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는 그래도 열심히 쳐맞아주다가 어찌저찌 뽀록으로 이기는 경기가 많아서 ㅋㅋ 로만처럼 대놓고 푸쉬해주는 그런 이벤터랑 비교가안되지 일단 마이크웍 자체가 되는데다가 저런 캐릭터로 1년을 지켜내다가 존시나한테 바톤 넘기는 역할했으니 할만큼한거지~ 에지와 더불어서 최고의 탑힐이였다고 생각함
JBL집권기는 전 재밌게 봤던 시절이었습니다. 저 악역기믹이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그리고 차세대 스타로 예약된 존시나 띄워주기 위해선 어느정도 강력하고 어그로쩌는 악역이 필요했기에 10개월동안 숙성시켜둔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에디가 챔피언을 부담스러워해서 일찍 내려놓고 싶어했기에 급작스럽게 챔피언이 된 감도 있고요.
볼 때 진짜 꼴뵈기 싫었던 것도 사실인데 막상 돌아보면 최악이자 최고의 악역이 아니었나 싶어요. 매번 언더테이커가 이길듯한 순간에 어이없는 반칙으로 패배하는 장면을 목격했을 때의 짜증은 정말... 후에..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월드 챔피언 벨트를 소지한 레슬러가 로우로 넘어가고 그 대신 바티스타가 넘어와서 잠시나마 JBL과 대립했을 때는 그간의 무너지지 않던 JBL을 확실히 마무리 해줘서 통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JBL 집권기 시절때 WWE를 빠짐 없이 시청했던 사람으로서 그를 평가하자면 JBL은 팬들의 진심어린 분노를 정말 극한까지 끌어올린 역대급 악역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음. 아마 WWE 역사상 악역 중 이렇게 욕을 많이 먹은 레슬링 선수도 얼마 없을거임. 그의 수준급 연기력과 팬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어그로성 말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비열한 수를 써가며 어떻게든 승리를 쟁취하는 뭔가 2% 부족하고 찌질한 졸부 악역 기믹은 WWE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최고의 빌런이라 평가해도 무방할 정도였음. 당시 악역은 트리플에이치, 랜디오턴과 같은 힘쎄고 카리스마 있는 엘리트 보스 이미지의 악역 기믹이 일반적이었고 냉혈한 악당 보스와 싸우는 정의의 사도 즉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형식적인 틀에 갇혀 진부한 스토리만 펼쳐지던 시대에 갑자기 JBL이 등장하더니 이 흐름을 완전히 바꿔버렸음. 팬들은 뭔가 2% 부족하고 온갖 비열한 수를 써가며 챔피언 벨트를 끝까지 지켜내는 얄미운 빌런을 제발 누구든 좋으니까 심판해주길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몰입하게 만들어버림 ㅋㅋ 그리고 존시나가 마침내 JBL을 심판하면서 차세대 히어로에 등극함. 아무튼 워낙 임펙트가 강했던 악역이라 WWE 악역하면 JBL이 가장 먼저 떠오름
헐크 호건 : 선역 시절엔 유쾌한 쿨가이, 악역 시절엔 탐욕꾼 스캇 홀, 케빈 내쉬, JBL : 커리어 내내 악역, 현실 성격 쓰레기 숀 마이클스 : 개차반 시절에는 악역을, 참회 이후에는 선역을 잘함 브렛 하트, 스티브 오스틴 : 커리어 내내 선역만 했고 실제로 착한 사람들
파도파도 괴담만 나온다는 그 JBL ㅋㅋㅋ
본성에 걸맞게 악역하난 잘했음
지금 로만집권기보단 나음.
근데 인성은 로만 >>>>>>>>>>>>>> 조봉래
@@나는JH 둘 다 비등비등해요❤
@@김대규-m2t 인성이요?
