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내리는거 진짜 많이 했는데 ㅋㅋㅋ 그리고 요즘 놀이터들이 우레탄이던데 예전에는 모래여서 푹신했음. 그래서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쿠션감 때문에 안 다칠거 같다는 견적이 나왔기 때문에 놀이터 기구 옥상에 올라가서 내려오기 귀찮으면 막 뛰어내리고 그랬는데 ㅋㅋㅋ 추억이네
5:40 산딸기 존맛인데 생각난게 그 뭐지..? 나 초딩때 애들 나무에 핀 목련 잎 따서 먹던데?? 나는 그걸 왜 먹지? 하며 의아했는데 아직까지도 그게 이해안돼고 배고파서 먹은건지 입이 심심한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다음날 보면 애들 배탈나고 먹고 하루에 배탈난 애들도 꽤 있었는데
와 저 빨간 꽃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옛날에 우리 학교 꽃 심어둔데에 저거 한가득이었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학교 끝나면 저 꽃에 있는 꿀 먹으러 우르르 달려갔다고ㅋㅋ 그리고 집에서 먹겠다고 실내화에 엄청 넣어감ㅋㅋㄱ ㄲㅋㅋㄱㅋㅋ 그러다가 교장이 애들이 하도 꿀 먹으니까 그 꽃들 다 다른꽃으로 바꿈ㅋㅋ
진짜 놀이터 늑목 구름사다리 정글짐 지금 보면 ㄹㅇ 옛날 잼민이들의 동네는 강한자들만 살아남는 그런 세계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애들 막 놀이터 지붕 올라다니고 그래요 ㅋㅋ
우리학교 그거 아직있어요
강냉이브레이커 철로된 정글짐까지
재밌었는뎈ㅋㅋㅋ
아니 우리 학교에 왜 그거 다 있죠 ㅋㅋ 심지어 개꿀잼
저는 철봉위에 걸어다녔어요. 저뿐만 아니라 전부 철봉은 매달리는데 아니라 걸어다니는 거였죠... 물론 하다가 떨어져서 코피터진적이 몇번 있었지만 ㅋㅋㅋ
그당시 제 신체능력이 지금생각하면 정말 놀라웠죠 ㅋㅋㅋ
치과의사가 탕후루 먹고 뱉은 말 = 내년쯤에 강남에 집한채 살 수 있겠네요
아 ㅋㅋ 님도아시는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니는 치과 의사가 한 말임
@DriveHome-vt6vn왜 저래??
@DriveHome-vt6vn이게뭐야
진달래 다 지고 철쭉 핀건데 그걸 빨아먹던 애들도 있었어요ㅋㅋㅋㅋㅋ와 진짜 어케 다들 살아서 잘 컸네
ㅋㅋㅋㅋ철쭉 빨아먹어도 많이 안먹으면 별 문제 없었고 많이 먹으면 머리 아프거나 배 아픈정도라 저 초딩때는 진짜 전교생 애들이 다 먹었었어요ㅋㅋㅋ
막 철쭉 색별로 맛이랑 양 다르다고 각각 기호도 달랐는데ㅋㅋㅋㅋㅋㅋ
@@예인-h2h 독성 내구력까지 직접 키우던 옛날 잼민이들...
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개건강
요오즘 애들이 약해
우리쪽에선 독성이 꽃가루와 꽃잎,잎에 있다 생각해서 꽃술따고 꽃가루 분 다음 빨았음ㅋㅋ
근데 진짜 추억팔이는 다같이 모여서 하면할수록 입이 근질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꽃 따서 많이 먹었는데
아파트에 심어진 빨간색 열매도 진짜 달아서 ㅁㅊ듯이 먹었어요
ㄹㅇ ㅈㄴ 신기해서 개빨아먹엇음
그거 주목인강??
@@사람-s3y1s주목 맞습니다 씨까지 깨서 먹으면이였나 암튼 먹으면 설사해요
우리동네는 산수유많았는데 ㅋㅋㅋ
파리똥??
