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유목민
지혜의유목민
  • 559
  • 4 203 938
2012 고베신문배 - 골드 쉽 / 국화를 향한 항해
#골드쉽 #우마무스메
더비에서 5착으로 패배한 사츠키상마 골드 쉽.
가을의 첫 전투는 국화상 트라이얼 경주인 고베신문배(G2).
2마신 반 차이로 압승. 당당히 국화상으로 향하게 된다.
Переглядів: 545

Відео

2006 엘리자베스 여왕배 - 후사이치 판도라 / 훔바 훔바
Переглядів 5792 години тому
#후사이치판도라 #우마무스메 #카와카미프린세스 #스윕토쇼 2006년, 하반기의 암말 한정 G1 경주인 엘리자베스 여왕배. 데뷔 후 무패 5연승으로 오크스와 추화상을 우승하며 암말 2관을 달성한 카와카미 프린세스가 1번 인기를 차지한 가운데, 근소한 차이로 2번 인기를 가져간 것은 부상 후 복귀전인 교토대상전에서도 무시무시한 스퍼트를 보여주며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한 작년 엘리자베스 여왕배 우승마이자 G1 3승마 스윕 토쇼. 벚꽃상마인 키스 투 헤븐과 2003년 한신JF 우승마인 야마닌 슈크르도 출주. 플라워 컵과 오크스에서는 2착, 로즈S와 추화상에서는 3착으로 우승에 한 발자국 모자랐던 후사이치 판도라는 7번 인기로 출주하게 되었다. 스타트 후, 셸즈 레이가 대도주를 시전하며 나아가는 전개 속에 카와카...
2003 타카마츠노미야 기념 - 빌리브/ 안카츠 세이브 더 퀸
Переглядів 3844 години тому
#빌리브 #우마무스메 2002년 센토어 스테이크스(G3)에 이어 스프린터즈S(G1)까지 연승을 거두며 G1마가 된 빌리브. 그러나 스프린터즈S 이후 원정을 떠난 홍콩 스프린트(G1)에서는 12착으로 참패, 5세가 된 2003년의 첫 경주인 한큐배(G3)에서도 9착으로 들어오며 완전히 침몰해버리게 된다. 그래서 한큐배에서 3주 뒤에 열리는 타카마츠노미야 기념(G1)에는 타케 유타카 기수 대신, 불과 3주 전에 중앙기수 자격증을 딴 기수를 태우는데, 오구리 캡의 지방경마 소속 시절 주전 기수이자 지방에서 3299승을 기록한 안도 카츠미였다. 작년 타카마츠노미야 기념 우승마인 쇼난 캄프가 1번 인기, 중상 3승의 기록이 있는 서닝데일이 2번 인기를 기록했지만 빌리브의 인기는 외국마 디스터빙 더 피스와 3,4...
2024 コリアカップ(코리아컵) - カップをねらえ!(컵을 노려라!)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コリアカップ #코리아컵 #クラウンプライド #크라운프라이드 (일본어가 자연스럽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日本語がぎこちないことをご了承ください。) 코리아스프린트(G3)와 함께 한국의 유이한 국제 경주 중 하나인 코리아컵(G3). コリアスプリント(G3)と一緒に 韓国で唯二の国際レースの一つであるコリアカップ(G3)。 한국에서는 노장 위너스맨과 심장의 고동, 코리안더비와 KRA컵 클래식 등을 우승한 글로벌 히트등이 참가한 가운데 韓国では古豪ウィナーズマンとシムジャンウィコドン、 コリアンダービーやKRAクラシックなどを優勝したグローバルヒットなどが参加する中, 일본에서는 명마 스페셜 위크의 손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크라운 프라이드, 日本からは名馬スペシャルウィークの孫であり ディフェンディングチャンピオンのクラウンプライド, ...
2014 국화상 - 토호 자칼 보기 좋은 날
Переглядів 60121 годину тому
#토호자칼 #사운즈오브어스 #우마무스메 2014년 클래식 경주의 마지막인 잔디 3000m의 국화상(G1). 사츠키상마인 이슬라 보니타가 국화상이 아닌 천황상(가을)에 출주를 결정한 가운데 일본 더비에 이어 고베신문배에서도 1착으로 우승한 원 앤 온리가 단승 2.4배의 1번 인기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 뒤를 이은 인기마는 야요이상(G2) 우승, 사츠키상과 세인트 라이트 기념에서 2착을 기록한 투 더 월드였다. 3번 인기는 토호 자칼. 명마 스페셜 위크의 자마로, 처음에는 2세 여름~가을에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2013년 8월에 폐렴과 장염으로 인해 쇠약해진 후 회복에 들어간다. 그리하여 회복이 끝나고 릿토 트레이닝 센터에 들어간 것은 3월 말로, 5월 말이 되어서야 뒤늦게 데뷔전을 치루게 된다. 데뷔전과 ...
