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띵 EP.18] "1일 100똥은 기저귀에" 아파트에 사는 닭의 상상 초월 행동들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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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아파트에 사는 닭을 위한 '닭 기저귀'가 등장했습니다. 끈을 묶어 몸에 고정하면 작은 주머니에 닭 배변이 모이는 형태인데요. 최근 집에서 반려닭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닭 전용 쇼핑몰도 생겼다고 합니다. 1년째 이유담 씨와 함께 아파트에 사는 닭 모찌를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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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тис.

  • @user-ft9io2fi1h
    @user-ft9io2fi1h 3 роки тому +779

    진짜 신기함 닭장 열어놓으면 밤에 나무타고 올라가서 자고 낮에 내려오고 탈주했나 싶어 잊고 있었다가 산에서 산란했는지 병아리 군단을 끌고 친정오듯 닭장으로 들어옴;; 족제비나 뱀이 물어갈까봐 안전하고 밥주는곳으로 온거임;;;나참 개신기

    • @jws7499
      @jws7499 3 роки тому +29

      넘 똑똑하고 귀욥네요😊

    • @cmj4440
      @cmj4440 3 роки тому +23

      ㅎㅎㅎ 병아리군단~~~넘 귀엽네요~~

    • @user-kn4xt2dk4f
      @user-kn4xt2dk4f 3 роки тому +18

      상상하니 넘웃김

    • @DogBarkingAtMoon
      @DogBarkingAtMoon 3 роки тому +17

      계란도 이런 닭들이 낳은게 진짜 건강하고 닭고기도 육질이 쫄깃하다. 이렇게 산에서 풀어놓고 키우고 먹이도 스스로 벌레잡아먹으며 사는 산닭으로 끓인 백숙 먹어본 적 있는데 닭다리가 무슨 닭계의 우사인볼트 다리마냥 우람하고 크고 아름답고 전체적으로 퍽퍽살이란게 존재하질 않음. 가슴살마저 닭다리마냥 쫄깃함. 섬마을 여름밤에 마당에서 먹은거라 벌레들 엄청 꼬여들었는데 백숙이 너무 맛있어서 입에 벌레가 딸려들어가는것도 모르고 걍 마구마구 먹은 기억… 혹시 반려동물로 키우시는거면 죄송합니다.

    • @EISTP-A
      @EISTP-A 3 роки тому +22

      @@DogBarkingAtMoon 죄송할 짓을 왜 하노

  • @user-bw7dr7dc9s
    @user-bw7dr7dc9s 3 роки тому +782

    동물과 교감하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가축이나 들짐승이 아닌 반려동물임. 사람과 몸을 부대끼며 사는 순간부터 서로 가족이 되고 애착이 생기니깐.

    • @user-kp1zn2jh3x
      @user-kp1zn2jh3x 3 роки тому +19

      잘 조리 해서 입 속에 넣으면 그 순간 부터 맛있는 한끼임 입에 넣는 순간 부터 피가 되고 살이 되니까

    • @user-bw7dr7dc9s
      @user-bw7dr7dc9s 3 роки тому +54

      @@user-kp1zn2jh3x 치기어리다.

    • @user-kp1zn2jh3x
      @user-kp1zn2jh3x 3 роки тому +5

      @@user-bw7dr7dc9s 딱딱 거린다.

    • @user-uk4tf7eu2z
      @user-uk4tf7eu2z 3 роки тому +6

      남이 보기엔 그냥 짐승이다

    • @user-bw7dr7dc9s
      @user-bw7dr7dc9s 3 роки тому +65

      @@user-uk4tf7eu2z 조금 더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맘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 @user-tg3kf8ld3e
    @user-tg3kf8ld3e 3 роки тому +1082

    닭 키우는 사람인데요
    어.... 혼자면 귀엽기는 합니다
    근데 단체로 키우면 상상도
    못하는 일입니다...

    • @sunlight06
      @sunlight06 3 роки тому +32

      같이 키우면 가까이 가면 난리나죠 ㅋㅋ

    • @user-fp2to8ve2b
      @user-fp2to8ve2b 3 роки тому +153

      음...어 프사가.. 혹시 나중에 치킨으로 만드실 생각이신가요....?(프사가 치킨이라서...)
      와 좋아요 뭐노

    • @user-ln6me5mm2t
      @user-ln6me5mm2t 3 роки тому +71

      단체로 키우시는게 양계장인가요?ㅋㅋ

    • @user-ju2bg8kc6p
      @user-ju2bg8kc6p 3 роки тому +5

      저도 5마리 키우는데 냄새가 어후

    • @qqu99
      @qqu99 3 роки тому +27

      키우는게 양계장이신..거죠? 프사가..

  • @user-gk2zl4wz5q
    @user-gk2zl4wz5q 3 роки тому +676

    예전에 저희 아빠 농막 닭장에 아파트 민원 때문에 잠시 맡겨진 아이가 있었는데 다시 주인만났을때 표정이....잊혀지지가 않아요 주인분이 안자마자 눈을 꼭 감고 품에 얼굴을 부비더라구요....제가 안고 있을때는 엄청 불안해 하고 빡빡빡 울고 난리를 피우더니...닭장에서도 다른애들이 따돌리고 그랬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 @jws7499
      @jws7499 3 роки тому +80

      맞아요...떨어지면 불안해 하고 그리워하고ㅠㅠ
      닭 키우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댕댕이보다 더한 껌딱지 예요^^ 귓볼에 뽀뽀 해주는거 엄청 좋아합니다ㅎㅎ

    • @5cool536
      @5cool536 3 роки тому +28

      그동안 닭을 오해햇던거네요. 닭도 교감을 하는구나. 사랑스런 존재네요.

