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문화 예술 분야에 정부 지원 같은 거 형식적이거나 거의 없거나 합니다. 지원성과를 확인하려면 10여 년 뒤인데 깨진 독에 물붓기를 뭐하러 하겠습니까? 한국은 정부에서 효율적으로 견인하고 지원한 건 사실입니다. 경제성장에, 민주화에, 문화예술적 소양을 갖춘 한국은 깨진 독이 아니었죠. 그러니 자기들 눈에는 한국 정부의 지원이 엄청 크게 보이는 겁니다. 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정권의 성향에 관계없이 한국 정부의 지원은 계속됐습니다. 제도적인 측면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한국예술종합학교, 같은 게 대표적입니다. 봉준호를 비롯해 오느날 영화. 예술계를 주름잡는 사람들이 대거 여기 출신들입니다. 이런 거 외에도 알게 모르게 많이 있습니다.
@@을지이도 이분은 일본의 쿨재팬은 모르시는구나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대만에서 말하는 국책은 님이 말하는 그런게 아니예요 세금 다 때려부어서 엔터회사 키우고 돈으로 각종 차트 올려놓고 한다고 생각 하는게 일본대만인들이 주장하는 한국의 국책사업입니다ㅋㅋㅋ 봉준호 감독이 일본갔을때 기자들이 기생충 영화를 나라에서 국책으로 밀어준거냐고 물어봤어요 봉준호 감독은 다 사기업에서 투자받은거라고 그런거 없다고 말했었고요ㅋㅋㅋ
한국 영화 등의 한국문화는 처음부터 국제적으로 만든게 아니고, 까다로운 한국관객 눈에 맞출려고, 노력해와서, K영화, K팝 등이 성장했고, 이런 한국문화를 외국에서 잘 만들었다고 인정하는 것이고. 이후에 해외에서 좋아하니, 외국인들을 위해 국제적으로 만들기도 하는 것임. 한국문화에는 세금 등의, 한국정부의 가능한 선에서의 지원이 살짝 있지만, 정부 주도가 아닌, 영화인 음악인들의 노력, 재능으로 한국문화가 발전했고, 이렇게 발전한 한류를, 정부에서 활용함.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가 한국정부의 지원방식임. 일본은 쿨재팬이라는, 정부가 주도하는 문화지원사업이 있는데, 실패했음. 일본의 언론 등은 일본문화가 한국문화와 차이나니까, 애써 위안하려고, '한국문화는 처음부터 외국진출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정부주도로 한류가 만들어졌다'라는 잘못된 정보를 퍼트렸음. bts가 한국정부의 작품이라는 일본 주장을 들으면, 황당하고, 웃길 뿐임.
한국 폄하하는 이론의 시작점은 대부분 일본에서 시작해서 이젠 중국 일본의 콜라보 ㅋㅋ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으니까 돈이 모이는 거지 돈으로 만들어낸 소프트 파워가 아닌데 마치 돈으로 만든것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다행이네요. 저렇게 생각하니 계속 우릴 따라올 일은 없을듯 ㅋ일본이나 대만이나 중국이나 참 ㅋㅋㅋ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대만도 그렇네... 왤케.. 한국을 이기려고만 할까 이기려고 한다는 것은 이미 그 차이가 엄연히 존재한다는건데.. 우리도 예전에는 외국 문화를 받아드렸고 한국적 문화와 접목했지...여러 문제도 있었겠지만...그때 우리는 외국문화를 이기자 ~분하다~ 하지 않았는데.., 저렇게 이기려고 하는 자체가 문제인거 같다
하이브가 시작초엔 겨우 몇억으로 시작 했어. 그걸 바탕으로 여기 온거야. 왜 처음 시작이 어땠는지를 말 안하고, 잘 된 현제 시총만을 들먹이는 건 자신의 무능과 잠재력이 없다는 걸 애둘러 말하는 거야. 각종 K 컨텐츠가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이유는 사람이야. 한국 사람들의 생각과 철학이 음악과 드라마, 음식, 스포츠.. 이런걸로 나타나는 거지. 문화는 공동체 집단의 삶이고, 생활인거야.
ㅎㅎㅎ! 나는 교련복 세대인데... 우리 때, 미국 팝송과 일본 만화, 일본 소설이 유행했었다. 우리는 그때 말했다. "일본놈들! 역사적으로는 밉지만, 만화와 소설은 좋네!" 아마도 우리 세대는 역사와 문화를 분리해서 받아들인 것 같다. 요사이 이념이나 국수주의에 좌우되어... 상대국의 모든 걸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고수가 되려면??? 상대의 단점만 파혜치는 자들이나 나라는 발전이 없다.
그 태권도 사건도 지들이 잘못한 거임. 양수쥔인지 뭔지 하는 대만선수가 규정상 달아서는 안될 센서기기를 몰래 달고 출전했다 나중에 심판진이 그 사실을 알아서 실격패 당한것임. 경기전에 선수들이 부착하는 기기를 검사받는데 그 검사관이 한국계였나 그랬을 것임. 근데 대만애가 검사 도중에는 규정에 맞는 걸 달고, 검사 끝나고 나서 몰래 바꿔치기 했음. 그리고 경기 뛰다 걸려서 실격당한건데 대만것들이 그걸 우리 잘못으로 돌리고 혐한질 하고 ㅈ라알한 것임. 나중에 대만애가 지 말못이라고 밝혔는데도 계속 ㅈ라알함.
정부에서 문화컨텐츠예산내역 매년 공개하고있는데 지원항목에 메이저 상업음악 영화 드라마에 지원하는거 1도없습니다 독립영화에 각종장비, 촬영지원등이있고 저예산 연극 발레 콩쿨등 무대지원과 예술인에대한 생활지원등이 전부이고 그외에도 '한류진흥'항목은 전통음악, 한국전통문화 홍보지원, 행사등의 지원들뿐입니다 이정도 예산만 50억도 안되요 오히려 한류를 알리는 정부의 지원과 활동은 거의 무관심수준입니다 일본처럼 대놓고 정부정책으로 매년 연례로 일본대중문화페스티벌을 호화롭게 진행하는것이 우리가 보고 배워야할 정책일정도에요 해외에서 한류행사하는것들이있다면 그것들 해당 지역의 자치기획, 민간주최행사들입니다 우리정부주도로 진행하는건 주로 전통문화를 알리는 행사들이죠 한국음식, 한국전통문화등을 알리는행사들이 정부의 쥐꼬리예산으로 쓰이는거죠 저예산이라 규모가 작아서 교민들,한류현지팬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서 행사가진행되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정부는 우리대중문화를 알리는거에 전혀 관심이없습니다 한류로 히트치는 음악, 드라마, 영화들 모두 민간기업들의 투자와 노력으로 성공한것들이지, 정부가 개입한게없어요 음악분야엔 YG SM JYP 드라마분야엔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사, 화앤담픽쳐스, 본팩토리, 메가몬스터, 로고스필름, 키이스트, KBS MBC SBS tvN 태원엔터, 초록뱀미디어 등등등 수많은 민간기업들. 영화사들도 마찬가지고. 한류인기를 정부정책이라고 폄하하려는 얄팍한 정신승리논법에불과. 돈만 들이부으면 소말리아방송국이 제작하는드라마가 소류를 일으키는 재밌는걸 만들수있는게 아니죠 인기=돈 으로 만드는 치트키가아닌거죠 해외에서도 조금만 생각하면 다 알면서도 한류인기에대해 진지하게 인정하고싶지않아서 무책임한결론으로 자신들이 만들지못하는 수준을 의식하고싶어하지않는거죠 핑계성인것.
