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2021년도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1차)|남자부 -54kg 16강 한성고 박태준 vs 우석대 김진성|태권도|겨루기|Taekwondo|태백|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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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한사랑-d4e
    @한사랑-d4e 3 роки тому +6

    태권도방송팀. 또 수고하시네요. 홧팅 하세요.

  • @kim-kp3uu
    @kim-kp3uu 3 роки тому +19

    이경기 하나에서 일반호구 스타일이
    전자호구에 어떻게 당하는지 잘보여준것같다.
    왜 발펜싱이라고 욕을먹으면서 까지도 앞발을 고집하는가 말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홍 선수의 스탭과 발차기속도는 최정상급이다. 하지만 아무리 빨라도 앞발로 사전에 컷하고
    설령 못했더라도 뒷발 돌려차기의 단순한 괘적에 카바만 잘대어놓으면 점수가 들어가지 않는다.

    • @연양갱-r8d
      @연양갱-r8d 3 роки тому +1

      시대에 따라 룰이던 장비던 변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게 영원해라 돌려놔라하는 사람들이 욕심인거죠 욕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겁니다 홍선수가 스텝이 빠르고 속도가 빨라도 어쨌든 실력으로 청선수가 이긴거 아닙니까? 이 경기가 불공평하나요? 편파판정이 있었나요? 언제까지나 영원한건 없습니다 욕심 그만부리세요 욕 그만하시고 시대의 흐름이란 걸 인정을 하고 사세요 이제

    • @kim-kp3uu
      @kim-kp3uu 3 роки тому +5

      @@연양갱-r8d 앗! 글의 논지를 잘못 이해 하신것 같아 대댓글 답니다^^
      글쓴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불공평 하다던가 편파라던가 라는 의도의 글은 전혀 쓴적이 없구요! (맞죠?ㅎ)
      되려 반대로 현 시점. 즉 청선수가 전자호구 룰에 맞는 발차기를 잘 구사 했으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고로 승패 상관없이 재미만을 추구하는 옛 일반호구 스타일 겨루기만을 고집하며 말씀 하는 분들을 타깃하였습니다. 왜 현 선수들이 일반호구 스타일을 버리고 이러한 경기스타일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적은 글입니다. 글을 다시 읽으시고 재고 바랍니다♡

    • @연양갱-r8d
      @연양갱-r8d 3 роки тому

      @@kim-kp3uu 다시 읽어보니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잘못 이해했네요

    • @kim-u6s6l
      @kim-u6s6l Рік тому

      저도 앞발이 잎숙하지 않은상태로 대회 나갔다가 앞발찍기로 호대걱 맞았던경험이.

  • @불꽃슈터-j8o
    @불꽃슈터-j8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홍선수 일반호구때는 정말 엄청 잘 하는 선수였습니다…진짜 정말로…맨날 알 났었던 기억이…저에게는 정말 만나고싶지 않은 형님이였는데..이렇게 보니 마음이 안 좋네요…

    • @user-id1vr5ef5k
      @user-id1vr5ef5k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닌까요 전자호구되면서 전부다 앞발싸움으로 바뀌면서 하다보니 스타일도 바꾸며 조금씩 힘들어지는거같네요

  • @kurtmichael5748
    @kurtmichael5748 3 роки тому +1

    sana all may ftf na

  • @박성준-s3t3x
    @박성준-s3t3x 2 роки тому

    홍코너 그만붙지요..지고있습니다

  • @박정훈-d6e
    @박정훈-d6e 2 роки тому

    홍 너무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