@@나는JH 넵, 로똥은 팬들이랑 싸운 걸로 유명하고, 조봉래는 인성 파탄으로 유명하고❤
봉래는 그래도 열심히 쳐맞아주다가 어찌저찌 뽀록으로 이기는 경기가 많아서 ㅋㅋ 로만처럼 대놓고 푸쉬해주는 그런 이벤터랑 비교가안되지 일단 마이크웍 자체가 되는데다가 저런 캐릭터로 1년을 지켜내다가 존시나한테 바톤 넘기는 역할했으니 할만큼한거지~ 에지와 더불어서 최고의 탑힐이였다고 생각함
이번 명예의 전당 축하. 레스러 로서는 성공했지만... 형 남은 삶이라도 착하게 살아요 제발
해설 그만두셧나..
1:00 소울음소리 까지는 틀어줘야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울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음머~~~
진짜 연기 잘한다 싶다가도
실제 인성 생각해보면...
연기가 아니고 그냥 실제생활
그대로 한거 같은 느낌이 강함
성격 그래서 그런지 악역 자체가 진짜 최적화된 jbl. 마이크웍이나 경기력도 뛰어나서 진짜 얄밉게 연기 잘함. 에지 jbl 이후로는 악역들 보면 화만 내고 가오만 잡을줄알지 한대 때리고싶은 얄미움 정점을 보여주는 레슬러는 없었음.
그냥 원래 인성아님?ㅋㅋ
ㅋㅋㅋㅋ그냥인성도 한몫하죠 근데 회사에나름 충성하고 열심히한 레슬러인것도 사실
@@김경민-f3w
참 신기함 인성이 저렇게 개씨발 호로새끼가 따로없는데,
어떻게 저 힘든 WWE 스케줄을 다 소화하면서
저렇게 프로의식 넘치게 기가막히게 한건지;
원래인성이 있기에 가능했으리라봄
@@한화솔루션-p6p 제가 있던 군대에서도 병사들과 자기 후임들에게는 진짜 개차반 그 자체인 하사있었는데, 그 하사가 위에 간부들한테는 무한 신뢰와 이쁨을 한몸에 받았어요. 일도 열심히 하는데 잘하고 아첨도 잘했거든요.
2:41 코로나 방지를 위한 JBL의 섬세함
무려 16년 후를 내려다본 참 선지자
JBL이 얼마나 기믹수행 (기믹이 아닌 현실)을 잘했냐면..
APA로 활동한 기간이 훨씬 긴데도 사람들이 APA시절은 생각도못하고 1,2년 남짓 활약한 저 모습만 기억함
물론 JBL로 약칭해서 많이 부르긴 했지만 존 브래드쇼 래이필드라는 긴 링네임을 당시 레슬링을 보던 사람들 머리속에 토시하나 안틀리고 박아둔 것만봐도 역할 수행을 정말 잘했다는 뜻이겠죠ㅋㅋㅋㅋ
대략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억남
2:41
저땐 거만하고 이기적인 모습
이시국엔 감염예방에 실천하는 참된 모습
이색이 인성도 개쓰레기에요 숀마이클ᆞ랜디 인성 쑤레기 시절보다 한수위에요 정말 악질인늠
난 브록 은퇴하고 안보다가 이아저씨 악역 연기 잘해서 다시봣었는데
한진영 연기가 아니라 평소 자기 인성대로 캐릭터를 만들었으니 리얼할수밖에 ㅋㅋㅋ
@맹륜진사갈비 2004년에서 2013년까지 안 봤잖니.
개인적으로 캐릭터와 잡은 업계 최고로 매력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봉래형 겁나 좋아했는데.. 사실 봉래형같은 옜날 선수들 중에 인성 좋은 선수는 거의 없죠. 봉래형의 기믹수행력만 보았을 때, 정말 천상 악역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좋아했네요.. 피니쉬 맞는 선수는 싫겠지만 보기에는 쉬원했던
저당시 대부분이 JBL이 지길 바란거 보면, 진짜 악역연기 잘한 것 같습니다. 레슬매니아에서, 슈퍼스타 만들기용으로 JBL 장기집권 시키며 빌드업 했던거군요.
