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다니더라도 예체능 엘리트이면서 예술병에 걸린 애들과 달리 현실인식 제대로 해서 15년한 무용한 커리어 모두 접고 사회 밑바닥부터 일하러가는게 쉬운 게 아니지요.. 체면 있다고 생각하고 안가는 사람도 상당수일 거입니다. 당당히 콜센터 일한다고 포장하지도 않고 누구처럼 숨기고 사기치지도 않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로쇼님은 내리치기로 포장한다고 의견 있으셨는데, 그렇진 않아 보였어요. 만약 그렇다면 야무지신것 같네요. 보는 입장에선 정말 응원하게 되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들었어요 ㅎㅎ
예술만 하다가 예술 진절머리가 나서 다른 일 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예술하면서 가난하게 살기 싫을 수도 있고 내가 막상 나와보니 그다지 대단한게 아니구나 라고 스스로 깨달을 때도 많고요. 이건 한예종 안 다녀보고 예술 안 해본 사람이라 느끼는 것 같아요. 예종은 예술에 미친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헐...예체능계 상황 잘 모르면서 넘 상상의 나래를 펴신다. 한국무용은 발레나 현대무용에 비해 현역으로 활동할수 있는 기간이 길어 실제 한국무용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하시는 제 지인은 40대 중반입니다 발레는 수명도 짧고 부상도 많아 충원이 잦지만 한국무용은 정말 오래들 버티십니다.ㅜ 글고 실제 연습생으로 버티고 버티다 가정형편 안좋은 친구들은 무용학원 차릴만한 형편 안되는 친구들은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현숙이 콜센터직원에서 영업관리직까지 그 짧은 시간에 올라갔다는건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겁니다.그리고 저 위치있는 사람들 꿀빨지 않아요.시간과 체력과 정신을 갈아넣고 일하는 거에요.스트레스 엄청날거에요. 외국계 생명보험사의 저정도 위치와 능력이면 월 1000만원은 훌쩍 벌겁니다.최소 억대연봉 봅니다.그리고 기본적으로 현숙은 귀티나 보이고 어렵게 자란거로 보이진 않아요.
뭐하러 그렇게 안좋게 보시나요. 프로그램으로 재밌게 보시면 되지, 이렇게 안좋은식의 이미지를 만드는 영상은 출연자에게 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어떤분인지도 모르고, 솔로나라에서 더 좋은분일수도 있는건데 이런 안좋게 보이는 추측성 영상으로 그들의 이미지를 이런식으로 쌓으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썸네일도 자극적이고, 현숙님 그림체도 이상하게 만들어서 올리셨네요. 대체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에고 먼 친인척입니다 얼마전 저희 아버님 돌아가셔서 문상왔는데 평소에도 수수하고 부모님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이예요 그냥 부모님 성화에 나가게되서 방송나가게 된다고 모두 보자고 했는데 티비가 없어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그냥 나와서 얘기하나 것이 다 맞아요
현숙이는 쌔믈리에인 내가 봤을떄도 쌔한분야가 있기는 해서 좀더 검증이 필요함. 사실 남자라서 가방관심없어서 가방은 몰랐고 나이 얼굴 키 몸매 모두 합격점이고. 특히 나이.. 말투 기품 언변 모두 저런 사람 흔치않음..이건 부모한테 물려받은 것임 물론 로쇼말대로 꾸민것일수있음 다만 이것은 합숙하면서 드러나게 되어있으므로 좀더 관찰이 필요함. 특히 진짜 여자들이 알아야할것은 해외여행이나 골프 안한다는 것임. 취미에 돈덜드는 등산후 2천원짜리 막걸리 먹는다는게 남자에게 엄청난 +요소임. 물론 이것도 좀더 검증이 필요함. 그리고 콜센터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심하고 문외한들은 잘 모르는데 과거 법령이 제정되기 전에는 개빡셨던거 맞는데 지금은 각종 법이 제정되어 예전만큼 진상은 없음. 특히 kt is kt cs 효성itx등 대기업계열사들은 연봉복지 많이 올랐음... 무엇보다 현숙이는 자신의 이력 중 쌔한 부분에대한 답을 가지고 있음. 1. 콜센터 직원이면 저학력이겠네
@@tjgure00 억지로 깐건 아니에요... 그냥 여자가 보는 눈과 남자가 보는 눈이 다른거겠죠ㅠㅠ 그래도 한예종 출신으로 콜센터에서 일하고 있는건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나라면 그럴수있었을까? 했을때 아니라는 대답이 나오더라고요. 현숙이라는 사람 내면은 괜찮은 사람 같아요. 근데 얼굴을 볼때마다 합죽이 같다는 느낌을 계속 들더라고요 그부분이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전 ㅋㅋㅋㅋ
여자가 털털하고 거침없고 툭심있어서, 내눈엔 유연해서 예술대학교 갔을분 예술성이 안보인다.차라리 시골 우직한 굴따고 논밭경작하는 또는 생활력있는 직장인 스타일의 마인드로 보임. 당연 생활력 있으니 1천만원이든 중고로 사던 빽은 살수있다.요즘 절은애들 고가물건도 사는 루트가 많다. 중국사이트도 절반가격.진품이라도1천만원 못 쓸까. 야망이 많아보이는건 성격이 다이렉트하면서도 네츄럴 또는 충청도식 돌려깍기식 유머인것일수도 있다
조카가 서울대 성악과 졸업했는데,현재는 유학중이구요.그런데 매형 형편이 넉넉치않아서 50만원짜리 핸드백 구입할 여력도 안되어서 주변 친지들이 십시일반으로 장학금 지원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만약 콜센터 취업했다 생각하면은 말도 안되는 사건 이라 생각합니다. 하여튼 콜센터 취업 전략은 정말 남자들을 홀리는 거 같습니다. 델보bag은 첨듣는 브랜드 인데 천만원이나 하다니 대단합니다.
