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가수 시대를 한참 앞서가는 이시대 최고의 슈퍼 아이콘 최고의 명품가수 최고의 국보급가수 최고의 인기가수 최고의 원탑가수 최고의 엘레강스여신 다요미 김다현 가수 오늘밤 울 김다현 공주님 보는날 불타 넘넘 기다려져요 빨랑 보고싶어요 추가로 린 박혜신 강혜연 다같이 응원합니다 언제나 국민들한테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국민 엔돌핀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나의 최애원픽 김다현 공주님 무한정 응원합니다 일본가서 꼭 우승컵 가져오길 홧팅 포에버 .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쓴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더불어 수십억의 광고비도 챙겼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는 좋아한다. 그래도 조회수 늘까봐 잘 듣지 않는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유진양은 포기하고 다현양만 원픽이 되었다. 그당시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빨갱이 광신도 집단이라 욕하며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한참동안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스리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삼백초-가버린사랑-풍악을울려라-세월베고길게누운구름한조각-칭찬고래-붓-어매,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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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리 제가 하고픈 말을 너무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정리해서 쓰셨네요. 현역가왕 초기에는 김다현 가수와 전유진 가수가 너무 사이 좋아보여 손잡고 일본 가면 좋겠다 했어요. 근데 회사가 거듭될수록 전유진 가수 팬과 유튜버들이 도를 넘는 악플를 쏟아내는걸 보고 아무 죄없는 전유진 가수까지 나도 모르게 좋은 이미지가 희석되어 이제는 오직 김다현 가수만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첨부터 각본 짜서 진행해온 서피디는 좋은 인성과는 거리가 먼 것 같고 꼭두각시 노력한 심사단도 나이값도 못한 머저리 같고 참 그러네요. 주변에 트롯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지인들도 우연히 경연 프로 보고 막장 심사평이라면서 더 어처구니 없어 하더구만요. 온갖 거짓 뉴스와 근거없는 악플로 공격한 ㅈ쪽은 부메랑으로 돌려받아 언젠가 크나큰 손실로 나타나 후회할거예요. 세상은 뿌린 만큼 돌려 받으니까요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쓴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더불어 수십억의 광고비도 챙겼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는 좋아한다. 그래도 조회수 늘까봐 잘 듣지 않는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유진양은 포기하고 다현양만 원픽이 되었다. 그당시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빨갱이 광신도 집단이라 욕하며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한참동안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스리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삼백초-가버린사랑-풍악을울려라-세월베고길게누운구름한조각-칭찬고래-붓-어매, Forever.
현역가왕 결승을 마치고 찜찜한 기분을 떨치지 못해 마지막 댓글을 쓴다. 다현양은 천년바위를 부르던 11살때처럼 최선을 다했다. 펜들도 부족한듯 보이나 나름 총공세를 펼친것 같다. 마이진이 폭풍눈물을 흘려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하나, 전유진과 거의 같은 문자투표를 기록한 것은 유진펜덤의 규모와 극성활동성향을 고려할때 불가능한 숫자라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현양이 참석하지 않는 결승의 모양세를 위한 조작 가능성을 제기한다. 미스트롯2때와 판박이다. 무엇이 찜찜한 것일까? 핵심은 서혜진 제작진과 마스터들이다. 이들은 다현양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평가를 했다. 다현양이 참여한 숱한 예능방송에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부정적인 대접을 받았다. 심사위원인 마스터들조차 노래대결을 기피했을 정도로 노래실력만은 인정받던 다현양이었다. 결승에서 부른 붓과 어매에 대해 6위의 평가를 한 마스터들은 경연과정에서 욕심이 많다, 승부욕이 강하다, 금강급이다, 울림통이 작다, 어리다, 세상연륜이 적다, 너무 대곡이다, 5% 부족하게 불러라, 너무 완벽하게 부르려 한다등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다현양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 반면에 전유진에 대해서는 극찬의 향연을 베풀었다. 미스트롯2때 중도탈락시킨 것에 대한 신세갚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지적할만한 것(심심한 노래, 트롯이라 하기 애매한 노래등)에 대해서도 일체 언급이 없었다. 지나친 칭찬일색이었다. 린에 대해서도 칭찬일색이었다. 린이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은 분명하지만, 심수봉 아류이지 어떻게 새로운 트롯류의 창조라 하는가? 다현양이 노래부르기 전에 바람잡는 언행들이 부정적 평가에 영향을 줬다. 이러한 것은 누구의 사주가 없다면 일어날 일이 아니다. 말도 안되는 황금막내라는 이름의 자막과 마찬가지로 매주 다현양만 혹평과 꼴찌등 곤욕을 치루게 하여 시청률 제고의 일등공신이 되게 하여 막대한 광고비 수익을 확보하였다. 예능방송에서 필요하다면 펜덤이 제일 많은 전유진을 포함하여 골고루 이용하였어야 하는데 어찌 제일 어린 다현이만 골탕 먹였는가? 