사실상 시나를 키워준 캐릭터죠
크로스라인 프롬 헬은 개압도적이었음 기본적으로 애들이 공중제비 한바퀴는 돔 ㅎㄷㄷ
ㅋㅋㅋ 로우&스맥다운 내한했을때... 흔치 않은 내한이라 제리코 등 악역한테도 환호 많이 해줬었는데 야유만 들은 레슬러가 무하마드 핫산&JBL ㅋㅋㅋㅋ 그만큼 악역 그자체였던.. 그래도 한국왔을땐 마이크웍도 길게 해주고 경기도 열심히 해주었었네요
테마 은근 좋은듯 ㅋㅋ
6:48 언도옹 초크슬램 높이보소 이때가그립다
@추억취급소 에디 100키로임
누가 알았을까요. 기믹만 악역인 줄 알았는데 인성까지 악역일 줄은...
JBL집권기는 전 재밌게 봤던 시절이었습니다. 저 악역기믹이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그리고 차세대 스타로 예약된 존시나 띄워주기 위해선 어느정도 강력하고 어그로쩌는 악역이 필요했기에 10개월동안 숙성시켜둔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에디가 챔피언을 부담스러워해서 일찍 내려놓고 싶어했기에 급작스럽게 챔피언이 된 감도 있고요.
존시나랑 봉래형님의 I quit 매치는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경기 중 하나
둘의 대립 중에 돼지 내장이었나? 막 뒤집어쓰고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볼 때 진짜 꼴뵈기 싫었던 것도 사실인데
막상 돌아보면 최악이자 최고의 악역이 아니었나 싶어요.
매번 언더테이커가 이길듯한 순간에 어이없는 반칙으로 패배하는 장면을 목격했을 때의 짜증은 정말...
후에..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월드 챔피언 벨트를 소지한 레슬러가 로우로 넘어가고 그 대신 바티스타가 넘어와서 잠시나마 JBL과 대립했을 때는 그간의 무너지지 않던 JBL을 확실히 마무리 해줘서 통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난 jbl 좋게 보는게 에디와 경기날 에디가 약물 때문에 심장이 안 좋아서 그런지 쓰러졌고 jbl은 상황판단을 잘 해 바로 핀폴을 해 경기를 끝냈다 만약 jbl 아니었다면 상황은 심각해지었을 수 도
저도 악역이미지 때문에 별로던게 그경기 하나로 바꼈음ㅋㅋ
그리고 돌이켜보면 악역도 되게 맛깔나게 잘했었죠
경기밖 인성보면 그냥 ^^ㅣ발^ㅐ끼임
외적으로도 말 많이 나왔는데 레슬링 동업자 정신 하나는 인정함
아무리 인성논란 있었어도 레슬링 동업자 정신은 인정해줄만한 선수
동업자 정신 인정은 개뿔ㅋㅋ 동업자들 ㅈㄴ괴롭히고 갑질 일삼았는데 에디 관련 일화 하나로 세탁시켜주네ㅋㅋ
그 당시에 WWE에서 나왔던 후일담은 에디 게레로가 WWE 챔피언 유지하는 게 큰 부담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나리오상 곧 챔피언십을 에디한테 인계하려고 했는데 심장마비로 고인이 되셨었어요
2:40 시대를 앞서간 위생관리
JBL이 그래도 최소한의 윤리의식은 있네요. 예전에 에디 과다출혈 때문에 빈혈로 쓰러질때 알아봤는데...
테마가 너무 지림ㅋㅋ비열한 악역의 끝
근데 어떻해보면 진짜 불쌍해 ㅋㅋㅋㅋ 챔피언 기간중 저렇게 고생한 챔프도 없을듯 ㅋㅋㅋ
브래드쇼 하면 떠오르는 기억이 이왕표가 “야 브래드쇼 ! 여기가 어디라고 “ 하면서 뭔 대사 더 치면서 난입해서 귀싸대기 때리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개인적으로 jbl의 기믹전환은 업계에서 손꼽힐정도로 뛰어난 작품이었다고 생각함..모르는사람이라면 apa시절과 저 jbl이 같은사람이라고 얘기해주면 못믿을듯..단순히 외모뿐만이 아니라 기믹수행능력이 엄청났음
봉래형님 진짜 어릴떄는 뭐 저딴놈이 있냐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존시나 밑밥 제대로 깔아주고 잘 내려왔지....
3년 이상된 로만집권기는 언제끝나냐.
