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5 보충 설명을 좀 드리자면 이번메타는 초반 유충을 먼저 먹는팀에게 너무나도 유리한 구조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강한 라인전으로 상대보다 먼저 합류를 할수있는 픽 혹은 교전이 좋은 챔피언들이 나옵니다. 1~3경기는 모두 이런 흐름으로 초반 유충싸움에서 이득을 본 팀이 그대로 굳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스몰더가 반대성향을 가졌는데 나온 이유는 역으로 이용한겁니다. ‘너네 급하게 해봐, 우린 천천히 여유롭게 성장하면서 조금이라도 급해지면 나오는 실수 노려볼게‘ 특히 4세트에 나온 이유는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한판이라도 지면 티원이 지기 때문에 더 초조해지고 더 급해지는걸 노린겁니다. 심리적 압박감을 노린거죠. 실제로 4경기에서 탑쪽에서 세명이 한번에 죽어버리는 큰 사고가 일어납니다. 서로 초반몰빵조합에서 투닥투닥하면 후반을 가도 상관없는데, 초반 몰빵이 후반몰빵 상대로 초반 사고가 터진다? 그냥 게임 진겁니다. 이긴 이유 = 그저 숭배
11:32 린킨파크의 노래.. 누군가가 이 음악 처음 공개되었을 때 2004년인가.. 아이옵스배 스타크레프트 대회 오프닝 음악(린킨파크 2번째 음반의 수록곡 Faint)과 비슷하다해서 몇 번 들어봐서 그런지 크게 강흥이 있지는 않았어요. 다만, 결승전 때 노래 부르다가 반주 중에 선수 소개하는 장면은 멋지더군요.
4세트의 핵심은 거의 따라 갔다가 탑싸움에 개발려서 게임이 거의 blg로 기울어진 순간 살아남은 페이커가 미드로 순간이동 후 제우스와 미드 탑을 거의 부서 버림.. 그래서 패색이 짙었던 게임에 희망이 보임 그런후 페이커의 미드 미친 이니쉬. 그래서 완전 질 줄알았던 게임이 역전되면서 카타르시스가 두배가 된거임...
There're so many part time fans. It's good. There is no reason for core fan only. I am the fan of KBO baseball team Hanhwa Eagles, and the fan of LCK T1, and the fan of singer IU, and... and... and.... I am supporting them, when I get chance. 😀😀😀
잘못된사실
3:12 결승5세트내내 스몰더 밴은 한번도나온적없음
5:29 이 한타에서 구마유시는 멀리있어서 딜을 1도못넣었음
6:20 이때 스몰더 스택 다 안쌓인상태였음 이싸움 이후 바텀2차교전에서도 스몰더 스택 다 안쌓인상태여서 스택이 느리다는 얘기 계속나옴
그때 나이트 기억상으로는 24~5쯤에 쌓고 31분쯤에 한타져서 게임 끝나지않았나?
저분들 경기 안본것같은데...
애쉬 프리딜에서 욕나왓네요 ㅋㅋ
오류에 대한 설명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 정확한 얘기를 전달해 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 T1 화이팅! 👏👏👏
아직도 리딸중인 T1팬이면 개추😆
티슬렁~티슬렁~
헤헤
뼈 삭어ㅋㅋㅋㅋ
개추 ㅋㅋ
03:05
보충 설명을 좀 드리자면
이번메타는 초반 유충을 먼저 먹는팀에게 너무나도 유리한 구조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강한 라인전으로 상대보다 먼저 합류를 할수있는 픽 혹은 교전이 좋은 챔피언들이 나옵니다.
1~3경기는 모두 이런 흐름으로 초반 유충싸움에서 이득을 본 팀이 그대로 굳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스몰더가 반대성향을 가졌는데 나온 이유는 역으로 이용한겁니다.
‘너네 급하게 해봐, 우린 천천히 여유롭게 성장하면서 조금이라도 급해지면 나오는 실수 노려볼게‘
특히 4세트에 나온 이유는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한판이라도 지면 티원이 지기 때문에 더 초조해지고 더 급해지는걸 노린겁니다.
심리적 압박감을 노린거죠.
실제로 4경기에서 탑쪽에서 세명이 한번에 죽어버리는 큰 사고가 일어납니다.
서로 초반몰빵조합에서 투닥투닥하면 후반을 가도 상관없는데, 초반 몰빵이 후반몰빵 상대로 초반 사고가 터진다?
그냥 게임 진겁니다.
