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알듯 모를듯 헛갈렷던 종교의 세계와 그로인한 지루한 전쟁들.. 신문기사를 읽고나서도 금방 잊어버렸던 중동전과 이슬람의 영향력..등등 아주~ 너무~ 잘 ~ 정리 설명해주셔서 한번더 듣고 머리속에 넣어놔야겠어요 좀더 뉴스가 이해하기 쉽겠네요 아ㅡ저 칠판글씨~ 옛날 우리 국어쌤 칠판글씨 생각나요 여러가지로 수고많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
박영규 님 이십니다. [ KBS America ] 라는 UA-cam 에서.. 'K - 피플 85회' 와 'K - 피플 86회' 를 쳐 보시면, 박영규님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우리민족과 우리나라의 '국뽕'이 아닌 '국짱'을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저는 혼자 박영규 님의 성명 중 '규'자가 窺(엿볼 규)字가 아닌가?로 생각해 봤습니다. 인간(집단)이 밟아온 역사의 족적이나 비밀이 소장된 창고의 문을 열어 젖히고 쉽게 볼 수 없는 그 안의 참 모습을 혼자만 엿보시지 않고, 우리 독자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밝혀 보여 주시는데.. 너무도 고맙습니다.
종교 인생들이 태생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고대수메르 때부터 그들은 통치를 위해서 신탁을 주장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신들을 만들어 내면서 종교화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이 종교를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들이 종교에 빠지는 일을 경계로 하고 있지만 그것이 인생들의 철학이기 때문에 종교는 계속해서 생산되고 분화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종교가 되지 말라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지만 성경을 보면서 더 종교화가 되고 있고 인생들의 철학적 숙명이라고 봐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머리가 맑아 졌습니다. 안개 때문에 사물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고 흐릿하게 보일 때에 밝은 햇살이 비추자 안개가 흩어지며 뚜렷한 모습이 보일 때 처럼요. 모자이크 그림 퍼즐에서 어떤 부분만을 볼 수 있어 답답한 상태에 있다가 전체의 모습을 비춰주자 그 선명한 모습을 보고 머리가 맑아지며 상쾌한 기분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고 저처럼 상쾌한 기분이 되어 안개속과 같은 블랙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군요..
기독교니 이슬람교니 그저 우화 같고 동화 같은 느낌인데 어찌 그런 신앙심이 생기는걸까요? 대단 종교의 발생과 성장엔 많은 우연과 자연선택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발생했지만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은 운이 좋게도 살아남아 번성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신자들은 자기종교의 신의 뜻이라 생각하겠지만요.
개신교.기독교 목사.신학교 교수. 조용기 목사 천명.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천명. 전광훈 목사 십만명 있어도 박 영규 강사님의 강의가 훨씬 유익하고 인류에 도움이되고. 양질의 종교가 어느것인지 판단하기도 좋고요. 이내용을 제대로 들었던 분들은 모두 그들의 천국에 가실것입니다. 너무 귀한 강의를 들어서 추천.구독.공유 합니다. 미국에서...
