맴으로 찾아봤네여. 위키 참조. 위 학교들 나열하신 뜻이 무엇인지 혹 여쭈어도 될까요? 그리고 수고 하시는 김에 카톨릭이 세운 100년 넘는 병원들도 좀 찾아 주시어 저의 무지를 좀 깨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젤 끝부터 역순 갑니다. 제주 신성 - 초등- 1909, 중등-1949 전주 성심 - 1970. 해성-1960 목포 마리아회 - 1966 강진 성요셉-1962 ~ 2016 광주 살레시오 여 -1961 살레시오 남- 1959 안동교구 상주 상지 여 1970 거제 해성 1952 마산 성지여자 초등-1910, 중등-1935 성매괴 여 중 1966 성매괴 고등 1953 청원양업- 1998 지산 고등- 1990 알로이시오 중 1974 알로이시오 전자기계 1976 부산 대양-1954 부산데레사-1954 부산 성모 여 1964 대구 대건 중고 1946 효성중고 1951 경산 무학 1966 경주 근화 1949 칠곡 순심-1952 김천 성의 1949 원주 진광 1968 평택 효명 1953 수원 안성안법 초등-1909, 중고-1951 인천대건 1945 인천 박문 여 1940 천안 봊자 여 1963 논산 쌘뽈 1962 대전 성모 여 1969 논산대건 1951 서산대철 1958 서울 동성 초등-1907, 중등-1936 서울 계성여고 1944 서울 성심 여고 1960 찾기 어렵다고 했지 없다는 언명을 하진 않았어요. 찾아 보시면 나올수도 있을거에요. 사실 저도 무척 알고 싶습니다. 절대 님의 주장을 따져서 바뤄 보겠다고 찾아본게 아녀요. 정말 제가 알고 싶어서에요. 대학만 해도 개신교 대학은 머 척 떠오르는것만도 연세, 이화, 배제 이런게 다 백년도 훌쩍 넘었는데 왜 우리 카톨릭은 그때 대체 뭐했나 싶어 정말 궁금해서요.
@@라호야-v6u 국내엔 100년 넘는 카톨릭병원 없어요. 1866년 절두산에 끌려가 다 사망했잖아요. 병원 차릴 정신이 없지요. 광해군이 다 끌고가 죽였으니... 그 후 시대가 평온해 지자 개신교도가 들어 왔고 1904년 개신교에서 세운 세브란스가 가장 오래 된 겁니다. 약 40년 후네요. 시대는 타이밍입니다..
Catholic Church came to Korea back in 1800’s and many persecuted and died of true faith. All religion will convert to Roman Catholic Church befor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
대한민국은 이승만과 기독교 선교사가 세운나라이며, 역사상 가장 부강한 국가인데, 이나라에 살면서도 조선으로 회귀하려는 종자들이 아직도 많아..이나라에는 대한민국 국민과 조선사람들이 섞여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아직도 비딱한시선으로 보는 조선인들이 주위에 너무나도 많은데, 이강의가 널리 퍼져 조선인들이 대한민국사람으로 많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의 탄생 시리즈를 즐겨보고 있습니다만 한글에 대한 언급은 정정이 필요하다 판단하여 씁니다. 훈민정음을 조선 사대부들이 멸시해서 사용하지 않아 거의 잊혀졌다는건 사실과 다른 이야기입니다. 당시 원손이던 정조가 작성한 한글 편지도 있어서, 한글이 여자나 하층민이나 쓰는 글이라는 건 사실이 아님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임금이 만든 글을 감히 천하다고 무시한다? 당시 조선 사회로선 그런 태도 자체가 왕조에 대한 모욕이자 불충입니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언문'으로 불리면서 전 계층에게 생활용 문자로 안착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선 후기엔 한글 소설이 유행했습니다. 한글이 잊혀졌다면 한글 소설을 대여해주는 도서대여점이 성행할 수 있었겠습니까? 세조 이후 조정에서 만든 한글 서적이 없다고 하는 것도 사실과 다릅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동의보감이 바로 조정에서 발간한 한글 서적입니다. 광해군 때의 일이죠. 조선은 전염병이나 기근 등에 대한 대책으로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기술한 한글 서적을 수시로 만들어 민가에 배포했습니다. 조선 후기에 이르면 한글은 누구나 쓰는 생활문자로 완전히 정착된 겁니다. 단지 정부 공식 문서는 한자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였습니다. 한글은 개인적 문서(편지)나 기술 서적, 어학 서적 및 대중들이 널리 읽어야 하는 서적들에 사용되었지요.