이긴 이유 = 그저 숭배
3:50 맞아 결승전 시작전만 해도 티원이 3대0으로 바를거라는 예측이 난무하다가 막상 까보니까 상대팀 너무잘해서 아 조졌다 이거 3:1나겠는데 응원분위기도 엄청 다운 됐었는데 페이커 솔킬 기점으로 불씨가 타오름.
11:32 린킨파크의 노래..
누군가가 이 음악 처음 공개되었을 때 2004년인가..
아이옵스배 스타크레프트 대회 오프닝 음악(린킨파크 2번째 음반의 수록곡 Faint)과 비슷하다해서
몇 번 들어봐서 그런지 크게 강흥이 있지는 않았어요.
다만, 결승전 때 노래 부르다가 반주 중에 선수 소개하는 장면은 멋지더군요.
미드한타전에 탑에서 3명 짤린 애기를 해야죠.. 이제 경기를 다 외움.. 클템해설 비상!소리 들으니 그때 t1졌다고 생각했죠.
5경기도 구마유시 케리아 용앞에서 끊기고 클템해설 비상~~~!! 비상~~~~!!
세상 세상 모순된 소리: 박수칠때 떠나라
자신이라면 세상 사람들이 너가 최고라고 박수쳐주는데 떠날 수 있나 자신한테 대답해봐라ㅋㅋㅋ
페이커 2024년 9월에 10달된 강아지 입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6번째 우승은 "우리집 뽀삐를 위한 것입니다."가 아닐까....
강아지는 좋겠다.. 페이커 매일 볼수있어서😢
3:51 이 3데스 전혀 상관없었던게 CS먹고 뒤진건데 적팀 나르는 굶음 ㄱㅇㄷ
여섯번째 우승은 그냥 습관입니다
하 이 끊이지 않는 먹잇감. 티슬렁거리던 티붕이에게 이븐하게 익은 먹잇감이라니....이거 맛있네요
티슬렁 티슬렁 하던 팬 여기까지 왔습니다
+1😊
+2
뭔지 모르지만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아니죠 아니죠 라칸궁 뻇어서 들어가기 전에 유리한 상황 아니었고 한타 져서 개 큰일난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서 신이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해서 게임을 뒤집은거죠.
우리 티원 얘기한단 소리 듣고 달려왔어요~😊
4세트의 핵심은 거의 따라 갔다가 탑싸움에 개발려서 게임이 거의 blg로 기울어진 순간 살아남은
페이커가 미드로 순간이동 후 제우스와 미드 탑을 거의 부서 버림.. 그래서 패색이 짙었던 게임에 희망이 보임
그런후 페이커의 미드 미친 이니쉬. 그래서 완전 질 줄알았던 게임이 역전되면서 카타르시스가 두배가 된거임...
티원팬이 BLG를 모를 수가 있나..
빈이 3:0세레모니하고 우리가 진 적이 있는데 젠장..
5전제에서 제대로 복수한것도 아니고..
페이커의 미친 캐리 없었음 또 질뻔했구만..
토끼님 목소리 좋당 헤헤
4세트 미드한타때 구마유시가 프리딜을 넣엇다니요...
구마만 딜 1도 안하고 한타 이긴겁니다... 이건 진짜 중요한 장면인데 설명을 이따위로 한다구요? CGV 간것도 거짓말이라는게 들통난건가😂😂
지금 못볼줄 알았지?
6번째 우승은 전세계인들의것
05:27 구마유시는 프리딜이 아니라 프리했죠
대상혁..
티슬렁 티슬렁
티원팬 최근에 되셨나봐요 아니면 국제전을 잘 안 챙겨보시거나 둘중 하나 인 듯 싶습니다.
팬 여러분들 뼈 삭어... 찬천히 드세요
티슬렁~티슬렁~ 뭐야 이거? 생소한데? 욤뇸욤뇸.. 오물쪼물... 어? 이거 쫌 맛있는거 같은데??
엥 갓을 좋아한다고? ㄷㄷ
She is T1 fan but dont know BLG?? T1 lost to them twice at MSI this year and win to them at EWC. Hmm,funny.. 😅
There're so many part time fans. It's good. There is no reason for core fan only.
I am the fan of KBO baseball team Hanhwa Eagles, and the fan of LCK T1, and the fan of singer IU, and... and... and....
I am supporting them, when I get chance. 😀😀😀
MSI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조작이나 하는 리그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티슬렁 티슬렁
티슬렁 티슬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