12:09 ....ㅇㅈ 하고 그 다음 자막도 ㅇㅈ
근데 명예의 전당에 올라갈 정도의 선수였나...하는 의구심이 듬
p.s I quit 하는 장면도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진짜 JBL이 I quit 외칠때 관중들 환호가 명장면인데 ㅎㅎ
저는업적면으로는
APA나, 하드코어챔이나, 월챔시절등등
지금의 코빈이나 예전의 부커티 같은
찌질한악역의 전형(?) 같은 모습들
그 유명한 크로스라인 프롬헬..
업적은 너무나도 마땅한데
그놈의 인성이.....
인성관련얘기랑 논란이참 많죠....ㅎ
어디까지나 백스테이지와 이런부분에서 그렇지 레슬러로써는 기믹의 소화력, 경기력 모두 고루게 좋은 선수였다 생각함.. 즉 결국 일은 엄청 잘하는 우수사원이었다는거지..
도덕적으로 나쁜사람이라 그렇지..
0:17 그랜절
악역이고 , 인성이고를 다 떠나서 , 크로스라인 하나만큼은 참 시원했다.
크로스라인 프롬 헬!
퀄리티 좋은 영상들 구독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혹여 신청이 가능하다면 08-09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제프 하디가 마약과 잦은 구설수들로 WWE의 재계약을 뿌리치고 TNA로 빤스런 했던 사건도 다뤄주세요!!!!!!
JBL집권기때 악역 중 JBL만큼의 악역스러움의 기믹을 가진 선수가 없었기도 했던 것 같아요.
jbl은 좋은 악역이었음 에지는 시나의 숙적이었다면 조봉래는 시나의 메인선역커리어의 발판이 된 느낌? 숀마이클스의 말처럼 슈퍼맨이 있기위해서는 렉스루터가 있어야했던것처럼 근데 진짜 뱅뱅이보다는 언디스퓨티드가 낫다
근데 이놈은 인격이 진짜 쓰레기.
요즘 타이틀 보면 빅골드랑 언디스퓨티드가 그리움...
이건 맞음 지금의 존시나가 있기에 큰 역할을 한건 맞음
요즘꺼 보면 뱅뱅이는 선녀임
조봉래 ㅋㅋㅋ
가장 성공한 기믹인 듯.....
기믹이 아닌듯ㅋㅋㅋㅋㅋ
기믹이 아니라 실제 본인 인성 ㅋㅋㅋㅋㅋ
JBL 집권기 시절때 WWE를 빠짐 없이 시청했던 사람으로서 그를 평가하자면 JBL은 팬들의 진심어린 분노를 정말 극한까지 끌어올린 역대급 악역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음. 아마 WWE 역사상 악역 중 이렇게 욕을 많이 먹은 레슬링 선수도 얼마 없을거임. 그의 수준급 연기력과 팬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어그로성 말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비열한 수를 써가며 어떻게든 승리를 쟁취하는 뭔가 2% 부족하고 찌질한 졸부 악역 기믹은 WWE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최고의 빌런이라 평가해도 무방할 정도였음. 당시 악역은 트리플에이치, 랜디오턴과 같은 힘쎄고 카리스마 있는 엘리트 보스 이미지의 악역 기믹이 일반적이었고 냉혈한 악당 보스와 싸우는 정의의 사도 즉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형식적인 틀에 갇혀 진부한 스토리만 펼쳐지던 시대에 갑자기 JBL이 등장하더니 이 흐름을 완전히 바꿔버렸음. 팬들은 뭔가 2% 부족하고 온갖 비열한 수를 써가며 챔피언 벨트를 끝까지 지켜내는 얄미운 빌런을 제발 누구든 좋으니까 심판해주길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몰입하게 만들어버림 ㅋㅋ 그리고 존시나가 마침내 JBL을 심판하면서 차세대 히어로에 등극함. 아무튼 워낙 임펙트가 강했던 악역이라 WWE 악역하면 JBL이 가장 먼저 떠오름
예전에는 경기 시합이 진짜인줄 애간장 타게 봤는데 승패도 다 각본이었다는 것...존시나를 스타성 있는 인물로 보고 존시나의 승으로..