문화부 예산은 중국, 일본이 넘사벽임. 결론은 콘텐츠 품질이지 국책으로 문화상품을 세계에 통하게 하는 건 불가능 . 결국은 재밌어야(품질) 소비하지 중국 정부에서 아무리 홍보해줘도 재미 없으면 안 봄. 그게 가능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정부 맘대로 지원하는 중국이 짱이지. 일본, 중국, 대만이 잘못 분석할수록 절대 못 따라옴.. 분석부터가 엉터린데 어떻게 이김.
한국이 문화컨텐츠 산업이 확장되고 저변이 넓혀진 계기가 김대중 정부 시절의 적극적인 지원사업이 있었기 때문이긴 합니다 문화산업진흥 기본법이 제정되고 자본투자도 이뤄지긴 했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건 많은 규제가 풀리면서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개방과 수용도 이뤄졌음 이때 당시 김대중이 한말이 문화산업은 돈만 주면 저절로 알아서 자라는 산업인데 간섭하려하면 안된다고 했었음
블랙핑크 대만 콘서트 관련 정보 접할때 100억도 아니고 100억 미만이라고 이야기 하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여기서도 100억 미만이네요. 그럼 진짜 그렇다는건데 경제적 효과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커 보이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대만이 아프리카 국가도 어니고 몇십억의 경제적 효과에 충격을 받을 건 아니고... 블핑은 대한민국 최대 걸그룹으로 앞으로 그녀들을 뒤따를 그룹은 거의 찾기 힘들거 같네요. 청바지가 가능하려나 모르겠지만 블랙핑크는 BTS와 더불어 전설로 추앙 받지 않을까싶기도
사실 뭐 굉장히 과장된 거 아닙니까 넷플릭스 같은 경우에는 미국이 가장 많은 컨텐츠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도 넷플릭스 순위를 보더라도 1위부터 10위까지 미국 작품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그렇다면은 전세계가 다들 미국에 미쳐 있는 겁니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냥 어느 나라 작품을 좀 더 많이 보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를 보십시오 지금 일본 애니메이션이 극장 흥행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게다가 둘 다 합쳐서 천만 을 향해 가고 있어요 이게 더 미친 거 아닙니까
한국 영화도 쉬리의 성공으로 투자가 시작된거고 KPOP도 HOT의 성공으로 시작된거라고봅니다. 결국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고 관련 기업들이 돈을 벌어다 주니까 선순환이 되어서 점점 커진거죠. 실패 사례로는 문학,애니,만화가 있습니다. 이 세 사례는 돈이 안되니까 선순환이 안되고 악순환이 되었죠.
대만은 그거 걱정할 때가 아닌걸로.. 한국은 이미 생태계를 완성했어요.. 엔터산업에서.. 이 산업이 부흥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문화 산업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꽃과 같은겁니다. 1. 정치적 자율성 : 이거 무시하시는 분 많은데... 문화산업의 적은 이 정치적 자율성과 민주주의가 확립되지 않은면 크지 못합니다. 소재의 제약 / 사상의 제약 등 장벽이 세워지면.. 나무는 크지 못합니다. 한국은 소위 1987 사건을 기점으로 자신을 구속하던 결계를 해제 했습니다. 이거 안되는게 중국과 일본인데요.. 중국이야.. 공산국가니까 통제사회고.. 그려려니 하는데 일본은 왜 ? 라고 하실분들 계신데요. 일본은 신문 헤드라인이 집권당에 의해서 검열당하는 국가입니다. 그래서 일본발 뉴스는 A B C 3개의 언론이 동일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엠바고 해제되면 발표하고 그래서. 일본의 민주주의는 그래서 소위 유사 민주주의 입니다. 일본은 국민 스스로 민주주의를 달성한 적이 없는 나라라서 그런겁니다. 그냥 미국이 와서. 야 니네 민주주의 해.. 라고 해서 바뀐게 지금의 일본이에요. 길에서 주운 민주주의는 싸워서 이긴 민주주의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물론 한국도 문제가 아직도 있지요.. 성적 표현과 폭력성에 대하여 세계표준대비. 너무 경기를 떨고 이지랄을 하고 있는데 이건 또 미국발 자본(대표적으로 네플릭스)이 와서 니네 하고싶은데로 해봐. 대신 재미는 있어야 됨 . 이 조건으로 해방시켰죠. 2. 공정한 무한경쟁 : 퀄러티는 공정한 운동장에서 계급장 띄고 무한 경쟁 할때 나오는 겁니다. 이것은 일종의 집단지성인데.. 중국과 일본은 엔터계가 시작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인데요. 중국은 꽌시 문화가 있어서.. 당과 연결된 인맥과 연줄과 상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처음부터 크지 못합니다. 일본도 특정 방송국과 엔터사가 야합해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었기 때문에.. 태초에 시작부터 공정한 경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국인과 일본인은 태어나면서 부터 연기 못했답니까 ? 인재가 없는게 아니고. 재능있는 인재를 못밀어주는 겁니다. 더불어 일본은 감독도 월급제 일정도로. 특정 엔터사가 성공의 과실을 독식합니다. 다만 월급제는 일장 일단이 있긴한데.. 리스크에 대한 테이킹을 제작사가 가져가게 되죠.. 한국은 시스템이 다른데.. 사실상 개인과 엔터회사는 동업자 관계입니다. 성공하면 둘다 대박 치는거고. 실패하면 둘다 쪽박 차는거죠. 다만 초기 자본을 회사가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준비단계에서 리스크 테이킹을 먼저하고. 개인은 데뷔이후 활동에서 투자비를 환원하는 형태죠. 입금과 성공은 없는 천재성도 발휘하게 만듭니다. 3. 대만은 향후에도 한국 후미등도 볼일이 없습니다. 자체적으로는 그런데.. 중국시장을 노리고 한국발 자본이 와서 뒷배역활을 해주면.. 후미등은 볼 수 있죠.. 스스로는 못큽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냐면.. 대만은 기본적으로 중국 경제 의존도가 80% 이상입니다. 서로 앞에서는 욕하고 있는데.. 돈의 출처를 따라가면 그렇다는 거죠. 결과적으로 대만에서 일정 이상의 성과가 발생하면. 좁디좁은 대만 내수시장 버리고. 그냥 중국시장 먹기위해 출동합니다. 그냥 심플 해요.. 그게 더 돈이 되니까. 스타 감독 스타 배우가 왜 대만에 남아있어야 되죠 ? 인재유출은 피할수가 없어요. 대만의 1인당 GDP는 한국에 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만인의 실제 급여는 훨씬 낮습니다. 월200정도. 이것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 너 말고도 일할사람 많아 ' 입니다. 중국발 이주 인구 또는 협력 인구가 인건비의 상승을 막고 있기 때문이죠. 여튼 좁은 내수시장.. 좀만 커도 중국시장 먹으러 가는 시스템 때문에.. 스스로는 못커요. 한국엔터가 지분투자 들어와서.. 각을 잡아주면 클수 있죠.. 그럼 한국엔터는 왜 들어오냐 ? 대만을 먹기위해서가 아니고 중국발 시장을 먹기 위해서 변화구를 던질 수 있기 때문에.. 들어올 여지가 있죠.. ( 한한령 같은거에 자유로우니까 )