아침산책을 하는데 이승철의 어리다고 놀리지 마세요라는 노랫말이 계속 머리를 뱅뱅 돌았다. 심수봉은 다현/린 대결에서 편파판정한 뒤에 사라졌고, 그보다 훨씬 센 설운도가 들어와 이해하기 힘든 횡설수설로 다현양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고, 주현미는 연륜이 어떻고 저떻고 하며 무엇이 못마땅한지 다현양에게 인색했다. 나중에는 항상 후원하던 남진조차 부정적 말을 쏟아내었다. 대성과 신유는 미스트롯2때 박현빈과 신지처럼 바람잡이 역할을 하였다. 조작의 빼박증거다. 무슨 미운 털이 박혀 서혜진은 착하고 예쁜 다현양만 물먹였는가? 다현양이 3등을 했다고 해서 하는 투정이 아니다. 방송의 공정성을 제일조로 마음에 새기고 일하는 많은 방송인들이 방송조작의 달인인 서혜진을 앞으로 마녀사냥할지 모른다. 다현이 결승방송에 나오지 못하는 것이 3등으로 조작하는 빌미가 되었는가? 다현/김양 대결에서 모든 마스터들이 일제히 연륜타령을 할때, 미스트롯2 예선에서 애기가 어른흉내낸다고 다현양에게 질타하던 장윤정의 혹평이 생각나 참 서혜진이 방송의 정론을 무지 흐트려 왔구나 싶어 무서운 생각이 문득 든다. 다현양은 언제 어느때나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다현양은 이번에도 좋은 경험했다 하며 탁 털고, 부질없는 욕심이었다 소리치기를 바란다. 그래도 좋은 명품 레퍼터리 5-6곡을 남기지 않았는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박혜신, 마이진, 김양등 현역가수들처럼 폭포수같은 눈물을 흘릴 정도의 고생은 하지 않았지 않는가? 세상 모든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세상만사 일체유심조. 장문의 글 항상 미안합니다.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단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를 좋아한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다현양을 유진양보다 훨씬 더 아끼고 보살피게 되었다.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계속 밀어부쳐 무지막지하게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유진양은 조금도 문제가 없다. 다만 이미 극성펜덤으로 인해 곤란을 겪은 바가 있고, 앞으로도 곤욕을 치룰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랄 뿐이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지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단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를 좋아한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다현양을 유진양보다 훨씬 더 아끼고 보살피게 되었다.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계속 밀어부쳐 무지막지하게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유진양은 조금도 문제가 없다. 다만 이미 극성펜덤으로 인해 곤란을 겪은 바가 있고, 앞으로도 곤욕을 치룰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랄 뿐이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지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쓴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더불어 수십억의 광고비도 챙겼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는 좋아한다. 그래도 조회수 늘까봐 잘 듣지 않는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유진양은 포기하고 다현양만 원픽이 되었다. 그당시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빨갱이 광신도 집단이라 욕하며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한참동안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스리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삼백초-가버린사랑-풍악을울려라-세월베고길게누운구름한조각-칭찬고래-붓-어매, Forever.
천부적인 재능에 노력할줄아는 트롯천재 김다현 어매 진심을 다해 부른 모습에
심금을 울립니다 김다현 응원합니다
천재만재인 국악트롯 요정 김다현 가수님 응원합니다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김다현 어매 정말 구구절절 애절한감성에 맘이먹먹해지네요 정말 잘하네요 최고중에 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김다현 가수님 때로는 깊은 단전에서 나오는 깊은 울림으로 온몸에 전율은 느끼게 하고 1급수 청정 음색으로 녹아지게
하는 팔색조 매력을 지닌 트롯천재
정말 멋져요 최고입니다
@user-bg8nz3tx7j*3개월전
김다현가수님때로는깊은단전에서나오
울림으로온몸에전율은느끼게하고1급수
음색으로녹아지게
하는팔색조매력을지닌트롯천재
정말멋져요최고입니다
김다현 가수 오늘 버스킹
잘하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사랑 많이많이 받고 오세요
효심가득 김다현 가수님 고운 마음씨 정말
멋집니다 이래서 울 가수님 안 좋아할수
없지요 다시 태어나도 울 가수님 팬 될거에요 김다현 파이팅
예쁜 김다현 가수님 트롯의여왕 실력은 최고 롤러코스터 다는 것처럼 음율과감성 극치 경이롭습니다 사랑합니다
김다현 가수님 어메 가슴이 먹먹하고 목이 메이네요 감성 최고 열응하고 사랑합니다
천상의 가수 시대를 한참 앞서가는 이시대 최고의 슈퍼 아이콘 최고의 명품가수 최고의 국보급가수 최고의 인기가수 최고의 원탑가수 최고의 엘레강스여신 다요미 김다현 가수 오늘밤 울 김다현 공주님 보는날 불타 넘넘 기다려져요 빨랑 보고싶어요 추가로 린 박혜신 강혜연 다같이 응원합니다 언제나 국민들한테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국민 엔돌핀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나의 최애원픽 김다현 공주님 무한정 응원합니다 일본가서 꼭 우승컵 가져오길 홧팅 포에버 .