JBL은 마이크웍이 정말 좋았음. 발음도 상당히 정확하고...잘 들리는 목소리였음.
이후 바티스타와의 대립도 꿀잼이었는데 ㅋㅋㅋㅋ
항상 JBL 시그먼트 음악나오고 뿔달린 리무진 나오면 아 ㅆㅂ.. 하고 잠깐동안 안봤는데 . 그래도 이형도 사람인게 에디 쓰러졌을때 빠른대처 해줘서 에디가 잠시나마 더 우리곁에 있었단건.. 알아줘야함..
ㅋㅋ 악역으로서 진짜 최고였네 원래 다른 악역보다 jbl 같은 찌질악역이 더 열받고 미운법이지
9:45 와 이부분 진짜 쌉소름이었다
존나웃김 ㅋㅋㅋ
참.. 이때는 wwe 레슬링 선수들이 선역을 별로 맡기 싫어하던 시절이었음. 에디 게레로도 선역을 싫어해서 봉래형에게 타이틀을 넘겨줬다는 말이 나왔죠. 게레로는 악역을 좋아해서 선역으로 넘어가서 플레이 한던 거를 재미없었다고 말할정도였음.
천상 악역이 아니라 천상 악이죠.
처음 존 브래드 쇼 레이필드로 나올 때는 리무진 없이 양복 상의에 모자 그리고 경기복(레슬링 팬츠) 차림으로 걸어서 입장했던 걸로 기억함. 척 봐도 굉장히 추했음.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리무진 타고 나오더라는
스맥다운 게임에서 JBL만 플레이 했던 시절이 있었지... 피니셔 하나만큼은 너무 찰져... 기본기에 최대한의 성의를 보인 피니셔
WWE내에서는 천상의 악역 캐릭터임,그러나 경기장밖에서는 선행을 많이했고,소아암환자들을 위해 자선사업을 많이 했고,기부도 많이 한걸로 기억된의인,그가 WWE에 왔을때 선역 기믹들이 너무많았고,스스로 자신은 악역기믹을 선호했다고 알고있음,
봉래형이? 경기장 밖에서도 자신을 인터뷰 하던 아이가 실수로 펜 떨어뜨린거로 아이 엄마 앞에서 당신 자식중에서 이런 저능아 말고 다른 아이 없냐고 막말한 사람이? ㅋㅋㅋ
@@Song-xs7qc 그거 기믹 아니고 찐으로 한거임??이 형님...악역이 아니라 진짜 악이였네??ㅋㅋㅋ
뭔 개소리노 라커룸 똥군기에 온갖 현실에서도 극악무도한짓 다하고 다님
링위에서 보여주는 기믹, 악역 스토리야 그렇다 치더라도 인성 ㅆㄹㄱ로 소문난 (ㄹㄷㅇㅌ, ㅂㅌㅅㅌ 도 마찬가지) JBL이 명전 이라니 ... 예전부터 보던거지만 WWE의 명전은 왠지 정작 받아야할 사람은 겁나 늦게주고 (그것도 마지못해) 안받아도 될사람은 일찍주고 그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이게 빈스의 장난질 일테지만요.
Jang Soo Shin 뒤에서 정치질 잘하는 애들
ㅂㅌㅅㅌ이 누구에요?
@@minjaean7815 바티스타
@@두비두밥빱빠빠 ㄹㄷㅇㅌ은 랜디오튼?
@@minjaean7815 ㅇㅇ 랜디오턴
악역 기믹 하나는 정말 맛깔나게 해준 JBL
7:15 하다못해 케스터도 “damn it damn it “ 시전ㅋㅋㅆㅋㅋㅋㅋ
무슨 뜻이에요?
@@어라-b2d 시발
@@어라-b2d 젠장! 제길!!
JBL..이왕표선생님하고친구지기라는데..이선생님장래식에도왔다하던데..명예의전당축하드려요..
헐 진짜요?ㄷㄷ
예전..이왕표선생님께서 객원해설로나올때..JBL화면나오면서..20년지기친구라고하더군요..
