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면 많이 찍는것 같아 불편하다고해도 촬영하시는분이 무조건 찍으셔야 알수있다고 하시는 의사선생님들 많으세요 그리고 막상 찍고나면 아무이상없고 어깨 오십견으로 아파서 정형외과갔는데 엑스레이 로만 10~15장정도 찍은거같아요 사실 병원을 안가면야 좋겠죠 살다보면 안아플거라고. 보장할수없지요 그러나 모든병원이 다 그렇진않겠지만 엑스레이로만 진단하려들면 환자가 부담을 가져야하는부분도 크다는것을 아셨으면합니다 사실 주변에 척추수술하시다 하지 장애가되신분도 계세요 병원에선 싸인했다고 책임없다고 환자가 고스란히 피해보는경우도 있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의사나병원에선 더 잘 고치고 더 확실히 하고자하는 경우도있겠죠 그러나 이젠 환자도 병원도 의사들도 서로 양심을 가지고 절차에따라 제대로 했으연합니다 뉴스마지막 내용처럼 초음파나 몸에 부담이덜한 것부터시작해서 진단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체질이 건강한사람도있지만 그렇지않은분들도 있으니 까요
저거 환자 문제가 아니라 찍는 사람한테 문제임. 살면서 CT, MRI 찍을 일 별로 많지 않음. 맹장 땔 때 한번 담낭 땔 때 한번 교통사고 났거나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한번... 환자는 많지 않음. 영상기사는 하루에 수십번씩 찍음. 씨암 찍을 때 납 가운 입기는 하는데 그래도 머리 보호 안됌. 근데 술 졸라 잘 마시고 개튼튼함...
@@집집-p5h 인과성이 없다는 의견도 있는데, CT 촬영한 사람들의 암 발생 통계를 조사해보니 흉부 조영 CT 1회에 평생동안 암 발생 확률이0.15%p~0.3%p 증가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근데 인간의 평생암유병률이 40%라서, 40%가 40.3%가 되는 수준이죠. 병원이 가지고 있는 장비가 최신일수록 암 발생 확률이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병원에서 ct 찍고 다른병원추천받고 그병원갔더니 ct를 다시 찍자고하길래 추천한병원에서 이틀전에 찍은거 있다하니 안된다고 다시 찍으라고.. 우리개 심장검사도 똑같음. 병원 옮길때마다 새로 찍자고해서 우리개 죽을때까지 이병원저병원 검사비용만 해도 돈엄청 들어갔슴. ㄷㄷ놈들
유럽의 한 나라인데 이곳에서는 ct 촬영을 거의 권하지 않더군요.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던데 하고도 cd에 저장해서 갖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았는데 방사능 노출 양이 많아서 가급적이면 촬영하지 않게 하려고 그 cd를 갖고 있으라고 했던 것 같네요. 물론 보험으로 다 하는 거였기에 의사가 권하면 더 이익이 될 상황이었지만 강권을 하지 않아서 고맙더군요.
@@OliveOlea 그니까요 안찍으면 제일 좋지만, 암이 무서우니까 그 걱정을 덜기 위해서 혹은 진짜 암이 있다면 조기 발견을 할 수 있잖아요 암보험 같은 개념이지 않을까요? 내가 암이 안걸린다는 100%보장이 있다면 월납입을 하면서 보험을 가입할 필요 없죠 근데 0.1%의 암 가능성이 있으니 미래를 대비해서 조금씩 돈을 지출해서 대비를 하는거죠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많이 불쾌합니다 서로 얼굴보며 얘기하진 않지만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댜
환자들이 병원을 찾을 때는 대개 '맥박성 두통', '상복부 통증'과 같은 '증상'들을 가지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런 증상들 각각과 연관된 질환만 족히 수십 가지 이상은 됩니다. 의사가 하는 일이 바로 영상 촬영을 포함하는 각종 검사를 지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동원해서 환자의 증상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그 질환이 무엇인지를 식별해내는 것입니다. 수많은 질환들 중에는 당연히 CT 촬영 없이는 확인할 수 없는 것들도 있고요. 그럴 때에는 CT 촬영을 권해야만 하는 게 의사로서의 윤리입니다. 의사가 진단을 위해 필요한 수단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직업 윤리의 일부이지, 상술이라고 매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FDA도 인과성 없다고 결론지은 내용을 가지고 선동질하는 언론은 참 악질적이고, 그에 선동당할 수많은 사람들은 참 안타깝습니다. 마치 광우병 사태를 보는 것만 같습니다. 당시의 언론들은 사회에 팽배한 반미 분위기를 선동질에 동원했다면, 지금의 언론은 사회에 팽배한 의료계에 대한 불신을 선동질에 동원하고 있다, 그렇게밖엔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초진을 볼때 촬영하는 X-ray와 CT검사 당연히 받죠.. 근데 그 영상을 카피해서 판독지와 함께 타 병원에 가면 다시 예약잡아서 촬영해야한다고 하는거 이해 못하겠습니다. 촬영한지 1달도 안지났었고.. 뭐 종양크기재는 팔로업 진료도 아니었는데.. 왜 다시 찍으라고ㅠ하는지... 이런 불필요한 촬영을 줄여야 됩니다.. 엑스레이는 뭐 첫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이 맘에 안들어서 그렇다고 칩니다만.. 씨티는 아니죠..
미국 방사선과에서 일합니다 저기 뉴스에 나온 내용과 방사선과 전문의가 인터뷰한 내용 다 정확한 내용이에요 모든 방사선검사는 꼭 필요할때만 benefit이 risk보다 더 클때, 최소한의 방사선을 이용해서(as low as possible), 중복 검사가 없게끔 최대한 노력하는게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음모론 말로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이상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김정현-j8q3j 선진국하고 비교했을때 더 많이 찍는게 팩트 맞으니깐요;, 미국에서도 응급상황일때는 많이 찍지만 (다시 말하지만 안찍었을때 risk가 너무 크기 때문에) 증상도 없는데 한국처럼 정기 건강검진으로 그냥 씨티 찍어보는 경우는 없어요 의사가 오더도 안내줘요
@@김정현-j8q3j 코로나 부작용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게 아니라 환자의 "요구" 때문에 촬영이 늘어났다고도 나옴 방사선 검사에 대한 benefit과 risk 에 대한 정보가 없는 일반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죠 방사선 검사의 프로토콜이 선진국의 기준에 부합하는지 점검하고 환자는 전문의의 충고에 따라 득과 실을 잘 따져서 검사를 해야 한다는 아주 상식적이고 유용한 내용의 뉴스구만 ㅉㅉ 뭐 꼬아서 생각하는건 자유겠죠 수고하세요
ㅎㅎ 미국사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선 의료비 너무 비싸서 아파도 병원 못가는 사람들 많아요. 의료써비스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에요. 이번에 한국가서 건강검진 자비부담으로 받고 왔습니다. 72만원. 미국에서 그렇게 하려면...... 직장 동료들에게 얘기하면, 우선 그런 검사를 받아 본 사람도 없고, 그런 의료시스템에 놀라워합니다.
