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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on mistakes you must avoid when you raise chickens(English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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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кві 2019
- Hi, guys.
Here are the basic tips you must know.
This 5 minutes-length video would allow you to raise chickens successfully.
Thanks for watching, please subscribe.
![[87회] '청계알'로 연매출 1억!](http://i.ytimg.com/vi/bfXyVWeYRQU/mqdefault.jpg)
집에서 9년 키운 병아리가 작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집앞 산에 묻어 주었네요.
현재는 2년째 되가는 병아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병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ㅠ
@@user-nc2ly9tm4b 그니깐요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닭 수명은 무려20년!!
금강변에서 3년째 살고 있는데요.
한1500평 눌러 앉아서 살고 옆으로는 산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텃밭을 가꾸고 옆으로 철망을 치고 닭을 기르고 있는데 ..
개집도 짓다보면 개집이 되지를 않더라구요.
손재주가 잼뱅입니다.
기둥박고 닭집을 지었는데 얼마나 낮은지..
좁기도 더럽게 좁아 터지고...
문을 달기는 했는데 아직도 문을 잠그는 장치가 없어 그냥 대충 나무로 괴어 놓습니다.
가끔은 문도 열어놓고 자는데 괜잖은것은
사냥을 매우 잘하는 우리 진순이때문이지요.
이 진순이가 멧돼지만 빼고 오소리까지 잡으니까요.
암튼 집 근처에 살아 있는 포유류는 없습니다.
설치류도 일단 큰놈은 없지요.
크기전에 다 잡아버리니까..
요즘 정말 걱정입니다.
좁아 터진 닭장에 들랑거리다
어릴때 운동하다 다친 왼쪽 관절이 좀 아프네요.
넓히던지.
밖에 알을 낳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든지 해서 닭장에는 잠자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포란할수만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우리 닭이 처음으로 포란에 성공해 7마리를 부화했고.
또 한마리가 알8개로 포란을 하고 있는데 이번주에 부화될겁니다.
우리는 가족이 없으니
아랫동네 노인분들 한마리씩 드리고
우리도 매월 한마리씩 잡아묵기도 하고.
알도 먹고 하려고 합니다.
채소는 먹거리 정도 키우고.
자두 나무 한30그루 사과나무 6 석류7 복숭아2 대추6 개복숭아80정도 있는데
일체 약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식초등으로 해충과 싸우고 있지요.
요즘은 계피도 사용하는데 나름 벌레와 적당히 나눠 먹는다 생각하면 괜잖다고 봅니다.
자연에 심었으니 사람이 모두 먹으려 하면 안되죠.
뽕나무 큰게 몇그루 있는데 떨어진 오디 열매에 누워자는 진순이 털이 온통 자주빛입니다.
오디로 식초를 만들고 감도 식초 만들어 식초를 많이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된장도 엄청나게 있는데 그냥 만들놓을뿐....ㅎ
손재주는 없어도 이런것은 취미로 잘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집에 엄청나게 큰 항아리가 20개가 있지요.
취미는 산과 들에것으로 몸을 이롭게하는 모든것을 만드는게 취미입니다.
약초공부는 몇십년되었고.
아주 작은 사업을 평생하고 있습니다.
전부 재택근무라 출근 개념은 없고요.
비오고 난 뒤라 바람이 싱그럽습니다.
시골로 오신 여러님들 경치 좋고 공기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연륜이 느껴지시는 글입니다. 값진 경험을 공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과 사는 일이 돈만 아니라면 가장 행복한 일 같습니다.
아침저녁시간맞춰 닭장열어주고 닫는장치 그런 거 만들어주는곳없는지 요?
그것만 설치하면 물과사료만 챙겨주면 좋은대 없을까요 ?
요즘처럼모든것이 다 있는시대에 없지는 않을거같은대요
교육이잘된개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맘이 푸근해지는 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병아리와 닭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귀.. 귀여워....진짜 병아리는 어쩜 저렇게 생겼을까..
조물주는 틀리없이 개성이 강하시다..
조물주가 그래서 저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 ㅠㅠ
ㅋㅋㅋ
닭키우기~ 경험에서 우러나온 5가지가 큰정보네요 공유해서 고맙습니다 .어릴적에 족제비가 제일무서웠던게 생각나네요~ 👍🏻👍🏻
쪽제비가 생긴 모습은 어찌나 예쁜지 ! 행동도 민첩하고 무슨 뱀이든 걸리면 황천길.