존경받아 마땅한 독립운동가입니다. 다만 조선의 독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겠지만 코민테른(국제공산당) 국제 대회에 참석하고, 1927년 소련의 볼셰비키당에 입당한 전력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독립운동가로 인정하되 대한민국 육사생의 롤 모델이 되기는 곤란하다는 의견에 저는 공감합니다
동서양의 문명역사 종교는 첯 두번째 세번째 발자국 부터 다름니다. 이 문명과 종교가 만난 시간은 18세기 부터 인것이죠. 그 당시에는 서양 문명이 힘이 더 쎗기 때문에 서양은 RELIGION이라는 것을 해석하는데 절대자 라는 것으로 몇십세기 동안 알고 있었고, 동아시아 문명은 절대자 라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나를 알기 위해서 수십세기를 노력한 죄밖에 없습니다. 서양사람이 절대자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 라고 물어 보면... 동아시아 사람들은 무어라고 대답을 할까요? 내가 우주고 , 지구이고, 하루이다, 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 까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아스피린이고 건물 짖는 방법이고.. 하는 서양 문물을 주지 않습니다... 19세기 이상동안 이렇게 지나 오면서 변한것이죠. 동양에서 신이란? 공자요. 석가요. 노자... 이 세사람이 신이라고말하면... 그들은 신이 아니고 인간이지요 동양 사람은 인간이 하늘보다도 땅보다도 더 중요하다라고 말해 주면 서양 사람이 웃지요. 그럼... 이 침술은 예수 태어나기 이전 3000천년전 이론이니까.. 지혜가 필요한것이라고 이야기 해줌니다. 저는 스페인 살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몇십년동안 내 환자들에게 동양의 사상으로 환자를 치료 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의 몸과 마음이 자연이지... 뭐 기계도 아닌데... 종교 주제는 엄청난 것이라... 내 직업상으로 이야기 하면 몸을 통해서 마음을 본다.라고 이야기 하면 못알아 들어요. 하여... 나는 당신의 몸을 볼때 12달이 들어 있는 1년짜리 달력으로 보고 치료 계획을 세운다고요. 엄청난 이야기 이지요. 몸하고 마음의 힘은 같은 힘인것이라고 이야기 해주면... 알아 듣는데 못알아 듣더 군요. 몸과 마음은 묘한것이지요. 내몸이 아프니... 내몸을 안아프게 해달라... 이런식...
안녕하세요 한국 무슬림입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이슬람관련이라 더 열심히 들었어요 ㅎ 왠만한 무슬림보다 더 박식하세요 성경과 다른 부분은 아브라함의 아내였던 하갈은 첩이 아니라 정실 아내였습니다 신 구약에서는 아내의 숫자에 제한이 없었습니다 야곱도 아내가 여럿이었죠 즉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장남이었습니다 서자 같은 개념이 아니었죠 그리고 사도님의 친구분은 아부 바르크가 아니고 아부 바크르입니다. 그리고 무슬림은 히즈리 달력을 사용합니다 라마단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레고리안 달력을 사용하는 무슬림은 비무슬림국가 거주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수니파는 아부 바크르 파가 아니고 꾸란과 최후의 사도 무함마드의 언행을 따르는 진정한 무슬림입니다 전체 무슬림의 90퍼센트 이상입니다 저는 카톨릭이었는데 그 때는 하느님과 너무 멀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저의 창조주와 직접 닿아있음을 느낍니다 많은 분들이 진리의 종교 하나님의 최후의 종교 이슬람을 받아들이시고 우리나라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처럼 이슬람 국가가 되길 바랍니다 많은 사회 문제가해결될 것입니다 인샤알라
기독교의 삼위일체론과 원죄론은 로마시대 아우구스띠누스 가 만든 새로운 개념인데~ ■기독교가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고~ 기독교가 하나님을 포장지로 사용한 권력의 출발의 개념이 원죄론 입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인이고 ~ 그 죄를 용서할수 있는 권력은~ 기독교 성직자가 갖는 개념 입니다.