김다현 가수님 글로벌 트롯여제로 나아가기 위한 첫 선두지 시부야 버스킹 공연 한일 가왕전 울 가수님 최고의 찬사를 받고 맘껏 실력을 발휘해 주세요 파이팅
비교불가 넘사벽 김다현 가수님은 버스킹도 끝내주게 잘하실겁니다
가수김다현최고 ❤❤❤❤❤1000
@user-bg8nz3tx7j*3개월전
김다현가수님글로벌트롯여제로나아가
선두지의찬사를받고맘껏실력을발휘해
주세요파이팅
케이트롯의 역사를 다시 쓰고 승승장구할 대세스타 김다현 님의 보석같은 재능을 아끼고 응원합니다
케이트롯의 귀한보배 미래의 차세대 리더
길이길이 대가수로 이름남을 김다현 응원합니다 파이팅
대단합니다
다현공주 듣는내내
가슴멍하고 눈물이 났어요
내마음에 당연코 1등입니다
한일전 열렬히 응원할게요
고생많았어요
김다현 언제어디서나 빛이나는가수 라이브요정 김다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다현 최고다현 김다현 파이팅
김다현 명품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0만가기 힘들다 김다현 어매 들을때마다 엄마생각나면서 눈물만나네요
최연소 현역가왕
황금막래
김다현 가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hmy2736*3개월전
최연소현역가왕
황금막래
김다현가수님
항상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천재성을 타고난 천재가수 김다현 최고의 실력자 가수입니다 김다현 응원합니다
김다현 부라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최고 천재트롯 김다현 가수님과 함께 합니다.
다현공주님 최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수고했어요 내마음엔 김다현 1등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불어도 영원히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최고로 잘한다 김다현
오늘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다현 정말 최고최고
듣고또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팬님들 우리 다현이 우리가 지켜줍시다!!!
@purple_orang*2개월전(수정됨)
김다현정말최고최고
듣고또들어도눈물이나네요
팬님들우리다현이우리가지켜줍시다!!!
, 가수김다현최고 💯 💶 💯
최고의 가수 김다현 항상응원합니다,,,
이 세상에 모든것 다 주고 싶은 김다현 가수님 저에게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준 선물 입니다 감사합니다 울 가수님 아름다운 꿈 늘 기도합니다 파이팅
어떻게 절이 잘부르까요
한없이 많냥 좋아요 김다현 가수님 응원합니다
말해모해~
실력으로 평가받자
실력으로 제발!! 평가받자
김다현님 응원합니다
다현양이 최고다
우리에가왕 다현님 고생많으셨어요 마스터님들 다현님은12살어린 나이에도보이스트롯에 나와신동이라며 극찬을받은천제가수인데 이곳현역가왕에서는왜 나이를 가지고이리트집을 많이잡았을까요?
다현님이
감정을살려가며너무잘 부르니까1등 안주려고그런것갇네요
다현님3등도 정말잘한거예요.
축하축하!
늘응원하며 찐펜으로 다현님 노래많이들을께요
부담주기는 실은데 일본가서또 열심히 해주세요
화이팅!
다현님을 너무사랑하는 67먹은할머니가❤❤❤😅😅😅
다현가수님 현역가왕 너무 잘했어요 칭찬합니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계속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천재가수 김다현 양의꿈
K 트롯의세계화를 응원합니다
김다현 너무예뻐요
최고다현 언제나 늘 항상 영원히
응원합니다 최고의가창력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최고입니다
김다현 어메 들을수록 1등이네 감동 다현양이 최고다
가수김다현최고 100
내마음을 사로잡녜요 역시나 김다현 명품노래 감사합니다
김다현 가수님 앞으로 학교생활 즐겁게 잘보내고 사춘기도 함께요 더높은곳을향해 멋진도약이 되었음 하네요 이할미는 뒤에서 응원 많이 할께요
김다현 어매 들을수록 넘 잘했다는 생각이 변함없어요
김다현 최고입니다
김다현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김다현 가수?
어매라는 노래 너무너무 잘하네~
승승장구 하세요
응원할게요 ~
니가수나 응원합시다.
김다현 우승가자 열심히 응원합니다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쓴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더불어 수십억의 광고비도 챙겼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는 좋아한다. 그래도 조회수 늘까봐 잘 듣지 않는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유진양은 포기하고 다현양만 원픽이 되었다. 그당시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빨갱이 광신도 집단이라 욕하며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한참동안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스리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삼백초-가버린사랑-풍악을울려라-세월베고길게누운구름한조각-칭찬고래-붓-어매, Forever.