모든 동물들이 그렇듯이 닭도 애정을 주면 강쥐마냥 따른다는 것을 경험상 알 수 있었음
그러니까..때는 초딩때,
핵꾜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두 마리 샀다
한 마리는 어른 주먹보다 조금 더 컸을때 괭이가 채 갔다
나머지 한 마리는 무탈하게 자랐는데 이 꼬꼬(이름)는 무럭무럭 크더니 장닭이(벼슬도 검붉고 컸으며 꽁지깃도 시커멓고 숱이 많았으며 보통닭 거의 두배는 됐음) 되어
동네 개들하고도 맞짱을 뜨곤 했다
개하고 싸우는 것을 보고 놀라서 달려가 뜯어 말려서 안고 오면
화가 안 풀리는지 내 품에서 씩씩거리며 내게 화풀이를 해댔다(믿거나말거나)
핵꾜갔다가 집에 오면 먼 발치에서 나를 보고 푸득거리며 뒤뚱뒤뚱 달려왔다
정말 강쥐같았다
햇볕이 따사로울때 마당에 나가 의자에 걸터 앉으면
날개짓을 푸닥거리며 내 무릎에 날아 앉았다
강쥐를 쓰다듬어 주듯이 털을 매만져주면
내 손 등을 자꾸 쪼았다
그 당시에는 너무 아파서 "아,이 놈이 이쁘다는데 왜 자꾸 쪼는거얏!"하며 홧김에 들어서 허공에 날려버리면
공중을 한 바퀴 선회한 후 내려앉았다(한1분간 날음,믿거나말거나)
그리고,성인이 되고..나중에 알았다
내 손등을 쫀것이 꼬꼬만의 스킨쉽이였다는 것을...
지금 생각하면 꼬꼬한테 화를 낸것이 후회되지만
후회하면 무엇하나
꼬꼬는 지금 내 곁에 없는데...
여러분!!!
있을때 잘 합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닭이 긴치마 입고 앉아 있는데
무릎위로 올라와 첫알을 낳았답니다.^^말괄량이였는데 첫산란이 무서웠는지 제 겨드랑이에 머리 숙이고 부들부들 떨더니 톡..알을 낳고 가더군요.
님의 경험 공감행ㆍ.
헐 그래도 학교앞에서파는 병아리는 약하고 잘 못사는애들이라던데 장닭이되어 오래오래 살았다니 잘 보삺너서 정성껏 키우셨나보네용 저도 키우는 메추리가 손등이고 발이고 막 쪼아데면서 옷도 물고늘어지고 그러는데..그것도 생각해보니까 애정표현은 개뿔 걘 그냥 쪼는겁니다 지금생각해도 억울해
전 부화기가 집에 없어서..ㅎㅎ
메추리알 온장고에 넣어놨답니다~^^
내 궁딩이 입술 팔 다리 온몸을 쪼아요 키스도 자주함. 근데 난 우리꼬꼬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이들어서 디기 좋앗고 그냥 내버려뒀어요. 왜냐면 세게 안 쪼고 애교있게 쪼아요 ^^;;;; 여자같애
@@user-mz7wc3hc8t 난 집을 지어줫는데 얼마나 똑똑한지 5시부터 나보고 알집에 가자고 졸라가지고 ㅜㅜ 6시30분부터 알낳으러 집에 가면 알낳고 신나가지고 ㅎㅎㅎㅎ근데 말괄량이인건 맞아요. 여잔데 깡잇고 너무 멋잇는닭이에요. 내가 많이 배워요. 카리스마잇고
이 방법 덕분에 저희 닭들이 잘 자랄수 있게돼었어요.
좋은방법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
닭장의 면적이 중요해요..좁은 닭장안에선 안그래도 약한놈 왕따 심한데 스트레스가 커지면 하루 한마리 두마리 ~~씩 죽을수 있어요...닭을 살펴 깃털이 과하게 빠지거나 상처 생긴놈은 가려서 혼자 몇일간 지낼 단독 닭장을 조그마하게 짓는것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가끔 문열어서 방목도 했어요
천적은 사람이 발견하지 못하는 빈틈도 용케 찾아냅니다.. 주먹 하나라도 들어갈수 있는 틈을 만들어주면 안됩니다.. 천적들 먹이 앞에서 결코 허술하지 않습니다.. 닭장은 빈틈없이 정말 꼼꼼하게 지어야 합니다
보통 병아리를.넣어서 키울수 있는 구조는
닭들이 적은 하우스 정도만 가능 한 방법입니다 영상에서도 소개 되었지만 닭들은 개체수가 많아지면 먹이활동을 더욱 활발이 하게 되는데. 이중에 달걀을 낳는 닭들의 경우 필요한 영양 분들중 케라틴이라는 성분을 필요로 합니다. 그 성분이 다른 닭의 깃털 에 많이 함류되어 있어 병아리가 아니더라도 개체수가 많은 닭장을 보면 서로 쪼면서 깃털을 뽑아먹고 그중 서열이 낮은애들은 도태 되기 시작합니다. 깃털이 뽑힌 애들은 상처가 아무는 과정속에서 가려움을 느끼고 바닥에 비비거나 하는 행위를 하는데 축사 안이 위생적이지 못할경우 전염병이 생겨
집단폐사가 될가능성이 있습니다
먹이활통이 증가한만큼 사료를 더욱 배급.하거나 닭들의 개체수를 나누어 놓는것도좋습니다.