영상을 보고.......... 성경은 유대교의 경전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유대인 또는 아랍인, 기독교인들 만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성경은 어느 특정 민족,국가,지역의 역사를 다룬 책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개인의 믿음,신앙,이야기 또한 아닙니다. 모두가 거짓에 속아서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그리 되어 버린 것 뿐 입니다. "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라고 말씀한 성철 스님께서는 자기 말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하셨습니다. "산"을 "산"이라고 부르니 "산"이 되고,"물"을 "물"이라고 부르니 "물"이 되었던 것이지, 처음부터 "산"이지도 않았고 "물"이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씨알의 꿈"이라고 이름을 지으니 "씨알의 꿈"이 된 것처럼 만약 "나의 꿈" 이라고 이름을 지으면 "나의 꿈"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안다고 하는 것"들은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에 이름(말)과 그림(글)을 더한 것에 불과합니다. 모르는 것을 안다고 말하기는 쉬워도, 아는 것을 모른 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만큼 알려진 진실이 많지 않습니다.대부분 우리가 보고,듣고,말하는 것들은 실체가 아닌 허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몸이 밝게 빛나도록 눈을 단일하게 가져 가야 합니다. 깊은 바다 짙은 어둠 속에 있는 자신의 무의식을 깨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말로써 믿는 것도 아니고 축복을 달라 기도하고 매달리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주고 받은 언약이라고 하는 특별한 것을 지키고 행해야 하는 믿음입니다. 언약으로 다 내려주었습니다. 언약을 내려 이 땅에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고 인간에게 영혼의 축복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고 지키지 않았을 때 불순종이 되어 벌이 있습니다. 맨 처음 언약이 십계명이고 지키고 살아야 하는 규범입니다. 그러나 지키고 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추가하여 페날티 언약을 내린 것이 신약의 언약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약을 전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고 언약을 변조하고, 예수님을 신격화 하여 하나님을 바꿔 치기 한 원죄로 언약을 받은 유대민족이 2천년 동안 유랑민족으로 고난을 겪었습니다. 구약과 신약 6천년 동안 언약을 지킨 자 없어 하나님이 이루고자 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 세상은 험악한 말세의 종말이 되었습니다. 종말은 새 시대의 시작으로 하나님은 우리민족을 선택하여 선지자에게 마지막 언약 마지막 성경 160권을 내려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은 낙원을 지상에 이루고 구원하는 마지막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가 우리나라에 특별한 것은 통일을 이루는 열쇠와 통일 한국의 경제적인 번영과 언어 통일을 위해 한국어로 내려온 마지막 성경으로 한국어가 세계의 공통어가 되고 우리나라가 선택된 나라로 세계의 중심국이 되어 변화를 주도하여 천년 동안 이루게 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오로지-c8w 갑자기 웬 믿음? 대답해 드리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것을 아는 것이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아무도 공감하지 못하는 것(신, 절대자, 에덴동산, 원죄, 심판) 따위는 알 필요도 없고, 믿을 필요도 없죠. 지금 그대가 쓰는 컴퓨터나 스마프폰도 인류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지성이 만든 것이니, 과학이 싫다면 과학이 만든 각종 전자제품을 버리고 사막에 가서 신에게 기도나 하고 사시면 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왜 그 입장이었는지… 그런 유대인이 지금은 해원해서 잘 살고 있네요…. 더불어 팔래스타인을 잘 괴롭히면서….. 예수=하나님이라고 떠드는 자들이 있는데, 잘못된 관념을 사실이라 떠드는 자들이군요… 예수=메시아… 하나님은 따로 있다는 것. 종교는 돈과 권력의 맛을 보면 타락할 수밖에 없음… 지금의 이나라의 종교들은 돈과 권력에 취해서 타락한지 오래임…
아~재밌다
최고네요. 👍
저의 영원한 일타강사이십니다.
궁금궁금 ㅎ
출근하니 이따가
소중히 풀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히 구독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날 자주 잠들게 하는데 여기는 잠이 확 달아납니다.
ㅋㅋ 저랑 똑같은 분이 여기도 계셨네요
골아픈 종교의 역사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히 시청중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토요일아침 소중한 강의를 접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씨알의꿈 교수님
기다렸습니다
교수님 등장에
감사합니다 😊😊😊
건강 잘 챙기세요 , 감사합니다.
박교수님,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복잡한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알아듣기쉽도록 설명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잘보고 배우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한글빛 리대로.
종교를 이렇게 정리,쏙들어오게 하는 명강의에 매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선생님, 오늘 강의도 참으로 흥미 있고 유익하게 잘 듣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결국 종교도 인간이 만든것인데 그것에 의해서 지금까지도 참극이 벌어지는것을 보면
역시 인간은 약하기만 조내임을 다시한번 더 배웠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정) 인간은 약하기만 조내임을 > 인간은 약하기만 한 존재임을 ..
또 듣고 있어요
어느 기자보다도
오느 목사님 전도사님
보다도 재밌고 간단하게
정리해주셔서 속이 후련합니다
늘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그동안 알듯 모를듯
헛갈렷던 종교의 세계와
그로인한 지루한 전쟁들..