당시 한글은 이미 널리사용되고 있었습다. 궁중에서도 일상생활편지등은 다 한글이였고 사도세자의 아내 혜경궁 홍씨가쓴 한중록도 한글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실생활에 이미 한글은 깊숙히 들어와있었고 공식적인정부간행물만 한자였습니다. 조선후기 이미 한글소설이 유행해서 홍길동전.흥부전.장화홍련등등 한글문학작품도 성행했고 집집마다 생활정보를 담은 농법서도 있었고 선교사들이 서양은 살면서 책을 한번도 못본이가 많은데 조선에는 집집마다 책이 있어 놀랐다고했습다. 한글은 양반들역시 의사통함에 있어 편리함을 알기때문에 편지로 집안사람들과 가까운이와 소통시 빠르게 작성할수있어 많이 사용했습다.
@@yjchoi4079 원래 예수쟁이 들이 말도 안되는 선동 많이 합니다..걍 친일파=예수쟁이 예요... 실제로 원불고 불교도 들이 독립운동 했고 기독교는 친일행위를 많이 했죠.. 안중근도 이토를 저격하는 의거를 행했음에도 기독교 신부가 안중근한테 살인을 저질렀으니 회개하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했죠... 임진왜란 때 처들어도 가토 기요마사라는 왜군 장수도 예수쟁이였습니다. 황사영이라는 조선 말기 예수쟁이도 프랑스한테 조선을 식민지시켜달라는 편지를 보내서 반역죄를 참수당했는데 그걸 또 순교자라고 떠받들어 주는게 예수쟁이들입니다. 지금 친일하는 놈들 보면 전부 교회가 뒷바침 해주고 있습니다. 교회 장로들 상당수가 친일파인 거 모르는 사람 없는 것처럼요...
@@자룡-q4j주시경 선생도 배재학당 출신이고 개신교임. 당시 선교사들이 계몽하고 자유민주주의 지식인들을 양성하지 않았다면, 무슨 수로 수십년 후, 미국의 체제를 받아들였겠냐고. 니가 아는건 나도 예전부터 믿었지만, 양쪽 주장을 다 들어보니 선교사들 업적 홍보는 억제되어 왔다고 확신함. 친일로 모는건 정치적 수단일 뿐.
거의 사라졌던 한글이 서양선교사들에 의해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개신교가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이 이정도 인줄은 정말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개신교 선교사들이 최초로 평민에게, 특히 여성에게 글을 가르치고 교육을 시키고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했다니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특별히 사랑하시어 우리를 노예의 삶에서 해방시키신 것인가 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제 기독교를 함부로 폄훼하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자랑해도 되겠습니다.
지옥에나 가라 나라팔아먹는데 앞장선것들도 너희들이 아니냐?
순간순간 감동의 강연이었습니다.청소년 조카와 지인들에게 적극 공유합니다
한국인의 탄생 시리즈 감탄하며 시청 중입니다. 재미교포로써 한국역사를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는데 이렇게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함교수님 한국의 보배십니다.
와. 엄청난 내용이네요. 무지몽매, 어둠속을 헤메던 조선, 한국이 어떻게 그 죽음과 억압의 굴레에서 벗어났는 지를 알게 되는 강의 이네요. 감사합니다 ❤❤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기독교 선교 봉사의 이야기입니다. 음수서원! 우리는 우리 발전과 은혜의 원천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 이런 귀한 내용들이 언급됨이 없거나 왜곡되거나 소홀히 여겨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진실이 담긴 교과서가 나올 때까지 달려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교수님의 말씀,,,,감동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과거와 역사를 알아야 발전할수있는 것같이 여러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주시고 알려주시며 역사의 사실을 잘설명해주신 감동의 말씀이셨습니다
교수님과 같으신 학자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발전할수있는 전기와 계기가 될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화부터 업로드 되길 고대하며 10화까지 열심히 듣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덕분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졌고 학교에서 학생을 지도함에 있어서도 넓어진 식견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계속 좋은 연재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이렇게 값 없이 듣다니, 참 감사합니다!