불여시아니고 자존감높고 타인의 시선에 자기가치를 평가하도록 두는것에 개의치않고 본질에 충실한ㄴ수도있습니다. 제가 학벌은 평범(서울 모여대)나왔지만 좋은기회를 놓치지않아 커리어가 나쁘진않았지요. 집안도 당시는 꽤 재력이 있었구요. 그러다 결혼후 20년 군인가족으로 전업주부를 했어요. 제가 누리던 삶의질을 내려놓고 남이 어떻게보든 늘 제 주관대로 분수껏살고 투자도 자녀교육도 균형있게 신경쓰다보니, 같은기수에서는 남편말대로라면.. 재력에 아이들도 특목고에 0.1%라면서 저를 치켜세워줄 때가 있었습니다. 서울 중심 자가살면서 아이들도 컸고 남편도 민항사로 취업하면서, 군에 내조할 일도없고... 과거 커리어는 그때고.. 인지능력,사회성 등이 떨어진것 인정하고 즐겁게 파트타임 청소일을 했지요. 반찬가게에서도 일해보고, 배달도 해보고.. 파일럿인 남편이 제가 반찬가게일할때 코로나때 배달해본다고하다가 제 일터에 배달하러온적도 있었지요.. 당시 같이 일하던 직원한분이 남편 직업 이거에요? 퉁명스럽게 말하더라고요. 저희는 집에서 얘기나누다 웃었죠. 그 반찬가게 보다 더좋은동네 상가도있는데.. 우리가 그 가게주인이었으면.. 나중에 난감했겠다ㅋㅋ 하면서요. 그러다가 ... 남편직장 모임에서 남편은 제 알바얘기를 했을때.. 지인들은 집에 돌아가.. 와이프에게 제소식을 전했고 소문은 이렇게 났습니다. ㅡ 가방끈 짧고 키크고 얼굴만 반반한건지 수술한건지.. 그 아줌마가 샤넬백들고 다니더니 그런거 사려고 아둥바둥 알바 뒤에서하고다닌다ㅡ 이런소문듣고 그냥 웃었어요. 그러나저러나 저는 만족할만한 삶을 살고있고 샤넬정도는... 명품 그다지 밝히는 스타일이아니라서 이쁘면사고 몇개있는정도.. 집착하지 않을수있는 제 수준에 감사하며 살고 있지요. 아들도 제가 sns잘 안하는데.. 좋은 신발을사줘도 실밥터질라하는 낡은 운동화신고 그 신발은 제가 봉사나갔었던 혜성보육뭔에 신발들도 좀사주라하는아이... 이런것만 두개정도 자랑하고싶어서 올렸었죠. 그러다 남편이 인스타하면서, 집에있는 차들도 찍으며 저희 별장에서 캠핑하는것도 올리고, 아들학교에서 미국에 단체로가 하버드생들과 아들이 토론하는 장면 등을 올리고... 제가 과거에.. ㅇㅇ당 정치 소상공인정책 자문, 현대,삼성에서 강의하고 철도청 프로졕트따내어 뉴스에 나왔던것.. 장인 상ᆢㅂ 다 망해서 서울에 7층건물하나 남은것ㄷᆢ 말하고 다니면서.. 분위기가 완전바뀌었지요. 참...안타갑지만 그래요... 저도 집안이 기울고... 누가 저더러 책쓰라하면.. 맞춤법잊어서 못쓴다하고 실제로 오래된질환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져 사고가.. 한계도있구요. 그걸 인정하니 누가 뭐라해도.. 사실이지뭐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말이 신경 쓰이기시작했고.. 저도 같은사람인데 교만했구나.. 안 그런척... 겉만보고 판단안하는 교양있는척.. 그래도...그나마 성숙한 인간다움을 가지고싶은 노력이라해야하나... 여우짓은 아니었던것같아요. 왜냐하면.. 그렇게 보이고 싶은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사람이 되고 싶어 노럭하는것이거든요. 예전의 어느정도 넉넉하고 여유롭던.. 잔신감 높았던 그 모습도.. 진실이 었기에.. 제가 보기엔 현숙? 그분이 성숙한 분일수도있고.. 님의 말씀대로 여우짓일수도 있는데... 우리의 모든 의도는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으니 기다려 보시지요. 또 그 열매가.. 여우짓이었더라 하더라도 나쁜의도가 있지않는 한.. 그 또한 처세로 볼수도 있습니다. 열매라는것은 단기간에 열리는것이 아니니... 눈가리기용도 아니고... 인간은 누구나 부족하고 연약한존재이니. . 누구나.. 자기객관화 후. 반성하고..처세든 뭐든... 타인에게 교정되어진 모습으로 살아가면 되지요.ㅎ
ㅋㅋㅋㅋ저기요ㅋㅋㅋㅋ 일반인
평가하고 뜯어보고 까내리는 로쇼 그쪽이 더 쎄헤요 ㅋㅋㅋㅋ 남 평가하는 판 깔고 사람들이 반응 달아주니까 뭐라도 된것 같애? ㅋㅋ진짜 재밌는 유튜버네
이사람 쌔함.머리부터안경, 방구석에있는데 옷까지..좀 쌔함
아니 우리나라는 직업의 편견이 너무심해 그분나름대로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바꾼건데 오지랍도 풍년
내말이요~~ 참나~
아재 얼굴봐라..이러는게 최선인듯..
그러게요…저렇게 이유없이 타인을 디스하는게 참…여혐으로 보이기도 하고
차라리 물증이 확실한 정숙을 디스하면 그나마 좀 나을수도 있는데ㅋ
참 별의별 인간들 다 있지만…
하긴 저런 인간들은 밖에서는 막상 사람들앞에 당당하게 못서는 불신과라 집에 짱박혀 있겠지
밖에서 저런 찐따 만나기는 힘들듯
안됐다ㅉㅉㅉ
@@하이-m3l7c 조선이 발전이 없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설사하는 나라
다들 좋게 보는데
난 쎄하다에 공감
저렇게 첨보는 사람 카메라앞에서 말을 또박또박 잘하고 일반 멘탈로는 버티기 힘들다는 콜센터에서 빠른진급할 정도면 보통사람은 아닐듯
인성이 멘탈강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진실한 사람이면 좋겠지만 현숙은 그반대일듯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판단하고 남발하는 그쪽 수준이 더 쎄하다에 한표😂
뭘하든 외모 체형이 이쁘지가 않은데..