감사합니다😊
@user-fs7jkv7zc2c*2개월전
김다현가수?
어매라는노래너무너무잘하네요
승승장구하세요
응원할게요~
매일 들어도
맬 눈물이 나네요~
다현님 늘 감사~~위로와 기쁨과
행복을 주는 노래~~오래오래
불러주세요 ❤❤❤❤❤
김다현 가수 어매듣고
아침부터 감동 한가득
채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가수김다현최고 자매님 ❤❤❤100 0:21 💯 ♥️
@user-tj2vi3vo5v*3개월전
김다현가수어매듣고
아침부터감동한가득
채우고하루를시작합니다
주말잘보내세요
김다현 가수님 어매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무대입니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감성장인 김다현 어매 호소력 지튼 감성 가창력 감동적인무대 대단하고 놀라운 노래 실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울다현공주 끼쟁이
재능기부 요정
트롯요정
감성장인 천재가수 김다현 포에버
김다현 가수 생일축하해요 항상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다알것이요 다현가수님노래는 희안하게. 들으면 들을수록 넘좋아요 계속듣게뎝니다 다현가수님 그간 넘수고하셨어요 일본에서는 다현가수님 인기가 더많답니다 일본서1등해요
완벽한 음색이 일품이다
특이한 다현만의 창법 최고로 잘했어요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단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를 좋아한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다현양을 유진양보다 훨씬 더 아끼고 보살피게 되었다.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계속 밀어부쳐 무지막지하게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유진양은 조금도 문제가 없다. 다만 이미 극성펜덤으로 인해 곤란을 겪은 바가 있고, 앞으로도 곤욕을 치룰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랄 뿐이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지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김다현명자야 넘좋아여 일본가서우승하고
탑쎄븐응원합니다
예쁜 다현양 굳건히 잘 노래마다 명품출현 목청이 풍성하고 꽉찬 옹골차고 발음정확하고 자랑스러워요 최고 화이팅
k-트롯의 선두주자 김다현 최고의 실력파 가수입니다
김다현 파이팅 김다현 응원합니다
김다현 양은 K 트롯의미래 입니다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여러분의따뜻한격려와응원의박수가 필요합니다
사랑해요 김다현
최고예요 김다현
포에버 김다현
엄마 보고싶어들어 왔어요 김다현 노래듣고 있으면 위안이됩니다
가수김다현최고 ❤❤❤❤❤100 0:23 💯
❤천재적인 감성 감동 스타 김다현 ❤ 명품 글로벌 김다현 👍👍
국가대표 레드다이야 김다현 ❤🎉꽃길되세요 🌹❤️💓💞💕
첫 소절부터 감동 감탄으로 끝내주는 김다현 가수의 어매 다시 들어도 감동의 여운이 깊게 남습니다
이 감성, 이 음색 어디에서 찾을수 잇을까요
정말 김다현 대단한 가수 입니다.
어매 감수성이 잔잔이 스며드네 김다현 무대마다 최고의 선물 감사합니다
내마음속엔 1등 다현양 고생했어요.축하해요.🎉😅❤❤❤ 한일전에서도 홧팅
다현공주님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내마음속에 1등은 우리다현공주님이예요 ❤❤❤❤❤❤❤❤❤❤❤❤❤❤
최고입니다 김다현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쓴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더불어 수십억의 광고비도 챙겼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는 좋아한다. 그래도 조회수 늘까봐 잘 듣지 않는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유진양은 포기하고 다현양만 원픽이 되었다. 그당시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빨갱이 광신도 집단이라 욕하며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한참동안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스리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삼백초-가버린사랑-풍악을울려라-세월베고길게누운구름한조각-칭찬고래-붓-어매, Forever.
구구절절이 정의와 굳건한 팬심이 보입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김다현 어매 정말 들어도 들어도 애절한 감동 엄마생각 나서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엄마보고 왔습니다
가수김다현최고 자매님 ❤❤❤100 💯 ♥️
@user-fj8sr7tz8q*3개월전
김다현어매정말들어도들어도애절한감
나서고향에다녀왔습니다
엄마보고왔습니다
다현양 최고최고 👍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최고다현
3등 축하드려요 다현양 언제나 늘 영원희 응원합니다 ❤❤❤❤❤
김다현 가수님 .
경연 잘했습니다 .
이번 경연은 인생의 한점.
일부분일뿐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미래를 기대하며 힘내세요 .
