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국 집 고치는 업체들, 자동차, 병원... 다 비슷합니다. 일단 말도 안돼는 가격을 부릅니다. 왜냐, 보험회사가 내줄거니 말이죠. 그런데 보험 커버가 안됀다고 결론이 나면 그때 현실적인 가격으로 네고가 들어옵니다. (병원도 마찬가지) 그래서 미국에서 암적인 존재가 보험회사라는게 그 이유죠.
특정 리스크(재난)을 다수가 미리 준비해야 한다면서 발생치도 않은 사건을 모두가 미리 돈을 지불하게 법으로 강제시행하는게 보험임 바이블 만큼이나 기묘한 사기극임 물론 그놈의 특정 재난이 발생하면 .... 오만가지 이유로 돈 안주고 덜 주고 .... 로이드 오브 런던 언더라이터 사기꾼놈들
@@hmonkorea6333 어느 나라의 병원이냐에 따라 다르지 중국에서는 대놓고 장기 털어가지. 그래서 중국에서 수술 받고 살아남으려면 보호자겸 지휘자와 완전무장한 용병대가 있어야 장기 다 털려 사망하는 일이 없단다. 만약 장기 터는 몹슬짓하는 순간 그 병원은 전부 그 용병대에게 전부 사살 당하는 테러를 당하는 조건이니깐. 이건 중국 고위층도 마찬가지라서 장기 이식 받을 땐 군대로 병원 포위한단다.
와... 거의 한국 보다 10배 가격 이네요.. 우리집도. 배관 불렀을때.. 배관 막힌거..장비로. 파주는데.. 1미터 10만원 정도 됩니다. 상태 체크에만 36만원이라니.. ㄷㄷ ..우리집이 옛날 집이라.. 배관 막힌데가..마당 수도 자리 였어요. 30만원인가.. ? 주고 몇년 묵은 배수구 시원하게 뻥 뚫었답니다. 거기다 도어락.. 건전지 교체 할려고..건전지 빼고 문 닫았더니..잠겼을때.. ! 도어락 열쇠공 불렀더니.. 작업시간 10초에 3만원.. !! ..진짜 우리나라 블루 칼라분들 존경스럽네요.
@@Jungyeonling 열쇠공 진짜 미쳤네요. 그 와중에 인종차별 이라니.. 24만원 불렀다가. 40만원 ?? .. 그 정도면 한국 에선.. 아예 망가진 도어락 교체 비용쯤 될겁니다. 저는 건전지 교체 한다고 건전지 뺀 채로 문닫았다가.. 잠겨 버려서.. 열쇠공이 무슨 장치로 도어락에 전기를 주고. 제가 비밀번호 눌러서 풀었네요. 출장비 딱 3만원만 받아갔답니다.
원래 미국 인건비는 조오오오올라 비쌈. 단순 배관공사도 우리나라는 몇십도 비싸다고 아우성인데 저긴 최소 기본 300~400부터 시작하고 이것저것 붙으면 1000만 금방임. 미국살이 하면 처음엔 고연봉이라 다들 좋아하다가 못버티고 다시 한국오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이거 때문임. 내가 직접 정비 안하면 한번 부를때마다 2000~3000만씩 줄 각오 하고 불러야하니 내 할일 다하고 집와서도 관리 빡세게 해야해서 픽업트럭 타고다니고 장비 실어나르고 관리 하다보니 일하고 집 보수하고 일하고 집 보수하고 이거 무한반복이라 힘들다고함.
하우스에 사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집 주위를 둘러봐야 합니다...우리 집도 벌이 진을 친 것을 겨우 털어냈어요.....독한 약품을 뿌리면 여왕벌이 나옵니다..그때 잡아죽여야 합니다...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으니 옷을 단단히 입고 모두 집을 비운 후에 방독면을 쓰고 벌집에 분사하세요.....엄청납니다.....여왕벌이 죽거나 도망가면 벌들이 모두 따라 갑니다...
어른들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의 폭보다
아이들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의 폭이 넓어서 그렇지.
