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회개하는 시간 입니다. 전 작년8 월 커피숍을갔습니다. 3일후 안내문자가 도착했습니다.그건물에 다녀간사람은 검사바랍니다 문자였습니다.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칠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두렵고 무섭고 직장생활 동네서 낙인 찍은 시선들이 그것 밖에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검사 받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누가 먼저 확진자가 나와줬으면 악한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면서 회사을 다녔습니다. 증상으로는 집에 있는 감기약 먹고 다음날 팔 다리 배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목이 아프며 설사며 그런 누구한테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퇴근하고 매일 살려주세. 살려주세요하며 기도을 했습니다. 회사 직원들이 아파보여도 전 말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확진자가 나오면 가만이 안둘거라는 직원한분 말을 듣고 그때 무렵에 또한번 말 할 수가없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할 용기와 뜨거운 시선들이 무서웠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것도 제가 수입원이니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서웠지만 목이 아프니 병원을 갔습니다. 염증이 약을 먹고 설사 증상 계속되는 몸에 증상에 보건소에서 검사을 받았습니다. 음성이니 지금까지 돌아다녔죠. 그후 학교 독감주사 확인서 제출을 해야해서 독감주사을 아이들과 맞았습니다. 그후 몇칠 지나서 가슴에서 열이올라오는 느낌이 들어 두번째 보건소에 가게 됐습니다. 이번은 식구들을 데리고 보건소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체온기계앞에 온도를 보고 놀랬습니다. 39.9도 보건소 직원도 고장난줄 알고 직접 기계앞 가셔서 온도체크를 하시고 고장이 아니였습니다. 전 다시한번 앞으로 가서 했지만 40도였습니다. 제가 열이 있어서 왔다고 검사 부탁 드렸습니다. 이번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제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이 누구도 모르는거고 음성이면 좋은거지 뭘 이런 글 올리냐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제 몸이 느껴지건 말을 해도 모르는것이지요. 저의 깊은 속마음 몸 상태 말하고자 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대충 성경책만 들고 다니고 내용 하나 잘 모르는 믿음없는 사람이였습니다. 내가 목숨 끊고 죽어야끝나나 난 미친사람인가 이게 현실인가 믿을수 없는 현실에 왜 힘들게 사는 사람 더 힘들게 하시나 원망 삶을 망가 트리려 하시나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또한 내가 극복 할 수 있으니 그런거야 위로아니 위로로 하루 하루 보냈습니다. 죽으면 다시 생명 넣어 주실것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기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답한 하루 하루을 보내며 어느날 새벽에 일어나서 멍하게 있는 상황에서 제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빛이 보였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빛 말고 한점에 빛을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알려주시고 싶어하는데 제가 깨끗하지 않은 마음이라 방언 이며 전달이 안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기 위해 그냥 직장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몸 상태는 따끔따끔거리는 증상 알러지 증상 정전기 같은 찌릿찌릿 증상 아직까지도 증상들은 있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증상들 누구도 제 몸을 설명을 해도 이해못하더라고요. 그날 만났던 지인분들 한테 말을 했지만 정신과쪽 병원으로 가보라고요. 같이 일하시는분한테도 말을 했지만 믿질 않으시며 그분 또한 그런 대답을 하십니다. 최근들어서 바닥이며 제 몸 흔들리는걸 느끼며 어느날은 의자가 흔들림을 느껴져서 잠시 일을 멈추기도 하는 경험을 했지만 누가 이런말을 믿어주는 사람 없고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이런 상태로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퇴사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잘돌아가는 회사 그만두면 난 갈곳 없어 회사을 제 목숨이랑 바꾼거 같습니다. 전 후 사정이야기 듣고 이상하게 보시더군요. 그건 상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전 핸드폰에 지문이나 드래그 사용하는 방벙으로 핸드폰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2주전쯤 새벽에 깜짝 놀라 일어 났습니다. 핸드폰에서 넌 왜 다른 사람이 하는 방언을 들으려고만 하느냐이였습니다. 잠금기능한 핸드폰에서 입니다. 몇칠전 새벽에는 유튜버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정지가 되며 페이스북 가입 신청 화면이 보였습니다. 전 누워서 눈으로 보고만 있었는데요.? 