현재 중국이 대만 상대로 무력 시위를 하고 있고,, 그런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 기싸움을 하고 있죠,, 어떻게 보면 대만에 위기이지만,, 덕분에 대만이라는 좁은 섬나라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찬스 이기도 하죠, 근데 대만은 두려움에 떨고, 군사적 위기로만 생각 할 뿐,, 이걸 국제적으로 대만의 장점을 알릴 기회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게,,,현재 대만의 안타까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빈익빈 부익부가 고착화된 지금의 상황에서 엔터자본도 예외는 아니지.아무리 분석하고 연구하고 따라가려해도 후발주자는 어쩔 수 없음.그리고 한류라는 것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라 거의 2~30년 가까이 성장해온 것인데 그걸 하루 아침에 따라잡겠다는게 더 말이 안되는 것이지.그리고 한국 국민들의 눈높이가 지금 일본이나 대만과는 차이가 너무 커서 이런 눈높이에 맞춰서 성장해온 엔터업계의 수준이 다를 수 밖에없음.이런 일련의 문화의 지배력과 힘을 반증하는게 .3~40년전에 빛났던 일본 문화가 아직도 세계에 아시아 대표문화로 인식되어 고착화된 것을 보면 이 문화의 힘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크게 변화가되는 성질의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음.문화의 힘을 반세기 이전에 외치셨던 김구선생님이 그저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한국정부가 직접 투자에 마케팅까지 한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소문들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ㅋㅋㅋ
일본이요 일본의 모든 언론에서 국책론을 펼쳤고 이걸 다시 모든 아시아권 언론들이 받아쓰기후에 다시 서양권까지 레퍼로 다 받아들임 웃긴건 저걸 다시 일뽕들이 역수입해서 커뮤에서 자국문화 왜곡에 다시 쓰고요
그렇게 정신승리 하는거죠 너무 비참하잖아요 정작 정부 지원받는 일본 쿨재팬은 망함 ㅋㅋ
계속 저렇게 믿게 놔두세요 ㅋㅋㅋㅋㅋ 영원히 못 따라오게 ㅋㅋㅋㅋ
@루나스트림 실제로 일본 정부가 쿨재팬인가 뭔가 몇조원 날렸는데도 계속 밑빠진 독에 돈을 넣고 있죠ㅋㅋ 자가당착 쩔어요ㅋㅋㅋ
쿨재팬 예산 알려주고 싶네 ㅋㅋㅋ
할리우드 영화 팝송은 입닥치고 쳐보고 듣던 아시아들이 한국이 잘나가니까 뜬금없이 한국 이기고 세계 1등 해야된다고 난리
그러니까요. 시기질투쩌는 일본 중궈가 한국 폄하하느라 바빠요.
그러네요 ㅋㅋㅋ 동남아에 남미에 인도까지 나서서 꼴값들 떠는거 보면 그동안 미국 문화는 어떻게 보고 있었나 몰라
특히 일본....
BTS가 잘나가니까 갑자기 지들도 세계진출해야한다며 😂😂😂😂😂😂😂😂😂😂
근데 그건 당연한 심리ㅋㅋㅋㅋㅋ 그냥 넘사벽 동경하는 상대가 아니고 만만했던 ㅅㅋ가 잘나가면 와 저ㅅㅋ도하는데 나도 좀 해보자. 이건 개인심사도 마찬가지일듯
@@뮤카르네
개인이 그렇다면 인격이 쓰레기인 건데 걔네들도 그런 거네요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한국인들은 너무 이기려고 해요!' 라고 해놓고 대화의 주제가 '어떻게 하면 한국인들을 이길수 있나요?'
😮😮😮😮😮😮?????
지들이 열등한걸 무슨 민족성을 운운하면서 핑계를 대냐??? 진심 겁나 한심하다
님이 한심하다. 그럼 50년 전에는 한국인이 열등했냐? ㅉㅉ
나는 앞으로도 다른나라들이 한국은 정부의 지원덕분에 컸다는 그런 망상에 사로잡혀서 계속 뻘짓거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계속 독주할테니까
외국은 문화 예술 분야에 정부 지원 같은 거 형식적이거나 거의 없거나 합니다.
지원성과를 확인하려면 10여 년 뒤인데 깨진 독에 물붓기를 뭐하러 하겠습니까?
한국은 정부에서 효율적으로 견인하고 지원한 건 사실입니다.
경제성장에, 민주화에, 문화예술적 소양을 갖춘 한국은 깨진 독이 아니었죠.
그러니 자기들 눈에는 한국 정부의 지원이 엄청 크게 보이는 겁니다.
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정권의 성향에 관계없이 한국 정부의 지원은 계속됐습니다.
제도적인 측면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한국예술종합학교, 같은 게 대표적입니다.
봉준호를 비롯해 오느날 영화. 예술계를 주름잡는 사람들이 대거 여기 출신들입니다.
이런 거 외에도 알게 모르게 많이 있습니다.
@@을지이도 이분은 일본의 쿨재팬은 모르시는구나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대만에서 말하는 국책은 님이 말하는 그런게 아니예요 세금 다 때려부어서 엔터회사 키우고 돈으로 각종 차트 올려놓고 한다고 생각 하는게 일본대만인들이 주장하는 한국의 국책사업입니다ㅋㅋㅋ 봉준호 감독이 일본갔을때 기자들이 기생충 영화를 나라에서 국책으로 밀어준거냐고 물어봤어요 봉준호 감독은 다 사기업에서 투자받은거라고 그런거 없다고 말했었고요ㅋㅋㅋ
@@라파엘로-h4z 을지이도 쟤 화교예요 한국에 사는 대만화교 ㅋㅋㅋㅋ 화교들 특징이 저렇게 한국안인척해서 구라 주작을 한국인 한것처럼 마치 한국인이 인정하는것 처럼 주작때.리고 다녀요. 디씨 대만갤러리에 가보세요 ㅎㅎ
@@라파엘로-h4z 아니 왜 일본만 가지고 넘어지냐?? 일본빼고 지원하는나라가 얼마나 된다고 ㅉㅉ 보편적인걸 비교해야지,, 왜 머만 하면 일본을 가져와서 비교를 해대는지.. 너같은 애들때문에 한국이 일본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거임..
@@라파엘로-h4z ㄹㅇㅋㅋㅋ 다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일뽕견새기들이나 국까들만 쳐모름 ㅇㅇ
한국 영화 등의 한국문화는 처음부터 국제적으로 만든게 아니고, 까다로운 한국관객 눈에 맞출려고, 노력해와서, K영화, K팝 등이 성장했고, 이런 한국문화를 외국에서 잘 만들었다고 인정하는 것이고. 이후에 해외에서 좋아하니, 외국인들을 위해 국제적으로 만들기도 하는 것임.