그러니깐 아이들 이야기라고 함부로 무시하면 안된다 이거지.
함부로
맛도 애는 3천가지인가 느끼고 어른은 2천가지인가 느낀다던데 혀도 중고는 성능이 떨어지는가봄 그래서 애들 맛없어서 먹기 싫어하는 거 억지로 먹이면 안됨 어른되고 그 맛 안느껴져서 잘 먹게 될 수도 있는데 트라우마만 씨게 남음
❤그니깐요..늙는 다는 건 정말이지 저주임.-_-)))
꿀은
@@kaybe5972? 원래는뭐라했길래 한부로?
보통 미국 집 고치는 업체들, 자동차, 병원... 다 비슷합니다. 일단 말도 안돼는 가격을 부릅니다. 왜냐, 보험회사가 내줄거니 말이죠. 그런데 보험 커버가 안됀다고 결론이 나면 그때 현실적인 가격으로 네고가 들어옵니다. (병원도 마찬가지) 그래서 미국에서 암적인 존재가 보험회사라는게 그 이유죠.
병원도 비슷한가요?
@@Tukwk1592 미국 병원이 제일 심해
특정 리스크(재난)을 다수가 미리 준비해야 한다면서
발생치도 않은 사건을 모두가 미리 돈을 지불하게 법으로 강제시행하는게 보험임
바이블 만큼이나 기묘한 사기극임
물론
그놈의 특정 재난이 발생하면 .... 오만가지 이유로 돈 안주고 덜 주고 ....
로이드 오브 런던 언더라이터 사기꾼놈들
@@11_Gaius_Julius_Caesar 병원에서 대놓고 장기는 안 털어가잖아 ^^
@@hmonkorea6333 어느 나라의 병원이냐에 따라 다르지 중국에서는 대놓고 장기 털어가지. 그래서 중국에서 수술 받고 살아남으려면 보호자겸 지휘자와 완전무장한 용병대가 있어야 장기 다 털려 사망하는 일이 없단다. 만약 장기 터는 몹슬짓하는 순간 그 병원은 전부 그 용병대에게 전부 사살 당하는 테러를 당하는 조건이니깐. 이건 중국 고위층도 마찬가지라서 장기 이식 받을 땐 군대로 병원 포위한단다.
2700이 벌보다 무섭네;;
그냥 벌키우는게 어땠을지;;
@@khp3300 저거 무슨 벌임?
@@의자에왜의자왕이없냐 2700보다 무서운벌임
@@khp3300 그냥 벌키우는게 어땠을지는 2700 내기 싫다는 뜻 아님? 돈 들어도 당연히 치워야지
@@의자에왜의자왕이없냐 벌통치워봤는데 에프킬라가지고 뿌리면 속절없이 죽는놈들인데 2700은 너무 아까운데요
엄마 멋있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애가 뭐가 있다는거야" 라면서 그냥 넘어갔을텐데..
누구라도 뭐가 있다고 생각하기는 쉽지가 않다. 애들이 늘 그렇게 행동하니 알 방법이 없어. 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면 몰라도 괴물 소리가 들린다, 괴물이 있다 이러면 어떻게 알아. 그 사람이 특이한것일 뿐.
관찰력을 가지고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분석적이면 위험을 미리 알 수 있지요@@fieregg
아니 엄마도 벽에대고 이상한 소리 들렸으니 저랬지ㅋㅋ무슨 말만믿고 집을 부셔
지 애 말이라면 무조건 믿는 부모가 더 문제인 세상이다.
당신 부모님이 그러셨군요
괴물은 벽속의 벌이 아니라 그걸 꺼내로 온 업자였다는 반전.. 소름..ㄷㄷㄷ
뭔소리야
뭔가 바뀐거 같은데
@@명탐정코난-x5y금액 0:51
이게 왜 이해가 안됨요..돈먹는 하마. 돈 먹는 괴물이 벌보다 더 무섭다는 이야기인데
거대한 벌집보다 더 무서운게 꺼내는 업자가 수천만원 돈 뜯어가는거 ㄷㄷ
나 같아도 그돈이 훨신 무섭겠다
벌 자체보다 저거 치우는데 2만불 받아간 넘이 괴물일세...
