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우주 만물 하나의 뜻이 생명을 낳고 기르는데 있습니다. 모든것이 번식을 위해 삽니다. 그 번식의 기본이 생명을 이어가는 거죠. 즉 티끌 하나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티끌도 생과 멸(사)가 있으니 생명 있다하겠습니다: 그러니 만물의 생명을 아끼고 살려야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것이 그 쓰임이 있는데 그 쓰임이 다할때까지 아껴야 합니다. 쓰임이 다하고 조화가 깨어지면 멸합니다. 생명은 취할땐 최소한으로 하고 감사하게 여겨야합니다. 천지대자연은 생사가 끝없이 인과로 반복되는데 이것이 윤회입니다. 윤회의 성질은 영과혼은 결합인데. 영은 그 본질 성질이 없이 우주의 중심으로 무극 ,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자리로 그것을 씨앗삼아 다시 업이라는 혼이 평소 딱던 습관(습.업장)의 영향으로 같은 성질을 끌어당겨 새로운 형태로 멸한뒤에 창조됩니다: 즉 업의 영향으로 업을 신선같이 만들면 신선성질의 것을 모아 신선으로 형을 받아 재창조되고. 평소 금수같이 살면 죽고 나서 그렇게 창조되는 겁니다. 허나 그 업을 모두 없애면 또는 씨앗인 영의 성질처럼 만들면 받을 몸이 없어지니 윤회가 끊어지는 이치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쓰임은 살았을때 혼을 티끌없이 만들던지 영의 자리 공의 성질을 깨닳아 닮아가든 해야합니다. 그렇게 살면 그곳이 곳 극락이고. 내가 죽어 태어날 곳도 극락이 됩니다. 우리가 다른이의 마음을 알지도 못하고 바꾸기 쉽지 않지만 오로지 내마음은 내가 주인공으로 바꿀수 있으메 세상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극락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내마음에 만족에서 가히 구할수 있습니다. 스스로 변하고 그 변함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신명도 부지런히 보살펴줍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고맘스니다 고맘 슴니다
법문 잘 듣고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법문 너무잘듣고 공부배워갑니다..
큰스님 법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말씀 잘세기 겠습니다
스님 법문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묘허스님
법문참감사함니다
묘허큰스님
가슴에깊이세기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세상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두려워 하겠습니다~
Qqqqqqqqqqq
묘허스님 거룩하십니다.우리불자들은 모든생명 분별말고 보살피고 도와주고 살려줘야합니다.잡아먹지말기를 남에생명 먹는사람들은 아귀보받습니다
내가지어 내가받는것ᆢ
인과응보~!!
가슴에 잘새기겠습니다()()()
묘허스님 항상법운감사히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묘허스님
법문감사합니다~
감동으로 잘듣고
보살행실천 하옵니다
묘허스님 반갑습니다 ()()()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광세음보살_🙏🙏🙏_
살아움직이는 생명체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 살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살생한 업은 분명 있지만
방생을 통해 그 업 들을 줄여갈수 있습니다
유튜브 도공스님 검색해서 한번 보세요
육식은 간접살생입니다.
채식은 생명사랑 시작입니다.
천지우주 만물 하나의 뜻이 생명을 낳고 기르는데 있습니다. 모든것이 번식을 위해 삽니다. 그 번식의 기본이 생명을 이어가는 거죠. 즉 티끌 하나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티끌도 생과 멸(사)가 있으니 생명 있다하겠습니다: 그러니 만물의 생명을 아끼고 살려야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것이 그 쓰임이 있는데 그 쓰임이 다할때까지 아껴야 합니다. 쓰임이 다하고 조화가 깨어지면 멸합니다. 생명은 취할땐 최소한으로 하고 감사하게 여겨야합니다. 천지대자연은 생사가 끝없이 인과로 반복되는데 이것이 윤회입니다. 윤회의 성질은 영과혼은 결합인데. 영은 그 본질 성질이 없이 우주의 중심으로 무극 ,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자리로 그것을 씨앗삼아 다시 업이라는 혼이 평소 딱던 습관(습.업장)의 영향으로 같은 성질을 끌어당겨 새로운 형태로 멸한뒤에 창조됩니다: 즉 업의 영향으로 업을 신선같이 만들면 신선성질의 것을 모아 신선으로 형을 받아 재창조되고. 평소 금수같이 살면 죽고 나서 그렇게 창조되는 겁니다. 허나 그 업을 모두 없애면 또는 씨앗인 영의 성질처럼 만들면 받을 몸이 없어지니 윤회가 끊어지는 이치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쓰임은 살았을때 혼을 티끌없이 만들던지 영의 자리 공의 성질을 깨닳아 닮아가든 해야합니다. 그렇게 살면 그곳이 곳 극락이고. 내가 죽어 태어날 곳도 극락이 됩니다. 우리가 다른이의 마음을 알지도 못하고 바꾸기 쉽지 않지만 오로지 내마음은 내가 주인공으로 바꿀수 있으메 세상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극락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내마음에 만족에서 가히 구할수 있습니다. 스스로 변하고 그 변함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신명도 부지런히 보살펴줍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법문 감사합니다.
영상 처음에 스님께서 읽으시는 글은 어느 경전에 나오는 글인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