2000 실크로드S - 브로드 어필의 불꽃 추입
Переглядів 52014 днів тому
#브로드어필 *브로드 어필이 더트로 전환하기 전 승리한 잔디 중상 경주입니다.
2000 네기시S - 브로드 어필의 슈퍼 추입
Переглядів 95014 днів тому
#브로드어필 #아오시마바쿠신오 3세 가을이 되어서야 데뷔한 브로드 어필. 4전 째부터는 4연승을 거두며 4세 시즌에 오픈마에 진입. 1200m~1600m의 중상에서도 여러 번 게시판 안에 들어가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5세가 되자 실크로드S(G3)에서 엄청난 추입을 보여주며 중상을 우승하나, 이후 타카마츠노미야 기념(G1), 마일러즈 컵(G2)에서 8착, 12착으로 들어오는 성적을 기록한다. 이에 5월에는 더트 1200m 인 릿토S(OP)에 출주, 57kg의 최고부담중량에도 불구하고 예리한 추입으로 승리한다. 하지만 더트가 아니라 다시 잔디로 돌아와 하코다테 스프린트S, 킨랜드 컵, 스프린터즈S, 스완S에 출주하였으나 6-3-4-4착으로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었다. 그리하여 11월, 브로드 어필은...
2016 한신대상전 - 기타와 슈발과 푸른 한신
Переглядів 80221 день тому
#슈발그랑 #우마무스메 #토호자칼 G1 2승을 거둔 명 암말 비르시나의 반형제 동생으로 태어난 슈발 그랑. 긴 거리에 적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2세 시즌을 전부 잔디 2000m에서 뛴 슈발 그랑은 2전째 미승리전을 승리하며 교토 2세S(G3)에서 3착, 에리카상(500만 이하)에서도 3착으로 2세 시즌을 종료. 클래식 시즌인 3세가 되며 2000m보다 더 긴 거리를 목표로 와카고마S(OP)에 출주할 예정이었으나.... 출주 전날에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출주를 취소. 어깨 부상이 회복되자마자 더비 출주를 위해 마이니치배(G3)와 교토신문배(G2)에 도전했으나 각각 5착, 8착으로 참패하며 더비 출주는 실패. 이후 약 3개월 휴식 후 클래식 노선을 깔끔하게 포기, 오픈마를 목표로 8월부터 12월까지 4전을 ...
2022 나카야마 대장해 - 니시노 데이지 / 피어나는 청운(靑雲)의 플라워
Переглядів 94928 днів тому
#니시노데이지 #오쥬쵸산 2016년생인 니시노 데이지. 아버지는 하빈저, 외할아버지 아그네스 타키온에 외할머니는 명마 세이운 스카이와 니시노 플라워의 자식인 니시노 미라이의 혈통으로 2세인 2018년에는 삿포로 2세S(G3)와 도쿄스포츠배 2세S(G3)를 연승하면서 클래식의 유력 주자 중 하나로 뽑히게 된다. 그러나 2019년의 클래식 삼관에서는 사츠키상 17착, 일본 더비 5착, 국화상 9착을 기록 후 5세인 2021년까지 단 한번도 게시판에 들어가지 못하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그리하여 6세인 2022년 5월부터는 평지에서 장애물 경주로 전환, 6월에 장애물 미승리전을 승리하며 11월의 아키비 스테이크스(OP)에서 2착으로 골인. 12월 24일에는 처음으로 JG1인 나카야마 대장해에 도전하...
1984 재팬 컵 - 카츠라기 에이스 / 에이스를 노려라!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카츠라기에이스 #심볼리루돌프 #미스터시비 #우마무스메 1983년 재팬컵, 많은 이들이 일본마는 외국마들에게 상대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을 때, 천황상마 쿄에이 프로미스가 골 앞 100m에서 오른쪽 앞다리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에도 불구 아일랜드의 스타네라를 끝까지 따라가며 일본마로서는 처음으로 2착을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쿄에이 프로미스는 이 부상으로 인해 은퇴) 그로부터 1년 뒤 제 4회 재팬 컵, 긴 휴양 후 돌아와 천황상(가을)을 우승한 작년의 삼관마 미스터 시비와 2주 전 국화상을 우승하며 무패 삼관을 달성한 심볼리 루돌프가 출주. 화려한 외국마들에 더해 JRA 사상 최초로 삼관마들의 대결이 펼쳐진 것이었다. 미스터 시비가 1번 인기를 받은 것에 비해, 타카라즈카 기념 우...