김다현 최고
최고입니다 김다현
완전 짱이다 짱 김다현 우승가자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단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를 좋아한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다현양을 유진양보다 훨씬 더 아끼고 보살피게 되었다.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계속 밀어부쳐 무지막지하게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유진양은 조금도 문제가 없다. 다만 이미 극성펜덤으로 인해 곤란을 겪은 바가 있고, 앞으로도 곤욕을 치룰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랄 뿐이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지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어쩜 그리 제가 하고픈 말을 너무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정리해서 쓰셨네요. 현역가왕 초기에는 김다현 가수와 전유진 가수가 너무 사이 좋아보여 손잡고 일본 가면 좋겠다 했어요. 근데 회사가 거듭될수록 전유진 가수 팬과 유튜버들이 도를 넘는 악플를 쏟아내는걸 보고 아무 죄없는 전유진 가수까지 나도 모르게 좋은 이미지가 희석되어 이제는 오직 김다현 가수만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첨부터 각본 짜서 진행해온 서피디는 좋은 인성과는 거리가 먼 것 같고 꼭두각시 노력한 심사단도 나이값도 못한 머저리 같고 참 그러네요. 주변에 트롯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지인들도 우연히 경연 프로 보고 막장 심사평이라면서 더 어처구니 없어 하더구만요. 온갖 거짓 뉴스와 근거없는 악플로 공격한 ㅈ쪽은 부메랑으로 돌려받아 언젠가 크나큰 손실로 나타나 후회할거예요. 세상은 뿌린 만큼 돌려 받으니까요
김다현 가수 한일전
3월2일 방청단 모집
신청받아요
많이가셔서 김다현 가수
응원해주세요
김다현 너무예뻐요
어매~달려봅시다
칭찬고래 어매 명자 친정엄마 어쩌다마주친그대 같이 응원합니다
김다현 가수님 너무 고생했어요
어메 노래는 역대급 이었습니다 한일가왕전 에서 우승기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김다현
감성천재 김다현 그대가있어 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한광희-b3t
감사합니다 멋진 김다현 팬님들 항상 건강하요 💑
@@YUJILI-r5q
끝까지 응원해주신 그대가 진정한 팬 입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역대급으로 최고로 잘했어요 김다현 사랑합니다
끝까지도전하는정신
대단합니다
수고만이해서요
대한민국보석답다요
사랑해요
고생만아서요
탑세븐추카추카
들을수록 호감만땅 매력만땅 김다현
완전 무대를 들었다 놨다 최고입니다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쓴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더불어 수십억의 광고비도 챙겼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는 좋아한다. 그래도 조회수 늘까봐 잘 듣지 않는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유진양은 포기하고 다현양만 원픽이 되었다. 그당시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빨갱이 광신도 집단이라 욕하며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한참동안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스리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삼백초-가버린사랑-풍악을울려라-세월베고길게누운구름한조각-칭찬고래-붓-어매, Forever.
이무대 눈물 났어요 엄마보고파잉 더욱더 성장해서 20살된 다현 보고싶어잉
김 다현 너무 예쁘고 대견스럽다어린나이에 이렇게노래잘하는 다현이 끝까지 응원합니다
감동 감동 감동
최고로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김다현
우리엄마 보고싶어들어왔어요 김다현 최고
김다현님의 어매노래를 들으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먹먹합니다. 김다현을 응원해요~
김다현 명품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수김다현최고 ❤❤❤❤❤100 0:59 💯
호소력 짙은 목소리 김다현 가수님
진정한 깊은울림이 마음을 울리게 합니다
김다현 최고의 트롯천재 칭찬합니다
현역가왕 3위를 축하드립니다. 트롯한일전 에서도 멋진 무대 보여주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늘 응원합니다
김다현 명품노래 감사합니다 이쁜다현이 있기에 하루하루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가수김다현최고 ❤❤❤❤❤100 1:52 💯
말이 필요없는 지천명 감성 김다현 어매 멋진무대 넘 감동에 감동 대박나세요
김다현 가수 비오는 저녁
어매들으니 가슴이 저려오네요
뒤에서 들으며 기도하고있을
김다현 가수 어머님은
얼마나 마음이 저리셨을까요
콧날이시큰 눈물난다 어쩜이렇게잘부를수가 꼬맹이김다현가수님최고랍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
귀요미.어쩌면이렇게잘할수있을까.이뻐죽겠네요.의상도.넘이쁘구요
귀여워 미친다 천재 김다현 오늘도 대박기원
최고의 노래 어매
들을수록 더듣고싶은 노래
들어도 들어도 마음에 이슬비가 내리네요 울 김다현 가수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현역가왕 막둥이 김다현 수고많으셨어요
3등 축하해요 트리블 크라운 달성 대단합니다 김다현
어매 벅찬 감동과 심금을 울리는 지천명 감성 명품보이스 김다현 응원합니다
누가이렇게노래를 절실하게 부르겠습니까? 김다현 정답입니다
공주님땜에 나의삶이 바뀌었고 행복합니다
감정의 끝판왕 김다현 최고 최고 따를자 누구있노
가수김다현최고 ❤❤❤❤❤1000
현역가왕 우승자는 김다현 가수입니다.