조선이라는 테두리에서 타성에 젖어 살았던 사람들 중,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본능적으로 목말라있지만 그 어떤 해결이나 해소 기준조차 없었던 이들에게 유능한 인본주의 개신교 선교사들이 주도하여 인류사에 없었던 탄탄한 결속력으로 탄생한 축복받은 한국인. 그렇게 만들어진 한국인이 계속 진화하고 성숙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선진 세계가 한국으로 들어와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냈 듯,
오늘 그리고 내일, 선진 한국이 세계로 끊임없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거듭 고대합니다.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근현대사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저술해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 평화🎉
Wow~우연히 잠이오지않아 티비를 보았는데....교수님의 귀한 강의를 듣고 들어왔습니다~할렐루야, 감사드리옵니다♥♡💕
많이 배우고 감동입니다
역사를 모르는 국민에게는 미래는 없다라고 했는데
함 교수님~ 감사합니다 ♡
함교수님 고맙습니다.
함재봉교수님 우리 기독교인들과 온 국민이 꼭 알아야 할 강의입니다. 살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이해 안된 역사부분이 확 이해가 되었습니다.~^^
개신교 등 모든 종교인과, 나이 어린 신자들이 꼭 봐야할 좋은 영상입니다.
너무나 놀라운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탄생과 민주주의는 개신교와 하나님의 섭리 외에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분적으로, 대략 알고 있던 내용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증거를 통해서 알게하시니
너무 너무 좋고, 감동적입니다.
조선에서 가장 천시 받던
언문이라는 용기에 복음을 담아 전파하며
한글 재창제의 역사를 이루는 내용이
참으로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기독교가 조선을 어떻게 바꾸었나?"
의료, 교육, 선교, 한글 재창제, 의식와 문화의 변화, 등등
기독교의 역할이 아주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쳤네요. 와우~~
함재봉 교수님!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느 누가 하신 얘기가 떠오르는 강연입니다.'대한민국은 기독교가 세운 나라' 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수님을 통해서 교회사를 재해석을 배움니다 많은 국민이 듣기를 원합니다.
정말로 명강의는 물론,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말씀과 동시에 유튜브의 순기능과 지향해야 할 방향을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바로 알기가 이런거네요👍
인정머리 없고 무지한 조선시대 법과 사대부 남자들...ㅠㅠ
기독교와 서양문화가 들어온게
한국인에게 축복입니다
선교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알찬내용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좌익들이 개독교라고 비난할때, 이런 강의 통해 기독교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이나라를 세운것이 기독교라는것을 역사적 인식을 갖고, 좌익 음혜하는 악한세력에 맞서야 할것이다.
1편부터 현재까지 쭉 보고 있어요.
책은 사놓고 구경만 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훌륭하신 함재봉 교수님의 강의와 저서를 통하여 놀라운 근대현대사를 제대로 배우고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내용 많은 분들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제가 개신교 신자라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고증에 근거한 해박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동입니다.
정말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살아있고 균형잡힌 역사강의입니다. 함재봉 선생님 최고! 계속계속 이어가주세요.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평화🎉
교수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들 진정한 한국의 국가 유공자네요
요즘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다시 보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선대들의 아픔들을 바라보며 피끓는 감사함을 느낀다!!!!