    • @_doruoka2592
      @_doruoka2592 2 роки тому +11

      헐 유독 영특하네요

    • @_doruoka2592
      @_doruoka2592 2 роки тому +5

      @@jws7499 내 닭은 볼부비부비 피하는데요 ㅋㅋ 싫어함 ㅎㅎ

    • @mmiinnggmmoonngg
      @mmiinnggmmoonngg Місяць тому +1

      ㅜㅜㅠㅠㅜㅠㅠㅜㅠ내가 하늘나라 가면 내가 키우다가 친척에 준 닭들이 마중나와서 나 쪼겠지....미안해......ㅠㅠ진짜 엄마처럼 따랐는데.....그걸 내다 버려서.......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병아리들이 꿈에 나옴...ㅠㅠ

  • @jws7499
    @jws7499 3 роки тому +322

    정보오류~ 괄략근이 없어서 배변을 자주 하는게 아니라 소낭 선위 근위에서 음식을 부수어 내려보내지만 영양흡수가 타 동물에 비해 소량 되므로 정상흡수가 되려면 자주먹어야 하고 또 총배설강이 짧아서 빠르게 소화됩니다.(농사짓는 분들이 비료로써 계분을 트럭으로 사가시는 이유예요.^^ 영양분이 거의 그대로 녹아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볼때 닭은 하루종일 먹는것으로 보여요. 실은 해부학적 생존필수 행동인 거죠.^^
    참~침대에 있을땐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참습니다. 어릴때 몇번 잔소리를 하니까 여기선 하면 안되는걸 인지 하더라구요.
    바닥에 내려주면 즉시 뽑아내는데 그 사이즈가 거짓말 좀 보태서 애기 주먹만하게 커요. 오래 참은만큼 모아~모아서☺🤣

    • @mung9867
      @mung9867 3 роки тому +34

      와 배변훈련 가능하다고 영상에 나오는 게 바로 님 닭같은 케이스였군요 대단해요

    • @jws7499
      @jws7499 3 роки тому +15

      @@mung9867 닭이 정말 사랑스런 애교쟁이란걸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user-rp5cj2yw2j
      @user-rp5cj2yw2j 3 роки тому +5

      비행을 위해 금방 싸는 쪽으로 진화해서 그렇군요!

    • @jws7499
      @jws7499 3 роки тому +9

      @@user-rp5cj2yw2j 거기까지 생각 못했는데 대단하세요! 가축화 되어 진화전엔 오래 날수 있었다고 해요. 그래도 여전히 몇백미터는 날아가니 조류과에 속하고 세부 카테고리는 가금류예요.^^

    • @Lily_of_the_valley93
      @Lily_of_the_valley93 3 роки тому +2

      헐 예전 주인집 개가 우리 집 닭 똥을 먹던 게 그런 이유였나보네요..

  • @sdh0430
    @sdh0430 3 роки тому +369

    반려닭 앞에서 튀겨먹는다는 소릴 하는 사람이 있다니 반려견 주인앞에서 보신탕 해먹자고 해봐라 죽빵 처 맞는다.

    • @suho245
      @suho245 3 роки тому +7

      미안하다 고맙다

    • @user-zq9lb2bv5g
      @user-zq9lb2bv5g 3 роки тому +12

      죽방만 쳐맞을까요? 모가지 따버림.

    • @user-pk2nl4xj8e
      @user-pk2nl4xj8e 3 роки тому +15

      하긴! 개 키우는것들이 개념 밥말아 먹은 것들이 많지ㅋㅋ 허구헌날 개 목줄 입마개 안해서 사람 물려죽이고 말이야ㅋㅋ
      보신탕 드립쳤다고 사람을 때리는 수준이랑 일치하네! 어? 근데 보신탕 드립 안쳐도 맨날 개로 사람 죽이던데? 그건 왜그럼?ㅋㅋ

    • @user-rb1fd1pf5m
      @user-rb1fd1pf5m 3 роки тому +33

      @@user-pk2nl4xj8e ㅗ

    • @user-uk4tf7eu2z
      @user-uk4tf7eu2z 3 роки тому +3

      해봤는데 안맞았음

  • @user-vk7xv8gt6f
    @user-vk7xv8gt6f 3 роки тому +697

    세라마라는 종ㅇㅣ 저렇게 사랑스러운지 처음 알았음 ㅠㅠ 조류 별로 안 좋아하는데 모찌는 귀엽당... 닭이 진짜 사랑받은 티가 남!! 아근데 설마 키우시는 분 영상에 치킨이니 뭐니 하진 않겠지ㅋㅋㅋ 저분들한테능 가족인데;;;

    • @user-mj7jw7xy6d
      @user-mj7jw7xy6d 3 роки тому +4

      무쟈게 많아요

    • @00__1
      @00__1 3 роки тому +3

      @@user-mj7jw7xy6d 어쩌라는거임

    • @user-to2ly3qh4o
      @user-to2ly3qh4o 3 роки тому +16

      @@00__1 님은 어쩌라는 거임

    • @페놀프탈레인
      @페놀프탈레인 3 роки тому +3

      앵무새 어때영

    • @첨삭
      @첨삭 3 роки тому

      @@user-vd9tm6fh2k 어쩌라는거임

  • @user-rd2ce5lz2z
    @user-rd2ce5lz2z 3 роки тому +417

    모찌처럼 조그만 세라마도 있고 포메처럼 털이 빵실빵실한 실키도 있고 생각보다 꼬꼬들 종류 다양하고 예뻐요☺️💕

    • @user-np6st9fh1h
      @user-np6st9fh1h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실키 키움니다

    • @cutefox9225
      @cutefox9225 2 роки тому +1

      보니까 예쁜 닭 종류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 @dltmfql
      @dltmfql Рік тому

      전 세라마 좋아합니다 히히

  • @user-wd3zm4fz2u
    @user-wd3zm4fz2u 3 роки тому +467

    닭이 때깔이 진짜 곱다... 저렇게 예쁜 닭 처음 봄 모찌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ㅁ♡ 졸귀탱>

    • @user-fn7yk9ng3e
      @user-fn7yk9ng3e 3 роки тому +2

      @모찌 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치킨드세요?