한예종 많지는 않지만 콜센터에 오는애들 간혹 있음. 오래못다녀서 그렇지..예체능이 레슨으로 돈을버는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사람도 많다. 우리 올케도 인서울4년제 첼로전공했는데...교원자격증있는데 애들 학원에서 과외 몇년하더니 애들가르치는게 너무 싫다고 때려치웠음.
애들 상대하는거 은근 스트레스임 레슨은 집에 방문해야해서 부모 얼굴 계속 봐야하고 뭐만 하면 쎄하대..
@@ss93m3umA나도 레슨 10년정도 했는데 학부모 갈때마다 봐야되고 학원시간 때메 개인레스너가 시간 맞춰줘야됨요 하...애들 학원도 많이다니고 학원시간은 못바꾸는거 맞는데.힘들어요
교원자격증이랑 학원이랑 뭔상관ㅋㅋ 교원자격증은 중고등학교인데
요즘 명품렌트 잘~나옵니다 저는 이쪽으로 추측해봄..
콜센타 운영 해봤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콜센터 관리자 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사람의 치이는 자리인데…
어디 콜센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외국계회사에는 외국대학나온 사람들이 관리자로 있기도 해요. 외국회사 어카운트 관리자여서.
돈이많게생기진않았음
내말이ㅋ 절대 돈많음 그런거안함
근데 어쩌라는거야 쟤도 먹고살라고 일하는거아님...? 근데 그게왜 피해자 코스프레 라는거야...?
뭐 이런채널이 다있어?
그러게요 남 인생 관심이 참 많네요
로쇼 이분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아서 ㄱ소리 많이 함
알고리즘 떠서 보는데 궤변도 이런 궤변이없음
그니까 지는 얼마나 대단하다고 방구석에서 남 뒷담이나 까서 돈 벌면서
ㅋㅋㅋㅋ 그니까요.. 진짜 뭔 이런 쓸데없는 주제를 가지고 고대숨겨진 미스테리 분석하는 것 마냥 조용하게 asmr톤으로 떠드시는지..대단
희한하네. 난 현숙이 얼굴에 그늘 있고 생활에 좀 찌들어보이던데. 그래서 변호사 영호 잡으려고 급한 느낌. 오히려 영숙은 해사하니 밝고 여유롭고 크게 급해보이지 않음.
취미로 다니더라도 예체능 엘리트이면서 예술병에 걸린 애들과 달리 현실인식 제대로 해서 15년한 무용한 커리어 모두 접고 사회 밑바닥부터 일하러가는게 쉬운 게 아니지요.. 체면 있다고 생각하고 안가는 사람도 상당수일 거입니다. 당당히 콜센터 일한다고 포장하지도 않고 누구처럼 숨기고 사기치지도 않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로쇼님은 내리치기로 포장한다고 의견 있으셨는데, 그렇진 않아 보였어요. 만약 그렇다면 야무지신것 같네요.
보는 입장에선 정말 응원하게 되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들었어요 ㅎㅎ
님이 정상입니다ㅎㅎ
나도 멋지게 보여요.
승진까지...
저도 현숙이 옷걸이 어깨와 합죽이같은 입이 너무 거슬리지만 위에 적으신 말씀에는 1000% 공감합니다....
@난이-f2m 현숙이 목이 워낙 길어서 저렇게 된거?라고 봅니다ㅎㅎ 유튜버 유후의피아노인가보면 그분도 비슷?함?ㅋㅋㅋㅋㅋ
여자라서 그런가? 이번에 남출들 여자들에 비해 스펙 다좋던데 남자가 콜센터다니면 나솔 출연이나 할 수 있었을지
일단 부모님이 돈이없다고봅니다
저도 클래식악기전공이고 비슷한또래인데
예체능전공출신이 죽었다깨어나도 콜센터는 안나갑니다
밥먹고살아야되는형편이라 월급받으러일하는거죠
맞아요… 아는사람도 부모사업체안에서 일하지 자영업아니면..
일단 돈 없으면 무용 못해요
졸업하고 집안 형편이 안 좋아졌으면 나가서 뭐라도 해야 하는게 맞는거고~
그런데 콜센타는 절대 안 갈텐데 대단하네
맞는말이심 저도 음악했는데 퍙범한 직장 절대못다짐 현숙님 대단 하심 화이팅
돈 없을 수 있음 집안이 계속기우는집도 많고
음 어설프게 학원하는거보다
훨 나아보이고 직종 포장하지않고 확실히 언급하는게 시원시원 괜찮아보이는데요?
단 교정이 과하게돼서 입라인이
할머니같아 아쉽다~~
무용수들이 무용단에 들어가 꿀을 빤다고? 얼마나 연습을 하고 경쟁하고 치열하게 사는데! 꿀빠는건 당신같이 이렇게 입이나 터는 사람한테 쓰는말 아닌가?
입도 그냥 터는게 아니라 아무런 물증없이 걍 삐뚤어진 생각으로만 남 디스하는게 상양아치
2천원짜리 막걸리와 1070만원짜리 핸드백은 묘하게 안 어울리는 감이 있긴 하지.
막걸리 해창막걸리라고 비싼거에요..
긍께 델보백들고나올때 순간 잘못봤나 했었음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선물 해줬나부져 ㅋㅋ
아저씨라니
말을 가려서 합시다
비싼 빽인지도 몰랐네ㅋㅋㅋ
우리나라는 대학, 졸업생이 너무 많아서 전공 찾아가는 것이 아주 어려움.
저 것은 흔한 사례임.
3:31 존나 코미디 ㅋㅋㅋ😂 같은 남자로서 같잖네요 진짜 무슨 본인이 알파메일인 줄 아네 알빠노메일님아 뿔테에 자물쇠 걸고 싶게 생기셨는데
남자는 같은 남자로서 이런말 잘안하는데...너여자지?
@@cosmos1622 남잔데 붕시나
어깨가 어떻게 저럴수있지?
좁고 급경사
현숙?