초보자인 저에겐 닭 사육에 관한 개인적인 최고 평가를 드릴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닭이 제일 귀여운거 같아요 강아지도!
헉 나와 맘이 맞아!!
닭이 뭐 귀여워요...
병아리가 귀엽지 ㅜ.ㅜ
강아지 때부터 병아리하고 같이 놀게하면 개는 닭 안죽입니다
글고 밤에 닭장안에 개집을 두고 재우면 쥐나 족제비는 근접도 못하죠
근데 닭장이 너무 크면 한계가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 방어책이 되더군요
고양이는 안됩니다
닭 물어죽이고 쥐도 달랑 한마리 잡고는 배불러서 신경도 안쓰죠
근데 개는 칭찬해주면 쥐잡이를 스포츠로 생각하는 귀여운 놈이죠
그게 제일 좋은 방법같아요~ 강아지는 포유류중에서 가장 강한편이잔하요~ 닭들의 좋은 친구가 되지요-
ㅋㅋ 자연은재미져요
고양이: 아이코 배부르다냥...
야생 족재비 무서운줄 모르시네..족재비 작아도 야생 양육강식계 에서 살아 남는 놈 입니다.
개한테도 달려드는 놈 임 진도개 아니면 중개 들은 족재비한테 당합니다.
@@user-js1el8cd1v 싸우면 그런데 인간이 거주하는 곳에 개가 있으면 족제비가 피해갑니다
아무리 배고파도 다른 곳을 찾더군요
닭을 세칸으로 지어야겠네요. 한칸은 큰놈들, 한칸은 새끼들, 한칸은 말안듣는놈 감옥으로 ㅋㅋㅋ
닭은 30년을 살지만 맛은 30일까지 키운 닭이 맛있다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닭 그렇게 오래 살아요??
닭을 30일(정확히는 36일) 키우는 이유가 있어요.
36일 이상 키우면 먹는 양은 느는데 잘 크질 않아요.
억지로 키우면 사료값이 비싸기 때문에 파산될수도 있구요
어짜피 키우기궈찮아지면 백숙해서 몸보신하면돼지ㅋ
@@user-fb6jz2ud1c 그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식용으로 개량된 닭이기 때문에 30일이 넘으면 병들어 죽거나 몸무게를 가누지 못해 폐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키우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출하를 하는거에요
@@_eki2045 ㅉ 잼민이 새끼 존나 웃기노ㅋ
저희 시골 옆집이 닭을 키우거든여 근데 어느날 닭들이 목만 없어진채로 몰살당했데요..범인은 족제비!!
이런 영상을 보면(닭 수명 30여 년인데 30~40일에 통닭으로 도축되고 1년 동안 죽어라 알 낳고 뺏기다가 도축되는 것) 채식해야 할 것만 같은 데 잘 안 되니 참 닭들에게 미안합니다.
수탉은 5년전 암탉은 1년전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9년동안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암탉아....ㅠㅠ
와
마지막에 ‘9년동안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암탉아’ 감동적이에요...ㅠㅡㅠ
좋은 주인 만나서 천수를 누렸네요. 닭들이 주인 사랑을 뜸뿍 안고 살다 갔을듯..
드립을 치고 싶지만 참아요
첫번째 빼고는 닭을 상업용으로 키울때 하지 말하야할 것이 구만요..뭐 애완닭 비슷하게 알이나 내어 먹으려 몇마리 키우는 경우는 이 경우가 아니구만요..
네- 맞습니다.
저희집 마당에 어디서왔는지 새하얗고 작은닭이 들어와살아서 밥주고있는데 점점 집안에 들어올라고해요.. 싱기.. 잡아먹을거 아니고 걍 살라고 두고있고 가끔 작은 알을 낳는데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대도시 아파트에 살면서 닭 키우는데 주의 할 점 꼼꼼히 살펴 보는 저를 발견합니다. 호기심 박사님 최고오!
아들래미 자제분 잘 성장하고 계시죠?
반가워용 시드니님~ 감사합니다~ ㅋ 근데 잉? 저를 아시나요~?ㅋㅋㅋ 저는 베일에 쌓인 Dr. Ung 엉뚱한 입니다.ㅋㅋ 여기 나오는 애기들은 조카들이예요~~~
쉬운기 읍다. 정말 할아부지가 닭 키우던거 대단하다고 느꼈네요. 저도 닭 키워보구 싶은데 실패할긋 같네유ㅜㅜ
닭이 며칠에 한마리씩 죽는걸 보았는데요
제일큰닭이 쪼아서 죽이는걸 보았답니다
중닭인데도 ㅠ
잘 보았 습니다 알림해놓고 자주 들를께요 ㅎ♡♡♡~
그러게요.. 크기가 많이 차이 나지 않아도 자기보다 더 클 가능성이 있으면 공격할 수 있어요... 아예 어미가 아니면요.......참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닭에 관한 유익한 내용 잘 봤네요.
