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빠가 그렇게 좋아하던 과메기 철이 또 돌아왔네. 매년 이맘때면 아빠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아. 등산복 입고 어깨가 축 쳐진 채로 걸어가는 아저씨들 보면, 우리아빤가 싶어 화들짝 놀랄 정도로 말야. 처음엔 마음 속에 원망만 많이 쌓였는데 이젠 그보단 아빠한테 하지 못한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이 더많이 쌓이는 거 같아. 엄마랑 할아버지한텐 내가 아빠몫까지 잘 할게. 그니까 아빠는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돼! 편히 쉬어! 늘 고맙고 너무너무 미안해! 안녕
멋있게 간 우리 폼생폼사 아부지♡ 저보다 어린나이에 우리 키우면서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아부지 손녀 하나 키우면서 아부지 나이에 가까워질수록 아부지가 느낀 감정 고통에 가까워지다보니 후회는 더 커지네요 감사한마음과 미안함만 계속 커지는 오늘 저는 계속 작아지지만 아부지가 이겨낸것만큼 저도 이겨내볼께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편히 하고싶은거 드시고 싶은거 듣고싶은것만 하시면서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하는 아빠~ 잘지내고 있지~ 이젠 아빨 내 가슴에 묻고살아 아빠라는 나무가 없어져서 못살것같았는데 시간이 흐르니 살게되더라 아빠 가끔씩 이렇게 마음속에서 꺼내서 볼때마다 아직도 아빠 아팠던모습 끝까지 엄마 두딸 걱정에 눈 못감고 힘겹게 버티딘 모습 가슴저리게 아파... 아빠 너무 보고싶은아빠 늘 감사했고 미안해 ...
부산에서 전주로 놀러간날 한잔하고 있는데 내일 할머니 볼수있는 마지막시간이라고 오라고 새벽 일어나서 부리나케 갔는데 늦어서 나는못보고ㅜㅜ그렇게 마지막 살아있는 모습을 못봤네. 그러다 얼마뒤 하늘나라가신 이노래 들으니 너무생각난다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보고싶어할게 그동안 손녀 이뻐해줘서 너무고마웠어 내애기한테 그사랑주면서 살게 사랑해❤❤
재현아, 벌써 네가 떠난 지 5달이 됐네... 우리가 처음 만난 건 3년 전 축구부에서였지? 그때 정말 어색했지만, 너랑 가까워져서 준이랑 함께 일찍 연습하러 가서 공도 차고, 수다도 떨고, 장난도 많이 쳤던 게 정말 즐거웠어. 8월 대회에서 금메달 따겠다고 했던 거, 아직도 기억해... 왜 이렇게 먼저 떠나야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 돼. 너 없이는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내가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장난도 많이 쳐서 미안해. 과거로 돌아가서 너를 구해주고 싶어. 중학교 가면 더 잘 챙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미안하다... 지금은 민호랑 태우 같은 친구들도 축구부에 들어왔으니, 그 애들에게도 잘 지내라고 전해 줘. 얼마 전에 너가 꿈에 나왔어. 공을 차며 웃고 있었는데, 꿈에서 깬 후 계속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재현아, 이제는 가을이 왔고 곧 눈이 올거야. 위에서 보면 축구장에 쌓인 눈들이 정말 아름다울 거야. 항상 너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 나중에 만나면 꼭 다시 한 번 안고 싶어. 재현아, 사랑해. 네가 어디에 있든 항상 빛나는 별이야. 지금도 나를 보고 있다면 손 한 번 흔들어줘... 2024.10.18 너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수민이가...
남편~가끔씩보고싶다..하늘에선술마시지말고남은우리들잘 지켜봐주라..애들이날힘들게하고있다..애들꿈에나와서뭐라 고좀해줘..혼자선힘들다...정말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슬플땐 크게 우세요...
애들은 다 똑같애요..
아들~~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
엄마 지켜준다던 너~~
허망하게 떠나 엄마 너무 무섭구 하루하루가 괴로워
우린..언제 다시 만나는 걸까?
어머님. 울지마세요. 아덜이 너무슬퍼할테니까요. 😅
사랑하는 우리 엄마~
매일 그립고 그리워요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주세요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가 꼭 돌려드릴께요
엄마딸로 태어나게 해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늦었지만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양혜경 엄마 나도많이사랑해
아빠. 아빠가 그렇게 좋아하던 과메기 철이 또 돌아왔네.
매년 이맘때면 아빠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아.
등산복 입고 어깨가 축 쳐진 채로 걸어가는 아저씨들 보면, 우리아빤가 싶어 화들짝 놀랄 정도로 말야.