아무리 여자지만, 어깨가 너무 좁음
좀 심한듯.. 완전 처진 옷걸이 모양
어깨가 좁은것보다 너무나 옷걸이형태. 여자도 비율에 맞게 어깨가 어느정도 있어야죠. 그래도 외모는 현숙이 제일 나아요
좁은것도 그렇지만 어깨가 옷걸이임 ㅋㅋㅋ
모든 것이 오픈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현재로 봐서, 10가지 장점있는데 굳이 어깨 좁다고 말한다면 저런 여자 못 만나는거지요.
ㅋㅋ ㅋㅋㅋ
본인 채널에다 푸는 뇌피셜은 자기 마음이니까 그렇다치고 넘어가는데.. 근데 저 여자가 작정하고 포장해서 자기 어필하는 게 뭐가 큰일이고 위기상황이라는 건지…? 말투 개웃김 ㅋㅋㅋㅋㅋ 안보위기 온 줄 ㅋㅋㅋㅋ
이 사람 적당히 똑똑한건 인정하는데 매사 너무 진지하고 몰입을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것임 ㅋㅋㅋㅋㅋ
저도 첨엔 님처럼 생각했는데요 천만원짜리 가방 들면서 콜센터에 2천원막걸리 드립치니까,
콜센터로 전향한거면 집안이 천만원짜리뺵을 들 형편은 아닌 것 같은데
남자가 소박한말에 속아 밑빠진독에 물 붓는 격으로 살아야 되니까 쎄하다는 말씀이신듯~
개구리 닮으셨는데 외모지적에서 놀람..
소박한 면도 있고 가방을 좋아할 수도 있는 거죠. 대출받아서 산 게 아니면 본인 능력 안에서 뭘 구입하든 뭔 상관일까요ㅠㅋㅋㅋ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사는거지 하나하나 남의식하면서 살지 않아요..너~무 구시대적인 발상에 놀라고 갑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 해야죠. 돈 없는데 1000만원짜리 백을 사는 사람을 우리는 제정신이라고 하지 않죠..
집안이 돈이 많을수도 있지 않나;;
콜센터 일하면 저런거 들면 안되는법이 있나싶네요 일그만두고 아예 주부로 살면 더 들면 안되나요?? 돈을 아예 못버니까??
@@ahyoungkim3156 집안에 돈 많으면 콜센타를 안다님. 그리고 집에 돈이 없어 보이지만 있다 쳐줘도 자존감 낮고 머리에 똥과 허영만 찬 여자들이 명품 찾는거
본인이 카드 빚내서 명품 사나 봄 ㅋㅋ 된장
엄마것일수도....있잖아요
체형이 너무기형임… 웃을때도 치열이 무슨 돌고래인줄
ㅋㅋㅋㅋㅋㅋㅋ불여시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첨에 델보보고 깜놀. 델보들었을때 패션이 90년생이 아니라 70년생 느낌
콜센터 직원이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됬는데... 백에서 납득이 되네요... 무용 시키고 밀어준 집안이면... 자존감은 확실히 강한듯..
현숙 자기소개 보고 참 현실적이고 열심히산다 생각했는데
천만원짜리 가방, 구백만원짜리 목걸이, 명품으로 둘렀단 댓글 보고나니 이천원짜리 막걸리 드립이 참...
몇만원짜리도 고민하면서 사는데
가방,지갑은 폰으로 다 되고 차타고 다니면 필요도 없던데
간도 크지 어떤삶을 살면 저럴까
집안에 돈이 있었으면 콜센터로 전향하지 않고 하고싶은 것 하며 살았겠지
아들있는 입장에서 소박한말에 속아 밑빠진독에 물부으면서 살까 심히 걱정된다
요새는 짭이많아용ㅋㅋㅋㅋ
초년생급 일반 직장인이 천만원 가방은 좀 미스테리긴하네..이삼백가방이면 몰라도 천만원은 허영심이 있거나 집안에 돈이 많거나..
가방뿐만 아니라 옷이랑 악세사리도 다 비싼건데 뭔 허영심이에요ㅋㅋ그냥 집이 잘사는거겠지.. 애초에 무용으로 한예종간거면 최소 은수저 맞음
짜가일수도 있잖아여
ㅋㅋㅋㅋ 이 분이 '뭐 외모는 별롭니다' 어쩌구 하는 게 웃음벨이네 몸매 품평도 같잖고 불쾌함ㅋㅋㅋㅋ
그러니까요~ 본인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몸평 얼평 직업평..ㅉㅉ 불쌍해요 그냥~
90년생에 너무 놀랐다 ㅡㅡ!
얘는 뭔데 계속 남을 계속 까내리냐. 진짜 제대로 나중에 고소 한번 당하고 정신차리길 바란다
엥 가방 하나로 모든걸 추측하기엔 .. 가방렌트나 지인에게 빌렸을거 같은 느낌 물씬남
한예종 나와서 콜센터라니.........
한예종 대단? ㅋㅋ
아이 그것보다 콜센터 젤빡쎈 카드론도 나는들어가서 6갤도 안돼서 부팀장 하라함 그냥 실적이 1,2등이었음 하는일이 직원멘탈 관리인데 ㅋㅋㅋ 그게뭐 매니저일이 아님 매니저는 찐 관리자임 ㅋㅋ
그래서 명품으로 포장.
머리이쁘시네요 어디서 하셔어요?
너는 어디나와서 무슨일해?
이분 이빨 없어요? 왜 입벌리고 웃으면 다 까매보일까요??
예술만 하다가 예술 진절머리가 나서 다른 일 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예술하면서 가난하게 살기 싫을 수도 있고 내가 막상 나와보니 그다지 대단한게 아니구나 라고 스스로 깨달을 때도 많고요. 이건 한예종 안 다녀보고 예술 안 해본 사람이라 느끼는 것 같아요. 예종은 예술에 미친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ㅇㅈ. 안미치고 우연히들어간애들도많음 성실하게해서 ㅋ
콜센타관리자로 연봉이 얼마인줄모르지만
1000만원명품백 사기 어렵습니다 .몬가 포장을 엄청했네요 .그닥 매력 없는데
나솔 남자들은 보는눈이 특이합니다
남자들은 여자 키만보나봅니다 ㅎㅎㅎ
대진운이 좋은듯해요...
