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포스, 테너지소프트 광주광역시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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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 리포트 ▶
광주광역시가
자율주행 전문기업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으로
광주시와 손을 잡은 AI기업은
모두 35곳 입니다.
㈜에티포스(Ettifos)는
주변 차량과 인프라, 보행자 간
메시지를 주고받아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AI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테너지소프트(TenergySoft)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컴퓨터 공학 소프트웨어를 공급,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광주 법인과 지역사무소를 설립해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이용섭 / 광주광역시장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경쟁력을 지닌 두 기업이 광주시와 함께 해주셔서 든든합니다. 제가 꿈꾸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AI 허브시티 광주를 만드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타임스 유형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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