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이 사는 세상(18살 1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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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루비빼코나비
    @루비빼코나비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대박
    애기들 좋은곳
    맑은 공기 마시러 산책 갔구나ㅎㅎ
    건강하자 애기들아❤❤❤
    18살에 걸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수국과라일락
      @수국과라일락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고운밤되세요 ❤️ 😍 💕

  • @전혜경-m4g
    @전혜경-m4g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참이쁜마음 감동입니다❤❤❤

  • @하다비-f3j
    @하다비-f3j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두 아이다 건강해 보여서 좋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수국과라일락
      @수국과라일락  5 місяців тому

      방문 감사합니다
      딸인 아이는 요즘 아퍼요 😢

    • @하다비-f3j
      @하다비-f3j 5 місяців тому

      @@수국과라일락 하루빨리 다시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 @김홍균-w6x
    @김홍균-w6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 이 모습으로..
    오래오래~^^

  • @strongmaru
    @strongmaru 4 місяці тому +1

    엄마,딸 서로 의지하며 오래오래 함께하길 응원할게요~
    보호자님 사랑으로 돌봄 감사드리고요...

  • @dogModelTV
    @dogModelT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희는 물 분자를 연구하는 연구소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네요.
    보호자님 저희 연구소에서 빌려주는 물 분자
    서버를 아이들에게 사용해 주실래요.
    3주면 아이들이 건강해집니다.
    현재 많은 아이들에게 무료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정도만 아이들에게

    • @수국과라일락
      @수국과라일락  5 місяців тому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

  • @부천어부-c5t
    @부천어부-c5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시츄 3마리 늙어서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흑! 흑! 흑!

    • @수국과라일락
      @수국과라일락  5 місяців тому

      @@부천어부-c5t 맘 아프시겠어요
      저는 생각만 해도 눈물나요
      처음 키우는 아기들 이거든요
      지나가는 시츄만 봐도 이뻐서 죽을지경인데
      보내고 어찌 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