    • @user-fn7yk9ng3e
      @user-fn7yk9ng3e 3 роки тому +6

      @모찌 죄송하고 답변 감사합니다.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3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요.

    • @dididisi4190
      @dididisi4190 3 роки тому +11

      @@user-fn7yk9ng3e 이런 무례한 질문은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셈..

    • @user-fn7yk9ng3e
      @user-fn7yk9ng3e 3 роки тому +2

      @@dididisi4190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 @user-iy5fg3pq3t
    @user-iy5fg3pq3t 3 роки тому +163

    닭기저귀라니 대단하다. 더 키우기 쉬워질듯. 대박이다.

  • @user-pm5fh8kb3j
    @user-pm5fh8kb3j 3 роки тому +244

    두 달 정도만 전에 알게 되었다면 우리집 닭도 같이 지냈을 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큰아버지 닭장으로 보냈어요
    그리고 보낸지 한달 뒤에 갔었는데 다른 닭은 다 멀리 있는데 우리집 닭만 앞으로 와주고 그랫어요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그랬어요
    사람이랑 안 부대끼며 산지 좀 되어서인지 4마리 중 장닭놈만 쓰담는게 가능했는데 등 쓰다듬고 가슴, 부리까지는 가능하더라고요.
    대신 여전히 만지면 놀라는 부위는 날개뼈 사이인 것 같인요 만지면 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닭들 보고싶다 똥싸계들 ㅋㅋㅋㅋㅋㅋ

    • @user-rr1sq3yz3d
      @user-rr1sq3yz3d 3 роки тому +39

      똥싸’계’ 넘 귀엽네요

    • @ohseung
      @ohseung 3 роки тому +7

      우와 주인을 찾다니 ... 아이고 ㅠㅠ

    • @user-gk2zl4wz5q
      @user-gk2zl4wz5q 3 роки тому +5

      똥싸계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

    • @ramsoool47
      @ramsoool47 3 роки тому +1

      치킨

    • @user-pm5fh8kb3j
      @user-pm5fh8kb3j 3 роки тому +26

      @@ramsoool47 그래 넌 먹으면 끝인 치킨이겠지.
      하지만 나한테는 가족이야.
      안타깝네 너에게는 한달 뒤에도 알아주는 이런 가족이 없다니.
      그리고 이런 가족에게 치킨이라니. 공감능력도 공부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
      적어도 너한테는! 모욕적이니? 너가 한 일이나 창피하게 생각해.

  • @user-wt2sx1th8s
    @user-wt2sx1th8s 3 роки тому +148

    어떤 동물이든 누군가가 애정을 가지고 키우면 그사람에겐 가족이나 진배없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살자
    내가 남을 무시하면 남도 나에게 똑같은 행동을 할수있다는걸 왜 잊고 살까

  • @user-bz4nf1ks8p
    @user-bz4nf1ks8p 3 роки тому +96

    병아리 두손으로 안아본적 있는데 푸드턱거리고 발 끝에 맞고 부리에 맞고 둘다 아파서 어느쪽에 맞든 아픔 병아리 본 순간 너무 귀여워서 다 놀 시간에 나만 병아리 관찰함 ㅎㅎ

  • @user-tb9fe7zm6r
    @user-tb9fe7zm6r 3 роки тому +489

    여기다가 치킨, 백숙 이런 얘기 하시는 분은 뭔가요.. 아니 드시고 싶으시면 먹방을 보든가 주문을 하면 되지 여기서 그런 얘기를;;;

    • @포도청-r2j
      @포도청-r2j 3 роки тому +8

      비건합시다다들

    • @user-qe1qv4hh6x
      @user-qe1qv4hh6x 3 роки тому +10

      세상엔 좋은사람도 많지만 나쁜놈 미친놈 덜떨어진놈.. 다양하니까요 무시하세요

    • @user-by3ii9jw2m
      @user-by3ii9jw2m 3 роки тому +2

      그런 댓글 없는데요..

    • @tv-ek1vl
      @tv-ek1vl 3 роки тому

      금붕어 대가리들이라 그런듯~~ ㅋ

    • @정은비씨
      @정은비씨 3 роки тому

      @@user-by3ii9jw2m
      김진수라는 놈 대댓 잘 보세요.

  • @user-gd3kp1fe9u
    @user-gd3kp1fe9u 3 роки тому +157

    오모나 이런 닭의 매력이!!!

  • @user-xg2yz8dc9w
    @user-xg2yz8dc9w 3 роки тому +251

    모찌는 암탉이라 덜하겠지만 수탉을 아파트에서 키우는 사람은 너무 이기적인듯 우리집 도심에 있는 아파트인데 새벽마다 닭소리 울려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

    • @hongbaek_artshop3654
      @hongbaek_artshop3654 3 роки тому +7

      저는 저희 집 옥상베란다에서 새 모이주는데요, 아침마다 모이먹으러 날아드는 까치때문에 정신머리가 없습니다. 뭐, 까치만 날아오는건 아닌데 새벽 5~6시쯤부터 날아와서 깟깟깟하고 울어대면 아침잠이 많은 저로서는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래도 까치만 날아오는건 아니라서 참고있는데....아파트에서 수탉이 울어대면 그건 악몽이겠네요. 층간소음따윈 저리가라겠는걸요

    • @첨삭
      @첨삭 3 роки тому +11

      작년에 청담동에서 수닭을 공원에서 산책시키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ㅎㅎ(정확하지는 않음)

    • @user-ik3ex4qo3d
      @user-ik3ex4qo3d 3 роки тому

      @@첨삭 아 저는 동네 저수지에서 닭 하고 같이있는사람봤는데 닭 때깔이 좋더라구요

    • @akizoraz
      @akizoraz 3 роки тому +2

      일찍일어나 새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오

    • @첨삭
      @첨삭 3 роки тому

      @@akizoraz 지금은 여름이라 새벽 5시쯤에 울지 않을까요…?