신문기사를 읽고나서도
금방 잊어버렸던
중동전과 이슬람의 영향력..등등
아주~ 너무~ 잘 ~
정리 설명해주셔서
한번더 듣고 머리속에 넣어놔야겠어요
좀더 뉴스가 이해하기 쉽겠네요
아ㅡ저 칠판글씨~
옛날 우리 국어쌤 칠판글씨 생각나요
여러가지로 수고많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
역사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재미나고 좋습니다.
건강하셔서 더 유익한 강의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오늘도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목소리는.잠을불러와요..잘잘흐른다고할까요.자주뵈요.안녕히.
선생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명강의 감사 드립니다 🙏🙏🙏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수니파 시아파가 왜 맨날 그렇게 싸워대는지 잘 몰랐고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너무나 이해가 되네요.
진짜 쪽집게 강의 들은 느낌이에요. 감사!!!!
교수님 존함을 알고 싶습니다. 언제나 깊이있는 강의에 존경을 표합니다.
박영규 님 이십니다.
[ KBS America ] 라는 UA-cam 에서.. 'K - 피플 85회' 와 'K - 피플 86회' 를 쳐 보시면, 박영규님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우리민족과 우리나라의 '국뽕'이 아닌 '국짱'을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저는 혼자 박영규 님의 성명 중 '규'자가 窺(엿볼 규)字가 아닌가?로 생각해 봤습니다.
인간(집단)이 밟아온 역사의 족적이나 비밀이 소장된 창고의 문을 열어 젖히고 쉽게 볼 수 없는 그 안의 참 모습을 혼자만 엿보시지 않고, 우리 독자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밝혀 보여 주시는데.. 너무도 고맙습니다.
NAVER 를 통해서 저도 이 분의 성함이 “박영규”라는 것과 지금은 LA, Calif 에 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더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었습니다.
@@choyongkoo3834 감사합니다
종교
인생들이 태생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고대수메르 때부터 그들은 통치를 위해서 신탁을 주장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신들을 만들어 내면서 종교화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이 종교를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들이 종교에 빠지는 일을 경계로 하고 있지만 그것이 인생들의 철학이기 때문에 종교는 계속해서 생산되고 분화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종교가 되지 말라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지만 성경을 보면서 더 종교화가 되고 있고 인생들의 철학적 숙명이라고 봐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멜 깁슨이 감독한 영화에서 유태인들이 예수를 죽이라고 하는 장면을 왜 그랬는지 영화본지 한 20년 가까이 되서야 선생님 강의듣고 이해하네요. 😅 오늘도 깊이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종교역사는 신의 영역이 끼여 있어 뭔가 인간사보다는 신성하고 우위에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삼 느끼는 것은 인간사 안에 종교사가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잘 보았읍니다.
머리가 맑아 졌습니다. 안개 때문에 사물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고 흐릿하게 보일 때에 밝은 햇살이 비추자 안개가 흩어지며 뚜렷한 모습이 보일 때 처럼요. 모자이크 그림 퍼즐에서 어떤 부분만을 볼 수 있어 답답한 상태에 있다가 전체의 모습을 비춰주자 그 선명한 모습을 보고 머리가 맑아지며 상쾌한 기분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고 저처럼 상쾌한 기분이 되어 안개속과 같은 블랙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군요..
인류학전공자입니다. 워낙에 종교인류학을 좋아라하는데~ 선생님의 높은성취와 가르침에 과거의 설렘이 재소환되는군요. 다시 책을 읽어보려고 서재를 둘러봅니다^^
기독교니 이슬람교니 그저 우화 같고 동화 같은 느낌인데 어찌 그런 신앙심이 생기는걸까요? 대단
종교의 발생과 성장엔 많은 우연과 자연선택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발생했지만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은 운이 좋게도 살아남아 번성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신자들은 자기종교의 신의 뜻이라 생각하겠지만요.
😊
이슬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
개신교.기독교 목사.신학교 교수. 조용기 목사 천명.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천명. 전광훈 목사 십만명 있어도 박 영규 강사님의 강의가 훨씬 유익하고 인류에 도움이되고. 양질의 종교가 어느것인지 판단하기도 좋고요. 이내용을 제대로 들었던 분들은 모두 그들의 천국에 가실것입니다. 너무 귀한 강의를 들어서 추천.구독.공유 합니다.
