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봤수다] (도서리뷰) 혁신의 뿌리 | 과학과 미술은 어떻게 현대사회를 만들었을까? 과학의 아이디어가 미술이 될 때 (feat. 빅뱅 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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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영국의 현대미술가 코넬리아 파커(Cornelia Parker, 1956-)가 빅뱅 우주론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차가운 암흑물질 Cold Black Matter: an Exploded View"(1991)을
중심으로 과학과 미술/예술이 서로를 자극하고 영감을 주고 받은 20개의 에피소드를
소개한 이안 블래치포드 경(Sir. Ian Blatchford)과 틸리 블라이스(Tilly Blyth)가
공동으로 저술한 "혁신의 뿌리 The Art of Innovation"에 대한 도서 리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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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운싱이 더 설득력있다고 봄 빵이면 물질 밀도가 같아야하는데 그럼 은하나 별같은게 생길 수가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