  • @Lily_of_the_valley93
    @Lily_of_the_valley93 3 роки тому +60

    졸졸졸 주인 따라 댕기는 거, 꿈뻑꿈뻑 조는 거 , 하늘 보면서 물 마시는 거 진짜 귀여움... 병아리에서 닭이 되어도 애기처럼 보이는 게 부모님이 이런 마음이셨나 싶을 정도..

  • @MaYa-_-INFP
    @MaYa-_-INFP 3 роки тому +80

    종이 뭐가 됐든 사람이랑 충분히 교류가 되면 저렇게 잘 따르고 소통이 되는구나ㅎㅎ

  • @33333333338797
    @33333333338797 3 роки тому +82

    밖에 데리고 나가면 조심해야할듯..
    길고양이가 확 공격해오지 않을까 무서움 ㅋㅋ
    근데 의젓한게 너무 귀엽다 ㅋㅋㅋ

  • @user-bc2wd1up4c
    @user-bc2wd1up4c 3 роки тому +23

    저도 7년째 반려닭 키우는 사람입니다 많은부분에 공감이 되네요 ^^

  • @user-do2cz9hb6v
    @user-do2cz9hb6v 3 роки тому +21

    보기전에는 굳이? 이 도시에서 수많은 애완동물이 있는데 닭을? 이생각을했는데 색다른매력이있고 귀엽다..

  • @user-qe8qn5xm7e
    @user-qe8qn5xm7e 3 роки тому +24

    1:44 모찌 안겨있는거봐ㅠㅠㅠㅠ 너무 모찌하고 귀여워 💗

  • @user-eo6ed8mg8m
    @user-eo6ed8mg8m 3 роки тому +67

    소도 주인집에 불나서 몸이 다타도 불났다고 알리러 갔다고 하던데...

  • @user-yc6lx1dw1u
    @user-yc6lx1dw1u 3 роки тому +12

    닭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자기가 낳은 알이 아니어도 품어주고 자기가 품어준 새끼들을 책임감있게 키우는 모습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해요. 신기하게도 우리가 보면 다 똑같아 보이는데 자기가 안 품은 새끼는 안돌봐줘요. 진짜 지능이 높은가봐요.

  • @user-qq9uj6pd4v
    @user-qq9uj6pd4v 3 роки тому +17

    인간에겐 가축으로 길러지는 동물이 어린 학생과 교감하며 반려동물로 키워진다는게 얼마나 예쁘고 사랑가득한 일인지.. 응원합니다~

  • @island2514
    @island2514 3 роки тому +13

    모찌~언니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 인친님도 보고 모찌도 보고 반갑네요🙋‍♀️

  • @user-po1mz5gf5k
    @user-po1mz5gf5k 3 роки тому +75

    0:34 0:34 나 이렇게 눈이 이쁜 조류는 첨 봤어..

  • @linse2260
    @linse2260 3 роки тому +20

    백봉오골계 진짜 귀엽구 사랑해주고싶구 강아지같아요....
    해피! 거기서 잘지내지?

  • @yun39
    @yun39 3 роки тому +178

    닭 은근이 계속 보면 귀여움 ㅋㅋㅋ

  • @user-ft9io2fi1h
    @user-ft9io2fi1h 3 роки тому +39

    닭이 참 지능이 높다는데 개보다 더..;; 그거알고 놀람.

  • @hajin2075
    @hajin2075 3 роки тому +20

    책상에 장식물처럼 서서 자는거 세상귀엽네..

  • @seunghee_2005
    @seunghee_2005 3 роки тому +17

    조류공포증 있어서 길 가다 만나면 무섭긴 하겠지만 이 친구는 뭔가 때갈도 곱고 귀엽긴 하네,,

  • @clairedelune-pz7ij
    @clairedelune-pz7ij 3 роки тому +7

    병아리는 태어날 때 처음 본 사람을
    엄마인줄 알고 졸졸 따라다니던데
    참 동물들은 사람과 교감하기 시작하면
    그렇게 사랑스럽고 소중할 수가 없음