뭐든지 장단점이 있죠. 한국에선 안 해도 될 검사를 많이 하죠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라 거부할수도 없고 오죽하면 병원 가면 병을 하나 얻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 아는 분이 허리 아파서 병원 갔는데 엄청 여러가지 검사하고 며칠 입원하라고 강요. 병원에서 하는 느낌이 이상해서 핑계되고 바로 병원에서 나와서 집에서 얼마 동안 쉬면서 나았어요, 자연치유, 이 건 빙산의 일각, 병원은 환자를 그냥 돈으로 보죠. 치료 안해도 될 경우에도 그냥 돌려 보내진 않죠. 환자 병원 분쟁 발생해도 절대 병원을 이길수 없는 구조, 병원과 의사가 갑! 사회주의식 의보로 과잉진료 넘치고 환자가 눈치껏 알아서 약을 줄이든지 퇴원 결정해야, 안그러면 평생 호구로 한국은 의보공단과 병원에서 암검진 받아라고 해마다 친절하게? 엽서 날아오죠. 수도권 대형병원은 환자 넘치고 지방 병원은 파리, 극과극 특히 요양병원은 사실상 고려장, 노인상대 장사, 정부는 방관자
의사들이 문제지. 한번은 배가 아파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엑스레이 심전도 씨티 다 찍었는데. 씨티는 혹시 췌장암 아닐까해서 의심했더니 찍어줌. 문제는 다음 종합병원. 여기서도 응급실갔는데. 먼저번에 찍었던 영상들 다 가지고 갔는데. 새로 다시 찍어야한다면서 씨티까지 다 찍었음. 먼저 영상씨디 쓰면 되지 대학병원에서 찍은건데 다 무시하고 새로 찍었음. 환자야 어떻게 되든 말든 돈만 벌겠다는 병원과 의사들이 문제지. 환자가 뭘 아냐. 의사들이 알아서 해줘야지. 도덕성과 규제 인성은 한국이 최하위지.
@@howdare312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 아주 다반사입니다. "검사 안하면 우린 진료 못 합니다."이식이죠 완전 배짱장사죠 권유가 아닌 일종의 갑질 규정인셈 진료를 위한 필수 전제조건이라고 봐야죠 이 곳만 그러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되는데 하나 같이 대형병원은 똑 같다. 한 마디로 담합인셈 이러니 공적 보험료나 사보험료나 매년 오를수 밖에.
음... 십년전 폐렵걸리고 완쾌 확인은 ct로 확인 되지만 지금 상태론 퇴원후 약만이주간 꾸준히 먹으면 낫을꺼다.. Ct촬영 많이 하면 불임가능성있다고 하셔서안찍음.. 그 담당할아부지 선생님 진짜 좋았는디.. 폐렴 확인후 호흡기 달아주니 이거 누가 달았냐구 빼라하고 죽을병아닌데 왜 곧 죽을사람처럼 하고 있냐 밥많이 먹어라 말라서 힘든거다 잔소리도 해주시구.. 그할아버지 호흡기 담당 주치의 덕분에 난 살아있음..
병원에서 의사들이 찍을 걸 강력 권유하고는 환자 핑계대는 저 사악함은 어디서 온 걸까? 난 ct를 원치 않았는데 방사선 노출을 얘기해도 mri 찍기전에 필수로 찍는 코스라고 말하더군요. 환자가 뭔 의료 지식이 있다고 찍어 달라 합니까? ㄱㄹㄱ들도 자기가 말하고 싶은 방향으로 여론 몰이를 하지요~
의료수가가 낮으니 CT 촬영 엑스레이 촬영등의 부가가치성 부분들을 사용하는거지 솔직히 엑스레이, CT로 문제 생기는 부분들보다 그걸로 인해 문제를 더욱 자세히 발견하는 게 더 많을텐데? 이딴건 그냥 여론 호도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CT 엑스레이 대체로 초음파, MRI로 대체하자는건 그럼 MRI를 엑스레이 값으로 조정해주시고 하는건가요? 그럼 뭐 한의원 가야지 침맞고 탕약마시고 인터뷰한 의사분은 거기 왜 계십니까? 그리고 응급의학쪽으로 이야기 하면 엑스레이 CT 초음파로 바이탈 잡고 해야 할텐데요? 환자 의식이나 있음 모르겠지만 애초에 ER로 직빵 할 정도면 의식도 없을텐데요
물론 너무 자주 찍으면 안되지만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찍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100밀리시버트 아래로는 아직까지 암 발생확율이 적다거나 혹은 없다고 봤습니다 자료는 핵의학과 방사선 교수님들에 강의 영상을 봤습니다 혹시라도 ct찍으신 분들 이영상 보시고 자신이ct 촬영하고 암이 생길까 너무 심학게 공포에 떨지마시고 매년 초음파 피검사 소변검사 위 대장 내시경으로 검진하시면서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람니다 저는 지금까지 60밀리 시버트 정도 ct를 촬영한 경험이있고 회수로는 5번 정도 촬영햤도 심장 ct촬영으로만 30밀리시버트에 피폭되었던 적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갑상선 암 수술후 5달이 지났구요 ct때문이 암이 생겨났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래 너무 자주 촬영하는건 좋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혹시 ct촬영후에 암이 생겼서 그런건지 또 다른곳에 암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몇달동안 공포감에 힘들어 하면서 살았는데 100프로 암이 생길지 안생길지도 모르는 상황때문에 내 하루하루를 공포속에 살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ct 몇번 찍었다고 암생길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이미 찍은건 찍은거고 앞으로 남은 인생 건강관리 열심히하면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랄게요
과도한 촬영요구는 오히려 건강검진때 요구하는 사항 아닌가요? 정말하기 싫어도 오히려 검진시 당연시 하는 여러가지 검사들 때문에 억지로 하는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아무 이상없는데 2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검사 해야 하는것도 어쩜 낭비 같은데 꼭 필요 할때만 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지...
아니 백신 후에 원인을 몰라 통증을 느끼는데 당연히 자세한 검사를 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올해 백신부작용이 그만큼 많다는 거겠죠....그러고는 내년 보험 급여 조정하려고 그러나... 백신이 많은걸 잃게 하는군요. 돈 건강 경제....이상황이 득이 되는 사람은 누굴까....
진짜 우리나라 건강검진, 특히 흉부엑스레이 너무 남발시키고 있어요. 중고등학생들에게도 건강검진시키면서 흉부엑스레이 받게하고 20대에게까지 건강검진 확대해서 2년마다 엑스레이 촬영하게 하고 있는거 빨리 중단시켜야 합니다. 결핵찾겠다고 중고등학생 흉부촬영시키는데 좀 귀찮아도 침으로 하는 결핵검사로 대체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흉부촬영 마구해대는 나라 없어요. 길게보면 득보다 실이 많은 건강검진 개선해야 합니다.
그 피폭량이 건강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오히려 암 조기 발견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됨. 유럽은 씨티를 필요 없어서 안 찍는 게 아니라 의료 수준도 우리보다 한참 낮고, 의료 장비도 우리만큼 확보돼 있지 않음. 제대로 비판하려면 유럽의 암 발생건수, 조기 발견과 치료 건수, 빈번한 씨티 촬영으로 인한 방사능 피폭량과 암 발병 사이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와야지. 독일은 몰라도 프랑스만 해도 우리보다 의료수준이 한참 아래임.
유방암 검사가 진짜 선량이 ㅎㄷㄷ하더라구요 저도 찾아보고 깜놀;; 게다가 한번에 4장이 기본이니.... 근데 국가에서 1년에 한번 권장하니 안하기도 찜찜하고... 저도 미국에서 초음파기사인데 초음파는 유방암 검사에서 뭔가 이상이 발견됐을때 확인하는 서로 보완적인 검사라서 초음파만 하는 게 원칙은 아니에요 초음파라는게 유방암검사처럼 모든 조직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서 초음파사 역량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이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서 하는 소리임 초음파는 주로 우리나라 젊은 여성에서 치밀유방인 경우 맘모그램(x선검사)으로 못잡아내는 경우가 많아서 많이 권유하는것이고 오히려 microcalcification같은건 맘모그램으로 알 수 있어서, 서로를 대체할 수 있는 개념이 전혀 아님
목 디스크 살짝 초기 증상이었는데 걱정되서 가니 무조건 ct 찍으라고 하고, 여기까진 그래도 이해 가지만(찍어야만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다고), 찍은 후엔 초기 디스크 상태로 신경이 조금 눌린다며 400만원 수술을 바로 권유하더라구요.. 수술이 무섭기도 했지만 좀 황당했어요,, CD만 받아오고 물리치료 운동하니 더 악화되진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유럽의 한 나라에 거주중인데 디스크 수술은 최악의 경우로 최대한 미루고 운동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완화하라고 가이드가 나와 있다는..