1983 국화상 -미스터 시비 / 부서지는 상식, 솟아오르는 대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미스터시비 #우마무스메 #카츠라기에이스 진흙탕 속 사츠키상에서는 스스로 마군 속으로 들어가 모조리 뚫어버리고, 일본 더비에서는 1코너에서 10위 안에 들어와야 이긴다는 법칙을 박살내며 2관을 따낸 미스터 시비. 클래식의 마지막을 앞두고 치룬 전초전은 교토신문배.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우승마 카츠라기 에이스에게 7마신 이상 차이로 대패하며 4착을 기록, 3관에 암운이 끼었다. 그렇게 맞이한 국화상 당일. 시비는 1번 인기를 가져가며 국화상이 시작되었다. 미스터 시비는 여느 때처럼 최후미, 리드 포 유와 카츠라기 에이스가 선행 그룹으로 나가는 가운데 3코너의 언덕을 앞두고 사람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미스터 시비가 3코너의 언덕부터 가속을 하기 시작, 앞쪽으로 치고 나간 것이었다. 교토경마장의 3...
1989 타카마츠노미야배 - 아르당후루
Переглядів 878Місяць тому
#메지로아르당 #우마무스메 #뱀부메모리 #다이유우사쿠 JRA 사상 최초로 트리플 티아라를 달성한 메지로 라모누의 동생인 메지로 아르당. 500kg이 넘는 육중한 거구에 비해 다리가 아직 덜 성장하여 3세에 데뷔, 데뷔전과 조건전을 연승하면서 출주한 NHK배(G2)에서 2착을 기록한다. 3주 뒤에는 경마와 관련된 모든 이들의 꿈인 더비에 출주, 최종 직선에서 사쿠라 치요노 오를 추월하며 선두에 섰으나 골 앞에서 사쿠라 치요노 오가 집념을 발휘해 아르당을 다시 추월하며 우승. 메지로 아르당은 목 차이로 패배하며 메지로 목장은 다시 한 번 더비 우승에 실패하게 되었다. 이후, 골절이 발생하며 약 1년여의 휴양 후, 5월 말에 메이S(OP)로 복귀한 아르당은 1마신 반 차이로 깔끔하게 승리. 이어 7월 초에 ...
1991 코쿠라 기념 - 네이처의 나이스한♂중상 첫 제패
Переглядів 888Місяць тому
#나이스네이처 #우마무스메 #이쿠노딕터스 #카노푸스 1990년 12월, 2세의 나이로 데뷔한 나이스 네이처. 2전째에 신마전을 통과하며 3세를 맞이하게 된다. 3세를 맞이하며 클래식을 대비해 와카고마S(OP)에 출주했지만, 이후 무패로 사츠키상과 일본 더비를 우승하게 되는 [제왕]토카이 테이오에게 패배하며 3착을 기록. 직후 골막염이 발생하며 사츠키상과 일본 더비에는 출주하지 못하게 되었다. 휴양 후 나이스 네이처가 복귀한 것은 반 년 후인 1991년 7월 주쿄. 복귀전에서 2착을 기록한 후, 코쿠라의 500만 이하 조건전 - 900만 이하 조건전으로 2연승을 거두며 8월 말의 코쿠라 기념에 출주하게 되었다. 키사라기상(G3)과 스프링S(G2)를 이긴 동기 신 호리스키 외에도, 누에보 토쇼와 [철의 여...
2003 벚꽃상 - 스틸 인 러브 / 벚꽃 미래일기
Переглядів 882Місяць тому
#스틸인러브 #우마무스메 #어드마이어그루브 2002년 11월, 한신에서 데뷔전을 승리한 스틸 인 러브. 3세가 된 2003년 1월, 코바이 스테이스크(op)에서도 승리하며 일약 클래식 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벚꽃상 트라이얼인 튤립상(G3)에 출주한 스틸 인 러브. 아직 G1을 승리해본 적 없는 미유키 히데아키에게도 질 수 없는 싸움에서 오스미 하루카에 기승한 안도 카츠미가 지능적으로 스틸 인 러브의 앞을 선점. 필사적으로 맹추격하였으나 오스미 하루카에게 닿지 못하며 2착으로 들어오게 된다. G1 승리가 없었기에 패배하면 안장에서 교체되어버린다고 생각했던 미유키 히데아키 기수. "끝났다..." "스틸은 분명히 벚꽃상에서 이기겠지, 허나 벚꽃상에서 나는 더 이상 탈 수 없어... 싫어... 돌...