남자들 다 눈 비슷합니다. 누가봐도 현숙이 젤나은거같아요. 이성에게 표받는 프로잖아요. 거기에 딱 맞는듯
그쵸 현숙이는 자존감높고 당당한여자인거같아요
예체능그만두고 콜센터 다닌다고 당당히 말할수있는 사람 몇안됨
웬만해선 자존감 높아야되요
못배운사람들이나
콜센터나 다니냐고 무시하는거죠😂
내생각엔 간혹 집안은 못사는데 예체능 재능은 있어서 대학잘간경우가 종종있음 그게 현숙같고 델보는 그냥 좋아서 산거 같음
이전기수 순자 자라백 본인꺼고...
샤넬백 사진은 스튜디오 사진이었다. 쫌...
그나저나 영숙이 새로 나와서 료쇼님 기분좋겠네...
하루하루 행복하게쓰..
영숙 골수팬.료쏘
한예종이 그런듯
일반인들 상대로 이런것좀 만들지 마세요
그러다가 뭔일 생기면 어쩌려고ㅡㅡ
이런걸 재밌다고 보는 사람들도 문제;;
전화와서 보험 가입하세요~하는 보험회사 콜센타 상담원들을 월천공주들 이라고함.. 다는 아니지만 관리직 으로 빠지는건 일을 못하거나 영업이 하기 싫어서임 영업 잘하는 사람은 힘들게 메니저로 안가요 급여도 더낮고..
맞아요 ㅋㅋㅋ진짜 일잘하는사람들은 인센까지하면 충분히 원하는만큼 버는데 관리직은 한계가있어서 일잘하는사람은 본인 영업하지 관리직절대안합니다. 아는분도 관리직했다가 다시 영업으로 돌아갔어요 돈은안되지.. 거기다 다른사람관리까지 실적안나오면 위에서 쪼지 굳이할필요없음
개그맨 김태현닮음
+황마담 황승환
헐 ..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있네 있어~~~행님아~~~~
현숙이 열심히 사는 분인데 너무 까지 마세요. 무용과 나와서 생활력 있고 멋진 사람이네요
웃으면 치열이 할매치열임. 확깸.
ㅎㅎ 저두그렇게 봐서릐~
웃을때 치아모양이 깨긴햇음
치아도 너무 누렇..
오히려 자기가 해왔던걸 놓을 수 있는 용기가 있는거 아닌가?
자기가 해왔던걸.. 돈이 안되는거 알면서도 안 놓는게 오히려 더 용기겠는데???
델보 여자들은 다 아는브랜드입니다~~유명드라마에 나온가방이라. 명품백저거 딱하나일거고 콜센터 취미로절대다닐수없는 직종이고. 돈많은집안이면 콜센터 한달동못버티고. 중산층이하 집안에서 예체능전공하면 콜센터다니는사람많습니다~
델보 모르는 여지가 훨씬 많음.
@@dibsjej-fr2fi저두모름😂
누가모름 유명한데..
이분어깨가 너무 이상해요 첫날인터뷰 하는거 보고 놀랬어요
머리는 또 너무 커서… 광대 돌출에 사각턱인데 어깨는 말도 안되게 좁고 쳐져서 신기함
맞아요 현숙은 보통 아니에요 남자를 휘어잡을거 같아요 제생각이랑 많이 같내요 한예종이면 일반적이진 않죠
로쇼 지금까지 영상 재밌게봤는데 이번 영상은 노공감인듯 돈없어도 명품 한두개 가지고있는 사람 많음
하도 찍어내다보니.억지가 많아짐ㅋㅋ
일반인은 잘 모르는 이름도 알려지지않은브랜드를 돈없으면 안사지
@@chloe-jj7vb이게 ㄹㅇ이지... 안알려졌는데 좋은제품은 얼리어답터들이 먼저 써봄...
돈 없어도 명품 가질 수 있다 이게 아니고... 서민 코스프레 하는게 눈에 보이는거에요.. 근데 그런 가방 하고 나오니 더 확신이 드는거고
누가 델보 저모델을 갖고 있어요 ㅋㅋㅋㅋ
제 회사에도 50억대 자산가 인데 회사 열심히 다니는 사람 있습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 함 ㅋㅋㅋㅋ연봉도 4천만원 내외임 ㅋㅋㅋㅋ
너무 어좁
콜센터 일 힘들어요.
비대면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몇 년 했다면 열심히 사는 분인 것은 틀림없어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로쇼
내일 현숙엄마랑 전화해서 확실히 물어보고 알려주겠음
딸둘이고 둘다이쁨
현숙엄마별명이 동네에서 이쁜딸엄마...
도곡동 양재천변 한신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숙명여고 나왔고 똑똑하고 이쁘고...평생 한예종에 전념을 했기 때문에 별 욕심도없고 다른방향에서 충전과 힐링중이겠죠
그 엄마 말로는 우리딸 무용안하고 관련없는 회사다녀 무용할때보다 살쪘어 그러더라구요..부자도 맞고 강남에서 흔히 볼수있는 평범한 상류층 가정이죠
확실히 현숙엄마랑 통화하고 알려줄께요
엄마는 엄청 세련됐고 늘씬하고 인상좋음 솔직히 말해서 같은 운동함...
엄마는 한예종보낼때 딸한테 올인했어요 엄마 노력없이 딸을 어떻게 한예종 보내요...!!!
현숙이냐ㅋㅋㅋ
로쇼 억지고 대부분 정상인들은 현숙을 변호사 영숙이랑 투탑으로 생각하니 걱정마셔요ㅋㅋ
지나가는 아재인데 현숙이 중매 부탁드립니다.
@@이선기-h9u
현숙이가 이런글을 왜 쓰냐 뭐하러 쓰냐...??
알겠고 근데 뭘 알려준다는겁니꽈?