이런거 가입이며 할 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뭐지? 전 뭘 전달 하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가 느끼고있는 상황을 알려라 라는 메세지로 생각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새벽 1시40분 다시 듣고 있있던 내용 연결해서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 글 쓰는 재주도 없는 사람이 쓰려니 어떻게 전달 해야 하나 이게 나에게 일어 났던 일인것을. . .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 하려니 많은 초대를 했더니만 검렬 대상에 걸려서 제 번호는 사용 할 수 없는 30 일 후에 다시 가입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걸 알 수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지금 아들 번호로 지금 다시 가입하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정말로 저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기에 오직 이땅에 무서워하며 두려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걸 알게 되었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많은 믿음안에 있는 분들 특히 기독교 목사님들이며 지금 wcc wea 단체에 가입되시 교회 정말 회개하시고 많은것을 내려 놔야하지만 그게 두려운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하시고 오신다는걸 잊지 마세요. 성도 분들은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검색도 해보세요. 정말 그 단체는 심각합니다. 잘 모르는 저도 알겠더라고요 또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무서워 하지 않고 살았던걸 회개하며 전 다니던 교회에 가보려 합니다. 사실대로 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단체에 가입된 교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요. 그 wcc wea 단체는 저도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이 있어도 못보고 귀가 있어도 못듣는 상황들에 봉착해 있습니다 한국 땅에 배교 하는 단체이며 여러 종교을 한 종교로 통합하려는 단체 입니다. 제가 혼자서 끙끙거리며 말도 못하고 지냈던 일들 올리는것 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만왕이시며 경배하옵니다. 정말 놀라 일이 생길겁니다. 다들 믿음안에 다시 서시길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버클리 전공별 순위가 엄청나군요.
진보적인 색채가 짙은 세계적 명문대.
오 버클리, 드림스쿨...
미쿡은 대학 학과별로도 순위를 메기는군요
지금 전 회개하는 시간 입니다.
전 작년8 월 커피숍을갔습니다.
3일후 안내문자가 도착했습니다.그건물에 다녀간사람은 검사바랍니다 문자였습니다.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칠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두렵고 무섭고 직장생활 동네서 낙인 찍은 시선들이 그것 밖에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검사 받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누가 먼저 확진자가 나와줬으면 악한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면서 회사을 다녔습니다.
증상으로는 집에 있는 감기약 먹고 다음날 팔 다리 배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목이 아프며 설사며 그런 누구한테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퇴근하고 매일 살려주세. 살려주세요하며 기도을 했습니다.
회사 직원들이 아파보여도 전 말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확진자가 나오면 가만이 안둘거라는 직원한분 말을 듣고 그때 무렵에 또한번 말 할 수가없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할 용기와 뜨거운 시선들이 무서웠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것도 제가 수입원이니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서웠지만 목이 아프니 병원을 갔습니다. 염증이 약을 먹고 설사 증상 계속되는 몸에 증상에 보건소에서 검사을 받았습니다. 음성이니 지금까지 돌아다녔죠.
그후 학교 독감주사 확인서 제출을 해야해서 독감주사을 아이들과 맞았습니다.
그후 몇칠 지나서 가슴에서 열이올라오는 느낌이 들어 두번째 보건소에 가게 됐습니다.
이번은 식구들을 데리고 보건소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체온기계앞에 온도를 보고 놀랬습니다.
39.9도 보건소 직원도 고장난줄 알고 직접 기계앞 가셔서 온도체크를 하시고 고장이 아니였습니다.
전 다시한번 앞으로 가서 했지만 40도였습니다.
제가 열이 있어서 왔다고 검사 부탁 드렸습니다.
이번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제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이 누구도 모르는거고 음성이면 좋은거지 뭘 이런 글 올리냐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제 몸이 느껴지건 말을 해도 모르는것이지요.