1984 국화상 - 심볼리 루돌프 / 불멸의 붉은 꽃 피어나며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심볼리루돌프 #우마무스메 1984년 사츠키상과 더비를 우승하며 무패로 2관마에 오른 심볼리 루돌프. 여름을 지나 복귀전인 세인트 라이트 기념에서는 코스 레코드를 기록하며 4마신 차 압승으로 국화상에 출주하게 된다. 본디 와다 오너는 재팬 컵을 목표로 하여 국화상에 출주하는 것을 고민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국화상에 출주 후 2주 뒤에 재팬 컵에도 나가는 것을 결정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심볼리 루돌프의 압도적인 승리를 점친 가운데 국화상을 앞둔 며칠 전, 와다 오너와 노히라 조교사에게 한 노인이 찾아온다. 노인의 이름은 타케다 분고. 과거에 삼관을 달성하며 팔대경주 중 다섯 개를 우승한 [최강의 전사], 신잔을 담당했던 명 조교사였다. 그런 그가 국화상이 열리기도 전에 그가 한 말은 "고마워요, 이 몸이 살...
8월3일 니가타 2R - 아를레키노 / 어둠 속 재액의 말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8월3일 니가타 2R - 아를레키노 / 어둠 속 재액의 말
2002 스프린터즈S - 빌리브 / BELIEVER
Переглядів 644Місяць тому
2002 스프린터즈S - 빌리브 / BELIEVER
2020 한신 JF - 소다시 / 최초의 백마 G1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20 한신 JF - 소다시 / 최초의 백마 G1
1989 마이니치 왕관 - 오구리 캡 / 우리들의 시대에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1989 마이니치 왕관 - 오구리 캡 / 우리들의 시대에
2004 아이비스 서머 대시 - 칼스톤 라이트 오 / 니가타의 직선 챔피언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04 아이비스 서머 대시 - 칼스톤 라이트 오 / 니가타의 직선 챔피언
1995 야요이상 - 이것이 후지 키세키의 강함!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1995 야요이상 - 이것이 후지 키세키의 강함!
2004 스프린터즈 스테이크스 - 칼스톤 라이트 오 / 쾌속마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04 스프린터즈 스테이크스 - 칼스톤 라이트 오 / 쾌속마
2003 마일 챔피언십 - 명도 듀랜달, 파인 모션을 베어버리고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03 마일 챔피언십 - 명도 듀랜달, 파인 모션을 베어버리고
1993 타나바타상 - 울부짖어라, 트윈 터보!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1993 타나바타상 - 울부짖어라, 트윈 터보!
2009 아리마 기념 - 드림 저니 / 꿈을 향한 여행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09 아리마 기념 - 드림 저니 / 꿈을 향한 여행
2009 오크스 - 부에나 비스타 / 꿈의 절경, 도쿄 2400m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09 오크스 - 부에나 비스타 / 꿈의 절경, 도쿄 2400m
2014 두바이 시마 클래식 - 젠틸돈나 / 고릴라의 힘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14 두바이 시마 클래식 - 젠틸돈나 / 고릴라의 힘
2006 아리마 기념 - 딥 임팩트 / 날개를 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2006 아리마 기념 - 딥 임팩트 / 날개를 주세요
2005 추화상 - 에어 메사이어 / 티아라의 권 ~ 클래식 구세주 전설
Переглядів 7353 місяці тому
2005 추화상 - 에어 메사이어 / 티아라의 권 ~ 클래식 구세주 전설
2022 두바이 터프 - 북의 주인과 세계의 판탈랏사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2022 두바이 터프 - 북의 주인과 세계의 판탈랏사