미국에서...
지하철타고 가면서 소중히 듣고 있습니다
무지의 비극
하지만 어린이와 여성과 남성은 절대 평등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에 한해서 평등이지요
모든 크고작은 전쟁의 배후에는 종교가 잇지
한번 원수는 영원한 원수가 되는 것이 무슨 종교인지
역사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고맙습니다. 광고는 다 시청
불안정한 인간이 신을만들고 밭들고,
신이 인간을 맹글었다고(창조) ??????~~
교수님 강의를 정독하고 있는 구독자로 현 사태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홍범도 장군이 빨갱이 인가요?
너무 슬프내요.😢
쏘련공산당원이 됐다면 빨갱이(적군) 이지
사실을 두고 뭐가
슬프실까요?
혹시 아닌척하고 일반인속에 숨어사는 좌파공산당원 이신가요?
존경받아 마땅한 독립운동가입니다. 다만 조선의 독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겠지만 코민테른(국제공산당) 국제 대회에 참석하고, 1927년 소련의 볼셰비키당에 입당한 전력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독립운동가로 인정하되 대한민국 육사생의 롤 모델이 되기는 곤란하다는 의견에 저는 공감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종교가 인간 존제성 평등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은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고착된 순간 종교는 죽은종교가 되어서
~살아있는 사람을
제약하는 굴레가 되어가는 것이지요.
요셉이 총리 된거 성경말고 다른 기록에 있나요? 제가 아는 바로는 없습니다. 성경 믿는 사람만 믿겠네요
종교 역사
동서양의 문명역사 종교는 첯 두번째 세번째 발자국 부터 다름니다. 이 문명과 종교가 만난 시간은 18세기 부터 인것이죠. 그 당시에는 서양 문명이 힘이 더 쎗기 때문에 서양은 RELIGION이라는 것을 해석하는데 절대자 라는 것으로 몇십세기 동안 알고 있었고, 동아시아 문명은 절대자 라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나를 알기 위해서 수십세기를 노력한 죄밖에 없습니다. 서양사람이 절대자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 라고 물어 보면... 동아시아 사람들은 무어라고 대답을 할까요? 내가 우주고 , 지구이고, 하루이다, 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 까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아스피린이고 건물 짖는 방법이고.. 하는 서양 문물을 주지 않습니다... 19세기 이상동안 이렇게 지나 오면서 변한것이죠. 동양에서 신이란? 공자요. 석가요. 노자... 이 세사람이 신이라고말하면... 그들은 신이 아니고 인간이지요 동양 사람은 인간이 하늘보다도 땅보다도 더 중요하다라고 말해 주면 서양 사람이 웃지요.
그럼... 이 침술은 예수 태어나기 이전 3000천년전 이론이니까.. 지혜가 필요한것이라고 이야기 해줌니다.
저는 스페인 살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몇십년동안 내 환자들에게 동양의 사상으로 환자를 치료 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의 몸과 마음이 자연이지... 뭐 기계도 아닌데... 종교 주제는 엄청난 것이라...
내 직업상으로 이야기 하면 몸을 통해서 마음을 본다.라고 이야기 하면 못알아 들어요. 하여... 나는 당신의 몸을 볼때 12달이 들어 있는 1년짜리 달력으로 보고 치료 계획을 세운다고요.
엄청난 이야기 이지요. 몸하고 마음의 힘은 같은 힘인것이라고 이야기 해주면... 알아 듣는데 못알아 듣더 군요. 몸과 마음은 묘한것이지요. 내몸이 아프니... 내몸을 안아프게 해달라... 이런식...
당대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왜 굳이 아브라함만이 조상이 되지?
지금 아랍인 유대인들중 순수 아버지 혈통이 아브라함인 사람들이 몇% 될까?
많아야 0.001% 아닐까?
세상의 모든종교는 사기다
이슬람 교리 괜춘하네요.
유대교(유대인 구원)에서 예수를 기점으로 현 기독교(카톨릭 포함, 모든 민족 대상)로 나누어진 것은 불교가 북방불교와 남방 불교로 분열된 것과 매우 흡사함
Carl sagan " pale blue dot
역시 종교는 인간을 악하게 만드는 갈등의 근원중에 하나임이 분명하네요.