델보에 너무 과대평가한듯요
그냥 여자들 사넬 1개있듯
사넬은 흔해서 촌스럽게 느껴지니
델고가 최근 드라마에서 여주가들고나와
그래도 많이 알려졌어요
리뷰가 왜 그렇게 꼬였는지 ㅠ 델보는 빌릴 수도 있는거고. 사실 여부도 모르면서. 최소 타인의 사적 영역은 존중해주시지. 이번 건 듣기 좀 거북하네
마이바흐 1대도 아니고 2대? 아무리 뇌피셜 유튜브라해도 상상이 우주로 가네,
내가 보기엔 그냥 생활력 악착같고 열심히 사는 평범한 미스같구만
전문직에 마음대로 할수 있는 남자 만나려고 하는거지
헐...예체능계 상황 잘 모르면서 넘 상상의 나래를 펴신다. 한국무용은 발레나 현대무용에 비해 현역으로 활동할수 있는 기간이 길어 실제 한국무용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하시는 제 지인은 40대 중반입니다 발레는 수명도 짧고 부상도 많아 충원이 잦지만 한국무용은 정말 오래들 버티십니다.ㅜ 글고 실제 연습생으로 버티고 버티다 가정형편 안좋은 친구들은 무용학원 차릴만한 형편 안되는 친구들은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아니 다 추정인거 잖아요 팩트에요? 아무리 밥벌어먹기 살기 위힌 수단인거리지만 본인 뇌피셜로 마치 사실인것마냥 싸지르는거 그 업보 반드시 다 돌려받기를..
현숙 개그맨 김태현 닮음
아ㅋㅋㄱㄲ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누구닮은거같다했는데
ㅋㅋㅋㅋ넘 닮아서 빵터짐
현숙이 콜센터직원에서 영업관리직까지 그 짧은 시간에 올라갔다는건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겁니다.그리고 저 위치있는 사람들 꿀빨지 않아요.시간과 체력과 정신을 갈아넣고 일하는 거에요.스트레스 엄청날거에요.
외국계 생명보험사의 저정도 위치와 능력이면 월 1000만원은 훌쩍 벌겁니다.최소 억대연봉 봅니다.그리고 기본적으로 현숙은 귀티나 보이고 어렵게 자란거로 보이진 않아요.
그나마 저기서 90년생이 제일 젊기에 달려든거 아님? 이번 남출들 사고회로가 나이많은 여자 좋다는 여자 없었음
뭐하러 그렇게 안좋게 보시나요. 프로그램으로 재밌게 보시면 되지, 이렇게 안좋은식의 이미지를 만드는 영상은 출연자에게 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어떤분인지도 모르고, 솔로나라에서 더 좋은분일수도 있는건데 이런 안좋게 보이는 추측성 영상으로 그들의 이미지를 이런식으로 쌓으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썸네일도 자극적이고, 현숙님 그림체도 이상하게 만들어서 올리셨네요. 대체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분 현숙님 어깨운동 열심히 하셔야할듯..어깨가 넘 좁고 밑으로 쳐져있어서 웃김..자기소개때 입은 어깨트임 블라우스도 본인 체형을 고려하지 않은 의상같음. 어깨 뽕있고 어깨 각진 옷만 입어야할듯.. 첫 등장할땐 진짜 이뿌다생각했는데 자꾸보니 이상함.
한예종나와서 콜센터를 왜감 투자한 돈이 아까버 ㅜ
@성이름-d6m5z 그렇겠네 ㅋㅋㅋ 깊이 있는 직업 선택 안한 이유가 가장 큰 포인트지. 시집에 목적이 있다는거지 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대학 졸업하고 콜센터 취업해서 4년 넘게 일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좀 아깝긴함 어려서 돈만 벌자는 생각으로 들어간게 그리 오래할줄은
등빨도 그렇고 남성 젠더같은 느낌에, 시간 돈 투자해서 한예종 나와 고작 콜센터라니...걍 팔이&상향혼 취집할려고 나온거넹
왠 찐따안경잽이가 뭐래는거야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일반인들 빨아서 돈벌어보려는 거머리임. 겁이 많아서 고소먹을까봐 연예인은 못까고 ㅋㅋ 그냥 신고하고 차단박으면 됩니다. 이런 벌레들은 치워버리는게 답
에고 먼 친인척입니다 얼마전 저희 아버님 돌아가셔서 문상왔는데 평소에도 수수하고 부모님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이예요 그냥 부모님 성화에 나가게되서 방송나가게 된다고 모두 보자고 했는데 티비가 없어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그냥 나와서 얘기하나 것이 다 맞아요
그건 님이 수수해서 못본건 아닐까요
델보처럼 은근히, 은밀해서ㅋ
저도 댓글에서 명품으로 둘렀다고 해서 다시 보게 되었어요
뭐 이렇게 편협한 관점으로 보는 영상이 있지.. 신기하네
부모님 회사일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와. 이런생각 못해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이게사실이라면 로쇼님이 말한 마이바흐2대가 성립됨ㅎ
물론 그럴수도 있는데, 그러면 취미가 등산에 막걸리는 아닐듯
@@쏠파레 등산에 막걸리랑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
저도 이생각 ㅎㅎ
남편이 개그맨 김태현(웃찾사 행님아) 닮았다네요
대기업7년때려치고 정직원으로 대기업콜인바운드 교육 삼일차에 머리아파
때려쳣다 ㅋㅋㅋ
남들은 현숙 칭찬일색인데 로쇼만의 통찰력 ㄷㄷㄷㄷㄷㄷㄷㄷ 로쇼는 천재임
ㅋㅋㅋㅋ 나도 한평생 미술하고 지금 딴일로 돈 벌고 사는데 무슨일을 하고 살던 무슨상관이냐 다들 오지랖 심하네
열심히 사는사람을 왜 이러쿵저러쿵 까내리지? 방구석에서 이건어떻고 저건어떻니 남한테 지적하는사람들보단 남한테 피해안주면서 묵묵히사는 사람을 응원하고싶어요🎉 안그래도 남지적하는거에 미쳐있는 한국인데 자기인생들이나 똑바로보고 살았음좋겠어요 나쁘게산 행동들 업보빔맞습니다
한예종 나와서 콜센터 다닌다니 이상하긴 했음
맞음 ..처음 나올 때 어깨가 왜저러지했다싶었음😅
나는 개인레슨과 연주 10년은 했는데
학원차려서 (일 크게 벌려서)피곤할 생각 전혀없음. 지인들이 콜센터 다니는데 진짜 힘들데요 콜센터 다니는거 돈이 없거나 보통 멘탈이 아닌거 같아요 열심히 사는거 진짜 대단해보임
코스프레 할려면 콜센터 안다니는게 맞고 예체능해서 타고난 운이나 능력 스폰서없으면 그야말로 백수죠. 그나마 나이가 젊고 한예종 출신이라 금방 관리자 됬나보죠.
