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 좋은 말만 하시는 의사분이신 듯해요 지금 엄마가 육종암으로 항암중이신데 기존의 두 항암제는 다 체모가 다 빠지고 지금은 내성인지 전혀 안들어서 욘델리스 항암제를 투여하시고 1주일이 넘었는데도 구토와 오심으로 아무것도 못드시고 계세요 엄마가 포기하시겠는 말을 듣고 유투브라도 찾아보는데 다 암종마다 상이하겠으나 이렇게 호전적이고 긍적적이진 않으신 듯해요 선생님의 말씀은 따듯하신데 암이 너무도 너무도 무섭고 무서워 두렵습니다.
알아 듣기 쉽게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희망의 끈을 놓치 않기 위해 항암치료 열심히 하며 삶의 질을 높이려 아산 종양내과를 찾아갑니다 진료받으로 갈 때마다 늘 그곳에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수 많은 환자들 속에서도 한결 같은 그 마음 읽을 수 있어 아산을 찾아가는 발길이 가볍습니다 비쁘신 와중에도 환자들을 위한 교수님의 강의 수고하셨습니다
항암치료 방사선 24번하고 직장암2기 수술했는데 잘됐다고 하는데 한달있다 항암 주사치료 8번하자고 하는데 맞는건가요?암을 절재했는데 또 항암 치료하는게 맞는지 지금 살이 너무빠져서 기력도 없는데 지금은 밥도 잘먹고 장 루차고있지만 기력회복해야되는데 왜 주사 항암치료하자고하는지 알 수가없네요..알려주세요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항암치료 부작용 있기야 있나봄 ㅋㄱㄱ 내 아는형님이랑 알고 지낸지 10년이고 10년동안 사이 좋았고 하염없이 좋은형님이였는데 3년전에 암에 걸렸고 1년반동안 항암치료 받고 완치 됬는데 아니 암걸리고 항암치료 받더니 사람이 병신이됨 나이는 50대인데 정신연령은 초딩이됨 암 걸리기전에는 그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안하던짓을 함 그러니깐 내가 지금 전화 받기 어려운 상태인줄 분명히 알면서도 전화 안받았다고 초딩마냥 삐져가지고 전화.카톡 차단시키고 한참있어야 차단해제하고 또 자기가 허언증 개소리 했으면서 자기 말 안들어줬다고 초딩마냥 삐져서 또 차단하고ㅋㅋ 다시한번말하지만 암걸리기전에는 사이가 좋았고 이런적 전혀 없었음 근데 암 걸리고 항암치료받고 나더니 한순간 지적장애인이된 그형님
이건 너무 좋은 말만 하시는 의사분이신 듯해요
지금 엄마가 육종암으로 항암중이신데
기존의 두 항암제는 다 체모가 다 빠지고 지금은 내성인지 전혀 안들어서
욘델리스 항암제를 투여하시고 1주일이 넘었는데도 구토와 오심으로 아무것도 못드시고 계세요
엄마가 포기하시겠는 말을 듣고 유투브라도 찾아보는데 다 암종마다 상이하겠으나
이렇게 호전적이고 긍적적이진 않으신 듯해요
선생님의 말씀은 따듯하신데 암이 너무도 너무도 무섭고 무서워 두렵습니다.
산쿠소패치 처방 받아서 사용하시면 오심구토 많이 줄어들어요.저도 엄청 도움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자세히 잘 알았습니다
반가워요. 친절한 진료 감사합니다
알아 듣기
쉽게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희망의 끈을
놓치 않기 위해 항암치료
열심히 하며
삶의 질을 높이려
아산 종양내과를
찾아갑니다
진료받으로 갈 때마다 늘 그곳에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수 많은
환자들 속에서도
한결 같은 그 마음
읽을 수 있어
아산을 찾아가는
발길이 가볍습니다
비쁘신 와중에도
환자들을 위한
교수님의 강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수술 전 선행 항암 스케쥴 나오기 전인데 마음 단단히 먹고 기다릴게요, 설명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김형도돈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형돈교수
감사합니다
오해가 많이 없어졌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 잘 보았습니다요 감사드립니다 최고이십니다 🎉🎉🎉🎉🎉
진솔한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고이십니다 눈물이 나네요 제동생 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ㅇ
잘. 들었습니다
믿음이 가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환우님들은 마음이 위로받으며 치료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하이펙항암 치료가 있다고 하는데..복막암 진단시 사용하는지요?