정말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의 크신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함재봉 교수님께 홀려서 교회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ㅎㅎ
참 좋은 내용이네요
개혁중 개혁이었네요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개혁의 대상입니다
너무 흥미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1등 댓글~ 너무 좋은 강의 시리즈입니다
장로님 피택 투표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태동 이네요.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종대왕으로
준비하게하시고
선교사들을통해
전파하게하셨네요
할렐루야
함교수 강의에 감사드림니다 .. 해외교포 노인
함재봉 교수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도전합니다
한글이 성경번역하는데 주요했으며 문맹률을 높였다는것에 놀라움그자체였습니다
평민들에게 의료 교육 특히 여자들에게 동등하게 했다는것은
기적이란말 로만 표현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맹률을 낮추다 (ㅇ)
문맹=글을 모르는것
미국 선교사의 활약이 우리한글 발전에 큰기여를!,우리민족의 큰축복입니다,
감동적이네요. 좌파선동역사가 지배하는 이나라에서 근대역사의 보석같은 진실의 씨앗을 이 영상을 통해 알게되고 배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얌반아 무슨 조파운운하냐 대한민국 에 좌파 우파가 어디있냐 대한민국 이 있을뿐이지 정치인 들이 국민을 혹세무민 하려고 좌파니 우파니 좌빨이니 우빨이니 하면서 개나발 불어대는 것이지 좀 알고 댓글을 달아라 인간아
개나발 불어대네
교수님! 대한민국의 역사를 찾아 주시길바랍니다. 고려, 통일신라, 삼국시대, 부여, 고조선, 모두 중국 본토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모르고 있고 명나라와 조선과 일본이 왜곡한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나서서 바로 잡아주세요.
선교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선이 망한 것은 필연인가요. . 비로소 조선이 망하고 나서야 이러한 커다란 변혁이 가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선은 참 잘 망했습니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구원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한글을 거의 재창제 했다고 할 정도로 노력하여 연구했던, 그것을 일반 백성들에게 보급하고 보편화 시키는데 공헌한, 개신교 선교사들의 역사적 역할은 많은 분들이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싶은 감동적인 사건으로 다가옵니다. 예전에도 교수님의 강연으로 교과서나 다른 역사책이나 콘텐츠에선 읽거나 들을 수 없었던 일본 근대화의 드라마같은 역사, 반면에 청나라의 실패와 그러한 원인들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만, 이 번의 개신교 선교사들의 교육과 의료에 대한 열정과 헌신에 대한 내용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사대부가 아니면 제대로된 사람대접을 받을 수 없었던 조선사회의 온갖 모순과 부조리, 갈등, 수탈을 오로지 수용하며 감내하며 자포자기의 삶을 살던 대다수 평민과 여성, 천민들에게 마치 세상과 세계를 새로이 보는 시각과 희망의 불꽃을 개신교 선교사들이 심어 준것 같습니다. 또한 개신교와 민주주의 제도의 밀접성과 역사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케 해보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언제나 역사의 어떠한 주제나 대목에서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 주시는 좋은 강연들 감사합니다!
사기의 민족이라고 그냥 범죄 통계만 보고 생각했는데 사기의 dna가 꽤 오래전 부터 내려 오던 거였네요
조선시대는 제도 자체가 잘못됬다고
생각한다 양반만 인간이고 그 이하는 대부분 인간 취급도 받지 못했다 기독교가 우리 땅에 들어온 것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은혜이다
조선시대 권문세가와 선비라는 당파세력들이 분별통치했던거처럼 지금도 똑같습니다.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어디도 치우지지 않는 통찰력으로 잘 봐야 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한국인의 탄생을 조선시대 한 편을 보고 일제시다 뿐 만 아니라 모든 편울 처음 부터 다 봤습니다. 저는 법학을 연구하는 사람이지만 과거 일제 시대에 대해 의문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또한 기존 지식과 다른 완전히 다른 논문들을 대할 때 처움에누아주 혼란 스러웠고, 선배 교수들에게 말해줬을 때 부딪친 벽을 아직도 기억 합니다. 후배들에게 말해도 그렇고...우리가 거진 지식들이 완전히 왜곡 또는 오독, 오해 등으로 이뤄진 것을 바로 잡기는 힘들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새루운 관점 및 새로운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줘가며 이해를 시켜야 할 역사적 상황 같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있고 한국도 그렇고, 또 최근 지나의 대만 공격을 분비하는 상황에 대한 대응 등을 볼 때 어쩌면 구한말과 지금은 똑같은 지 걱정 스럽네요. 좋은 겅의 감사드리며 자 또한 역사를 위햐 뭐듬 하루 수 았는 것을 해야 겠어요..팟팅입니다.