처음엔 마음 속에 원망만 많이 쌓였는데 이젠 그보단 아빠한테 하지 못한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이 더많이 쌓이는 거 같아.
엄마랑 할아버지한텐 내가 아빠몫까지 잘 할게. 그니까 아빠는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돼! 편히 쉬어! 늘 고맙고 너무너무 미안해! 안녕
멋있게 간 우리 폼생폼사 아부지♡ 저보다 어린나이에 우리 키우면서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아부지 손녀 하나 키우면서 아부지 나이에 가까워질수록 아부지가 느낀 감정 고통에 가까워지다보니 후회는 더 커지네요 감사한마음과 미안함만 계속 커지는 오늘 저는 계속 작아지지만 아부지가 이겨낸것만큼 저도 이겨내볼께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편히
하고싶은거 드시고 싶은거 듣고싶은것만 하시면서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아버지
엄마 엄마가 천국에간지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엄마가 너무 생각나고 너무 그리워 거기선 잘 지내고있지?... 계속 생각 안하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되네 엄마 사랑해 천국에서 꼭 지켜봐줘
사랑하는 아빠~ 잘지내고 있지~
이젠 아빨 내 가슴에 묻고살아
아빠라는 나무가 없어져서 못살것같았는데
시간이 흐르니 살게되더라 아빠 가끔씩 이렇게 마음속에서 꺼내서 볼때마다 아직도 아빠 아팠던모습 끝까지 엄마 두딸 걱정에 눈 못감고 힘겹게 버티딘 모습 가슴저리게 아파... 아빠 너무 보고싶은아빠
늘 감사했고 미안해 ...
내 아가들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친구들하거 맘껏 뛰어놀다가 훗날 엄마갈때 마중나오렴
지오,한비,단오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아직도 너무 사랑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하늘에선 아프지않고 잘지내고 있나요..저는 건강하게 어머니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마시고 편하게 쉬세요 남은 삶 다살고 아버지 곁으로 가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괜시리 나이가 궁금하네요
오늘밤 꿈에 아버님 만나시길...
아버지라면 가능한 최대한 늦게 혹여 일찍 가셨다면 당신보다 나이든 모습으로 오더라도 그 모습이 더 반가우실거에요.
아빠 미안하고 그립고 보고싶어요 못난 막내아들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어요 그곳에선 좋아하시는 회 많이 드세요 엄마도 아프지않게 도와주세요 단 한번도 말씀 못드렸었는데 사랑해요
사랑하는 내 친구 희야
너가 하늘의 별이된지 벌써10년이 다되어가네
나는 그 시간속에 멈춰있는것같아
아직도 너의모습이 생생한데
너의 목소리가 기억나지않아 너무 슬프네
가끔은 꿈속에 찾아와서
나 그래도 잘 견뎌내고있다고
칭찬한번만 해주렴
사랑한다
허각 스타일도 있고 조성모 스타일도 있는거지 뭐 누가 괜찮니마니 비교는 왜하는건지 참ㅠㅠ
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댓글일부러도라도쓰지말고그냥지나쳐라씨발아
할머니 보고싶어요..
살아생전 돌아가시기 직전에 못찾아뵌게 한이에요.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여자친구라도 데려오고 싶었는데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이제는 편히 쉬세요
부산에서 전주로 놀러간날 한잔하고 있는데 내일 할머니 볼수있는 마지막시간이라고 오라고 새벽 일어나서 부리나케 갔는데 늦어서 나는못보고ㅜㅜ그렇게 마지막 살아있는 모습을 못봤네. 그러다 얼마뒤 하늘나라가신 이노래 들으니 너무생각난다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보고싶어할게 그동안 손녀 이뻐해줘서 너무고마웠어 내애기한테 그사랑주면서 살게 사랑해❤❤
할머니 정말 보고싶습니다
조성모 감정이 엄청났던 이유는 먼저 하늘에간 친형 생각하면서 부른곡이라 그 누가 불러도 그정도 감정선 나오긴 힘듦 이정도로 리메이크한 허각도 대단한거임
너나잘해
@@kty7743?
허각 잘부른다
할머니 보고싶어요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전에는 몰랐는데...
비슷한 나이가 되고나니
..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아버지 어머니랑 형이랑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편히 기다려주시면 찾아갈께요. 사랑합니다.
당뇨병 합병증으로 퉁퉁 부은 손으로 당신이 제일 사랑하신다던 제 손을 잡고 나를 보내달라던 우리 할머니. 저 요증 하루 하루 더 더 보고 싶어요. 할머니 손 잡고 시장 구경 다니던 저는 세상에서 부러울 것 없는 사람이었어요. 보고 싶어요 너무나
댓글 속 사연들이 너무 눈물이 나네요...