자정 노력? 이대목동부터 자제 시키세요. 입원 환자 나랏돈 뜯어내려고 판독도 제대로 못하면서 하루 한번씩 쓸데없는 엑스레이에 CT 남발하더니, 의료사고 당한 환자한테, 의료사고 발뺌하면서도, 엑스레이에도 보이는 큰 골절을, 플라스틱 판 깁스 할거면서 MRI 찍으라고 헛소리 해요.
근데 자신 건강생각해서 찍는건디 만약 안했다가 암을 발견 못해서 죽으면? 그렇게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까? 아니면 말기에 발견되거나 건강검진해도 의사가 못할때가 있더라 그러니 저거라도해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거지
암때문에 3개월에 한번 찍는데
찍으면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니ㅜㅜ
3개월에 한 번은 아무문제없어요...
1년에 2번이 좋지 않나여?
그 정도론 확률이 드라마틱하게 높아지진 않아요
꼭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고기많이먹으면 암발생확률 높인다!!!!
외국은 의료비가 높아서 안찍는게 아니라 못찍는거고 우리는 수가가 낮은 것도 있지만 오진같은 의료사고 안 당하려고 의사들이 많이 찍는 경향도 있죠 물론 건강검진이 돈이 되니깐 ct남발하는것도 있고요
결국 돈 ㅋ 환자 요구로 CT검사를 했다?? ㅋㅋ 의사에 오더가 없다면 검사는 불가능하죠 ㅋㅋ
@@korman97 뭔소리여?
@@kimkim-dp2yi 왜모름? 결국 돈인것을
돈 때문에임 간단하게 많은돈을 버니 돌팔이들
겁나많음
@@sjb5710 이 세상에 돈없이 일해주는 직업이 어디있는가? 복잡하게 돈 적게 받아야 돌팔이 아닌건가? ㅎㅎ
병원가면 많이 찍는것 같아 불편하다고해도 촬영하시는분이 무조건 찍으셔야 알수있다고 하시는 의사선생님들 많으세요
그리고 막상 찍고나면 아무이상없고 어깨 오십견으로 아파서 정형외과갔는데 엑스레이 로만 10~15장정도 찍은거같아요
사실 병원을 안가면야 좋겠죠
살다보면 안아플거라고.
보장할수없지요
그러나 모든병원이 다 그렇진않겠지만 엑스레이로만 진단하려들면 환자가 부담을 가져야하는부분도 크다는것을 아셨으면합니다
사실 주변에 척추수술하시다 하지 장애가되신분도 계세요
병원에선 싸인했다고 책임없다고 환자가 고스란히 피해보는경우도 있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의사나병원에선 더 잘 고치고 더 확실히 하고자하는 경우도있겠죠
그러나 이젠 환자도 병원도 의사들도 서로 양심을 가지고 절차에따라 제대로 했으연합니다
뉴스마지막 내용처럼 초음파나 몸에 부담이덜한 것부터시작해서 진단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체질이 건강한사람도있지만
그렇지않은분들도 있으니 까요
병원 자주 가지않는게 건강하게 사는 비법인것 같아요
평상시 식단조절과 운동하면
병원 자주 갈 일은 없는듯요
저거 환자 문제가 아니라 찍는 사람한테 문제임. 살면서 CT, MRI 찍을 일 별로 많지 않음. 맹장 땔 때 한번 담낭 땔 때 한번 교통사고 났거나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한번... 환자는 많지 않음. 영상기사는 하루에 수십번씩 찍음.
씨암 찍을 때 납 가운 입기는 하는데
그래도 머리 보호 안됌. 근데 술 졸라 잘 마시고 개튼튼함...
이렇게 따지면 그냥 산속에 들어가서 사는게 맘편함 ㅋㅋㅋㅋㅋㅋ
ㅇㅇ 나도 저번에 공황장애때문에 응급실갔는데 의사가 복부에 다른문제 있을수도있으니 ct쳐찍으라하더라 해보니 ㅈ도아무것도 안나오고 나만 피폭오지게된거지 ㅅㅂ
@@himsen1023 그건 약과죠 여기 까지만 하겠읍니다
의사들이 무조건 찍으라고 하더구만요
의료수가가 엄청나니까요
어디아픈지 바로알수있으니까
@@유칼립-r7h 암걸렸는데 ct로 피폭된지 아닌지 의사들이 관심있게 밝혀줄까?
@IIlI lllI 님이 생각하는거 믿고 사세요
성모병원돌파리가지마라
Ct 1년에 내가 생각하기에도 많이 찍은것 같아서 담당의사한테 ct거부 하니 방사능 수치 괜찮다고 계속 권유하던데 의사들 교육좀 시켜라.
아 그래서 문제 있냐고 지금ㅋㅋㅋ
그게 아마 100밀리시버트 인가? 안넘으면 안전하다고 판단해서 그럴걸요?
보통 100밀리시버트 피폭되면 0.5퍼정도 추가암발생 확률이 발생하고 밑으로는 아직까지는 인과성이 안나온거 같더라구요..
CT는 년당 15회만 안넘으면 안위험하다 (FDA 인용)
의사들도 환자가 특정 상태이면 CT를 찍고, 그렇지 않으면 찍지 않는다는 내용의 진료 지침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집집-p5h 인과성이 없다는 의견도 있는데, CT 촬영한 사람들의 암 발생 통계를 조사해보니 흉부 조영 CT 1회에 평생동안 암 발생 확률이0.15%p~0.3%p 증가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근데 인간의 평생암유병률이 40%라서, 40%가 40.3%가 되는 수준이죠. 병원이 가지고 있는 장비가 최신일수록 암 발생 확률이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씨티없으면 암발견 못함!
민아
씨티를 많이찍는이유가..씨티찍어보라고 유도하는 의사들이 많아서 이렇게된거아닌가.
@@미니지-r2k 암 발견 증상이 있으니까 ct찍으라는거지 너보다 똑똑하고 유능한 의사가하는말은좀 쳐믿자 솔직히 니가 사회에 기여한게뭐가있냐?
@@구독자-g8z 애초에 암걸리면 시한부인생인데 몇년 더 고통속에 연명한다고 뭐가 달라지냐 다 장삿속이지
Mri 추천
병원에서 ct 찍고 다른병원추천받고 그병원갔더니 ct를 다시 찍자고하길래 추천한병원에서 이틀전에 찍은거 있다하니 안된다고 다시 찍으라고.. 우리개 심장검사도 똑같음. 병원 옮길때마다 새로 찍자고해서 우리개 죽을때까지 이병원저병원 검사비용만 해도 돈엄청 들어갔슴. ㄷㄷ놈들
미국은 CT 나 엑스레이 찍으면 병원끼리 연락해
환자의 승낙하에 서로 의견을 나눔이다.
또한 환자가 원하면 필름도 줍니다.
그런병원 과감히 나와야 합니다
환자 요구? 의사들이 의료 수가 늘릴려고 겁 주면서 강요함.
그러게요 저도 그 생각! 한 마디로 구라를 치고 있네요 의사들의 음흉한 검은 속내 정 찝찝하면
다른 병원을 내원하시고
그런 다음 결정하시길
@@BabyBear-tn2wh 그러면서 돈 달라 징징
연 15 회까지는 FDA에서 괜찮다고 밝혔으며 건강검진에서 내가 원하진 않았으나 우연히 찍은 ct로 암같은 큰 병 발견하면 하늘에 절 할것 아닌가?
CT만 얘기하지말고 엑스레이촬영은 어떤가요
?
엑스레이 자주찍는데 자주찍는건 어떤가요?