예전의 마녀사냥 이교도학살 현재도 예수천국 불신지옥 으로 협박질 등이 좋은예죠
목소리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거의 원래 목소리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무슬림입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이슬람관련이라 더 열심히 들었어요 ㅎ 왠만한 무슬림보다 더 박식하세요
성경과 다른 부분은 아브라함의 아내였던 하갈은 첩이 아니라 정실 아내였습니다 신 구약에서는 아내의 숫자에 제한이 없었습니다 야곱도 아내가 여럿이었죠
즉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장남이었습니다 서자 같은 개념이 아니었죠
그리고 사도님의 친구분은 아부 바르크가 아니고 아부 바크르입니다.
그리고 무슬림은 히즈리 달력을 사용합니다 라마단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레고리안 달력을 사용하는 무슬림은 비무슬림국가 거주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수니파는 아부 바크르 파가 아니고 꾸란과 최후의 사도 무함마드의 언행을 따르는 진정한 무슬림입니다
전체 무슬림의 90퍼센트 이상입니다
저는 카톨릭이었는데 그 때는 하느님과 너무 멀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저의 창조주와 직접 닿아있음을 느낍니다
많은 분들이 진리의 종교 하나님의
최후의 종교 이슬람을 받아들이시고
우리나라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처럼 이슬람 국가가 되길 바랍니다
많은 사회 문제가해결될 것입니다 인샤알라
엔도 슈사꾸의 예수의 생애 - 구독 추천 드립니다..
당시 이집트를 비롯 6진법을 사용했을 것이고 오늘날의 10진법과 년월일에는 차이가 있겠지요..
출애굽은 역사적으로 근거가 거의 없다.. 바빌론 유수는 비교적 근래의 일이라 거의 사실이지만 무슨 공중정원에 유대인이 동원되었다는 것은 걍 상상이다. 사실 소위 성경의 기록들은 걍 설화지. 역사적 사실이라고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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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삼위일체론과 원죄론은
로마시대 아우구스띠누스 가 만든
새로운 개념인데~
■기독교가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고~
기독교가 하나님을 포장지로 사용한 권력의
출발의 개념이 원죄론 입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인이고 ~
그 죄를 용서할수 있는 권력은~
기독교 성직자가 갖는 개념 입니다.
단순함이 뭘까요,,,,,
샘족이라 하셨는데, 샘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 시대에는 전 세상에서 나타나는 대 홍수 이전이라서 자연 기후가 달랐던 관계로 수명이 지금과 비교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이슬람의교리가차별없는세상인데 어찌여자는 지금차별을받는지요
여자는 20세까지는 인간이 아니었죠? 미국과 유럽조차 투표권도 주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저것도 사기친거라면
누가 믿냐 증인있어요요즘도 자기가 예수라고 나오는 걸 보면
선민 자체가 거짓말
하나님이 그렇게 편애를 한다면 그게 어찌하나님
무지가 종교를 낳고 탐욕이 갈등을 낳는 겁니다...
👏 👏 👏.
인간이 종교를 만들고 인간이 만든 종교라는 소설에 인간스스로 영혼을 바치는꼴
이슬람 신앞에 평등하다며 남자는 신앞에 있고 여자는 신밑에 있단거냐? 웃기는~
여자는 20세기 후반이 될 때까지 모든 나라, 모든 종교에서 사람취급 못 받지 않았나요?
영상을 보고..........
성경은 유대교의 경전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유대인 또는 아랍인, 기독교인들 만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성경은 어느 특정 민족,국가,지역의 역사를 다룬 책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개인의 믿음,신앙,이야기 또한 아닙니다.
모두가 거짓에 속아서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그리 되어 버린 것 뿐 입니다.
"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라고 말씀한 성철 스님께서는 자기 말은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하셨습니다.