신나셨네요
우리기독교선교사님들의헌신을 다시기억하며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교수님의 좋은 강의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팬앤마이크에서 김용삼 기자와 진행하신 프로그램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보면서 책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책값이 살짝 부담되서 1권과 2권까지만 구입하고 , 3~4 권은 아직 구입하지 못했는데.. 조금 기대하게 되네요~^^
혹시 되면 한 권만 보내주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오묘하신 섬리로 우리를 축복 하시는 무한한 사랑에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오심 자주오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면, 왕족으로서 입헌군주제 주장을 해 대역죄인 사형수로
한성 감옥에 투옥된 청년 이승만에게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이승만은 대한 ‘제국’을 지나 1948년 대한 ‘민국’의 탄생을 위해
하느님이 준비해 두신 겨레의 선지자입니다.
이승만 기념관 건립기금에 기부금을 냈습니다.
저는 개신교도 아니지만 대한민국이 기독교 정신위에 건국되었단 주장(아니 사실임) 지지함.
천주교가 200년 되었지만 그분들 종교적 순교는 하셨지만 이땅에 천주교가 세운 100년 넘은 중등이상 일반학교 하나 병원 하나 찾기 어려워요.
개신교는 100년 이라지만 개신교가 세운 100넘은 학교, 병원 많아요.
조선의 독립과 발전 개신교가 큰 한 몫을 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교구 - 동성 중고등학교, 계
성여자 고등학교, 성심 여자 고등학 교
대전교구 - 논산 대건 중고등학교
, 대전 성모 여자고등학교, 서산 대 철중학교
천안 복자 여자 중고 등학교, 논산 쌘뽈 여자 중고등학교
인천교구 - 대건 고등학교, 박문 여 자 중고등학교
수원교구 - 안성 안법 고등학교,
평택 효명 중고등학교
원주교구 - 진광 중고등학교
대구대교구 - 대건 중고등학교,
효성중학교, 효성 여자 고등학교
경산 무학 중고등 학교, 경주 근화 여자 중고등학교 칠곡 순심 중고등
학교, 순심 여자 중고등학교 김천 성의 여자 중
고등학교, 성의 중고등학교
부산교구 - 대양 전자정보 고등학교 , 데레사 여자 고등학교, 성모 여자 고등학교
알로이시오 중학교,
알로이시오 전자기계 고등학교
지산 고등학교
청주교구 - 청원 양업고등학교, 음
성 매괴 여자 중학교, 매괴 고등학교
마산교구 - 성지 여자 중고등학교,
거제 해성 중고등학교
안동교구 - 상주 상지 여자 중고등
학교
광주교구 - 살레시오 중고등학교,
살레시오 여자 중고등학교
목포 마리아회 고등
강진 성요셉 여자 고등학교
전주교구 - 성심 여자 중고등학교, 해성 중고등학교
제주교구 - 신성 여자 중고등학교
@@road_star_go대철중학교 졸업자입니다.
천주교 성당도 옆에 있어요
@@road_star_go '100년 넘은 중등이상 일반학교'가 어디 있나요? 님의 수고로 인해 저는 혹시나 저의 무지를 깨우치는 귀한 기횐가 싶어 설레는 맴으로 찾아봤네여. 위키 참조. 위 학교들 나열하신 뜻이 무엇인지 혹 여쭈어도 될까요?
그리고 수고 하시는 김에 카톨릭이 세운 100년 넘는 병원들도 좀 찾아 주시어 저의 무지를 좀 깨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젤 끝부터 역순 갑니다.
제주 신성 - 초등- 1909, 중등-1949
전주 성심 - 1970. 해성-1960
목포 마리아회 - 1966
강진 성요셉-1962 ~ 2016
광주 살레시오 여 -1961
살레시오 남- 1959
안동교구 상주 상지 여 1970
거제 해성 1952
마산 성지여자 초등-1910, 중등-1935
성매괴 여 중 1966
성매괴 고등 1953
청원양업- 1998
지산 고등- 1990
알로이시오 중 1974
알로이시오 전자기계 1976
부산 대양-1954
부산데레사-1954
부산 성모 여 1964
대구 대건 중고 1946
효성중고 1951
경산 무학 1966
경주 근화 1949
칠곡 순심-1952
김천 성의 1949
원주 진광 1968
평택 효명 1953
수원 안성안법 초등-1909, 중고-1951
인천대건 1945
인천 박문 여 1940
천안 봊자 여 1963
논산 쌘뽈 1962
대전 성모 여 1969
논산대건 1951
서산대철 1958
서울 동성 초등-1907, 중등-1936
서울 계성여고 1944
서울 성심 여고 1960
찾기 어렵다고 했지 없다는 언명을 하진 않았어요. 찾아 보시면 나올수도 있을거에요. 사실 저도 무척 알고 싶습니다. 절대 님의 주장을 따져서 바뤄 보겠다고 찾아본게 아녀요. 정말 제가 알고 싶어서에요. 대학만 해도 개신교 대학은 머 척 떠오르는것만도 연세, 이화, 배제 이런게 다 백년도 훌쩍 넘었는데 왜 우리 카톨릭은 그때 대체 뭐했나 싶어 정말 궁금해서요.