유럽의 한 나라인데 이곳에서는 ct 촬영을 거의 권하지 않더군요.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던데 하고도 cd에 저장해서 갖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았는데 방사능 노출 양이 많아서 가급적이면 촬영하지 않게 하려고
그 cd를 갖고 있으라고 했던 것 같네요.
물론 보험으로 다 하는 거였기에 의사가 권하면 더 이익이 될 상황이었지만
강권을 하지 않아서 고맙더군요.
유럽의 한나라면 ct찍는데 돈깨지는게 만만하지 않을것이고, 그러니 다른병원갔을때 돈들여서 또 찍기 여건상 어려울수있으니 cd 가져가라는거..
우리나라도 다른병원으로 넘길때는 cd구워가라고 다들 말해줌
cd 구워가도 이런저런 핑계로 다시 찍드라
잦은 ct 촬영으로 예방하는 병이 많을까 아님 발생하는 암이 많을까?
ㄹㅇ
@LawyerSean발견하는 암이 많은것이죠.."발견" 제발좀...하...
예전엔 갑상선암? 이리 많진 않았지만 지금은 많죠. 왜? CT 방사능에 피폭되어서? 아니죠. 예전엔 있어도 "발견" 을 못한겁니다...
건강검진때마다 ct 했더니
방사선실에 계시던
분이 ct 너무 자주찍는다고
방사산피폭을 생각햐셔야한다고
아주 조용히 다른사람 들을까봐
조심히 얘기해주시던 남자분이
계셨는데 아마도 개념있는 분이
었던듯하다
건강검진 1년에 한번 하시지 않나요??
1년에 1번이면 안전한데
@@wogus9412 차악인거지. 안전한게 아님. 걍 어느정도 피복 각오하고 찍는거지. 암이 더 무서우니까. 진실을 보자. 머리에 꽃밭 치우고
@@wogus9412 안전하다고 누가 그러나요? 저는 작년 10월에 씨티 찍었다고 의사가 올해 명치가 아파서 갔는데도 안 찍어주더라고요..방사능 생각하라고..약만 지어주셨어요..
@@OliveOlea 그니까요 안찍으면 제일 좋지만, 암이 무서우니까 그 걱정을 덜기 위해서
혹은 진짜 암이 있다면 조기 발견을 할 수 있잖아요
암보험 같은 개념이지 않을까요?
내가 암이 안걸린다는 100%보장이 있다면
월납입을 하면서 보험을 가입할 필요 없죠
근데 0.1%의 암 가능성이 있으니 미래를 대비해서 조금씩 돈을 지출해서 대비를 하는거죠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많이 불쾌합니다 서로 얼굴보며 얘기하진 않지만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댜
@@popori3090매년 검진 받으러 가면 ct촬영하는데 그쪽 병원의사분이 그러셨어요
뭐... 물론 ct를 찍어야 돈을 더 많이 받으니 입발린 소리일 수도 있죠...
통증이 일시적인거면 다행이지만,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한다면 검사와 치료를 통해 완쾌하길 바래요
환자들이 병원을 찾을 때는 대개 '맥박성 두통', '상복부 통증'과 같은 '증상'들을 가지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런 증상들 각각과 연관된 질환만 족히 수십 가지 이상은 됩니다. 의사가 하는 일이 바로 영상 촬영을 포함하는 각종 검사를 지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동원해서 환자의 증상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그 질환이 무엇인지를 식별해내는 것입니다. 수많은 질환들 중에는 당연히 CT 촬영 없이는 확인할 수 없는 것들도 있고요. 그럴 때에는 CT 촬영을 권해야만 하는 게 의사로서의 윤리입니다. 의사가 진단을 위해 필요한 수단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직업 윤리의 일부이지, 상술이라고 매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FDA도 인과성 없다고 결론지은 내용을 가지고 선동질하는 언론은 참 악질적이고, 그에 선동당할 수많은 사람들은 참 안타깝습니다. 마치 광우병 사태를 보는 것만 같습니다. 당시의 언론들은 사회에 팽배한 반미 분위기를 선동질에 동원했다면, 지금의 언론은 사회에 팽배한 의료계에 대한 불신을 선동질에 동원하고 있다, 그렇게밖엔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초진을 볼때 촬영하는 X-ray와 CT검사 당연히 받죠.. 근데 그 영상을 카피해서 판독지와 함께 타 병원에 가면 다시 예약잡아서 촬영해야한다고 하는거 이해 못하겠습니다. 촬영한지 1달도 안지났었고.. 뭐 종양크기재는 팔로업 진료도 아니었는데.. 왜 다시 찍으라고ㅠ하는지... 이런 불필요한 촬영을 줄여야 됩니다.. 엑스레이는 뭐 첫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이 맘에 안들어서 그렇다고 칩니다만.. 씨티는 아니죠..
그래도 그 짧은 기간안에 다시 종양이 커지거나 이런걸 봐야해서 치료전에는 다시 찍어본다하네요
글쵸~~엠알도 6십만원 하는데~~예를들어 수술할병원 달라. 찍어오는곳 달라서 cd줘도 전부 새로 다시찍음요~~~
의사가 계속 권장! 그래야 병원 매출상승!
지들은 안맞는다는게 함정ㅋ
대형병원에서 고가장비 사놓고 구매금액 회수하려고 무조건 CT나 PET 검사 시키니까 환자들은 방사선검사인줄도 모르고 몸이 조금만 이상하면 CT찍어야 한다고 학습해서 그러는거지. 돈에 환장한 대형병원 경영자들이 문제다. 특히 삼성병원 그런짓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백신맞고 부작용에 불안감을 가지고... 검사해도 의미없으니, 의료보험 국고 낭비하지 않게 CT촬영 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 환자가 방사선 피폭 많이 받을까봐 걱정해주는게 아니에요
뉴스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 해야 합니다
대단합니다! 듣고보니 그러네요... 👍
-_-;;; 이렇게 꼬아서 생각할 수도 있구나
미국 방사선과에서 일합니다 저기 뉴스에 나온 내용과 방사선과 전문의가 인터뷰한 내용 다 정확한 내용이에요 모든 방사선검사는 꼭 필요할때만 benefit이 risk보다 더 클때, 최소한의 방사선을 이용해서(as low as possible), 중복 검사가 없게끔 최대한 노력하는게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음모론 말로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이상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김정현-j8q3j 선진국하고 비교했을때 더 많이 찍는게 팩트 맞으니깐요;, 미국에서도 응급상황일때는 많이 찍지만 (다시 말하지만 안찍었을때 risk가 너무 크기 때문에) 증상도 없는데 한국처럼 정기 건강검진으로 그냥 씨티 찍어보는 경우는 없어요 의사가 오더도 안내줘요
@@김정현-j8q3j 코로나 부작용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게 아니라 환자의 "요구" 때문에 촬영이 늘어났다고도 나옴 방사선 검사에 대한 benefit과 risk 에 대한 정보가 없는 일반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죠 방사선 검사의 프로토콜이 선진국의 기준에 부합하는지 점검하고 환자는 전문의의 충고에 따라 득과 실을 잘 따져서 검사를 해야 한다는 아주 상식적이고 유용한 내용의 뉴스구만 ㅉㅉ 뭐 꼬아서 생각하는건 자유겠죠 수고하세요
ㅎㅎ 미국사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선 의료비 너무 비싸서 아파도 병원 못가는 사람들 많아요. 의료써비스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에요. 이번에 한국가서 건강검진 자비부담으로 받고 왔습니다. 72만원. 미국에서 그렇게 하려면...... 직장 동료들에게 얘기하면, 우선 그런 검사를 받아 본 사람도 없고, 그런 의료시스템에 놀라워합니다.
미국에서는 뭐 ct, mri 찍는 순간 최소 1천만원 아님?