저의 깊은 속마음 몸 상태 말하고자 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대충 성경책만 들고 다니고 내용 하나 잘 모르는 믿음없는 사람이였습니다.
내가 목숨 끊고 죽어야끝나나 난 미친사람인가 이게 현실인가 믿을수 없는 현실에 왜 힘들게 사는 사람 더 힘들게 하시나 원망 삶을 망가 트리려 하시나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또한 내가 극복 할 수 있으니 그런거야 위로아니 위로로 하루 하루 보냈습니다.
죽으면 다시 생명 넣어 주실것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기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답한 하루 하루을 보내며 어느날 새벽에 일어나서 멍하게 있는 상황에서 제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빛이 보였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빛 말고 한점에 빛을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알려주시고 싶어하는데 제가 깨끗하지 않은 마음이라 방언 이며 전달이 안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기 위해 그냥 직장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몸 상태는 따끔따끔거리는 증상 알러지 증상 정전기 같은 찌릿찌릿 증상 아직까지도 증상들은 있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증상들 누구도 제 몸을 설명을 해도 이해못하더라고요.
그날 만났던 지인분들 한테 말을 했지만 정신과쪽 병원으로 가보라고요.
같이 일하시는분한테도 말을 했지만 믿질 않으시며 그분 또한 그런 대답을 하십니다.
최근들어서 바닥이며 제 몸 흔들리는걸 느끼며 어느날은 의자가 흔들림을 느껴져서 잠시 일을 멈추기도 하는 경험을 했지만 누가 이런말을 믿어주는 사람 없고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이런 상태로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퇴사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잘돌아가는 회사 그만두면 난 갈곳 없어 회사을 제 목숨이랑 바꾼거 같습니다.
전 후 사정이야기 듣고 이상하게 보시더군요.
그건 상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전 핸드폰에 지문이나 드래그 사용하는 방벙으로 핸드폰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2주전쯤 새벽에 깜짝 놀라 일어 났습니다.
핸드폰에서 넌 왜 다른 사람이 하는 방언을 들으려고만 하느냐이였습니다.
잠금기능한 핸드폰에서 입니다.
몇칠전 새벽에는 유튜버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정지가 되며 페이스북 가입 신청 화면이 보였습니다.
전 누워서 눈으로 보고만 있었는데요.?
이런거 가입이며 할 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뭐지? 전 뭘 전달 하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가 느끼고있는 상황을 알려라 라는 메세지로 생각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새벽 1시40분
다시 듣고 있있던 내용 연결해서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 글 쓰는 재주도 없는 사람이 쓰려니 어떻게 전달 해야 하나 이게 나에게 일어 났던 일인것을. . .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 하려니 많은 초대를 했더니만 검렬 대상에 걸려서 제 번호는 사용 할 수 없는 30 일 후에 다시 가입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걸 알 수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지금 아들 번호로 지금 다시 가입하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정말로 저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기에 오직 이땅에 무서워하며 두려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걸
알게 되었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많은 믿음안에 있는 분들 특히 기독교 목사님들이며 지금 wcc
wea 단체에 가입되시 교회 정말 회개하시고 많은것을 내려 놔야하지만 그게 두려운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하시고 오신다는걸 잊지 마세요.
성도 분들은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검색도 해보세요.
정말 그 단체는 심각합니다.
잘 모르는 저도 알겠더라고요
또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무서워 하지 않고 살았던걸 회개하며 전 다니던 교회에 가보려 합니다.
사실대로 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단체에 가입된 교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요.
그 wcc wea 단체는 저도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이 있어도 못보고 귀가 있어도 못듣는 상황들에 봉착해 있습니다
한국 땅에 배교 하는 단체이며 여러 종교을 한 종교로 통합하려는 단체 입니다.
제가 혼자서 끙끙거리며 말도 못하고 지냈던 일들 올리는것 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만왕이시며 경배하옵니다.
정말 놀라 일이 생길겁니다.
다들 믿음안에 다시 서시길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B회장도 UC 버클리대 출신이었군요
낭종영상다보고 이거봐야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