김다현가수님! 힘내세요.
열심히 응원합니다.파이팅!!
그 누군가가 조회수 가지고 장난 치는것 아니겠지요?
내 심사가 꼬이는 건가? 왜 이런 생각이 들까요?
잠시 어리석은 생각에 평정심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저 작은 채구에서 마법의 소리를 어떻게 저리낼수있다냐 김다현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보물 트롯천재다 현
기쁨도 슬픔도 함께 라서 행복한하루 김다현 님도 팬님들도 홧팅하세요
준비된 가수 믿고듣는 명품보이스 김다현 가수님 최종 3위 축하드려요
이제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한 울 가수님 수고하셨습니다 팬님들껜 1등 입니다 파이팅
현역가왕 결승을 마치고 찜찜한 기분을 떨치지 못해 마지막 댓글을 쓴다. 다현양은 천년바위를 부르던 11살때처럼 최선을 다했다. 펜들도 부족한듯 보이나 나름 총공세를 펼친것 같다. 마이진이 폭풍눈물을 흘려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하나, 전유진과 거의 같은 문자투표를 기록한 것은 유진펜덤의 규모와 극성활동성향을 고려할때 불가능한 숫자라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현양이 참석하지 않는 결승의 모양세를 위한 조작 가능성을 제기한다. 미스트롯2때와 판박이다.
무엇이 찜찜한 것일까? 핵심은 서혜진 제작진과 마스터들이다. 이들은 다현양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평가를 했다. 다현양이 참여한 숱한 예능방송에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부정적인 대접을 받았다. 심사위원인 마스터들조차 노래대결을 기피했을 정도로 노래실력만은 인정받던 다현양이었다. 결승에서 부른 붓과 어매에 대해 6위의 평가를 한 마스터들은 경연과정에서 욕심이 많다, 승부욕이 강하다, 금강급이다, 울림통이 작다, 어리다, 세상연륜이 적다, 너무 대곡이다, 5% 부족하게 불러라, 너무 완벽하게 부르려 한다등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다현양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
반면에 전유진에 대해서는 극찬의 향연을 베풀었다. 미스트롯2때 중도탈락시킨 것에 대한 신세갚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지적할만한 것(심심한 노래, 트롯이라 하기 애매한 노래등)에 대해서도 일체 언급이 없었다. 지나친 칭찬일색이었다. 린에 대해서도 칭찬일색이었다. 린이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은 분명하지만, 심수봉 아류이지 어떻게 새로운 트롯류의 창조라 하는가? 다현양이 노래부르기 전에 바람잡는 언행들이 부정적 평가에 영향을 줬다. 이러한 것은 누구의 사주가 없다면 일어날 일이 아니다. 말도 안되는 황금막내라는 이름의 자막과 마찬가지로 매주 다현양만 혹평과 꼴찌등 곤욕을 치루게 하여 시청률 제고의 일등공신이 되게 하여 막대한 광고비 수익을 확보하였다. 예능방송에서 필요하다면 펜덤이 제일 많은 전유진을 포함하여 골고루 이용하였어야 하는데 어찌 제일 어린 다현이만 골탕 먹였는가?
아침산책을 하는데 이승철의 어리다고 놀리지 마세요라는 노랫말이 계속 머리를 뱅뱅 돌았다. 심수봉은 다현/린 대결에서 편파판정한 뒤에 사라졌고, 그보다 훨씬 센 설운도가 들어와 이해하기 힘든 횡설수설로 다현양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고, 주현미는 연륜이 어떻고 저떻고 하며 무엇이 못마땅한지 다현양에게 인색했다. 나중에는 항상 후원하던 남진조차 부정적 말을 쏟아내었다. 대성과 신유는 미스트롯2때 박현빈과 신지처럼 바람잡이 역할을 하였다. 조작의 빼박증거다. 무슨 미운 털이 박혀 서혜진은 착하고 예쁜 다현양만 물먹였는가? 다현양이 3등을 했다고 해서 하는 투정이 아니다. 방송의 공정성을 제일조로 마음에 새기고 일하는 많은 방송인들이 방송조작의 달인인 서혜진을 앞으로 마녀사냥할지 모른다. 다현이 결승방송에 나오지 못하는 것이 3등으로 조작하는 빌미가 되었는가?
다현/김양 대결에서 모든 마스터들이 일제히 연륜타령을 할때, 미스트롯2 예선에서 애기가 어른흉내낸다고 다현양에게 질타하던 장윤정의 혹평이 생각나 참 서혜진이 방송의 정론을 무지 흐트려 왔구나 싶어 무서운 생각이 문득 든다. 다현양은 언제 어느때나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다현양은 이번에도 좋은 경험했다 하며 탁 털고, 부질없는 욕심이었다 소리치기를 바란다. 그래도 좋은 명품 레퍼터리 5-6곡을 남기지 않았는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박혜신, 마이진, 김양등 현역가수들처럼 폭포수같은 눈물을 흘릴 정도의 고생은 하지 않았지 않는가? 세상 모든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세상만사 일체유심조. 장문의 글 항상 미안합니다.