ㄹㅇ 우리나라 아무나잡고 양봉장비입혀주고 돈100만원만줘도 저거 다 치워주는 사람 많을듯
@@user-q389꿀벌이면 양봉업자 좋아 죽지만 말벌이면 필요 없긴 함
@@addpro_ 말벌이면 노봉방주 담근다고 싱글벙글할듯...
사기꾼임진짜
@@user-q389 현직 양봉업자입니다.하루일당20만원만 줘도 가능합니다.1시간이면 충분해서.
미국은 집 살때 해충이나, 뱀이 보금자리 틀지 않았나 다 체크하고 사거나 임대한다고 한것 같은데... 뭐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방역비용 2700만원이 해드라인이네.. 헐... 상상초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면 반대로 출연료 받고 제거 가능.
양봉업자 불렀으면 무료 수거 벽 수리비는 많이 나와야 1~2백 나올까요?
저 열심히 지은 벌집을 부숴서 벌들의 삶을 부숴버린 건 안 보아죠?
@@TV-gg6ux응 님집 저리되도 벌이랑 같이살거? 바퀴벌레도?
우리나라는 소방차 부르면 해결해주는데......
앰블런스 한번만 불러도 100만원이 넘게 나오는 나라임.
국민들이 직접투표를 안하니까 저런일이..
애말은 허투루들어서는 안된다 와...과감히 뜯은 엄마 멋지네요..저는 어릴적 전망좋은 이층집였는데 밤바다 꿈에 귀신들이 아주 버라이어티하게 나와서 늘 기빠지게살았는데 이사가자이야기해도 아빠는 들은척도안하시고 엄마도..거기살았을때 부모님 다부수고겁나싸웠었는데..결국무슨이유로 이사는갔어요 밑에일층에 주산학원이 말도없이 술집으로바꿔서 늘 취객과 주인싸우는소리로인함인지..놀랍게도 이사가니 다신 귀신이꿈에안나와요 목잘려 생생하게 돌아다니던것들이..훗날 놀라운건 지나갈일있어가보니 무당집이 되어있더군요. 무당은 암때나 터안잡고 영빨존곳에 잡는다던데 엄마께이야기했더니 거기가 여자가 자살매장된집터라 싸게집이나왔고 부모님은기독교라 무시하고 샀다나..저는 늘공포속에 살았었는데 어이없고 부모님도 다싫고 그랬었네요..아이들말은 절대 무시해선안됩니다 벽뜯는일이 쉽지는않은건데 잘한듯. 자가라믄 돈들어도 해야지 놀랍다 ...벌이라니
솔직히 저도 귀신은 안 믿어도 자식이 싫다고 하면 이사할듯
저도 초딩때 왕따 심해서 고딩때 결국 정신병원에서 군대 공익도 못한다고 진단 받았어요
님의 어린시절이 위로받기를 빔니다
미국 아빠들이. 웬만한 정비 목공을 하는 이유
미국에서는 사람을 부르는 것 자체가 공포네...
세탁실 물이 안빠져 배관공 부르면, 집에 와서 상태 첵크에만 대충 300불, 고치는 비용은 천차만별. 현관문 키 따는데 5분거리 로컬 록스미스 부르면 200불, 먼거리 부르면 300 ~ 500불. 작업시간 10초. 블루칼라들 비싸요.
와... 거의 한국 보다 10배 가격 이네요.. 우리집도. 배관 불렀을때.. 배관 막힌거..장비로. 파주는데.. 1미터 10만원 정도 됩니다. 상태 체크에만 36만원이라니.. ㄷㄷ ..우리집이 옛날 집이라.. 배관 막힌데가..마당 수도 자리 였어요. 30만원인가.. ? 주고 몇년 묵은 배수구 시원하게 뻥 뚫었답니다. 거기다 도어락.. 건전지 교체 할려고..건전지 빼고 문 닫았더니..잠겼을때.. ! 도어락 열쇠공 불렀더니.. 작업시간 10초에 3만원.. !! ..진짜 우리나라 블루 칼라분들 존경스럽네요.
