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 숲(jazz ver.) 피아노 악보 | piano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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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 최유리님의 숲을 재즈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레슨&악보 문의
    악보: m.mapianis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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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리#최유리숲#최유리숲피아노

КОМЕНТАРІ • 13

  • @hellobluejoy
    @hellobluejoy  8 місяців тому

    ❝ 최유리님의 숲을 재즈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레슨&악보 문의
    악보: m.mapianist.com/sheet/106777
    블로그: blog.naver.com/hellobluejoy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ello_blue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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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리#최유리숲#최유리숲피아노

  • @0914Daniel
    @0914Daniel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옹 작년에 꽂혔던 가수 중 한 명인 최유리! 전 숲이랑 동그라미, 방황하는 젊음, 모닥불 정말 좋아하는데 최유리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재즈로 들으니까 조금 심심했던 부분도 다채로워져서 좋네요! ㅎㅎ

    • @hellobluejoy
      @hellobluejo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근호님 저는 동그라미, 푸념, 숲 이 3곡만 들어봤는데 다 들어볼게요🤩

  • @yeol-z4y
    @yeol-z4y 3 місяці тому +1

    와 미쳤다..

  • @MelatoninTaker
    @MelatoninTake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인짜 좋아하는 노랜데 조이님 특유의 포근한 느낌이 더해져서 넘넘 좋네요 😍

    • @hellobluejoy
      @hellobluejoy  8 місяців тому

      브라이언님 오 진짜 포근한 느낌이네요☺️

  • @yeol-z4y
    @yeol-z4y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좋네.. 원곡 피아노로 쳤었는데 이 곡도 완주해보고 싶네요~

  • @DoodoongArtMusic2848
    @DoodoongArtMusic284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가사도 있는 악보닷~!!
    최유리님 곡을 퍄노 연주로 가끔 듣지만,
    가사를 본 적도, 실제 보이스를 들어 본 적도 없네욧.
    그저 퍄노 선율로 감성을 느꼈을 뿐... ㅎ
    오늘 보니 손이 우째 그리 예쁘시데욧..^^
    굴독도 없이 쭉 뻗은 손가락이 마치 인형 손 같아욧.. ㅎ
    손가락 끝이 가느셔서 정말 퍄노에 맞춤인...
    조도 손끝이 가늘긴 한데, 퍄노는 못 쳐욧..
    오랜 노동으로 손이 굳기도 했고, 원천적으로 뇌가 둔해서...ㅎ
    손 따로 뇌 따로... ㅋ
    보통은 반주에 3화음 이상이 많은데, 특이하게 멜로디에 화음이 많네욧.
    그래서인지, 멜로디에 힘이 있고, 이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호소력도 대단할 것 같다는...
    저렇게나 감정을 불어넣었으니 말이지욧.
    아마도 화를 내듯, 짜증을 내듯 부르는 곡일 듯... ㅎ

    • @hellobluejoy
      @hellobluejo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둥둥님 최유리님 노래들 다 너무 좋죠😌

    • @DoodoongArtMusic2848
      @DoodoongArtMusic2848 8 місяців тому

      @@hellobluejoy 둥둥 아니고, 두둥입니다욧. 두둥~!! ㅋ,.ㅋ;;
      네~ 좋아욧~!!

  • @hellobluejoy
    @hellobluejoy  8 місяців тому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 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