글씨 읽기 어려운 곳이 간혹 보입니다. 키우면 잘 보일것 같네요.
닭도 키우기 힘드네요😩전 너무쉽게생각했는데 정들면 잡아먹기 힘들더라구요 😊
으하하. 닭장이 감옥수준이네요. 그렇게 천적이 많군요. 저희는 닭 열마리 를 대충지은 닭장에서 키우는데 우리 진도개 세마리가 잘지켜서 5 년이 넘도록 잘살아요. 여기는 possum 도 있고 삵괭이,스컹크도 있지요.하루 8개나 9개 계란을 낳는데 한놈 제일 연장자가 않낳는거 같아요. 낮에는 풀어 놓는데 개들이 지키죠.
교포시군요~~ 고국은 언제나 교포분들을 응원합니다~
진도개 3마리면 곰도 접근 못할 겁니다.
오우~ 곰 까지~~~요?
회초리 곰은 없고요. Mountain lion 이 있다는데 저는 못봤고 coyote 는 매일오고 가끔 들어오면 진도들과 추월전을 벌이다 도망가지요. 방울뱀은 몇번 물리더니 이젠 보기만 하면 죽여놔요.
1번진짜 공감합니다ㅠㅠ 어렸을적 이모부께서 주말농장에서 청계였나? 푸른빛도는애요ㅋㅋㅋ 병아리 두마리 나눠주셔서, 사료도 직접 사고 용돈모아서 병아리들 양배추 사먹이고 그랬는데..... 4개월후에 길고양이한테 물려죽었어요ㅠㅠ 그때부터 고양이가 미워서 지금도 별로 안좋아한다는.... 그리고 편집너무 재밌네요 자막도그렇고 발전하시는게 눈에보여요!! 멋지십니다 응원할게여~
그렇군요...ㅠ 안타까운사연이네요..저는 토끼 키웠는데..2마리 중에 1마리가 새벽인가 밤에 동네개한테 물려 죽었어요..ㅠ
오우 그런가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칭찬받으니 너무 기분 좋아요. ㅎㅎㅎㅎ 진짜 감사합니다!! 근데 파이널컷 기본 기능만 쓰는거예요~ 다른건 할줄몰라서요 ...근데 4개월이면 다키우셔서 정도 많이들으셨을텐데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알지요~
ㅠㅡㅠ 길고양이 넘 미워마셔요. 얘네도 얘네 사정이 있고 사람법을 어째 알겠어요. 대신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닭 노는모습 잘보고있내요 어려서클때 시골에서 병아리 부화해서 어미닭 쪼차다니며 먹이받아먹는거 보면 참귀엽고 예뻐썼는데 사람이나 닭이나 부모에사랑은 지극정성이을 느꼈지요 병아리 딸려 있을 때 엄척무섭지요 자식을보호하기위해서 혼신에 힘을 다하는모습 느끼는점이 많치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댓글이네요. 행복하세요^^
개 중에도 닭을 공격 하지 않는 개들이 있습니다 품종 을 잘따져보시고 개 한마리씩 둘러주는 것도 좋고. 족제비도 족제비인데 쥐에대한 피해도 큽니다.
또한 제한된 면적에서 많은 양의 닭을 키우면 일어나는 일이 바로 알을 낳을때 부족한 영양 분 을 채우기위해 상대방의 털을 뽑아 먹게됩니다.
정확한 의견 감사합니다. 그래서 부리자르기를 하기도 하지요~ 개는 어릴때 부터 닭이랑 같이 기르면 공격안한대요~
쥐가.닭을 죽이나요?
오늘닭장에.쥐가 한마리 있는데 어떻게잡아야될지 궁금합니다
🐓🐣🐤🐥🐔🐓🐔닭을 잔인하지 않게 잡아 먹을 수만 있다면 키우고 싶다...죽이는것이 넘 무섭다..ㅠㅠ
양 날개 아래 겨드랑이를 한손으로 꽉잡고 꾹 누르면 쉽게 죽어요
헐 그런 좋은 방법이..
@@user-kp7zw1og3w 왜 ? 어떻게 죽죠?
@@user-wy7cz7vi5z 심장을 압박해서 심정지로 죽이는 거죠
큰닭과작은닭이라..