공감합니다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단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를 좋아한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다현양을 유진양보다 훨씬 더 아끼고 보살피게 되었다.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계속 밀어부쳐 무지막지하게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유진양은 조금도 문제가 없다. 다만 이미 극성펜덤으로 인해 곤란을 겪은 바가 있고, 앞으로도 곤욕을 치룰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랄 뿐이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지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전무후무한 빅 오디션 트리풀 크라운의 주인공 김다현 양 한일가왕전 무대도 기대하며 계속 응원합니다
함께 빵빵 하게 응원합시다
고맙습니다
대단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김다현 가수님 팬이 되고싶습니다 너무도 애절한 어매 듣고 또 듣고 응원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가수김다현최고 ❤❤❤❤❤100 0:08 💯
트롯가왕으로 거듭나는 다현양.
가슴절절하게 ᆢ
정말 잘하네요.
다현양 최고입니다 👍
우리들 마음속 1등은 김다현 입니다 그동안 수고많았어요^^보석같은 청아한 목소리 100년동안 지켜주세요 영원히 응원합니다~❤🎉😊
김다현 최고
최고입니다 김다현
김다현 가수님 팬이되어서 힘이되어주지못함에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김다현양 팬으로 이번기점으로 더욱 가열차게 응원하고 더욱 팬활동해야 되겠습니다ㅡ
함께 응원하면 배가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내마음을 사로잡는건 다현이 한사람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단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를 좋아한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다현양을 유진양보다 훨씬 더 아끼고 보살피게 되었다.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계속 밀어부쳐 무지막지하게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유진양은 조금도 문제가 없다. 다만 이미 극성펜덤으로 인해 곤란을 겪은 바가 있고, 앞으로도 곤욕을 치룰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랄 뿐이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지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트롯을 가장 맛깔나게 부르는 천재 김다현 일본에서도우리보다 더 큰 팬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최고의 울 가수님 오늘은 태블릿 개통 기념 유트브 첫 곡으로 어매를 선택했어요 계정 달리해서 응원 할께요 한일가왕전 응원합니다
감동스런 어매 잘 불렀네요,탚3 축하드립니다,
한일전에서 빛을 냅시다
늘 승승장구하세요 김다현
함께 응원하면 배가됩니다 아자아자 김다현
가수김다현최고 7명 ❤❤❤❤❤100 0:39 💯 ♥️
우리들의 힐링천사 귀요미다현공주는 어떤노래를 불러도 감동 그자체네요 우리의 귀를 호강시켜줘서 감사하네요
사랑합니다~^^❤❤
감성장인 김다현 갈수록 일취월장이로구나
가수김다현최고 7명 ❤❤❤❤❤100 1:01 💯
진짜진짜 잘 불렀어요. 역대급 최고의노래입니다.^^ 김다현 가수 항상 응원 합니다.^^
현역가왕에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어 마지막 댓글을 쓴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첫째, 서혜진은 전유진 우승을 정해놓고 현역가수 34인을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전대미문의 국민기만 쇼를 진행시켰다. 전유진은 극성펜덤 때문에 미스트롯2 10주 연속 국민투표 1위였고, 현역가왕에서도 결승까지 1주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숫자를 숨겨서 그렇지 압도적 1위였을 것이다. 정해진 뻔한 결론에 재미와 시청률이 매주 떨어질 것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둘째로 서혜진은 국민응원투표 2위 김다현을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희생양으로 쓸 결심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주 혹평, 꼴찌, 부정적 자막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첫방송 6% 대에서 10% 이상의 시청률을 올려 오리지널 미스트롯3를 셧아웃시켰다. 더불어 수십억의 광고비도 챙겼다.
셋째, 서혜진은 린을 좋아해 최종우승 혹은 2위로라도 시킬려고 음원순위 결승반영, 마스터들의 무한칭찬등 무진 애를 쎃는데 국민응원투표가 들쑥날쑥하고 하위권에 맴돌아, 결승전에서 전격적으로 마이진으로 바꿔 일약 2위로 등극시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공작이었다. 설운도가 7번 운운하고 마이진 사랑해요하며 생쇼를 하고 마이진이 폭풍오열을 함으로써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전유진보다 0.7% 뒤진 2위를 함으로써 생일 10일 차이로 결승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다현양을 3위로 제끼며 제법 모양새를 갖춘 결승쇼가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마이진의 시청률 문자투표수는 완전 조작이라 주장한다. 30여만표의 무효표도 문제이지만 전유진 펜덤의 무지막지한 공장가동 수준의 투표에 근접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김다현 펜덤의 한풀이 열정 투표를 이겼다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다.