저희 어머니가 복막암 진단을 받으셨는데 많이 두려워 하시고 가족또한 어머니를 잃을까 두려워 합니다.
현재 아산병원 통합내과에 입원중이십니다. T T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저희 아빠가 폐암3기(선암)
림프에 전이
종야이 많이 커서 수술이 불가여
항암치료후 종양을 작게 만들어
수술하자고 합니다
면역항암제(니볼루맙),세포독성항암제(알림타, 카보플라틴) 이렇게 3가지 같이 항암제를 써도 되나요
교수님 속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항암제가 나와 암이 없는 세상이 되면 병원과 제약회사는 무엇으로 유지될지..??라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슴
항암제 종류
세포독성항암제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선생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진료 순서 기다리며 인사 올립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넘 귀여우심요~😊
항암치료 방사선 24번하고 직장암2기 수술했는데 잘됐다고 하는데 한달있다 항암 주사치료 8번하자고 하는데 맞는건가요?암을 절재했는데 또 항암 치료하는게 맞는지 지금 살이 너무빠져서 기력도 없는데 지금은 밥도 잘먹고 장 루차고있지만 기력회복해야되는데 왜 주사 항암치료하자고하는지 알 수가없네요..알려주세요
수술후. 미세하게 남아있는 암세포들이있기때문에. 전의를막기위해 암세포 박멸을위한. 항암치료를하는것입니다
항암을 해서 부작용이 생겨 또 그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또 부작용약을?????? 삶의 질? 가족중 암환자 3분 친구2명 지인 3명 전부 항암하셨습니다. 결과는....어찌 되었을까여 전부 사망하셨습니다.
이런 댓글 너무 싫다
근데 교모세포종 즉 4단계말기라 하는데 부작용 충분이 각오하고 이해하며 실시 하면 살수는있나요 보름뒤에 항암 방사선 시술 이 잡혀있는데 걱정 이 많이 있습니다
전 점점 하고싶지 않은 생각이 더 들어오는군요
항암 치료 하고 있는 중에 너무 걱정 되고
두려워 서 망설임에 하고 있어 습니다
걱정 근심이 줄어 습니다
감나 합니다
환자 들은 아픔 을 잘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 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낀 미세한 가래까지 사방팔방 분출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산 파는 시람은 항상 하늘 보고 비오라고 제사 지낸다
수술받고 항암치료받고 고통에 죽을바에야 고통안받고 조금 편한하게 살고 맛있는거 먹고 죽을란ㄷ
내주위에 수술받고 항암치료받고 죽을바에야 고통안받고
편안하게 살다 돌아갈란다
항암치료 부작용 있기야 있나봄 ㅋㄱㄱ 내 아는형님이랑 알고 지낸지 10년이고 10년동안 사이 좋았고 하염없이 좋은형님이였는데 3년전에 암에 걸렸고 1년반동안 항암치료 받고 완치 됬는데 아니 암걸리고 항암치료 받더니 사람이 병신이됨 나이는 50대인데 정신연령은 초딩이됨 암 걸리기전에는 그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안하던짓을 함 그러니깐 내가 지금 전화 받기 어려운 상태인줄 분명히 알면서도 전화 안받았다고 초딩마냥 삐져가지고 전화.카톡 차단시키고 한참있어야 차단해제하고 또 자기가 허언증 개소리 했으면서 자기 말 안들어줬다고 초딩마냥 삐져서 또 차단하고ㅋㅋ 다시한번말하지만 암걸리기전에는 사이가 좋았고 이런적 전혀 없었음 근데 암 걸리고 항암치료받고 나더니 한순간 지적장애인이된 그형님
ㅎㄷㄷㄷ
뭐가 재밌다고 혼자 조온나 ㅋㅋㅋ 거리네.
@@KoreanGuySean 응 느개비
암환자에 초딩 허언증 개소리 지적장애인이라고 카톡차단에 집착해서 욕박는거보면 니도 정상은 아닌듯? 그럼 그러려니하고 초딩대하듯 너그럽게 대해주면될것을 무슨 유툽에다 뒷담화나 끄적거리고 사노 ?
항암이 잘 받았나보네요
그런데 그런 부작용이 있는지는 처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