@@fireball890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예전에 간호사 하셨던분 말씀으론, 내시경하는데, $14,000정도 할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보험없으면. 아마도, 화공님 말씀이 맞을듯 하네요.
뭐든지 장단점이 있죠.
한국에선 안 해도 될 검사를 많이 하죠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라 거부할수도 없고
오죽하면 병원 가면 병을 하나 얻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
아는 분이 허리 아파서 병원 갔는데 엄청 여러가지 검사하고 며칠 입원하라고 강요.
병원에서 하는 느낌이 이상해서 핑계되고 바로 병원에서 나와서 집에서 얼마 동안 쉬면서 나았어요, 자연치유, 이 건 빙산의 일각,
병원은 환자를 그냥 돈으로 보죠.
치료 안해도 될 경우에도 그냥 돌려 보내진 않죠.
환자 병원 분쟁 발생해도 절대 병원을 이길수 없는 구조, 병원과 의사가 갑!
사회주의식 의보로 과잉진료 넘치고
환자가 눈치껏 알아서 약을 줄이든지 퇴원 결정해야, 안그러면 평생 호구로
한국은 의보공단과 병원에서 암검진 받아라고 해마다 친절하게? 엽서 날아오죠.
수도권 대형병원은 환자 넘치고 지방 병원은 파리, 극과극
특히 요양병원은 사실상 고려장, 노인상대 장사, 정부는 방관자
@@tur7321 치료를 받고, 안받고는 환자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과잉진료도 마찬가지겠지요. 모든 사람들이 과잉진료를 하는건 아니니까요. 모든 국민이 아팠을때 적은 부담으로 진료받고, 치료 할 수 있다는것과 그렇지 못하다는건 정말 큰 차이라고 봅니다.
@@송송솜 건강보험 없어서, 내 돈 내고 받았다고 위에 적었잖아요. 남의 글 좀 잘 읽어 보고나 답글 다세요. 낼 돈 다 네고 받았어요. 그래도 한국이 의료비용이 저렴하다는거에요. 미국보다.
의사들이 문제지. 한번은 배가 아파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엑스레이 심전도 씨티 다 찍었는데. 씨티는 혹시 췌장암 아닐까해서 의심했더니 찍어줌. 문제는 다음 종합병원. 여기서도 응급실갔는데. 먼저번에 찍었던 영상들 다 가지고 갔는데. 새로 다시 찍어야한다면서 씨티까지 다 찍었음. 먼저 영상씨디 쓰면 되지 대학병원에서 찍은건데 다 무시하고 새로 찍었음. 환자야 어떻게 되든 말든 돈만 벌겠다는 병원과 의사들이 문제지. 환자가 뭘 아냐. 의사들이 알아서 해줘야지. 도덕성과 규제 인성은 한국이 최하위지.
그럼서 수가 낮다고 돈 달라 징징
지들이 해온 짓이 있으니 여론도 싸늘
다음 대통령이 이거 손 좀 봤으면
몇년동안 위가 안좋아서 의사한테 말했더니 제일 먼저 씨티 찍자고 하더라구요? 한군데도 아니고 세군데 찍자길래 안찍고싶다고 하고 초음파하고 내시경했는데 아무것고 안나왔네요. 여러분들도 무조건 씨티 찍지마시고 의사랑 충분히 상의하시고 하세요~
ㅋㅋ위말고도
씨티로 간종양담낭콩팥낭종
췌장이상와도 속이안좋을수도잇고
그리간단한게아니여요 ㅋㅋ
님은 안 찍고 암 조기 발견 못 되어서 나중에 항암치료 받으실 수도 있어요... CT 자주 찍을 수 있다는 환경이 오히려 복 받은 거에요.
ㅎㅎㅎㅎ다들 걱정 감사하지만 저 건강합니다^^
몇년동안 위가 안좋으시면 찍어야죠 ㅋ
초음파 내시경으로도 발견못하는 암을 ct가 발견하니까요 예를들면 췌장암. 위가 안좋으신것도 췌장에 암이 생기면 그럴 수도 있으니 찍어보자는거죠...의사보다 많이 배우셨나요? 아님 의대라도 다니셨나요? 간호사신가요? 모르시면 카더라 카더라만 믿지 마시고 제발 전문가 말을 믿어주세요...하....
의사들이 찍으라고 하니까 찍지
아니라짆아요
@@youfor5139 의사들이 찍으라고 해서 찍는 경우가 대다수라고요 ㅁㅊ하긴
한국은 ct촬영 너무 흔하지만, 외국에선 모두가 그런편은 아닌듯요. 웬만하면 안하려고하죠. 돈도 많이들고
그걸 무슨 환자들이 판단할 수 있나? 내 몸 아픈걸 알려면 의레기들이 하라는데로 하는 거지.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염려한 환자가 의사에게 요구해서 씨티 촬영 수가 증가했다잖아요 그런게 문제이고 환자들도 기본적으로 방사선 검사에 이런 위험요소가 있다는 걸 어느정도 알고 있는게 좋다는 거죠
병원 의사들에게 속지마세요.. 제 지인 의사도 자기 가족들은
웬만해선 안찍어요
돈많은 사람이 암늦게 발견하고 왜죽는거냐 그럼 ㅋㅋ 검진에서 씨티로 흉부 복부 찍고 병변 찾아내는게 훨씬 이득이다 ㅋㅋ
님이 어캐앎?ㅋㅋㅋㅋㅋㅋ
님아 폐암은 시티안찍음 못발견해요.엑스레이로발견함 크기가 크거나전이되었음. 각자도생이지.
@@97Crystal 이건 또 먼 소리 ct아니고선 폐암 발견하기 힘듭니다
@@연산동물나이트번개 시티 찍어야 한다고 전 말했는데요.암 발견.특히 폐암.
아프면 치료받다 골로가게 되있어.
CT만 얘기하는대.. X레이도 똑같이 위험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쓸때없는 검사를 너무 남발함.. 그래야 돈이 되기때문...
엑스레이는 CT의 100분의 1 수준입니다. 5만~10만 명중 1명 암에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안찍어도 10명중 4명은 죽기전에 암에 걸립니다. 엑스레이는 생애 암유병률 40%가 40.001%로 증가, CT는 40%가 40.3%가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되요
병원에서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CT 안찍고 CT의 이득이 더 클때만 찍도록 하게끔 나름의 기준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질병을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와 ct 검사는 이해하는데... 분명 1달전에 A대학병원에서 찍은 영상 카피해서 B병원가면 다시찍자고 하는거... 이해못하겠어요.. 판독지도 다 들고 갔었는데.. 또 B병원에서도 A병원과 똑같은 결과였거든요..이건 좀 아닌듯 해요.
그건 좀 잘못된것같네요 ㅠㅠ
@@howdare312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 아주 다반사입니다. "검사 안하면 우린 진료 못 합니다."이식이죠 완전 배짱장사죠
권유가 아닌 일종의 갑질 규정인셈 진료를 위한 필수 전제조건이라고 봐야죠 이 곳만 그러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되는데
하나 같이 대형병원은 똑 같다. 한 마디로 담합인셈 이러니 공적 보험료나 사보험료나 매년 오를수 밖에.
음... 십년전 폐렵걸리고 완쾌 확인은 ct로 확인 되지만 지금 상태론 퇴원후 약만이주간 꾸준히 먹으면 낫을꺼다..
Ct촬영 많이 하면 불임가능성있다고 하셔서안찍음..
그 담당할아부지 선생님 진짜 좋았는디..
폐렴 확인후 호흡기 달아주니 이거 누가 달았냐구 빼라하고
죽을병아닌데 왜 곧 죽을사람처럼 하고 있냐
밥많이 먹어라 말라서 힘든거다
잔소리도 해주시구..
그할아버지 호흡기 담당 주치의 덕분에 난 살아있음..