이렇게 보면 탕후루 욕할 이유가 없긴함ㅋㅋㅋㅋㅋ
저 빨간꽃 초등학교 화단에 엄청 많았는데 어느샌가 사라지던데..진짜 초딩때 애들끼리 뭉쳐서 꽃들 사냥하고 중간마다 벌레 먹은 기억이..그리고 저는 안했지만 동네 성당이나 작은 교회 지붕에 올라가는 애들도 있었죠..
06인데 초1.2까지는 저 꽃들도 학교에 많아서 항상 빨아먹고ㅋㅋ집가는 길에 화단에 쫘라락 있는 복숭아꽃 씨앗 따서 집가서 화분에 심어서 키우고ㅋㅋ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싹 사라짐...ㅜㅜ
초등학교 다닐 때 애들끼리 저 빨간 꽃 어디어디 열리는지 장소도 공유하고 다녔어요 물론 저는 먹지 않았지만 ㅋㅋㅋㅋㅋ
나는 하얀 철쭉 찾아다녔음. 그거 똑 따서 아래 쪽 빨아먹으면 꿀맛 나서
@@user-iyeon철쭉은 독성이 꽤 강한데
난 그거 먹다가 꿀벌씹고 뱉었는데ㅋㅋㅋㅋㅋ
@@batirohmus6014그거 콩나물처럼 튀어나온거 뽑아서 쪽쪽 빨던디
@@batirohmus6014 애기라서 몰랐음+독 내성(?)이 세서 영향없음.
아마도 통째로 먹은게 아니라 주둥이만 쪽 빨고 꽃은 버려서 그랬을거 같음
저거 꽃술 뜯어서 빨아먹으면 단물 나오는거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
과거에 시골 할머니댁 가면 국룰: 뒷산 가서 방아깨비 잡고 주변에 열린 산딸기 먹으면서 간식 해결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밭일하는거 따라가고 구경함
뱀딸기 먹고 구토 엔딩
뱀딸기 ㅋㅋㅋ 저도 산딸긴줄 알고 먹었다가 ㅋㅋㅋㅋ
그리고 등에 잡아서 허리에 실 매달아 필통에 묶어두고... 꿀벌을 등엔줄 알고 잡았다가 쏘이고 ㅋㅋㅋ
뛰어내리는거 진짜 많이 했는데 ㅋㅋㅋ 그리고 요즘 놀이터들이 우레탄이던데 예전에는 모래여서 푹신했음. 그래서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쿠션감 때문에 안 다칠거 같다는 견적이 나왔기 때문에 놀이터 기구 옥상에 올라가서 내려오기 귀찮으면 막 뛰어내리고 그랬는데 ㅋㅋㅋ 추억이네
5:00 사루비아 ㄹㅇ 추억이다ㅋㅋ 우리 지역은 사루비아랑 같이 동백꽃도 따서 꿀 빨아먹음ㅋㅋㅋㅋㅋㅋㅋ
철쭉도 뒷부분 꼭지 따서 꿀먹었던것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둘이 꼭 철쭉 독 있다고 말하고 ㅋㅋㅋ
사루비아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
난 공원에 있는 작은 보라열매 아는 언니가 하나 먹어보라길래
먹었는데 맛있어서 계속 먹는데 한명이 와서 거기 독 들어있데 이러고 있고
그 와중에 그거 쌩까고 난 열매 다 싹스리 하고있고 언니는
이상한 하얀 꽃? 같은거 끝쪽 빨아먹고 있고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3:34
여기 튀어 나오는 거는 장장근이라는 근육 입니다
어떤거에 매달리거나 할때 쓰는 근육인데 현대인들은 그런 행동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퇴화되어 장장근이 없는 사람도 있더 하더라고요
(아는거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이 분 말 왜케 잘해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1학년 때 진달래꽃 뜯어서 꿀 빨아먹던 선배분들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ㅋㅋㅋ
'오디' 먹어보신 분 (1/9999999)
제가 잼일때는 학교에 앵두나무 심어져 있었는데 애들이 하도 따먹어서 들어가지 말란 경고판 생겼었어요ㅋㅋ
수빈이에 떠난 고슴도치 오디요..?