  • @user-bx9lm2dw7r
    @user-bx9lm2dw7r 3 роки тому +232

    밖에 돌아다닐때 고양이만 조심하길

    • @SUBUSUNEWS
      @SUBUSUNEWS  3 роки тому +81

      맞아요. 산책나갈 때 고양이 조심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ㅠㅠ

    • @user-xi7zw7nd3k
      @user-xi7zw7nd3k 3 роки тому +27

      경험담으로 사람이 주변에 있어도 위험할수있어요 ㅠ 병아리 산책시키다가 고양이가 차 밑에 숨어있다가 데려갔어요 ㅠ

    • @coS2oc
      @coS2oc 3 роки тому

      @皇国臣民 🐀

    • @bnb3753
      @bnb3753 3 роки тому +23

      @@SUBUSUNEWS 앵무새 키우는데 고양이가 사람뒤에 교묘하게 몰래 따라오다가 앵무새 내려놓는순간 물어갑니다.. 반려새의 천적이에요

    • @user-iv2wz6ub7d
      @user-iv2wz6ub7d 3 роки тому +3

      솔직히 고양이는 요즘 그렇게 막 잡지는 않지만 개들은 사람이 바로앞에 있어도 달려와서 우리 병아리를 콱!!!...... ㅠㅠ

  • @jky1628
    @jky1628 3 роки тому +13

    전에 애완소 영상도 봤는데 반려동물로 키우면 다들 때깔이 정말 좋음... ㅋㅋ

  • @user-jl5eo2dd6f
    @user-jl5eo2dd6f 3 місяці тому +2

    3:57 착한 주인과 귀여운 꼬꼬 힐링이야

  • @_doruoka2592
    @_doruoka2592 2 роки тому +3

    와 나도 계집사라서 닭기저귀 절실했는데 눈이 번쩍 뜨이네요ㅋㅋ
    닭 싫고 무서워하고 조금이라도 닿으면 기겁하던 1인이었는데 어쩌다 다 죽어가는 알에서 인공파각으로 병아리를 키우게 되고부터 모성애를 느끼고
    닭과 사랑에 빠진 닝겐입니다ㅋㅋ
    닭도 개,고양이처럼 반려동물이 되고나면 충분히 사랑스러워요.
    +
    요점은 나와 특별한 사이냐 아니냐지 저 생물이 닭이냐 개냐 호랑이냐.. 종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ㅎㅎ

  • @mansapark3799
    @mansapark3799 3 роки тому +2

    애기때 키우던 닭이 생각나서 울었어요ㅜㅜ
    초딩 때 우연히 산 병아리가 닭까지 된 적이 있었어요. 새벽6시마다 밥달라고 꼬꼬꼬거려서 항상 제가 밥을 줘야했죠ㅜㅜ 밥을 주면 또 날아올라서 제 팔 위에 앉고 그랬는데 그 때 또 잘못해서 피부를 찢겨서 붕대나 반창고 처치하고 간 적도 많아요. 그때는 저 닭을 왜 안 잡아먹나 분이 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좁은 사과박스에 백날천날 갇혀있던 게 더 가슴아프네요. 우리가 너무 무식했어요. 상자에 구멍 뚫고 머리 집어넣는 행동도 분명 답답해미칠 것같아서 그랬던 거였을텐데 우리는 깔깔대고 보기나 하고..바깥 구경도 주말에 한번 할까말까였고...미스 꼬꼬, 다음에는 우리 가족한테 오지말고 저런 언니랑 같이 살아야해? 우리가 너무 무식했어, 너무 미안해ㅜㅜㅜ

  • @user-tr6jq4dr6f
    @user-tr6jq4dr6f 3 роки тому +7

    미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무슨 책상위에 올라가있는거 진짜 피규어같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 @nenekiki244
    @nenekiki244 2 роки тому +2

    저희가 부화시켜 닭까지 키웠다가 시골큰집에.보냈었거든요. 몇달뒤가니 엄청반기는모습에 미안하고 뭉클했어요. 큰아버지말씀이 다른닭들과는달리 사람을좋아해서 졸졸따라다녔다고 하시더라구요.

  • @Shevevd
    @Shevevd 3 роки тому +20

    새 밖에 풀어놓고 키우는 사람들 항상 배변치우는 게 궁금했는데...저런 것도 있네요. 싱기방기. 닭 입장에서 조금 찝찝하거나 불편할법도 한데 기저귀 차는 걸 딱히 피하거나 싫어하는 것 같지 않으니... 나쁘진 않은가보네요 ㅎㅎ

  • @zill_sexy.234
    @zill_sexy.234 Рік тому +2

    닭 너무 키우고싶었는데,시끄러운것도 있지만 가장 크게 고민한건 똥이였음..치우고 다니면 그만이지만,돌아다녀서 이불같은곳에 싸면 빨래하기 힘듦.. 근데 기저귀 처음봤는데 너무 좋은 것 같네요

  • @Edit
    @Edit 3 роки тому +147

    벌써 댓글창이 걱정되는군

  • @gurikong3358
    @gurikong3358 3 роки тому +59

    산책할때 고양이 정말 조심하셔야됩니다.

    • @hanzanhanzom
      @hanzanhanzom 3 роки тому +10

      진짜요..전 냥이파임에도, 지인의 앵무새 산책중 길고양이 습격당해서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ㅠ

    • @user-kc4ef8uw6k
      @user-kc4ef8uw6k 2 роки тому

      저도 예전에 마당에 잠깐 병아리들 풀어왔은데 고양이들이 다 잡아감 ㅠㅠ

  • @jaykim175
    @jaykim175 3 роки тому +3

    닭이든 어떤 반려동물이든 함부로 대할 권리는 인간에게 없으며 심지어 사랑을 받으며 살고있는 아이에게 막말과 막 대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중 그릇이 제대로 된 사람들 못봤네요

  • @user-jd2gb7jw5d
    @user-jd2gb7jw5d 3 роки тому +8

    저도 어렸을때 학교앞에서 500원하던 병아리를 1년동안 잘 키워서 멋진 닭이되었는데요..병아리때랑 컸을때도 제가 엄마인줄 아는지 진짜 꼬꼬~하면서 계속 쫓아다니고 따듯하게안아주면 졸고그랬었는데..ㅠㅠㅠ..
    조류같은경우는 아가때 키워주는사람을 평생 엄마라고 인식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넘나 사랑스럽..♡

  • @user-qi4ow4df8j
    @user-qi4ow4df8j 3 роки тому +7

    조류가 의외로 되게 똑똑해요 !!
    살짝 멍청한 사람한테 새대가리라 하는데 새 똑똑합니당.. 저희집 아이는 어릴때부터 돌아를 시켰더니 간식만 보면 빙글빙글 돌아요..ㅋㅋㅋ 엄청 빨리 돕니당..생후 8개월정도에 훈련 5~6개 됬었습니당 저 나가면 먹던거 다 버리고 뛰어오고 현관앞에서 기다릴정도로 똑똑해요

  • @user-nn6ot6fz9p
    @user-nn6ot6fz9p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집에서 청계 암탉인 아리를 키우고 있어요!! 진짜 조류 너무 좋아용❤️❤️ 모찌 사랑듬뿍 받는게 느껴지네옹!