КОМЕНТАРІ

  • @reckless8554
    @reckless8554 2 години тому

    메이쇼 타바루!!!! 메이쇼 관명 + 그 녀석 손자 + 그 녀석 아들 이면 진짜로 愛さずにいられない!!!!!!

  • @umamusume_pretty_derby
    @umamusume_pretty_derby 6 годин тому

    시원시원하네

  • @둘리-c2w
    @둘리-c2w 7 годин тому

    해설도 ㅈㄴ 알차네 ㅋㅋㅋ 골드쉽 골드쉽 강하다~~~

  • @GAEGULI_LEE573
    @GAEGULI_LEE573 8 годин тому

    고루시 달리기는 언제 봐도 파워풀하니 좋네요ㅎㅎ

  • @Owl_is_howlhowl
    @Owl_is_howlhowl 10 годин тому

    아들 우승 기념 긴급핫산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 @user-ky4bt6ch7o
    @user-ky4bt6ch7o 11 годин тому

    저기 회색마를 보고 알았다. 멕퀸의 손자 중 가장 순하다는 골드쉽..

  • @Maverick-si6cz
    @Maverick-si6cz 11 годин тому

    이 경기에선 메이쇼 카도마츠 도주하다가 졌는데 오늘은 같은 관명의 고루시 자마가 도주 승리한게 재미있네요

  • @카렌짱-n1x
    @카렌짱-n1x 11 годин тому

    고루시 당신은 도대체

  • @2호강철호랑이
    @2호강철호랑이 12 годин тому

    이마나미 씨 왈 이 때 즈음 갑자기 성격이 괴상해지기 시작했다고...

  • @angelicproject1004
    @angelicproject1004 13 годин тому

    왜 클래식 시즌에 떠났소 고루시 공!!

  • @mihomiho-eh5pm
    @mihomiho-eh5pm 13 годин тому

    야마닌 수크루. 테이오의 딸로 전년의 2세 여왕. 방해로 인해 부상을 입고 은퇴했습니다.😅 레크레도르는 스테이골드 여동생

  • @soranori7807
    @soranori7807 13 годин тому

    12년 뒤 아들 우승!

  • @jsun1721
    @jsun1721 13 годин тому

    그와중에 골드쉽 귀여운거 킹받네

  • @taesco3805
    @taesco3805 13 годин тому

    골드 선생과 쉽새끼

  • @우성혁-m9b
    @우성혁-m9b 13 годин тому

    고루시 워프는 12년도 거뜬하다구!

  • @잘자고싶은사람
    @잘자고싶은사람 13 годин тому

    골드선생님 어찌 3세에 떠나셨소...

  • @KyuChanKim
    @KyuChanKim 13 годин тому

    타바루 우승 기념

  • @user-park4524
    @user-park4524 14 годин тому

    고루시가 진짜 대단한게 로데오 하느라 압도적인 늦출을 했는데도 꼴등이 아님.