제가 그래서 미국 이민왔습니다 손재주 자신있는데 한국에서는 이걸로 돈 벌기 힘듬
우리도 20년후 되면 그러겠죠. 다 대학가고 화이트칼라 일만 원하니
저도 키한번 놓고 쓰레기 버리러가서 사람 불렀는데 처음에 200 부르더니 제가 동양인여자고 혼자 있어서 그런지 갑자기 그 남자가 350부르더라고요 캐쉬로 그냥 뜯겨버렸지 모에요
@@Jungyeonling 열쇠공 진짜 미쳤네요. 그 와중에 인종차별 이라니.. 24만원 불렀다가. 40만원 ?? .. 그 정도면 한국 에선.. 아예 망가진 도어락 교체 비용쯤 될겁니다. 저는 건전지 교체 한다고 건전지 뺀 채로 문닫았다가.. 잠겨 버려서.. 열쇠공이 무슨 장치로 도어락에 전기를 주고. 제가 비밀번호 눌러서 풀었네요. 출장비 딱 3만원만 받아갔답니다.
푸응을 불렀어야지
외래종 자연산 꿀벌 개꿀띠 하면서 무료로 가져갔을텐데
푸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웅? 곰돌이도 아니고 프응 말하는거?
프응 ㅋㅋㅋ@anybeefather
프응 형 좋아죽을듯 ㅋㅋㅋ
곰돌이 푸우인듯
와......부모님도 완전 곰이네.....벽속에 저렇게 많은 벌들이 있으면 엄청나게 시끄러울텐데 특히나 밤에......애들이 신기한게 아니고 부모가 이상한거임.....벌 한두마리만 날라도 왱왱 거리는데....
그냥 흘려들을말을 듣고
자녀의 말에 행동하여 문제를 해결했으니
딸은 크면서 항상 엄마를 자랑하면서 자랄겁니다.
2700만원
이게 제일 무섭네......
와 돌았다 졸라 비싸네
2천 7백만원... 쌩돈 날렸네.
아마존에서 양봉옷 하나 구입해서 입고 혹시 모르니 틈사이엔 테이프 붙이고
진공 청소기 들고 들어가서 다 빨아들이면 되는데. 돈 아깝다
원래 미국 인건비는 조오오오올라 비쌈. 단순 배관공사도 우리나라는 몇십도 비싸다고 아우성인데 저긴 최소 기본 300~400부터 시작하고 이것저것 붙으면 1000만 금방임. 미국살이 하면 처음엔 고연봉이라 다들 좋아하다가 못버티고 다시 한국오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이거 때문임.
내가 직접 정비 안하면 한번 부를때마다 2000~3000만씩 줄 각오 하고 불러야하니 내 할일 다하고 집와서도 관리 빡세게 해야해서 픽업트럭 타고다니고 장비 실어나르고 관리 하다보니 일하고 집 보수하고 일하고 집 보수하고 이거 무한반복이라 힘들다고함.
미국에서 그래서 벌때문에 제거하는 비용도 수천만 달러가 들어서 힘든데 누군가 커뮤니티에 올린 한국인 덕분에 벌집을 쉽게 제거 했다는 글이 올라오자 난리났다네요
아니 라이터하고 파리약만. 있으면. 해결되는데 2000만원이라니. 어이가 없네
한국이면 꿀벌은 양봉업자들, 말벌은 연구자들이 와서 잡아간다. 꿀벌 방제에 2만 달러 진짜 놀라운 가격이네 ㅎㅎㅎ
2700만...?
와..엄청비싸네..우리나라에선 공짜로도 해주는데..
미국은 진짜 ㄹㅈㄷ이긴 하네. 저거 치우는데 2700만원.. 진짜 비상식이긴 하다.
2700만 ㄷㄷㄷ집전체 리모델링값이네 대박...