한국문화에는 세금 등의, 한국정부의 가능한 선에서의 지원이 살짝 있지만, 정부 주도가 아닌, 영화인 음악인들의 노력, 재능으로 한국문화가 발전했고, 이렇게 발전한 한류를, 정부에서 활용함.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가 한국정부의 지원방식임.
일본은 쿨재팬이라는, 정부가 주도하는 문화지원사업이 있는데, 실패했음. 일본의 언론 등은 일본문화가 한국문화와 차이나니까, 애써 위안하려고, '한국문화는 처음부터 외국진출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정부주도로 한류가 만들어졌다'라는 잘못된 정보를 퍼트렸음. bts가 한국정부의 작품이라는 일본 주장을 들으면, 황당하고, 웃길 뿐임.
한국 정부가 BTS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어찌보면 그게 더 대단한거임.한 국가가 마음만 먹으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건데 쩔지 않음?
원래 우리 민족은 흥이많고 끼가많음.노래방 가면 방마다 가수 하명씩 있음.
주제가 재밌네요. 대만의 K-문화 상황을 잘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폄하하는 이론의 시작점은 대부분 일본에서 시작해서 이젠 중국 일본의 콜라보 ㅋㅋ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으니까 돈이 모이는 거지 돈으로 만들어낸 소프트 파워가 아닌데 마치 돈으로 만든것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다행이네요. 저렇게 생각하니 계속 우릴 따라올 일은 없을듯 ㅋ일본이나 대만이나 중국이나 참 ㅋㅋㅋ
일본 뇌피셜은 너무 모순 덩어리ㅋㅋㅋ 한국 정부 돈 없어서 일본에 빌붙는 거라면서, 또 콘텐츠는 한국 정부가 돈으로 밀어줬다고 그럼 ㅋㅋㅋㅋㅋ 자기들 편한대러 해석 참 잘함.
중국일본이 전부터 줄창 퍼뜨리던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한국의 문화산업을 키워 수출에 성공했다는 개논리를 많은 외국인들이 믿더군요.
쿨 자판 같은 정책이 그런 것인데 ...
타국의 노력에 대한 평가보다
느닷없이 한국이랑 동치시켜
왜 쟤들은 더 잘나가 ? 이러면서
자기성찰보다 질투심으로 발현,
일본이나 대만이나 참 특이한 사고 구조임
원래 못난 찌질이들이 그럼. 지들은 절대 노력도 안하고 주제파악도 못함. 그리고 누군가 성공을 했으면 그 사람이 지금까지 노력한건 전혀 생각안하고 그냥 시기 질투심에 깎아내리고 욕함.
뼈에 새긴 열등감과 질투의 민족들이라 그렇습니다. 그 기질 지독해서 어디 안가요. 한국을 동경하면서 질투하고 시기하는 것이 지금 저들의 스탠스고 앞으로도 아마 달라지기 어려울겁니다. 못난이들.
신장위구루의 독립을 기원하며 taiwan 🇹🇼 no1 free tibet 을 위한 블랙핑크의 공연이 참 훌륭하다
대만이 혐한국가 1등인데 응원하고 자빠졌다
정신차려라
요즘 영상 재밌어 졌는데요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 😁 😁
선추천 후감상 😊😊😊
문화산업에 정부의 개입설은
초창기 한류에 배 아파 했던 일본의 외곡된 기사를 토대로,재양산 되어진 경우 입니다.
서양에 기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의 기사를 ctrl+c+v한 경우로 보심 됩니다
깊은 내용을 모르는 인간들이 씨부리는거... 당시 일보 기사 나긴 했지만 크게 주목 받지도 못함
IMF 당시 나라 망하니까.. 서구 세계에서 한국에 많은 차관을 가진 일본에 압력.. 니들 차관 유예해줘라.. 정상화 해야 할꺼 아냐...
그렇게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과 차관 유예 협정하게 됨 댓가로 한일 어업협정과.. 문화 개방 하게 된거고..
김대중 정부는 문화 개방하면서 문화 잠식 우려해서 정부예산1% 파격 배정하고 이걸로 대학에 관련 학과 예술고등학교 같은 전문교육기관 개설에 몰빵하고 이정책이 사실상 지금 한류의 근본 배경임..
우리가 처음부터 돈이 있었나
잘 만들고 뜨니까 돈이 생기는거지
고마워해라 그리고 건방지지말자 이럴수록 오랜 친구가 되면 서로 행복하고 즐겁잖아 문화란 서로 왕래하면서 성숙해지는거죠
하이브도 대형기획사인 JYP 연습생들도 예전엔 다 배고파하며 가난하게 생활했어요.
정부가 해준거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대만도 그렇네...
왤케.. 한국을 이기려고만 할까
이기려고 한다는 것은 이미 그 차이가 엄연히 존재한다는건데..
우리도 예전에는 외국 문화를 받아드렸고 한국적 문화와 접목했지...여러 문제도 있었겠지만...그때 우리는 외국문화를 이기자 ~분하다~ 하지 않았는데..,
저렇게 이기려고 하는 자체가 문제인거 같다
저는 정부지원주도의 정책이 지금의 한류를
만들어냈다는 외국언론의 보도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도 아니지만 자꾸만 그렇게 핵심을 못짚는
분석에 그들은 절대 한국같은 문화컨텐츠강국이 될수 없겠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네요.
대한민국 산업중에 스스로 일어난 산업은 없다.
모두 처음엔 정부가 주도적으로 키운 것이다.
한국인들도 기본은 알고 말을 했으면 한다.
@@mhk1261ㅋㅋㅋㅋㅋㅋ 중국인?
@@mhk1261어머니 린짜오민 여사는 안녕하시냐?
그렇다고 나쁘지 않은 건 아니죠. 우리가 알게 모르게 저런 왜곡으로 인한 디스카운트가 상당합니다.
@@mhk1261정부주도의 한국 콘텐츠 이건 그냥 님 바램이죠ㅋㅋㅋ 민간이 하는 일에 정부가 끼면 될 일도 안되는데 엔터테인먼트를 국가가 띄운다? 그냥 코메디임 문화에 정부가 간섭하면 그때부터 촌스러워 진다는건 중국인들이 더 잘알테니 설명은 생략
중국과 일본사이에서 살아남으려먼 악착같을수밖에 없지
이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거야
하이브가 시작초엔 겨우 몇억으로 시작 했어.
그걸 바탕으로 여기 온거야.
왜 처음 시작이 어땠는지를 말 안하고,
잘 된 현제 시총만을 들먹이는 건 자신의 무능과 잠재력이 없다는 걸 애둘러 말하는 거야.
각종 K 컨텐츠가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이유는 사람이야.
한국 사람들의 생각과 철학이 음악과 드라마, 음식, 스포츠.. 이런걸로 나타나는 거지.
문화는 공동체 집단의 삶이고, 생활인거야.
대만의 국민구호가 "한국을 꼭 이기고 싶다"
잘보고있슴다
잘만들고나서 투자를 바래야지
ㅎㅎㅎ! 나는 교련복 세대인데... 우리 때, 미국 팝송과 일본 만화, 일본 소설이 유행했었다. 우리는 그때 말했다. "일본놈들! 역사적으로는 밉지만, 만화와 소설은 좋네!" 아마도 우리 세대는 역사와 문화를 분리해서 받아들인 것 같다. 요사이 이념이나 국수주의에 좌우되어... 상대국의 모든 걸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고수가 되려면??? 상대의 단점만 파혜치는 자들이나 나라는 발전이 없다.