병아리와암닭한마리를 갖이넣었는데
이 암닭이 병아리어미인지 닭이착한건지 그건모르겠는데 잘지냅니다.^^
병아리가 닭위로 올라가기도하고
제가오니깐 다닭뒤로숨고
맞아요- 꼭 그렇게 착한 닭들이 있어요~~
탁장만들기 있다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 조있으면 병아리 키우기로 했는데 이런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V옐링 구독했어요~
닭 천적 사진...귀여워
글씨가 색에 흡수되 색깔을 눈에 보일수있게 올려주세요
닭 꼬리칠때 엄청 귀여워요!ㅎ0ㅎ
크~~~마지막 글이 뇌리에 꽂히네요
공은 들이되 정은 주지마라ㅠㅠ
하... 경제동물에 정을 주면 경제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 되는거곘져~
닭 수명 보통 30년 많게는 45년까지 삽니다.
돈 몇푼을 번다고 전문 양계업자 아니면 닭잡아 먹고 팔려면 기르지 말것.
저도 병아리를 키우다가 마당이 넓어 풀어준뒤 잠시 다른데에 있어다가 들개한테 물려 병아리 별로 갔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암닭 한 마리 키우고 있는데요 3년 동안 알을 닿고 있어요 ㅋ ㅋ 물론 시장에서 계란도 안 사 먹고 있습니다
쥐슈벌 저것때문에 닭장을다시공사하고
고생많았는데..다행이 병아리는무사
그 마음 이해합니다 ㅠㅠ
원래 쪽제비가 닭대기리 뜯는게 맞았네요.. 저희도 예전에 닭장에 닭 키웠었는데... 하루 1마리 내지 2마리씩 아침에 죽어있더군요 닭 대가리만 뜯겨없어지고 ㅡㅡ 저자식이었어... 하.. 그때 이후로는 부모님께서 닭 안키우셔서 달걀사다먹었는데 ㅡㅡ
한번 당하면 충격과 상심이 너무 크지요. 족제비가 가장 악랄하게 죽여놓아요.
1:16 분노의 닭장ㅋㅋㅋ
옛 사람들은 어떻게 키웠을까?생각 해보셨나요
돼지우리.소우리 위에 횟대 세워키웠어요
낮엔 돼지우리에 있지않고 잠자로 올라가요
낮엔 들판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키우면 정이 그래도 들건데 감정 노동이 어느정도 있을거 같다.
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골 살면 닭 키우고 싶은데 닭 모가지 비틀어야 하는 때에 못할 듯하여 고민 되네요.
정들어서 잘 못잡아 먹게 되요~~~~
제가 어릴때 키웠던 병아리가 커서 요즘에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대신 키우는데 쥐때문에 고생이시라네요...
저희 집도 토종닭을 10년 넘게 키우는데 마지막 5번째는 경우에 따라 이득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건 바로 장닭(수탉)들 중 힘세고 주인이 다가가도 도망치지 않고 다가오는 놈은 싸우는 일에 재능이 있는 놈입니다. 그 놈을 정성들여 오래 키우면 며느리 발톱이 아주 흉기가 됩니다. 그리고 야간이 아닌 대낮에 도둑고양이가 닭들을 잡아먹으려 닭장에 칩입 시 이놈은 도망가지 않고 싸우는데 크고 아름다운 며느리 발톱으로 고양이를 위협하여 쫒아내려고 합니다. 직접 본 경험으로 조금 끄적여 봅니다. 고양이랑 싸운 결과는 결국 고양이는 눈이 애꾸되어 도망간 후 며칠 뒤 죽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저도 숫닭 2년정도 지나니 어깨뽕 무지 들어가더라구요.
알통에서 알 빼갈려고하면 어깨뽕하면서 날개를 쭉 피고 막 달려와서 찍으려고 하더라고요.
어느정도 덩치가 있는 숫닭무리에 고양이가 근처에 얼신도 안하는것 같아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1옆에서 삼계탕을 끓이지않는다
2 치킨을 시켜먹지 않는다
3 닭대가리라고 놀리지않는다
4 후라이를 해먹지않는다
5 닭똥집을먹지않는다
저는 자이언트 토끼와 청계를 산골짜기 하우스에서 같이 키우는 중인데 토끼의 개체수가 10마리쯤 됩고 닭은20수쯤 됩니다. 그런데 족제비가 주변에 있는 건 확인했지만 청계는 몇달동안 무사합니다. 닭장용 하우스에는 빈틈이 많아 족제비가 들어 올만한 공간은 너무 많습니다. 닭들이 이제껏 무사한 건 토끼 탓인가 하고 생각중입니다만 혹시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근처에 족제비가 없으신거 같아요~ 다행이네요~~~~ 토끼는 진짜 족제비 못이겨요~~ studio.ua-cam.com/users/videoDEhXN6Cfm20/edit
너무 귀여워~^^
예쁘게 잘보고 갑니다
놀러오세요~^^
닭의 무서운 천적이 바로 족제비다 족제비는 닭장에 들어가면 닭을 모조리 다 물어 죽이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닭이 귀여워서 죽겠네요ㅠㅠ
양념먹을까 후라이드 먹을까
닭 키우시는 분들은 치킨 사먹을때 배달이나 치킨집에서 사먹습니까? 아니면 자기가 키우는 닭을 잡아먹습니까. 그게 궁금합니다.