그런의사를 만나는것도 자기복인가요? ㅠㅠ
진짜 복이다 그게 진짜 의사라 생각합니다
하...1달간격으로 복부 ct만 2번찍었는데 큰일났네;; 아파서오면 무조건 ct찍자 하더라구요 반강제임..
난 mri찍고 싶었는데 ct 괜찮다고 싸다고 ct찍으라 하시던데...
mri랑 ct랑 잘 보이는 병변들이 달라요!
글쓴이님 병변은 ct로도 충분히 보일수 있거나,
mri가 시간도 돈도 훨씬 많이 드니까 보통 일차 진단 툴은 아니에요:)
Mri로도 볼려면 다 볼수있음... 노력과시간이 들어서 문제지.. ct는 깨끗하게 나와서 오진확률로 적으니
건강 검진을 위해서 2~3년에 한번씩
아님 어쩔수없이 찍어야할 상황에서 찍는것은 괜찮음
너무 자주찍으면 방사선에 노출되서 안좋음 우리딸이 다리다쳐서 부득이하게 영상을 찍어야하는데
미성년자라 방사선 노출때문에 CT보다는
MRA를 권했음
일단 ct부터 찍고오라한다..손발저림으로 병원갔더니 ct 다른병원갔더니 ct 또다른 병원갔더니 ct그래서 내가의사한테 한마디했다..여기서 찍으면 똑같은거 3번째라고 손가락만찍자고..병명도 안나와
말초신경약먹고 차도가 없어서,,다른병원가서 또 말초신경약 먹고.또 안나와서 퇴행성 관절염약먹고있다..우리나라 의사만 많지 의사수준은..ㅠㅠ 환자가 의사수준이 돼야돼는걸 새삼느꼈다..
그렇게 위험하다면 적정량 정도 알려주는 뉴스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xray, ct검사마다 방사선량이 얼마나 되는지 또 일년에 자연적으로 생기는 방사선과 비교해서 얼마나 큰 건지 나와있어요
@@silverchairdont9409 당연하게 나와있겠죠 ㅎㅎ 공중파 뉴스니까 검색 취약계층의 편의를 위해서 그정도는 해주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그래요
초저선량 CT 솔루션 프로그램을 서울대에서 연구개발해서 세계 특허로 미국FDA 승인받은 걸로 아는데요...하루 속히 사용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서울대만 있으면 뭐함? 전국에 다 보급되야지
병원에서 의사들이 찍을 걸 강력 권유하고는 환자 핑계대는 저 사악함은 어디서 온 걸까?
난 ct를 원치 않았는데 방사선 노출을 얘기해도 mri 찍기전에 필수로 찍는 코스라고 말하더군요.
환자가 뭔 의료 지식이 있다고 찍어 달라 합니까?
ㄱㄹㄱ들도 자기가 말하고 싶은 방향으로 여론 몰이를 하지요~
맞아요 ct 찍어보고 mri찍을수 있다고.,
우리아이 어렸을때 ct찍게하고
의료수가가 낮으니 CT 촬영 엑스레이 촬영등의 부가가치성 부분들을 사용하는거지
솔직히 엑스레이, CT로 문제 생기는 부분들보다 그걸로 인해 문제를 더욱 자세히 발견하는 게 더 많을텐데?
이딴건 그냥 여론 호도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CT 엑스레이 대체로 초음파, MRI로 대체하자는건 그럼 MRI를 엑스레이 값으로 조정해주시고 하는건가요?
그럼 뭐 한의원 가야지 침맞고 탕약마시고 인터뷰한 의사분은 거기 왜 계십니까? 그리고 응급의학쪽으로 이야기 하면 엑스레이 CT 초음파로 바이탈 잡고 해야 할텐데요? 환자 의식이나 있음 모르겠지만 애초에 ER로 직빵 할 정도면 의식도 없을텐데요
나 아는 지인분도 실비 받아낸다고 1년마다 CT와 MRI를 찍더라.
주위에서 그러다 암걸리겠다 우스게소리 했는데 몇년뒤 진짜 암 발견됨.
ㅋㅋ 1년마다 찍어서 조기발견 일수도
물론 너무 자주 찍으면 안되지만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찍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100밀리시버트 아래로는 아직까지 암 발생확율이 적다거나 혹은 없다고 봤습니다 자료는 핵의학과 방사선 교수님들에 강의 영상을 봤습니다 혹시라도 ct찍으신 분들 이영상 보시고 자신이ct 촬영하고 암이 생길까 너무 심학게 공포에 떨지마시고 매년 초음파 피검사 소변검사 위 대장 내시경으로 검진하시면서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람니다 저는 지금까지 60밀리 시버트 정도 ct를 촬영한 경험이있고 회수로는 5번 정도 촬영햤도 심장 ct촬영으로만 30밀리시버트에 피폭되었던 적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갑상선 암 수술후 5달이 지났구요 ct때문이 암이 생겨났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래 너무 자주 촬영하는건 좋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혹시 ct촬영후에 암이 생겼서 그런건지 또 다른곳에 암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몇달동안 공포감에 힘들어 하면서 살았는데 100프로 암이 생길지 안생길지도 모르는 상황때문에 내 하루하루를 공포속에 살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ct 몇번 찍었다고 암생길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이미 찍은건 찍은거고 앞으로 남은 인생 건강관리 열심히하면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랄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병으로 병원다니며 안찍을 수도 없고 잦은 씨티 촬영으로 암이생길까봐 불안증까지 생겨 힘들었는데 이미 찍었으니 공포속에서 살수만은 없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마음을 편히해 볼까합니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권장하니까 하는 거지요. 일반 환자들이 먼저 촬영 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엑스레이 자주찍는데 이건 어떤가요?
t ray 개발 발표된지 오래되었는데, 보편화는 아직인가요? t ray 나오면 병원가서 방사능걱정은 안해도되는데, t ray에 대해서도 취재부탁드립니다.
검진을 안할수도 없고.. 비싼mri를 매년찍을수도없고
MRI를 문제인케어로 의료보험이 가능하게 됫다는게 사실인가요?
CT는 양날의검인데?
진짜 의사들 불필요하게 수십장 찍으라고 하더라.. 잘 모르는 환자가 보기에도 이건 아니다 싶음.
직장인 건강검진 엑스레이나 4년에 한 번 찍었으면....
긍게요.1년은 너무 짧아요.
건강검진이 직장인들은 의무라서 엑스레이나 이런거에 방사능이 계속 누출되고 질병이 잘생기는듯
오히려 ct해롭다며 굳이 찍지 말라는 의사도 있긴 하던데, ct는 사전에 그 유해성을 설명해주고 mri도 가능하다면 비용이 들어도 그걸 권해주길.
특히 복부는 피폭량이 훨씬 많다던데
전 차라리 ct 찍을 때 찍어서 병 조기 발견할래요~
결론은 코로나 백신부작용이 지금 많아서
씨티를 많이찍는다는 거구나....
근데 찍어도 안나오는게 더 문제죠
병원 과잉 진료도 무시 못 합니다
치과는?