@@라호야-v6u 국내엔 100년 넘는 카톨릭병원 없어요. 1866년 절두산에 끌려가 다 사망했잖아요. 병원 차릴 정신이 없지요. 광해군이 다 끌고가 죽였으니... 그 후 시대가 평온해 지자 개신교도가 들어 왔고 1904년 개신교에서 세운 세브란스가 가장 오래 된 겁니다. 약 40년 후네요. 시대는 타이밍입니다..
Catholic Church came to Korea back in 1800’s and many persecuted and died of true faith. All religion will convert to Roman Catholic Church befor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
생각할수록 이승만이 배재학당과
인연을 맺게된건 신의 도우심이 었습니다.
이러한 영상을 이상하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꼭 시청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기독교가 조선을 바꾼것이 맞다
과거를 우려먹을것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을 바꿔라
교회는 개혁하여 십자가는 하나가 되어라 국민은 종교때문에 고통스럽다
대한민국은 이승만과 기독교 선교사가 세운나라이며, 역사상 가장 부강한 국가인데,
이나라에 살면서도 조선으로 회귀하려는 종자들이 아직도 많아..이나라에는 대한민국 국민과 조선사람들이 섞여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아직도 비딱한시선으로 보는 조선인들이 주위에 너무나도 많은데, 이강의가 널리 퍼져 조선인들이 대한민국사람으로 많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10:11 와..소름...😮
한글은 창제될 때도, 수백년 뒤 다시 쓰임 받을 때도 힘없는 백성에 대한 사랑이 그 원동력이었습니다. 이 보다 완벽한 문자가 세상에 있을까요?
여성들의 작명은 일종의 이름이면서 세례명이라는 의미까지 있었으니 세례 받는 당사자의 정체성에 엄청나게 영향을 미쳤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대인의 탄생 ? 기독교의 공헌임을 알았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밑그림이 그때 만들어 졌네요.~~~
한국인의 탄생 시리즈를 즐겨보고 있습니다만
한글에 대한 언급은 정정이 필요하다 판단하여 씁니다.
훈민정음을 조선 사대부들이 멸시해서 사용하지 않아 거의 잊혀졌다는건 사실과 다른 이야기입니다.
당시 원손이던 정조가 작성한 한글 편지도 있어서, 한글이 여자나 하층민이나 쓰는 글이라는 건 사실이 아님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임금이 만든 글을 감히 천하다고 무시한다? 당시 조선 사회로선 그런 태도 자체가 왕조에 대한 모욕이자 불충입니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언문'으로 불리면서 전 계층에게 생활용 문자로 안착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선 후기엔 한글 소설이 유행했습니다. 한글이 잊혀졌다면 한글 소설을 대여해주는 도서대여점이 성행할 수 있었겠습니까?
세조 이후 조정에서 만든 한글 서적이 없다고 하는 것도 사실과 다릅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동의보감이 바로 조정에서 발간한 한글 서적입니다. 광해군 때의 일이죠.
조선은 전염병이나 기근 등에 대한 대책으로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기술한 한글 서적을 수시로 만들어 민가에 배포했습니다. 조선 후기에 이르면 한글은 누구나 쓰는 생활문자로 완전히 정착된 겁니다.
단지 정부 공식 문서는 한자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였습니다. 한글은 개인적 문서(편지)나 기술 서적, 어학 서적 및 대중들이 널리 읽어야 하는 서적들에 사용되었지요.