"산"을 "산"이라고 부르니 "산"이 되고,"물"을 "물"이라고 부르니 "물"이 되었던 것이지, 처음부터 "산"이지도 않았고 "물"이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씨알의 꿈"이라고 이름을 지으니 "씨알의 꿈"이 된 것처럼 만약 "나의 꿈" 이라고 이름을 지으면 "나의 꿈"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안다고 하는 것"들은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에 이름(말)과 그림(글)을 더한 것에 불과합니다.
모르는 것을 안다고 말하기는 쉬워도, 아는 것을 모른 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만큼 알려진 진실이 많지 않습니다.대부분 우리가 보고,듣고,말하는 것들은 실체가 아닌 허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몸이 밝게 빛나도록 눈을 단일하게 가져 가야 합니다. 깊은 바다 짙은 어둠 속에 있는 자신의 무의식을 깨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말로써 믿는 것도 아니고 축복을 달라 기도하고 매달리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주고 받은 언약이라고 하는 특별한 것을 지키고 행해야 하는 믿음입니다. 언약으로 다 내려주었습니다. 언약을 내려 이 땅에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고 인간에게 영혼의 축복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고 지키지 않았을 때 불순종이 되어 벌이 있습니다.
맨 처음 언약이 십계명이고 지키고 살아야 하는 규범입니다. 그러나 지키고 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추가하여 페날티 언약을 내린 것이 신약의 언약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약을 전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고 언약을 변조하고, 예수님을 신격화 하여 하나님을 바꿔 치기 한 원죄로 언약을 받은 유대민족이 2천년 동안 유랑민족으로 고난을 겪었습니다.
구약과 신약 6천년 동안 언약을 지킨 자 없어 하나님이 이루고자 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 세상은 험악한 말세의 종말이 되었습니다.
종말은 새 시대의 시작으로 하나님은 우리민족을 선택하여 선지자에게 마지막 언약 마지막 성경 160권을 내려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은 낙원을 지상에 이루고 구원하는 마지막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가 우리나라에 특별한 것은 통일을 이루는 열쇠와 통일 한국의 경제적인 번영과 언어 통일을 위해 한국어로 내려온 마지막 성경으로 한국어가 세계의 공통어가 되고 우리나라가 선택된 나라로 세계의 중심국이 되어 변화를 주도하여 천년 동안 이루게 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이세상에 신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없다 하늘의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느니라
정말 죽었나요? 거의 죽음에 이른 예수를 회생시켰다는 말도 있는데요.
각종교의 시조중 예수처럼 기적을 행한적이 있습니까??? 기독교는 지금도 신을 믿지만, 타 종교는 ㅇ인간(사람)을 믿고있지요~~~ 인간을 믿겠습니까? 신을 믿겠습니까??
그럼 물위를 걷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지요.
그런 것도 없이 예수를 믿으라 하면 믿겠습니까?
자동차 만드는 방법은 설계도로 만듭니다. 그래서 인류는 과학을 좋아하고, 개독을 싫어하는 겁니다.
@@자연스럽게-p8o 아는것과 믿는것의 구분을아십니까???
@@오로지-c8w 갑자기 웬 믿음? 대답해 드리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것을 아는 것이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아무도 공감하지 못하는 것(신, 절대자, 에덴동산, 원죄, 심판) 따위는 알 필요도 없고, 믿을 필요도 없죠.
지금 그대가 쓰는 컴퓨터나 스마프폰도 인류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지성이 만든 것이니,
과학이 싫다면 과학이 만든 각종 전자제품을 버리고
사막에 가서 신에게 기도나 하고 사시면 됩니다 ~~~
미안한데 신? 없어요
신나부랭이 애초에 없는 겁니다
@@나바론의거포 신이 없다 하는 교만함을 버리십시요~~~♡♡♡
잘 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왜 그 입장이었는지… 그런 유대인이 지금은 해원해서 잘 살고 있네요…. 더불어 팔래스타인을 잘 괴롭히면서….. 예수=하나님이라고 떠드는 자들이 있는데, 잘못된 관념을 사실이라 떠드는 자들이군요… 예수=메시아… 하나님은 따로 있다는 것. 종교는 돈과 권력의 맛을 보면 타락할 수밖에 없음… 지금의 이나라의 종교들은 돈과 권력에 취해서 타락한지 오래임…
À😂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