?? 담배피는게 연간 10회 ct 찍는거보다 더 방사능 피폭량 높은데요. 방사능과 연관하지 않는 요인들로 질병이 발발한거임
담배가 무슨 피폭량이여ㅋㅋㅋㅋ
@@Moo자비 모르면 좀 찾아보고 댓을 하지 담배 1팩에 1 미리시버트 정도의 방사선임 Smoking one 20-cigarette pack would result in an effective dose, E, of about 1 µSv. 담배는 백해무익 금연하시길
@@Moo자비 왜 없다고 생각함? ㅋㅋㅋ
@@Moo자비저 님이 사는 이곳저곳에 아주 많이 있어요
코로나19백신 부작용으로
CT찍는 분들이 많다는 뜻이군요
맞지마~그럼 평생 찍을 일 없겄네
천년 만년~벽에 똥칠하며 살길~☺
지금까지 알면서도 의료업계에서 CT 장사 하게 내버려둬놓고
최근들어 그 주사 부.작용으로 CT 촬영하려는 이들이 급증하니
이제 와 협박하는 클래스
암발견하려면ct찍어야되는데 ᆢ 암은 엑스레이에선 발견되기어려움 발견되어서 ct찍음 이미 늦음
초기때발견하려면 ct가 정확한데
글구 대장 위암은 내시경으로발견하지만 다른암들은 씨티빼고는 뭘로 검진하라는건지 그럼 ᆢ
뭐어쩌라는거야 ㅠㅠ
다 회의적인 댓글들만 있어서 의외인데 저는 응급실 내원해서 x레이 후 ct로 종양진단했습니다 암발생에 얼마나 악영향이 있는지보다도 단순피폭량으로 비교하는보도인데 이렇게까지 우려할일인가 싶네요
암환자는 계속 검진차 찍는데 괜찮은건가 ㅠㅠ 어머니가 항암하시고 검진르로 6개월
씩 찍는데 ㅠㅠㅠ
암환자는 CT만이 문제가 아니고 방사능으로 치료까지 하지 않나요 ?
암환자분들 6개월에 한번씩 촬영하십니다. 결국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기때문에 괜찮으십니다.
그리고 방사능치료와 비교하면 매우 선량이 적고 선량으로 따지는게아니라
결국 진단으로 기준을잡고 검사하는게 맞습니다
확률 높아진다는게 0.몇 포인트퍼센트 오르는 정도임
즉 환자는 찍는 게 맞음
연 15 회 이하는 괜찮다고 FDA에서 밝힘.
머리수술하고 10번정도찍은듯한대ㅡㅡ이제는암걱정해야하나ㅜ
과도한 촬영요구는 오히려 건강검진때 요구하는 사항 아닌가요? 정말하기 싫어도 오히려 검진시 당연시 하는 여러가지 검사들 때문에 억지로 하는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아무 이상없는데 2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검사 해야 하는것도 어쩜 낭비 같은데 꼭 필요 할때만 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지...
나이들면 1년에 한번은 무조건 정밀건강검진 하시는거 추천
지인 할아버지 1년마다 건강검진 하셨는데 폐암 4기 진단받으심
술담배도 평생 멀리 하셨었는데..
@@nownre4231 그러니 할 필요없는거 아님?
@이성실 님같은 사람들이 시한부 받으면 제일 악착같이 살려고 함 ㅇㅇ 죽음 앞에 초연한 사람은 없어요 ㅋㅋㅋ 고작 몇개월 차이로 죽음을 선고받고도 쿨한척 할거임?
mri도 보험적용 해주면 비교적 안전한 mri찍지 누가 무턱대고 ct찍나
암진단과..수술 한달반동안 6번의 ct촬영후 방광에 통증이 오고 밤에 소변 때문에 잠을 못잠..폐에 무리도 간것 같아 숨쉬는게 많이 불편해짐.
선생님 무슨암이죠
40년동안 CT 교통사고 당했을 때 딱 한번 찍어봤다.
엑스레이도 1년에 한번 건강검진 할 때 한번찍는게 전부다....
건강한 몸이라면 도대체 그 이외에 찍을 일이 뭐가있냐?
걱정도 적당해야 도움이되는거지 과하면 몸과 마음 양쪽에 다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아니 백신 후에 원인을 몰라 통증을 느끼는데 당연히 자세한 검사를 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올해 백신부작용이 그만큼 많다는 거겠죠....그러고는 내년 보험 급여 조정하려고 그러나...
백신이 많은걸 잃게 하는군요. 돈 건강 경제....이상황이 득이 되는 사람은 누굴까....
진짜 우리나라 건강검진, 특히 흉부엑스레이 너무 남발시키고 있어요. 중고등학생들에게도 건강검진시키면서 흉부엑스레이 받게하고 20대에게까지 건강검진 확대해서 2년마다 엑스레이 촬영하게 하고 있는거 빨리 중단시켜야 합니다. 결핵찾겠다고 중고등학생 흉부촬영시키는데 좀 귀찮아도 침으로 하는 결핵검사로 대체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흉부촬영 마구해대는 나라 없어요. 길게보면 득보다 실이 많은 건강검진 개선해야 합니다.
자주 찍어야 겠다
mri는 조영제없이 했다면 후회가 안되는데, ct는 항상 후회되요.
이해가 안되네. CT나 X RAY를 무슨 1년동안 찍어봐야 얼마나 찍는다고 피폭량이 많다고 그러지?
저거 찍어서 암발생률이 유의미하게 높아질 정도면 원전 근무자나 방사선과 근무하는 직원들은 벌써 다 죽었다
그 피폭량이 건강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오히려 암 조기 발견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됨. 유럽은 씨티를 필요 없어서 안 찍는 게 아니라 의료 수준도 우리보다 한참 낮고, 의료 장비도 우리만큼 확보돼 있지 않음. 제대로 비판하려면 유럽의 암 발생건수, 조기 발견과 치료 건수, 빈번한 씨티 촬영으로 인한 방사능 피폭량과 암 발병 사이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와야지. 독일은 몰라도 프랑스만 해도 우리보다 의료수준이 한참 아래임.
ㄹㅇ 너무 많이 찍음. 난 지금까지 한 3번 찍은듯. 어무이가 자주 찍음 안좋다하셔서ㅎㅎ. 머리 깨졌을때, 무릎 사고 났을때...
이거때문에 또 병원 시끌시끌하겠네... 의료계 종사자분들 힘내세요
유럽을 의료 선진국으로 생각해서 비교를 하는건가본데, 거기는 의료문화가 한미일과는 너무 다른데. 주치의 제도라던가, 약에 의존한다던가,,,
엑스레이도 피폭됨. 정상인데도 촬영하고 음 정상이네요 할때도 참 많음. 손목 아파서 가도 찍으라 하고 , 치과 검진가도 찍으라하고 , 약이랑 몸이랑 맞는지 여부 알려고도 찍으라 함. 그냥 뱃살이 많이 나와도 찍으라고 하더라. 대부분 결과는 정상으로 나옴 ㅎ 의사들은 쉽게 찍으라하고 쉽게 찍다보면 여기저기서 엄청 찍음 ㅎ임신 준비중이고 임신 가능성 있대도 찍으라 난리 쳐서 안찍겠다 난리쳐서 안찍고 왔는데 임신 됬드라 ㅅㅂ
의사들이 문제입니다
ct뿐만 아니고 x-ray도 엄청 찍어대고 있어요 환자 피폭 전현 고려하지 않고 처방을 긁어서 냅니다
PET CT나 유방암 검사는 적게 하는게 좋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건강검진으로 PET CT나 유방암 x ray검사 하실 필요 없어여.
유방암은 초음파 하세여~
근데 유방암 x-ray는 CT가 아닙니다~기자님~
유방암 검사가 진짜 선량이 ㅎㄷㄷ하더라구요 저도 찾아보고 깜놀;; 게다가 한번에 4장이 기본이니.... 근데 국가에서 1년에 한번 권장하니 안하기도 찜찜하고... 저도 미국에서 초음파기사인데 초음파는 유방암 검사에서 뭔가 이상이 발견됐을때 확인하는 서로 보완적인 검사라서 초음파만 하는 게 원칙은 아니에요 초음파라는게 유방암검사처럼 모든 조직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서 초음파사 역량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유방암 xray없이 유방 초음파만 하면 아예 안읽고 거부하는 의사도 많아요;; 그만큼 정확,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거죠
이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서 하는 소리임
초음파는 주로 우리나라 젊은 여성에서 치밀유방인 경우 맘모그램(x선검사)으로 못잡아내는 경우가 많아서 많이 권유하는것이고 오히려 microcalcification같은건 맘모그램으로 알 수 있어서, 서로를 대체할 수 있는 개념이 전혀 아님
유방xray가 ct라는뜻이 아니고 둘다 방사능에 노출된다는거겠죠.
