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9 44에 막둥이 낳고 돌지난후 갑자기 병이 찾아왔어요 급성자가면역질환 농포성 건선이였지요 벌써 병원에 다닌지 4년이 넘어가네요 다행히 증상은 호전되고 있지만 그동안 막둥이한테 너무 못해준게 많아 영상 보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미라클 응원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지난번 댓글에도 답이 없으셔서.. 절실합니다. 책육아 강조 하시는데 대체 책육아가 뭔지 방법을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저희집엔 책이 많습니다. 현재 초1이고 돌전부터 꾸준히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잠자리 독서도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책에 관심이 크게 없습니다. 제가 읽어주며 대화를 시도해도 책 내용에 집중하지 않다보니 대화를 이어가기도 힘드네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그냥 소리내어 저 혼자 재밌는척 책을 읽습니다( 아이는 듣는거 같지 않지만요ㅜㅜ) 이렇게 해도 책육아라 말 할 수 있는걸까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제발 방법이나 팁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책육아를 하고 싶습니다.
7세 5세를 키우며 바쁜 아빠를 대신하여 중입니다. 육아 라고 쓰고 ➡ 추억이라고 읽을날이 곧 온다고 하셨지만 아직 저에게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여정이라고 생각되어 가끔 한숨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보엄마님을 만나고 이 터널같던 육아도 언젠가 끝이 있고, 아이들은 나날이 금방금방 커가며. 나도 ~의 엄마가 아닌 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지금이라 생각하니, 이제는 "기쁘게" 육아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동기부여와 도움이 많이 필요한 초보엄마지만요. 믿고 따라갈게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이 너무예뻐요!!!!!! 채광도 최고!! 그곳에서 멋진 인생 펼쳐가시어 더 크고 더 높게 올라가실 바보엄마님을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선생님~! 구독자 만명 축하드립니다 ❤❤❤❤❤❤ 🎉🎉🎉🎉 항상 제가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지요! 달팽이 책육아 채널이 더 흥하기를 기원합니다~~🤗
눈물이 핑돌면서 반성합니다
7.5.3세 아이들 키우면서 내 커리어 쌓는다고 여기저기 자격증 딴다고 정신없이 다녔더니..밤엔 피곤해서 아이들 잡으면서 책도 못읽어주고 있더라구요ㅜㅜ..
요즘에..커리어와 육아...생각을 많이 했는데...단순화시키고 지금은 육아에 매진해야겠습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육아엔 끝이 있으니깐요❤
감사합니다
와 구독자수 만명 되셨어요. 이렇게 좋은데 구독자수가 적어 유심히 보고 있었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사무실 너~무 예쁘네요!! 이곳에서 나의 꿈을 키우고 나의 시간을 채우고 얼마나 좋을까요. 감동입니다. 그리고 한쪽 벽면에 가득한 책들~ 두근두근 해요.. ^^
멋진언니 멋진여자 멋진엄마 멋진작가 멋진대표님이시네요~!!! 육아맘들의 희망~❤❤❤
와우~~~~너무 멋집니다~~~~~^^
맘속으로 응원하고 있었어요!!! 늘♡
구독자 만명 우습다아이가~~
10만20만가즈아!!
존경합니다^^
메시지가 좋네요. 대단하십니다. 아무나 못해요. 축하합니다~
멋져라~ 대표 김윤희 ^^
사무실이 정말 아늑하고 예뻐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곧 1만이 되겠다며 매일 아침저녁으로
구독자수를 헤아렸네요.
내일처럼 기쁨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작가님…너무 멋집니다..저의 워너비에요👍😄💕💕💕저는 앞으로도 쭉~~팬하렵니다…🤣🍀
사무실 진짜 멋져요!! 그것을 이루어 내신 작가님은 더 멋지십니다!!!
며칠 전에 앞부분에 나왔던 예전 영상을 우연히 보고나서 눈물이 너무 많이 났어요. 오늘 다시 이렇게 보는데 울컥합니다.
사무실 공간이 예쁩니다. :)
저 영상, 저 구절을 보고 눈물과 감동으로 참 위로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멋진 사무실로 해피엔딩을 보여주시니 희망이 보이네요! 언젠가 터널이 끝나고 만날 찬란한 시절을 기대하며 오늘도 한걸음 가겠습니다.
작가님! 정말 멋지세요~
꼭 한번 가고 싶어요~^^항상 응원합니다~
막둥이 어린이집가면 선생님 만나러 가는게 제 버킷리스트입니다😂 어서 사무실 직관하는날이오길..❤ 그동안 선생님 영상보며 지지고 볶고 열심히 육아하고 있겠습니다💪
내나이 49 44에 막둥이 낳고 돌지난후 갑자기 병이 찾아왔어요 급성자가면역질환 농포성 건선이였지요 벌써 병원에 다닌지 4년이 넘어가네요 다행히 증상은 호전되고 있지만 그동안 막둥이한테 너무 못해준게 많아 영상 보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미라클 응원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지고. 감동이고. 힘을 얻어요.
진짜 넘 멋지신분 ㅠ.ㅠ
이젠 당신 차례 입니다😊
그 육아의 끝이 다 큰 아들의 새로운 사회생활 마져 함께 하게 될까 무섭습니다 하지만 책육아를 위해 아이손을 용기내어 잡아봅니다
서두에 해주신 말씀에 눈시울 붉혔네요. 육아에도 끝은 있다는 말이요. 책육아보다 더 힘든 아들육아..아득하기만 해서 답답하고 지치고 화도 나고 그랬는데 영상보며 위로받고 갑니다. 사무실 오픈하우스 한 번 안하시나요? ㅎㅎ 😅
멋져요~~~^^
놀러가고싶어요❤
서재 너무 부럽네요😅
오메!!! 좋응그!!!!!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지난번 댓글에도 답이 없으셔서.. 절실합니다.
책육아 강조 하시는데 대체 책육아가 뭔지 방법을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저희집엔 책이 많습니다. 현재 초1이고 돌전부터 꾸준히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잠자리 독서도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책에 관심이 크게
없습니다. 제가 읽어주며 대화를 시도해도 책 내용에 집중하지 않다보니 대화를 이어가기도 힘드네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그냥 소리내어 저 혼자 재밌는척 책을 읽습니다( 아이는 듣는거 같지 않지만요ㅜㅜ) 이렇게 해도 책육아라 말 할 수 있는걸까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제발 방법이나 팁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책육아를 하고 싶습니다.
사무실 탐난다
7세 5세를 키우며 바쁜 아빠를 대신하여 중입니다.
육아 라고 쓰고 ➡ 추억이라고 읽을날이 곧 온다고 하셨지만 아직 저에게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여정이라고 생각되어 가끔 한숨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보엄마님을 만나고 이 터널같던 육아도 언젠가 끝이 있고, 아이들은 나날이 금방금방 커가며. 나도 ~의 엄마가 아닌 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지금이라 생각하니, 이제는 "기쁘게" 육아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동기부여와 도움이 많이 필요한 초보엄마지만요.
믿고 따라갈게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이 너무예뻐요!!!!!! 채광도 최고!! 그곳에서 멋진 인생 펼쳐가시어 더 크고 더 높게 올라가실 바보엄마님을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