  • @user-qh3hv3fv9w
    @user-qh3hv3fv9w 3 роки тому +5

    요즘 반려오리 나 앵무새 기르시는분도 많은데 닭전용 기저귀라니 넘 신기하고 아이디어 좋네요!!!!

  • @evekim8989
    @evekim8989 3 роки тому +4

    저도 닭 키웠었는데 진짜 귀여워요
    알 부화시켜서 키워서인지 부르면 오고 제가 걸어가면 뒤를 총총총 따라왔어요
    아빠가 어느날 데려가서 할머니 몸보신으로 드렸지만..
    그때 똥때문에 온가족이 힘들었는데 ㅋㅋ 기저귀가 나왔다니 나중에 자리 잡으면 또 키우고 싶네요
    닭은 똥빼면 정말 키울만 합니다!

  • @before-anyone-else
    @before-anyone-else 3 роки тому +3

    얘는 닭보단 꼬꼬라고 해야할꺼가튼뎅😮
    이러케 고운 꼬꼬는 쳠보는듯🤭
    닭대가리라는 말이 유언비어라는 정도는
    알고잇엇지만 지능이 이래 높은쥴은 첨 알앗🤗
    땟깔룩도 다홍다홍 넘 이쁘다❣️
    집사엉냐랑 오래오래 행복해❤️

  • @카노의가챠그림노래방
    @카노의가챠그림노래방 3 роки тому +4

    정말 좋은정보네요ㅠㅠ제가 병아리를 키우는데 너무 답답할꺼 같은데 기저귀같은건 없나 찾아보고 있었어요ㅠㅠ너무 좋네요ㅠㅠ아직 어리니 좀 어느정도 크면 밖에 산책도 가게 할려고 합니다!

  • @korlee4878
    @korlee4878 2 роки тому +2

    진짜 깨끗하게 관리 잘하셨네요. 닭은 응가할때 오줌도 같이 나오고 게다가 엄청 자주 쌈. 그래서 조금만 허술해져도 더러워질텐데.

  • @Europeshoppingholic
    @Europeshoppingholic 2 місяці тому +1

    동물은 사랑받는순간 반려동물이 되고 가족인거죠

  • @user-st8uj8rv5p
    @user-st8uj8rv5p 3 роки тому +43

    모찌 진짜 이름값하네 너무 작은게 귀엽다

  • @user-bj1qq5pz5n
    @user-bj1qq5pz5n 3 роки тому +7

    모찌 보니까 치킨먹는게 미안해진다ㅠㅠ

  • @dkfksdl79
    @dkfksdl79 3 роки тому +23

    2:59 모찌 졸귀탱 ㅜ

  • @goyeonghee
    @goyeonghee 3 роки тому +1

    헐... 영상 처음 틀 때는 엥 닭..?이라고 생각했는데 절반도 안봤는데 너무 귀여워보인다ㅠㅠ 닭 엄청 귀엽네...

  • @8makes1octopus81
    @8makes1octopus81 3 роки тому +4

    수탉 기르시는 분봤는데 진짜 잘기른닭은 다르더라 벼슬도 진짜 닭멋있고 깃털도 윤기가 ㅎㄷㄷ

    • @ze-lx1hj
      @ze-lx1hj 3 роки тому

      저 수탉 대형 샤모 아파트에서 키웁니다

    • @user-jo5ei1uf9k
      @user-jo5ei1uf9k Рік тому +1

      @@ze-lx1hj제가 닭을 키우려고 준비 중인데 키우기 힘들지 않나요? 똥오줌은 기저귀로 한다 치고 수탉 같은 경우 꼬기오 하면서 시끄럽다고 많이 들어서요

    • @ze-lx1hj
      @ze-lx1hj Рік тому +1

      @@user-jo5ei1uf9k 6계월 아파트에서 키우고 힘들어서 밭으로 보냈어요

    • @ze-lx1hj
      @ze-lx1hj Рік тому +1

      그리고 잘 안울어요

    • @user-jo5ei1uf9k
      @user-jo5ei1uf9k Рік тому

      @@ze-lx1hj 잉 그런가요? 카페 같은데 보면 울어서 민원 들어고 난리라던데... 아파트에 살면 비추라는 말이 많을 정도입니다

  • @bbn7988
    @bbn7988 2 роки тому +1

    괄약근이 없나요? 어미닭이 포란하면 절대 알둥지에 똥 안눕니다ㅡ 참고참고 참았다가 포란하던 알이 그나마 덜 피해가게 하루중 가장 더울때 나와 빅똥을 눕니다ㅡ
    닭 은근 똑똑해요^^

  • @sleepy_people
    @sleepy_people Рік тому +3

    진짜 키우는 동물이나 동물원 아쿠아리움에 있는 생물 보고 막 튀겨먹고 싶다 구워먹고 싶다 ㅇㅈㄹ하는 버러지들 진심으로 기름에 지져버리고 싶음;;

  • @gguny1468
    @gguny1468 2 роки тому +2

    공룡에 후손이라 진화가 오래되서 그런가
    앵무새나 까마귀 같은걸 기준으로 보면
    뇌 크기에 비해서 유별라게 똑똑한 경우가 있는게
    새인거 같음