좋아요! 드세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못 이기는 거 지들도 안다 ㅋㅋ
그냥 이기지못하니까 자기위로 하는것 같은데...
구독 때립니다~!!
재미가 분석해서 얻는거 아닙니다 걍 즐기면 됩니다 😎 K문화 즐기세요 다만 못난짓 하지 마시고 뭐 어느나라처럼 길바닥에 똥싸지 마시고 버스에서 쓰레기 버리지 마시구요
우리나라가 뭘 어떻게 했길래 스포츠 분야에서 대만에 인식이 나쁜거죠?
무슨 야구경기가 있었느뉘ㅣ 주구장창 그걸 우려먹는다는 소문이.
근데. 대만은 88년도 서울 올림픽 때부터 배앓이 꼴려 그후 내내 혐힐질이에요.
지들이 돈도 빌려준 거지나라가 어떻게 지들도 못해본 올림픽이냐? 뭐 이런 거지발싸개 정신인거죠.
우리가 잘못한거 없음. 워낙에 찌질이 ㅂ 엉시인들이라 지들이 지면 무조건 우리가 심판을 매수했다, 반칙을 했다 개솔하는 것들임.
태권도 졌다고 전국민이 우리나라 욕했는데 심지어 상대선수는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었어욬ㅋㅋㅋ 어이털리는 나라임
그 태권도 사건도 지들이 잘못한 거임. 양수쥔인지 뭔지 하는 대만선수가 규정상 달아서는 안될 센서기기를 몰래 달고 출전했다 나중에 심판진이 그 사실을 알아서 실격패 당한것임. 경기전에 선수들이 부착하는 기기를 검사받는데 그 검사관이 한국계였나 그랬을 것임. 근데 대만애가 검사 도중에는 규정에 맞는 걸 달고, 검사 끝나고 나서 몰래 바꿔치기 했음. 그리고 경기 뛰다 걸려서 실격당한건데 대만것들이 그걸 우리 잘못으로 돌리고 혐한질 하고 ㅈ라알한 것임. 나중에 대만애가 지 말못이라고 밝혔는데도 계속 ㅈ라알함.
쟤들은 지네나라에 대해 묻지않고 왜 한국이기는게 인터뷰 주제일까..괴상하다
우리가 뭔 사건만 나도 일본하고 연관 짓는것과 같은거임..
3:21 하....할말을 잃었다 ㅋ
중국봐라, 과연 돈이 중요한건가 ㅋㅋㅋ
가까운 대만 중국 일본 특히 일본이 입에 달고 사는 국책은 한류가 잘 나가니깐 깍아내리려하는 열등감이라 보면 됩니다
정부에서 문화컨텐츠예산내역 매년 공개하고있는데
지원항목에 메이저 상업음악 영화 드라마에 지원하는거 1도없습니다
독립영화에 각종장비, 촬영지원등이있고
저예산 연극 발레 콩쿨등 무대지원과 예술인에대한 생활지원등이 전부이고
그외에도 '한류진흥'항목은 전통음악, 한국전통문화 홍보지원, 행사등의 지원들뿐입니다
이정도 예산만 50억도 안되요
오히려 한류를 알리는 정부의 지원과 활동은 거의 무관심수준입니다
일본처럼 대놓고 정부정책으로 매년 연례로 일본대중문화페스티벌을 호화롭게 진행하는것이 우리가 보고 배워야할 정책일정도에요
해외에서 한류행사하는것들이있다면
그것들 해당 지역의 자치기획, 민간주최행사들입니다
우리정부주도로 진행하는건 주로 전통문화를 알리는 행사들이죠
한국음식, 한국전통문화등을 알리는행사들이 정부의 쥐꼬리예산으로 쓰이는거죠
저예산이라 규모가 작아서 교민들,한류현지팬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서 행사가진행되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정부는 우리대중문화를 알리는거에 전혀 관심이없습니다
한류로 히트치는 음악, 드라마, 영화들 모두 민간기업들의 투자와 노력으로 성공한것들이지, 정부가 개입한게없어요
음악분야엔 YG SM JYP
드라마분야엔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사, 화앤담픽쳐스, 본팩토리, 메가몬스터, 로고스필름, 키이스트, KBS MBC SBS tvN 태원엔터, 초록뱀미디어 등등등 수많은 민간기업들.
영화사들도 마찬가지고.
한류인기를 정부정책이라고 폄하하려는 얄팍한 정신승리논법에불과.
돈만 들이부으면 소말리아방송국이 제작하는드라마가 소류를 일으키는 재밌는걸 만들수있는게 아니죠
인기=돈 으로 만드는 치트키가아닌거죠
해외에서도 조금만 생각하면 다 알면서도 한류인기에대해 진지하게 인정하고싶지않아서 무책임한결론으로
자신들이 만들지못하는 수준을 의식하고싶어하지않는거죠
핑계성인것.
무식한놈.. 김대중 정부 국책으로 문화강국 외치면서 정부예산 1%배정했을때 개거품 물고 반대 했다 나라망했는대 딴따라 따위에 돈쓴다고..
이돈 몽땅다 교육기관 개설에 들어간거고.. 아직도 이쪽 예산 엄청나게 많이쓰고있단다.. 한국의 GDP에서 문화 예술분야가 6%차지하는 거대한 경제 대들보라고 임마.. 돈을 안쓰는게 이상한거다
30년전 틀딱들이 문화 예산1% 배정하니까 서울한복판에서 개거품 물면서 상여매고 시위했을때 틀딱들하고 똑같은 마인드네 ㅋㅋㅋ
대만 문동은 꽤 많이 닮았는데요 ㅎㅎ
우리가 아는 대만 문화나 엔터산업은 뭐가 있을까요? 포청천? 그외는 기억나는게 읎어요~
90년대 이전까지 대만의 엔터 산업은 그런대로 잘나갔음... 이유 주변국이 초토화 됬거든
중국은 개혁 개방 이전이고.. 중국에 문화 대혁명 하면서 문화 예술인들 때려 잡는 바람에 이사람들이 홍콩과 대만으로 자연스럽게 몰려들고 문화산업 발달함...
한국의 imf 이전까지 tv만 틀면 홍콩 대만등 외국 컨텐츠만 방송하고 이들이 당시 세대들 우상이였음... 이유는 당시 정부에서 방송사에 직접 제작 하지말고 수입해다 방송하는 정책을 함.. 돈아낄라고 만들지 말라고헀음..
중국계는 언어 바꾸기 전에는 힘들다.. 아름답게 들리지 않아서 세계에 어필하기가 힘들어...그러니 영원히 불가능이야...
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꼭 이기려고만 한대 ㅋㅋㅋㅋ
몰라도 한참 모르네
그냥 열심히 하다보니 잘해서 최고가 된 거야
왜 이렇게 한국에 관심이 많을까요? 일본을 이기겠다는 생각은 왜 안하죠? 그게 더 빠를건데?
대만, 중국 따위가 스포츠 매수를 논하고 자빠졌네...