허경영 총재님도 보이시내요.
닭들 건강 해 질것입니다.
멋진 유튜브
닭장을 지으려면 중장비와 철근이 필요하다...
방목 하고 키울건대요 닭장 오십평이면 몇수가적당할지요
안녕하세요 김행선생님 엉뚱한 박사 연구소의 박점준입니다. 오십평이면 30마리이상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냄새가 심해서요~ ㅠㅠ
수탉 한마리에 암탉 10마리정도 같이 놓고 키우면 적당하다고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는데, 작은놈 괴롭혀 죽이면 어쩐데요? 낯선 암놈 넣어두면 텃세도 부린다기도하고, 작은놈 분리했다 살찌워서 다시 합사시키는 방법도 어렵겠지요? 쉬운거 없네요.
닭장안에 작은 닭장을 만들어서 서로 익숙해진 뒤에 완전 합사하는 방법을 많이 쓰구요- 닭의 무리에서 서열이 정해지면 죽을 때 까지 괴롭히지 않는데 상황을 지켜보시고 조치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진노랑색으로 하던가 사황에 따라 다른새그로 해주시던가 대체 영상보다가 정지해놓고 일고 다시 영상봐야해요
천적 한가지를 빼놓아 셨네..부엉이도 닭 잘잡아 먹어요
부엉이도 밤에 활동 하는지라 지붕이 뚫린 곳이 있으면 침입해서 닭 한두마리는 거뜬히 먹고 갑니다.
ㅎㅎ네 저도 부엉이 인식하고 있는데여~ 요즘 부엉이나 매가 천연기념물이잖아요~ 부엉이에 피해를 당했다는 분들은 거의 못봤어요~우리나라에서는 10종의 올빼밋과 조류 중 7종을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대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부엉이가 집 고양이도 채가더군요.
저희는 애완으로 키우는 거라 알을 낳으면 감사히 먹고 안 낳아도 괜찮지요
흑흑 키운건 먹을수없어..죽을때까지 키울거같아서 내가 전원생활못하는거야..흑흑흑
ㅎㅎ 이해되요~~ 그래서 옆집이랑 바꿔 먹기도 하지요~~
내손으로 어떻게 목숨을 끝내나요 정들이지말아야하는데 부르면 옵니다 모르는사람 쪼아요 쓰담쓰담 애완닭이네요
족제비에 털려봣는데 1마리도 안남기고 7마리 싹쓸이,
저도 시골에서 살았었는데 옆집에 닭 농장이 있었는데 천적들이 알,병아리만 물고 가서 닭은 많았다는..
0. 앞에서 치킨을 먹지 않는다
@원 잔인하긴해도 패드립은..심했다..
@@펜체 ????그건 좀 아니잖아요;;;;;
병신들 드립이해못하는거봐라
@@user-us4kd3cx9o 뭔 드립이요? 이해를 못하겟는데..
근데 닭은 자신인지 모를것 같은데
오늘 아침 어제 분양받은 토종암닭과 새끼1마리를, 키우던 강아지가 밤새 철망 닭장을 뜯고 죽였는지 사라지고 없네요.
다행히 병아리 3마리는 살아있어요.너무 어린데 엄마를찾는지 계속 목청껏 울고있어요.
저희 부부가 넘 순진했던것 같아요.강아지가 진돗개인데 이정도일줄 ,,
닭장 안전하게 짓는 법...바닥을 공그리 친다..지붕과 벽을 값싼 강판으로 덮는데 손가락 하나 들어갈 틈이 없어야 한다..
전면만 그물망으로 치는데 손가락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것..이러면 절대로 천적한테 안당함...
큰닭과 작은 닭을 같이 키우면 안된다고 했는데....
제 생각은 틀립니다....
닭 끼리 서열은 있어도 일방적으로 죽이진 않습니다....
숫닭끼리는 죽일 수 있습니다....
암닭은 괜찮습니다....
한 닭장에 숫닭이 많을 경우....
장닭에 덤비는 숫닭은 죽을때 까지 장닭이 가만 놔두질 않습니다....
암닭은 아무리 많아도 괜찮습니다....
장닭이 보호해 줍니다....
그래서 숫닭은 장닭 한마리당 암닭 30~40마리 수준으로 놔 두시고....
나머지 숫닭은 격리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병아리랑 닭 들을 같이 키우고 싶으시면....