한국여성들은 치밀유방이 많습니다. 윗분얘기처럼 초음파가 모두다 보여주질않아요. 특히 미세석회화 같은건 xray에서만 볼수있습니다.
35세 이상 여성분들은 1년에 한번씩 xray와 초음파를 같이 찍으시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초음파만 한다고 하면 정확성 떨어진다고 안해주더라구요~~
저선량 CT도 있다던데...
연로하신 어머니께서 조영제 복부와폐씨티를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조영제씨티말고 좀 더 안전한다른 검사로 대체할 방법은 없을까요...물론 선생님과 상의해봐야겠지만요
MRI요. 물론 가격은 비싸오
의사샘들이. 더 권하드만요
목 디스크 살짝 초기 증상이었는데 걱정되서 가니 무조건 ct 찍으라고 하고, 여기까진 그래도 이해 가지만(찍어야만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다고),
찍은 후엔 초기 디스크 상태로 신경이 조금 눌린다며 400만원 수술을 바로 권유하더라구요.. 수술이 무섭기도 했지만 좀 황당했어요,, CD만 받아오고 물리치료 운동하니 더 악화되진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유럽의 한 나라에 거주중인데 디스크 수술은 최악의 경우로 최대한 미루고 운동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완화하라고 가이드가 나와 있다는..
수술하라고하면 꼭 다른 병원 의사의 진찰을 한번 더받아보는게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그런건 대학병원 가는게 답인듯..
맞습니다 몸에 칼대는건 진짜 최후고 몸에 방사능 쏘는 것도 최후입니다.. 전 암에 걸려도 병원에서 안살겁니다 산에서 요양하다가 뒤지는게 행복일 거같습니다
라면 자주먹으면 암발생위험 높인다 !!!!!!!!
30대초 폐렴이였는데(엑스레이 찍고 앎) 혹시 모르니 CT찍어보자해서 얼마나 겁먹었는지..후에 보니 병원비 올리려고 그랬는지 완전 짜증이..그 당시엔 왜 찍어보자고 하시냐 라고 묻지 못했는데, 그랬으면 의사는 의사가 하라면 해야지 했으려나?
폐는 저선량 ct는 어쩔수 없이 해야 병변여부를 알수 있음. 초저선량 ct 장비가 전국에 있으면 좋겟지만 없으면 저선량 ct라도 찍어야 할수밖에
자정 노력? 이대목동부터 자제 시키세요.
입원 환자 나랏돈 뜯어내려고 판독도 제대로 못하면서 하루 한번씩 쓸데없는 엑스레이에 CT 남발하더니,
의료사고 당한 환자한테, 의료사고 발뺌하면서도,
엑스레이에도 보이는 큰 골절을, 플라스틱 판 깁스 할거면서 MRI 찍으라고 헛소리 해요.
담도암 2기 수술후 3개월 한번씩 찍어요 ㅜ.ㅜ
어쩐지 나도 유방촬영술하기 싫더라. 6개월마다 추적검사하랬는데.. 그냥 맘편히 사는게 장땡!!
도시는 병원이 많으니까 다른 병원으로 갈 수 있지만 지방은 병원 갯수가 적고 일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당 병원에서 씨티를 찍으라고 하면 찍는 사람이 많다. 노인분들이 대체로 그렇다. 의사선생님 말이니까 찍는다.
잘봤습니다 👍
회사 입사할 때마다 채용검진에 방사선 찍는거 좀 없애야 할듯...
저희아빠한테 ct를 응급실갈때마다 권해서 (호흡기환자라 항상 응급한상황)
안할수가 없었고 안한다하면 차별하고 나중에 챠트떼서 보니35번을 찍었더라구요
신고해보려고 했으나 될리가 없죠
CT를 누가 35번씩이나 찍고자빠졌나요? ????
최근에 3번이나 찍었는데 이 뉴스보고 괜히 몸안좋아지는거 같네요..ㄷㄷ
저도 교통사고후 수술때문에 7월 이후 얼굴부위 3번 찍었는데 걱정이네요ㅜㅜ 12월에 또 찍는다던데ㅜㅜ
ㅈㄹ들한다 ㅋㅋㅋ 방사선사 좆도 뭘안다고
@@chaussuw1045 ㄹㅇㅋㅋㅋㅋㅋㅋ
@우디 어우 ㅈㄴ 아는척 오지네
@@chaussuw1045 저놈은 방사선사도 아닐듯 ㅋㅋㅋㅋ 어휴 꼴랑 저정도로 추후 기형아 출산까지 갈 정도로 영향이 가면 그 까다로운 FDA에서 승인을 했겠니?
진짜 의료계랑 FDA가 좆으로 보이나보네 ㅋㅋ
엑스레이도 마찬가지인가요?
엑스레이 100번 = CT 1번 이에요
근데 영상에도나왔지만 건강검진안에 포함되어있음... 뭐만하면 찍으라하고... 안찍으면 다른병원가야하는데 다른병원도 마찬가지임
농협채용검진ㅡ 합격한 사람들만 건강검진CT찍어라. 불합격시킬꺼면서 CT남발해서 찍게 하지말아라 ㅡ
PET-MRI는 뭔가요?
방사성 동위원소를 glucose(포도당,다른 물질에도 붙이면 댓글로 알려주세요)에 결합해서, 당을 많이 사용하는 암조직에 가는 것을 관찰해 암의 위치와 양 등을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꼬우면 찍지를 마세요ㅋㅋㅋ
나중에 병 못 찾았다고 남탓하지말고ㅋㅋ
선택은 환자가 하는거고
의사는 안 찍었다가 잘못되는거 싫으니까 권하는거지ㅋㅋㅋ
환자는 선택권이 없는데 . 어떻게해란 말인가
병원 요구가 대부분. 환자가 돈 쓰는거 좋아라 하겠냐
시골동네에서 건강검진했던 기억이 있는데,
흉부X-ray 촬영할 때 숨들이마시고 숨참으세요 할 때 등뒤에 정전기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이건 왜그런건지.
저도 그런적 있어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요. 뭔가 뜨거운게 등뒤로 훅 나가는 안좋은 느낌 ㅠㅠ
의사들이 진료하면서 CT 초음파 찍고 보고
진료하드라~
성인병 생기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 때문에
지방간 신장에 문제 등등 진료과마다 따로 다 찍고... 병원이 알아서 최소화 해줘야지
환자들이 어케 알고 조절하겠냐~
병원들 과잉 진료가 문제임~~
병원에서 너무 권함 ㅜㅜ
애매한 규모 병원에서 매상올리려고 엑스레이 영상학과 이상무이고 찍기싫다는데 찍으라고 명령함 .매상때문인게 똑같은 시기에 대병에서 씨티 찍으라 안함. 저선량도 아님.의사들 돈독 오짐
저는 뇌ct 5번 찍었는데 괜찮을까요? 의사가 권한게 아니고 제가 찍어달라고 했거든요.
찍을때는 ct가 위험한지 모르고 찍었는데 괜찮을까요?
5번이면 암 무조건 생김 5번이면 정상수치 넘어감... 3번부터 위험한데 5번....
@@성이름-u3r3u뇌ct가 2msv라고 하던데 그리고 1년에 100msv를 넘으면 암생길확률이 올라간다고 하던데 그러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그리고 한번에 찍은건 아니고 한번찍고 3주뒤에 한번찍고 또 4주뒤에 한번찍고 이런씩으로 찍었는데 괜찮을까요?
안걸리세요 찍는 부위마다 방사능 노출이 다 다른데 뇌는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에요. 앞으로 안 찍으시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