  • @SixChicken
    @SixChicken 3 роки тому +20

    3:45 *저는 닭대가리가 아닙니다...*

  • @goodsolee8387
    @goodsolee8387 Рік тому +1

    암닭 2마리 거실에서 키우는데 정말 애들 주인 알아봐요 ! 수닭은 아침에 너무울어서 못키우겟더라구요 참고로 여긴 빌라에요

  • @su_yeon739
    @su_yeon739 3 роки тому +8

    저도 닭키우는 여자라는 유튜브에서 기져귀 받아서 저도 아파트에서 백봉오골계 키움니당

    • @user-bc2wd1up4c
      @user-bc2wd1up4c 3 роки тому +1

      아~백봉오골계 귀엽죠 ㅎㅎ
      저도 키워요

    • @user-of6vd7ct1b
      @user-of6vd7ct1b 3 роки тому +1

      아 저기 혹시 닭키울때 닭이 아침마다 울잖아요 그럴땐 민원이나 그런것은 안들어오나요?
      무례한 질문이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

    • @user-bc2wd1up4c
      @user-bc2wd1up4c 3 роки тому

      @@user-of6vd7ct1b 암컷은안울고요 수컷이 울어요
      요런건 개짖거랑 똑같죠

    • @user-of6vd7ct1b
      @user-of6vd7ct1b 3 роки тому +1

      @@user-bc2wd1up4c 아하~답변 감사해요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 @user-zz7kv6xz3c
    @user-zz7kv6xz3c 3 роки тому

    모찌도 너무 예쁘고 귀엽지만 모찌언니 머릿결밖에 안보여요......무슨 움직이실때마다 검은 실크마냥 차르르르...........

  • @user-bg8gn2cy8r
    @user-bg8gn2cy8r 3 роки тому +16

    공룡을 키우시네 ㄷㄷ..

  • @nyunyuya
    @nyunyuya 3 роки тому +1

    15살 모찌언니를 유담 씨 라고 호칭해주는 것이 너무 좋아요~

  • @ii_0413
    @ii_0413 3 роки тому +2

    세상에 엄청 얌전한거봐ㅠㅠ 귀엽다

  • @birdjo4596
    @birdjo4596 3 роки тому +1

    새를 보면 참 섬세하고 멋지다... 정말 다른 생명체같다.... 닭은 사실 매우 근사하고 예쁜 존재이다... 종류도 엄청 다양하다... 이제 더 위생적이고 건강하고 맛있는 인공 닭고기도 만들수있는 시대이니... 닭을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다... 그런데 전용 기저귀라니 놀랍네요 방생해서 키우는 우리 앵무새 사이즈도 있을까

  • @tjdtlr29
    @tjdtlr29 3 роки тому +11

    부탁인데 길고양이 조심하길 순식간임

  • @릴해설배지규
    @릴해설배지규 3 роки тому +1

    난 유치원에서 신청한 애들만 병아리 받아가서 키움
    난 동생까지 세마리 키웠었는데 계속 키울 순 없어서 닭 키우시는 지인분께 보내드림 진짜 짱귀

  • @user-wb1em3tu9d
    @user-wb1em3tu9d 3 роки тому +2

    요즘에는 반려닭도 있네요~ 신기합니당
    아파트에서 키우면 닭 울음소리 때문에 시끄럽지는 않을까 궁금하네요.
    반려동물인 만큼 존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Jungseongeun
    @Jungseongeun 2 місяці тому

    암탉들이 대체로 넘 이쁘더라... 특히 둥지에 앉아서 날개로 삥아리들 품어줄때 ㅜ ㅜ 넘 이쁨
    모찌는 주인 사랑받아 더 이쁘네~~

  • @user-xk9vb2wx5c
    @user-xk9vb2wx5c 3 роки тому +25

    기저귀 너무 귀엽다

  • @D0bby-1S-FREE
    @D0bby-1S-FREE 3 роки тому +1

    넘 쪼꼬매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 @soogilss2016
    @soogilss2016 3 роки тому +25

    꼬리 세워진게 너무 귀여운데

  • @user-tk9lp2lr8h
    @user-tk9lp2lr8h 3 роки тому +1

    모찌모찌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Caramel_peanut
    @Caramel_peanut 3 роки тому +20

    1:31 이 방법은 저하고도 친해질수 있습니다

    • @mekdugi
      @mekdugi 3 роки тому +13

      밀웜주기는 안되나요?

    • @류한빈
      @류한빈 3 роки тому +1

      @@mekdugi 그 방법은 저하고 친해질 수 있습니다

    • @Caramel_peanut
      @Caramel_peanut 3 роки тому

      @@mekdugi 유감...

  • @HappinessItisYou
    @HappinessItisYou 3 роки тому +1

    생각안하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많네요. 모찌 힘내👍

  • @user-bh9ew3et2p
    @user-bh9ew3et2p 3 роки тому +2

    가끔 모찌 보러 여기로 오는데 생각보다 닭에 대해 모르셔서 막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속상하네요....૮(꒦ິཅ꒦ິ)ა

  • @kim_convenience_store
    @kim_convenience_store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화이트실키 2마리 키우는 사람인데요...
    수탉1 암탉2 였지만
    수탉 너무 울어서 다른 곳에 보내고 암탉 2마리만 남았어요..
    근데 그 암탉들... 알짓는 소리가 무시 못할정도로 은근 큽니다...
    대소변만 문제있는게 아녀요 ㅠㅠ
    그리고 털갈이... 화이트 실키가 깃털보다는 털투성인지라 털갈이 시즌 되면 엄청 많아요.
    그래도 개처럼 작은 털 하나하나가 아니라 털이 뭉텅이라서 눈에 잘보이고 없애기 편해요.
    하지만 그 알짓는 소리 그게 진짜 커서 아파트에서 키우기 힘들어요.
    새벽 5시에 저도 자동 기상됩니다.