대만은 인정이넘치면서 모든 한국과의 경기에 지면 그 지랄을 했나...중국은 중국이지만 대만역시 핏줄이네 ㅎㅎ안좋은건 남탓 좋은건 지탓
일본이나 중국이나 대만에서 제대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오면 안되는대 계속 지금처럼 정부주도로 한국이 성장했다고 계속 믿어야하는대 그래야 계속 삿집할텐대
90년대중반이 오히려 한국 문화 르네상스 시대인데.한류만 없었을뿐 가요계나 드라마계에 명작이 많았다 대만인들아
표절도 수두룩.
90년대 중반까지 한국의 대중문화 수준은 쓰레기 였습니다
90년대 중반까지 한국의 상업대중 문화는 정부 주도였고... tv만 틀면 홍콩 대만 방송이 나오던 시절이죠..
당시 정부에서 돈을 아낀다고 방송사에 제작 조차 못하게 했으며 철이 지난 외국 컨텐츠 싸게 수입해다 더빙해서 방송하던 시절에 명작?? 풉 ㅋㅋㅋ
90년대 중반까지 한국의 컨텐츠는 방송사 주도로 만들어 졌으며 민간 자본과 결합 없이 오로지 방송사 자체 제작 하던 시절... 고작 공채로 뽑은 30~50명의 연기자 대리고 배역 나눠주고 지들끼리 볶던 시절 ㅋ 감독의 성향 작품의 내용과 관계 없이 사람이 정해짐 ㅋㅋㅋ
이미 대중에 눈높이가 다르다고 생각함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미 보는눈 듣는귀가 엄청난 수준임
대충 만들었다간 쳐다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음
문화부 예산은 중국, 일본이 넘사벽임. 결론은 콘텐츠 품질이지 국책으로 문화상품을 세계에 통하게 하는 건 불가능 . 결국은 재밌어야(품질) 소비하지 중국 정부에서 아무리 홍보해줘도 재미 없으면 안 봄. 그게 가능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정부 맘대로 지원하는 중국이 짱이지. 일본, 중국, 대만이 잘못 분석할수록 절대 못 따라옴.. 분석부터가 엉터린데 어떻게 이김.
아직도 비중으로 보면 한국이 압도적입니다 개소리 하지마시고요 ㅋㅋ 아니 김대중 정부 시절 문화 예술 예산 1% 책정하고... 문화산업이 한국 경제의 보템이되고 이제는 하나의 대들보가 된 마당에 여기에 지원안한다는게 멍청한거지.. GDP 6%차지하는 산업 분야라고 임마
김대중이라면 개거품 물던 정치적으로 반대인 쪽에서도 이것만은 건들지 못하고 지속하고 있는대 뭔? 개소리냐? 한국의 문화 산업이 발달한 배경에는 관련 교육기관이 오지게 많고.. 여기에 예산엄청나게 들어가 임마
@@웅캉캉-z3y ㅈ도 모르시면서 아는 체 쩌시네. 절대적 금액 얘기했지 비중 얘기했냐? 임마
그나마 정확하게 보긴한네요
자본이라면 중국이 쩔텐데
한국정부 능력이 그리 좋냐 ㅋㅋㅋㅋ ㅅㅂ 나도 갖고싶다 그런 정부.
대만은 한국에 비해 사이즈도 작지 않나? 왜 자꾸 같은 급으로 보는거지 ㅋㅋ
일본애들이 그렇다고 하니 대만 애들은 그걸 따라서 믿는 거 같은데 도대체 한국정부가 뭘 했다는 거야?
그래도 안심인 건 그렇게 계속 믿고 있다는 거다. 그래야 민간힘으론 안되는 줄 알고 포기를 하지.
한국이 문화컨텐츠 산업이 확장되고 저변이 넓혀진 계기가
김대중 정부 시절의 적극적인 지원사업이 있었기 때문이긴 합니다
문화산업진흥 기본법이 제정되고 자본투자도 이뤄지긴 했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건
많은 규제가 풀리면서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개방과 수용도 이뤄졌음
이때 당시 김대중이 한말이 문화산업은 돈만 주면 저절로 알아서 자라는 산업인데 간섭하려하면 안된다고 했었음
입으로는 한국의 민간 시장 투자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면서 우리도 정부의 도움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자위하는 타이완인들 ㅋㅋㅋ한입으로 두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답이 나와있는데 애써 부인하는 것도 멍청한 재주다 ㅋㅋㅋ
블랙핑크 대만 콘서트 관련 정보 접할때 100억도 아니고 100억 미만이라고 이야기 하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여기서도 100억 미만이네요. 그럼 진짜 그렇다는건데 경제적 효과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커 보이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대만이 아프리카 국가도 어니고 몇십억의 경제적 효과에 충격을 받을 건 아니고... 블핑은 대한민국 최대 걸그룹으로 앞으로 그녀들을 뒤따를 그룹은 거의 찾기 힘들거 같네요. 청바지가 가능하려나 모르겠지만 블랙핑크는 BTS와 더불어 전설로 추앙 받지 않을까싶기도
객관적으로 bts랑 같은 급은 아니고 전설까지도 아니죠..
전세계 아티스트 수입 탑200에 방탄만 유일합니다 한국인은... 작년 하이브 매출이 1.7조(방탄원툴) yg 3800억
문화의 힘은 경제력에 기반한다고 하는데
지금 경제가 대만에 뒤져가고 어려운 것이 걱정입니다.
20년이 아니라 200년..
예전 대만 프로그램에서 나왔던것중에 언어도 연기의 전달력에 큰몫을 한다고 함 한국어로 연기할땐 슬플때 슬픈느낌인데 중국어는 안슬프다는거지. 세종대왕님한테 우리는 엄청 감사해야해
한국어와 한글좀 구분합시다.
@@maknaecats 구분하는데요?? 한글이 있으니까 우리나라 문맹율이 낮은건데 한글 없었으면 지금 일본어 쓰고 있어다고 장담
우리가 소리내서 말하는 한국어랑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전혀 다른건데, 갑자기 세종대왕 얘기가 왜나옴???;; 한국어랑 한글을 구별못함? 한글은 그냥 글자이고, 배우들이 한국어로 말하면서 연기하는건 글자랑 전혀 싱관이 없는데??😅;;
@@박성수-x4k 우리가 소리내서 말하는 한국어랑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전혀 다른건데, 갑자기 세종대왕 얘기가 왜나옴???;; 한국어랑 한글을 구별못함? 한글은 그냥 글자이고, 배우들이 한국어로 말하면서 연기하는건 글자랑 전혀 싱관이 없는데??😅
@@HS-gm7se 충분히 댓글 달았는데 .. 한글 없었으면 우리지금 일본어 하고 있었다고
지금 대만 배우가 "파이팅~~!!" 이라고 한 거야? 엌ㅋㅋㅋㅋㅋㅋㅋ 콩글리시가 세계적으로 유행이군 ㅋㅋ
이길려고 하면 가랑이 찢어져.. 우리도 미국의 군사같 강한 면은 같이가려 하는게 맞아
한국 정부가 연예 사업에 투자할정도로 자본. 관심.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 우리도 바라는 바라고..
