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코쿠라 기념 - 네이처의 나이스한♂중상 첫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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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나이스네이처 #우마무스메 #이쿠노딕터스 #카노푸스
1990년 12월, 2세의 나이로 데뷔한 나이스 네이처.
2전째에 신마전을 통과하며 3세를 맞이하게 된다.
3세를 맞이하며 클래식을 대비해 와카고마S(OP)에 출주했지만,
이후 무패로 사츠키상과 일본 더비를 우승하게 되는
[제왕]토카이 테이오에게 패배하며 3착을 기록.
직후 골막염이 발생하며 사츠키상과 일본 더비에는 출주하지 못하게 되었다.
휴양 후 나이스 네이처가 복귀한 것은 반 년 후인 1991년 7월 주쿄.
복귀전에서 2착을 기록한 후,
코쿠라의 500만 이하 조건전 - 900만 이하 조건전으로 2연승을 거두며
8월 말의 코쿠라 기념에 출주하게 되었다.
키사라기상(G3)과 스프링S(G2)를 이긴 동기 신 호리스키 외에도,
누에보 토쇼와 [철의 여인] 이쿠노 딕터스 같은
고마 중상마들도 참여한 가운데
연승 가도를 달리는 것과 젊은 4세(현3세)라는 점에 힘입어
나이스 네이처는 1번 인기에 올라선다.
게이트가 열리고 이쿠노 딕터스가 2위,
그 뒤를 나이스 네이처가 따라가며 선행하는 흐름 속.
최종 직선에서 이쿠노 딕터스가 선두에 섰으나
3,4코너에서 바깥쪽으로 빠져나온 나이스 네이처가 힘을 폭발시키며 선두를 차지.
마지막에 따라붙는 누에보 토쇼의 추격을 2마신 차로 뿌리치며 승리.
첫 중상 승리를 얻게 되었다.
이로 인해 1991년 여름에 가장 급성장한 말로 인정받게 된 나이스 네이처는
국화상을 목표로 트라이얼 경주인 교토신문배(G2)에
도전장을 내밀게 되는데...
역대 최강의 "아리마 목격자" 네이처 센세
야~ 3등도 잘한거야~~
???: 코쿠라 기념에선 이겼지만 아리마 기념에선 “고꾸라”졌구나 핫핫핫하!!
에어 그루브 바로 절부조
파하하
요즘 날씨가 폭염에 열대야에... 드디어 주인장 맛이 가셨군요
이봐 친구 경기장을 잘 못 찾아온 것 같은데... 나카야마는 두 블럭 아래라고
3♂착
네카르도가 춤을 추면 법규 날릴 것 같은 딕다크홈 ㅋㅋ
......이쿠노한테 사과하세요
ㅋㅋㅋㅋㅋ 팀카노푸스 얘들은 그놈의 앞의 두마리 나오자마자 미쳤나는둥 흘겨보는게 생각
나이스한 네쨩!!!
썸네일 ㅅㅂㅋㅋㅋㅋㅋ
코쿠라를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아리마 봤도르 중상 이겼도르
카 노 푸 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