아이들의 단어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되보자는 거죠 아이는 표현에 있어 미흡하니 무슨말인지는 잘 몰라도 이해하려는 노력과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어른이 어른인 이유죠
벌 제거가 2700 만원? 한국은 119 부르면 공짜 아닌가... 뭔가 좀... 그렇다...
미국은 뭐 하나만 해도 돈이 엄청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한국이 최고수준임
그러니…저들 시스템 자체가 뭔가 이상한거죠 그런데 문제는 한국도 현정권을 위시한 보수정권이 뭐든 기득권 중심으로 돌아가다보니 걸핏하면 민영화 하려고 벼르고 있단 점입니다 이들을 매의 눈으로 잘 감시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user-genfq2djixfs 건국이래 나라를 뒤로 퇴보만 시키고 나라발전이라고는 1도 기여한게 없는 그당 더붉어공산당지지자 다운 헛소리네
저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좋긴하네 한 100만원 준다하면 동네 유툽헌터들 화염방사기 들고오지 ㅋㅋㅋㅋㅋ
마음이 아프네요
❤❤ 저 정도 처리 하는데 비용이 3천만원 가까이.....우리 나라였음 100마넌도 안 했을텐데.
에? 천재지변이라 119출동하고 최소비용으로 처리되죠 거의 돈 안든다고 보면 됨
ㄹㅇ?? 와 한국 좋네
@@harryk5513 이러고 헬조선이다 복지없다 까는 거 보면 안타까움
@@yhj2790 한국 폄하하는 거 친일 뉴라이트 짓거리임. 그런다고 일제강점기가 정당화 되는 게 아닌데
@@yhj2790 ㄹㅇ 복지 ㅈㄴ 좋은 나라임요
2700만원 ?
우리나라는 말벌주 담는다고 그냥 가져갈껀데
저건 그냥 연기로 조지면 되는데 돈들이냐 밀랍은 단열효과도있음
푸응한테 쳐맞고싶냐?
2700 만원?? 헐~~
한국은 돈 안드는데
미국은 전문가 부르는 비용이 괴물보다 더 무섭네요
그냥 기억에 남는건 2700아닌가?
2700이 세상 놀랍다!!
2700만원 ㄷㄷ 그냥 집 모델링 해버리겠다. 건축 업자가 도중 벌집은 알아서 제거 하겠지.
끔찍하네;;;
벌 제거 비용 미친나라네
2만불이 2천7백만원이라는것도 놀랍다.
양봉업자 한테 싸게 안될까??
꿀없는거 봐서 말벌일듯
아이들은 영이 맑아서 다 느끼고 본다더니 맞말인가보네요
네? 시체가 아니고 벌이라고요?
엌. 2천 7백만원 ????? 야.. 꿀만 가져가라고 하면 꽁짜로 치워줄 사람이 넘쳐 나는데...ㅠ.ㅠ
해충이라고 하는거보니
말벌인듯 싶네요.
자연인에게 맡기면 270만원이면 충분했을텐데 ..
미국 캐나다는 집보험이 필수고 비용도 적지않게 매달 냅니다 하지만 정작 보험 처리하는게 진짜 어렵죠
너무 비싸다 진짜
애들이라고 다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말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용산에도 괘물 맷돼지가 살고있어요
그 처리비용이 궁금함
벌이였다는 사실만 알았어도 양봉업자불러서 싸게 해결했을텐데 아끕네
미국은 왜 아파트 안 짓나
벌이 드나드는 구멍 하나만 막으면 끝날 일을‥
괜히 벌집을 건드려가지고...
아무리 미국이라고 벽에 구멍 하나 뚫고 2,700 ???
세상에나
애가 시멘트벽을 어떻게 뚫었냐?
나였음 직접 보호복사다가 입고 그냥따고 직접 수리할듯...
그러다가 영원히 잠들수도 있고 재수좋으면 침을 하도많이 맞아서 건강해질수도 있슴
그러다가 꿀벌 군대 공격 받아 영원히 잠들수 있슴
벌집 무게가 45kg면...아예 양봉통 두 개 정도 무게 아님???