씨암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암닭들의 본능이 다른 닭의 새끼를 뺏는 습성이 있습니다....
씨암닭의 포란일에 맞춰서...
부화기를 돌리세요....
그러면 씨암닭과 부화기에서 나온 병아리를....
씨암닭에게 주면 50마리 이상도 씨암닭이 다 키웁니다....
다른 닭이 있어도 상관 없어요....
씨암닭이 힘이 쎄기 때문에 다른 닭들은 꼼짝도 못해요...
헐 50마리를 육추한다구요? 대단하네요.. 품안에 다 안들어갈텐데...근데 저는 병아리를 공겨하는 암탉들도 많이 봤거든요~ 씨암탉은 모성애가 남다른가봐요~ 말씀감사합니다.
교육이잘된닭
김문님의 말에 증거할 영상 : ua-cam.com/video/ld9nn1eGOaA/v-deo.html
짐승피해를 많이 겪으셧군여...저도 많이 닭을 키워봤지 많은 매년마다 2-3마리 남기고 겨울쯤에 전멸당했는데....그 이유는......쪽제비 살쾡이..쥐 그리고 풀린개였습니다.. 야생짐승으로 부터 어떻게 보호할까만 연구만 해도 90프로는 잘 키운다고 할수있죠 나머진 그때그때 경험이 알려주더라구요..잘 보고 갑니다..
닭을 기르며 절대 하지 말아야 할 6번째 실수!
남양우유팩으로 보온재를 사용한다.
그렇군요.
시골에 살지만 소비는 함부로 하면 안되겠습니다.
남양하고는 몇년전 완전 의절했습니다.
왜요? 우유팩에 뭐 있어요? 네이버에도 안나오는데ㅠㅠ
남양? 배달가야지?
@@user-mn1qm4fu1h
남양의
거친
정책이
농민을
울린당니당.ㅎ
@@user-ys5tg9dj1g 넹?
와~~ 벙커닭장
우리쫑인 산란계도 아닌데 만 3살.. 한달에 20일 알낳고 10일정도 포란 들어가요(무정란인데..)
유정란 사다가 넣어주세요~
@@user-nc2ly9tm4b 아흐 그러다 수탉만 나옴 어째요ㅡㅜ
거의 비율 비슷하게 나와용~
병아리들 넘넘 귀엽네욤.. ㅎㅎ
네~ 너무 귀엽지요~~~~~~~~~~~~~~~~~
박사님!!!!!리얼궁금한거잇어요!!!우리닭이 자꾸 내 어깨위에 올라가요. 새처럼. 성조인데 기분이 좋은거같기한데 심리가 궁금하고. 청계는 왜이렇게 사람을 피해요?
닭과 굉장히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셨네요. 닭은 굉장히 영리해서 주인 외애도 여러 사람을 알아봅니다!
@@user-nc2ly9tm4b 네...우리닭이 나를 좋아하는것같아요...맨날 내 어깨에 올라와요. 근데 나를 피할때도 많아요. 내가 따라다니며 천적에 위험하니 잡아서 집에 넣어뒀거든요. 가끔씩. 그게 싫고 겁나나봐요. 자기를 혹시 해칠까봐요. 청계인데. 천적이잇으니 어쩔수없는데 걔는 나를 피해다녀요...혼낸적도없고 그때빼고는 상팔자인데요
오늘 고양이가 병아리 두마리 대려갔습니다 방심한 사이에.....ㅂㄷㅂㄷ ...ㅠㅠ
예전어릴때 닭키웠는데 먹으여고죽일때 울지안고 맜있게먹었음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어미닭이 자식들을 쪼아대기도 하나요?
우리가 약 1.5m×1.5m에 중병아리 6마리와 암탉 1마리 있는데 우리가 좁은건지 먹이가 적은건지
어미닭이 병아리들 밥먹으러 오면 쪼아대거나 눈에 거슬리면 쪼아댑니다.
이러다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같은데
어미닭을 치우는게 좋을까요?
우리집에 닭들이 맨날 닭장 뛰쳐나와서 놀았는데 비오면 꼭 그렇게 개 집으로 들어가드라. 개는 밖에 나와서 비 맞고. ㅋㅋ 개가 포인터였는데 공격력 1도 없고 그냥 닭들 하고 친구하고 싶어했음. 창문열고 "이가야 집에 들어가!! 비오는데 ~!! 니 집이잖아~~~!!" 이래도 밖에서 비 맞고 닭시키들 개 집에서 밖에 비오는거 구경하고 ㅎㅎ
저는 밭에서 개 세마리랑 닭이랑 기르는데요 개들이랑 닭이랑 잘 지내요 닭이 오히려 개를 괴롭혓요 전 닭이 맛있는데 무서워요 닭 키우고 나서 닭요리도 못먹네요
정말 착하신분 같아요~
풍산개는 놓치면 아무리 꼬셰도 집에 안오니 올무로 잡아야하고, 집고양이란게 맨날 바람피위 내가 욕먹고 왜 그라 테스형?