  • @세우르
    @세우르 14 годин тому

    그립습니다 골드 선생님😢

  • @myungsoojeon5583
    @myungsoojeon5583 16 годин тому

    그에겐...말이라 부를수없는 먼가가있어....항상 드라마틱해 이길때도. 질때도...ㅋㅋㅋ 마사회의 즐라탄

  • @kornav12
    @kornav12 17 годин тому

    아- 이게 뭔가요 자! 끊어내고 올라갑니다 뎀바바!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 뎀바바! 뎀바바! 골!!! 첼시가 선제골을 뽑아냅니다 자! 전반전내내 약간 끌려갔었는데 제라드의 치명적인 실숩니다 결정적인 실책을 스티븐 제라드가 하나요 자 리버풀의 심장 제라드가 전반전 막판에 집중력을 잃었습니다 안필드에서 선제골을 뽑아낸건 무리뉴의 첼시 뎀바바입니다 자 그리고 실수한건 안필드의 심장이자 주인공인 제라든데요 자 여기서 공을 흘리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아 정말 치명적인 실책입니다. 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뎀바바가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립습니다.. 하늘에 계신 훔신이여..

  • @다이와_스칼렛
    @다이와_스칼렛 18 годин тому

    2:00 아이고백여(我邐孤百旅)

  • @angelicproject1004
    @angelicproject1004 19 годин тому

    ! ! ! ! ! !

  • @Windstream_minstrel
    @Windstream_minstrel 19 годин тому

    아아 또 배겨버린거냐

  • @박지홍-o2u
    @박지홍-o2u 20 годин тому

    잘들어라 우리는 노리치!! 아? 여기가 아니네?

  • @베아트리체-y1t
    @베아트리체-y1t 20 годин тому

    카와카미프린세스:들으라고 오크스는끝났어 그리고 이제 우리는 교토로간다 거기가서 라도 또같이 우승한다

  • @박우영-m4g
    @박우영-m4g 21 годину тому

    팀원들한테 미끄러지면 안된다고 해놓고 정작 본인이 미끄러져버린...

  • @soranori7807
    @soranori7807 23 години тому

    잘들어! 우리는 개선문으로 간다!

  • @케이지애
    @케이지애 23 години тому

    킹의 딸과 스페의 딸...그리고 마꾸인.🥺

  • @Chocokara
    @Chocokara 23 години тому

    판바바!

  • @myungsoojeon5583
    @myungsoojeon5583 23 години тому

    그냥 사기캐네

  • @angelicproject1004
    @angelicproject1004 23 години тому

    2:00 특별 출연한 스골신! 그리고... 해당 경기 훔바훔바된 이후의 카와카미의 성적은... 그렇습니다!

  • @backdo2
    @backdo2 23 години тому

    섬네일 훔바훔바 뭐임

  • @umamusumekorean
    @umamusumekorean 23 години тому

    이때 리버풀 좋아했는데

  • @우성혁-m9b
    @우성혁-m9b 23 години тому

    야다와 터보와 설탕과 2:00 배겨의 환장의 콜라보

  • @kkasuma1186
    @kkasuma1186 23 години тому

    강 착!

  • @김재홍-n7x
    @김재홍-n7x 23 години тому

    ???:카쨩...내가 누군지 알겠어? ???:멍...!멍...!!!!

  • @세우르
    @세우르 День тому

    속보) 카와가미 프린세스 게이 뭔가요

  • @da9928
    @da9928 День тому

    몇 일 전에 트위터에 판도라 얘기 올라오더니 오늘은 판도라 영상이 올라오네요 ㅋㅋ 오늘도 좋은 번역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kalakim8537
    @kalakim8537 День тому

    혈통표의 아그네스 타키온을 믿어봤더니 진짜 땄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천원 걸었어요)

  • @backdo2
    @backdo2 День тому

    안카츠의 첫중앙g1 아다떼준 빌리브 ㄷㄷ

  • @Raynortax
    @Raynortax День тому

    아웃코스로 천황상 경주마들 추월할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힘이 좋은거지 ㄷㄷ;

  • @syjka1535
    @syjka1535 День тому

    앞에서 달리면 지루하니까 뒤에서 다른 애들 뛰는거 구경 다해야 달릴 마음이 드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