기믹 소화력은 거의 탑급 악역 아니었을까요 ㅋㅋ 진짜 찰떡이었는데
진짜 맞는 말씀!!! 😁😁😁😁
영상진짜 잘보고있습니다
매일 만들어주세요
헬스할때마다봐서 시간금방가고
운동집중도되서 좋네요
JBL은 링위에서 성격이 평소보다 훨씬착한것이었음. 진짜 쓰레기중에 최고쓰레기
jbl vs 시나 저지먼트데이가 진짜 명경기임 둘다피터지면서 겁나게싸움
8:58 이경기를언더옹이좋아합니다
이 경기 이후 JBL이 다시 매치할때 존시나 대신 트레이드된 바티스타나올때 진짜 재미있었죠.
와!!! 어찌 그리잘아시나요??
진짜 딱 레슬링 열심히보던 어렸을 때 탑힐이 조봉래였던지라 잊을 수가 없는 악역인거 같네요 그 때는 존시나 정말 좋아했는데 MP3에 My time is now 도 넣어서 다니고...
2:42 당신은 도대체 몇수 앞까지 내다보신겁니까.......
지나고보니 선녀같아 보이는 레슬러,그리고 악역소화를 너무 잘했음
조봉래 안좋은 얘기가 너무 많은데 에디게레로 경기중 실제로 정신 잃었을때, 자연스럽게 커버로 경기 종료시켰죠. 게임 종료 후에 에디도 바로 치료받고, 그때 조봉래가 판단이 진짜 좋았죠
봉래 형님의 유일한 미담...
@@yejun59147 시나 알아보고 잡해준거도.....
@@viric9078 시나 알아보고 잡해준건 크리스 제리코가 먼저입니다, JBL이 시나에게 WWE 챔피언 넘긴건 잡해줬다고 보긴 그렇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54 이거도 사람 섭외해서 연기로 한거겠죠??
저기서 존시나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대스타가 됐을거 같다 (물론 그이후로도 잘해야되지만)
평소행실 그대로 각본에서도 이행하니 찰떡
브레드쇼와 블러드 잡 이후 스맥다운에서 에디가 태그팀 경기 중 갑자기 빈혈로 쓰려젔을때
바로 터치 후 핀폴로 빨리 경기 끝내고 에디를 병원에 옴긴게 생각 납니다
봉래 형님만큼 ㄹㅇ 찐악역도 없었지
악역중에 봉래형만큼 유쾌한 악역은 없었지 ㅋㅋㅋㅋㅋㅋ
조봉래형님....
구:JBL
신:킹코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
이거지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ㅋㄱㄲ
이렇게 요약해서 보니 재밌내요 언젠간 로만 집권기도 이렇게 요약해서 볼수있게 되기를
로똥레인즈에 비하면 JBL 장기집권은 그래도 서사가 있었다.
1대1경기에서 깔끔하게 타이틀방어한 PPV는 없네ㅋㅋㅋ DQ로 끝나거나 올랜도조던이 도와주거나 다자간경기거나.. 심지어 방해 안받는 스틸케이지매치는 바닥뚫린걸 이용해서 운빨로 승리
은퇴하고 나서야 apa와 jbl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레메에서 지고나서 존시나가 raw로 넘어가서 스맥다운에서 새로운챔피언을 뽑기위한 토너먼트인가 했었는데 그때 JBL이 우승했음
근데 거기서 raw에서 바티스타가 월챔가지고 넘어옴 ㅋㅋ 그때 저 형님 표정이 개압권이였는데
인성이안좋다고 하지만 저는 어릴때 저형님 챔피언시절 재밌게봤음
정리 영상만 봐도 열이 오르내요...ㅋㅋㅋㅋ
아 진짜 jbl 존시나한테 졌을때 우리가족 할머니 할아버지 전부다 신나셔서 고기 먹으라 갔던적이 ㅋㅋㅋㅋ
형님이렇게바로요청한제비엘 올려주시다니 선좋아요찍고감상합니다
기믹이랑 잘 어울릴만큼 실제 사내에서도 똥군기랑 꼰대질로 유명 했던 쓰레기..