오디 ㅋㅋㅋㅋ 맛있지 어렸을때는 오디가 크면 포도 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중1인데 먹어봄
저 오디 아직도 좋아해용!!
진짜 강한자만 남아남는 시대였다
사루비아 ㅋㅋㅋ 저희 초등학교는 진달래? 그거도 뜯어서 뒤로 쏙 먹었는데 .. 그때 그맛.. 그립다..
모든게 다 추억임..진짜
미트큐브제작기,원심분리기,척추분쇄기 정말 강하게컷네..
우리 학교에서 저 꿀나오는거랑 산딸기 열매같은것도 그냥진짜 맨날 먹었는데 점점 안심어줬음ㅋㅋㅋ
시골이 조경을 해서 나무가 겁나 많았는데 주목나무 열매랑 산수유 많이 주워먹었네요
저도 주목나무 열매 따먹었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ㅋ 달달해서 좋아했는데
단지에 앵두있고 마주편 단지에는 주목있고 학교에는 오디있고 산수유도 있어서 다 따먹었던 ㅋㅋㅋ 앵두는 진짜 새콤달콤하고 오디는 진짜 엄청 설탕처럼 달았는데 산수유는 너무 떫어서 먹다 말고 그러다 계속먹고 ㅋㅋㅋㅋ올해도 또 열리면 잘 먹을자신 있는데 ㅋㅋ
3:04 난 항상 울고 항상 놀림 받았는뎈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직까지 놀려ㅋㅋㅋㅋㅋ 나 초6때 친구들이랑 다 연락 닿고 가까이 살아서 올해 다 성인 되고 만났는데 그 얘기를 아직도 하더라 진짜 평생 놀림감임ㅋㅋㅋㅋㅋㅋ
캔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고잇엇는데 캔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옛날에는 강한자들만 살았구나...ㅋㅋ
05:03 이런 꽃들 급식 끝나면 한 개, 두 개 따먹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레전드였네ㅋㅋㅋ
07인데 공감된다 진짜 나온 이야기 다 해봐서 입이 근질근질...
07년생..?
작대기 하나 더 안 그어?97이겠지 !!
진짜 ㅇㅈㅇㅈ 저도 07인데 나무 열매 따먹는거랑 달고나 기계랑 해봤었음.. 근데 나 초등학교 졸업할때 쯤 되니까 다 사라졌더라
0:21 우리집 앞에 돈까스 클럽 본점 있는데ㅋㅋ
구름사다리 위에 서서 노을 보는 게 낙이었는데 지금은 앞에 건물 생겨서 못봄..ㅠㅠ
저걸보고 그랬구나 하는게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요즘애들도 다 똑같습니다..
09년생인데 3년전만해도 아파트 단지에 심어진 정체모를 나무열매 따서 먹고..
눈깜술할때 놀이터 지붕위에 올라가서 한손으로 매달려있고.. 심지어 술래는 눈가리고 거길 올라가서 아득바득 잡고..
안잡히겠다고 뛰어내렸다가 다리부러진애도 있었죠..
