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법 쿠버네티스 도커 컨테이너 한번 더 가요~ Yaml immutable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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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후후훗-i7f
    @후후훗-i7f 2 роки тому +5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도커 쿠버네티스처럼 선언식 코드가 많이 들어가고..
    하드웨어적 부분도 aws, 마이크로소프트 에저, 구글클라우드를 사용하다보니..
    인프라라고하면 예전같은 경우는 하드웨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면 요즘은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인데 소프트웨어 비중이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또 개발자와 인프라 담당자와 경계가 허물어지고 개발자가 인프라 관리도 하고있는것같기도하고..

  • @강인욱-k8n
    @강인욱-k8n 2 роки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김아무-f2e
    @김아무-f2e 2 роки тому +1

    쉬운 이해 감사드립니다.

  • @hanamuk
    @hanamuk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ncp와 azure에서 제공하는 쿠버네티스 서비스의 경우 파드에 배포를 하면 ip를 활용하여 접근 가능한데
    애저와같은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고 쿠버ctl만 사용해서도 사용자들이 ip를통해 접근이 가능한건가요?
    실제 인터넷망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하는게 클라우드인지 쿠버네티스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네이버 클라우드와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인데 갑자기 제가 운영배포를 해야하는 상황이와서 급하게 쿠버네티스를 공부하는데
    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 개념의 차이가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

    • @with2511
      @with2511  2 роки тому

      클라우드는 VM또는 컨테이너로 가상화하여 서버 구성이 가능하구요. 그 중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들을 관리 하는 기술에 해당이 돼요~

    • @황락
      @황락 Рік тому

      여기서 말씀하시는 '클라우드 벤더사(ncp, azure)에서 제공하는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서비스라고 합니다. 마스터 노드(Control Plane)를 직접 구축할 필요 없고 바로 Application을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IP를 이용한 접근이라함은 LoadBalancer Type으로 Service를 생성하실 때 클라우드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서비스들은 각 벤더사에서 제공하는 LB를 통해 공인 IP를 발급하고, 서비스 연동해줍니다.
      클라우드가 아닌 온프렘에서 쿠버네티스를 구축한다고 다르지 않습니다만, 공인IP를 발급하는 부분이 클라우드 벤더사에서의 그것과 같지 않기 때문에 MetalLB를 통해 특정 IP들을 공용 IP로 서비스하도록 사전 세팅을 하고 LoadBalancer Type의 서비스를 배포하면 됩니다.

  • @outstanding4330
    @outstanding4330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쿠버네티스 공부하기 좋은 책 혹시 추천 가능하실까요??