국책 소리 듣는게..탄핵 당했던 아줌마가 아무것도 안하다가 유일하게 딱 하나 내놓았던 정책이 문화 융성..그게 지금 쟤네들이 드립치는 빌미가 됨.
대만 드라마나 영화는 특유의 감성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특히 로맨스물은 압권이죠. 한국 콘텐츠가 인기있다고 자신들의 것은 버리고 무작정 따라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
내갓을 만들려면 남의걸 너무의식하고 취해있으면 안되지.....내것은 내것이고 비판하는 시선이 꼭 있어야함.....아님말고........
3:45 애초에 세계 1위를 왜 이겨야 함?? 한국 이기려면 니들이 숭배하는 일본, 미국부터 이기고 와 ㅋㅋ
실패도 영광이라고 대만운동선수들한테 이야기해봐요 ㅋㅋ
사실 뭐 굉장히 과장된 거 아닙니까 넷플릭스 같은 경우에는 미국이 가장 많은 컨텐츠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도 넷플릭스 순위를 보더라도 1위부터 10위까지 미국 작품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그렇다면은 전세계가 다들 미국에 미쳐 있는 겁니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냥 어느 나라 작품을 좀 더 많이 보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를 보십시오 지금 일본 애니메이션이 극장 흥행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게다가 둘 다 합쳐서 천만 을 향해 가고 있어요 이게 더 미친 거 아닙니까
그보다 대만 드라마 연출이 한국의 90년대 수준인데... 좀.. 시대에 많이 뒤떨어진듯.. 말만 앞서고 좀....의외네 대만..
30년전 포청천 ㅋㅋ 30년전에는 중국인지 대만인지 홍콩인지 잘은 모르겟지만 저쪽 문화가 엄청낫는데 90프로가 저쪽 문화엿는데
그래도 80년대 대만 청춘영화는 나름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떡상해서 아쉽네요
적어도 제가 겪은 대만사람들은 한국을 엄청 좋아해요 중국본토출신들이 한국을 싫어하는발언을해서 문제라고나 할까…특히나 돈많은 인도네시아 화교쪽친구들이 한국 엄청 좋아해줘서 초대도 받은적 있어요
저 양반은 포청천이 한국에서 얼마나 히트했는지도 모를거다 좋은 작품은 국경이 원래 없는 것임.
그건 정책 때문이고.. 김영삼 정부때 까지 정부에서 방송사 예산 배정을 짜르고 자체 제작 못하게 막았습니다..
문화 컨텐츠는 제작 하지말고 그냥 해외 철지난 컨텐츠 수입해다 방송하 이렇게 된거임.. 이유 돈이 안드니까..
imf 전까지 한국 컨텐츠 특징이 세트하나 차려 놓고 주구장창 상황극 하던 시절임.. 돈아낄라.. 연기자 공채도 있던 시절임.. ㅋㅋㅋ
중국의 자유와 독립을 응원합니다. 평화와 존중의 시대가 오길
정신머리가 이미 글러먹었네. 뭘 이겨, 이기긴. 한국은 다른 나라 문화를 이기려고 한 게 아니라 우리가 보기에도 제대로 잘하려고 노력한거야.
한국 영화도 쉬리의 성공으로 투자가 시작된거고 KPOP도 HOT의 성공으로 시작된거라고봅니다. 결국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고 관련 기업들이 돈을 벌어다 주니까 선순환이 되어서 점점 커진거죠. 실패 사례로는 문학,애니,만화가 있습니다. 이 세 사례는 돈이 안되니까 선순환이 안되고 악순환이 되었죠.
모두가 중국반음만 보여주려고 발버둥인데. 대만반응을 보여주는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유튜버입니다....무슨 뜻인지 아시죠?
우리가 중국반응을 왜보냐 혹시 중국사람?
중국이 우리 역사문화를 빼앗으려고 혈안이되서 억지 주장하고 한국 콘텐츠 다 막아 놓고 도둑시청 하니까 그런걸 알리는거야 알고 떠들어
@남이정구 님..그 뜻 아닌 듯요.
다들 코인 빨려고 중국반응 옮기는데 쉬는시간님은 돈에 연면하지 않고 다양성을 제공해준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hal_hal_bbal 타국 무시 , 멸시하지 말라면서 너 닉네임은 왜그랴? 너의 닉네임부터 예의를 갖추고 남을 지적해라.
그래야 니가 지적한 다른 사람과 너 사이의 격차를 자연스럽게 벌릴테니까
@@hal_hal_bbal니네 개고기 먹잖아 ㅈㄴ 웃기네 아주 대놓고 팔던데
한국어의 섬세함과 한글표현의 다양함에서 문화역량이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니까 저런다. 한문 한글 혼용하면 대만도 일본도 할 수 있지! 근데 중화 자존심과 일본자존심이 허락을 안할껄?
🍡🍡🍡🍡🍡🍡🍡
대만은 그거 걱정할 때가 아닌걸로..
한국은 이미 생태계를 완성했어요.. 엔터산업에서.. 이 산업이 부흥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문화 산업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꽃과 같은겁니다.
1. 정치적 자율성 : 이거 무시하시는 분 많은데... 문화산업의 적은 이 정치적 자율성과 민주주의가 확립되지 않은면 크지 못합니다.
소재의 제약 / 사상의 제약 등 장벽이 세워지면.. 나무는 크지 못합니다.
한국은 소위 1987 사건을 기점으로 자신을 구속하던 결계를 해제 했습니다.
이거 안되는게 중국과 일본인데요.. 중국이야.. 공산국가니까 통제사회고.. 그려려니 하는데 일본은 왜 ? 라고 하실분들 계신데요.
일본은 신문 헤드라인이 집권당에 의해서 검열당하는 국가입니다. 그래서 일본발 뉴스는 A B C 3개의 언론이 동일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엠바고 해제되면 발표하고 그래서. 일본의 민주주의는 그래서 소위 유사 민주주의 입니다.
일본은 국민 스스로 민주주의를 달성한 적이 없는 나라라서 그런겁니다. 그냥 미국이 와서. 야 니네 민주주의 해.. 라고 해서
바뀐게 지금의 일본이에요. 길에서 주운 민주주의는 싸워서 이긴 민주주의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물론 한국도 문제가 아직도 있지요.. 성적 표현과 폭력성에 대하여 세계표준대비. 너무 경기를 떨고 이지랄을 하고 있는데
이건 또 미국발 자본(대표적으로 네플릭스)이 와서 니네 하고싶은데로 해봐. 대신 재미는 있어야 됨 . 이 조건으로 해방시켰죠.
2. 공정한 무한경쟁 : 퀄러티는 공정한 운동장에서 계급장 띄고 무한 경쟁 할때 나오는 겁니다. 이것은 일종의 집단지성인데..
중국과 일본은 엔터계가 시작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인데요. 중국은 꽌시 문화가 있어서.. 당과 연결된 인맥과 연줄과 상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처음부터 크지 못합니다. 일본도 특정 방송국과 엔터사가 야합해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었기 때문에..
태초에 시작부터 공정한 경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국인과 일본인은 태어나면서 부터 연기 못했답니까 ? 인재가 없는게 아니고. 재능있는 인재를 못밀어주는 겁니다.