주말돼면 학교 정문 잠기는데 뒷문가기 귀찮아서 아직 그거 타넘고다닙니다 호호
8살때 구름사다리 손으로 하다가 갑자기 한손 힘 풀리더니 팔 하나 떨어지고 팔 하나 남았는데 그거마저 떨어져서 팔부러져 갖고
6학년 언니오빠들 겁나 걱정하면서 보건실에 연락하고 엄빠와서 막 차타고 정형외과 가고 인하대병원 갔던거 떠오름 ㅋㅋㅋㅋㅋ
저 꽃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따먹었는데 그러다 걸려서 교장쌤한테 혼나고 ㅋㅋㅋㅋㅋㅋ
라떼는 말이야 반에 샤프심이랑 종이 먹는 친구 꼭 있었다 이말이야
우리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은 세잎클로버 그거랑 애기똥풀 따먹으라해서 우리반 애들 학교 텃밭가서 무슨 토끼마냥 세잎클로버 따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슬라임휴지,꽃,크레파스,색연필 심심할때는 종이랑 휴지 뜯어먹었었는데
구름사다리는 진짜ㅋㅋㅋㅋ 위로 넘어다니는거 재밌었는데ㅋㅋ
자랄때 관절에 충격 많이주면 염증생겨서 잘 안자라는듯ㅋㅋㅋ맨날 손가락 꺾다가 염증생겨서 한쪽 짧음..
베이스 습랩치다가 습랩친쪽 손가락만 짧아짐ㅜㅜ
추억팔이는 못 참지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초등학교 문구점 가서 달고나 엄청 해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때 비지엠 첨밀밀 ㅋㅋㅋ 잊혀지지않음
피카츄 노래 비지엠 나왔었는데 동네마다 다른가봐요 ㅋㅋㅋ
현재 6학년인데 작년에 학교에 있는 오디 따먹음 진짜 달았는데 내년에 보니까 오디나무 다 잘려있더라고요 ㅜㅜ
오디 엄청 많아서 수확하고 다녔는데
0:32 미쿸ㅋㅋㅋㅋㅋㅋㅋ
5:26 6학년 때 담임쌤이 애들 데리고 이거 먹으러 다니셨는데 진짜 맛있었음🥹🥹
저꽃 지금도 시골 초등학교는 있어요!!!
근데 선생님들이 벌래있다고 먹지말라고 하시지만요 ㅎㅎ
5:40 산딸기 존맛인데
생각난게 그 뭐지..? 나 초딩때
애들 나무에 핀 목련 잎 따서 먹던데??
나는 그걸 왜 먹지? 하며 의아했는데
아직까지도 그게 이해안돼고 배고파서
먹은건지 입이 심심한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다음날 보면 애들 배탈나고 먹고 하루에
배탈난 애들도 꽤 있었는데
3:52 이것도 왼손이냐 오른손이냐로 아들이냐 딸이냐로 갈림ㅋㅋㅋㅋ
4:34 세대공감! 달고나 탕후루를 출시합시다!
5:28 앵두
진짜 초딩때 스펙타클하게 놀았지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90년대생)
초딩때 학교3층에서 지 의지로 떨어졌다가 결국 잘못착지해서 어디 부러져가꼬 깁스한 남자애 있었는데 깁스에 온갖 응원글이랑 욕이랑 뻐큐 도배되어있고.. 주변친구들이 걔 옆에 우르르몰려다니며 썰좀풀어주라고 그랬는데 그시절엔 그게 인싸라면 인싸였지
달고나 기계는 너무 인기많아서 문방구 아줌마가 가게 앞에 두고 애들 오는데로 설탕채우고 물그릇 갈고 달고나 부어서 떼주고 하느라 깨끗했는데 ㅋㅋ
저 예전에 공원에 흙하고 풀하고 물하고 섞어서 빨대로 빨아먹었음ㅋㅋㅋㅋㅋ
학교 바로 앞 아파트에 진달래랑 철쭉 섞어서 심었었는데 어렸을 때 구분 못하고 그냥 철쭉 먹었었던...
0:32 ㅁ..미쿠…?
???:야야~괜찮아~안죽어 임마!!