그러게말입니다. 한자를 주로사용했지만, 거의 사용하지않앗다는건 이해할수없네요.
지금 북한인민둘 불쌍하다고 하는데, 조선 백성이 더 처참하네,,
당시 한글은 이미 널리사용되고 있었습다.
궁중에서도 일상생활편지등은 다 한글이였고 사도세자의 아내 혜경궁 홍씨가쓴 한중록도 한글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실생활에 이미 한글은 깊숙히 들어와있었고 공식적인정부간행물만 한자였습니다.
조선후기 이미 한글소설이 유행해서 홍길동전.흥부전.장화홍련등등 한글문학작품도 성행했고 집집마다 생활정보를 담은 농법서도 있었고 선교사들이 서양은 살면서 책을 한번도 못본이가 많은데 조선에는 집집마다 책이 있어 놀랐다고했습다.
한글은 양반들역시 의사통함에 있어 편리함을 알기때문에 편지로 집안사람들과 가까운이와 소통시 빠르게 작성할수있어 많이 사용했습다.
한글을 일부러 쓰지않고 무시했다고 하는데 사실과 많이 다릅니다.
행정사의 기록물은 보관유지가 많이된것뿐입니다.
일상에서의 편리성때문에 세종대왕이 뜻한만큼 조선에서 널리 잘 사용되었습니다.
천주교 박해시기에도 많이 밀서가 한글로 쓰여저서 전달되었고 신부님들도 한글을 배워쓰고 조선에 깊숙하게 들어왔으나
박해받은 시기여서 한계가 있었죠
@@yjchoi4079 원래 예수쟁이 들이 말도 안되는 선동 많이 합니다..걍 친일파=예수쟁이 예요...
실제로 원불고 불교도 들이 독립운동 했고 기독교는 친일행위를 많이 했죠..
안중근도 이토를 저격하는 의거를 행했음에도 기독교 신부가 안중근한테 살인을 저질렀으니 회개하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했죠...
임진왜란 때 처들어도 가토 기요마사라는 왜군 장수도 예수쟁이였습니다.
황사영이라는 조선 말기 예수쟁이도 프랑스한테 조선을 식민지시켜달라는 편지를 보내서 반역죄를 참수당했는데 그걸 또 순교자라고 떠받들어 주는게 예수쟁이들입니다.
지금 친일하는 놈들 보면 전부 교회가 뒷바침 해주고 있습니다.
교회 장로들 상당수가 친일파인 거 모르는 사람 없는 것처럼요...
@@yjchoi4079글을 배우는거 자체가 양반들 특권에 가까웠는데, 뭔놈의 보급 타령을 하십니까.
선교사들은 평등개념이 있는 분들이었으니, 한글을 읽고 쓸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팩트인거임.
@@자룡-q4j주시경 선생도 배재학당 출신이고 개신교임.
당시 선교사들이 계몽하고 자유민주주의 지식인들을 양성하지 않았다면, 무슨 수로 수십년 후, 미국의 체제를 받아들였겠냐고.
니가 아는건 나도 예전부터 믿었지만, 양쪽 주장을 다 들어보니 선교사들 업적 홍보는 억제되어 왔다고 확신함.
친일로 모는건 정치적 수단일 뿐.
오늘날 한국 번영의 뿌리는 기독교가 심어주었다는 역사관이 젊은 세대에 꼭 심어지기를 바라고 나 또한 가르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를 잘 볼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선교사님들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아니셨으면 우리는 아직도 사람아닌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겠구나 생각하니 정말감사가 절로나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또 언제 업로드 되나요?
감사합니다.499👍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이 선교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임하였네요
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종교개혁은 1517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통계청에 따르면 당시 조선 양반 수는 약 20만명 이었죠. 그들이 약 1500만명을 평민, 노비로 삼아 지냄
언문/한글♡♥♡
한국사책에는 핫한 조선말, 한국초의 시대상황이 없다 !
이승만 주시경 김소월 지청천 여운형 배재학당 동문들
서재필 김규식 헐버트 배재학당교사들
2번째 JMS 함아재..어서 빨리 찬국으로 데리고 가소서..
Thanks so much again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