  • @ssoso5525
    @ssoso5525 3 роки тому +49

    오ㅋㅋㅋㅋ 귀엽다 근데 이집은 치킨은 못시켜먹겠다... 죄책감에 포기할 듯...

  • @stevenkim3731
    @stevenkim3731 3 роки тому +2

    닭 많이 키우면 서로 싸우고 장난 아닙니다 한마리 정성껏 반려동물로 키울꺼면 항상 케어 해주고 씻기고 하면 괜찮겠지만 많이 키우면 싸우고 숫놈이 암놈 거의 강간 하고 저는 풀어 놓고 키웠었는데 그래도 해 떨어 지면 닭장에 딱 들어와 있습니다

  • @user-lu9nc8od2e
    @user-lu9nc8od2e 3 роки тому +7

    지하철역 주변에 닭 두마리 돌아다니길래 차에 태우고 데려올까 고민했는데....

  • @user-nh7mq6vh6u
    @user-nh7mq6vh6u 3 роки тому +1

    조는거 왜이렇게 귀여워

  • @user-lo7gg7ub3f
    @user-lo7gg7ub3f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아파트베란다에서 화이트아메라카우나 키우고 있어요~^^

  • @지나가던고라니
    @지나가던고라니 3 роки тому +2

    알 형태를 보니까 단순 스트레스가 아니라 에그바운딩(알막힘)의 전조증상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주의하시는 게 어떠실지...

  • @아픈고양이신호
    @아픈고양이신호 3 роки тому +14

    주인앞에서 튀겨먹고 싶다고 하는 인간들 사패 아니냐

    • @user-li9pz9he1e
      @user-li9pz9he1e 3 роки тому

      ㄹㅇ

    • @-singleplay950
      @-singleplay950 2 місяці тому

      휴..정말 인류애가 사라지는 댓글이 많네요. 존중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가 없네.치킨을 먹든 삼계탕을 먹든 먹지말라 강요한 적도 없는데 타인이 애정하는 존재를 조롱하면서 고통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인간이 싫어질 정도네요. 그러는 자신도 자기가 애정하는게 있고 남들이 함부러 말하년 화가 나는게 있을 수 있는 상대적인 그런건데 그냥 어떻게 하면 저런 인간들이 탄생하는지 연구 조사가 진행되어야 할 지경…

  • @user-qh5ns8pw3q
    @user-qh5ns8pw3q 3 роки тому +1

    병아리 네마리 키우다가 한마리가 길냥이에게 물려간 후 고민끝에 다른집에 보냈어요
    하루종일 몰려다니며 짹짹거리다가 없어지니 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강아지처럼 사람 따르는거 정말입니다^^

  • @user-yh2zd6fy9z
    @user-yh2zd6fy9z 3 роки тому +3

    항상 산책할때는 고양이가 낚아챌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 @Happyhan
    @Happyhan 3 роки тому +1

    닭 머리 좋아요. 근데 닭똥 냄새 장난 아닌데. 많이 싸고. 아파트 공간처럼 집합건물 안에선 키우기 쉽진 않을 듯;; 아, 그러고보니 카나리아? 키우는 분 봤어요. 베란다에 집 만들어 주고 거실과 방을 마구 날아다니는 풍경. 소리도 예쁘더라구요. 근데 불을 끄면 바닥에 떨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user-pb8lv8zg5b
    @user-pb8lv8zg5b 3 роки тому +4

    먹는 닭과 다르게 이쁘게 생겼네ㅎㅎ 어렸을때 학교 교문 앞에서 병아리 많이 팔았는데 요즘은 안보이데요? 병아리 소중히 키워서 닭이 되니까 할머니께서 백숙을 만드셨다는 슬픈 이야기ㅠㅠ

  • @nilenike8005
    @nilenike8005 3 роки тому +1

    반려동물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 우리 꼬맹이 시절 첫사랑 반려동물은 학교 앞 종이 상자 속 노오란 병아리였죠.. 너무 귀여워서 조물락 거리다 몸살 나 결국 황천길 보내고야 마는
    꼬맹이들..

  • @ssibal_handle_jonna_bbakchine
    @ssibal_handle_jonna_bbakchine 3 роки тому +5

    나만 닭이 귀여웠던게 아니었어 사람들은 닭보면 징그럽다해서 조금 시무룩했는데ㅠㅠ

  • @user-gh5yw6bd1z
    @user-gh5yw6bd1z 3 роки тому

    닭이 진짜 이뿌게생겼네ㅎㅎ우리도 닭 키우는데 교감이 되는순간....가족임

  • @아이폰iOS
    @아이폰iOS 3 роки тому +20

    반려계!!!

  • @user-gw7xf4co1m
    @user-gw7xf4co1m 3 роки тому +1

    아앜 너무 귀여워용 ㅠㅠ
    저도 닭 너무 귀여워하고 좋아하는데
    엄마가 무서워해서 ㅠㅠ
    랜선이모(?)되기

  • @jhk5318
    @jhk5318 3 роки тому +3

    예전에 어떤아주머니가 반려닭키우다가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닭이 자주산책갔던 공원에서 계속 기다리는거 티비에서 나온거 본적있네요.. 사람을 기억하고 머리는 똑똑한것같아요

  • @madoyo71
    @madoyo71 2 місяці тому

    어릴 때 닭을 키워봐서 알지만 똥싸는것만 잘 치우면 뭐 키우는건 재미있죠. 풀어놓으면 잡기 힘든것 같아도 밥통을 보여주거나 해가 떨어지면 알아서 잘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