그리고 옛날에 문방구에 파는 과자마다 중국에서 바퀴벌레로 만들었다 뭐로 만들었다 이래서 몸 사린적 있음 ㅋㅋㅋㅋㅋ
3:53 이거 지금도 하던뎈ㅋ
어우ㅆ 우리동네는 달고나 기계 없어서 다행이네; 대신 문방구 슬러시기계에다가 바로옆에는 존맛탱 분식집이 있어서 컵볶이가 하나에 300원이었다.. 겨울엔 호떡도 팔았는데 진짜 추억이네 아무튼 달고나 기계 안들여온 문방구 아저씨 나이스^^
문구점은 정말 저희 세대의 파라다이스였죠 ㅠㅠ
그냥 필기구 전시장이 아니라 저희들의 놀이터였으니...... ♥
분식 + 간식이 최고 조합이었죠.
라면땅을 사랑했던 저는 고딩 야자타임 때 생라면 부숴먹는 놈으로 진화했답니다 😊
10년생인데 저희도 그러고 놓았답니다
엇...!?저희학교애들생각이나네요썰풀자묜울학교애들은구름다리위에가운데에서못일어나면무시할정도예요구름다리올라가는건기본에걷는거도함.....아직저희학교는약하면무시하고강한자만놀이터에서놈ㅋㅎㅋㅎㅎ2층은아니곸ㅋㅋ거의한2미터?거기에서도뛰어내림저희학교오면볼수있는게여자얘들이구름다리에거꾸로매달려서원숭이마냥손때고매달려있는걸보실수있습니다😊원숭이서커스(?)무료로보세용😊❤저희학교에선그정글짐이하나있는데거기맨꼭대기에서손때고스면고수?ㄴㄴ중수이정도다치는건흔한거라멍이나상처는다친거인정도안함.발목삐어서절뚝거려야"어?괜찮아?"이거임살아남기힘들어서저도연습중입당!이거다실화고실제로원숭이서커스볼수있음ㅋㅋㅋㅋ저희가대단하거나(?)이거보고추억이떠올랐다면좋아요눌러주세여ㅕㅕㅕ
한스델리,, 캔모아,, 개추억,,,,
우리 아파트엔 뽕나무가 있어서 여름때마다 놀이터 바닥에 떨어진 뽕나무 열매 대충 소매에 문지르고 먹었던 기억이...ㅋㅋㅋㅋ
오디 맛았죠ㅎㅎ
파돌리는미쿠
달고나 시대에 안태어나서 다행이다.. 누가 침뭍힌걸로 달고나 먹는거 상상만해도 더럽..ㅠ
5:20
저거 초1 입학하자마자 따먹던 애들이 생각나요ㅋㅋㅋ
내가 했던것들 다 나오네 미치겠닼ㅋㅋㅋ 풀빻고 열매 따먹고 꿀빨아먹고 달고나 해먹고ㅋㅋㅋㅋㄱ
손목때리면 성장판 닫힌다고ㅋㅋㅋㅋ 추억이다ㅋㅋㅋㅋㅋ
어떻게 전국적으로 하는 짓이 다 똑같았지? tv나 부모가 알려주는 것도 아닌데
주목 그거 먹어본 사람
돈까스 클럽.. 내생파 장소.. 맨날 사루비아 따먹고 열매먹고.. 꼭 거기에 개미도 같이 먹고.. 구름사다리 올라가고 철봉 맨 위에서 누가 먼저 빨리가는지 시험하고 지나가던 중딩은 그립네요 그시절
들어오자마자 그건가 하고 들어온사람 있나?
현재 초딩인데 어떤 오빠가 학원 앞에 심어져 있던 철쭉을 다 먹어서 전멸시켜 놓았더라고요..영어수업시간 내내 속안좋다 그러다가 30~40분 쯤에 조퇴했어요...ㅋㅋㅋ
ㄹㅇㅋㅋ 모기차도 한번 쫓아가줘야지
와 야마카시 개오랜만에 들음ㅋㅋㅋㅋㅋㅋㅋ
달고나기계ㅋㅋㅋㅋ나무젓가락에 달고나 뭉친거 한뭉탱이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솜사탕 기계에서는 첨밀밀 한국어 버전 나오고 구이기계도 개더러운데 거기다 소세지 넣고 뚜껑닫고 손잡이 부분 엉덩이로 누르는거 국룰이었음ㅋㅋㅋㅋㅋㅋ그래야 찌부돼서 맛있다고
재미있어요 ㅋㅋㅋ
코로나 전에 학교에서 4월 3일인가? 진달래 화전 해먹었는데ㅋㅋㅋㅋㅋ 산딸기 갓 딴거 먹어도 맛있지...