허각님의 음색 또한 매력적입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26년 전 추억여행도 잠깐 했습니다~😊
아버지 보고싶네요. 산소도 잘 못가뵈서 죄송해요 ㅜㅜ. 그곳에서 편히 지내셔요.
내 10대의 마지막을 같이 해줘서 고마워 20대의 입구에서 아프고 힘든 선택을 한 친구야 잊지 않고 언제까지나 다시만날 날을 기다릴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뭉클한감정이 노래를통해 되살아나요 울고싶을때 듣고 펑펑 울게될것같아요 슬픈감정을 눈물과 함께 쏟아내어 치유할수있는 목소리예요
호불호가 안갈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애잔함이 묻어나는 보석같은 음색이죠😊
ㅇㅎㅅ우리할머니 진짜보고싶어요 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
허각님이 부르는 노래 듣고 있으면 그 안에 갇혀서 듣고 있는 기분이예요. 그 만큼 노래 들으면서 감정이입이 잘되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최고의 아티스트 허각❤❤
원곡과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ㅎㅎㅎ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로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각님 😊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동생에게
와우 조성모도 좋았는데 허각이 부른것도 넘나 좋네요 플리에 바로 담음요❤
그 시절 조성모 감성은 따라가기 힘들구나.....
바로 다음해 아들 좋은곳 취업했는데 누구보다도 좋아하셨을텐데 조금만 기다려주시지.. 아버지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하늘에서 소주한잔합시다. 기다려주십쇼.
어젯밤 울고 퉁퉁부었네.씻고 출근 준비중이야~너의빈자리는 언제쯤 아프지않을런지. ..또 눈물이 날려고 하네~벌써2년
허각씨 목소리는 뭔가 아련하고.. 남자들 후벼파는 그런 감성이 있어서 좋아요 ㅠ 더 자주 나와주세요
허각님 노래 들으면 너무 힐링되고 행복해요..❣️ 하..진짜ㅠㅠㅠ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은 아버지ㅡㅜ
눈물난다 ㅠㅠ
허각 가수 감성보이스는 여전히 넘 좋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이 노래 진짜 아끼던 노래인데 허각이 불러서 다행
가사 보다 멜로디만 들었던 곡인데 다시들으며 가사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곁에있을때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듣고 있자니 조성모 마렵다..
허각님 노래잘해요 잘들었어요❤❤❤❤❤❤❤❤❤❤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와 허각은 진짜 잘부르내요❤❤❤❤❤
오직 목소리로만 승부하시는 허각님 진정한 가수입니다
혜정아 정말 니가 보고싶고 그립고 만나고싶다 사랑해
허각 응원합니다 다시 전성기때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아버지
바람피구 속썩이구 맞기두 하구 몰래 봤슴
어머니 고생 많이하셨는데
그래두 남편 이라구
하늘나라 가는날
한없이 우시구 ᆢ
부부가 뭔지 ᆢ
재현아, 벌써 네가 떠난 지 5달이 됐네... 우리가 처음 만난 건 3년 전 축구부에서였지? 그때 정말 어색했지만, 너랑 가까워져서 준이랑 함께 일찍 연습하러 가서 공도 차고, 수다도 떨고, 장난도 많이 쳤던 게 정말 즐거웠어.
8월 대회에서 금메달 따겠다고 했던 거, 아직도 기억해... 왜 이렇게 먼저 떠나야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 돼. 너 없이는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내가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장난도 많이 쳐서 미안해. 과거로 돌아가서 너를 구해주고 싶어. 중학교 가면 더 잘 챙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미안하다...
지금은 민호랑 태우 같은 친구들도 축구부에 들어왔으니, 그 애들에게도 잘 지내라고 전해 줘. 얼마 전에 너가 꿈에 나왔어. 공을 차며 웃고 있었는데, 꿈에서 깬 후 계속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재현아, 이제는 가을이 왔고 곧 눈이 올거야. 위에서 보면 축구장에 쌓인 눈들이 정말 아름다울 거야. 항상 너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 나중에 만나면 꼭 다시 한 번 안고 싶어.
재현아, 사랑해. 네가 어디에 있든 항상 빛나는 별이야. 지금도 나를 보고 있다면 손 한 번 흔들어줘...
2024.10.18 너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수민이가...
하늘에서 먼저간 친구가 늘 바라보며 응원해줄거예요..친구를 기억해주는 그 마음을 고마워하면서..더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래요~ 친구 몫까지 운동 열심히 해서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세요. 화이팅!!
