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숙 어부의노래 @김다현 대 주현미 @노래비교 분석평가 |조단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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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9

  • @무궁화포항이해순
    @무궁화포항이해순 9 місяців тому +8

    최고중최고 나의비타민 김다현 최고 천제 화이팅

  • @문숙황-c1x
    @문숙황-c1x 9 місяців тому +8

    주현미보다가현이가더잘부르는것같습니다
    다현의청아하고깨끗한소리가사전달이분명합니다

  • @등대-l9i
    @등대-l9i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평가 잘 보았습니다

  • @등대-l9i
    @등대-l9i 9 місяців тому

    염유리와 김소연의 사랑 바람 노래를 평가를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 @zodanzodan
      @zodanzodan  9 місяців тому

      모르는 노래라 일단 들어보겠습니다.

  • @김성수-e3w
    @김성수-e3w 2 місяці тому

    다현양이 훨신 듣기좋으네요

  • @jk-cl3zh
    @jk-cl3zh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주현미의 노래는 늘어지는 느낌 다현양은 맑고 깨끗함이 느껴지내요

  • @민트-k7f
    @민트-k7f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쓴말은 보약 같은 것 입니다 가수들도 잘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zodanzodan
      @zodanzodan  9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 @김효염
    @김효염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바쁘실텐데 '어부의노래' 분석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단님께서는 악보만을 중시하여 평가하시지만...수많은 대중을 위해 노력하는 가수들은 악보를 기초로 대중들 앞에서 노래하는 동안은 음성,감정,표정등을 예술적인 연기자로 변신하여 전달노력을 하기 때문에 일부 늘어뜨리기도 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결과는 대중들이 평가하기 때문에 인기의 몫은 오롯이 부르는 가수에게 되돌아 전달되기 때문에 우선 대중들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 @zodanzodan
      @zodanzodan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가수는 연기자가 되려 해서는 안됩니다.
      그저 악보 속의 주인공을 살리려는 전달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가수는 악보를 목소리로 연주하는 연주자의 본분을 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함부로 박자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 안되지요.
      다시 말하지만 가수는 연기자가 아니라 연주자입니다.
      그 본질을 외면하면 가수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지요.

    • @zodanzodan
      @zodanzodan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음정, 박자를 무시하고 부르는 노래는 이미 노래라고 할 수 없지요.
      이런 노래를 청중들의 평가?에 맡긴다고 하는 것은....
      마치 요리사가 음식을 얼렁뚱땅 만들어 놓고,
      나는 내 나름, 노력해서 만들었으니
      그 평가는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일이죠.

    • @김효염
      @김효염 9 місяців тому +7

      가수가 연기자가 아니라는 것은 절대 공감할수 없습니다. 조단님께서는 가수는 연주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차라리 AI 기술을 이용한 사람모형 로버트를 만들어 노래하게하면 조단님께서 원하시는 악보에 100% 충실하게 할 것입니다.

    • @김효염
      @김효염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사람이기 때문에 가수마다 개성이 각각 틀리기 때문에 자기 개성을 살려 악보를 기본으로 자기 강점에 맞는 부분을 더 살려주며 노래하면 청중들은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여 청중들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가수를 더 응원할 것이고...응원청중들이 많은 가수들이 그만큼 인기가 높아질 것입니다.

    • @김효염
      @김효염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음식점도 차별화된 맛난 음식점으로 손님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장사가 잘되어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것이지 일반적인 음식점은 경쟁력이 없어져 손님도 줄어들어 폐업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수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스스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노래 부를때는 청중들이 원하는 취향에 따라 감정과 표현등에 있어서 전달자+알파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 @이수열-f8j
    @이수열-f8j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다현이는 너무 힘이들어가서 강약조절이 잘안되었네요.그리고 저음이 약해서 그런지 조용한노래도 키가높은것같네요.주현미씨는 너무 감정이 많이들어간것같아요.잘배우고갑니다

    • @zodanzodan
      @zodanzoda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마디로 두 사람, 다 영 아니었습니다.

    • @백숙자-g4h
      @백숙자-g4h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듣기만 좋구만

    • @hslim1309
      @hslim1309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조단 선생도 부를때 안맞는 부분이 있네요.
      노래는 원곡만 있는게 아니고 악단이 생연주할때 맞추어 편곡하는 경우도 있고
      가수 성량과 음에 맞게 부르며, 장소와 경연성격에 따라 리허설 맞추고 부른는게 노래입니다.
      폄하하는 지적은 고쳐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