2700만원이요?
우리나라였으면 무료로 가서 해줬는대..
인건비가 괴물이네
그냥 밖에서 어디로들어가나 구경하다가 구멍 막으면 끝인데...
우리나라가좋은거 119에서나 저거 무료로해주는사람들있어요
그냥 들어오는 입구 막으면 뒤지는거 아님?
우리나라면 아무리 많이 들어도 100이면 될 것 같은데 2700??? 일반 직장인들은 그 돈 모으려면 몇 년을 고생해야 하는데.
다들 어릴때 오감 예민하지 않나? 소리도 더 또렷이들리고, 어린아이들이 듣는 헤르츠 음역대가 있잖아요
2700만원이라고?? 우리나라 전문가를 쉽게 처리후.. 벌소주 만들건데...
뜯지 않고 놔뒀으면 워찌됐을까.
양봉업자로 전직 기회를 버렸네
꿀벌아닌거 같은데..
한국이었으면... 공짜인데.... 벽복구는 집주인이 하는걸로 협의 끝 일텐데 말이죠.
올해의 토토라고한다면 당연 정>배>요>정 입니다.
느>금>마 입니다.
벌꿀은?
내가 미국에 살아도 2700 달라고 하면 방호복 사서 손수 하겠는데.
와 살곳이 못 되는 나라다
무섭다 인간이 !!
우리나라는 119부르면 제거해 주는데......
근데 벽하나 뜯고 벌집제거하는데 두장이 넘어가는건 뭐냐
한국은 소방서에서 벌집제거 해줌
헐 벌집 치워 주는데 뭐 얼마라고???? 나한테 그 반의 반의 반만 줘도....
2700이 더 놀랍다
저건 괴물이 맞다... ㄷㄷㄷ
2700 다시 벽막고 같이 살면 되지 꿀벌인데
아이들은 영이 맑아서 금방 알아채린다.
바퀴아니라 다행...
와 저 벌집... 저거 갖다팔면 꽤 짭짤하겠어요.
아파트에서 사세요..걱정없음
2700? 미친 200도 비싼디 인권비 뭐고
구멍을 허하지 말라.
2700만원 ???
우리나라에선 '세상에 이런일이' 나 '동물농장' 에 제보하면 방송국에서 해결해주는데 ㅋ
해충이니까 재해로 보고 보험처리 해줘야하는거아니냐??ㅋㅋ
엄청 비싸네 2700;;;
우리나라였으면 무료 수거에 270만원에도 가능할 듯
양봉업자가 가져갔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2700만 받아야 종업원 월급 빵빵하게 줄거 아니냐.. 요즘은 뭐든지 인플레가 되어서. 뉴욕은 식당 팁을 최소 20% 줘야 한다더만.. 그런데 생각해보니 뉴욕 집세가 워낙 비싸니까.. 많이 받아야 되겠더라고.
하우스에 사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집 주위를 둘러봐야 합니다...우리 집도 벌이 진을 친 것을 겨우 털어냈어요.....독한 약품을 뿌리면 여왕벌이 나옵니다..그때 잡아죽여야 합니다...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으니 옷을 단단히 입고 모두 집을 비운 후에 방독면을 쓰고 벌집에 분사하세요.....엄청납니다.....여왕벌이 죽거나 도망가면 벌들이 모두 따라 갑니다...
양봉업자한테 제거해달라했으면 공짜나 돈을 주지않았을까?
괴물보다 2800 만원이 더 무섭다....
벌보다 무서운 벌 처리비용…
헉 2700만원 경악...
우리나라는 119에서 무료로 해줍니다
2만 마리 ㅎㄷㄷ...
저런거 처리하는 업체는 어찌 하는 건지 참 신기해
벽 안쪽에 있는거니 냅다 태워버릴 수도 없을텐데
2700만원????????????
프응은 공짜로 해줬을건데
2천7백 만원? 우리나라 같으면 벽을 다 뜯을게 아니라 밑에 구멍만 뚫고 번개탄 몇개만 피우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