영업관리면 실적높은 팀이면 월천이상 월급 많을수있음
명품 빌렸을 수도 있지. 빌리는데 얼마 안하는데 뭔ㅋ
요즘 명품백 대여 많이합니다
대여가 중요한게 아니라 명품백에 집착 하냐 안하냐가 중요한거에요 바보님아....
김정은 백마탄 왕자에서 뿜었...ㅋㅋㅋㅋㅋㅋ
현숙이는 자존감높고 당당한여자인거같아요
예체능그만두고 콜센터 다닌다고 당당히 말할수있는 사람 몇안됨
웬만해선 자존감 높아야되요
못배운사람들이나
콜센터나 다니냐고 무시하는거죠😂
애들 레슨안하고..갑자기 왠 콜센터관리자? 몸쓰기싫은가보네..개꿀
목빼고 레슨 기다리는거보다 생산적인일하는게 나음 나도 예체능..
레슨보다 급여, 복지가 더 나으니까요
콜센터 진짜 힘들어요. 몸쓰는 일도 6개월 이상 해봤는데 콜센터는 3일만에 그만뒀습니다. 전국에서 전화가 오기 때문에 전국 사투리를 하루만에 다 듣게 되는데 못알아들으면 욕울 오지게 합니다. 그리고 요즘 예체능 레슨으로 200벌기 쉽지 않습니다.
콜센터기 뭔 꿀이여
레슨보다 나으니 하는거잖아요 콜센터 관리자...어깨보니깐 체력안좋아보이긴해요
딴거보다 이번화에서 정숙이 머리카락도 안보이게 편집된건 개웃겼음ㅋㅋㅋ
이제 순자 해명문 짜치는 이유 올려주세용
어깨가 너무 쳐져서 보기 힘듬 ㅋ 남자 개그맨 닮았다
현숙이는 쌔믈리에인 내가 봤을떄도 쌔한분야가 있기는 해서 좀더 검증이 필요함.
사실 남자라서 가방관심없어서 가방은 몰랐고
나이 얼굴 키 몸매 모두 합격점이고. 특히 나이..
말투 기품 언변 모두 저런 사람 흔치않음..이건 부모한테 물려받은 것임
물론 로쇼말대로 꾸민것일수있음
다만 이것은 합숙하면서 드러나게 되어있으므로 좀더 관찰이 필요함.
특히 진짜 여자들이 알아야할것은 해외여행이나 골프 안한다는 것임.
취미에 돈덜드는 등산후 2천원짜리 막걸리 먹는다는게
남자에게 엄청난 +요소임.
물론 이것도 좀더 검증이 필요함.
그리고 콜센터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심하고 문외한들은 잘 모르는데
과거 법령이 제정되기 전에는 개빡셨던거 맞는데 지금은 각종 법이 제정되어 예전만큼 진상은 없음.
특히 kt is kt cs 효성itx등 대기업계열사들은 연봉복지 많이 올랐음...
무엇보다 현숙이는 자신의 이력 중 쌔한 부분에대한 답을 가지고 있음.
1. 콜센터 직원이면 저학력이겠네
현숙 입매가 합죽이같던데 교정을 너무 세게한거같음
@@별이-r2x 남자입장에서 그닥 합죽이같진 않습니다. 남자는 여자외모볼때 하나하나 분해하면서 보지 않습니다.여자분들 현숙이가 인기있다고 억지로 까지마세요.
@@tjgure00 억지로 깐건 아니에요... 그냥 여자가 보는 눈과 남자가 보는 눈이 다른거겠죠ㅠㅠ
그래도 한예종 출신으로 콜센터에서 일하고 있는건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나라면 그럴수있었을까? 했을때 아니라는 대답이 나오더라고요. 현숙이라는 사람 내면은 괜찮은 사람 같아요. 근데 얼굴을 볼때마다 합죽이 같다는 느낌을 계속 들더라고요 그부분이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전 ㅋㅋㅋㅋ
@@별이-r2x 여출은 님같은 여자의견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자하고 결혼할 겁니까?
@@tjgure00 제 의견이 중요할것같아서 말한거 아닌데요... 저도 님처럼 댓글 쓸 자유가 있는데요...? 꼰대력 심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23기 현숙은 어차피 님 안좋아해요 꿈 깨세요 ㅋㅋㅋ
돈없이 예대 가면 그런사람 많아요
로쇼영상은 픽션입니다 중독성은 아침드라마급임
코스프레 할라고 4년을 다니진 않지...
여자가 털털하고 거침없고 툭심있어서, 내눈엔 유연해서 예술대학교 갔을분 예술성이 안보인다.차라리 시골 우직한 굴따고 논밭경작하는 또는 생활력있는 직장인 스타일의 마인드로 보임. 당연 생활력 있으니 1천만원이든 중고로 사던 빽은 살수있다.요즘 절은애들 고가물건도 사는 루트가 많다. 중국사이트도 절반가격.진품이라도1천만원 못 쓸까. 야망이 많아보이는건 성격이 다이렉트하면서도 네츄럴 또는 충청도식 돌려깍기식 유머인것일수도 있다
길가다 만나는 도를 아십니까 여자같이 생겼음.