더불어 일본은 감독도 월급제 일정도로. 특정 엔터사가 성공의 과실을 독식합니다. 다만 월급제는 일장 일단이 있긴한데..
리스크에 대한 테이킹을 제작사가 가져가게 되죠..
한국은 시스템이 다른데.. 사실상 개인과 엔터회사는 동업자 관계입니다.
성공하면 둘다 대박 치는거고. 실패하면 둘다 쪽박 차는거죠. 다만 초기 자본을 회사가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준비단계에서 리스크 테이킹을 먼저하고. 개인은 데뷔이후 활동에서 투자비를 환원하는 형태죠.
입금과 성공은 없는 천재성도 발휘하게 만듭니다.
3. 대만은 향후에도 한국 후미등도 볼일이 없습니다. 자체적으로는 그런데.. 중국시장을 노리고 한국발 자본이 와서 뒷배역활을 해주면..
후미등은 볼 수 있죠.. 스스로는 못큽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냐면..
대만은 기본적으로 중국 경제 의존도가 80% 이상입니다. 서로 앞에서는 욕하고 있는데.. 돈의 출처를 따라가면 그렇다는 거죠.
결과적으로 대만에서 일정 이상의 성과가 발생하면. 좁디좁은 대만 내수시장 버리고. 그냥 중국시장 먹기위해 출동합니다.
그냥 심플 해요.. 그게 더 돈이 되니까. 스타 감독 스타 배우가 왜 대만에 남아있어야 되죠 ? 인재유출은 피할수가 없어요.
대만의 1인당 GDP는 한국에 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만인의 실제 급여는 훨씬 낮습니다. 월200정도.
이것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 너 말고도 일할사람 많아 ' 입니다. 중국발 이주 인구 또는 협력 인구가 인건비의 상승을 막고 있기 때문이죠.
여튼 좁은 내수시장.. 좀만 커도 중국시장 먹으러 가는 시스템 때문에.. 스스로는 못커요.
한국엔터가 지분투자 들어와서.. 각을 잡아주면 클수 있죠.. 그럼 한국엔터는 왜 들어오냐 ?
대만을 먹기위해서가 아니고 중국발 시장을 먹기 위해서 변화구를 던질 수 있기 때문에.. 들어올 여지가 있죠.. ( 한한령 같은거에 자유로우니까 )
홍콩 대만 영화가 한창 인기였던 80-90년대에 우리나라는 같이 즐겼고 누렸을 뿐 뭐 쟤네를 이겨보자 타도하자 이런 건 없었던 거 같은데...근데 일본 대만 중국 이것들은 왜 타도를 왜칠까 이기자 이러고 앉았을까...문화는 스포츠가 아니거늘
도데체 궁굼해서 그런데요 어떤 시합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사고쳤어요? 저런소리 너무 많이 들어서요
대만사람들이 한국욕할때는 꼭 들어가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문화빼고 죽쑤고 있는건 안보이나봄. 일본한테 스포츠,외교,출산율,군사력,경제 다 발리고 있음.심지어 대만한테는 gdp도 역전됨.
현재 중국이 대만 상대로 무력 시위를 하고 있고,, 그런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 기싸움을 하고 있죠,, 어떻게 보면 대만에 위기이지만,,
덕분에 대만이라는 좁은 섬나라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찬스 이기도 하죠, 근데 대만은 두려움에 떨고, 군사적 위기로만 생각 할 뿐,,
이걸 국제적으로 대만의 장점을 알릴 기회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게,,,현재 대만의 안타까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개입이라는건 법적인 부분을 완화해주고 규제를 풀거나 지원금이나 주면 된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주면 알아서 천재들이 만든다. 중궈봐라. 축구에 수조원을 쏟아부어도 만년 동네북이다. 태국이 기발한 광고 순위 1등을 자주하는데 투자자들 간섭이 거의 없단다.
모든 분야에서 빈익빈 부익부가 고착화된 지금의 상황에서 엔터자본도 예외는 아니지.아무리 분석하고 연구하고 따라가려해도 후발주자는 어쩔 수 없음.그리고 한류라는 것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라 거의 2~30년 가까이 성장해온 것인데 그걸 하루 아침에 따라잡겠다는게 더 말이 안되는 것이지.그리고 한국 국민들의 눈높이가 지금 일본이나 대만과는 차이가 너무 커서 이런 눈높이에 맞춰서 성장해온 엔터업계의 수준이 다를 수 밖에없음.이런 일련의 문화의 지배력과 힘을 반증하는게 .3~40년전에 빛났던 일본 문화가 아직도 세계에 아시아 대표문화로 인식되어 고착화된 것을 보면 이 문화의 힘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크게 변화가되는 성질의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음.문화의 힘을 반세기 이전에 외치셨던 김구선생님이 그저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스포츠? 대만을?? 언제??
화면에 잠깐 나온 연기력을 봤는데, 진짜로 잠깐 봤는데도 어쩜 저리 연기를 못하지 ㅋㅋ
정많은 대만은 스포츠에서도 지고 드라마나 모든 문화권에서도 적당히 해
운동은 이길려고 하는거고 드라마도 잘만들어서 인정받을려고 찍는거지 대만은 지금처럼만 해
국가가 정책으로 밀어준다고?
봉준호, 이창동, 박찬욱, 송강호 그리고 방탄이 블랙리스트였던건 저들이 알까?
좋은 댓글 하나있내 왜 이기려 하냐 ㅋㅋ 그냥 보면되지 ㅋㅋ
그래 그냥 보고 즐겨~
국책론 타령은 어디나 같다. 다른 부족한 산업을 어떻게 성장 시켜야 하는가? 라고 물으면 우리 언론과 국민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한다. 정부가 지원하고 길을 열어줘야 한다. 저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뿐이야. 우리도 그렇지만 다른 해결 방법을 생각 못해.
현실은 정부가 밀어준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잘되던 엔터산업에 한발껴놓은거에 불과했죠ㅋㅋㅋㅋ 우리 이런것도 노력했어! 근데 그게 타국에 그렇게 알려지다니 ㅋㅋㅋㅋ 아이러니 하네요 ㅋㅋ
대만은 땅 크기로 보면 한국의 1개 도의 크기이지요.
그러므로 대만이 한국을 경쟁 대상으로 보는 것에는
문제가 있구요.
대만이 잘 하고는 있지만 한국 보다는 못 하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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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없이 한국이랑 비교하며 copy cat을 양산하고, 개소리 하네... 대만이 중공이랑 한 set로 보이기 시작한다.
와...저 아저씨 동아시아 국가중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파악한 사람 아닌가?ㅋ
그냥 한국문화 재미있네..하면 될걸..국책이니 이기려고 반칙까지 서슴없이 하는 민족성이니 개소리해대는 이유를 몰겠다...그냥 하던데로 일본이나 빨아라.
잉 엔터기업하고 예산하고뭔상관이여 ..
이기려 들지말고 그분야에 진심을 쏟아라.
일본한테 배웠나 국책.국책거리는 게 정부예산의 문제가 아니라고 얼마나 더 목놓아 가르쳐 줘야하나
바른길을 가르쳐 줘도 지잘났네 하고 엉.그거 아냐 하고 딴소리.딴짓만 해쌌는데 우리도 방법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