닭을 기르며 절대 하지 말아야 할 7번째 실수-
닭대가리 같은것들이라고 놀리면 안됨
닭머리똑똑함
🐔탁재훈이라고 ㅋㅋ
🐔 탁재훈 오~가니
탁재훈
성별:M
닭은키욱고싶은데.잡아먹질못하겠오요 그냥내다팔아도
돼나요.팔로는..
쌈닭들 넣어둬도 족제비가 물어가겠지..... 키우고는 싶은데 족제비가 너무...큰 리스크다
그래서 족제비 영상도 만들었어요~~ ㅋ
제가 병아리 두마리를 키우는데 같이있으면 서로 부리로 쪼는데 따로키워야하나요?ㅠㅠ최대한 빨리 알려주세요 ㅜㅜ
서로간에 서열을 정하는 것입니다.
서열이 정해지면 약한녀석이 알아서 도망다니면서 먹이를 먹을꺼예요.
어느글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ᆢ어떤건 늦고ㅡㅡ 속독법 아니면 읽을수가 없음요ᆢ
다른건 다 공감하는데요 닭잡는 시기가 넘 빠른듯 싶은디요 24시간 전등켜고 배합사료먹여 사육하는 기준은 아닐런지요?
네 맞아요~좋은 지적이십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발표한 수치인데요 전문 양계장 기준같아요~ 수정이 좀 필요하네요~
닭 죽여 잡을줄 몰라 못키우겠다.ㅠ
오 박사님 이시네요 ^^
네.. 서울대학교에서 엉뚱과학 박사과정 학위받아씁니다.
계란 신선하게 먹고 싶어서 닭 기르고 싶었는데 죽이는거 무서워서 못 키우겠다..
자막처리가. 붉은 색처리한거이.
잃기 불편하네
안보이요
육추기 습도 어떻게 맞추나요? 그리고 햄스터가 쓰던 물통과 종이베딩 써도 되요?
안녕하세요? 엉뚱한 박사 연구소 연구원 박점준입니다. 혹시 모르니 소독 잘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육추기는 습도보다는 온도가 중요합니다. 관심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닭 키우고 있어요ㆍ개보다 더 친밀하답니다ㆍ하지말라면 안 합니다ㆍ 개나 고양이 잡아 먹음 난리고 닭은 당연히 식용으로 아는데 잘못된 겁니다ㆍ식용 목적으로 하더라도 좀 더 좋은 환경서 살다 편안히 죽길 바랍니다ㆍ모든 동물을 안 먹을수는 없을테니ㆍ개 애호가들 개만 똑똑한거 아니거든 닭도 똑똑하고 싫고 무섭고 배고프고 ㆍ반갑고 서운한거 다 표현합니다ㆍ
암닭 8마리 숫탉이 3마리 있었는데
1년 반쯤 겨울되면서 하루 알을 3~4개 낳기에 이제 잡아야겠다 봄에 병아리 사오지
하고 숫놈 두마리를 옆집 아저씨가 잡아주셨어요
그런데 숫놈두마리가 없어지자
하루 알을 7개 못낳아도 6개 낳아요
이거 잡아요 말아요?
오래 키우지 말라고 해서 ....
닭이 좀 큰거 같은데 자꾸 병아리 소리를 내요ㅠ 이 원인은 뭐에요 ㅠ제발알려주세요 제발 ㅠ
시골집 지붕없는 200평정도 닭장에 닭10
염소랑5 가치 키우고있는데요 사료값때문에 염소팔려고합니다
근데 고양이가 주변에 5 6마리 많더라구요 지금까지 안전하게 닭이 살았는데 처음에 염소부터 키워서잘모르겠다네요 고양이가 염소 무섭워하나요? 염소팔려니까 닭이 걱정되요 ㅠ
아마 염소가 등치가 있으니 닭장에 접근을 안했을꺼예요. 지붕없는 닭장은 절대 안됩니다 ㅠㅠ
엉뚱한박사의호기심 해결 연구소 지붕달때까지 그냥 안전하게 안팔려구요 근데 비용이 ㅠ
왜 정들어 오래 키우면 안되는걸까요오?
저 급한데 저희 닭이 더워하는데 어떻하나요? 그리고 얼음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엉뚱한 박사 연구소 연구원 박점준입니다. 더위엔 그늘을 만들어주시고 가끔 물을 뿌려주시는 방법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네요. 얼음줘도 됩니다~~~ 아직 더위 시작도 안했어요~~~~ㅎㅎ
닭은 최고의 가축임.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훨씬 싼데 계란도 닭고기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