재현이는 이렇게 좋은 친구인 수민이가 있어서 하늘에서 기뻐하고 있을거야. 마음이 참 이쁜 친구 덕분에 아저씨도 위로받고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미쳤다 목소리 잘어울린다😊😊❤❤❤❤
릴스 때매 알았는데 개 명곡이다 힙합만 들었는데 이거 ㄹㅇ로 개 쩐다
잘한다
엄마 보고싶네요ㆍ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시지말고
아빠랑 행복하시길ᆢ
빛날 각...❤
허각 버젼도 목소리 넘좋네요
발라드의 황제
허각 갬성~ 많은 노래 들려주세요!
허각 참 노래는 끝장나게 잘하네요
우와...너무좋아요❤
아.. 내 최애가수 ❤
온몸에 소름 돋아요❤❤❤❤❤
제대로된 리메이크다
좋다진짜❤
곧 헤어질 나의 가족이었던 이들을 생각하며 울고 있네요..
허각씨 건강을 위해 살 조금만 뺍시다. 오랫동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풍월량 개잘불러
때려ost부터 지금까지 형님 노래는 전부 거진 레전드라고봐야죠ㅋㅋ
얼마전 고창모양성제 축제장에서도 잘 봤습니다
때려 ost는 kcm 아닌가요??
@heemoon5604 앗..왜 여기에 댓글을달았지ㅋ분명 kcm 신곡보고남겼는데ㅋㅋ잘못썼네요ㅎ 김사ㅋ
박보람님을 생각하시며 부르시는 것 같아 더 마음에 와닿아들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
허각👍👍👍👍👍👍👍😍😍😍😍😍
잘어울네요~ 굿
좋다 투헤븐 뮤비 보러 간다..
허각목소리에 매료된 1인
복실아~사랑해~
아버지.어머니 다음 생에도 부모님 으로 와 주세요.후회없이 사랑하고 잘 해드릴께요.미안합니다.나라를 빼앗기고 전쟁으로 시대를 잘못만나 고생하게 살다가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눈물나요❤❤❤😂😂
역시 허각 목소리 너무 감미로워요~
❤최고
허각 최고
허각 건강.. 괜찮은거니~~~
요요 온거니~~~
노래 너무 좋네요!
워낙 유명했던곡인데 리메이크된부분에서도 훌륭하구요!
근데 가사때문인지 박보람님에게 보내는 메시지인것 처럼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원곡 가수는 핏대 세우면서 불렀는데 후배가 뭐라고 편안하게 부르네 노래 잘하는건 선배나 후배나 똑같이 다 잘하는데 예의가 없네
딱 개놓고 허각 목소리가 이노래 가사랑 너무 잘어울림
우리강아지 생각나요.... 미깡아..잘있어??? 너무보구싶다....
뭔가 확실히 조성모 목소리가 사기긴했네 . 허각 왜이리 숨이딸려보이지 ..
조성모 전성기는 진짜 넘사벽이였구나
진짜 성대만 유지 잘했어도 ㅠㅠ
전성기때 I.M.F 터지고.. 기획사 때문에 유지도 못하고 ..성모형 성대결절 왔어요..ㅜㅡㅠ
기술보단 감성적인거지 그게 음악이고
널 깨물어주고 싶어❤
😊@@the.the--
아..코노 땡긴다
조성모 목소리는 진짜 유니크 한거였구만; 허각이면 비슷 할 줄 알았는데 다르긴 다르네 ㅎㅎ
ㅠㅠ 댓글보니 더 슬퍼
조성모 피아노 듣고싶다 ㅠㅠ
조성모 최애곡입니다 그래서 뭐 자주봐요 한지민과의 케미 조성모뮤비는 단편영화
허각 발라드가수 ㅣ위
댓글읽다가 눈물나것네...
조성모가 진짜 노래 잘 부르긴 했어..
진짜 굴러다니겠는데?
비라도 내리면 구름뒤에ㅜ숨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허각님 이번주 토요일에 오시는데 싸인 가능하시려나 백지영님이랑 김필님도 오시긴하는데
거기가 어디죠??
ㅋㅋㅋㅋ자랑하고 싶어서 못 참는게 보이네요
@@TV-tx6wf 속초입니다
히든싱어 참가자 올타임 넘버원임.
😮
원곡 조성모 입니다👍🏻👍🏻
아빠.엄마.
엄마.아빠.
보람동생 생각하며 부른 것 같네 ㅜㅠ
헐 순간 방시혁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