4:57 이거 초딩 때 교장쌤이 학교에 심어두시니까 애들이 자꾸 따먹어서 금지령 내려졌엇음 ㅠㅠㅋㅋ
나는 지금 13살인데 5,6살에 저꽃 할머니집에 있는거 걍 앂어먹다가 배탈났었는데ㅋㅋㅋㅋ 근데도 ㄹㅇ 개 맜있어서 계속 먹음ㅋㅋ
5:01 이거 초등학교때 핑크색 꽃있길래 애들이랑 다 따먹었는데 이젠 없음 ㅜㅜ
학교에서 유격하고, 면역력은 스스로 키운다...
우리 동네에는 철쭉이 많아서 철쭉 먹고 놀았는데...
독이 있는걸 모른게 아니고 애들끼리 무슨 빨간색은 먹으면 죽고 핑크색 20개 먹으면 죽고 흰색은 괜찮고 지멋대로 룰을 만듦. 내가 어릴때 철쭉을 얼마나 많이 먹어봤는데 용케 살아있는것 보니 철쭉 독이 세지는 않나봄.
아 나도 ㅋㅋㅋㅋㅋㅋ
5:27 어릴 때 나도 아파트 화단에 있는 매실 같은 거 먹었는데 ㅋㅋㅋㅋ
우리때는 달고나가 50원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진달래를 먹은건지 철쭉을 먹은건지 모르겠음
토끼풀처럼생겼는데 잎모양 하트모양 있잖아요 그거 먹으면 맛있음
08인데 예전엔 학교운동장에서 경도하고 미끄럼틀위에올라가고 그러고 학교앞분식집 떡볶이하나 조지고 피아노학원이나 발레학원갔는데…하ㅜㅜㅜ 지금은친구들이랑 디코로 화공하면서 놀고 있음..
흙을 먹던 그 아이는 풍수사가 되어 파묘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루비아 꽃 보라색 빨간색 따먹고 학교 나무에 꽃사과 한움큼 따서 먹고..ㅋㅋㅋㅋ
저 시뻘건 열매 뭔지도 모르고 먹었다가 씨에 독 있다고 해서 그뒤로 안먹었는뎁ㅋㅋㅌ
나 5학년때 종이 먹다보면 고소하고 맛있어서
문제집이랑 교과서 다씹어먹음..ㅋㅋ
초딩때 나무 껍질 벗겨먹고
칡뿌리 캐먹은 나도 대단 하구나
와 저 빨간 꽃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옛날에 우리 학교 꽃 심어둔데에 저거 한가득이었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학교 끝나면 저 꽃에 있는 꿀 먹으러 우르르 달려갔다고ㅋㅋ 그리고 집에서 먹겠다고 실내화에 엄청 넣어감ㅋㅋㄱ ㄲㅋㅋㄱㅋㅋ 그러다가 교장이 애들이 하도 꿀 먹으니까 그 꽃들 다 다른꽃으로 바꿈ㅋㅋ
저는 할머니가 "나때는 나무껍질도 씹어먹고 그랬어"라고해서 나무껍질 씹어먹다 목에 박혀서 응급실감
와 보리수 개추억 ㅋㅋㅋ 먹고싶다
88년생인데 꽃이랑 열매 따먹은 적이 없어요 😅 신기해요 ㅎㅎㅎ
달고나 기계 잘못해서 불판에 소다 쏴버리면 그대로 터지는거임 ㅋㅋㅋㅋㅋ
어? 썸네일 바뀌었다
05인데 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