필자는 전유진도 참 좋아 했었고 지금도 유진양 노래는 좋아한다. 그래도 조회수 늘까봐 잘 듣지 않는다. 미스트롯2 초기에 다현양, 유진양 둘다 좋아했는데, 극성 유진펜덤이 악랄한 악플을 끊임없이 다는 것을 목격하고 유진양은 포기하고 다현양만 원픽이 되었다. 그당시 유진사랑, 유진가드등 다현양 악플의 진원지에 직접 들어가서 혹독한 댓글전쟁을 치루면서 포항 지역의 저급 수준의 어린 펜덤들이 다현양 악플 공장을 운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처음에는 필자도 겁이 났지만, 빨갱이 광신도 집단이라 욕하며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모두 고소 고발한다고 엄포를 하니까 댓글을 모든 곳에서 지우며 필자에게 펜덤 간부가 내 컴퓨터에서도 지워달라고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필자가 얼씨구 다현 카페 회원인줄 알고 다현양 펜카페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라고 공갈을 쳐서 다현양 카페에서는 오히려 필자에게 항의 댓글을 한참동안 달아 나를 황당하게 했던 적이 있다.
이제 다현양 앞에는 한일 트롯전이 앞에 있다. 성질대로 하면 보이콧하고 싶지만 아티스트로서 그러면 안되고, 항상 다현양이 그랬듯이 산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스리고 새로 시작하면 된다. 70 노인네인 필자보다 인생의 깨달음이 깊고 바르고 착한 인성의 다현양 아니던가? 지난 일은 마음에 새겨는 두되,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오직 명품노래 개발에 집중해서 일본에 조선의 기상을 보여줘야 않겠는가? 서혜진의 방송조작이 걱정되지만 그깟껏 하라 그러고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노래 많이 연습하기를 바란다. 다현양 정말 고생 많았고 참으로 감동적인 명품노래 이번에 많이 들려주어 마음 깊숙이 감사한다. 삼백초-가버린사랑-풍악을울려라-세월베고길게누운구름한조각-칭찬고래-붓-어매, Forever.
가수김다현최고 7명 ❤❤❤❤❤❤100 1:58 💯 ♥️
팔색조 매력을 지닌 김다현 가수님 깊은 울림으로 감동을 주고 잔잔한 음률로 사르르 녹게 하여 버립니다 김다현 최고입니다
김다현 가수님 팬이 된 것이 내 생에 최고의 선물 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멋진인생 즐거운 인생 입니다
김다현 가수님 어매는 한없는 어머니들의
희생 같은 노래 같아고 친정엄마는 그야말로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품이 었습니다 곡해서력이 대단한 김다현 멋집니다
다현님은 분명 프로예요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
전세계 인과 함께 합시다
케이트롯을 세상에 크게 알리고 승승장구할 천재가수 김다현 양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언제나 최고의 무대로 감동과 위로를 주는 김다현 가수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눈물난다 울다현
언제나 최고다
너무 이뻐서 우짤꼬 다현가수님을 큰 박수를..🎉❤%^^
다현공주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눈물이 펑펑 나왔어요
앞으로도 많은사랑 받으세요 😂
평생 응원합니다 ❤❤❤❤❤❤❤
최고의 무대 환상의 무대 고마워 김다현
최고로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다현
저 또한 눈물 펑펑 쏟았어요 ㅜ
어찌 저 작은 체구에서 미친 성량이 나오는지 ... 평생 응원합니다
다현이니까
이런감성적인노래를
하는겁니다
다른어떤가수가이런감성감정으로노랠할수있을까요
김다현 가수님 꽃길 응원합니다 감성천재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가수님 응원합니다
케이트롯의 큰별로 환하게 빛날 천재가수 김다현 언제나 응원합니다
최고에가수 김다현 사랑합니다
김다현 팬이라서 자랑스럽습니다
김다현 팬이라서 행복합니다
김다현 가수의 노래는 그 노래를 빛나게 한다
김다현 가수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함께 응원합니다
김다현
다현님 노래 너무잘들었어요~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마음이아프네요
경연내내 너무 수고많았어요~
앞으로 더승승장구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롯여가수로 나아가길
응원할께요~♡
들을수록 호감만땅 매력만땅 최고
들어도 들어도 가슴을 파고든다 김다현 어매
다현가수님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사랑과 응원많이 받고 승승장구 하세요 김다현 가수님 사랑합니다현
김다현 가수님♡ 3개월동안 고생했어요 ♡한일전 기대합니다 파이팅 ♡
현역가왕치루느라고생해서요내마음속1등은다현양이에요ᆢ
김다현 최고
최고입니다 김다현
오늘도 대박기원 사랑합니다 김다현
천부적인 재능에 노력할줄 아는 트롯천재 김다현 지금의 최고 가수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울 가수님 아름다운 꿈을 아낌없이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김다현 가수님 건강하게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