헐크 호건 : 선역 시절엔 유쾌한 쿨가이, 악역 시절엔 탐욕꾼
스캇 홀, 케빈 내쉬, JBL : 커리어 내내 악역, 현실 성격 쓰레기
숀 마이클스 : 개차반 시절에는 악역을, 참회 이후에는 선역을 잘함
브렛 하트, 스티브 오스틴 : 커리어 내내 선역만 했고 실제로 착한 사람들
@@LassIsolet 브렛 하트는 깐깐하기로 소문 나죠... 오스틴 선수는 착하고
apa 브래드쇼 시절엔 진짜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머리짧게 깎고 말끔한 양복 입고 나올때 당시 충격은 어렷을때라고 해도 진짜 너무 컸음 ㅋㅋㅋㅋㅋㅋ 마우로러날로가 자리잡게 못한 그 인성은 ㄹㅇ 개차판이지만 악역 단기포스는 진짜 역대급이라고 봐도 무방함
동영상은 왜 항상 좌우반전돼있죠..?
야 JBL은 그래도 경기는 꾸준히 하고 진짜 개 재밌게 이끌었다 그 로만 그 머저리 같은놈처럼...아휴 여기까지.말할랜다...손만 아프다..
로만은 메모장 켜야해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추천이 된다면 Finlay 형님이나 Sandman 형님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때 재밌게봤는데 이후에 JBL이 메인급 전선에 나서는 일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ㅜ
좀 짜증나고 싫은 악역이어도
팀 로우
팀 스맥다운
서바이벌시리즈에서
5ㆍ5제거매치 할때
일원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은
인정😊
7:32 현재는 이거보다 더 심한 반응나오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나는 솔직히 jbl이 이번 명예의 전당 오르는 것도 너무 싫음. 링위에서나 백스테이지에나 진짜 쓰레기같은 인성이었어서. 숀 마이클스처럼 반성이라도 하지 이 놈은 반성도 안함
그만큼 악역케릭터하난 잘잡혓다는거지
언데테이커도 정치질로 논란많았음요
인성 때문에 악역소화를 잘햇던거 같음
인성이 어찌됬든간에 jbl이 wwe에 기여한 업적들을 생각하면 명예의전당에 헌액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함
@@saultmoon8418 저도그렇게생각해요
무반응 나오는선수들도 얼마나많은데요 등장해도 야유도없고 환호도없고
야유라는것도 그케릭터를 진심으로 살려야지 나오는것이니까요
당시 JBL 야유는 최고였죠
반응이 있으니까 재미 있었고
무반응 나오는 선수들도 많은시대엿고
현재도 등장해도 쟨뭐야
하면서 야유도 환호도 받지못하는 선수 수두록한데요
JBL은 자기케릭터를 진짜 잘살린 경우죠... 명예의전당 올라가는건 시간문제엿지 당연한거죠
빨리왔다ㅏㅏㅏ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해용
아무리 존시나를 빛내게 한다 해도 FU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건 좀 아니네 차라리 JBL 부하가 난입 하다가 빅쇼나 언더옹이나 난입을 막고 시나를 이기게 해준 그런 시나리오엿음 더욱 좋앗을거 같다
목소리 진짜 매력있다
악역이 진짜 잘 어울리는 레슬러 ;;
헬로우드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영상중애 wwe방송화면이 좌우 대칭이 바뀐채로 나오는건가요?
@່ ່ 역시 그랬군요~
JBL 땜시 많은 신참 레슬러들이
당시 힘들었을텐데 레슬러 생활이
군대생활보다 훨씬 힘들다는걸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봉래형 미쳤다
Apa때 나름 컨셉좋았지
백스테이지 에서 도박하고ㅋㅋㅋ
나 고딩때 예전에 한국에서 경기를 치룬적이 있는데 매너가 엄청 좋았음 한국팬들 위해서 서비스도 잘해주셨고 그당시에 존시나가 악역 브록이 선역이였고 브래드와 파룩이 APA였던 그시절 푸나키와 타지리에게 술 엄청 먹이던 그때의 브래드쇼어의 남성미는 잊을수 없네요ㅋ😂
악역이 아니라 본인그자체인데 .... 오히려 현실 인성에 비하면 선역이라 느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