취미로 콜센터 다니는 사람이 있나요? 사치가 심할수도 있어요
콜센터가 어떻다고 이러는거지
입 다물고 있는게 훨나아요 웃으면 미워보이네요
그러고보니 5촌 친척도 회장님딸인데 콜센터에서 일했던거같음
진짜 마이바흐 숨겨놨을지도
로쇼평 듣고 싶어서 나솔보고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취미라고 안하고 무용계가 워낙 일이 계속 있는 게 아니니 뭐라도 해야되소 했다고 들은것 같은뎈ㅋ
진심 어깨 깜노올 팔 없는사람 같다😢
콜센터 기개쎄야함 콜센터 다니는데 천만원대 명품백? 그냥 답니오는데 ㅠㅠ
조카가 서울대 성악과 졸업했는데,현재는 유학중이구요.그런데 매형 형편이 넉넉치않아서 50만원짜리 핸드백 구입할 여력도 안되어서 주변 친지들이 십시일반으로 장학금 지원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만약 콜센터 취업했다 생각하면은 말도 안되는 사건 이라 생각합니다.
하여튼 콜센터 취업 전략은
정말 남자들을 홀리는 거 같습니다.
델보bag은 첨듣는 브랜드 인데
천만원이나 하다니 대단합니다.
불여시아니고 자존감높고 타인의 시선에 자기가치를 평가하도록 두는것에 개의치않고 본질에 충실한ㄴ수도있습니다.
제가 학벌은 평범(서울 모여대)나왔지만 좋은기회를 놓치지않아 커리어가 나쁘진않았지요. 집안도 당시는 꽤 재력이 있었구요. 그러다 결혼후
20년 군인가족으로 전업주부를 했어요.
제가 누리던 삶의질을 내려놓고
남이 어떻게보든 늘 제 주관대로 분수껏살고 투자도 자녀교육도 균형있게 신경쓰다보니,
같은기수에서는 남편말대로라면..
재력에 아이들도 특목고에 0.1%라면서 저를 치켜세워줄 때가 있었습니다.
서울 중심 자가살면서 아이들도 컸고
남편도 민항사로 취업하면서, 군에 내조할 일도없고...
과거 커리어는 그때고.. 인지능력,사회성 등이 떨어진것 인정하고 즐겁게 파트타임 청소일을 했지요.
반찬가게에서도 일해보고, 배달도 해보고.. 파일럿인 남편이 제가 반찬가게일할때 코로나때 배달해본다고하다가 제 일터에 배달하러온적도 있었지요.. 당시 같이 일하던 직원한분이 남편 직업 이거에요? 퉁명스럽게 말하더라고요. 저희는 집에서 얘기나누다 웃었죠. 그 반찬가게 보다 더좋은동네 상가도있는데.. 우리가 그 가게주인이었으면.. 나중에 난감했겠다ㅋㅋ 하면서요.
그러다가 ... 남편직장 모임에서 남편은 제 알바얘기를 했을때.. 지인들은 집에 돌아가.. 와이프에게 제소식을 전했고
소문은 이렇게 났습니다.
ㅡ 가방끈 짧고 키크고 얼굴만 반반한건지 수술한건지.. 그 아줌마가
샤넬백들고 다니더니 그런거 사려고
아둥바둥 알바 뒤에서하고다닌다ㅡ
이런소문듣고 그냥 웃었어요.
그러나저러나 저는 만족할만한 삶을 살고있고 샤넬정도는... 명품 그다지 밝히는 스타일이아니라서 이쁘면사고 몇개있는정도.. 집착하지 않을수있는 제 수준에 감사하며 살고 있지요.
아들도 제가 sns잘 안하는데..
좋은 신발을사줘도 실밥터질라하는 낡은 운동화신고 그 신발은 제가 봉사나갔었던 혜성보육뭔에 신발들도 좀사주라하는아이... 이런것만 두개정도 자랑하고싶어서 올렸었죠.
그러다 남편이 인스타하면서,
집에있는 차들도 찍으며 저희 별장에서 캠핑하는것도 올리고,
아들학교에서 미국에 단체로가 하버드생들과 아들이 토론하는 장면 등을 올리고...
제가 과거에.. ㅇㅇ당 정치 소상공인정책 자문, 현대,삼성에서 강의하고 철도청 프로졕트따내어 뉴스에 나왔던것.. 장인 상ᆢㅂ 다 망해서 서울에 7층건물하나 남은것ㄷᆢ 말하고 다니면서..
분위기가 완전바뀌었지요.
참...안타갑지만 그래요...
저도 집안이 기울고... 누가 저더러 책쓰라하면.. 맞춤법잊어서 못쓴다하고
실제로 오래된질환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져 사고가.. 한계도있구요.
그걸 인정하니 누가 뭐라해도..
사실이지뭐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말이 신경 쓰이기시작했고..
저도 같은사람인데 교만했구나..
안 그런척... 겉만보고 판단안하는 교양있는척..
그래도...그나마 성숙한 인간다움을 가지고싶은 노력이라해야하나...
여우짓은 아니었던것같아요.
왜냐하면.. 그렇게 보이고 싶은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사람이 되고 싶어 노럭하는것이거든요.
예전의 어느정도 넉넉하고 여유롭던..
잔신감 높았던 그 모습도.. 진실이 었기에..
제가 보기엔 현숙? 그분이 성숙한 분일수도있고.. 님의 말씀대로 여우짓일수도 있는데...
우리의 모든 의도는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으니 기다려 보시지요. 또 그 열매가..
여우짓이었더라 하더라도 나쁜의도가 있지않는 한.. 그 또한 처세로 볼수도 있습니다.
열매라는것은 단기간에 열리는것이 아니니... 눈가리기용도 아니고...
인간은 누구나 부족하고 연약한존재이니. . 누구나..
자기객관화 후. 반성하고..처세든 뭐든...
타인에게 교정되어진 모습으로 살아가면 되지요.ㅎ
저는 부모님이 착한일 했을 때, 겸손했을 때 칭찬을 해주셨던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아들에게 그렇게 하게되더라구요.
보면.. 은근히 저도 선행을 자랑하고싶어하죠... 그러니 저도
명품자랑하는 분들이나 같은거긴해요.
어쨌던... 저는 나약함을 채우려하고..
현숙님이 본모습이던 노력이던..
인간이기에 당연한거고..
결과가 아름답다면 인정하는게 좋은것같아요
ㄴㄴ 웃을때 눈주름보니 형편안좋고 가방이 짭일듯
한국무용 학원이나 입시강사도 있는데 왜 관련없는 쪽으로 갔을까요. 강사는 돈이 안되나요?현실적으로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